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일요일

North Korea provoked an absolute hit with insoluble alert statements in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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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도발 절대불용" 천명… 타격 가능 경계태세로 전환 / 뉴스 읽고 한 마디









* 뉴스 읽고 한 마디 :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천안함 침몰 당시 기록 동영상과 사진들이 아직도 공개가 되지를 않고 있을까요. 아직도 국방부에서는 국가안보의 이유로 그 때 당시에 동영상을 완전히 언론에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도 이제는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고 있구요. 좀더 확실한 증거를 위해서는 그 동영상이 결정적이지 않을까요! alona 04:35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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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절대불용" 천명… 타격 가능 경계태세로 전환

한국일보 | 입력 2010.05.23 21:51 | 수정 2010.05.23 21:51

[천안함 '北 소행' 발표 이후] 李대통령 오늘 대국민 담화

"군사적 카드 불사"… 北 격렬반발 가능성

"北사과·核포기 등 결정땐 대화" 메시지도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북한이 추가 도발을 시도할 경우 군사적 응징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담화에서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해올 경우 모든 범위의 '강력한 대응'을 분명히 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는 천안함 사태 이후 '1:1 식' 직접적인 군사적 대응 카드를 배제해왔던 정부가 향후 있을 수 있는 추가 도발에 대해 군사적 응징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이번에는 자제했지만 다음부터는 자위권 행사 및 정당 방위 차원에서 군사적 대응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시사하는 것이다.

군 통수권자인 이 대통령의 이런 입장 천명은 향후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는 군사적 준비 태세를 항시적으로 갖추겠다는 뜻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북의 도발이 있을 경우 도발 현장의 북한 군과 도발을 준비한 북한 기지에 대한 타격이 가능한 상태로 우리 군을 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레이더 등 북한 군 동향 파악을 위한 군사 장비 등이 확충될 것이고, 군사적 응징을 가정한 군의 작전도 수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결국 방어만을 하는 현재의 전수방어 전략을 적극적 방어를 의미하는 억지전략으로 전환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북한의 격렬한 반발도 불가피해 보인다.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이 대통령은 우선 천안함 사태를 명백한 '무력 도발'로 규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북한에 대해 대응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한국이 독자적으로 취할 수 있는 대응 방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등 국제사회 공조 대응 조치 등의 방향을 밝힌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그에 상응하는 북한의 조치도 촉구한다. 이는 북한 당국의 도발 인정, 사과, 책임자 처벌 요구 등을 요구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아울러 담화에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안정을 위한 '미래지향적'메시지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 대남 도발과 핵을 포기하라는 전향적 결단을 하라고 강력히 촉구하면서 그럴 경우 언제든 북한과 마주앉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가능성이 높다. 이 대목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실명이 거명된다.

이와 관련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그간 이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언제든 무릎을 맞대고 민족의 장래를 논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한 적도 있고 그 때마다 김 위원장의 이름을 여러 차례 거명했다"고 말했다. 전체적인 메시지가 중요하며 그 메시지 속에서 김 위원장 이름이 거명된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담화 말미에 '국가 안보 문제에서는 하나가 돼야 한다'는 취지로 국민적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함 사태 이후 첫 대국민 담화를 하는 이 대통령은 2001년 9?11 테러 직후의 '전시 대통령'을 자처했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을 연상시킬 정도로 결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섭 기자







<천안함 전사자 가족 CCTV 보고 '오열'>(종합) 2010년 05월 23일 (일) 21:23 연합뉴스

8분 분량 복원..승조원 6명 모습 보여김성찬 해군총장, 천안함 46용사 '전사자' 공식인정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어, 어, 우리 애다. 아이고 불쌍해라..."

23일 오후 2시 서울 대방동 해군 재경근무지원단 강당에 천안함 전사자 가족 100여명이 모여 민.군 합동조사단이 복원한 천안함 CC(폐쇄회로)TV 녹화 장면을 지켜보며 오열했다.

합조단은 민간업체의 도움으로 천안함에 설치된 11개의 CCTV 가운데 6개의 녹화 장면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해군은 이날 총 8분 분량의 복원 화면을 가족들에게 비공개로 보여줬으며 화면에는 후타실에 있던 고(故) 이용상 하사 등 6명의 승조원이 당직근무를 돌거나 운동하는 모습이 나왔다. 화면이 재생되자 기관실 모습이 나타났고 앉아 있는 당직자의 흐릿한 얼굴 윤곽이 목격됐다. 이어 당직사관이 노란색 안전모를 착용하고 계단을 통해 내려와 기관실을 둘러보고 올라가는 장면도 보였다. 유가족들은 화면에 나타난 승조원의 얼굴이 흐릿해 식별이 안 되자 여러 명이 "불쌍한 내 새끼들"이라며 흐느꼈다. 이어 가스터빈실에서도 당직자가 당직 근무를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후타실 장면도 생생하게 복원됐다. 해군 운동복 바지에 러닝셔츠를 입고 바벨운동을 하거나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는 승조원 3명의 모습이 보였다. 유가족들은 복원 화면을 지켜보며 오열하며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당했다. 반드시 응징해야한다"고 분노했다고 해군 관계자는 전했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이날 천안함 46용사를 '전사자'로 공식 인정한다고 유가족들에게 통보했다. 보상금은 간부의 경우 3억400만~3억5천800만원을, 병사는 2억원이 각각 지급된다. 연금은 간부의 경우 유족 및 보훈연금을 합해 월 141만~255만원을, 병사는 보훈연금 월 94만8천원을 각각 받는다. 해군은 천안함을 그대로 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하고 추모공원을 별개로 만드는 방안을 유가족과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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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고 한 마디 :




이것은 15년 전에 뻔데기 장사가 버린 쓰레기 같군요. 그것이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국민성에 따라서 그 바다 속까지 쓸려 간 것 같군요. 아니, 왜? 그 쓰레기들을 다시 돈을 Tm며 갈구리까지 만들어서 끌어 올렸수, 그래! alona 10.05.24 08:25 李 政 演






*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사진 전문가들 북한어뢰 '1번' 의혹 제기 2010년 05월 24일 (월) 06:05 노컷뉴스

[글자 주변 색이 어뢰 표면보다 유독 밝아.."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억지" 의견도][CBS사회부 구용회, 조은정, 박종관 기자]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군 어뢰 공격이라는 핵심 근거로 제시된 '1번' 글자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사진 전문가들은 1번이 찍힌 원본 사진을 여러 각도로 분석한 결과 글자 주변이 어뢰의 표면보다 밝게 나와 다른 재질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글자 주변의 색이 유독 밝은 것을 두고, 녹이 슨 표면을 무언가로 닦은 뒤 그 위에 글자를 쓴 것이 아니냐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국 사진 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A씨는 "육안으로는 구별이 쉽게 안되도 픽셀을 조정해 보면 글자 주변이 다른 표면과는 달리 훨씬 밝은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애초에 표면 재질이 다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특히 A씨는 "사진만으로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글자 주변과 나머지 어뢰의 표면이 사진 상으로 다른 것은 맞다"며 "뭔가 표면에 처리가 됐을 개연성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A씨는 "적외선 촬영이나 측면 근접 촬영 등을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릴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중견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B씨는 "(글씨 주변에) 닦인 흔적이 보인다"면서 "사진만으로 폭탄을 터뜨리기 전에 썼는지, 인양한 뒤에 썼는지는 잘 구별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1번' 글자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한 네티즌은 "언제 쓴지 모르겠지만 글자가 방금 쓴 것처럼 또렷이 남아 있고, 글 쓴 자리에는 녹도 안슬은 것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트즌은 "결정적인 단서라고 기대했는데 매직으로 쓰여진 글씨라 실망했고, 의심스럽기도 하다"면서 "솔직히 조사한 것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의견을 냈다. 반면 한 네티즌은 "1번을 빼고 봐도 다른 증거들도 북한을 지목하고 있다"면서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억지는 없어야 한다"며 관련 의혹을 불식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건의 열쇠를 쥔 단서를 두고 각종 추측과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정밀한 표면 조사를 통해 언제, 어떤 방식으로 글자가 쓰여 졌는지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사진 전문가는 "유리관 너머로 촬영한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고증품 감정사나 사진 분석가 등 관련 전문가들을 동원해 과학적인 재조사가 이뤄져서 사진 상 의혹을 명확하게 해소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냈다.










선박 스크류에 '1번'쓰고 열을 가했더니...'사라졌다'
<민중의소리> 직접 실험...고열에 유성매직 글씨 사라져


가열하면 사라지는 파란색 '1번'





김태환 기자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한 민군합동조사단이 제시한 ‘결정적 증거’는 어뢰 스크류에 적힌 ‘1번’이라는 글자다. 이 증거가 제시되자 인터넷에서는 군발표를 못 믿겠다는 여론이 급격히 확산됐다.

합조단의 발표는 많은 논란을 불러왔는데, 그 중에서도 어뢰의 부식정도에 비해 글씨가 너무 선명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두 달 정도 지난 어뢰가 지나치게 부식된 점은 차치하고서도 250kg규모에 달하는 고성능 화약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엄청난 고열이 있었음에도 글씨는 아무런 변색도 없이 너무 선명하다는 것이다.

<민중의소리>는 간단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합조단이 제시한 어뢰 스크류와 비슷한 재질의 금속에 유성매직으로 글씨를 쓰고 열을 가해보기로 했다. 실험은 30년 경력의 선박 인양전문가 이종인(58)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24일 저녁 인천 연안부두 인근 작업장에서 진행됐다.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사한 민군 합동조사단은 사고 해역에서 발견된 어뢰 일부분과 선명한 글씨를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한 파랑색 매직으로 쓴 '1번'은 직간접으로 열을 가하면 탄화되어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민중의소리



파란색으로 글씨를 쓴 스크류에 열을 가하자 10초도 안 돼 글씨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첫 번째 실험은 글씨를 쓴 스크류의 뒷면에 열을 가했고 두 번째 실험은 글씨 위로 열을 가했다. 두 실험 모두 결과는 같았다. 순식간에 글씨가 사라졌다. 유성매직의 성분이 열에 의해 탄화돼 사라진 것이다.

실험에서 열을 가하기 위해 용접기를 사용했다. 이 대표는 “천안함 정도의 배를 들어올려 자를 정도의 에너지가 발생했다면 엄청난 고열이 어뢰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면서 “폭발이 시작된 부분, 즉 화약이 있는 몸체 자체는 시뻘겋게 달궈졌을 것”이라고 이번 실험의 근거를 들었다. 합조단이 밝힌 것처럼 물기둥이 100m 가량 솟아오를 정도의 폭발이 있었다면 폭발지점에선 이 대표의 지적처럼 폭발시 순간온도는 1,000℃이상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설령 어뢰가 폭발 순간 튀어나갔다고 해도 1,000℃의 온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이 대표는 글씨가 사라진 결과를 보고 “어뢰는 터지지 않았거나 터졌을 때 전혀 달궈지지 않는 몸체의 한 부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험에 사용된 스크류는 북한 선적에 붙어있던 것으로 이 대표가 소장하고 있던 것이다. 이 대표는 “북한 선적을 인양한 기념으로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 행정선을 타고 70여명이 탈출했을 때 타고 내려왔던 선박의 것”이라면서 “스크류가 중국에서 수입했든 러시아에서 수입했든 북한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와 <민중의소리>는 어뢰의 부식정도가 적당한지 알아보기 위해 또 다른 실험도 진행했다. 어뢰에 사용된 금속재질과 비슷한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철이 두 달간 해저에 가라앉아 있을 경우 어느정도 부식되는 지 알아보는 것.



합조단이 발표한 이른바 북한산 어뢰의 부식 정도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어뢰에 사용된 동일 재질의 금속을 이용해 직접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이 대표와 <민중의소리>는 세 재질의 금속에 1번이라는 글씨를 적고 인천 바다 갯벌에 묻었다. 이 대표는 어뢰가 터졌을 때 스크류가 열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세 재질의 금속에 열을 가했다. 그는 “열을 받았다 급랭되면 부식이 표면에 더 빨리 일어난다”면서 “조건을 (어뢰와) 비슷하게 하기 위해 열을 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합조단 발표를 보고 “(스크류의)부식정도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심하더라”면서 “이 분야에 일하면서 많은 유실물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궁금해서 실험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천안함 침몰에서 인양까지 걸린 시간을 고려해 50일이 경과한 오는 7월 13일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연 한달 보름이 지난 금속의 부식 정도는?





김태환 기자









신상철 “북 어뢰의 1번 우리가 쓴 것 같다” 주장

[중앙일보] 2010년 05월 27일(목) 오전 01:58

[중앙일보 정선언] 신상철(52) 전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은 26일 “북 어뢰에 쓰인 1번은 우리가 쓴 거 같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중구 향린교회 3층 예배실에서 열린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믿을 수 있나’라는 강연에서다. 신씨는 “확대를 해서 봤는데 1번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균일하지 못하다”며 “북한이 썼을 때는 매끄러운 표면에 썼을 것인데 바다에서 녹슬면 녹이 파란색 매직글씨 위로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녹슨 것 위에다 쓰니까 균일하지 않고 오톨도톨한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정선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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