2010년 8월 8일 일요일

Whatever it is, if we combine the progress as soon as I can not do

http://cafe.daum.net/psup/c6wo/23







우리가 합치면 무슨 일이든지 생각하는대로 진행을 할 수가 있으며 또한 이룰 수도 있습니다.



나는 선거 보다 선거 이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위한 모든 분들의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들과 행동들은 당연히 아직도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교육은 우리가 하는 것이지 정치인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니, 더 철저하게 감시를 하고 견제를 해야만 하는 당연한 의무가 국민 중에 한 사람인 우리에게 있으며 학부모들인 우리들에게 그 운영권이 있습니다.



나는 선거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선거 이후를 걱정하고 있지요. 현실이 계속해서 암울하니까요. (캄캄 하니까요)



그러나 여러분들의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여러분들의 불꽃이 그 암울한 검은 그림자를 조금씩 태우고 있음을 보며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합치면 우리의 자식들을 올바른 교육들로 지킬 수가 있습니다.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2010년 6월 3일 李 政 演









* 2010년 6월 2일 선거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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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15년만에 최고치 경신? 2010년 06월 02일 (수) 18:12 뉴데일리

제5회 동시지방선거 투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2일 오후 5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율이 49.4%를 기록, 1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을 살펴보면 지난 95년 68.4%를 기록한 뒤 98년 52.3%, 02년 48.8%로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다 지난 06년에 치러진 4회 선거에선 11년 만에 50%를 돌파(51.6%)하며 소폭 상승한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5시 현재 49.4%를 기록한 투표율은 4회 지방선거 당시 투표율 46.7%보다 2.7% 포인트 높은 수치"라면서 "이같은 추세라면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55%에 육박하는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가 60.2%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강원(58.5), 경남(56.6%), 충북(54.5%) 등도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은 대부분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곳이라 이같은 높은 투표율이 과연 어느 후보에게 유리한 작용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선관위는 투표 종료 직후 곧바로 개표에 들어가 오후 11시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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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한나라 패배 · 민주 약진 2010년 06월 03일 (목) 11:46 광남일보

시도지사 한 6.민주 7 선진 1.무소속 2 승리

무너진 與대세론…민심 매서웠다 "견제심리 발동"

2일 실시된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수도권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인 끝에 광역단체장 6석을 건지는 데 그쳐 사실상 패배한 반면, 민주당은 인천을 비롯한 7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 약진했다.

3일 오전 최종 개표 결과, 한나라당은 수도권 '빅3' 광역단체장 선거 중 서울과 인천시장 2곳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 이날 새벽까지 초접전을 벌인 끝에 신승했고 텃밭인 경남과 강원, 그리고 세종시 수정추진 논란으로 주목받은 충청권 3곳을 전부 내주며 서울·경기·부산·대구·울산·경북 등 6곳의 광역단체장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반면 민주당은 인천·광주·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에서 승리하는 등 7곳의 광역단체장을 확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했다.

자유선진당은 대전시장 1석을 챙기는데 그쳤고, 경남·제주지사는 무소속 후보에게 돌아갔다.

기초단체장 228개 선거구에서도 민주당이 92곳에서 승리한 반면 한나라당은 82곳의 승리에 그쳤다. 무소속이 36곳을 얻었고, 자유선진당은 13곳에서 이겼다. 민노당이 3곳, 국민중심연합과 미래연합이 각각 1곳에서 승리했다.

또 민주당은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21석을 확보, 압승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25개 구청장을 싹쓸이했던 한나라당은 강남권 3석과 강북의 중랑 등 4석만 얻는데 그쳐 체면을 구겼다.

16개 교육감 선거에서는 서울(곽노현)·경기(김상현)를 비롯 6곳에서 진보성향의후보가 당선됐으며 나머지 10곳은 보수성향의 후보가 승리했다.

여권은 당초 이명박 정권의 반환점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50%에 육박하는 대통령 지지율과 천안함 발(發) '북풍'(北風) 등에 힘입어 압승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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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선거 정당별 득표율과 광역/기초의원, 제주도교육의원 선거 개표율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지역별 후보정보 검색시·도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인천광역시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울산광역시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제주특별자치도 구·시·군강남구강동구강북구강서구관악구광진구구로구금천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동작구마포구서대문구서초구성동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영등포구용산구은평구종로구중구중랑구 시·도지사선거 구·시·군의장선거 시·도의회의원선거 구·시·군의회의원선거 교육의원 교육감

1위

곽노현

1,459,535표 34.3%
2위

이원희

1,411,752표 33.2%
격차
47,783표

투표자 4,429,325명
개표수 4,427,504표
개표 100%
3위 -- 김영숙 -- 517,640 표
12.2%
4위 -- 남승희 -- 502,396 표
11.8%
5위 -- 권영준 -- 178,592 표
4.2%
6위 -- 김성동 -- 125,457 표
3%
7위 -- 이상진 -- 53,742 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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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선거 정당별 득표율과 광역/기초의원, 제주도교육의원 선거 개표율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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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김상곤

1,846,083표 42.3%
2위

정진곤

1,184,164표 27.2%
격차
661,919표

투표자 4,539,217명
개표수 4,535,513표
개표 100%
3위 -- 강원춘 -- 844,853 표
19.4%
4위 -- 한만용 -- 485,803 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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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육감' 만들고 6명 '집단자살'

서울 1.3%차...난립 보수후보들 예정된 고배

발빠른 야권 단일화에도 '너나 사퇴' 싸움질



서울 6.2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의 곽노현 후보가 당선됐다. 곽 후보는 진보 진영의 단일후보로 이번 선거에 진보 후보로는 단독 출마했다. 반면 보수 진영은 6명의 후보가 출마해 보수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의 표는 여러 갈래로 나뉘었다.



◇ 단일화 ‘성패’가 선거 승리 좌우



곽노현 후보의 승리는 단일화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곽 후보는 이원희 후보와의 접전 끝에 승리했다. 1.3%p 차이 끝의 승리였다. 단일화에 실패한 보수 진영은 분산된 표가 아쉬웠다.



3, 4위를 차지한 김영숙, 남승희 등 다른 보수 후보은 각각 40만 표를 넘는 득표를 올리며 선전했으나 곽노현 후보에겐 역부족이었다.



진보진영은 단일화에 일찌감치 열을 올렸다. 지난 4월 곽노현 후보로 단일화를 이룬뒤, 선거를 앞둔 지난달 20일에는 표 분산을 우려, 진보진영의 박명기 후보와의 막판 단일화에도 성공했다.



◇ 1명만 승복한 이상한 ‘단일화’



보수진영도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는 했다. 지난 4월 애국보수단체들은 바른교육국민연합을 만들고 ‘단 한명’의 보수 후보를 만들어 지원하고자 했다. 그러나 유력 후보로 꼽혔던 김영숙, 남승희 후보는 바른교육의 단일화 과정에 참여조차 하지 않았다. 성향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 과정에서 남승희 후보는 완주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반전교조’ 척결을 기지로 내걸고 시작된 바른교육의 단일화는 8명의 후보들로 시작됐으나 경선이 끝난 뒤에는 단일화 후보 1명, 승복한 후보 1명만 남게 됐다. 반쪽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단일화’였다. 나머지 후보들은 후보 검증 및 단일화 방식의 문제를 제기하며 단일화에 승복하겠다는 서약서를 뒤로 한 채 단독 출마를 감행했다.



◇ 포기-양보 없는 선거…시각차 ‘뚜렷’



단일화에 불복한 후보들과 기존의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들로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은 10명에 달했다. 일부 후보의 사퇴와 단일화로 7명(진보 1, 보수 6)으로 압축됐으나 더 이상의 실효성 있는 단일화는 진행되지 않았다.



김영숙 후보는 공개적으로 바른교육 단일후보 이원희 후보에게 단일화를 요구했으나 이원희 후보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미 단일화된 후보로서 한 후보의 단일화 요구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후에도 이상진 후보는 김영숙 후보와의 단일화를 선언하며 후보 사퇴의 변까지 밝혔으나 지지자들의 반대로 하루 만에 물리고 출마를 감행했다.

전교조 척결에 공을 들여온 이상진 후보와 달리 김영숙 후보는 교육에 있어서 이념이 우선시 돼서는 안된다는 시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김영숙, 남승희 두 여성후보가 막판 단일화를 시도했으나 단일후보 선정과정에서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무산돼 6명의 보수 후보가 난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사회시민단체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이원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잇따라 쏟아냈으나 1대 6의 싸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싱겁게 끝이 났다. 결국 반전교조 후보 내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보수는 ‘결집’에 실패하며 전교조 후보에게 서울시 교육감을 내 주고 말았다. ‘전교조’ 교육감의 1등 공신은 바로 보수 후보, 단체이다.

최종편집 : 10.06.03 05:42 뉴데일리/newdaily 최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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