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일 금요일
Contents of a letter sent to President Yoon Seok-yeol of the Republic of Korea on October 26, 2022
Contents of a letter sent to President Yoon Seok-yeol of the Republic of Korea on October 26, 2022
2022년 10월 26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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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 열 대통령에게
예전에 보냈던 편지의 답장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답장이 왔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직접 대통령의 자리애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시다가 보면 예전에 직접 겪지 못한 많은 일들과 어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더 더군다나 한국의 경우는 더욱 더 심하지요.
미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을 생각을 해야만 하니까 말입니다.
내가 지난번에 보냈던 편지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의 편지를 개봉을 하기를 원했던 것도 그러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나는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정권때부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직권남용의 만행들을 당하면서도 오로지 올바른 일들을 위해서 일을 해 왔던 것입니다. 당연히 나의 모든 개인적인 재산과 일들을 돌보지 않는 상태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나의 일들과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누구보다도 나라의 문제에 심각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며 해결 방법들과 정책들도 가지고 있는 사랑이지요. 지금까지 29년이 넘게 한국과 미국의 모든 정권이 어떠한 악한 방법들로 범죄의 만행들을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계획적으로 저질러 오고 있는지를 알고 있는 본인은 지금 현재의 일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일들에 있어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유도를 할 수가 있으며 진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에게 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구제불능의 범죄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악한 범죄자들을 엄중하게 처벌들을 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보내니 신중하게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국제정세는 바로 앞에 일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의 지도자들은 이제까지 대통령 자리에 올라 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한 당과 당원에 의해서 바뀌었으며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들도 그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지금 한국은 아주 위험하고 혼란에 빠져 있는 상황에 있다는 말입니다.
누구도 모르지요 대통령실에 이 편지가 도착을 하기 전에 국제사회와 한국에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도 말입니다.
일단 정치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념과 정신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모래 바닥에 건물을 세우고 도시를 세운다는 것과 같은 일의 결과만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이념과 정신은 없어지지 않고 뿌리를 내리지만 돈은 그 변질성과 혼란성 그리고 쉽게 없어지는 특성 때문에 오래가지를 못합니다. 지금 물질 만능과 기회주의자 그리고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시대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직접 보고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물질만능의 잘못되어진 시대에 모두가 다 잘 살 수가 있다는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절대로 모두가 다 잘 살 수가 없으며 빈부의 차는 엄청나게 벌어집니다. 또한 학대도 빈번하게 저질러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가장 기초적인 인간성과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며 그것을 지키는 법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외우는 것과 암기를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잘한다고 으쓱대며 거만하고 교활한 것들은 사회에 어느 곳에도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생각도 없고 인간성도 없으며 인격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하지 않고 공부만을 하고 출세를 한다고 하는 것들이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말로만 인성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먼저 인성교육을 할 수가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며 그 자격은 암기나 외우는 공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격은 얼마나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에게 충실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행동으로 일을 했는지에 따라서 결정이 나는 것이지요.
썩은 대가리에 자신의 이득만을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은 전혀 하지 못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해주는 행동이 없는 것들이 무슨 교육을 할 것이며 정치를 합니까?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칩니까? 가정교육, 사회교육, 학교교육 모두 다 완전히 파괴된 것이 현실입니다. ----- 중 략 ------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두운 한국의 현실 속에서 정부의 예산이라고 하는 것과 그 액수는 이미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박지원과 같은 것들로 인해서 밑에 공무원들과 민간인들까지 국민의 세금을 강탈을 해서 나누어 먹기 위한 것들이었습니다. 당연히 그들의 당과 권력 그리고 돈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진행이 되어졌던 것이지요. 전혀 나라의 현실과 국민의 어려워지는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범행에 은닉과 계속적인 권력과 돈을 위한 범죄를 위해서 말입니다. 앞으로 국민의 세금에 예산들은 철저하게 그 쓰임이 공개가 되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의무적으로 언론매체가 그 내용들을 공개를 하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거짓일 경우 언론매체도 엄중한 법에 처벌을 공개적으로 받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당연히 말입니다. 지금 예산이 없이 국민뜰 스스로 예전에 했던 새마을 운동과 같은 방법으로 문제들을 해결을 할 수가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을 진행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사치성과 허영성을 없애야만 합니다. 특히 연예인들과 연예인 기획사들은 예전과 같이 나라와 사회를 위해서 자신들의 이득에 대부분을 정부에 반남을 해야만 합니다.
한국에서 어떻게 미국과 같은 나라의 할리우드와 같은 대우와 돈을 받으며 호의호식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것 자체가 망령된 그리고 무식한 김영삼과 김현철 그리고 김대중의 무지하고 가증스러움에서 온 오로지 자신들의 이득만을 위하며 나라를 망하게 만든 일들 중에 하나라고 할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 내용에 대해서 각 정권과 대통령들에게 알려 주었지만 그것을 올바르게 실천을 하는 정권이나 대통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라의 권력을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을 내 세워서 공공연하게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개인과 개인의 가족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와 범행들을 계획적으로 29년이 넘게 저지르면서 오로지 분수에 넘는 출세와 돈을 쉽게 가지며 호의호식을 한다고 하며 부끄러움도 없고 반성도 없이 경쟁이나 하듯이 더 악한 범죄와 범행들을 방송과 종교 그리고 정치인들이 묵인하며 저지르고 있는데 무슨 일들을 할 수가 있겟습니까? 그 악한 시간들이 29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질러지고 있는데 무슨 일인들 벌어지지 않겠습니까!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멸망과 멸족을 당합니다. 지옥에서도 형벌이 아주 잔인합니다. 단지 지금 이 상황에서 사람처럼 말을 할 수가 있고 행동을 할 수가 있는 즉 그 자격이 있는 나만이 이러한 내용들의 글들을 쓰고 행동으로 옮길 수가 있는 것이지요.
우선 ‘코로나 바이러스 19’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 말을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범죄의 조직인 정권들이 종교를 포함을 한 TV와 라디오 방송국을 포함을 하여서 모든 언론매체들과 같이 형벌의 재앙과 재난들에 대해서 사실대로 말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악하게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범죄은닉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권력과 돈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고 가정과 직장들을 파괴를 시켜 오고 있습니다.
정확한 그리고 사실적인 진실의 통계가 없었으므로 한국과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통계를 조작을 하는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지요. 그들은 조금 있으면 형벌의 재앙이 지나간다는 등의 생각과 말들로 국민들이 죽어 나가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며 나라가 망하는 것을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오로지 거짓과 조작의 뉴스 방송들로 자신들의 범죄은닉과 범행의 이득을 위해서 그러한 폐륜적인 범죄들을 아직도 저질러 오고 있지요. 결국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고 가정피 파괴가 되고 있으며 직장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르바이트까지 포함을 하여서 있지도 않는 직장을 만들어 주었다고 하며 거짓의 조작 뉴스 방송들을 내 보내고 있지요. 이것이 29년이 넘게 한국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악한 범죄의 일들입니다.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 19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대책을 위해서 할 수가 있는 일들이 예산이 없이도 가능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잘못되어지고 올바르지 않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은 그 상식적인 일들을 원하지 않으며 진행을 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이미 내가 작성을 하고 있는 글에 위의 내용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을 하고 있는 이 모든 올바른 일들의 정책들은 그 성과와 좋고 빠른 결과를 위해서 불가피하게 내가 직접 해야만 될 것 같습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9년이 넘는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감히 신의 종인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저질러 오고 잇는 모든 범행들은 바로 엄청난 형벌의 재앙과 재난들로 한국과 미국에 바로 내려진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어떠한 것도 악한 범죄와 범행들로 가질 수가 있는 것은 없으며 또한 이룰 수가 있는 것도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것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이며 이미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미국의 백악관의 조 바이든과 민주당의 것들이 이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받고 있다는 것도 말입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만일 계속적인 만행에 같은 악한 생각들로 오로지 개인의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만을 생각을 하고 범죄은닉과 악한 범행의 이득에 편안하고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만을 생각을 한다면 하늘에 계신 예수님께서 바로 한국과 미국을 더 잔인하게 치실 것입니다. 더 빠르게 한국과 미국을 더 잔인하게 멸망과 멸족을 시키실 것입니다.
잔인한 형벌의 시간에 악한 범죄자들이 할 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의 범행들로 꿈틀거리며 더 잔인한 학대와 학살의 고통들 속에 자신들의 범행에 비교도 되지 않는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을 하는 것 외에는 말입니다.
학교 그리고 교육부와 교육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기계들과 기구들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상용을 하여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모든 전염병과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통계를 낼 수가 있으며 그 통계는 바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전달이 되므로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뉴스 보도와 언론매체들이 거짓과 조작들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의 범죄와 범행의 방송을 내 보낼 수가 없게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라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엄청난 일이 될 것이며 악하고 올바르지 못한 범죄자들인 정치인들과 방송인들을 처벌을 하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교육부와 교육청 그리고 각 학교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만으로도 차고 넘치게 충분하니 예산은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누가 제대로 이러한 일들을 진행을 할 수가 있는지가 관건이지요.
교육, 환경, 에너지 기타 등 모든 것에 대한 정책들은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개인이나 어떤 특성의 집단을 위해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말입니다. 귀한 진주를 더러운 똥의 바닥에 던지지 않는 법이니까 말입니다. 이제까지 충분하게 그러한 일들을 겪어 왔습니다. 더 이상은 나의 귀한 정책들이 악한 것들의 노리개나 놀림감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그 더럽고 추잡스러운 것들에 악한 욕심을 채우는 악한 도구가 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나에 대해서는 김영삼과 김현철 그리고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정권때에 안기부부터 시작을 하여서 지금까지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에 범행들로 잘 기록이 되어져 있을 것이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미국과 일본의 범죄자들에 눈치를 보다가는 한국에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글의 내용에 밝혔듯이 나의 모든 정책과 일들은 모든 사람들과 나라를 위해서 존재를 하는 것이니 열흘 후에 이 내용들은 공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내가 일을 할 수가 있게 환경을 만든다면 이 내용들은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그 시간에 맞추어져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입니다. 일의 진행과 성과를 위해서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복은 세상에 언제나 존재를 합니다. 밑바닥에 소인배도 못되는 것들도 보복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지껄여대니까 말입니다. 보복을 운운하는 것이 아니라 지껄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보복은 존재를 합니다. “나는 보복의 여호와 이니라 !” 아멘. 불변.
2022년 10월 26일
이 정 연 ( 李 政 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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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letter sent to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eok-yeol's office prior to the incident in the news article below.
Today has been a week.
This is a detailed explanation of why this happened.
If you check the time and date and the contents of the letter, you will know the truth.
Exactly on the 9th day since I sent the letter, I will reveal it.
Exactly what the letter says.
Also, the death row bastards and their families who interfere with this and commit murders will continue to be brutally slaughtered to death.
Please check 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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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lZB5DfHiEk
U.S. State Department "deeply saddened" victim: Congressman's nephew 2022. 11. 1.
https://youtu.be/bAhiIYlY9VQ
At least 153 crushed to death in South Korean crowd surge 2022. 11. 1
https://youtu.be/CvZjwOwGoAM
The 4.1 earthquake occurred in Goesan, North Chungcheong Province, South Korea. 2022. 10. 29.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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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以下のニュース記事の事件の前に、韓国のユン・ソクヨル大統領のオフィスに送られた手紙です.
今日で一週間経ちました。
これは、なぜ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ったのかについての詳細な説明です。 日時と手紙の内容を調べれば真相がわかる。
手紙を送ってからちょうど9日目に、それを明らかにします。
手紙に書いてある通りです。
また、これを妨害して殺人を犯す死刑囚とその家族は、今後も無残に虐殺されます。
ご自身でご確認ください。
밑에 뉴스 기사에 있는 내용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실에 보냈던 편지이다.
오늘로 일주일이 되었다.
왜 이러한 사건이 벌어졌는지 자세히 알 수가 있는 내용이다.
시간과 날짜 그리고 편지의 내용을 확인을 하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정확하게 내가 편지를 보낸지 9일이 되는 날에 공개를 하겠다.
편지에 있는 내용들 그대로 말이다.
또한 이 일을 방해를 하며 살인의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사형수 년놈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이 계속해서 잔인하게 도살을 당해서 죽을 것이다.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Bu, aşağıdaki haberde yer alan olaydan önce Güney Kore Devlet Başkanı Yoon Seok-yeol'un ofisine gönderilen bir mektup.
Bugün bir hafta oldu.
Bu, bunun neden olduğuna dair ayrıntılı bir açıklamadır.
Mektubun saatini, tarihini ve içeriğini kontrol ederseniz, gerçeği bileceksiniz.
Mektubu gönderdiğimden beri tam olarak 9. gün açıklayacağım.
Tam olarak mektup ne diyor.
Ayrıca buna müdahale eden ve cinayet işleyen idamlık piçler ve aileleri vahşice katledilmeye devam edecek.
Lütfen kendiniz kontrol edin.
Это письмо было отправлено в офис президента Южной Кореи Юн Сок Ёля до инцидента в новостной статье ниже.
Сегодня прошла неделя.
Это подробное объяснение того, почему это произошло.
Если вы проверите время и дату, а также содержание письма, вы узнаете правду.
Ровно на 9-й день с момента отправки письма я его раскрою.
Именно то, что написано в письме.
Кроме того, приговоренные к смертной казни ублюдки и их семьи, которые вмешиваются в это и совершают убийства, будут по-прежнему жестоко зарезаны до смерти.
Пожалуйста, проверьте это сами.
Esta es una carta enviada a la oficina del presidente de Corea del Sur, Yoon Seok-yeol, antes del incidente en el artículo de noticias a continuación.
Hoy ha sido una semana.
Esta es una explicación detallada de por qué sucedió esto.
Si comprueba la hora y la fecha y el contenido de la carta, sabrá la verdad.
Exactamente al noveno día desde que envié la carta, la revelaré.
Exactamente lo que dice la carta.
Además, los bastardos del corredor de la muerte y sus familias que interfieren con esto y cometen asesinatos seguirán siendo brutalmente masacrados hasta la muerte.
Por favor, compruébelo usted mismo.
यह नीचे दिए गए समाचार लेख में घटना से पहले दक्षिण कोरिया के राष्ट्रपति यूं सोक-योल के कार्यालय को भेजा गया एक पत्र है।
आज एक हफ्ता हो गया है।
ऐसा क्यों हुआ, इसका विस्तृत विवरण दिया गया है।
यदि आप समय और तारीख और पत्र की सामग्री की जांच करते हैं, तो आपको सच्चाई का पता चल जाएगा।
ठीक 9वें दिन जब से मैंने पत्र भेजा है, मैं इसे प्रकट करूंगा।
वास्तव में पत्र क्या कहता है।
साथ ही, मौत की सजा पाने वाले कमीनों और उनके परिवारों को जो इसमें हस्तक्षेप करते हैं और हत्या करते हैं, उन्हें बेरहमी से मौत के घाट उतार दिया जाता रहेगा।
कृपया इसे स्वयं जांचें।
He leka kēia i hoʻouna ʻia i ke keʻena o ka Pelekikena o South Korea ʻo Yoon Seok-yeol ma mua o ka hanana ma ka nūhou ma lalo nei.
He pule kēia lā.
He wehewehe kikoʻī kēia no ke kumu i hana ʻia ai kēia.
Inā ʻoe e nānā i ka manawa a me ka lā a me nā mea i loko o ka leka, e ʻike ʻoe i ka ʻoiaʻiʻo.
Ma ka la 9 o ko'u hoouna ana i ka leka, e hoike aku au.
ʻO ka ʻōlelo pololei a ka leka.
Eia kekahi, e hoʻomau ʻia ka pepehi ʻia ʻana o nā ʻōpio a me ko lākou mau ʻohana e keʻakeʻa nei i kēia a pepehi kanaka.
E ʻoluʻolu e nānā iā ʻoe iho.
هذه رسالة تم إرسالها إلى مكتب رئيس كوريا الجنوبية يون سوك يول قبل الحادث في المقالة الإخبارية أدناه.
لقد كان اليوم أسبوع.
هذا شرح مفصل لسبب حدوث ذلك.
إذا قمت بفحص الوقت والتاريخ ومحتويات الرسالة ، فستعرف الحقيقة.
بالضبط في اليوم التاسع منذ أن أرسلت الرسالة ، سأكشفها.
بالضبط ما تقوله الرسالة.
كما أن الأوغاد المحكوم عليهم بالإعدام وعائلاتهم الذين يتدخلون في ذلك ويرتكبون جرائم القتل سيستمرون في القتل الوحشي حتى الموت.
يرجى التحقق من ذلك بنفس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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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ed Translation ;
편지에 있는 직권남용의 악한 범행들에 대한 내용들은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때부터 시작을 해서 김대중의 국정원 그리고 노무현과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와 문재인까지 진행이 되어지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밑에 있는 서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하고 있을 때에 나의 정책과 아이디어를 범행들로 강탈을 하여서 자신의 것처럼 사용을 한 것 중에 하나이다. 내가 다시 말을 하는데 편지에 있는 직권남용의 악한 범행들에 대한 내용들은 (1994년부터 29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때부터 시작을 해서 김대중의 국정원 그리고 노무현과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와 문재인까지 진행이 되어지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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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ply from South korea's 'Corruption and Civil Rights Commission' without a date.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날짜도 없이 온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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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letter to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eok-yeol's office.
You need check the time and date.
Registered delivery proof (delivery completed on July 14, 2022)
등기 배달 증명 (2022년 07월 14일 배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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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체국 배달완료)
(우체국 배달완료)
"서로 존중, 함께 배려"
YI Jung Yon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이 윤석열 대통령님께 보내신 등기우편물 (등기번호1101_)를 22년 07월 14일 배달완료 하였습니다.
항상 우체국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체국(1588-)
통신망 상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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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예전부터 (특히 노무현 정권때부터) 국민 권익 위원회는 원래 그 의미와 뜻과는 상관이 없이 자신들의 권력과 정치에 이용을 하는 통계 수단이나 자신들의 범죄은닉을 위한 범죄의 도구로 사용이 되어져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올바르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것을 원하는 국민들을 우롱을 하는 가증스러운 범죄의 공기관이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명분만 사람의 흉내를 내는 그리고 국민의 세금들을 낭비를 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문재인과 박지원의 정권의 행동들을 보면 더 쉽게 확인이 가능하지요.
예전 노무현 정권때에 사건으로 국민권익위원회를 여러번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다 하다 안되어서 지친 몸을 이끌고 아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안에 있는 감사실까지도 직접 방문을 하였지요. 그런데 감사실 담당 공무원이 관련 근거 자료들과 내용들은 다 이해 했다고 하면서도 아니, 당연히 그들이 잘못이 되었다고 하면서도 감사 조사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감사 담당 공무원의 이름들까지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은 해 볼테면 해 보라는 내용의 행동과 말이었습니다. 그런 정권은 존재를 하지 말았어야만 합니다.
나라를 나라처럼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만드니까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내가 억울한 일들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것을 나라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올바르게 원리원칙대로 해결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해준 문제 해결의 정책들만 빼어서 자신들것처럼 꾸며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었으며 악하게 이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나중에는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목에 힘만 주고 있고 책임을 회피를 하면서 밑에 공무원들이 나의 정책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것처럼 꾸며서 자신들의 승진과 출세를 위해서 (아부를 떨며) 악하게 이용을 하더군요.
모든 정책에는 주제와 소재들이 있습니다. 주제는 명분이고 소재들은 일을 하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제 해결과 완성을 위한 키포인트들입니다. 그것은 정책을 만들어 낸 사람만이 알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악한 정치인들과 대통령들 그리고 공무원들이 국민의 엄청난 세금으로 정책들에 실패를 하고도 나라를 망하게 하며 자신들은 악한 범죄들로 분수에 넘는 배를 불리며 호의호식을 해 오며 철통밥통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것이지요. 당연히 나라는 망하고도 남은 상태가 된 것이지요.
그래서 나의 편지와 공문 등 모든 것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개방을 하시고 직접 연락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보내는 서한의 겉봉투와 도장을 확인을 하시고 직접 확인을 하셨으면 합니다.
보내드리는 주소로 동의여부를 답장으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에 대해서 확인을 하시고 이해를 하실 수가 있는 나의 공문들을 함께 동봉 합니다.
2022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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