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일요일

Free meals and direct management and charging (Yi 政 演)

http://blog.paran.com/prophetyi/37403322





그동안 편안들 하셨는지요?!



여러분들과 제가 숨을 쉬고 있는 공간과 땅에 여러가지 이유들과 목적들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그리고 순리대로 앞을 내다 볼 수가 있는 위치에 존귀한 사람들이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있기에는



너무나 많은 고통들과 혼란들이 이 땅에서 장애물 없이 제멋대로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자라는 책임들로 또한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는 이유로 검은 것을 검다고 하고 하얀것을 하얗다고 하며 진실들을 말을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귀하신 마음과 생각들의 영혼들이 끔틀거리며 동감하며 동참 하실 줄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귀하신 시간들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3월 25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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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타산지석(他山之石)의 효과를 드리는 분을 네티즌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사람이 지닌 이상과 포부를 실천해 가는 과정과 성공담과 실패담을 통해 우리 인생항로의 새로운 지평선을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교육자상(象) 이정연 교육자


2010/3/1




시대적 요구에 맞게 존경받는 교육자로 알려져
끝없는 열정으로 참된 교육을 펼치려고 노력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진정한 교육자를 찾기란 어렵다. 특히나 최근 국내에서는 정부의 교육선진화 및 참된 교육 정책과는 달리 장학사를 비롯한 교육계 전반에 걸쳐 비리가 난무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본 지에서는 국내에서 지정한 교육자상(象)을 제시하고 있고, 끝없는 열정으로 참된 교육을 펼치고 있는 이정연 공교육 살리기 상임위원을 만나보고, 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기고를 싣고자 한다.<편집자 주>



자신이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느냐며 신문에 나오는 것을 사양하며 자신의 아버님께서 행동으로 가르치시고 진행을 하고 계시는 교육들을 배우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기에도 바쁜 사람이라서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 이정연 상임위원. 중국 북경사범대학교에서도 자신의 박사 학위 논문으로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그 대학에서 교수로 남아 더 연구를 하여 달라는 부탁을 받은 이정연 상임위원의 아우님이신 이 박사님과 같은 마음으로 미국 민주당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이 민주당에 입당하여서 자신을 도와 달라는 요구도 거절한체 한국에서 자신이 배우고 연구한 것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다고 하며 돌아온 분이다.



가난하고 어려운 개인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창신동 돌산 위에 판자집과 같은 허름한 곳에서 오로지 교육만이 나라가 살길이라며 낮에는 자신의 학교에서, 그리고 밤에는 다른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 월급들로 자신의 학교에 선생님들에게 월급을 주고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을 하셨던 분들이 이정연 상임위원이 자랑하시는 부모님들이시다.

"그때 당시에 구두닦이 청소년들을 학교에 데려다가 무상으로 공부를 시키셨던 자신의 아버님에 대해서 뉴스가 나온 적이 있으니 확인을 해 보라"며, 결국 자신에 대한 말씀들은 한 마디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일들의 존경심만을 말씀을 하셨다.



사막에서 갈증을 느끼다가 물 한방울이라고 보게 되면 무척이나 반갑듯이 그러한 반가움을 이 사회에서 이정연 상임위원을 알게 되어서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이정연 상임위원은, "국내의 어지러운 사회에서 마지막으로 갈망을 하고 의지를 하며 바라볼 곳은 교육이며 바로 교육의 뿌리가 되는 학교이다"며, "한국의 역사상 가장 어렵고 가난한 상황에 있었던 시기에도 우리는 새마을 운동과 함께 교육에 모든 열정들을 퍼 부었고, 그로인해 현재의 한국이 있는 것이다"고 참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그리고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예전에 부모님의 품과 사랑을 그리워 하듯이 한국 교육계에도 참된 교육관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야할 교육자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자신을 비롯해 이러한 상황에서 살아 있는 교육들이 인격적으로 다듬어져 있는 우리가 바라며 존경하고 싶은 많은 교육자들의 역할이 절실히 기대된다"고 교육 현실을 강조했다.

용효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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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의 교육자 칼럼(1)


2010/3/18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크게 가정이라는 장소와 학교라는 장소 그리고 사회라는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바로 이 세가지 조직에서 진실된 영혼의 인생으로 각자 가지고 있는 순리의 도리와 책임을 다 했을 때에 교육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며 그나마 교육이라는 바탕을 생각을 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에 대한 문제점들을 확인들을 하며 해결 방법들을 위해서 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을 하여서 가정, 사회, 학교가 제대로 각자의 역할들을 제대로 다 하였을 때에 그나마 교육이라는 형태가 그나마 갖추어 질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에는 기초가 있으며 기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본은 처음에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그 역할들을 다하며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마치 비 바람에 나무의 가지들이 상하고 나무의 일부가 파손이 되어도 그 뿌리가 살아 있으면 다시 그 나무가 살아 날 수가 있는 희망을 가질 수가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 공감대를 가질 수가 있듯이 말입니다. 티끌이 있어서 태산이 있듯이 커다란 태산에는 아직도 무수히 많은 티끌들이 존재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면 그 가정 교육은 결국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티끌처럼 그 역할들을 다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아발견과 인격을 키워 나가며 완성하게 되는 과정처럼 가정 교육은 학교와 사회에 연결이 되어져서 완성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가정 교육과 사회 교육 그리고 학교의 교육들은 동그라미를 형성을 하며 돌게 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기초가 다져지게 되고 기본의 틀을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의 패션, 디자인, 생활용품 등은 반복해서 예전의 유행들을 다시 그리워하며 반복해서 유행들을 하고 회사들의 상표들과 이미지를 완성해서 명품으로 인정을 받듯이 말입니다.

동양과 서양에 어릴 때에 버릇이 죽을 때까지 간다는 말들이 있듯이 가정 교육의 잘못들은 학교와 사회에서도 영향들을 끼치게 되어 있으며 올바른 가정 교육의
결과는 결국 학교와 사회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 교육은 학교의 교육과 연결이 되어지고 또한 사회 교육에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지는 것이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각자의 역할들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이며 또한 얼마나 진실된 마음으로 행동에 옮기느냐에 있습니다. 우선 가정 교육의 문제는 부모들 즉 국민들이가도 한 사람들의 상식에서 벗어난 생활들의 태도들에 있으며 생각에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돈만 있으면 다 해결이 된다는 잘못된 사고 방식들을 행동들로 가르치고 있으며 사회에서 좋지 않은 이미지의 밑바닥도 못되는 인간성들과 비윤리성과 비도덕성 그리고 범죄들과 범행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곧 사교육의 잘못되어진 사고방식들과 행동들의 사회문제들로 발전이 되어져 왔으며 지금도 그러합니다.

’너는 시험문제를 잘 맞추어서 또는 다른 아이들 보다 조금 더 잘 외워서 잠깐만 고생을 하고 그 다음에 사회에 나가서는 너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위에 사람들 그리고 밑에 있는 사람들을 기회만 있으면 무조건 짓밟으라는 교육들을 가정과 tv와 라디오 방송들의 프로그램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정 교육은 어떠해야만 하겠습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종의 색깔이나 나라의 구분에도 멀어지거나 달라지지 않으며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자식이 사람처럼 살며 다른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들과 생각들을 행동들로 자신들부터 실행들을 하며 아이들이 보며 배울 수가 있도록 해야만합니다. 사람은 배우는 것 보다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며 또한 가르치면서 자신도 배우는 것은 쉽게 잊어먹지를 않습니다.

가정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가족들이 모두 다 서로에게 교육적인 일들로 서로에게 본보기가 되어서 서로에게도움을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하나의 조직이라고 볼 때에 그 구성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의 위치에 맞게 행동들을 해야만 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생각들을 하여야만 하고 무엇 보다도 서로에게 도움들을 주어야만 하듯이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학교 교육에 도움이 되며 또한 사회 교육에 자연스럽게 연결들이 되어져서 상식적이고 순리적인 그리고 성숙한 국민성과 인간의 존엄성을 완성하게 되어지며 다시 가정에는 그 바탕 속에서 가훈과 가문의 영광이라는 단어들을 생산해 낼 수가 있으며 사용들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시 바로 이웃들과 사회에 존경을 받는 일들이 되며 다른 사람들도 그 장점들을 본보기로 배우며 흉내를 내고 좀 더 나은 인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 학교 교육은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가정 교육과 사회 교육까지 신경을 쓰면서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키우게 하고 그 꿈들을 현실에 맞게 지식들과 기술들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학교의 교육입니다. 오로지 서로에게 도움이 되며 가정과 사회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그러나 결코 버르장머리가 없는 개인만을 생각을 하는 이기주의와 기회주의가 아닌 가장 순수하고 진실된 밑바닥의 마음들로 가질 수가 있는 꿈들을 인생으로 가꾸어가며 실현들을 시킬 수가 있게 도와주는 곳이 바로 학교 교육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난 IMF 때에 학생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면 그 학생의 가족들의 문제들과 가정의 문제들까지도 해결을 해주며 등록금은 물론이고 급식비까지도 해결을 해주고 그 학생의 부모들의 병들을 치료해주며 직장까지 마련해 주는 가정과 사회의 교육까지도 어렵게 행동들로 옮겨야만 하는 것이 바로 학교 교육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과 학교의 직원들은 모두가 다 교육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또한 그들은 개인을 먼저 생각하는 노조나 교조라는 단체를 만들 수가 없는 것이 상식인 것이며 순리인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에 모두 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피해 간다는 내용의 격언들과 말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존경들을 받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행동들의 자격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선생들은 학생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생각들을 해야만 하며 행동으로 그들에게 부모들 보다 더한 존경심을 받도록 해야만 합니다. 또한 학교의 직원들은 일반 재벌 회사들의 직원들과 비교를 해서는 안되며 자신들이 운동장에 낙옆을 빗자루로 쓸 때에도 나의 사랑하는 자식이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겠구나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들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일반 재벌 회사의 직원들과는 다른 교육자로서의 존경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 행동들과 생각들은 자신의 가정과 자식들에게 엄청난 영향들을 미치게 되며 자신의 가정의 교육은 물론이고 학교와 사회의 교육에도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엄청난 도움들을 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직책과 상관이 없이 교육자로서의 존경과 혜택들을 이웃들과 사회에서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세번째로 사회의 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을 하십니까?!

첫번째 가정 교육과 두번째 학교의 교육들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가 있도록 제대로 되어진 정책들과 법들로 사회의 환경들을 만들고 길들을 열어 주어야만 합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그 어떠한 위치에 있던지 간에 범죄자들을 공개들로 국민들과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원리원칙의 법들과 상식들대로 엄중히 처벌들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들을 위한 사회의 질서들은 물론이고 인간성의 기본적인 생각들의 회복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사람들이나 국민들이 사회에서 청소년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생각을 하고 정상적으로 돌보려고 하는 생각들과 행동들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책들과법들 그리고 법들과 정책들의 실행들은 불가피한 것들이며 제일 먼저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공개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가정 그리고 학교 또한 사회라는 세 조직이 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하며 서로 맞물려서 제대로 바퀴가 돌아 갈 때에 그나마 교육이라는 바탕이 사람의 영혼과 가정 그리고 사회와 학교에 깃들 수가 있으며 교육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할 수가 있고 또한 교육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말들을 도용들을 하여서 미천한 자신의 모습을 세치 혀로 치장을 하려는 상식 이하의 일들을 지켜 보아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가 없으며 오로지 있는 그대로 그 추한 짓거리들을 무식하고 무지한 것들이 같은 방식들로 흉내들을 내며 가증스러운 범죄들과 사기에 사용들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사회의 조직들 그리고 가정들과 사회의 질서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파괴들을 시키고 있음을 몹시도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사회의 혼란을 틈타서 오르지 못할 자리에 올라가 있는 범죄자들부터 엄중한 법들로 공개 처벌들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급선무 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하고 자신들의 범죄들과 범행들 그리고 사기들을 치는 것에 사용들을 하며 악용들을 하는 쓰레기도 못되는 것들과 같은 종류의 것(자)들이며 분수에 넘는 욕심들을 채우기 위해서 지금도 헤매고 있는 거머리들 보다도 못한 이들 이기에 사회에서 가장 빠르고 엄중하게 조치를 위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그런자들을 엄중히 공개로 처벌들을 하게 되면 사회의 질서는 법의 중요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또한 이제는 그 원래의 기본적인 의미를 살리며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신임을 다시 받아야만 하는 사항에 놓여져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나라를 망하게 만든 국가보안법 때문에 엄청난 일들이 지금이라도 당장 이 상황에서 일어 날 수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듯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안기부 x파일과 국정원 x파일을 다시 공개로 제대로 수사를 해야만 합니다. 특히 국가보안법의 보호를 받고 있는 상식이하의 방송법들과 종교법들은 철저히 다시 상식적으로 고쳐져야만 하며 개정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군사정권때보다 못하다는 말들이 사람들의 입에서 떠나지를 않을 것입니다.

한가지 더, 자격도 없는 자들이 사단체 회장, 공단체 회장, 기타 등의 못오를 자리에 올라가서 ’기본’ 이라는 단어를 마구 사용을 하며 말도 되지 않는 말들을 혼란스럽게 자신의 치장과 욕심에 맞추어서 말들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게 사회를 혼란시키고 있는 장본인들의 좋지 않은 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행동들의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이 겸손하게 자신이 겪고 있는 일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들을 주기 위해서 말을 할 수가 있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원리원칙의 법들은 자격이 없는 사기꾼들과 범죄자들에게 엄중한 처벌들을 공개적으로 실행들을 해야만 합니다. 특히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주어오고 있는 방송국에 있는 프로듀서라는 자리에 있는 자들과 제작진들이라는 자들 또한 프로그램들을 진행들을 한다는 자들은 그 자리의 중요성 때문이라도 국민들이 철저히 평가를 해야만 하며 사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 엄중히 공개 수사를 해야만 하고 감시를 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서 농사꾼인 농부가 자신이 재배한 야채가 암에 좋다는 자격도 없고 분수에 넘는 의학적인 말들을 개인의 이득들을 위해서 개인도 아닌 공용 방송에서 표현 하게 하며 범죄와 같은 사기, 공정거래 위원회, 방송법, 프로듀서의 특권, 기타 등의 방송들을 내보내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은 뿌리처럼 고정이 되어 있지만 그 뿌리는 더 역경을 이겨 나가며 차갑고 딱딱한 돌들을 흙들로 만들며 끝도 한도 없이 뻣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를 뿐만 아니라 남을 위한 생각은 커녕 행동들의 경험도 없는 자들이 멋있게 보인다고 하며 비싼 옷들로 치장들을 하고 행사장이나 중요한 모임에 기어 참석해서 기본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사용을 하며 자신이 작성한 조잡스런 발표문과 글들을 사용들을 하며 자신의 욕심들에 맞게 맞추어서 다른 귀한 사람들에게 주장을 한다는 것은 마치 광견병이 걸린 미친 개를 임금이 사는 궁궐에 풀어 놓은 것과 같습니다.

끝으로, 쌍놈과 양반의 차이는 입의 단어들과 말들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으며 ’쌍놈이 양반을 욕을 보인다’ 라는 말들과 같이 그 마음에 품은 것들이 악한 것들을 두고 욕을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부자’에게 ’가난뱅이’라고 하거나 ’가난한 사람’에게 ’부자’라고 하면 그것은 거짓이며 또한 사람을 욕을 보이기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욕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한 단어들과 말들은 절대 욕이 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개의 새끼를 보고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듯이 말입니다.

기고=이 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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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급식 그리고 직영과 위탁







먼저 예전에 길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가 있었던 이런 말들이 갑자기 떠오른다.



'내가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너가 무슨 상관이냐!'



글쎄... 전보산대건 전봇대건 그 외에 무엇이건 간에 님께서 잘못되시는 것이야 나보기가 역겨우신 위장병이라는 것에 동의를 해드리고 꽃이라도 뿌려드리겠지만 그 전봇대는 국민의 세금들의 재산이니 아니 되옵니다. 그리고 님의 고귀하신 집구석도 아니시고 국민들이 공동으로 사용을 하시는 장소에서는 다른 분들께서 다치시니 그것도 아니 되옵니다. 아니 되옵는 것을 아니 되옵니다 하거늘 그것이 이상하다고 하시면 정신병원이 뇌리를 스치며 자꾸 어디론가 모시고 가고 싶어 집니다. (여기까지 웃지 못할 현실에 어쩔 수가 없는 약간의 휴머)







상식적으로 무료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이 귀가 쏠깃한 것은 어쩔 수가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겪으며 다시 당하고 있듯이 어느 장사꾼이 공짜로 상품의 샘플을 주던가!



어느 미친 장사꾼이 자신들의 상품들을 위해서 공짜로 값비싼 경품들을 내걸고 이벤트를 하느냐는 말이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특히 생활이 빈곤할 때에 많은 사기꾼들에게 희롱을 당하며 사기를 당하는 일들을 사회 여기저기에서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공짜를 바라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있는 못된 생각이고 범죄의 행각이다.



내가 일을 못하는 장애인이거나 거지가 아닌데 왜? 내 귀한 자식이 공짜로 밥을 먹어야 하겠는가!



여기서 어떠한 사람이 나의 세금으로 어려운 아이들까지 밥을 먹이는데 왜? 공짜가 되겠느냐! 하며 반문을 가지신다면 그 사람은 너무 순진하다 못해서 백지의 무지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세금은 물론이고 국민들의 세금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얼마나 사용이 되는지 확인들은 해 보셨는가! 또한 자신이 내어야만 하는 모든 세금들이 얼마나 오르고 있는지도 확인해 보셨는가! 그리고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비리 공무원들과 재벌 회사들이 뇌물들로 저지르고 있는 범행들에 대한 결과들을 (사회에 끼치는 영향들과 법치국가로서 처벌들을 한 내용들) 얼마나 바람직 하다고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가!



무료 급식을 위해서 세금을 올려야만 한다고 하면 어떻게들 하시겠는가!







이미 미국과 그 외에 많은 나라들이 직영의 무료 급식들을 진행하고 있다.



그로인해서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가기 전에 부모에게 이러한 말들을 하며 용돈을 더 요구하고 있다.



'엄마, 쓰레기 같은 그리고 매일 똑 같은 질리는 음식을 먹고 싶지 않으니, 밖에서 사먹게 돈을 더 주세요.'



이러한 내용들은 미국의 영화에서도 쉽게 확인이 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말이다.



결국 학생들 사이에서도 빈부의 차가 커질뿐만 아니라 학생들간에 열등의식과 차별들이 공공연하게 생겨나는 것이다.



마치 좋은 상품의 (수입품의) 신발을 신고 있는 아이들과 그렇지 못한 아이들이 갈등을 겪는 문제들처럼 말이다.



또한 그 용돈들로 아이들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들을 (패스트 푸드, 가공식품, 빠른음식, 불량식품, 기타 등) 학교의 매점과 학교의 밖에서 사먹게 되며 바로 올바르지 못한 교육관념과 주체할 수가 없는 자유분방의 문제점들에 학생들 스스로가 노출되고 마는 것이다.



얼마 전에 뉴스 기사에서 맥도날드의 햄버거 셋트가 일년이 되도록 상하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한다고 하는 내용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학계나 연구소에서 실험을 한 것이 아니다. 영국의 한 할머니가 자신의 손자들이 걱정이 되어서 햄버거 셋트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일년이 넘게 관찰을 한 것이다. 한국에서 현 정부의 문제라고 하며 '강부자'. '고소영' 하며 떠들었던 사회와 교육의 문제점에 국민들 스스로 귀한 자식들을 노출들을 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정치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실행도 하지 못하는 정책들로 없앤다고 하지 않았던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무상 급식과 위탁 그리고 직영이 어느것 하나 독립적으로 완전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학생들을 나의 자식들처럼 생각을 하고 아이들 한명 한명 그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가 있도록 무상급식과 위탁 그리고 직영에 모든 장점들을 동원을 해야만 한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무상 급식과 위탁 또는 직영이 아니라 사람의 욕심과 잘나지도 못한 개인들의 이득들을 위한 정책들도 못되는 장난질들이다.



공무원이 자신의 신분에 어긋나는 공권력의 횡포와 개인의 부당한 이득들을 위한 공권력의 악이용들로 실직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억울함들을 당하고 제대로 국민들의 세금들로 혜택들과 도움들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법치국가의 회복이며 사회 질서의 확립이다.







사회의 혼란과 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틈타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더러운 거짓의 썩은 울타리의 방식들로 힘에 겹게 고통들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을 우롱들을 하며 못오를 자리에 기어 올라간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좋지 않은 방식들대로 계속해서 출세의 권력과 돈들을 위해서 안정성 있는 자리들을 마련들을 하고 자격도 없는 권력의 자리들을 유지를 한다고 하며 다른 나라들과 사람의 정책들을 악하게 이용들을 하여서 사람의 흉내들을 내며 악법들을 만들어 국민들 앞에 드러내어 놓고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일들은 이제 꺽어서라도 접어야만 한다.



정부 또는 여당과 야당의 정치인들이 무상 급식 그리고 위탁과 직영 무엇이든지 간에 한가지를 강요를 하는 것은 직권남용이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본질은 자신이 아닌 국민들과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들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만 하는 자리이니,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모든 공무원들까지도 대한민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의 세금들을 맡아서 지불을 하는 정책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요구하는 바이다.







무식하고 포악한 나그네가 사람이 땀을 흘려서 가꾸어 놓은 커다란 나무 밑에서 주인의 행세를 하려고 하고 나무 그늘 밑에서 편히 쉬며 마음대로 열매까지 따 먹더니, 이제는 자신의 분수에 넘는 욕심들을 못이겨서 가증스럽게도 사람의 흉내들을 내며 무료로 따뜻하게 해주며 돈을 벌게 해줄테니까 나무를 자르자고 한다. 만일 따르지 않으면 어차피 막가는 인생이고 가진 것은 힘 밖에 없으니 포악한 횡포들로 죽이면 그만이며 협박까지 하면서 말이다.



동네 사람들과 이웃들 그리고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땀을 식히며 열매를 따먹고 정성을 다해서 키우는 나무를 오로지 자신의 분수에 넘고 포악한 욕심들을 위해서 자르고 계속해서 호의호식을 하겠단다. 나무가 없으면 호의호식은 커녕 모두가 고통들을 당하며 죽는데 말이다.



나는 큰 나무의 맨 위에 있는 날카롭고 매서운 가지를 하나 잘라서 회초리를 만들어 그것들을 사람의 생각들을 가지고 행동들을 할 때까지 마구 치려고 한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사람의 탈을 쓰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들을 신경을 쓰지 않을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노력의 땀방울의 고통도 겪고 싶지 않다는 인생들이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것은 무엇이든지 간에 주는 것이 죽는 것보다 싫은 인생들이 세치 혀와 입들로 창피한줄 모르고 거짓말들을 표정하나 움직이지 않고 떠들며 사람의 흉내들을 내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진노함의 노래 속에 심장이 마구 춤을 추며 박동을 하고 요동을 친다.







이미 오래전부터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우리 마음에 품고 있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가정과 부모들이 힘들 때에도 얇디얇은 월급 봉투를 주저하지 않고 열었었다.



지금도 그러한 선생님들이 계시다. 그것이 바로 학생들이 눈으로 확인하며 누가 가르치지지 않아도 배우는 인성의 교육이다.



그래서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선생님들을 존중하고 존경을 하는 말들은 동양과 서양에 모두 다 있다.



당연히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말이다. 그러므로 개인의 이득들을 지키겠다는 학교 내의 노조와 교조는 존재를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밑에 이 글들과 같이 올리는 글들은 오래 전에 한국의 교육부 장관에게 보냈던 공문이다.



그때 당시에 일방적으로 권력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의 욕심들을 위해서 (계속적인 권력의 정치 생활들을 위한 사학법들을 만들어 성사 시키기 위해서) 직권남용으로 학교 내에 교조들과 노조들을 만들려고 했던 상황이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 결과는 고통들 뿐이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숨겨 두었던 진실들을 꺼내어서 동감들을 하며 도움들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여러분의 귀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2010년 3월 23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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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육 부 장관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77번지

존경하는 교육부 장관님에게

지난번에 보내주신 회답에 많은 것을 교육부에서 참고 하실수 있다 하시니 국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I.M.F 시대의 어려운 시국에 한국의 교육에 맞는 또한 필요한 방안이 있으면 방안을 보내달라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리고 지금 자리에 책임을 가지시고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음을 알고 있으므로 존경을 표합니다. (문서번호: 중등 07000-497 , 1998년 7월 16일)

교조에 대하여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시행하신다는 노조에 일부분인 교조에 대하여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교육의 터는 일반 사업체 와는 다름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반 사업체에서의 노조는 오로지 그들의 피해나 이득을 가지고 일을 중단하거나 많은 복잡한 일들을 앞세우지만 학교에 만들겠다는 교조는 개인들의 이득을 위하여서 중요한 청소년들의 교육을 깨트리고 방해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교 안의 교조는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교조를 하시려면 학교 내에 학부모 위원회와 같은 것을 만들어서 개인의 이득을 생각하는 교조들에게 있을수 있는 좋지 않은 일들을 견제할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은 누구 보다도 학생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께서 진정한 교육자들을 선택하는 것으로서 마땅하고 적당한 제도라고 생각 합니다.

교육은 그 나라의 뿌리입니다.

교육이 없는 나라 곧 뿌리가 제대로 없는 나라는 아무런 희망이 없음을 관계자 분들께서 더욱 더 잘 아실줄로 압니다.
많은 것을 개혁해야하는 이 시점에서 모든 새로운 제도를 신중히 검토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외국의 교육제도 보다는 우리의 시점과 사정에 맞는 곧 현 시국에 맞는 교육법들과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더 많은 생각과 방안이 있으니 다시 편지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더 많은 방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오로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시간 감사 드립니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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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com/yj7373/8859236




@ 김무성총장 “X파일에 DJ정권 엄청난 사건” (프로펫 이님에 대한 근거 기사들 중에서)


* 뉴스 기사 읽고 한 마디 :


이 기사는 미국에서부터 세계의 각 나라에 알려져 있는 예수님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과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하루 24시간 12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공권력의 국가 보안법으로 저질러지고 있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 또한 강간과 거짓으로 조작이 되어진 범죄의 방송들과 끼어 넣기 식의 범죄의 방송들에 대한 관련 기사들 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프로펫 이님과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살인자들이 바로 전,현 대통령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빌 크링턴, 힐러리 크링턴, 부시, 부시의 아버지 이며 또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를 포함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방송인들이고 재벌 회사의 회장들이며 또한 기독교 단체들이고 한국과 미국의 여당과 야당들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들이며 외교관을 포함한 장관이라고 하는 것들이다. 또한 국정원과 cia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돈을 주고 고용을 한 '망원'이라는 저질의 한국 살인자 년.놈들이다.

* 밑에 있는 관련 기사와 근거의 자료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 http://blog.joins.com/yj7373/6703614
*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No 2 : http://blog.joins.com/yj7373/6726562
* 3번째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 http://blog.paran.com/alona/14594530
* kbs 한국방송 살인자와 강도들의 집단에 대한 근거 자료들 중에서 (통화 내용) : http://blog.paran.com/alona/22411059
* 방송위원회 최민희 부위원장 귀하 (빠른등기) : http://blog.paran.com/alona/12567470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첫번째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06578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2차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37283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3차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66950
* 살인자들과 강도들의 소굴인 cbs 기독교 방송국에 보낸 4번째 내용증명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1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빠른 등기 2007년 6월 13일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2
* cbs 기독교 살인자와 강도들의 집단에 대한 근거 자료들 중에서 (통화 내용)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3


* 기타 관련 기사들과 관련 내용들의 자료들을 (백악관,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들, 교황청, 유럽연합과 프로펫 이님께서 연락을 취한 공문들, 근거 자료 기사들, 기타 등) 본인의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클럽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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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들 중에서 :

김무성총장 “X파일에 DJ정권 엄청난 사건” [문화일보 2005-08-02 13:44]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2일 옛 안기부(현 국정원)의 불법도 청 사건과 관련,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도청 테이프에 ) 열린우리당의 모(母) 정당인 국민의 정부 시절 있었던, 전 국 민이 경악할 엄청난 사건이 담겨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김 총장은 이어 “역대 정권의 불법도청행위가 있었고, 현 정권 에서도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두의 고민으로, (열린우리당은) 너무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것은 중단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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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님에 관한 근거 자료들 (공문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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