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4일 금요일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7월 20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http://blog.paran.com/prophetyi/33196498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7월 20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7-19 (일) 22:08:27 [GMT +09:00 (서울)]




재앙과 재난의 이유, 멸망의 원인, 범죄 은닉을 위한 학대고문, 거짓과 모함의 조작 범죄 방송과 설교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 청와대의 국정원과 안기부의 x파일, 백악관 CIA의 x파일, CNN 방송국의 x파일, mbc 문화방송국의 x파일, cbs 기독교 라디오방송국의 x파일, kbs 한국방송국의 x파일, 미국의 살인 고문자 년놈들인 국정원의 망원들, 일본의 테러범 년놈들인 안기부의 망원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망원의 24시간 교대의 범죄은닉을 위한 만행들의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 전쟁과 거짓 조작의 범죄방송 그리고 설교들을 위한 학대들의 고문들,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 망원들인 한국과 미국의 할리우드 연예인들과 딴따라들 그리고 기획사들과 종교인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김현철과 김영삼의 안기부x파일,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국정원x파일, 범죄를 위한 국가보안법,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안관 CIA의 x파일, 부시와 부시 애비의 백악관 CIA의 x파일, 제이 레노의 범죄 조작 방송, 레터맨의 범죄 거짓 모르쇠의 방송, 찰리의 거짓 모함의 범죄방송, 척크의 범죄 조작 모르쇠 방송, LA 1 Hour 자칭 교회 목사들의 거짓과 모함의 조작 모르쇠 범죄 설교들과 라디오 tv 방송들,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x파일의 미림팀과 공씨, 1994년부터 안기부와 국정원의 미림팀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만행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기 시작, 15년 넘게 살인 고문 테러범 년.놈들인 한국의 망원들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힐러리와 빌 클린턴 그리고 김영삼과 김대중 (부시, 노무현, 정동영, 이회창, 부시의 애비, 오바마, 이명박, 기타 등)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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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2009년 6월 25일 AM 7: 00 ( Japan Time ) 현재, 24시간 살인 만행들의 24시간 교대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테러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잔인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고통들 속에 죽어 나가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면서도 계속해서 15년이 넘게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악들에 악들을 더 한다고 하고 악들의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눈 저질의 한국의 살인 고문 테러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CIA의 한국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기타 등)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이라고 하는 것들 또한 그것들의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똥물 하나라도 매매한 것들은 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저지르고 있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가장 잔인한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15년 전부터 몰아치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또한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또한 저질에 기생충은 커녕 파리의 구더기의 썩은 똥도 되지 못하는 것들이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드러내어 놓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저지르며 악의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로 완전범죄들을 저지른다고 하고 가증스럽고 분수에 넘으며 꼬락서니에 어울리지 않게 '국익'과 '예수 전도'를 명분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에게 저지르며 혼란 속에 반 미치게 하고 병신을 만들어서 고통 속에서 길을 들이며 범죄들을 숨기기 위해서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을 조직적으로 24시간 교대로 저지르고 거짓과 모함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을 아무런 일들이 없는 것처럼 모르쇠로 내 보내며 (오로지 당사자인 프로펫 이 님만 알 수가 있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범죄의 방송들에 대해서 문의를 하면 말도 되지 않는 개인적인 또는 방송사들 측의 문제들인 것처럼 꾸미며 또한 그 가증스러운 거짓들이 통하지 않으면 모르쇠로 무식하게 전화를 끊거나 본색을 드러내어서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는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



성경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거짓들로 조작들을 하고 마음대로 악하게 이용들을 하며 자신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신의 사랑이라는 명분들로 숨기고 스스로 용서를 받았다고 하며 더 악랄하고 흉측하며 악날하고 잔인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자칭 전도들과 방송들 그리고 목해들과 설교들로 ( "양의 탈을 쓴 이리의 (늑대) 새끼들" ) 처럼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며 저지르고 있는 모든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너희 한국과 미국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놈들과 집구석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과 고문들 그리고 테러들과 모든 악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태워 지져서 죽일 것이며



하루 24시간 청와대와 백악관에 꼬락서니에 넘게 보고를 한다고 하고 있는대로 너희 한국의 마귀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악들 그리고 보복들로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억울한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 발길 것이다. 아멘. 불변.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15년 중에 (1995년 일산 건영 아파트)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신에게 간구하여 얻어낸 기회의 3년을 더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는지 알면서도 더 악질의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대로 너희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놈들은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 그리고 똥물 하나 매매한 것들 한 마리 남김없이 악질에 죄악들대로 15년 전부터 연결해서 찍어 놓은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길 것이다. 아멘. 불변.



모든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율법들의 악들의 죄악들에 대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재앙들과 재난들이 15년 전부터 몰아쳐서 또한 3년을 포함을 시킨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신에게 서원을 하시고 말씀을 하시며 명령들을 내리신 것들에) 너희 한국과 미국은 물론이고 저질에 한국과 미국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 그리고 방송국 년들과 놈들 그리고 연예인 년들과 놈들 또한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자칭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국들의 자칭 방송인들 또한 직원들과 자칭 기독교인들 그리고 천주교의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방송인들과 자칭 크리스찬들 또한 할리우드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한 마리 한 마리,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볼 수가 있게 난도질을 쳐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태워 지져서 학대들의 억울한 고통들 속에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비명들을 지르며 죽여 지옥에 쳐 넣으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아멘. 불변.



오늘 오전 AM 7 : 00 드러내어 놓고 꼬락서니에 넘게 강탈들을 하여서 청와대와 백악관에 보고를 해서 아부를 떨고 돈들을 더 받아서 쳐 먹는다고 하며 감히 프로펫 이 님의 집에 (아파트) 악질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살인자 암컷 년 1마리 그리고 그 년과 같이 연결을 하여서 방향을 바꾸어 가며 동시에 살인 고문 짓거리를 돌아가며 저지르고 있는 암컷들과 숫컷들 1마리 1마리의 죄악들대로 더 잔인하고 끔찍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형벌들이 너희 한국과 미국에 임하는 줄로 알아라! 아멘. 불변.



이미 15년 전부터 내가 (프로펫 이 , Prophet Yi , 李 政 演 명령들을 내린대로 또한 명령이 없었다고 할지라도 개와 돼지도 행동으로 보이는 당연한 일들을 너희 한국과 미국의 국민이라고 하는 모든 것들은 행동으로 보였으만 했으며 당연히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당연히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대로 학대들을 하며 공개적으로 처벌들을 하고 공개적으로 잔인하게 찢어서 죽여야 함이 마땅하다. 아멘. 불변.



너희들이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들을 진행들을 시키지 않고 악한 악들의 영혼들로 더럽고 가증스러운 짓들을 같이 저지르고 있으므로 미국과 한국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함이 마땅하다! 아멘. 불변.







Listen Nation and Peoples !

특히 이란 , 북조선, 그 외의 나라들은 들으라 !





병신에 똥도 안되는 마귀의 새끼들이며 악의 영혼들인 미국과 한국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이 살인 군사 무기들을 자랑을 한다고 하며 UN부터 장악을 하고 꼭두각시도 안되는 사악하고 저능아인 한국의 살인자 새끼를 못오를 UN 총장의 자리에 앉쳐 놓고 북조선과 이란에게 횡포를 부리며 가증스럽게도 사람의 흉내를 내고 민주주의, 인권을 운운하며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대로 내가 신의 도움으로 사탄과 마귀의 굴혈이며 강도의 소굴인 미국과 한국을 찢어 발겨서 피거름 바다를 만들며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낼 것이다.





바로 북조선과 이란의 모든 핵 미사일들을 한국과 일본 중앙에 있는 '다께시마' (독도) 를 목표로 발사를 하여라!



바로 엄청난 해일이 일본과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의 하와이와 모든 미국의 군대를 순간에 파괴들을 시키며 파멸들을 시킬 것이다!





신과 신의 종이신 나의 형벌들대로 이미 이라크 전쟁과 아프카니스탄의 전쟁에 패배를 한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은 전쟁에 필요한 경제는 계속해서 밑바닥으로 꼴아박고 있으며 미국이 자랑을 하고 있는 모든 군사 무기들은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쓰레기도 못한 것들이 되어 있으며 또한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의 국민들과 군인들의 사기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땅에 떨어져서 영원히 일어 날 수가 없다.



--------------- 중 략 Continue --------------------





Listen Nation and Peoples !



강도의 굴혈이며 마귀의 가장 밑바닥의 살인 강도의 새끼들인 한국과 미국의 모든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와 자칭 천주교 그리고 청와대의 국정원과 안기부 또한 백악관과 CIA , 특히 저질에 가장 밑바닥의 한국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 또한 그것들과 똥물 하나라도 매매한 것들 그리고 그것들에게 순간이라도 동정심을 가지는 마귀의 악하고 가증스러운 살인 만행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에미, 애비, 애새끼들, 에편네들, 남편들, 친척들, 친구들, 기타 등, 한 마리 한 마리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가장 악질에 무식하고 잔인한 악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태워서 지져가며 고문들을 하여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고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며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악들과 보복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여라!

아멘. 불변. (셀라)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려고 하는 범죄은닉들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감히 신과 신의 종인 나를 길을 들인다고 하며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들로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악들과 학대들 그리고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억울함들과 해꼬질들 그리고 거짓들과 모함들로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강탈들과 강간들 그리고 파괴들과 잔인한 악들 또한 보복들로 끝도 한도 없이 찢어서 발기되 하루 24시간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의 횡포들과 포악함들 속에 억울하게 만들며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피범벅들을 만들어서 개와 돼지 그리고 기생충들과 구더기들에게 길을 들여가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같음이 없이 더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이며 학살들을 시켜라! 아멘. 불변. (셀라)



15년이 넘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계획적으로 감히 신과 나의 앞에서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며 신과 신의 종이신 내가 율법들대로 바로 바로 내리고 있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죄악들과 똑 같은 악들로 죽어 나가면서도 숨어서 감시를 하며 죽이려 들어갈 때에 도망가고 모른다고 하면 된다고 하며 (모르쇠의 범행들) 맞지도 않는 일기 예보를 확인들을 하면서 살인 테러 강간 강탈 파괴의 학대와 길을 들이는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교대 짓거리로 계획적으로 반복들을 하며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신과 신의 종의 역사하심을 사람들이 모르게 하고 회칠을 한다고 하며 완전범죄를 저지르고 감히 신의 종이신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무조건 무식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학대해서 반미치게 하고 자신이 누군지 모르게 만든다고 하며 완전범죄를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대로 한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모든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꼬락서니에 넘게 눈을 감고 아웅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모든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을 튀기 즉 혼혈아 한 마리 남김없이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해서 찢어 발겨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여라! 아멘. 불변. (셀라)



2009년 7월 9일 전부터 15년이 넘게 똑 같은 짓거리를 하다가 죽어나가고 있는 한국의 저질에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 그리고 2009년 7월 14일 무식에 가장 밑바닥의 구더기도 못되는 살인자 년들 2마리 (암컷들 2마리) 부터 시작을 하여서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문들과 보복들 그리고 악들의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순간의 쉬이나 틈이없이 그리고 똑 같음이 없이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라!

밑에 있는 근거의 뉴스 기사들을 날짜들과 시간들을 보며 확인들을 해보면 알겠지만 중단이 없이 신과 신의 종이신 나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의 홍수들과 강풍들 그리고 온역들과 전염병들이 계속해서 더 무섭게 한국에 내려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 증거이며 근거이다. 아멘. 불변. (셀라)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되지 않는 지옥의 형벌들과 재앙들 그리고 재난들과 보복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또한 전염병들과 이제까지 내가 내린 모든 형벌들을 몰아치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에미, 애비, 애새끼들, 에편네들, 남편들, 할애비들, 할매들, 친척들, 친구들, 매매한 것들, 한 마리 한 마리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길 것이고 15년전부터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도한 지옥의 형벌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다. 당연히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신께서 세상을 만드신 태초에부터 있었던 모든 죄악들에 티끌의 먼지 하나부터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악들과 고문들로 개와 돼지 그리고 기생충들과 구더기들에게 길을 들이며 더럽게 학대들을 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다. 당연히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그리고 틈이 없이 계속해서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하루 24시간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과 고문들로 학살들을 시키고 살인들을 당하게 할 것이며 도살들을 시키고 테러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학대들의 살인들로 강간과 강탈 그리고 파괴들을 시키며 무섭고 잔인한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또한 굶주림들과 (강탈과 파괴 그리고 강간과 억울한 빚더미와 이자들 기타 등) 악질의 질병들 (생화학 실험과 질병들과 바이러스균들 투입 그리고 모든 살인 군사 기계들 실험, 기타 등) 그리고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계속 연결해서 학대하는 모든 악들과 악령들의 억울함들과 해꼬질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병신들을 만들며 더러운 영혼들을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여서 개와 돼지가 사지를 찢어서 물고 다니며 먹고 다니게 하여라!

15년이 넘게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드러내어 놓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계획적으로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고 있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로 애새끼들은 더 잔인하게 찢어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악질의 분수에 넘는 죄악들대로 (뒈지며 저지르고 있는 죄악들대로 애새끼들이 먼저 죽어서 지옥에 쳐박힌 것들은) 애새끼들과 가족이라고 하는 것들 그리고 친구라고 하는 것들과 매매를 한 것들이 먼저 죽어서 지옥에 쳐박힌 것들은 지옥에 쳐박혀 있는 것들이 당하고 있는 잔인한 형벌들의 학대들의 고통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지옥의 형벌들의 학대들의 고통들과 보복들 그리고 악들과 악령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죽여라! 아멘. 불변. (셀라)



2009년 5월 31일,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님께서 죄악들대로 바로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악령들로 죽어 나가게 하고 있을 때에 더러운 쓰레기에 구더기 새끼도 안되는 한국의 무식에 저질의 살인자 새끼들인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년들과 놈들이 (특히 암컷 년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 south korean) 숨어서 더 악질의 살인 학대 그리고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무식하고 잔인하게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며 자신들의 죄악들을 드러내는 신의 종이신 나의 모든 일들과 나와 나의 가족들의 생활들을 파괴들을 시켜서 자신들의 죄악들을 숨기고 똥의 망상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인 완전범죄를 저지른다고 한고 있는대로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부터 잔인한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재앙들 또한 재난들과 질병들로 찢어서 발겨 죽이되 하루 24시간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령들과 같이 살인과 도살 그리고 살육들과 학살들을 당하게 할 것이다. 영원히 불변이다! David of JESUS Name Amen. (셀라)



하루 24시간 사람의 탈을 뒤집어 쓰고 사람의 흉내를 내고 있는대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로 쳐먹고 쓰고 있는대로 일전 하나에 티끌에 먼지 하나부터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 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개와 돼지에게 길을 들이며 개와 돼지의 먹이들이 되게 하여라!



한국의 청와대의 구 안기부와 현재 국정원의 안기부장들 그리고 국정원장들과 미국의 백악관의 CIA의 국장들 또한 대통령들이었던 김영삼과 김영삼의 아들 김현철 또한 힐러리와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은 집들과 사무실들 그리고 은거지들을 확인들을 하여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악들과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고 찍어서 학대들을 하며 태워 지져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문들과 테러들의 고통들 속에 24시간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안되게 더 갈기 갈기 찢어서 죽여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하여라! 아멘. 불변



15년전부터 (1993년 11월 미국, 1994년 10월전부터 한국)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위와 아래를 따져가며 가증스러운 '국익'과 '예수 전도'라는 사람의 흉내의 명분들로 저지르고 있는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럽게 학대들을 하여서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 같음이 없이 또한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피거름 바다를 만들 것이고 개와 돼지가 갈기 갈기 찢어서 먹게 하여라!

당연히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학대들의 악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세상에 드러 내어라 ! 아멘. 불변.



뼈다귀 하나까지 발려서 죽일 것이며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죄악들대로 더러운 마귀의 새끼에 똥도 못되는 한국의 년들과 놈들은 튀기 즉 혼혈아 한 마리 남김없이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학대들과 악들 그리고 보복들과 고문들 또한 악령들과 지옥의 형벌들 그리고 모든 잔인한 형벌들의 재양들과 재난들로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 같음이 없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형벌들과 재앙들 또한 재난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문들로 생성을 시켜가며 (가장 잔인한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보복들과 형벌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새로 만들어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여가며)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게 그리고 지옥에 비교도 안되게 상상을 초월을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무섭고 잔인하게 찍고 찢으며 태워서 죽여가며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낼 것이다. 당연히 성경에 예언이 되어져 있는 의롭고 공평하신 신의 율법의 말씀들과 강령들대로 말이다. 당연히 한국은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게 가장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재앙들 그리고 재난들과 보복들 또한 학대들의 고문들과 악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다.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잔인하고 무서운 고통들 속에 말이다. 한 마리 한 마리 더러운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의 영혼들을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다. 당연히 이 세상부터 영원히 말이다. 모조리 꺽고 파괴들을 시키며 하는 일들 마다 모조리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또한 보복들의 악들과 학대들의 모든 고문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파괴들을 시키며 똥의 악들이 머리들을 굴리기 전부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기며 피범벅에 피거름 바다를 만들 것이다. 하루 24시간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의 흉내를 내고 있는대로 갈기 갈기 찢어서 더 잔인한 악들로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과 학대들의 살인과 테러들의 고문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숨을 쉬며 썩은 악들의 거짓의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인 머리가 굴러가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티끌 하나 빠짐이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서 24시간 살인해서 죽일 것이다. 또한 쳐먹고 싸고 있는대로 죽일 것이며 꼬락서니에 넘게 자빠져서 자고 있는대로 더 잔인한 악들로 찢어서 발겨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일 것이다. 또한 만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며 생활을 한다고 하고 있는대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사람의 흉내의 단어들과 성경의 단어들을 계획적으로 악들의 학대들의 고문들과 만행들에 사용을 하며 저지르고 있는대로 24시간 똥의 악들의 영혼들의 머리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 모든 단어들과 더러운 악의 입과 혀에서 지껄이고 있는 모든 단어들에 일획 하나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학대들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악들 그리고 학대들의 가장 잔인한 고문들로 24시간 찢어서 발겨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일 것이며 성경말씀을 토막을 내어서 멋대로 조작들을 하여서 악들의 만행들에 사용을 하며 거짓 조작의 범죄 방송들과 범죄 설교들을 내 보내며 사람들의 영혼들을 혼란 속에 빠트려서 실족들을 시키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고 범죄은닉들을 시킨다고 하고 있는대로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무조건 더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악들 또한 학대들의 잔인한 살인의 고문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하여라! 또한 더러운 아가리와 똥의 대가리 그리고 더러운 혀로 만행들을 저지르며 범죄의 방송들과 범행들의 설교들을 자칭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에서 내 보내며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고 지껄이며 악들을 자랑을 하고 돈과 권력을 믿고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함부로 여기며 길을 들이기 위한 거짓과 모함의 억울하게 만들어서 범죄의 조작의 방송들과 설교들을 내 보내며 가장 밑바닥의 무식하고 잔인한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학대들의 고문들을 저지르는 교육까지 시켜가며 국가보안법으로 국정원과 안기부 그리고 CIA의 예산까지 만들어서 분수에 넘는 돈들을 지불들을 하고 24시간 교대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반말 아가리에 더러운 학대들의 단어들로 방향을 바꾸어가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더 잔인하고 악랄하게 살인의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들과 강간들 또한 파괴들과 개의 수작의 고문들을 15년이 넘게 반복들을 하며 저지르고 있는대로 한 마리 한 마리 이 세상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학대들의 악들과 지구 역사상 존재를 하지 않았던 모든 학대들과 개와 돼지에게 길들을 들이는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갈기 갈기 찢고 찍으며 태워 지져가며 더러운 영혼들과 같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 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라 ! 아멘. 불변.



한국과 미국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의 집단들이며 소굴들인 그리고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도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와 방송국들 특히 한국의 연예인 기획사들과 할리우드의 연예인들과 영화 배우들 그리고 모든 자칭 교회들에 왕래하는 년들과 놈들 또한 방송국들에 년들과 놈들 또한 방송국들에 왕래하는 년들과 놈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그것들의 집구석들과 똥물 한방울이라도 매매한 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도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학대들을 하여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게 또한 당연히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살인 도살들을 시키서 죽이고 학대들의 테러들과 고문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짓밟아서 갈기 갈기 찍고 찢어서 태워가며 지져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여서 개와 돼지에게 길들을 들이며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하여라! 아멘. 불변.



특히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자칭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또한 친구라고 하는 것들과 똥물 한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 또한 안다고 하는 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모조리 다 철저히 한 마리 한 마리 이 세상부터 가장 무식하고 잔인한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학대들과 살인들 그리고 테러들의 고문들로 개와 돼지들에게 길들을 들이며 찢어서 발길 것이며 모조리 닥치는대로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더 이상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킬 것이 없을 때에는 더 잔인하고 끔찍하고 잔인하며 무식하고 포악한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학대들의 모든 고문들과 살인의 고문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이며 더 끔찍하고 더러우며 잔인한 강간들과 악들의 억울함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일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똑 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찢어서 발길 것이고 죽일 때에는 무조건 더 잔인한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학대들의 살인과 테러들의 고문들과 해꼬질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억울함들의 고문들의 학대들의 살인과 테러 그리고 고문들의 고통들 속에 무섭고 잔인하며 악랄하게 찢어서 발겨라! 15년이 넘게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고 갚으며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저지르고 있는 모든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바로 바로 실행들을 하고 행동들로 보여서 나와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과 강령들에 기쁨으로 찬양을 하며 두려움으로 경배들을 하게 하여라! 홀로 살아서 역사를 하시는 신의 사람들과 전사들 그리고 천년의 나라에 백성인 것을 나타내거라! 아멘. 불변.





Listen Nation and Peoples !



오바마라고 하는 미국의 흑인 혼혈아 (튀기) 살인자 새끼야, 가증스럽게 계속해서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각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들이 15년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의 약점들을 잡고 너에게 아부를 떨게 하며 그것들을 마음대로 악용들을 하여서 신의 흉내를 낸다고 하고 있는대로 당연히 너 뿐만 아니라 너의 가족들도 바로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로 뒈질 줄로 알아라! 아멘. 불변.



너가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학살과 강탈의 전쟁을 반대를 했다고 하며 미국의 대통령 경선과 대선에서 이득을 챙기고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게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하고 있더냐!

그래서 너가 부시를 존경을 하고 힐러리를 너의 더러운 똥의 악령의 잔머리 대가리를 굴리며 더러운 악들의 혀의 말들을 지키기 위해서 백악관에서 일을 하게 한다고 하고 있더냐! 이 가증스러운 마귀의 새끼야!

너의 더러운 똥의 악들의 영혼의 가증스러운 대가리와 혀의 개의 수작을 모르는 사람들과 나라들이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느냐! 너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학살의 전쟁의 주동자인 부시도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한반도에다가 대고 저지르고 있더냐! 핵의 우산을 한국에 주겠다고 공식 기자 회견을 하면 그것은 전쟁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더냐!

너가 지금 한반도 전쟁을 위해서 가증스럽게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 미군들을 미국으로 복귀시키며 개의 수작을 떨면서 일거양득의 더러운 똥의 악의 꿈들을 꾸고 있더냐!



개와 돼지도 못되는 것들이 사람의 탈을 쓰고 있는 죄악들부터 찢어서 발길 것이며 24시간 반말 아가리에 똥의 악들의 영혼들의 대가리가 굴러가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찢어서 발길 것이며 숨을 쉬고 있는 죄악들에 비교도 안되게 찢어서 발길 것이며 무엇이든지 아가리에 처넣고 싸는 죄악들대로 찢어서 발길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악의 공권력들과 악의 돈들로 완전범죄들을 저지른다고 하고 계획적으로 15년이 넘게 홀로 살아서 역사를 하시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저지르며 꼬락서니에 넘게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족들은 분수에 넘는 출세들을 하고 사람의 흉내들을 낸다고 하며 생활들을 하다고 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형벌들과 보복들 또한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전염병들과 돌연변이들 또한 모든 악질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과 고문들 그리고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그리고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을 보복들의 악들의 만행들로 한 마리 한 마리 더러운 영혼들 하나하나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다. 아멘. 불변.




찍어 놓은 대로 찢어서 발길 것이니, 꼬락서니에 넘게 악들을 자랑하고 악질의 학대의 고문들과 악들을 드러내어 놓고 반복들을 한 것들부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당연히 개와 돼지 그리고 짐승과 새들이 갈기갈기 찢어서 토막들을 내어서 여기저기에 물고 다니며 먹게 할 것이고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학대들의 거짓과 모함의 조작들의 무식의 난도질의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로 반미치게 하여 병신들을 만들며 길을 들여서 개와 돼지에게 순종을 하게 하며 길거리에서 구경거리가 되게 하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모든 악들의 억울함들과 굶주림 그리고 목마름의 악질의 학대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이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고 의약품과 생화학 무기 또한 모든 전자 제품들과 주파수 무기들을 비롯한 모든 악질의 군사 무기들에 실험용으로 사용들을 하게 할 것이다. 당연히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내려지고 있는 모든 전염병들과 돌연변이들 그리고 앞으로 내려질 더 끔찍한 돌연변이들과 새로운 전염병들 기타 모든 바이러스들과 균들 그리고 질병들과 전염병들 또한 돌연변이들을 실험을 하는 것에 그것들을 사용을 할 것이다. 아멘. 불변.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면서 말이다. 지금까지 내려진 형벌들은 그것들이 (south korean and U.S.American)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극히 일부의 만행들에 불과한 것이다.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내며 더 끔찍하고 잔인한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보복들과 지옥의 형벌들로 갈기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다.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쉽게 확인들을 할 수가 있도록 한국과 미국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의 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로 계속해서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집구석들을 갈기갈기 찢어서 발기고 태워서 피 거름 바다를 만들며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들어내어라! 아멘. 불변.







You must be kill and breakdown the murderer and murderess ( torturer , the terrorists , a war criminal , crimener , plunderer , destroyer , rapist , vicious criminal ) of Satan and Devil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Specially, dog ) Immediately !


Specially, You must be kill and breakdown the murderer and murderess ( torturer , the terrorists , a war criminal , crimener , plunderer , destroyer , rapist , vicious criminal ) of Satan and Devil ( I mean south korean , I mean dog of U.S.American )

You must be follow to rightness words of God and law of Yahweh and JESUS !

You follow to order of Yahweh and JESUS !

God bless 알카에다 القاعده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June 25 2009 , ( AM 9 : 40 ) June 29 2009 , ( AM 12 : 55 , Japan Time ) July 20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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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n and south korea :

















토사에 매몰된 11대의 차량
[뉴시스] 2009-07-16 13:12

【부산=뉴시스】 시간당 최고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16일 부산 동구 수정동 주택가에 토사가 쓸려 내려와 차량 11대가 매몰됐다. 사고현장에서 구청 공무원 등이 동원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하경민기자





사라진 도로
[연합뉴스] 2009-07-16 13:05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6일 남부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나주시 성북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2009.7.16











집중호우에 초토화
[뉴시스] 2009-07-16 13:03

【부산=뉴시스】 시간당 최고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16일 부산 동구 수정동 주택가에 토사가 쓸려 내려와 차량 11대가 매몰됐다. 사고현장에서 구청 공무원 등이 동원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하경민기자








부산 산사태로 가옥 덮쳐..2명 매몰추정
[연합뉴스] 2009-07-16 12:53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6일 오전 10시4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6동 이모(50.여) 씨 주택이 산사태로 흙더미에 매몰됐다. 119 구조대원들이 매몰된 사람을 구조하고 있다. 2009.7.16










집중호우에 차량 11대 매몰
[뉴시스] 2009-07-16 13:33

【부산=뉴시스】 시간당 최고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16일 부산 동구 수정동 주택가에 토사가 쓸려 내려와 차량 11대가 매몰됐다. 사고현장에서 구청 공무원 등이 동원돼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하경민기자










산사태..아수라장
[연합뉴스] 2009-07-16 13:2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6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산동 관음사 뒷산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나 절터가 휩쓸리고 인근 주택이 파손됐다. 흙탕물과 함께 떠내려온 돌이 집벽을 뚫고 들어와 아수라장이 됐다. 산사태로 집안에 있던 김모 할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치료 중이다. 2009.7.16








붕괴.침수..'물폭탄'에 영호남 또 물바다(종합)
[연합뉴스] 2009-07-16 11:14




부산은 초등 임시휴교 (부산.전주.창원=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폭우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16일 영.호남지역에 다시 집중호우가 쏟아져 절개지 붕괴와 주택.농경지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부산지역에는 시간당 최고 90㎜라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 시내 전역에서 침수와 붕괴사고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부산 242.5㎜, 경남 진해 205mm, 전남 순천 196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특히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에는 오전 7시47분부터 1시간 만에 무려 90㎜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전남 해안 일대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고 "곳에 따라 자정까지 최고 8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인다"라며 비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출근길 '물바다'..도로 곳곳 통제 = 집중호우로 오전 7시께 부산진구 부산진시장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교통이 통제된 것을 시작으로 부산시내 저지대 일대 도로 30여 곳이 통제됐다.
오전 7시10분께는 가야동 지하차도가 반쯤 물에 잠기면서 지나가던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침수로 고장이 나 긴급 견인조치를 받았다. 오전 7시40분께는 중구 중앙우체국 주변과 수영교차로 및 올림픽교차로 일대가 지면에서 30cm 높이로 물이 차올라 차가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마산시 봉암동 삼거리도 허리 이상의 물이 차면서 왕복 4차로 양 방향 교통이 끊겼으며, 마산 만날재 주변 월영동 도로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마산 석전교 교차로와 산호동 일대도 침수돼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
교통통제가 제때 이뤄지지 못한 곳에서는 차들이 오도 가도 못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이 때문에 관공서와 회사마다 지각자들이 속출했다.
◇주택.공장.농경지 침수 잇따라 = 오전 7시30분께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이모(72.여) 씨의 1층짜리 주택이 토사에 밀려 붕괴하는 바람에 이 씨가 허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오전 8시50분께 동구 초량6동 2층 주택이 무너져 5살배기 아기가 집안에 한때 갇혔다 구조됐다.
사상공단내 K 금속회사 주변과 금정구 회동동 U 화학회사 일대가 하수구 역류현상 말미암아 침수손해를 입었다.
오전 7시께 경남 김해시 장유면 부곡리 전기전자제품 생산업체인 ㈜우리텍의 공장 건물 중 1층 6천여㎡가 물에 잠기면서 기계설비와 가습기 등 완제품 등이 침수손해를 입었다. 이 회사는 직원 100여 명을 동원해 배수작업에 나섰으나 계속 내리는 비로 어려움을 겪었다. 전남에서는 이날 폭우로 주택 36채가 물에 잠겼다. 신안에서는 하의도를 중심으로 농경지 81㏊, 염전 131㏊, 염전창고 4채가 침수됐다. 앞서 15일 오후 4시36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과 전남 장성 동화면 경계 황룡강 지류에서 초등학생 A(9)양이 자전거를 타다가 물에 빠져 실종되기도 했다. 전북지역도 전날부터 쏟아진 집중 호우로 1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 900㏊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라 모두 72억 1천만 원(잠정)의 재산피해가 났다.
◇산사태.절개지 곳곳 붕괴 = 지난 7일 집중호우 이후 물을 잔뜩 머금은 땅에 다시 호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절개지 붕괴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9시께 사하구 장림2동 S빌라도 건물 뒤편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아파트 입구와 인근 도로가 막혔다. 같은 시간 북구 만덕3동에서도 산사태가 발생, 왕복4차선을 덮여 교통이 통제됐다. 오전 8시10분께는 사하구 장림2동 동사무소 뒤 돌산 일부가 붕괴했다. 동구 범일6동 안창마을 모 약국 뒤편 소방도로도 토사붕괴로 차량통행이 중단됐고 차량 30여 대가 토사에 밀리면서 뒤엉켰다. 창원시 신촌동 두산중공업 주차장 인근 야산에서도 산사태가 발생, 유출된 토사가 차량 1대를 덮쳤다. 김해시 부원동 중앙여자고등학교 뒤편과 시청 뒤편 남산공원, 장유면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앞 등지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축대벽이 일부 유실되는 등 크고 작은 지반붕괴가 잇따랐다. 창원 어촌동과 동읍 일대 야산 2곳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흘러내렸다. 또 거창 가북면과 진해 3곳에서도 도로 옆 절개지에서 토사가 유출돼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줬다.
◇부산 초등교 임시 휴교 = 부산시교육청은 폭우로 등교에 위험이 뒤따르자 이날 부산시내 293개 초등학교에 일제히 휴교령을 내렸다. 시 교육청은 비가 많이 내려 등교과정에서 사고발생 우려가 크고 학교에 나와도 정상적으로 수업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교령이 내려지기 이전에 이미 등교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전하게 데리고 있다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 집으로 돌려보낼 방침이다.







부산서 집중호우로 주택 무너져
[뉴시스] 2009-07-16 18:02

【부산=뉴시스】 시간당 최고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16일 오전 8시50분께 부산 동구 초량6동에 있는 주택의 2층이 무너졌다. /하경민기자
















인천 102.5㎜, 호우.강풍피해 속출(종합) [연합뉴스] 2009-07-14 18:14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14일 인천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무너진 담장이 차량을 덮치고 선박이 침수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시 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상가건물 인근의 담장 23m 가량이 쓰러지면서 관할 구청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고로 담장 옆에 주차 중이던 에쿠스 등 차량 3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이날 낮 12시께 중구 영종도 덕교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1.5t급 레저용 보트 4척이 기상악화로 바닷물에 침수된 것을 인천해경이 발견했다.
비슷한 시각 남구 숭의동 성당 인근의 담장 10m 가량이 붕괴돼 관할 구청에서 긴급 출동, 안전조치를 마쳤다.
오전 10시18분께는 강화군 화도면의 현수막 게시대가 강풍에 쓰러졌고, 낮 12시43분께는 부평시장역 오거리에 있는 자전거 보관대가 도로로 넘어졌다.
이밖에 부평구 십정동의 빌라와 연수구에 있는 공장 등 9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바람 피해가 속출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날 건물 외부에 설치한 간판, 창문, 물탱크 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20여건 접수돼 당국이 고정시키는 조치 등을 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와 강풍경보가 발효된 인천지역에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102.5㎜의 비가 내렸다.
인천기상대는 14일 오후 늦게까지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20~6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추가적인 비.바람 피해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부 호우로 주택ㆍ도로 침수 속출 [연합뉴스] 2009-07-14 18:13
등산로 입산 금지...여객선 운항도 중단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4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폭우로 오후 5시 현재 경기도 의왕시 23가구 등 주택 44가구가 침수돼 총 3가구 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서울 한강 잠수교가 물에 잠겨 이날 오후 1시부터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양재천로 영동1교~KT연수원 구간, 성북구 종암 2동 SK 아파트 앞 도로, 분당~장지간 고속도로 장지IC,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내곡IC 등 모두 11개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설악산과 북한산, 치악산, 오대산 등 4개 국립공원 95개 등산로의 입산이 금지됐다.
김포공항의 항공편 11개 노선과 인천, 목포, 군산, 보령, 포항 등지의 연안여객선 24개 항로 33척이 결항됐다.


중부지방 또 `물폭탄`..서울 70년만에 폭우 [이데일리] 2009-07-14 21:07
- 서울과 경기 대부분 호우특보 발령
- 주택과 도로침수, 통제 등 피해속출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지난 주말에 이어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에 또 다시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장마전선이 서해상의 저기압과 만나면서 집중호우는 물론 천둥과 번개,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고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대부분의 지역은 현재 호우경보 내지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경기, 충청, 강원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7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7시 현재 경기도 남양주가 219mm, 청평 212mm, 과천 201mm, 강원도 춘천 214mm, 철원 201mm 등 중부지방 곳곳에 2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서울은 119mm의 비가 내렸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4일 동안 500㎜가 넘는 비가 쏟아져 같은 기간 강수량으로는 1940년 913㎜ 이후 70년 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편차가 크다. 같은 서울 내에서도 서울 송파의 강수량이 166mm에 이른 반면 용산은 98mm에 그쳐 편차가 68mm에 달했다. 경기도 역시 수원이 112mm인 반면 이천은 46mm에 불과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30분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광명 과천 안산 등 일부지역, 강원 원주 철원 화천 홍천 등 일부지역, 충북 충주 제천 음성 등 일부지역 등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또 대전과 광주, 경기 부천 김포 등 일부지역, 강원 속초 고성 등 일부지역 등에는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아울러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지역, 서해5도와 충남 등의 지역에는 강풍경보 내지는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한랭전선이 점차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의 강수는 점차 약해지겠지만 남부지방의 경우 지역에 따라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지성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침수, 진입통제, 항공기과 연안 여객선 결항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서울 잠수교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양방향 차량까지 전면통제됐고, 청계천변 산책로와 양재천도 수위가 높아지면서 출입이 전면 금지됐다. 성남 한강 대곡교엔 홍수주의보가는 발령됐다.
올림픽대로, 중랑천 뚝방길, 강변북로 등의 일부 도로와 서부간선도로 철산교 및 하부구간 등도 침수로 진입이 제한되고 있다. 안산을 비롯해 경기지역에서 50여가구가 침수됐고 연천지역에서는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 폭우로 주택 침수ㆍ하수관 역류 우려 [연합뉴스] 2009-07-14 16:31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연정 기자 = 14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수해가 우려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 잠수교(통제수위 6.2m)는 오후 1시부터 사람뿐 아니라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됐다. 오후 4시 현재 잠수교 수위는 6.62m를 기록하고 있다. 팔당댐은 현재 초당 5천320t 규모로 물을 흘려보내며 한강 수위를 조절 중이다. 청계천변 산책로도 이날 자정부터 전 구간의 보행이 금지되고 중랑천 둔치도 안전상 이유로 오후 3시부터 시민 출입이 통제됐다. 노원구 월계교도 오후 4시 수위가 주의보 발령 기준인 16.93m에서 90㎝를 남겨둔 16.03m를 기록하고 있다.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소나기로 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께 종로구 평창동 주택가 도로변의 가로수가 강한 비바람에 쓰러지면서 인근 전선을 덮쳐 주변 주택가에 30분가량 정전됐다. 정오에는 중랑구 묵1동 주택가 인근에 있는 약 4m 높이의 가로수가 강풍으로 쓰러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국지성 소나기가 반복되면서 일시적으로 침수되거나 하수관이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에 80~120mm의 비가 내렸고 밤까지 2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남양주서 산사태로 차량 2대 전복..1명 숨져(2보) [연합뉴스] 2009-07-14 17:33
(남양주=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14일 오후 2시5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새터마을 부근 경춘국도에 토사가 흘러 내렸다.
이날 산사태로 소나타 승용차와 트럭이 전복돼 50대로 추정되는 남자 1명이 숨졌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사고 주변이 토사와 암석으로 뒤덮여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남양주(창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려 205㎜의 폭우가 내렸다.


폭우로 중부지역 피해 속출 [노컷뉴스] 2009-07-14 21:51
[주택 침수되고 도로 곳곳 유실되는 등 비 피해 속출해]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14일 오전부터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 곳곳이 유실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다.
저녁 5시를 기준으로 경기도 의왕에서 23가구, 안산 19가구 등 주택 44가구가 침수됐고, 모두 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종로구 평창동 주택가 도로변의 가로수가 강한 비바람에 쓰러지면서 인근 전선을 덮쳐 주변 주택가에 30분가량 정전됐다.
또 오후 3시쯤에는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사찰이 폭우로 잠겨 스님과 신도 등 10여 명이 2시간 반 동안 고립됐고, 오후 3시 45분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수리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와 계단이 유실됐다.
같은 시각 인천 구월동에서는 주상복합건물의 2미터 높이 담이 쓰러져 인근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와 승합차 등 3대가 일부 파손됐다. 내일 개통 예정인 서울춘천고속도로 금남터널 입구에서도 토사가 폭우로 유실되면서 진흙이 터널 앞 2개 차로로 쏟아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서울 잠수교와 양재천로 영동 1교 밑∼KT연구원 구간, 서부간선도로 철산교 아래 구간 등 6개 도로가 폭우로 통제되고 있다.


동아건설 前부장 900억 빼내 잠적 [세계일보] 2009-07-14 23:01
법정관리자금 중 일부… 은행직원과 공모 가능성
동아건설의 전직 자금부장이 회사의 법정관리자금 900억원을 훔쳐 달아난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 자금담당인 A부장과 B과장이 신한은행 신탁계좌에 보관돼 있던 900억원을 7∼8차례에 걸쳐 다른 은행으로 이체한 뒤 이 돈을 훔쳐 달아났다. A부장과 B과장이 훔친 900억원은 법정관리자금의 청산계좌에 예치돼 있던 1567억원 가운데 일부로, 이 돈은 채권자 변제를 위해 쓰일 돈이기 때문에 동아건설이 독자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신한은행에 신탁해 둔 상태였다.
동아건설은 A부장과 B과장을 사기 혐의로 지난 10일 경찰에 고발했으며, B과장은 현재 구속됐고 A부장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동아건설 측은 900억원에 달하는 돈이 연초부터 수차례에 걸쳐 이체됐고 A부장이 이를 직접 인출한 후 바로 잠적했다는 점에서 은행 직원과의 공모가 이뤄졌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특정금전신탁계약에 대한 특약에 따르면 은행은 매달 신탁재산의 운용 및 지급 내역을 11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채권자 및 동아건설에 서면 통보해야 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특히 신탁재산의 지급 내역을 동아건설에 통보해야 하는데 이 역시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특히 신탁재산은 수익자인 11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채권의 계좌로 지급돼야 하는데 동아건설의 위조계좌로 지급한 것 역시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동아건설은 2001년 5월 파산선고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가 지난해 3월 회생절차 종결과 함께 프라임그룹에 인수돼 현재 정상 영업 중이다.


경춘국도서 토사 무너져내려 1명 사망 [노컷뉴스] 2009-07-14 17:28
[폭우로 지반 약해진 듯] [CBS사회부 이완복 기자] 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새터마을 부근 46번 경춘국도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려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2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안 모(50) 씨가 숨졌다. 그러나 화물차에는 운전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양주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205㎜의 폭우가 쏟아졌다.


채팅서 여자행세 남고생들 갈취한 10대 일당 덜미 [광남일보] 2009-07-14 10:53
광주 북부경찰은 14일 인터넷 채팅에서 여자인척 하며 남자 고교생들을 밖으로 유인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공갈)로 박모(18)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25일 오전 2시30분께 광주 북구 한 초등학교 앞으로 채팅으로 만난 J(18)군 등 3명을 불러내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시도하다가는 (경찰에) 걸린다'고 위협하면서 온몸을 폭행하고 금반지 등 33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초등학교 친구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인터넷 채팅 전문 사이트에 접속해 여자인척 하며 "함께 놀고 싶다"고 피해자들을 밖으로 불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모텔서 비데 훔친 40대 덜미 [광남일보] 2009-07-14 10:32
광주 서부경찰은 14일 모텔 화장실에서 비데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이모(43)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5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모텔에서 퇴실하면서 객실 화장실에 설치된 시가 30만원 상당의 비데를 뜯어내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건설 노동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비데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종각역서 현금수송 차량 탈취 시도(1보) [연합뉴스] 2009-07-14 10:11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14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부근에서 한 남성이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하려다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당시 피의자는 현금수송 차량을 운전하던 보안요원들에게 발각돼 격투를 벌이다 도주했으며 피해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훔친 다이아,큐빅인줄 알고 팔았다 ‘덜미’ [쿠키뉴스] 2009-07-14 10:18
[쿠키 사회]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40대 여성이 이를 큐빅반지로 알고 싸게 팔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14일 목욕탕 탈의실에서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신모(4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16일 오전 9시30분쯤 천안시 두정동 모 목욕탕 여자탈의실 이모(42)씨의 옷장에서 현금 10만원과 다이아몬드 반지 4개 등 모두 1천80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훔친 반지에 박힌 다이아몬드가 큐빅인줄 알고 100여만원에 팔았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금은방 주인이 신씨가 타고 온 차량번호를 적어놓고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새마을금고 지점장, 고객돈 87억원 들고 도주 [노컷뉴스] 2009-07-14 07:30
[CBS사회부 박종관 기자] 서울 광진구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장이 고객이 맡긴 돈 수십억원을 챙겨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지점장 김 모(44)씨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9명의 돈 87억원을 맡은 뒤 지난 5월19일 이 돈을 모두 챙겨 잠적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새마을금고 지점장인 자신이 돈을 직접 관리하면 높은 이율의 이자를 지급할 수 있다고 속여 돈을 따로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를 출국금지하고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했다.


가정용 소화기 '펑'…'시한폭탄' 불량 소화기 [노컷뉴스] 2009-07-14 06:03
[헌 소화기 재판매 위해 임의로 재충전, 연결부분 틈 발생해]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가정용 소화기가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이같은 사고가 공식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소방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는데, 오래된 소화기를 새 것처럼 팔기 위해 재충전한 것이 원인으로 드러나고 있다. 충남 서산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박 모(33) 씨는 지난 5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에 멀쩡히 있던 소화기가 강한 폭발음을 내며 터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것. 박 씨는 “‘펑’ 하는 폭발음을 들은 인근 상인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급히 사무실에 돌아와 보니, 소화기 분말이 분수기처럼 뿜어져 나와 마치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 씨가 구입한 소화기는 지난 5월 오래된 소화기를 교체하기 위해 시장 상인들이 공동 구매한 제품이었다. 당시 박 씨 등 일부 상인들은 D 업체로부터 새 제품이라는 설명을 듣고 소화기를 2만 원에 구입했고, 다른 상인들은 1만~1만 5천 원을 주고 기존 소화기의 소화 분말 약재와 질소만 교체하는 충약(재충전)을 했다. 사고가 발생하자 소방방재청과 소화기 품질검증을 맡고 있는 소방산업기술원은 즉시 폭발한 소화기를 수거해 원인 분석에 나섰다. 분석결과 문제의 소화기는 지난 2003년에 만들어진 3.3kg짜리 재고품 소화기로, 분말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틈이 생겨 폭발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결국 박 씨가 구입한 소화기는 새 제품이 아니라 중고품을 재활용한 것이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소화기 통과 손잡이를 연결하는 부분이 풀렸다가 다시 조여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분말을 교체하기 위해 한 번 열렸던 소화기에 틈이 발생해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소화기 폭발 사고가 보고된 것은 처음"이라며 "많은 중소업체들이 소화기를 재충전해 팔고 있지만 몇 대나 유통됐는지 실태를 파악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화재가 났을때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소화기가 오히려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주변에 널려있다.


'물폭탄' 중부 강타..2명 실종.사망(종합2보) [연합뉴스] 2009-07-14 23:24
경기 과천 최고 282.5mm 비구름 남하..충청 이남도 '비상' (서울.수원.춘천.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14일 중부지방에 쏟아진 250mm 안팎의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로 차가 파묻혀 1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담이 무너지는 등 강풍피해도 발생했으며 연안여객선은 악천후로 발이 묶였고, 항공기의 결항과 회항도 이어졌다. 농경지 침수 및 낙과 피해도 적지 않았다. 1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30-7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경기, 강원, 충북 등 중부지역 위주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강수량은 강원 춘천(남산) 248.5mm, 홍천 193.0mm, 양구 147mm, 인제 141.5mm, 경기 남양주 162mm, 청평 256.5mm, 과천 282.5mm, 안양 241.5, 충북 음성 128㎜, 제천 126㎜ 등이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남하하는 중"이라며 "오늘 밤과 내일 오전 사이에 충북 등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겠으며 국지적으로 200mm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명 피해 = 이날 오후 2시5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터널공사 현장 절개지에서 토사 120t가량이 경춘국도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춘천방면으로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와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트럭이 매몰돼 승용차에 타고 있던 안모(51) 씨가 숨졌다. 토사가 왕복 4차선 도로를 넘어 인근 연립주택까지 밀려들어 30여가구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오후 4시50분께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소하천에서 김모(73)씨 부부가 산책하던 중 김씨가 하천에 빠진 물건을 주우려다 실족해 실종됐다. 경기도와 시 재해대책본부는 100명을 동원해 김씨가 실종된 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도로 통제 및 침수.토사 유출 = 이날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 잠수교 통행이 오후 1시부터 전면 금지됐으며 서울 청계천, 중랑천 등도 시민 출입이 통제됐다.
강원 영서지역은 최근 일주일 사이 200mm가 넘는 폭우가 세 차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화된 탓에 도로 침수 등 피해가 컸다.
1천200t가량의 토사가 유출된 인제군 남면 어론리 인근 446번 지방도와 낙석 1천t가량의 발생한 인제 남면 갑둔리 속칭 다물고개 구간의 차량 통행이 끊겼다.
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서천리를 잇는 강변순환도로,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오봉마을 입구 70번 국가지원지방도가 침수 또는 토사 유출로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폭우 피해가 난 도로는 모두 14곳으로 이 중 8곳은 차량 통행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다.
시흥시 미산동 지하차도, 가평군 도시계획도로 공설운동장 사거리 앞 등 경기지역 5개 시.군의 도로 9곳도 물에 잠겨 통행이 차단됐으며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의 38번 국도가 토사로 덮여 제천과 충주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오후 7시50분부터 전면 통제되는 등 충북에서도 피해가 속출했다.
◇강풍 피해 = 이날 오후 3시4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상가건물 인근의 담 23m가량이 강한 비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 중 략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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