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일요일

2010년 6월 2일 지단체장 선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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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 2일 지단체장 선거에 대해서


선거 전부터 좋지 않은 소속감으로 설쳐대고 있는 사람들이 학부모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들이 결국은 자신들의 자식들을 망치며 악하게 이용들을 하여서 명분을

만들고 악한 짓들을 저지르는 개도 못되는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법개정으로 만들어진 학부모 단체들은 이루말을 할 수가 없는 악한 생각들과

이기주의에 개인의 사업들과 돈들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들을 가리지 않고 못오를 자리들에

기어 올라간 자격도 없고 존재도 하지 말아야만 하는 것들이 대다수이다.


돈들로 학부모 위원장 선거를 하며 부정부패 선거와 같은 짓들로 위원장을 뽑으니, 그들이 하는

일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이들과 자식들을 위한 생각의 지혜나 아이디어를 창출을 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아이들이나 자식들을 위한 생각에 청소년들의 문제점들을 해결들을 하려고 하는

고뇌의 어려운 노력들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껏하는 일들이라고 하는 것이 모임을 가질 때에 비싼 식당에 가서 식사나 하며 수다나 떨고

호의호식들을 하는 것 뿐이다.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아주 훌륭한 행동의 교육들을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가르치며 돈으로 시작을 하여서 돈으로 끝나는 일들을 하고 있다.

그들과 대화를 해 보면 말 그대로 상식 이하이며 선거판 때에 무조건적인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혐오스러운 거친 말들을 부끄러움 없이 지껄여댄다.

그것이 그들의 수준이다. 또한 정치인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바라는 것도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

그래야만 부정부패의 선거들이 잘 이루어지니 말이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부정부패의 선거판에서 오가는 대화들은 서로의 이득이며 장사이고

오로지 돈이다. 이런 더러운 부정부패의 선거판을 다시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서 법을

개정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것도 엄청난 불경기에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

나만 잘쳐먹고 살겠다는 더러운 생각들이 겁대가리 없이 행동들로 뿜어져 나오고 있는 이 사회

에서 과연 상식적이고 깨끗하며 투명한 공명선거가 나올 수가 있다고들 생각을 하는가!

그러나 사람처럼 살고 있는 사람도 생활을 하고 계시는 이 땅이니, 노력을 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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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명박 대통령이 말로만 국민들에게 떠들었던 교육 개혁에 기초를 두어서 이번 선거 후에

바로 진행이 되는 국회의원 선거들을 생각을 하여서 몇몇 장소라도 지적들을 해 놓고 24시간

교대로 감시를 해가며 투명한 공명선거의 표본들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

예를 들어서 경기도 남양주의 장현을 기점으로 또는 노원구 상계동을 기점으로 주위에 있는

모든 학교들은 물론이고 주위에 있는 모든 상가들과 술집들 그리고 식당들을 검문들을 해야만

한다. 이것은 선관위에서만 할 수가 있는 일이 아니다. 당연히 법적으로도 상관이 되어져 있는

일들이니, 경찰관들도 비상근무들을 시키며 감시를 하게 해야만 한다.


또한 학부모 모임에 위원장부터 시작을 하여서 그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사업들과 연관이

되어져 있는 모든 기관들과 재벌 회사들 그리고 공기업들의 혜택들을 공개적으로 차단들을

시켜야만 할 것이며 감시를 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이 학부모 선거 때에 말을 하는 것처럼

투명하게 진실된 마음으로 자식들과 학생들을 돌볼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이 학부모 위원장으로

가능한 것이다. 재산이나 돈이 없더라도 아이들을 자식처럼 생각을 하고 자신의 집에서 하듯이

아이들을 올바른 행동들로 돌볼 수가 있어야만 한다. 선거 때뿐만 아니라 학부모 위원장 임기

동안 계속해서 감시를 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여도 이미 제도적으로 그러한 일들을 직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지 않은가!

불경기에 잔머리나 굴려서 아이들까지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사업을 발전시키고 분수에 넘게

학교와 연결이 되어져 있는 다른 기업체들과 공기관들 그리고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 희망생

들에게 인사를 받아가며 자신의 사업에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혜택들을 받고 분수에 넘게

호의호식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사회와 나라에 가장 중요한 자리인 학부모 위원장에 수단과

방법들을 가리지 않고 기어 올라가 있는 것들은 철저히 감시를 하며 그 더러운 잔꽤의 대가리

에 종지부를 찍게 하고 본인이 원하건 또는 원하지 않건 자신의 재산이 다 없어질 때까지 부려

먹어야만 한다. 또한 불법의 범행들과 부정선거가 발각이 될 때에는 법을 개적을 해서라도

가장 엄중한 법들로 공개로 처벌들을 해야만 할 것이고 예전에 가지고 있던 재산들까지도

모조리 회수를 시켜야만 한다. 또한 교육의 터인 학교에서 그러한 짓들을 같이 저지르고 있는

선생이나 교장 또한 교직원은 물론이고 국회의원과 교육감 그리고 시의원들과 구의원들 또한

시장들까지도 두번 다시는 정치는 물론이고 사회의 그 어떠한 업종에도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만 할 것이며 국제법에 따라서 가장 사악한 범죄자로 낙인을 찍어서 공개를 시켜 모든

나라들과 국민들이 그러한 범죄자들을 감시를 하고 자신들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먀안

한다. 그만큼 교육은 시간과 장소 그리고 때와 나라를 불문하고 중요한 것이다.


더러운 개도 못되는 것들이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자신의 애새끼들까지 이용을 하여서

교육과 사회를 망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게 내버려 둘 수가 없는 것이다.

가끔씩 뉴스 기사에 나오는 근친상간 또는 강간 그리고 살인과 폭행들은 바로 이러한 것들에게

시작이 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들은 선생님이나 어른들 또는 부모의 말들 보다는 그들의 행동들

을 보고 무의식결에 배우며 판단들을 하고 저질에 tv와 라디오 방송국에서 흘러나오는 쉽게

잘못 되어지는 못된 것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배우고 따라서 한다는 것이다.

저질 연속극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일들이 자신의 학교에서 자신의 부모가 저지르는 것을 확인

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또한 자신들도 판단을 할 수가 있는 그러한 더러운 범죄들을

법치국가라고 떠드는 나라에서 법으로 처벌을 하지 않고 오히려 분수에 넘게 잘 쳐먹고

호의호식들을 하는 것을 본다면 그 아이들이 생각을 하는 것이 무엇이겠으며 그들의 미래는

무엇이 되겠는가! 교육이라는 단어는 사용을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파멸이며 파탄

뿐이다. 사회의 뉴스 기사들의 내용들이 이미 현실들 그렇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국민들이 썩어서 비틀어져 있어도 대통령과 정치인들 그리고 공무원들은 사람처럼 살게 하려는

환경을 만드어야만 하는 책임들과 의무가 있는 것이다. 절대 썩어 비틀어진 국민들을 이용을

해서 권력과 돈들을 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무식하고 더러운 것들이 학부모 유세를 떨며 일제 시대 때에 완장이나 찬 것처럼 미친 범죄들과

범행들을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또한 선거 때에 식당이나 호프집 그리고 술집과 사업체에서 매상이나 올리겠다고 하는 생각들

과 부정부패의 선거들 또한 그대로 내버려 두어서는 안된다. 그것을 감시하기 위해서 의무적

인 감시 카메라는 의무적인 것이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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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국민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법을 악용을 하는 정치인들이나 범죄자들을 흉내를 내게

해서는 안된다.

이번에 지단체장 선거 즉 2010년 6월 2일 선거는 각 당들은 물론이고 국회의원들이 선거 후에

바로 있을 자신들의 선거를 생각들을 하며 조직들과 표들을 탐하고 있다.

자신들은 불법 선거에 걸리지 않게 부정부패의 범죄의 선거들을 위해서 지단체장 선거에서

그 조직들과 불법의 조직원들을 확보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번 6월 2일 선거 때에는 한정된 구역들만이라도 더욱 더 철저하게 감시와 수사를

하며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를 하게 해야만 한다.

그것을 보고 국민들은 배우게 될 것이며 이 글들의 내용들을 공개로 내어 놓았을 때에 반대를

하는 여당이나 야당은 존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존재를 하지도 못할 것이며 철저히 패배

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글들의 내용들을 모른척 한다면 여당과 야당들 모조리 다

파멸들을 할 것이며 마지막 몰락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학부모 위원장이나 또는 학부모 위원장 회사의 직원들 그리고 가족들이나 감투를 쓴 또 다른

학부모들이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을 개인적인 이유로 만서는 안될 것이며 개인적인 그 어떠한

일들도 도모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을 공권력들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감시를 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사회의 질서들과 풍속도를 위해서라도

이러한 일들은 공정하고 공평하게 그리고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합당하게 이루어져야만 한다.


더 이상은 정치인들과 정치인들의 밑바닥의 개도 안되는 것들이 겁없이 더러운 거짓말들과

이간질들로 이웃과 사회를 더럽게 만들고 공공연하게 책임도 질 수가 없는 투표자들의 이득들

을 말을 하며 부정 선거들을 저지르고 선거 전과 후에 직권남용의 공권력들로 이루어지는 범죄

의 이득들과 혜택들의 약속들을 하며 선거가 끝난 후에는 자신들만 직권남용의 공권력들로

이득들을 챙기고 자신들이 자랑을 하는 조직들과 그 조직들의 사람들에게는 분수에 넘게

공권력들로 횡포들을 부리고 협박들을 하며 그것도 안될 때에는 당선자와 같이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전화를 받지를 않고 무시를 하는 악한 범행들과 범죄들의 짓들을 저지르고 서로의

인간성을 무참히 짓밟으며 사회를 불법천지에 악하고 가증스러운 범죄들과 범행들의 소굴들로

만드는 일들이 반복이 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또한 그 악한 범죄자들은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범행들에 맞추어서 그들의 가족들이나 아이들을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게 해야만 하며

앞이고 뒤고 또는 위고 아래고 또는 오늘이건 내일이건 또는 현재이건 어제이건 간에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짓밟아야만 한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짓밟듯이 말이다.


은혜를 악으로 갚고 가장 순수해야만 하는 못오를 자리게 더러운 것들이 기어 올라가서

감히 사회에 도움을 주고 존경을 받아야만 하는 분들을 우롱을 하며 거짓들의 조작들과

이간질들 그리고 고의적인 무식의 아가리로 함부로 대하며 악하게 이용을 하여서 역으로

당선을 하겠다는 짓들을 저지르고 있는 범죄자들과 그 모든 일들을 위해서 적의 당의 모임에

들어가서 거짓 아가리에 사탕 발림을 하며 (거짓 후원금과 거짓 조직들의 인원들) 악한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들은 여당과 야당 할 것 없이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히 짓밟아서 피범벅을

만들며 구경거리들을 만들어서 병신들을 만들어가며 기어다니게 하여서 공개 사형들을 시켜야

만 한다.


사회의 무질서와 교육의 파괴 그리고 모든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의 환경들이 또한 모든 범죄들

과 범행들이 바로 부정부패의 불법들과 범행들의 선거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므로 위에 있는

내용보다 더 엄중하고 잔인한 감시와 처벌들이 공개적으로 그리고 당연히 행동으로 불가피하게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특히 지금 한국의 사정으로 불 때에 더 끔찍하고 잔인한 죄에 대한

처벌들이 불가피하다.



2010년 5월 13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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