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7일 수요일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http://blog.paran.com/alona/27297464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s and Peoples !

신께서 너희들을 가만히 내버려 둘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더냐!하늘이 무섭지 않더냐!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악의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을 범죄의 방송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설교들 또한 자칭 목해들로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중국 또한 유럽 연합과 율법의 모든 나라들에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태초부터 존재를 하지 않았던 끔찍하고 잔인하며 무섭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또한 율법들의 죄악들에 대한 악들과 보복들의 악들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저주의 악들과 고문들 또한 모든 악재들과 악질의 질병들 또한 전염병들과 돌연변이들의 악질의 새로운 질병들이 끝도 한도 없이 신과 신의 종이신 나의 명령들을 거역을 하고 있는대로 임할 것이며 또한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임할 것이며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억울하게 만들며 궁핍하게 병신을 만들고 미치게 만들어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을 강탈과 파괴를 시키며 완전범죄로 죽인다고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임할 것이며 또한 드러내어 놓고 악질에 무식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가장 밑바닥의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을 고용을 하여서 살인의 만행들을 저지르고 위와 아래를 생각하고 따지며 신과 신의 종인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을 학대하며 궁핍함과 가난함 또한 굶주림 속에 찢어서 죽인다고 하고 성경의 말씀을 거꾸로 해서 조작을 하여서 신과 신의 종인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을 억울하게 만들며 학대하여서 억울하게 죽인다고 하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바로 임하거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께서 미국에서부터 세상에 알려진 그날부터 시작을 하여서 모든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놈들은 혼혈아들인 튀기 한 마리 남김없이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로 학대들을 하여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그리고 순간도 똑 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죽여라! 또한 모조리 다 개와 돼지 그리고 짐승들과 새들 또한 쥐들과 파충류들 또한 바이러스균들과 병균들이 또한 기생충들과 벌레들이 모조리 찢고 갉아서 먹게 하여라!
내가 거룩하신 주!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바로 응하고 임하거라! 아멘. 불변.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PM 7 : 44 , Japan Time) Aug 26 2008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에 잔인한 형벌들이 따로 임하거라! 아멘. 불변. PM 7 : 48 / Aug 26 2008 / Prophet Yi / 李 政 演




* 관련 근거 뉴스 기사들 중에서 :

[한중 정상회담 뒷얘기] "李대통령은 날씨 불패" 노컷뉴스 기사전송 2008-08-25 19:35 후진타오 주석, '군사훈련 참관' 제안 [CBS정치부 정재훈 기자] ⊙…25일 한중 정상회담은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합의한 것 외에도 많은 뒷이야기를 남겼다.관심을 끈 것은 날씨였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녹지원 야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그런데 기자회견 도중 먹구름이 잔뜩 끼고 천둥이 치는 등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기자회견은 무사히 끝났고 회견을 마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날씨에 관한 한 불패신화를 갖고 있다"며 "회견 내내 축포를 쏘듯이 천둥도 치지 않았나"고 촌평했다.⊙…한중 공동성명에는 북핵 문제와 관련해 6자회담의 틀 내에서의 협의와 협력을 강화해 조기에 2단계 조치의 전면적이고 균형있는 이행을 촉진시키고, 9.19 공동성명을 전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건설적인 노력을 계속 경주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런데 이 부분은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감안해 우리 정부 측이 중국 측에 강력하게 요구해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에 막판까지 조율 작업이 계속돼 공동성명의 언론 배포가 늦어지게 됐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원자력발전소 건설 문제도 관심을 끌었다.이명박 대통령은 후진타오 주석에게 "한국은 40여 면간 중단없이 원전을 건설해왔기 때문에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의 원전 건설계획에 경험과 기술을 갖고 있는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원전 40여 기를 건설해 원전설비를 현재 89만 Kw에서 2020년까지 7천만 Kw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명박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국군포로, 탈북자 문제에 대해서도 중국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금강산관광객 피격사건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솔직한 대화와 서로를 인정하는 입장을 갖춘다면 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중국이 남북대화의 통로가 열릴 수 있도록 '건설적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후진타오 주석은 이에 대해 "남북이 정책적인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사소통을 강화해서 남북이 대화를 회복하고 화해협력을 해 나가기를 바라며 중국도 그 과정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탈북자들에 대해서도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 북송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정상이 경제 분야를 넘어 정치, 외교, 안보, 문화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합의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군사교류 문제는 중국 측이 제의한 것이며, 후진타오 주석은 회담에서 이 대통령에게 군사 당국간 교류 외에 군사훈련 참관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韓-中 정상, 외교·군사·문화 전방위적 협력 추진 합의 ● 한·중 정상 공동성명 전문

-------------- 중 략 ---------------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