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목요일
A reply from South korea's 'Corruption and Civil Rights Commission' without a date.
# Need Translation ;
편지에 있는 직권남용의 악한 범행들에 대한 내용들은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때부터 시작을 해서 김대중의 국정원 그리고 노무현과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와 문재인까지 진행이 되어지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밑에 있는 서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하고 있을 때에 나의 정책과 아이디어를 범행들로 강탈을 하여서 자신의 것처럼 사용을 한 것 중에 하나이다. 내가 다시 말을 하는데 편지에 있는 직권남용의 악한 범행들에 대한 내용들은 (1994년부터 29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때부터 시작을 해서 김대중의 국정원 그리고 노무현과 이명박 그리고 박근혜와 문재인까지 진행이 되어지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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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ply from South korea's 'Corruption and Civil Rights Commission' without a date.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날짜도 없이 온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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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letter to South Korea's President Yoon Seok-yeol's office.
You need check the time and date.
Registered delivery proof (delivery completed on July 14, 2022)
등기 배달 증명 (2022년 07월 14일 배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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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체국 배달완료)
(우체국 배달완료)
"서로 존중, 함께 배려"
YI Jung Yon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고객님이 윤석열 대통령님께 보내신 등기우편물 (등기번호1101_)를 22년 07월 14일 배달완료 하였습니다.
항상 우체국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체국(1588-)
통신망 상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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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예전부터 (특히 노무현 정권때부터) 국민 권익 위원회는 원래 그 의미와 뜻과는 상관이 없이 자신들의 권력과 정치에 이용을 하는 통계 수단이나 자신들의 범죄은닉을 위한 범죄의 도구로 사용이 되어져 왔습니다. 말 그대로 올바르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것을 원하는 국민들을 우롱을 하는 가증스러운 범죄의 공기관이었습니다. 가증스럽게도 명분만 사람의 흉내를 내는 그리고 국민의 세금들을 낭비를 하는 그런 기관입니다.
문재인과 박지원의 정권의 행동들을 보면 더 쉽게 확인이 가능하지요.
예전 노무현 정권때에 사건으로 국민권익위원회를 여러번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다 하다 안되어서 지친 몸을 이끌고 아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안에 있는 감사실까지도 직접 방문을 하였지요. 그런데 감사실 담당 공무원이 관련 근거 자료들과 내용들은 다 이해 했다고 하면서도 아니, 당연히 그들이 잘못이 되었다고 하면서도 감사 조사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감사 담당 공무원의 이름들까지도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은 해 볼테면 해 보라는 내용의 행동과 말이었습니다. 그런 정권은 존재를 하지 말았어야만 합니다.
나라를 나라처럼 생각을 할 수가 없게 만드니까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내가 억울한 일들과 문제가 생겼을 때에 그것을 나라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서 올바르게 원리원칙대로 해결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전해준 문제 해결의 정책들만 빼어서 자신들것처럼 꾸며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었으며 악하게 이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나중에는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목에 힘만 주고 있고 책임을 회피를 하면서 밑에 공무원들이 나의 정책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것처럼 꾸며서 자신들의 승진과 출세를 위해서 (아부를 떨며) 악하게 이용을 하더군요.
모든 정책에는 주제와 소재들이 있습니다. 주제는 명분이고 소재들은 일을 하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제 해결과 완성을 위한 키포인트들입니다. 그것은 정책을 만들어 낸 사람만이 알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악한 정치인들과 대통령들 그리고 공무원들이 국민의 엄청난 세금으로 정책들에 실패를 하고도 나라를 망하게 하며 자신들은 악한 범죄들로 분수에 넘는 배를 불리며 호의호식을 해 오며 철통밥통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것이지요. 당연히 나라는 망하고도 남은 상태가 된 것이지요.
그래서 나의 편지와 공문 등 모든 것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개방을 하시고 직접 연락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보내는 서한의 겉봉투와 도장을 확인을 하시고 직접 확인을 하셨으면 합니다.
보내드리는 주소로 동의여부를 답장으로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에 대해서 확인을 하시고 이해를 하실 수가 있는 나의 공문들을 함께 동봉 합니다.
2022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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