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To Park Geun - hye in South korea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25508 from Yi Jung-Yon (Prophet Yi 政 演) To Park Geun - hye in South korea May 29, 2004 / Time 21:43:10 존경하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2004년 05월 29일 / 시간 21:43:10 IP : 글 작성 시각 : 2004.05.29 21:43:10 존경하는 박근혜 대표에게 지금은 16대 국회가 공식적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 있으며 17대 국회가 시작이 되지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 상태에서 국정을 논하거나 정책을 논한다는 것은 오로지 앞으로 있을 17대 총선의 준비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에게 함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도 지금은 16대 국회가 모든 일들을 마무리하고 정리하여서 최선을 다하여 국정과 정책 그리고 일들에 대한 것들을 17대 국회와 새롭게 정비한 당들에게 투명하게 넘겨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17대 국회가 탄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16대 국회를 함부로 대하면 17대 국회도 법과 윤리대로 시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의 시청률과 이야기 거리의 기사를 만들려는 각 tv 방송과 언론들이 함부로 뉴스 방송을 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며 만일 각 언론들이 함부로 근거도 없이 뉴스 보도를 하게 되면 그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허망된 생각과 혼란을 가지게 할 것이며 그것은 곧 17대 국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사회의 혼란이 오게 될 것입니다. 모든 방송법과 기타 법을 최대한 사회에 적용시키면서 순리대로 방송을 하게 하는 것도 법의 원리원칙대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실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정한 민주주의는 법의 엄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으로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인 만큼 16대 국회와 법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자존심을 지켜 주어야만 할 것이며 그들이 긍지를 가지고 마지막으로 사람처럼 자신의 위치에 맞게 책임을 가지고 공평함과 정의로움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그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할 수 있는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당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당의 이름을 만들어야만 할 것이며 또한 새롭게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려는 한나라당에 동의하는 다른 당의 국회의원들이 함께 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흐트러진 자존심을 최대한으로 존중해주며 그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민주당과 자민련은 새롭게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는 한나라당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당이 먼저가 아닌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겠다고 수도 없이 각 방송 토론회에서 말들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순수한 자존심을 지켜주며 서로 의논하여서 함께 국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의논들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것이 17대 국회가 열리기 전에 한나라당이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위한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글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더 이상 올릴 수가 없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당의 대표에게 보낼 수 있는 Email의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을 바랍니다. 우편으로 보내는 편지는 아무래도 이틀이나 삼일이 걸리니, 그만큼 많은 시간이 지나가므로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들이 빠르게 그리고 정확한 상황과 시간에 박근혜 대표에게 도착할 수가 없는 불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빠른 시일 내에 홈페이지에 당의 대표에게 보낼 수 있는 Email의 공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한 그리고 법치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한 박근혜 대표의 모든 일에 행운이 2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또한 미국과 함께 김영삼 정권 때부터 말도 되지 않는 명분으로 미국의 백악관과 미국의 각 방송국은 물론이고 종교까지 포함되어진 이득과 강탈을 목적으로 한 그리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범죄의 내용이 사악하고 간악하며 잔인한 악한 죄질의 범죄에 공권력을 동원해서 한국의 각 종교를 포함한 한국의 모든 방송국들을 악하게 이용하고 사용하여서 모든 만행의 범죄에 동조시키고 잔인한 고문은 물론이고 살인 미수로 강탈과 파괴는 물론이고 모든 법에 어긋나며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범죄를 1994년 10월부터 2004년 현재까지도 저지르고 있는 한국에 있는 모든 tv 와 라디오에 연결되어진 그리고 종사하고 있는 모든 범죄자들과 범죄의 내용들을 공개해 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며 법치국가와 민주주의의 나라의 사회에 틀에 맞게 철저히 엄중한 법에 최고형으로 이득과 돈을 받으며 9년 넘게 그리고 10년 가까이 (1994년 10월부터 2004년 5월 현재) 본인에게 살인 미수와 잔인한 고문으로 강도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모든 범죄자들을 공개 처벌해 주기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 한국의 방송국들에 범죄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를 위해서 방송을 조작해 왔으며 만행과 고문을 저지르며 가정과 인생을 파괴시키는 그 범죄를 조작된 방송으로 공개적으로 합리화시키며 말도 되지 않는 명분과 거짓말들로 공개 방송해 왔으며 자신들이 9년 넘게 강탈을 하여서 이득과 돈을 챙겨가며 저지르고 있는 모든 악랄하고 잔인한 범죄들을 숨겨 왔습니다. 그러한 범죄들은 사회와 나라에 엄청난 악한 영향을 미치게 하며 사회를 법이 없는 혼란의 구렁텅이로 빠트리기에 충분한 것이었으며 이미 그러한 악한 영향으로 나라와 사회는 끝도 없는 혼란과 어두움에 구렁텅이로 빠지고 있으며 윤리와 도덕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법과 질서는 존재할 수가 없는 상황에 와 있습니다. 어차피 모든 진실은 드러날 것이며 또한 그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사회와 나라에 엄청난 혼란과 폭력의 잔인함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며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해야만 하는 책임감 있는 정치인들이 빠르게 움직여서 엄중한 법을 용서받을 수가 없는 범죄자들에게 공개 집행함으로 나라와 사회에 법이 존재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 편지와 함께 동봉한 내용의 '열린 우리당의 탈당 원서'를 참고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라며 또한 동봉한 내용의 편지들은 청와대와 열린 우리당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이미 전달이 되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오래 전부터 박근혜 대표에게는 국회의원 사무실을 비롯해서 한나라당의 각 사무실에 근거 서류들을 보내드렸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1:59 2004년 4월 22일 李 政 演 http://myhome.naver.com/alona 박근혜 불법사찰방지법 제정 모든계층 안고 가겠다 NEWS.MK.CO.KR 박근혜 불법사찰방지법 제정 모든계층 안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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