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일요일

For a list of union public

http://cafe.daum.net/psup/ZyiA/55





@ 전교조 명단 공개에 대해서





처음부터 전교조나 노조가 시작이 되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은 그 곳에 가입이 되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신분이 노출이 되는 것을 두려워했지요.

사람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양심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아무도 모르게 가입을 시키고 이득들을 챙길 수가 있다는 생각들을 가질 수가 있도록 법들을 악용을 하여서 노조와 교조의 일들을 진행을 시켰기 때문에 사회와 교육의 질서는 무너지고 모든 것은 더러운 약탈자들 손에서 뒤흔들려졌던 것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고통이지요.



누구는 분수에 넘게 못된 횡포의 왕처럼 군림을 하고 마음대로 법도없이 지껄이는대로 맞다고 해가며 방탕한 짓거리에 모든 것들을 파괴들을 시키고 누구는 다시 그 망쳐진 시궁창에서 다시 땀을 흘려가며 질서를 바로 잡고 사람처럼 살아가는 사회와 교육을 위해서 건강까지 해치며 아직까지도 고통들 속에 고생들을 하고 계시지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은 절대 공평한 사회가 아닌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법으로 짐승도 못되는 범죄자들을 원리원칙대로 징계를 하고 처벌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드러내어 놓고 법을 악용을 하며 잘못된 사회를 조장하고 그러한 행동들을 학생들이나 아이들에게 보이면서 살아 있는 교육들을 파괴들을 시키고 있는 이 상황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사랑하는 아이의 부모로서 우리는 무엇을 행동으로 옮겨야만 하는지 심각하게 생각들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책임이고 사람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늘이 내리시는 날씨는 신께서 내리시는 축복이며 또한 진노하심의 형벌이십니다. 올바르게 생각을 하고 의로운 일들을 위해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아끼지 않고 나서서 일들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축복일 것이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징계이며 형벌일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상식대로 말입니다.



우리는 오늘 추운 날씨에 걸맞는 따뜻한 가정에서 군고구마와 옥수수를 화로에 익혀 먹는 따뜻한 가정의 따사로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그 소박함이 곧 아름다움이며 그 편안함이 우리의 노고를 알아주시는 분의 은혜이며 사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귀한 시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집안이 따뜻하지 못하신 분들은 비밀 글들로 메모장에 내용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니아카라도 굴려서 연탄을 배달 하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말입니다. 좋은 저녁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4월 29일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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