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일요일

NIS has received complaints and sent to the same date and time of receipt, and answer e-mail

http://blog.paran.com/prophetyi/38478939







@ 국정원에 접수한 민원 그리고 같은 날짜와 시간에 보내온 접수와 답변의 이메일 ( Email )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국민들을 억울하게 만들며 악한 만행들의 고문들은 물론이고 강탈들과 파괴들을 저지르고 있는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국민신문고와 청와대 또한 검찰청과 법원 그리고 방송국과 교회 또한 국민고충위원회와 재벌 회사 그리고 공기업들과 공기관들)







밑에 있는 근거의 자료들과 공문들의 ( Email ) 날짜와 시간을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할 것이다.



2010년 4월 1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대검찰청에 접수를 한 것과 같이 국정원에도 같은 날짜와 시간에 같은 내용들을 접수를 시켰다. http://blog.paran.com/prophetyi/37962104 참고



그러한 상황에서 서울지방검찰청에 접수와 답변이 순서대로 있은 후에 국정원에서는 단 하루만에 그것도 같은 날짜와 시간에 접수와 답변을 동시에 작성을 해서 이메일로 보낸 것이다. (밑에 공문들 Email 참고하기 바란다)



설명을 따로 할 것도 없이 15년 전부터 (1994년 10월부터 ) 민원과 고소장을 접수를 시킬 때마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질러 왔던 범죄들과 범행들을 반복해 가며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직무유기에 직권남용의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의 만행들로 말이다. ( 특히 거짓들과 조작들 그리고 모르쇠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과 설교들 )



먼저 검찰청에 공권력으로 개인들의 이득들을 위한 자신들끼리의 타협은 물론이고 개의 수작도 안되는 무식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계획적으로 진행들을 시키고 있는 것이며 누구나 알고 있는 엄청난 사건의 만행들의 일들을 무시하고 무마를 시킨 것이다.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과 공권력들로 범죄은닉들을 시키며 사람들에게 숨긴다고 하면서 말이다. 더 더군다나 2010년 6월 2일에 있을 선거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의논들을 해가면서 말이다. 또한 천안함 사건으로 벌어지고 있는 선거의 이득들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깅영삼과 김현철 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이 그러햇듯이 먼저 청와대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례 보고를 하고 이 같은 짓들을 저질렀더냐!



너, SBS 서울 방송국의 아나운서 출신인 맹형규에게 묻는다!

너가 범죄 방송들로 분수에 넘게 출세를 하더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더냐!

너의 똥의 대가리에는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너를 끝까지 돌보아 줄 수가 있다가 생각이 들더냐!

미국과 일본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냐! 이 에미, 애비도 없는 개도 안되는 매국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아! 너 같이 가증스러운 개도 안되는 사형수 놈은 따로 처리해서 잔인하게 짓밟아서 죽일 것이야!

너, 1994년 10월부터 범죄 뉴스 방송에서 지껄이며 저지른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부터 찢어서 발길테니까 말이야!

이 사형수 놈아, 너가 분수에 넘는 자리에 기어 올라가서 악한 짓들을 저지르던 사형수 년들과 놈들을 흉내를 내며 감히 나를 우롱을 할 생각을 하고 악하게 이용을 한다고 하고 있지, 지금!

15년 전부터 너가 저지르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되새김 질을 하며 죽여주마!



어차피 죽을 것이라면 너희들과 같이 죽어야지 그래야만 그나마 내가 원하는대로 세상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질테니까 말이야!

내 성격 잘 알것이고 나에 대해서 잘 알텐데....



검사실에 사무관과 검찰청에 국민신문고 담당 직원들과 전화 통화로 말을 했듯이 다시 모든 근거의 자료들과 공문들을 첨부를 하여서 이번에는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교회들과 방송위원회 또한 프로듀서 모임들 그리고 연예인 기획사들과 연예인 교회들 또한 기독교 단체들과 목사들의 모임들 그리고 전도사들 모임들과 기독교인들 (크리스찬들) 모임들 기타 가해자들과 가해자들 집단에 하나 하나 따로 수사를 요청을 할 것이며 원리원칙대로 계속해서 법적 근거가 되는 모든 자료들과 공문들을 내용증명들로 보내가며 수사를 진행들을 하게 할 것이다.



특히 1992년 미국의 이라크 학살 전쟁에서 사용들을 하기 시작한 주파수 무기들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장비들을 동원들을 하여서 15년 넘게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의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생체 실험들 그리고 살인의 강간과 강탈들 그리고 파괴들과 도청들 또한 감청들과 감시와 만행들의 몰래 카메라는 물론이고 테러들을 저지르며 가정을 파괴를 시키고 이간질을 하며 가족들끼리 살인을 하게 유도를 하고 강간과 강탈들 그리고 파괴들을 시키게 유도를 하고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반 미치게 하여서 우롱을 하며 길을 들여서 가지고 놀며 폐인들을 만들어서 완전범죄를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악질의 살인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철저히 사형들을 시키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보복들을 당하게 하며 죽이게 할 것이다. ( KBS 한국방송국 '스폰지' 에서 LG 회사의 아이들에게만 들리는 핸드폰 단독 출시를 광고하기 위해서 방영한 '소리를 쏘다' 참고 )



@ '소리를 쏘다' 학살과 학대의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장비 No 5-1



* 게시판 사정상 근거의 일부 동영상들은



http://blog.paran.com/prophetyi/32179367



http://blog.paran.com/prophetyi/32023551



http://blog.paran.com/prophetyi/3197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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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뉴스 기사들을 확인들을 하거라!







“미림팀 도청정보, YS 주례보고에 포함” [경향신문 2005-12-14 22:39]

안기부 도청조직인 미림팀의 도청정보가 김영삼 정권때 대통령 주례보고에 일부 포함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도청정보는 당시 김대통령 차남 현철씨와 이원종 청와대 정무수석 등에게 보고돼 정치사찰에 활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영삼 정부 출범후 재건된 2차 미림팀은 국내 주요인사들의 대화내용을 1,170회가량 엿들었으며, 도청 대상자는 연인원 5,400여명, 도청 테이프에 등장하는 인물은 636명이라고 검찰은 밝혔다. 생산된 도청 테이프 숫자만 1,000여개로 추산된다고 덧붙였다. 도청 대상에는 여야 정당 대표, 전·현직 국회의원 등 정치인, 국무총리·장관·대통령 비서실장·대통령 수석비서관·경찰청장 등 고위공무원, 대통령 아들, 신문·방송사 등 언론사 사주를 비롯한 중요간부, 법조계 인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총망라됐다. 기무사령관, 참모총장 등 군 고위층도 도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기부는 1991년 9월 “정보의 질이 낮다”는 당시 서동권 안기부장의 지시에 따라 도청조직 미림팀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경험 부족으로 도청과정에서 발각되는 등 물의를 일으키다 이듬해 12월 대선을 앞두고 부산기관장들의 모임을 도청한 ‘초원복국집’ 사건이 터지면서 활동이 중단됐다.

94년 6월 2차 미림팀이 구성돼 유명 한정식집 지배인이나 종업원 등을 협조자(속칭 ‘망원’)로 확보하고 주요 인사들이 예약한 방에 도청기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활동했다. 미림팀은 망원 10~25명을 확보한 뒤 도청실적에 따라 매월 20만~70만원씩 활동비를 지급했다. 망원들은 식당내 장식장, 에어컨 내부, 가구 서랍, 소파 밑 등에 송신기를 설치했다. 골프백안에 송신기를 넣어 골프장에서 도청을 하기도 했다.

도청 첩보는 과장·국장을 거쳐 국내담당 차장과 안기부장에게 보고됐다.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와 이원종 수석은 도청정보를 활용해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한 흔적이 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일례로 이전수석이 96년 12월 이회창 총재 지지세력 확충모임에 대한 도청보고를 받고 그 자리에 참가한 백모 의원에게 전화를 해 “벌써 움직이면 어떻게 하나”라고 말한 사실을 지적했다. 〈권재현기자〉





''미림팀'' 술집 여주인등 망원 고용…녹음기 설치훈련 [세계일보 2005-12-14 19:54]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로 옛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불법도청 조직 ‘미림팀’의 도청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미림팀의 도청은 국가정보원 불법감청과 방식만 달랐을 뿐 ‘대통령만 빼고 주요 인사들은 대부분 도청했다’는 점이나 도청으로 얻은 정보가 윗선에 보고된 과정에서 적잖은 유사점을 보여줬다. 하지만 도청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흔적 등에선 차이점을 보였다. 안기부의 미림팀이나 국정원이 불법감청 주요 타깃으로 삼은 대상은 정치인과 언론인 등 주요 인사가 망라돼 있다. 미림팀의 경우 여야 정치인, 언론사 사주 등 언론인, 청와대 수석과 국무총리, 보안사령관과 참모총장, 심지어 대통령 아들까지 도청대상이 됐다. 정치인이 28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 언론계, 재계, 법조계, 학계 순이었다.

안기부와 국정원이 수집한 도청 정보를 유통하는 체계도 매우 흡사했다.

안기부의 경우 도청 시작은 과학보안국이 도청 대상자 명단과 회합 장소 등을 수집하는데서 출발한다. 이를 총괄하는 4국장에게 서면 또는 내부 통신망을 통해 회합 장소를 알려 주면 미림을 총괄하는 국장이나 과장이 미림팀장인 공운영(구속)씨에게 도청을 지시한다. 이후 미림팀이 도청을 통해 얻은 정보는 국장이 보고서의 내용에 따라 배포선을 정한 후 보고서를 만들어 밀봉, ‘M보고’라는 별칭으로 안기부장 비서실, 국내담당 차장 보좌관실 등에 배포된다. 국정원 역시 도청 정보를 ‘통신첩보’라는 제목으로 밀봉해서 A·B·C급으로 구분한 뒤 국정원장이나 차장에게 배포한 것으로 밝혀진 만큼 사실상 거의 동일한 셈이다. 하지만 이번 검찰 수사를 통해 미림팀의 도청 정보가 보고 과정에서 외부로 유출된 정황은 포착된 데 반해 국정원의 불법감청으로 얻은 정보가 정치권 등에 빠져나간 단서는 잡히지 않았다.

검찰은 또 안기부장의 대통령 주례보고서 내용에는 미림팀 수집 첩보가 포함돼 보고된 경우가 있다고 적시한 반면 국정원장의 주례보고에는 대공정책실 첩보 등을 비롯해 모든 첩보를 종합해 정제된 형태의 보고서로 작성해 보고했을 뿐 통신첩보 자체를 그대로 보고하지는 않았다고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한편 도청장비 설치가 필수적이었던 미림식 도청을 위해 안기부는 ‘망원’ 관리에 적잖은 공을 들인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망원용 ‘특수망비’가 따로 편성됐고 망원에게 보안각서까지 쓰게 했다. 주로 고급 술집 여주인(마담)을 망원으로 삼아 그들의 민·형사상 어려운 문제도 직접 해결해 줬다. 처음에는 ‘망원’에게 일반 녹음기를 숨겨 녹음하도록 훈련한 뒤 신뢰가 쌓이면 도청 송신기 설치 방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들에게는 도청 실적에 따라 1인당 20만∼70만원의 활동비가 건네졌다. 안기부의 도청 장소에는 한식당이나 호텔 외에도 서울 근교 골프장도 있었는데, 골프장에서는 골프장 가방 안에 송신기를 넣어 도청했다. 이천종 기자





"千 원장때 정치인 사생활 캐는 전담팀 운영" [연합뉴스 2005-12-15 10:17]

술집 등서 `여자관계' 등 수집…매달 천 원장에 보고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천용택씨가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국정원은 정치인들의 사생활을 전담해서 캐는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정례적인 보고를 해왔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다. 15일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에 따르면 국정원은 1999년 8∼11월 천용택 당시 원장의 지시로 간부급 직원인 김모씨를 팀장으로, 7∼8명 규모의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운영했다. 이 팀의 임무는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소문이 있는 여야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들의 뒤를 집중적으로 캐서 매월 한차례 정례 보고를 하는 것이다. TF팀은 우선 시중에 떠도는 정보지 등을 통해 각종 추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고위 인사들을 선별한 뒤 이들 인사가 자주 찾는 고급 술집 등을 찾아내 지배인이나 여주인 등을 속칭 `망원'(협조자)으로 포섭했다. 이 팀은 망원들로부터 어떤 정치인이 누구와 함께 술집에 오는지, 여자관계는 어떠한지 등을 전해듣는 방식으로 한달에 10명 정도의 사생활 정보를 수집, 천 원장 등에게 정례보고를 했다. 천용택씨는 검찰 조사에서 자신의 지시로 TF팀이 구성됐고 이 팀으로부터 3차례 관련 정보를 보고받았다고 시인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그러나 이 팀은 김영삼 정부시절에 활동한 `미림' 팀처럼 한정식 등에 도청장치를 설치해 주요 인사들의 대화내용을 직접 엿듣는 방식의 정보수집은 하지 않았다는 게 검찰의 수사결과이다. 이 팀은 천용택씨가 1999년 12월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1997년 정치자금법 개정 이전에 삼성이 김대중 후보에게 정치자금을 보냈다"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돼 원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자 활동을 중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천씨가 계속 원장으로 있었다면 문제의 태스크포스팀이 고급정보 수집을 위해 안기부 시절의 미림팀이 했던 방식의 직접 도청까지도 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국정원 개혁’ 물건너 간다 [한겨레 2006-03-23 11:13:51]

[한겨레]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화장실에서 웃고 있을 것이다.”

국회 정보위원회(위원장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 소속 일부 의원과 보좌관들은 요즘 이런 말을 자주 한다. 국정원 개혁이 물건너 가고 있다는 얘기다.

국정원 불법도청이라는 희대의 사건은 지난해 7월 터졌다. 김영삼 정부의 ‘미림팀’에서, 김대중 정부의 불법도청으로 번졌다. 11월에 임동원·신건 두 전직 원장이 구속됐고, 이수일 전 2차장이 자살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시간이 흐르고 있다. 불법도청 사건으로 정보위에는 국정원개혁 소위원회(위원장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가 만들어졌다. 정의용·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과 정형근·공성진·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이 위원이다. 하지만 그동안 별로 한 일이 없다. 지난해 9월15일과 11월22일 두 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한 것이 전부다. 오는 24일 회의를 열기로 했는데, 사실상 첫 회의다. 개혁소위 이제서야 첫 회의조직개편·수사권 폐지 감감

임종인 의원은 “지지부진한 국정원 개혁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방향과 일정을 잡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직은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임 의원은 “국내-국외 부문 분리나, 수사권 폐지 둘 중 하나는 관철시켜야 국정원을 개혁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데, 여야 모두 관심이 없어 그런 개혁이 과연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국정원 개혁 문제에서, 여당은 아직 당론이 없다. 지난해 말 국정원 개혁기획단을 구성해 ‘국정원 개혁안’을 만들었지만 ‘시안’일 뿐이다. 내용도 극히 부실하다. 국정원 수사권을 두고는, 수사권 전체를 폐지하는 방안, 국가보안법에 규정된 죄만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직권남용 금지로 수사권 남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을 붙여 놓았다. 국내정치 정보 수집도 금지를 검토할 수 있지만, 안보에 관한 정치 정보는 수집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달았다. 국정원장의 국회 답변 거부 조항도,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방침과 함께, “현재로도 대체로 잘 되어 있는 듯하다”는 의견을 붙였다. 국내-국외 부문 분리, 기능별 재편 등 ‘조직개편 방안’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

여당이 ‘하겠다’는 것은 국정원에 민간인을 포함한 정보감독위원회를 설치하는 것 정도다. 결국 국정원 개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나마 지난 2월18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이후, 국정원 개혁기획단의 단장인 정책위의장과 부단장인 제2정책조정위원장이 바뀌면서 당내 논의는 실종된 상태다. 당 지도부도 관심이 없다. 여당은 당론 실종 야당 탓야당은 “여당 의지없는데”

한나라당에서는 정형근 의원이 국가정보활동 기본법 제정안,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정보 활동의 원칙, 목표, 방법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국정원의 직무 범위를 세분화해 논란의 소지를 없애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정원장 임기제와 국정원 헌법기구화를 주장하고 있다. 조직 개편이나 수사권 문제는 관심사가 아니다. 4월에 임시국회가 열리지만 국정원 개혁안을 다룰 가능성은 없다. 5월31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정계개편이나 개헌 국면으로 들어가면 더 어렵게 된다. 국정원 개혁 실종의 원인을, 여당은 ‘야당 탓’으로 미루고, 야당은 “여당도 별로 할 생각이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 식이다.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국정원 개혁은 물건너 간다. ‘국정원 게이트’는 또 터진다. 성한용 선임기자




국정원 직원 목 매 자살 [뉴시스] 2006-02-13 13:29

청주=뉴시스】 우울증세를 보이던 국정원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1일 오전 9시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모 저수지 인근 건축공사장에서 국정원 직원 H씨(45)가 목 매 숨졌다. 경찰은 H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박세웅 기자







KT 광화문 혜화 영동 전화국 전화감청 아지트였다 [프라임경제 2005-12-14 16:35]

KT 감청 협조로 매월 돈받아 … 안기부 과학수사국 매월 100~200만원 써

[프라임경제]한국통신(현 KT) 광화문, 혜화, 영동 전화국 등이 안기부의 유선전화 감청 아지트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KT는 안기부 감청에 돈까지 받으면서 편의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나 범죄행위에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검찰의 안기부 X파일사건 수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안기부는 과학수사보안국은 광화문, 혜화, 영동, 신촌, 신사, 목동 등 서울시내 5곳의 주요 전화국을 감청 근거지로 삼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기부는 법원의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로 감청을 시도했으며 매달 100~2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운영했다. 과학보안국 수집과 직원은 이들 전화국 직원에게 감청 대상자의 유선전화 회선을 안기부 회선에 연결토록하는 방법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기부는 매월 100~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KT는 해당 전화국 시험실장이 감청을 협조하고 비밀을 유지하는 댓가로 매월 10~20만원씩 받았다. 안기부는 매주 ·1~2회정도 유선전화 회선연결을 요구했으며 1회에 2~3개 유선전화번호를 지정해서 연결을 요구했다. 검찰은 “안기부가 법원허가없이 불법으로 유선전화를 감청한 것은 중앙정보부 창설 이래 필요에따라 각계인사를 대상으로 했으며 통신비밀보호법이 제정된 1993년 12월 경 이후에도 계속돼 97년 대선직전까지 계속됐다”고 밝혔다. 이철원 기자





"YS에 도청내용 매주 보고" [매일경제 2005-12-14 17:11]

김영삼 정부 당시 안기부 도청문건이 매주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 또 이른바 X파일로 불리는 미림팀 도청테이프에 등장하는 도청 피해자는 정 치인 273명, 고위공무원 84명, 언론인 75명, 재계 57명, 법조계 27명, 학계 26 명, 기타 104명 등 64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지난 7월 언론 보도와 시민단체 고발로 수사가 시 작된 지 142일 만인 14일 안기부ㆍ국정원 불법 도청 관련 중간 수사결과를 발 표했다. 검찰은 이번 수사에서 김대중 정부 시절 불법 도청을 지시ㆍ묵인한 혐의로 당 시 국가정보원장 임동원ㆍ신건 씨, 국정원 차장 김은성 씨를 구속기소했다. 또 김영삼 정부 시절 불법 도청 조직인 미림팀장 공운영 씨와 재미동포 박인회 씨는 도청 자료를 이용해 삼성 등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했고, 이 도청 자 료 내용을 보도를 통해 공개한 혐의로 문화방송 이상호 기자와 월간조선 김연 광 편집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그러나 참여연대가 도청 테이프 내용을 근거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다. 불기소된 사건은 97년 대선 직전 있었다는 △이건희 회장 등의 김대중ㆍ이회창 후보에 대한 뇌물 전달 △이건희 회장 등의 전ㆍ현직 검사에 대한 뇌물 제공 △이건희 회장 등의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기아차 처리 부탁 명목 뇌물 전달 등이다. 검찰은 이 밖에 노무현 정부에서는 국정원 등을 동원한 조직적인 불법 도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수사 발표에서 김영삼 정권의 도청 실태를 상세히 공개했다. 이 시절 도청은 김대중 정부 시절과 달리 대부분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 대상은 아니지 만 이번 수사를 촉발한 계기가 됐다. 미림팀 도청정보는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 등 문민정부 핵심 실세에게 보고되고, 안기부장의 대통령 주례보고서 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도청테이프들을 검찰압수물사무규칙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국정원의 도청 문건을 공개한 한나라당 김영일 이부영(현 열린우 리당) 전 의원과 지난 8월 떡값 검사의 실명을 거명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 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이범준 기자 / 신현규 기자 / 김은정 기자]





"김현철씨 도청내용 보고받았다" [머니투데이 2005-12-14 14:30]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안기부로부터 도청 내용을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공운영씨의 집에서 압수된 미림팀 도청테이프 274개와 녹취록 13권에는 정·관·법조·재·학·언론계 인사 총 646명을 상대로 한 도청 내용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삼성그룹의 1997년 정치자금 제공 의혹과 관련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관련 법상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관련자들을 무혐의 처분키로 결론냈다.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안기부·국정원 도청·불법감청 관련 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4년7월 안기부 2차 미림팀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3년5개월 동안 1주일에 5개, 도합 1000여개에 이르는 도청테이프를 생산했다. 오정소 전 안기부 차장은 국장·차장 시절 미림팀장 공운영씨로부터 미림팀 보고서를 직접 받아 안기부장 등에게 보고했으며, 현철씨는 김기섭 운영차장으로부터 미림팀 보고서를 보고받거나 오정소 차장으로부터 구두 보고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원종 전 정무수석도 오정소 차장으로부터 미림팀 보고서를 받거나 구두로 그 내용을 보고받았다고 검찰이 밝혔다. 현철씨와 이원종 전 수석은 미림팀 도청자료를 통해 알아낸 정보로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하는 등 미림팀 도청 자료를 이용한 정황도 확인됐다.

한편 지난 7월27일 검찰이 공운영씨로부터 압수한 도청테이프 274개와 녹취록 13개는 1994년~1998년까지 정당대표와 전현직 국회의원, 국무총리, 장관 등을 상대로 행해졌던 미림팀의 도청 결과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청이 이뤄진 곳에 참석한 인사는 총 646명으로, 정치인이 273명, 고위 공무원이 84명, 언론인이 75명, 재계 인사 57명, 법조계와 학계 인사가 각각 27명과 26명이었다. 도청 내용으로는 대통령 선거 동향 및 대책 등에 관련된 내용이 106건, 정당 활동 및 개인의 정치적 소신과 관련된 내용이 206건으로 정치권 동향과 관련된 내용이 가장 많았다. 검찰은 그러나 도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내용 수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검찰은 "도청자료의 공개와 증거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의 제약과 공소시효 문제 등의 이유로 특단의 사유가 없는 한 도청자료를 이용한 수사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MBC 이상호 기자와 월간조선 관계자에 대한 사법처리 방침을 밝혔다. 검찰은 "안기부 불법 도청 행위로 취득한 결과물인 사정을 알면서 내용을 보도한 행위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아무런 법적 제재를 하지 않을 경우 이것이 선례가 돼 향후 알권리를 이유로 도청 결과물 등을 무분별하게 보도하더라도 처벌이 곤란해 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검찰은 1997년 삼성그룹 대선자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삼성 측이 40억~50억원을 이회창 당시 신한국당 후보의 동생 회성씨에게 제공한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지만, 이건희 회장과 홍석현 전 주미대사 등 관련 인사 모두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론 냈다. 검찰은 "이 사안의 성격상 고발이 이뤄진 특가법상 뇌물이 아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의율할 사안으로, 고발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정치자금법 개정(1997년11월) 이전의 행위로 처벌이 불가능하거나, 공소시효가 완성됐고, 고발인이 주장하는 뇌물혐의에 대해 대가성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삼성그룹의 검사 상대 '떡값' 제공 의혹에 대해서도 관련 관련자들의 금품 수수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무혐의 결론 냈다. 양영권 기자







----------- 중 략 http://blog.joins.com/yj7373/5866359 '뉴스 스크랩' 에서 계속해서 -------









바로 각 나라에 보내는 공문들을 작성을 해서 보낼 것이다. 너희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과 악질의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 그리고 생체 실험들은 물론이고 직권남용의 공권력들로 (특히 국가 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는 모든 만행들에 대한 형벌들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 내려지고 있는 모든 재앙들과 재난들에 대한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함께 말이다.

너희가 두려워 하고 있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너희가 김영삼 정권 때에 저질렀던 '풍' 사건도 다시 기억이 나게 하며 죽여 주마!



바로 너희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찢어 발길 것이며 모조리 파괴들을 시키며 더러운 악의 대가리를 미쳐서 돌게 할 것이다!



지금도 작성해 놓았던 모든 공문들을 도청에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과 같이 인터넷에 감청과 감시를 하며 너희에게 불리한 글들의 내용들과 공문들을 올리며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방해를 하고 삭제를 시켜서 다시 작성하게 만들고 있는대로 ( 1994년 10월부터 ) 잔인한 형벌들이, 너희들이 잔인한 형벌들로 뒈지며 반복으로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저지르고 있는 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보복들과 형벌들로 청와대와 백악관은 물론이고 모든 방송국들과 교회들 그리고 국정원과 CIA 또한 한국과 미국의 모든 대사관들에 임하게 할 것이며 모든 악질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검찰청과 경찰청 그리고 법원과 공기관들 그리고 재벌 회사들과 공기업들에 임하게 할 것이다. 당연히 바로 바로 말이다.



기생충 보다도 못한 미국과 일본이 힘으로 다른 나라들에게 횡포와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을 저지르며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에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의 공권력들로 드러내어 놓고 살인의 학대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생체 실험들을 저지르다가 잔인한 형벌들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며 아직도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빠져서 주제파악들을 못하고 계속해서 살인의 만행들을 저지르며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가족들 그리고 모든 나라들에게 피해를 입혀가며 순간 순간 더 끔찍하고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희 개새끼도 안되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살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더냐!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너희 개 새끼도 안되는 매국노이며 사형수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지켜 줄 수가 있다고 생각들을 하더냐! 계속해서 만행들을 저지르며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게 호의호식들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더냐! 바로 개 난도질들을 쳐서 죽이되 미쳐서 돌게 하며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토막들을 내어서 죽이며 너희들이 15년 전부터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낱낱이 드러나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이며 가지고 놀며 죽게 할 것이다.



상상을 초월을 하게 개 난도질들을 쳐서 죽이되 15년 전부터 계획적으로 저질러 오고 있는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생체 실험들과 강간들 또한 강탈들과 파괴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무조건 개 난도질들을 쳐서 죽일 것이다.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는 악들로 잔인하고 악날하게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죽이되 비교도 되지 않게 토막들을 내어서 찢어 발겨 죽일 것이다. 학대의 고문 그대로 쳐먹지 못하게 하고 자빠져서 잠을 잘 수가 없게 할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개 난도질들을 쳐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억울함들 속에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악령들을 더해서 죽일 것이며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해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모든 학대의 고문들과 생체 실험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탈들 또한 파괴들과 해꼬질들은 물론이고 학살들과 도살들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이되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찢어서 발겨 죽이며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이번 2010년 6월 2일 선거에서 신한국당,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에 연결이 되어져 있는 정치인 후보들 그리고 그것들과 함께 연결이 되어져 있는 것들과 물 한방울이라도 나누는 것들은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로 같이 죽일 것이다.



계획적으로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과 공권력들 그리고 돈들로 나라와 국민들을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들이며 앞잡이들인 사형수 년들과 놈들이 사람처럼 무슨 일들을 할 수가 있겠는가!

불 보듯이 앞에 일들은 뻔한 것이니, 단 한명에게도 표를 주어사는 안될 것이다.



오로지 신의 명령들대로 그것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그것들에게 말을 할 것이며 그것들이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자백들을 하게 할 것이며 당연히 공개로 사형들을 시키며 처벌들을 하게 하여라!

그나마 잠시 잠깐 동안 이라도 편안히 숨을 쉬고 싶으면 말이다.

지나가는 개도 알듯이 그 방법 밖에는 없다.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이 너희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년들과 놈들에게 임할 것이며 너희 한국과 미국은 숨을 쉴 틈이 없이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학대들의 형벌들과 악들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특히 밑바닥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이라고 하는 적그리스도의 기독교의 자칭 크리스찬들과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개의 쌍에 밑바닥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과 그 집구석들은 개와 돼지 새끼 밑바닥에 기생충도 되지 못하게 개 난도질들을 쳐서 피범벅들을 만들어서 죽일 것이다.



바로 이 글들의 명령들이 생각이 나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일 것이며 바로 행동들로 나의 명령들을 옮기게 해 주마! 저질에 개새끼도 안되는 것들이 똥의 악들에 대가리를 굴리며 상상을 초월을 하게 형벌들로 뒈지며 개난도질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저지르며 기를 꺽니 하며 반복 짓거리의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대로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바로 개 난도질들을 쳐서 죽일 것이며 뒈지며 숨어서 저지르고 있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 모조리 다 개 난도질들을 칠 것이고 따로 더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악령들에 악령들을 더 하여서 단어에도 나오지 않게 바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살인자 에편네 년들과 살인자 남편이라는 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은 더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고 당연히 피거름 바다에 개 난도질들을 쳐서 24시간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개 썩은 음부에 썩은 똥도 안되는 마귀 새끼의 영혼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되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찢어서 발길 것이며 비교도 되지 않게 무조건 악령들과 악들로 학대해가며 개 난도질들을 칠 것이다.



지금 2010년 5월 21일 오후 10 : 48 , 교대 짓거리에 반복해서 살인 학대의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 살인자인 망원들 중에 숫컷 새끼 한마리와 암컷 년 1마리는 에미, 애비, 애새끼들 모조리 다 무조건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고 개 난도질에 끌고 다니며 구경거리를 만들어서 찍고 찢어서 죽인다!



계속해서 원리원칙대로 미국과 한국의 종교를 포함한 (특히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방송국들)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교회들과 살인자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특히 기독교들) 집단들과 조직들 그리고 단체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에 대한 내용증명과 법적인 근거의 공문들이 보내 질 것이며 한국의 KBS 한국방송국과 MBC 문화방송국 그리고 SBS 서울 방송국과 YTN 방송국 또한 CBS 기독교 방송국과 극동 아세아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그리고 미국의 크리스찬 채널 방송국과 CNN 한국지국 그리고 CNN 방송국 미국 본사와 ABC 방송국 또한 CBS 방송국과 NBC 방송국 그리고 FOX 방송국과 일본의 NHK 방송국 또한 한국의 각 방송국에 사무실들을 내고 살인 만행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한 것들을 가지고 시청률과 광고의 이득들을 내고 있는 사형수 년들과 놈들에게도 법적인 근거가 되는 모든 공문들을 발송들을 하며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갈기갈기 찢어서 모조리 다 파괴들을 시키며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모든 죄악들의 살인의 만행들을 낱낱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너,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그 어떠한 마귀의 살인자 새끼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난도질들을 쳐서 죽일 것이며 모든 공문들을 각 나라에 보내며 국제법들을 발효 시킬 것이고 모든 국제 기구에서 너희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을 개 보다 못하게 취급들을 하게 하며 짓밟게 할 것이다.



WTO는 물론이고 모든 국제기구들이 너희 한국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를 할지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알게 할 것이며 모르쇠의 거짓들과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더러운 범행들의 설교들로 24시간 우롱들을 당하게 하며 너희들의 꼬락서니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뒈지게 할 것이다. 신과 신의 종이신 나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며 눈을 감고 아웅을 하는 짓들과 범죄들과 범행들에 동참들을 하여서 편안하게 쳐먹고 살겠다는 더러운 악의 대가리와 썩은 마음들을 가지고 있는대로 말이다.



더러운 개 새끼도 못되는 범죄자 년들과 놈들이 자기들끼리 목사와 전도사를 뽑아가며 교회라는 사악한 범죄의 집단을 만들어서 권력과 돈에 아부를 떨며 법들을 악용들을 하고 종교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종교의 학교는 물론이고 기업들까지 강탈하고 강간 짓거리 한 그리고 사기를 친 돈들과 권력들로 세력 확장을 한다고 하며 자신들의 밑바닥의 꼬락서니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긴다고 하고 있는대로 모조리 다 개 난도질들을 쳐서 죽일 것이며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개 난도질들로 피거름 바다를 만들어서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학대들의 모든 고문들을 당하게 하며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너희 망원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그리고 그 어느 나라에 기어 도망을 가 있어도 개 난도질들의 악들과 악령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뿐만 아니라 죽어 있건 말건 끌고 다니며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토막들을 낼 것이다.



사실을 사람들이 알 수가 있도록 글들을 적어서 공개를 시킬 때마다 쥐새끼 흉내를 내며 사무실을 옮기며 도망을 다니고 있는 CNN 한국지국에 한국 살인자 년들과 놈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더 잔인하게 죽일 것이며 꼬락서니에 넘게 매국노 짓들을 하며 계획적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대로 암컷들과 숫컷들 한 마리 한 마리 단어에도 나오지 않게 무식하고 잔인하게 학대하며 개 난도질들을 쳐서 찍고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당연히 계속해서 너희들이 저지르고 있는 살인의 학대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살인들을 해서 피거름들을 만들어서 죽인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은 물론이고 각 나라에 쳐박혀 있는 너희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대사관들은 피거름 바다가 될 것이며 뒈지며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살인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개 난도질들을 칠 것이다. 당연히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오로지 형벌들의 재앙에서 그나마 벗어 날 수가 있는 방법은 단 하나이니, 신의 율법들의 예언의 말씀들과 명령들대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政演 님의 명령들을 따라서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며 공개들을 시키고 사형들은 물론이고 그것들이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분수에 넘게 계획적으로 15년이 넘게 저질러 온 모든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생체 실험들 그리고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그리고 억울함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이는 것 뿐이다. 아멘. 불변.



이명박과 오바마는 이미 처음부터 명령한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김영삼과 김현철 때부터 또한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때부터 저질러오고 있는 모든 죄악들을 몰아쳐서 죽이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며 이미 명령을 내리고 진행이 되고 있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바로 바로 하는 일들 마다 비비 틀어서 파괴들을 시키고 악령들과 악들로 춤을 추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조리 붕괴를 시키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당연히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바로 임하거라! 아멘. 불변.





( 오후 11 : 28 , Japan Time ) 2010년 5월 21일 李 政 演 , Prophet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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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신문고에 대검찰청과 국정원에 접수가 되어져 있는 민원 (날짜들을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6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질러지... 대검찰청 10.04.19. 완료 완료

5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질러지... 국가정보원 10.04.19. 완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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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날짜와 시간에 국민신문고로 국정원에 접수가 되어진 민원의 접수와 결과를 알리는 이메일이 동시에 도착했다. No. 1







[민원알림] 귀하가 신청한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보낸사람 : "국민신문고"

보낸시간 : 2010-05-21 (금) 15:14:57 [GMT +09:00 (서울, 도쿄)]

받는사람 : "이정연"








2010년 05월 21일 금요일

이 메일은 이정연 님에게 발송된 메일입니다.














1AA-1004-042300









2010년 04월 19일 이정연님께서 신청하신 민원(1AA-1004-042300)은 국가정보원에 접수되었습니다.




선택하신 통보방식으로 처리결과를 안내해 드립니다.




민원처리 상황은 나의 민원보기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이메일주소를 변경하시려면,[나의 이용내역 >나의 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시면 됩니다.본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이므로 회신을 통한 문의는 처리되지 않습니다.문의사항은[이용문의]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0-02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미근동 257번지 임광빌딩 신관 1F국민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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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날짜와 시간에 국민신문고로 국정원에 접수가 되어진 민원의 접수와 결과를 알리는 이메일이 동시에 도착했다. No. 2





[민원알림]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보낸사람 : "국민신문고"

보낸시간 : 2010-05-21 (금) 15:14:57 [GMT +09:00 (서울, 도쿄)]

받는사람 : "이정연"








2010년 05월 21일 금요일

이 메일은 이정연 님에게 발송된 메일입니다.













이정연님께서 2010년 04월 19일 신청하신 민원을 국가정보원에서 답변하였습니다.







1AA-1004-042300










답변내용은 [나의민원]에서 위의 신청번호를 이용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족도 평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족도 평가결과는 부처평가 및 시스템 보완 시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메일 정보를 변경하시려면,[나의 이용내역 >나의 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시면 됩니다.본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이므로 회신을 통한 문의는 처리되지 않습니다.문의사항은[이용문의]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0-02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미근동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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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날짜와 시간에 국민신문고로 국정원에 접수가 되어진 민원의 접수와 결과를 알리는 이메일이 동시에 도착했다. No. 3 (밑에 있는 처리기관정보 국가정보원 민원실


민원담당 날짜와 시간 비교 참고)








나의 민원내용 1AA-1004-042300


개인


이정연


공개


2010.04.19 17:47:36

나의 민원내용 수정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질러지고 있는 안기부와 국정원 x파일의 만행들과 고문들


근거의 자료들과 공문들 또한 증거의 내용들이 너무나 많은 관계로 일단 누구나 쉽게 확인을 할 수가 있는 내용의 글들을 올립니다.



참고를 하시고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질러지고 있는 만행들이 완전범죄로 이루어질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 끔찍한 일들을 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미 15년이 넘게 겪으며 잘 알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제대로 된 국정원과 안기부 x파일 수사를 다시 요청합니다.





* 블로그 http://blog.daum.net/prophetyi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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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백악관과 CIA 그리고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기무사에서 뽑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밑바닥의 범죄자들을 뽑아서 (일명 돼지 또는 망원) 1994년 10월부터 하루 24시간 3교대 또는 4교대 그리고 난도질들로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미국에서 파견을 나온 미국의 CNN 방송 한국지국과 한국의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건물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든 미국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을 포함한 한국의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KT와 같은 공기관들과 재벌 회사들의 계열사들에서 서로 협조를 하고 이득들을 챙긴다고 하며 저지르고 조작들과 모르쇠이 범죄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가증스러운 전도들을 한다고 하며 범행들을 저지르며 국민들의 세금들까지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강탈들을 하여서 가증스럽게 예산들을 만들어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하며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질러 오고 만행들에 대한 극히 일부분의 근거의 뉴스 기사들이다.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 때에 빌 클린턴과 힐러리에게 아부를 떤다고 하며 안기부의 것들이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재벌들과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범죄자들의 불법들과 범죄들 그리고 탈세들과 범행들을 도청질들과 미행들로 확인들을 하고 약점을 잡고 직권남용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으며 면책들을 준다고 하고 언론의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모든 조직들을 신처럼 마음대로 이용들을 하며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각 교회들과 단체들과 같이 (범죄자 집단들과 같이) 안기부 내에 악질에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만들어서 (자칭 망원들)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 그리고 부시와 부시 애비 또한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상원들과 하원들에게 아부들을 떨며 만행들을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정연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계획적으로 1994년부터 하루 24시간 교대 짓거리들로 숨을 쉴 틈이 없이 저지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도의 짓들 또한 해꼬질들과 학대들의 혈방을 올리는 고문들을 시간과 장소들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간들과 장소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개와 돼지 밑바닥의 만행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며 모르쇠와 거짓 그리고 모함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과 설교들을 내 보내며 완전범행의 범죄은닉들을 한다고 하고 나라와 국민들은 더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하건 말건 자신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에 대한 법들에 처벌들을 분수에 넘는 공권력들과 돈들로 받지 않으며 오히려 강탈들과 파괴들을 한 것들을 가지고 가족들과 같이 계속해서 호의호식들을 하며 국가보안법들의 범죄의 조작의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로 오히려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저지르며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죽어 나가게 하고 있는 모든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천벌들을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과 가족들에게 모함과 조작들을 하여서 (성경말씀들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하여 범죄의 설교들과 범행들의 방송들 그리고 전도들을 해가며) 방송들을 내 보내고 가증스럽게 예수님의 사랑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마귀라고 모함들을 하여서 범행들의 설교들을 내 보내고 만행들의 전도들을 하여서 완전범죄들을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만행들에 대한 극히 일부분의 뉴스의 근거 기사들이다.



노무현 정권이 자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를 한다고 하며 한나라당과 같이 '대연정'을 목적으로 일부분 공개가 되어져서 발표가 되어진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와 김대중의 국정원 x파일에 대한 뉴스 기사들이 바로 극히 일부의 근거의 증거가 될 수가 있는 공개적인 자료들이다.



또한 김영삼 전대통령이 일본에 건너가서 한국의 모든 언론사들과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은 모두 다 탈세들은 물론이고 불법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이 엄청나며 자신이 입만 열면 한국의 사회는 혼란 속에 빠질 것이라는 기자 인터뷰를 일본에서 고의적으로 가지며 자신과 자신의 아들인 김현철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방송국들과 종교들인들에 대한 불만과 협박들을 동시에 표출들을 하다가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에 의해서 모든 변호사 단체들과 사단체들이 직권남용으로 고소를 당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들을 할 것이다.

북부지청은 물론이고 모든 검찰청들과 경찰청들 그리고 대검찰청 그리고 대법원에 프로펫 이 정연 님과 사단체들 그리고 올바른 조직들이 고소장들을 접수를 한 것을 확인들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1994년 10월부터 - 2010년 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또한 프로펫 이 정연 님의 블로그들과 카페에 근거의 공문들과 자료들 그리고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누구든지 쉽게 이 모든 만행들을 확인들을 할 수가 있다.



연예인들 그리고 연예 기획사들 또한 종교인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목사들 그리고 전도사들과 같이 양의 탈들을 쓰고 있는 자칭 크리스찬들과 기독교인들 모조리 다 15년 전부터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은 물론이고 탈세들과 뇌물들을 바쳐서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범행들까지도 직권남용들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들로 더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분수에 넘는 권력의 자리들을 차지를 하고 범행들의 돈들로 권력들을 휘두르며 사형수들인 자신들의 가족들과 같이 호의호식들을 15년이 넘게 하고 있다. 미국의 악질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집단들에게 아부들을 떨며 IMF를 한국에 들어오게 만들고 나라와 국민들은 고통들 속에 실직들을 당하고 가족들은 파괴들을 당하고 있는대도 그것들은 만행들의 범죄의 방송들로 방송국에 자주 출연을 하여서 출세들을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챙기며 자신들의 가족들과 같이 호의호식들을 하여 오고 있다.



미국의 백악관과 대사관 그리고 할리우드와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단체들과 (학교들, 기업들, 교회들, 교황청, 방송국들, 기타 등) 종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게 아부를 떤다고 하며 모든 나라들이 보는 가운데에 악질의 만행들을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계획적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과 가족들은 물론이고 동족들과 국민들에게 저지르며 분수에 넘는 출세들을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만행들로 번다고 하며 15년이 넘게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병자도 못되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일부인 KBS , SBS , MBC ,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 극동 아세아 기독교 방송국의 아나운서들과 앵커들이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과 방송법들 그리고 종교법들로 저지르며 모르쇠로 나라와 국민들을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며 우롱들을 하고 자신들이 생각을 해도 별것도 못되는 밑바닥의 것들이 (자신들을 포함을 하여서) 그러한 만행들을 저지르면서도 법들에 처벌들은 커녕 분수에 넘게 권력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되며 원하대로 명예 교수들도 되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다 할수가 있다고 하며 더 악질의 살인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지금도 저지르고 있으며 나라와 국민들을 더 잔인하고 잔악한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다.



저질에 쓰레기도 못되는 한국의 목사들과 전도사들도 마찮가지이며 신부들과 수녀들도 마찮가지이다. (특히 한국의 추기경) 1994년 전과 후에 교황청에서 한국의 천주교와 추기경을 어떻게 대우를 해 주었었는지 뉴스의 근거의 자료들로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의 침례교와 감리교 그리고 장로교들도 한국의 기독교들의 목사들과 전도사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고 또한 1994년 이후 어떻게 대우를 하고 있는지 근거의 뉴스 기사들을 찾아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의 할리우드가 한국의 딴따라들인 연예인들과 방송국들 그리고 연예인 기획사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으며 또한 1994년 10월 이후 어떻게 대접이 달라졌는지 관련이 되어진 뉴스의 기사들을 날짜 별로 확인해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 모든 사형수들은 계획적으로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호의호식들을 위해서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은닉들을 시키고 숨기기 위해서 나라와 국민들을 벌레들을 짓밟듯이 우롱들을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으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밀어 넣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을 당하게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다.



모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은 당연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연예인들, 연예인 기획사들, 아나운서들, 기자들, 앵커들, 프로듀서들, 제작진들, 사회자들, 프로그램 진행자들 모두 다 포함) 그리고 살인 고문 강도 테러 강간 사기 그리고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의 사형수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자칭 교회들의 살인 만행자 년들과 놈들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마귀의 새끼들 그리고 행동대원들인 밑바닥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사기꾼 년들과 놈들인 국정원과 안기부의 ( 청와대와 백악관 그리고 CIA ) 보호를 받고 있는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때문에 내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가장 밑바닥의 행동대원들인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악질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사형수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과 매매를 한다고 하는 것들 때문에 더 잔인하고 끔찍한 지옥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의 악들과 악령들 또한 질병들과 전염병들이 끝도한도 없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영국에 임하고 있다.



또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가증스럽게 거짓들로 조작들을 하며 모르쇠로 저질에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저지르고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님을 악하게 이용들을 하여서 분수에 넘는 이득들을 챙긴다고 하고 있는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에게 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가장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면서 말이다.



그것들은 신께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을 세상에 세우시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내리시고 또한 은혜의 기적들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역사하시는 것들을 처음부터 알고 더러운 범죄들과 범행들로 (더러운 눈깔들로) 확인들까지 해가며 알면서도 계획적으로 만행들을 신과 신이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다.



성경의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죽어서도 용서를 받지를 못하는 죄악들 인줄 알면서 말이다"



"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그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에게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에게) 동정심만 가져도 그것들이 당하고 있는 형벌들과 보복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토막들을 내어 개가 찢어서 먹게 하며 거름들을 만들 것이다. 더러운 영혼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끝도한도 없이 그리고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숨을 쉴 틈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미쳐 돌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며 말이다! 당연히 그것들이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진실들을 알고도 눈을 감는 것들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겨지고 토막들이 나며 개걸거리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오로지 멍청하고 무식한 악질의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만이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그것들과 매매한 것들 기타 등)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감당들을 하지 못하며 가증함들과 안일함들 그리고 거만함들과 교활함들 속에서 더 잔인하고 끔찍하며 포악하고 무식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악령들 또한 잔인한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생체 실험들과 생화학 실험들 또한 해꼬질들과 억울함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개난도질들로 개걸거리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고 더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로 개난도질들을 당하며 학대들을 당하고 해꼬질들의 장난질들과 우롱들을 당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개들이 가지고 놀게 하며 계속해서 찢어 발길 것이다.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같음이 없이 말이다. 그것들의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15년이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아멘. 불변.



그것들과 같이 잔인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서 영원히 죽어 나가든지 아니면 신께서 세상에 세우신 그리고 이미 세상에 알려져서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고 계시는 프로펫 이 정연 님의 율법들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며 옮겨서 보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서 벗어나든지 자신들의 죄악들에 따라서 짐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문제를 해결들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자신들의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악령들의 학대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서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로 이를 갈며 죽기를 애걸들을 할 것이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지옥에 쳐박혀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영원히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될 것이다. 신의 율법들대로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들대로 말이다!



프로펫 이 政演 ( Prophet Yi ) Davi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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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들 중에 일부인 지진과 폭설 구제역, 재앙에서 벗어 날 수가 있는 방법, 살인미수의 사형수들인 한국의 망원들, 미국과 일본의 하수인들인 한국의 망원들,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범죄 은닉들을 위한 범죄 방송들과 범행들의 설교들, 매국노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망원들의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강탈들, 망원들의 폐인을 만들어서 길을 들여 완전범죄로 죽이는 만행, 빌 클린턴에게 아부를 떨며 IMF를 한국에 들어오게 한 망원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학대의 고문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망원들,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24시간 교대로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한국의 망원들, 가정을 파괴들을 시키며 완전범죄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테러들을 저지르며 완전범죄로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한국의 망원들, 1994년 10월부터 김영삼과 김현철이 안기부의 x파일로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에게 아부를 떨며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악질의 악랄한 만행들의 가증스러운 완전범죄의 살인들과 강탈들 그리고 파괴들과 테러들 또한 강간들과 해꼬질의 학대의 고문들과 거짓 조작의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그리고 범행들의 설교들, Continue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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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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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기관정보 국가정보원 민원실


민원담당 (111) 1AA-1004-042300


2010.05.21 15:14:06 2AA-1005-057136


2010.05.29 23:59:59 (?)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 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임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처리결과(답변내용) 2010.05.21 15:14:06



안녕하십니까. 국가정보원입니다.

귀하의 민원은 당원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내용으로서 단순 참고처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없음





민원 만족도조사 등록일 : 2010.05.21



민원 만족도조사에 응하시면 추첨을 통해 분기별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합니다.


귀하가 신청하신 민원은 해결되었습니까? (미해결)


민원처리과정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아주불만)


민원처리과정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경우, 사유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정성 결여)


만족 또는 불만족하신 사유 등 의견이 있으시면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이 바로 임하거라!







----------- 중 략 http://blog.paran.com/prophetyi/38473869 에서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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