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 the Special Investigation Team " Yun 、 seok - yeol ' and Committed to investigating external pressure.. 윤석열-조영곤 엇갈린 처분..여 "합당" 야 "국민 분노"

https://v.daum.net/v/20131109192806706 http://t.co/vdtdlOcOz2 South Korea 、 the Special Investigation Team " Yun 、 seok - yeol ' and Committed to investigating external pressure.. 윤석열-조영곤 엇갈린 처분..여 "합당" 야 "국민 분노" 2013. 11. 9.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 Office Chapter ' Joe, Myung - Gon ', Disposal is not fair ユンソクヨル - ジョヨウンゴン交錯した処分。て"合理的"なの "国民の怒り" /ニュース 검찰 지휘부 내분과 관련해 감찰을 받아온 윤석열 전 국정원 댓글 사건 특별수사팀장에 대해 검찰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수사 외압 의혹을 받아온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은 무혐의로 청구하기로 결정해 형평성 논란이 예상됩니다.이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의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여주지청장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청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의 내분 경위를 조사해온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어제(8일) 감찰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 직원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상부 보고를 누락한 책임을 묻기로 한 겁니다. 검사징계법상 정직 기간 동안에는 직무 집행이 정지되고 보수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지청장은 "지금은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수사팀 부팀장을 맡고 있는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에 대해선 경징계인 감봉 1개월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수사 외압 의혹을 받아온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과 이진한 중앙지검 2차장은 의혹의 실체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에 새누리당은 "윤 지청장이 보고체계를 무시한 데 대한 합당한 결정"이라고 평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반발했습니다. [우원식/민주당 국회의원 : 매우 불공정한 일입니다. 어느 국민이 이런 결정에 동의하겠습니까? 국정원 조사에 대해서 검찰을 믿을 수 없게 된 겁니다.] 이에 따라 감찰 결과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 조짐입니다. 법무부는 다음 주 월요일 징계청구서를 받는대로 '검사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