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재앙과 멸망의 원인들 / 미국,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밑의 자동차 (뉴스 스크랩)

U.S.America, Hurricanes hitting the car under the tree / news scrap / / ugliness south korean of Satan and devil / kill and destroy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God's servant, 'Prophet Yi' punishment / You must be follow the his ( God's servant, 'Prophet Yi' ) commands ! / somone who not follo...w to 'Prophet Yi' order then you must be die an...d get the hell ! I kill and destroy you and your familly and your nations, too. With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That's God commands and order ! / 신의 율법의 명령대로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그것들이 신과 신의 종인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하루 24시간 교대로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살인의 모든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이지 않으면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은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또한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로 하루 24시간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과 억울함들의 고통들 속에 토막들을 내어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인다! 이것이 바로 신의 성경의 말씀에 예언이 되어져 있는 율법의 말씀들이며 또한 지금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말씀들이다. 지금 바로 신의 종인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라! 내가 분명히 다시 말을 하는데 15년 전부터 이 말씀은 기적들의 신원하심과 함께 신께서 성경말씀으로 직접 내리신 엄중한 명령이며 강령이다 ! 아멘. 불변. 셀라. 바로 행동들로 실행들을 하여라! 자세한 참고 자료들은 http://blog.paran.com/alona/40256823 그리고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59480 에서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


http://blog.paran.com/alona/40418693

@ 재앙과 멸망의 원인들 / 미국,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밑의 자동차 (뉴스 스크랩)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내리시고 계시는 형벌들 중에서 / 형벌인 태풍의 원인



* 날짜와 시간은 밑에 링크를 클릭을 하면 확인을 할 수가 있다.




https://twitter.com/Prophetyi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밑의 자동차 http://j.mp/bCurl6



U.S.America, Hurricanes hitting the car under the tree / news scrap / / ugliness south korean of Satan and devil / kill and destroy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God's servant, 'Prophet Yi' punishment / You must be follow the his ( God's servant, 'Prophet Yi' ) commands ! / somo...ne who not follow to 'Prophet Yi' order then you must be die an...d get the hell ! I kill and destroy you and your familly and your nations, too. With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That's God commands and order !



신의 율법의 명령대로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그것들이 신과 신의 종인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하루 24시간 교대로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살인의 모든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이지 않으면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은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또한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로 하루 24시간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과 억울함들의 고통들 속에 토막들을 내어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인다! 이것이 바로 신의 성경의 말씀에 예언이 되어져 있는 율법의 말씀들이며 또한 지금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말씀들이다. 지금 바로 신의 종인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라! 내가 분명히 다시 말을 하는데 15년 전부터 이 말씀은 기적들의 신원하심과 함께 신께서 성경말씀으로 직접 내리신 엄중한 명령이며 강령이다 ! 아멘. 불변. 셀라. 바로 행동들로 실행들을 하여라! 자세한 참고 자료들은 http://blog.paran.com/alona/40256823 그리고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59480 에서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밑의 자동차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10/09/17 15:15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파크 슬로프 주택가에서 16일 주민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 아래에 깔린 자동차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다. 순간이었지만 강력한 태풍이 뉴욕을 강타하면서, 나무들이 쓰러지고 차량이 파손됐다.




======================================================================





@ 재앙과 멸망의 원인들 / 제11호 태풍 `파나피' 가 생성된 원인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내리시고 계시는 형벌들 중에서 / 형벌인 태풍의 원인





https://twitter.com/Prophetyi





http://tinyurl.com/2fo7vjs 제11호 태풍 `파나피& Hurricane `panapi 'occurred in Okinawa, Japan Sea / news scrap / ugliness south korean of Satan and devil / kill and destroy south korean / You must be follow the his ( God's servant, 'Prophet Yi' ) commands ! / somone who not follow to 'Prophet Yi' order then you must be die an...d get the hell ! I kill and destroy you and your familly and your nations, too. With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That's God commands and order ! /



because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south korean and U.S.A. / ugliness south korean of Satan and devil / kill and destroy south korean You must be follow the his ( God's servant, 'Prophet Yi' ) commands ! / somone who not follow to 'Prophet Yi' order then you must be die and get the hell! I kill and destroy you and your familly and your nations,too. With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That's God commands and order!



신의 율법의 명령대로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그것들이 신과 신의 종인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하루 24시간 교대로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살인의 모든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이지 않으면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은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또한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로 하루 24시간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과 억울함들의 고통들 속에 토막들을 내어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인다! 이것이 바로 신의 성경의 말씀에 예언이 되어져 있는 율법의 말씀들이며 또한 지금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말씀들이다. 지금 바로 신의 종인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라! 내가 분명히 다시 말을 하는데 15년 전부터 이 말씀은 기적들의 신원하심과 함께 신께서 성경말씀으로 직접 내리신 엄중한 명령이며 강령이다 ! 아멘. 불변. 셀라. 바로 행동들로 실행들을 하여라! 자세한 참고 자료들은 http://blog.paran.com/alona/40256823 그리고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59480 에서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





* 참고 자료들 :



@ 태풍 '말로' 가 다시 한국에 발생한 이유 / 재앙과 재난의 원인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2485



@ 태풍 '곤파스' 가 한국에 잔인했던 이유 / 재앙과 재난의 원인 / 2010년 9월 2일 Prophet Yi


* 날짜와 시간은 밑에 링크를 클릭을 하면 확인을 할 수가 있다.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2484







------------------- 중 략 -----------------------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기무사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밑바닥의 범죄자들을 뽑아서 (일명 돼지 또는 망원) 1994년 10월부터 하루 24시간 3교대 또는 4교대 그리고 난도질들로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미국에서 파견을 나온 미국의 CNN 방송 한국지국과 한국의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건물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든 미국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을 포함한 한국의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KT와 같은 공기관들과 재벌 회사들의 계열사들에서 서로 협조를 하고 이득들을 챙긴다고 하며 저지르고 조작들과 모르쇠이 범죄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가증스러운 전도들을 한다고 하며 범행들을 저지르며 국민들의 세금들까지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강탈들을 하여서 가증스럽게 예산들을 만들어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하며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질러 오고 만행들에 대한 극히 일부분의 근거의 뉴스 기사들이다.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 때에 빌 클린턴과 힐러리에게 아부를 떤다고 하며 안기부의 것들이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재벌들과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범죄자들의 불법들과 범죄들 그리고 탈세들과 범행들을 도청질들과 미행들로 확인들을 하고 약점을 잡고 직권남용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으며 면책들을 준다고 하고 언론의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모든 조직들을 신처럼 마음대로 이용들을 하며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각 교회들과 단체들과 같이 (범죄자 집단들과 같이) 안기부 내에 악질에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만들어서 (자칭 망원들)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 그리고 부시와 부시 애비 또한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상원들과 하원들에게 아부들을 떨며 만행들을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정연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계획적으로 1994년부터 하루 24시간 교대 짓거리들로 숨을 쉴 틈이 없이 저지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도의 짓들 또한 해꼬질들과 학대들의 혈방을 올리는 고문들을 시간과 장소들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간들과 장소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개와 돼지 밑바닥의 만행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며 모르쇠와 거짓 그리고 모함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과 설교들을 내 보내며 완전범행의 범죄은닉들을 한다고 하고 나라와 국민들은 더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하건 말건 자신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에 대한 법들에 처벌들을 분수에 넘는 공권력들과 돈들로 받지 않으며 오히려 강탈들과 파괴들을 한 것들을 가지고 가족들과 같이 계속해서 호의호식들을 하며 국가보안법들의 범죄의 조작의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로 오히려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저지르며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죽어 나가게 하고 있는 모든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천벌들을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과 가족들에게 모함과 조작들을 하여서 (성경말씀들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하여 범죄의 설교들과 범행들의 방송들 그리고 전도들을 해가며) 방송들을 내 보내고 가증스럽게 예수님의 사랑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마귀라고 모함들을 하여서 범행들의 설교들을 내 보내고 만행들의 전도들을 하여서 완전범죄들을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만행들에 대한 극히 일부분의 뉴스의 근거 기사들이다.



노무현 정권이 자신들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를 한다고 하며 한나라당과 같이 '대연정'을 목적으로 일부분 공개가 되어져서 발표가 되어진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와 김대중의 국정원 x파일에 대한 뉴스 기사들이 바로 극히 일부의 근거의 증거가 될 수가 있는 공개적인 자료들이다.



또한 김영삼 전대통령이 일본에 건너가서 한국의 모든 언론사들과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은 모두 다 탈세들은 물론이고 불법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이 엄청나며 자신이 입만 열면 한국의 사회는 혼란 속에 빠질 것이라는 기자 인터뷰를 일본에서 고의적으로 가지며 자신과 자신의 아들인 김현철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방송국들과 종교들인들에 대한 불만과 협박들을 동시에 표출들을 하다가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에 의해서 모든 변호사 단체들과 사단체들이 직권남용으로 고소를 당했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기억들을 할 것이다.



북부지청은 물론이고 모든 검찰청들과 경찰청들 그리고 대검찰청 그리고 대법원에 프로펫 이 정연 님과 사단체들 그리고 올바른 조직들이 고소장들을 접수를 한 것을 확인들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1994년 10월부터 - 2010년 까지 그리고 계속해서)



또한 프로펫 이 정연 님의 블로그들과 카페에 근거의 공문들과 자료들 그리고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누구든지 쉽게 이 모든 만행들을 확인들을 할 수가 있다.



연예인들 그리고 연예 기획사들 또한 종교인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목사들 그리고 전도사들과 같이 양의 탈들을 쓰고 있는 자칭 크리스찬들과 기독교인들 모조리 다 15년 전부터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은 물론이고 탈세들과 뇌물들을 바쳐서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범행들까지도 직권남용들로 국민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들로 더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분수에 넘는 권력의 자리들을 차지를 하고 범행들의 돈들로 권력들을 휘두르며 사형수들인 자신들의 가족들과 같이 호의호식들을 15년이 넘게 하고 있다. 미국의 악질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집단들에게 아부들을 떨며 IMF를 한국에 들어오게 만들고 나라와 국민들은 고통들 속에 실직들을 당하고 가족들은 파괴들을 당하고 있는대도 그것들은 만행들의 범죄의 방송들로 방송국에 자주 출연을 하여서 출세들을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챙기며 자신들의 가족들과 같이 호의호식들을 하여 오고 있다.



미국의 백악관과 대사관 그리고 할리우드와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단체들과 (학교들, 기업들, 교회들, 교황청, 방송국들, 기타 등) 종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게 아부를

떤다고 하며 모든 나라들이 보는 가운데에 악질의 만행들을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계획적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과 가족들은 물론이고 동족들과 국민들에게 저지르며 분수에 넘는 출세들을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만행들로 번다고 하며 15년이 넘게 호의호식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병자도 못되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일부인 KBS , SBS , MBC ,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 극동 아세아 기독교 방송국의 아나운서들과 앵커들이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과 방송법들 그리고 종교법들로 저지르며 모르쇠로 나라와 국민들을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며 우롱들을 하고 자신들이 생각을 해도 별것도 못되는 밑바닥의 것들이 (자신들을 포함을 하여서) 그러한 만행들을 저지르면서도 법들에 처벌들은 커녕 분수에 넘게 권력의 국회의원들과 정치인들이 되며 원하대로 명예 교수들도 되고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다 할수가 있다고 하며 더 악질의 살인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지금도 저지르고 있으며 나라와 국민들을 더 잔인하고 잔악한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다.



저질에 쓰레기도 못되는 한국의 목사들과 전도사들도 마찮가지이며 신부들과 수녀들도 마찮가지이다. (특히 한국의 추기경)

1994년 전과 후에 교황청에서 한국의 천주교와 추기경을 어떻게 대우를 해 주었었는지 뉴스의 근거의 자료들로 비교해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의 침례교와 감리교 그리고 장로교들도 한국의 기독교들의 목사들과 전도사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고 또한 1994년 이후 어떻게 대우를 하고 있는지 근거의 뉴스 기사들을 찾아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미국의 할리우드가 한국의 딴따라들인 연예인들과 방송국들 그리고 연예인 기획사들을 어떻게 대우해 왔으며 또한 1994년 10월 이후 어떻게 대접이 달라졌는지 관련이 되어진 뉴스의 기사들을 날짜 별로 확인해 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 모든 사형수들은 계획적으로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호의호식들을 위해서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은닉들을 시키고 숨기기 위해서 나라와 국민들을 벌레들을 짓밟듯이 우롱들을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으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 밀어 넣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을 당하게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다.



모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은 당연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연예인들, 연예인 기획사들, 아나운서들, 기자들, 앵커들, 프로듀서들, 제작진들, 사회자들, 프로그램 진행자들 모두 다 포함) 그리고 살인 고문 강도 테러 강간 사기 그리고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의 사형수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자칭 교회들의 살인 만행자 년들과 놈들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마귀의 새끼들 그리고 행동대원들인 밑바닥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 사기꾼 년들과 놈들인 국정원과 안기부의 ( 청와대와 백악관 그리고 CIA ) 보호를 받고 있는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때문에 내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가장 밑바닥의 행동대원들인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악질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사형수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친척들과 매매를 한다고 하는 것들 때문에 더 잔인하고 끔찍한 지옥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의 악들과 악령들 또한 질병들과 전염병들이 끝도한도 없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영국에 임하고 있다.



또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가증스럽게 거짓들로 조작들을 하며 모르쇠로 저질에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저지르고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님을 악하게 이용들을 하여서 분수에 넘는 이득들을 챙긴다고 하고 있는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에게 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가장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면서 말이다.



그것들은 신께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을 세상에 세우시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내리시고 또한 은혜의 기적들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역사하시는 것들을 처음부터 알고 더러운 범죄들과 범행들로 (더러운 눈깔들로) 확인들까지 해가며 알면서도 계획적으로 만행들을 신과 신이 종이신 프로펫 이 정연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다.



성경의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죽어서도 용서를 받지를 못하는 죄악들 인줄 알면서 말이다"



"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그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에게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에게) 동정심만 가져도 그것들이 당하고 있는 형벌들과 보복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토막들을 내어 개가 찢어서 먹게 하며 거름들을 만들 것이다. 더러운 영혼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끝도한도 없이 그리고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숨을 쉴 틈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미쳐 돌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며 말이다! 당연히 그것들이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



예수님의 율법들대로 "진실들을 알고도 눈을 감는 것들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겨지고 토막들이 나며 개걸거리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오로지 멍청하고 무식한 악질의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만이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그것들과 매매한 것들 기타 등)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감당들을 하지 못하며 가증함들과 안일함들 그리고 거만함들과 교활함들 속에서 더 잔인하고 끔찍하며 포악하고 무식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악령들 또한 잔인한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생체 실험들과 생화학 실험들 또한 해꼬질들과 억울함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개난도질들로 개걸거리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고 더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로 개난도질들을 당하며 학대들을 당하고 해꼬질들의 장난질들과 우롱들을 당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개들이 가지고 놀게 하며 계속해서 찢어 발길 것이다.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같음이 없이 말이다. 그것들의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15년이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아멘. 불변.



그것들과 같이 잔인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속에서 영원히 죽어 나가든지 아니면 신께서 세상에 세우신 그리고 이미 세상에 알려져서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고 계시는 프로펫 이 정연 님의 율법들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며 옮겨서 보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서 벗어나든지 자신들의 죄악들에 따라서 짐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문제를 해결들을 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자신들의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악령들의 학대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서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로 이를 갈며 죽기를 애걸들을 할 것이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지옥에 쳐박혀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영원히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될 것이다. 신의 율법들대로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들대로 말이다!



2010년 3월 30일 프로펫 이 政演 ( Prophet Yi ) David of JESUS









------------ 중 략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2478








@ 학살과 학대의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장비 / 살인자인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과 살인자인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국정원 x파일 또한 살인자인 빌 클린턴과 힐러리 그리고 부시와 부시 애비의 백악관과 CIA의 살인 만행의 x파일





- 태그 :



어른들은 못 듣는 휴대전화 벨 LG, 몸 속에 전자칩 심은 미국 보안업체 직원들, 미국 국방부,음파무기, 소리 증폭시켜 통증 유발, 초저주파 음향무기 , 하이퍼 소닉 사운드, 소리를 쏘다, 미국의 하수인이며 악질에 살인자들인 한국의 LG, 미국의 ABC 방송국, 한 사람만 듣는 TV 1년 내 출시, 엘우드 노리스가 발명한 극초음파 음향 발신기를 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 소리를 레이저처럼 쏘아주는 장비가 나왔다, 소리를 한 사람 귀에만 들리게 할 수 있다, 노리스, 국정원x파일, 백악관 CIA의 x파일, 미국의 하수인들이며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적그리스도인 한국의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적그리스도인 극동 아세아 한국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살인자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과 살인자인 망원들, 미국과일본의하수인들이며살인자들인한국의망원들, 살인자인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과 크리스찬 망원들, 적그리스도인 천주교 평화방송국에 보낸 방송정보공개청구요구서,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미국의 하수인들이며 살인자들인 기독교인들과 목사들, 범죄은닉을 위한 모르쇠의 범죄 방송과 설교들, 살인자인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악관과 CIA의 x파일과 망원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범죄의 방송들 그리고 적그리스도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범행들의 방송 프로그램 설교 방송들





적그리스도인 한국의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적그리스도인 극동 아세아 한국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살인자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과 살인자인 망원들, 미국과일본의하수인들이며살인자들인한국의망원들, 살인자인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과 크리스찬 망원들, 적그리스도인 천주교 평화방송국에 보낸 방송정보공개청구요구서, 망원들의하루24시간교대의학대와혈압을올리는고문들, 미국의 하수인들이며 살인자들인 기독교인들과 목사들, 범죄은닉을위한모르쇠의범죄방송과설교들, 살인자인 빌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악관과 CIA의 x파일과 망원들



수족구와 돼지 인플루엔자 , 신의 형벌의 재앙들 , 범죄은닉을 위한 모르쇠의 범죄 방송과 설교들 , 오바마와 힐러리의 CIA의 x파일과 교황청 , 미국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놈들인 한국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망원들 ,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 , 세계적으로 알려져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 , 1994년부터 안기부의 미림팀이 만행들 시작 , 제이 레노의 범죄 조작 방송과 할리우드의 x파일





--------------- 중 략 ----------------









* 뉴스 읽고 한마디 :

완전 범죄의 살인과 학대 그리고 가장 악질의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에 악용이 되고 있으며 몰래 카메라와 도청기 등을 포함해서 설치를 할 수가 있고 24시간 감시는 물론이고 생활들을 파괴를 하고 개인과 가정 그리고 인생의 모든 것들을 강탈을 하며 파괴를 시킬 수가 있으며 한 사람만 들을 수가 있는 음파 기계를 첨부 하여서 ('뉴스 스크랩'에 첨부된 기사 참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질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사용이 되어지고 있음.

이미 12년 전부터 미국과 한국의 정부가 cia와 fbi 그리고 국정원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 내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임. '국익'과 '예수 전도'라는 가증스러운 명분들로 국가 보안법을 적용을 하여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으며 공권력과 법을 악용 하여서 비밀을 누설시에는 국가 비밀 누설 죄로 처벌을 한다는 완전 범죄의 일들을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임. (1993년 말부터 - 2006년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또한 비밀을 잘 지키고 앞장서서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는 분수에 넘는 쉬운 출세들은 물론이고 분수에 넘는 쉬운 돈들을 보장을 해주고 있음.
(특히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서 이러한 일들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국정원에서 국민의 세금들을 지불해 가며 망원들이라는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고용을 하여서 교육을 시켜서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자신들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의 권력들과 돈들을 위해서 두려움 없이 개와 돼지 이하로 저지르고 있음.)

블로그 안에 카다로그 중에서 '뉴스 스크랩'과 '근거 자료들' 에서 더 자세한 내용들을 근거 기사들과 함께 확인을 할 수가 있음.


2006년 6월 29일

작성자 : 이 정 연



* 최근 관련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어른들은 못 듣는 휴대전화 벨
[중앙일보 2006-06-27 20:15:30] [중앙일보 이원호]
청소년들만 들을 수 있고, 어른들에겐 거의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 소리가 국내 처음으로 서비스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콘텐트 업체인 블루엠과 손잡고 28일부터 '틴(Teen) 벨'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만7000㎐ 고주파수 대역의 벨 소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 이후의 성인은 잘 듣지 못한다.
LG텔레콤 유인호 부장은 "특히 노인성 난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흔이 넘은 어른은 이 벨 소리를 듣기 힘들다"고 말했다. 기존 벨 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200~8000㎐ 주파수대를 이용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고주파 대역의 소리를 재생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이 서비스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선보여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12일자)에 따르면 요즘 미국 학교에선 학생들이 수업 중에 교사가 못 듣는 고음 벨 소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학생이 많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벨 소리는 영국의 한 보안업체가 가게 앞에서 기웃거리는 젊은이들을 쫓아내려고 만든 상품이다.

틴벨을 이용하려면 LG텔레콤 가입자가 무선 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 벨 소리를 내려받으면 된다. 곡당 이용료는 900원. 단말기는 40화음 이상 모델(요즘 대부분 64화음).
이원호 기자 llhll@joongang.co.kr ▶이원호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llhll/

================================================================

*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도청과 고문으로 강탈과 파괴를 할 수가 있는 군의 무기들을 응용을 해서 만든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 미국서 큰 인기
KOTRA 2003.09.19

레이저만큼 좁은 채널을 통해 수백 피트나 떨어진 군중 속에 섞여 있는 단 한 사람의 귀에만 들리게 하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이 미국에서 개발돼 마케팅 전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작은 사기업인 American Technology Corp.(ATC)社가 최근 개발한 'HyperSonic Sound'(HSS) 전송기의 성능실험이 최근 뉴욕에서 실시됐다. 3층 건물에서 70피트 떨어진 번화가의 상대방에게 전송기로 소리를 보내는 것이었는데 상대방은 처음에는 자동차 소리만 들리다가 갑자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정글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위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은 그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오로지 목표물인 상대방에게만 그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ATC社의 Woody Norris 회장이 개발한 이 HSS는 조만간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TC는 월마트와 맥도날드에 테스트용으로 HSS 제품을 제공했으며 소니는 이 제품의 유럽 판매 계약을 ATC와 체결했다. 또 Gateway社는 이 기술을 자사의 텔레비전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General Dynamics社는 이 제품을 美해군 함정에 설치하고 있다.

위성과 연결된 이 네트워크는 광고는 물론이고 뉴스와 ABC 쇼의 예고편, 디즈니 영화까지 매장의 특정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계산대에 서 있는 사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매장내의 다른 방송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계산대의 직원들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

매장 내의 통로를 지나는 고객이나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 고객들의 귀에만 메시지를 속삭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숙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스피커 시스템은 지속적인 소음공해로 모든 사람, 특히 매장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전혀 다르다.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새벽 1시에 부인을 깨우지 않고 ESPN을 시청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통적인 스피커는 음파를 모든 방향으로 내보내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HSS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장들을 내보낸다. 이 파장들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생성되는 것이다. HSS 전송기는 200피트 거리에 있는 단 한 명에게만 소리를 전할 수 있다. 물론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

Woody Norris 회장은 1970년대 말부터 HSS 개발에 관심을 가졌고 1996년 마침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무수한 왜곡현상을 극복하고 캔음료를 따는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해서 다시 소리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꼬박 7년이 걸렸으며 무려 4,5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피가 큰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의 변환기를 사용해 소리의 효과를 내는 방법도 찾아냈다.

Norris 회장과 직원들은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험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ATC는 17개의 HSS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4개를 출원해 놓고 있다. HSS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가 커지면서 ATC의 주가는 올해 100% 급상승한 6달러에 달해 이 회사의 시장가치가 9천만달러로 높아졌다. 회사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Norris 회장은 향후 12개월간 매출이 2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당 500달러짜리 제품을 4만개나 판매해야 한다.

HSS는 가전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예로 Gateway社는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내기 위해 커다란 스피커 대신 HSS를 자사의 플라즈마 TV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다. 또 DaimlerChrysler는 앞좌석과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각각 별도의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안에 HS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월마트는 지난 7월 TV 위에 HSS 스피커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단 한 명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Norris 회장은 1년 내에 이 제품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도청 및 학살의 고문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장비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관심있는 사람만 들으세요”
forbes korea 2003년 10월 Christopher Helman 기자
소리를 레이저처럼 쏘아주는 장비가 나왔다. 소리를 한 사람 귀에만 들리게 할 수 있다. 완벽한 마케팅 수단이 등장한 셈이다. 이 발신기의 효용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TV와 자동차의 음향 시스템은 물론 군사용에도 활용되고 있다.

--------------------------------------------------------------------------------

출처 : wxwx000님의 블로그

뉴스기사 원문보기 -http://www.atcsd.com/


엘우드 노리스가 발명한 극초음파 음향 발신기를 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

상장 소기업 아메리칸 테크놀로지(ATC) 회장 엘우드 노리스(Elwood Norris ·64)가 뉴욕 어느 오피스 빌딩 3층 유리창 밖으로 몸을 내민다. 그는 최근 발명한 극초음파 음향 발신기 ‘하이퍼소닉 사운드(HSS)’를 들고 있다. 포브스 기자 두 명이 과연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직접 체험하기 위해 20m 정도 떨어진 5번가 맞은편에 서 있다. 여전히 자동차 소리뿐이다. 그러다 갑자기 택시 경적소리에 열대우림 속 새들의 지저귐과 물 흐르는 소리가 섞여 들려오기 시작한다. 그 소리는 거리의 보행자들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하지만 열대우림의 소음은 놀랍게도 두 기자에게만 들린다.

오른쪽으로 한두 걸음 비켜서자 정글 소리가 희미해진다. 노리스가 HSS를 기자들 쪽으로 다시 조준한다. 기자들 머리 속은 콜라 뚜껑을 따고 얼음이 담긴 잔에 따를 때 나는 소리로 가득하다. 노리스가 “정말 멋지지 않아요”라고 소리친다. 그리곤 나이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씩 웃으며 “콜라 자판기에서 이 소리가 나온다고 상상해보라”고 덧붙였다.

코카콜라는 이미 HSS를 사용하고 있다. HSS는 점점 더 많은 업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광고업계를 강타할 태세다. 노리스는 시험용 HSS를 월마트(Wal-Mart)와 맥도널드(McDonald’s)에 보냈다. 소니(Sony)는 HSS의 유럽 내 판매 계약을 따냈다. 게이트웨이(Gateway)는 HSS 기술을 TV 제품군에 적용할 생각이다. 제너럴 다이내믹스(GD)는 HSS를 미 군함의 확성장치에 설치하고 있다.
노리스의 최대 수확은 매주 1억 명에 달하는 슈퍼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한 HSS가 설치된다는 점이다. 디즈니(Disney) 등 대형 미디어 업체들은 내년 ABC 인스토어 네트워크(ABC In-Store Network)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은 2억5,000만 달러를 들여 13개 체인 5,600개 고급 슈퍼마켓에 HSS가 장착된 플라즈마 TV 스크린 4만 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ABC 인스토어 네트워크는 위성을 통해 뉴스, ABC 쇼 예고편, 디즈니 영화를 내보낼 것이다.
물론 광고도 나간다. 하지만 계산대 앞에 줄서 있는 고객에게만 들린다. 점원이 시끄러워 정신을 못 차릴 염려가 없는데다 매장 내 다른 공지방송과 뒤섞이지도 않는다.

마케팅 담당자들의 오랜 꿈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조용히 속삭이며 광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존 스피커 시스템은 매장 내 모든 사람을, 특히 직원들을 끊임없이 무차별적인 소음공해로 괴롭혔다. HSS에 대한 일반 가정의 수요도 엄청나다. 새벽 1시, 스포츠 케이블 TV 방송을 보면서 곤히 잠든 아내가 혹시 깨지 않을까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된다. 기존 스피커는 음파를 사방으로 무차별 난사한다. 반면 HSS는 바로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쏜다.

다양한 초음파는 공기와 서로 작용해 들을 수 있는 음파로 바뀐다. HSS는 60m 정도 떨어진 군중 가운데 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옆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HSS는 스낵 판매대 통로 한 쪽에서 도리토스(Doritos)를, 다른 한 쪽에서 크래커 잭(Cracker Jack)을 광고할 수 있다. 노리스는 지금까지 자신이 발명한 것 가운데 “HSS가 최고”라고 자랑했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사교적인 노리스는 지난 40년 동안 여러 전자기기 발명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 독학으로 엔지니어가 된 그는 특정 기업에 소속된 적이 없다.

1967년 음향홀로그래피의 선구격인 ‘경피성(經皮性) 도플러 초음파’ 장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20시간짜리 카세트 테이프, 최초의 손바닥만한 디지털 녹음기, 두개골로 소리를 전달하는 귓속 스피커까지 고안했다. 노리스는 귓속 스피커 특허권을 10여 년 전 500만 달러에 팔았다. 헤드셋 판매업체 GN 넷컴(GN Netcom)은 현재 귓속 스피커 장치를 재브러(Jabra)라는 상표명 아래 핸즈프리 휴대전화용으로 연간 4,000만 달러어치나 판매하고 있다.

극초음파 합성기술 7년간 개발

노리스가 HSS를 생각해낸 것은 70년대 하반기 칵테일 기술에 심취했을 때다. “발명은 추론에서 나온다. ‘색깔을 섞으면 새로운 색깔이 탄생하지 않는가. 전파도 섞으면 새로운 주파수가 나오지 않을까. 소리를 섞을 때 새로운 소리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는가.’ 당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노리스는 96년 본격적으로 HSS 제작에 착수했다. 그는 두 가지 음이 크게 동시에 울릴 경우 상호작용해 새로운 두 음을 만드는 현상에 눈을 떴다.

새로운 두 음 가운데 하나는 두 음의 원래 주파수를 합한 주파수이고 다른 하나는 두 주파수 차이만큼의 주파수를 갖는다. 따라서 인간이 들을 수 없는 100㎑와 101㎑ 극초음파 주파수를 함께 쏘면 들리지 않는 201㎑ 고음과 1㎑ 가청 저음이 발생한다. 극초음파는 레이저 광선 못지않게 파장이 좁다. 따라서 송출된 두 음은 레이저처럼 좁은 경로를 통해 전달되고, 새로 발생한 가청 저음도 해당 지점에서만 들을 수 있다.

음악이나 콜라 거품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한 뒤 다시 재생하는 방법까지 알아내는 데에는 7년이 걸렸다. 그 동안 벤처캐피털과 개인 자금 4,500만 달러가 소요됐다. 노리스는 대형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만한 변환기로 음향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됐다. HSS 변환기는 28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 두께의 플라스틱 필름으로 전기장에 노출될 경우 떨림현상이 생긴다. 이른바 압전(壓電) 현상이다. 전하를 재빨리 교류시키면 떨림현상으로 필름 표면에 미세한 파장이 발생하면서 극초음파 주파수대의 공기가 밀려나게 된다.

노리스의 연구진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되는 방법은 모두 실험해 특허를 냈다. ATC는 지금까지 HSS와 관련해 특허 17건을 획득했다. 출원 중인 것도 24건에 이른다. HSS의 가능성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ATC 주가는 올해 100% 올라 6달러에 이르렀다. ATC의 시가 총액은 9,000만 달러다. ATC는 지난 1분기 매출 31만4,000달러에 손실 1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대부분은 미군과 맺은 계약에서 올렸다. ATC 주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는 주가가 20달러를 치기 전에는 단 한 주도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ATC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는 노리스는 향후 12개월 안에 연간 매출이 2,000만 달러로 올라설 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HSS 4만 대를 대당 500달러에 팔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노리스와 ATC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아이리시(James Irish)는 미국 전역의 내로라 하는 수백 개 기업을 찾아다니며 HSS를 소개했다. 시끄러운 정글 소리와 감미로운 교향악을 이사회실의 임원진과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나가는 창밖 행인들의 귀에 들려줬다.
마케팅 대행업체 하버 디지털 서비시스(Harbor Digital Services)가 ATC를 거들고 나섰다. 하버는 HSS를 맥도널드와 IBM 같은 고객사에 소개했다. 지금은 ABC와 협상 중이다. 하버의 제프리 달스트롬(Jeffrey Dahlstrom)은 마케팅 담당자가 휴대용 HSS를 보면 “곧 세뇌 모드로 전환되게 마련”이라며 “ABC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디든 HSS를 들고 다닌다”고 전했다.

아이포트 미디어(Iport Media)는 HSS를 안경점용 디스플레이로 디자인하고 있다. 아이포트 미디어의 CEO 에드워드 와이너(Edward Weiner)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같은 디자이너들이 상품 전시대에 HSS를 설치한다면 500~1,000달러를 전혀 아까워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와이너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와이너는 앞으로 2년 안에 HSS 시스템을 수천 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 사람만 듣는 TV 1년 내 출시”

IKS 미디어는 맥도널드용 음향 시스템을 설치하는 업체다. IKS 미디어의 폴 드로인(Paul Drouin)은 플로리다주 ·오클라호마주 ·텍사스주 소재 맥도널드 점주들에게 올 여름 HSS를 테스트해보도록 설득했다. 조만간 청량음료 판매대에 내장된 HSS에서 “콜라에는 역시 맥도널드의 프렌치 프라이”라는 광고가 흘러나오면서 맥도널드 매출 증가를 부추기게 될 것이다. HSS는 가전제품과도 통합되고 있다. 게이트웨이는 HSS가 내장된 플라즈마 TV로 별도의 스피커 없이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는 자동차에 HSS를 설치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 앞뒤 좌석에 탄 사람들이 각기 다른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다. 지난 7월 월마트 고객 한 사람이 노리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TV를 보는 사람에게만 소리가 들리는 HSS 스피커를 개발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노리스는 1년 안에 대당 200달러 정도 가격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GD는 HSS를 군함에 설치하고 있다. 미 군함 윈스턴 처칠호 함교(艦橋) 지휘소 위에도 한 대가 설치돼 있다. HSS 스피커는 다른 소음을 뚫고 함장 귀에만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보다 훨씬 멋지면서도 무시무시한 것은 HSS의 증폭판인 ‘장거리 음향장치’다. 소형 괴선박에 접근금지를 명령해야 할 경우 45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경고할 수 있다. 그래도 접근하면 귀청이 찢어질 듯한 120dB(데시벨)의 사이렌 소리를 쏠 수 있다. 괴선박에 승선한 사람들이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설사 ·편두통 ·구토로 고통받게 된다. 이에 대해 노리스는 “함포사격보다 훨씬 깨끗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HyperSonic Sound - 소리를 '쏘자'! | High Tech - Product/Service 05/06/27 11:43



꽤 흥미로운 물건이 있네요. 예전에 이런게 과연 가능할까 하고 의아해 했던 적이 있는데..

뭘하는 건가 하면, 오래전에 만화 같은데 보면 멀리로 소리를 보내는 기기(예를들어 타인에게 쏘면 타인에게만 그 소리가 들린다거나, 여기서 난 소리가 저쪽에서 나는 것 처럼 들리게끔 한다거나)가 등장하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구현되어있습니다.

Hyper Sonic Sound라는 기기인데 American Technology라는 곳에서 만든 장비입니다.

현재 ebay에서 경매중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공기의 비선형 역학을 이용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소리가 공기를 통하여 전달될 때 작은 압력의 파장 형태로 전달되게 됩니다. 그런데 공기의 비선형 속성 때문에 소리에 특정 분량의 새로운 소리(frequency)가 더해집니다. 반대로 공기를 통하여 가면서 얼마만큼의 새로운 frequency가 더해질지를 계산/예측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음을 꽤 높은 볼륨으로 쏘게 되면, 그 고주파음으로 인하여 새롭게 생성되는 소리가 우리가 원하는 소리로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고주파의 특성상 직진성이 강하여 일종의 '빔'의 형태로 나아가게 되는데요, 이 말은 곧, 우리가 원하는 목표로 일직선으로 소리를 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빔 형태의 소리는 벽에 닿거나 하였을 때 들리게 되며(우리가 어두운 방에서 벽에 후레시를 비출 때 빛 줄기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빛이 비춰지는 곳의 환한 동그라미만 보이는 것 처럼) 사람 귀와 정렬이 되었을 때(다시 말해, 사람 귀에 쏘아졌을 때)도 들리게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바보 취급할 수 있는 ("헉 벽이 말을 하네 -_-") 좋은(?) 물건이군요.

현재 비딩 가격은 810달러 선이군요.. 21시간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데, 공기 중의 수분이나 왜곡같은게 심할 것 같은데.. 잘 될까 궁금하네요)









출처 : ♣승우의 파란통♣



하이퍼 소닉 사운드라구혀서시리... ( HYPER SONIC SOUND )

HSS 라는 SPOT (지역) 에 사람이 들어가면...

그 사람에게만 소리가 들린다는 과학기술









출처카페 : hephzibah / kinguiyoung님



▲초저주파 음향무기 : 초저주파의 군사적 사용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초저주파의 발견은 적의 포병부대를 탐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사실 초저주파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독일, 일본, 이태리 등 주축국의 과학자들(Axis Scientists)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들 국가가 실시한 다양한 무기 연구는 동맹국에게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2차 대전 당시 개발된 대표적인 음향무기로는 오스트리아의 지퍼메이어(Dr. Zippermeyer)가 개발한 ‘회오리바람 대포’(Whirlwind Cannon)이다. 이 대포는 연소실내에서 폭발을 발생시켜 특별히 고안된 노즐을 통해 폭발을 목표에 직접 가하는 인공회오리 바람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작은 대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183m 거리에서 두꺼운 판자를 산산이 조각내었고 또한 그 결과를 이용해 대형 대포 제작도 시도했다.

1978년 헝가리에서 발간된 초저주파 무기들에 대한 작업문서(Working Paper)에 따르면, 이간에게 가장 위험한 주파수가 7~8Hz사이이다. 이 대역의 주파수는 인체(Flesh)의 공명주파수(Resonant Frequency of Flesh)와 같은 대역의 주파수다. 따라서 이 대역의 주파수를 특정인에게 쏘면 충분히 내장을 파열시킬 수 있다.

음파무기, 소리 증폭시켜 통증 유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초저주파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1960년대 초 美 항공우주국(NASA)과학자들에 의해 생산됐다. 그들은 로켓엔진에서 방출되는 초저주파가 우주비행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 실제로 나사(NASA) 과학자인 G. H. Mohr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0~100Hz 사이의 주파수는 심장 벽의 진동, 호흡계통의 리듬 변화, 화상, 두통, 기침, 시각장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국방부는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민간인들이 거주하는 도심의 전선에 병사들을 파견해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소말리아 사태 직후부터 음파무기의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1999년 美 브룩스 공군기지에서 72명을 대상으로 안구, 피부질환 등 위험요소 노출을 10초 이내로, 6,500번 이상의 노출실험을 실시했다. 특히 이 무기의 시험용 모델을 만들어 동물을 대상으로 2001년 8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커틀랜드 공군기지(Kirtland Air Force Base)에서 실전배치를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미국이 지난해 3월 이라크에 배치한 일명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


미국은 지난해 3월 일명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란 최첨단 신무기를 이라크에 배치했다. LRAD는 지난 2000년 예멘 항에 있던 美 해군 구축함 콜호(USS Cole)의 폭파사건 이후 소형 보트가 美 군함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2003년 여름에 개발됐다. 이 무기는 빛에 강력한 소음을 실어 원하는 방향으로 쏠 수 있게 만든 장치로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내는 소음의 두 배에 달하는 145∼150dB(데시벨)의 소음을 발생시켜 300m 이내 사람들을 무력화시킨다.

한편 美 해병대는 전자파 발사기를 험비(Humvee)차량과 항공기, 함정에 탑재할 예정이며, 2009년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전자파무기는 지금까지 알려진 전자파 관련 비살상무기로는 초저주파 음향발생기, 고주파발진기 등이 있으나 피부에 직접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형태의 전자파 무기로는 처음 등장한 것이다.

김필재 기자 spooner1@




============================================================

*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몸 속에 전자칩 심은 미국 보안업체 직원들…
(조선일보 2006.02.13 11:37 44' / 수정 : 2006.02.14 03:22 39')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영상감시 보안업체인 시티워처(CityWatcher. com)가 신분 확인용 전자칩을 직원 2명의 팔 상단에 이식, 시험 사용에 들어갔다고 주요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전자칩을 직원의 몸에 심은 첫 번째 케이스여서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와 기업의 보안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시티워처는 직원들의 보안구역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원 몸에 이식된 전자칩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단체인 ‘CASPIAN’의 캐서린 알브레트는 “전자칩의 신체 이식은 (직원들의 위치추적 등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티워처가 도입한 전자칩은 베리칩(VeriChip)이라는 회사가 개발한 RFID(전자태그·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들어 있는 칩이다.
조선일보 최성환 전문기자 sungchoi@chosun.com
입력 : 2006.02.13 11:37 44' / 수정 : 2006.02.14 03:22 39'


* 뉴스 읽고 한마디 :

완전 범죄의 살인과 학살 그리고 학대 고문들에 악용이 되고 있으며 몰래 카메라와 도청기 등을 포함해서 설치를 할 수가 있으며 24시간 감시는 물론이고 생활들을 파괴를 하고 개인과 조직의 모든 것들을 강탈을 하며 파괴를 시킬 수가 있고 기타 한 사람만 들을 수가 있는 음파 기계를 첨부 하여서 ('뉴스 스크랩 2'에 첨부된 기사 참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살과 학대의 고문들에 사용이 되어지고 있음.

이미 12년 전부터 미국과 한국의 정부가 cia와 fbi 그리고 국정원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 내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임. '국익'과 '예수 전도'라는 가증스러운 명분들로 국가 보안법을 적용을 하여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으며 공권력과 법을 악용 하여서 비밀을 누설시에는 국가 비밀 누설 죄로 처벌을 한다는 완전 범죄의 일들을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임.

또한 비밀을 잘 지키고 앞장서서 범죄와 범행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는 분수에 넘는 쉬운 출세와 분수에 넘는 쉬운 돈들을 보장을 해주고 있음.
(특히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서 이러한 일들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국정원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망원들이라는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이 바로 그것임)

2006/02/14 02:34:00 작성자 : 이 정 연




-------------- 중 략 ---------------








@ '프로펫 이' 님에 대해서 (블로그 검색에서 찾은 자료 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치앙마이] 타이 마사지 스쿨 생활기 (1) -Chiang Mai 2009.04.12 10401^395281234^http://blog.daum.net/dorita/15428493
메일 못받았어요, 파키스탄 비자를 제가 못받아서요, 다시 루트를 짜봤는데요,기차로 중국을 가로질러...
오씨: 프로펫이라는 책 꼭 읽어봐. 프로펫 알지? 모하마드 같은거...
연실낭자: 예 알아요, 프로펫이 뭔지 알아요. 제가 파키스탄거쳐... http://blog.daum.net/dorita








---------- 중 략 Continue -----------





재앙과 재난의 이유, 멸망의 원인, 범죄 은닉을 위한 학대고문, 거짓과 모함의 조작 범죄 방송과 설교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 청와대의 국정원과 안기부의 x파일, 백악관 CIA의 x파일, CNN 방송국의 x파일, mbc 문화방송국의 x파일, cbs 기독교 라디오방송국의 x파일, kbs 한국방송국의 x파일, 미국의 살인 고문자 년놈들인 국정원의 망원들, 일본의 테러범 년놈들인 안기부의 망원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망원의 24시간 교대의 범죄은닉을 위한 만행들의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 전쟁과 거짓 조작의 범죄방송 그리고 설교들을 위한 학대들의 고문들,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 망원들인 한국과 미국의 할리우드 연예인들과 딴따라들 그리고 기획사들과 종교인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김현철과 김영삼의 안기부x파일,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국정원x파일, 범죄를 위한 국가보안법,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안관 CIA의 x파일, 부시와 부시 애비의 백악관 CIA의 x파일, 제이 레노의 범죄 조작 방송, 레터맨의 범죄 거짓 모르쇠의 방송, 찰리의 거짓 모함의 범죄방송, 척크의 범죄 조작 모르쇠 방송, LA 1 Hour 자칭 교회 목사들의 거짓과 모함의 조작 모르쇠 범죄 설교들과 라디오 tv 방송들,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x파일의 미림팀과 공씨, 1994년부터 안기부와 국정원의 미림팀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만행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기 시작, 15년 넘게 살인 고문 테러범 년.놈들인 한국의 망원들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힐러리와 빌 클린턴 그리고 김영삼과 김대중 (부시, 노무현, 정동영, 이회창, 부시의 애비, 오바마, 이명박, 기타 등) 계속해서 Continue




---------- 중 략 Continue -----------









http://blog.joins.com/yj7373/8859236







@ 김무성총장 “X파일에 DJ정권 엄청난 사건” (프로펫 이님에 대한 근거 기사들 중에서)


* 뉴스 기사 읽고 한 마디 :


이 기사는 미국에서부터 세계의 각 나라에 알려져 있는 예수님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과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하루 24시간 12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공권력의 국가 보안법으로 저질러지고 있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 또한 강간과 거짓으로 조작이 되어진 범죄의 방송들과 끼어 넣기 식의 범죄의 방송들에 대한 관련 기사들 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프로펫 이님과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살인자들이 바로 전,현 대통령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빌 크링턴, 힐러리 크링턴, 부시, 부시의 아버지 이며 또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를 포함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방송인들이고 재벌 회사의 회장들이며 또한 기독교 단체들이고 한국과 미국의 여당과 야당들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들이며 외교관을 포함한 장관이라고 하는 것들이다. 또한 국정원과 cia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돈을 주고 고용을 한 '망원'이라는 저질의 한국 살인자 년.놈들이다.

* 밑에 있는 관련 기사와 근거의 자료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 http://blog.joins.com/yj7373/6703614
*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No 2 : http://blog.joins.com/yj7373/6726562
* 3번째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 http://blog.paran.com/alona/14594530
* kbs 한국방송 살인자와 강도들의 집단에 대한 근거 자료들 중에서 (통화 내용) : http://blog.paran.com/alona/22411059
* 방송위원회 최민희 부위원장 귀하 (빠른등기) : http://blog.paran.com/alona/12567470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첫번째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06578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2차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37283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3차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66950
* 살인자들과 강도들의 소굴인 cbs 기독교 방송국에 보낸 4번째 내용증명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1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빠른 등기 2007년 6월 13일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2
* cbs 기독교 살인자와 강도들의 집단에 대한 근거 자료들 중에서 (통화 내용)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3


* 기타 관련 기사들과 관련 내용들의 자료들을 (백악관,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들, 교황청, 유럽연합과 프로펫 이님께서 연락을 취한 공문들, 근거 자료 기사들, 기타 등) 본인의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클럽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다.

-----------------------------------------------------------------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김무성총장 “X파일에 DJ정권 엄청난 사건” [문화일보 2005-08-02 13:44]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2일 옛 안기부(현 국정원)의 불법도 청 사건과 관련,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도청 테이프에 ) 열린우리당의 모(母) 정당인 국민의 정부 시절 있었던, 전 국 민이 경악할 엄청난 사건이 담겨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김 총장은 이어 “역대 정권의 불법도청행위가 있었고, 현 정권 에서도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두의 고민으로, (열린우리당은) 너무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것은 중단 해 달라”고 말했다.

-----------------------------------------------------------


*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님에 관한 근거 자료들 (공문들) 중에서 :


------------ 중 략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2480





@ 재앙과 멸망의 원인들 / 2010년 8월 2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Email) 중에서
Aug 2, 2010 ( Japan Time , AM 4 : 00 )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Listen, Nations and Peoples !


https://twitter.com/Prophetyi

http://davidprophetyi.blogspot.com/

http://blog.naver.com/alona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

http://blog.paran.com/prophetyi

http://blog.paran.com/alona







@ 학살과 학대의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장비 No 3



* 뉴스 읽고 한마디 :

완전 범죄의 살인과 학대 그리고 가장 악질의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에 악용이 되고 있으며
몰래 카메라와 도청기 등을 포함해서 설치를 할 수가 있고 24시간 감시는 물론이고 생활들을 파괴를 하고 개인과 가정 그리고 인생의 모든 것들을 강탈을 하며 파괴를 시킬 수가 있으며
한 사람만 들을 수가 있는 음파 기계를 첨부 하여서 ('뉴스 스크랩'에 첨부된 기사 참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질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사용이 되어지고 있음.

이미 12년 전부터 미국과 한국의 정부가 cia와 fbi 그리고 국정원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 내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임. '국익'과 '예수 전도'라는 가증스러운 명분들로 국가 보안법을 적용을 하여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으며 공권력과 법을 악용하여서 비밀을 누설시에는 국가 비밀 누설 죄로 처벌을 한다는 완전 범죄의 일들을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임. (1993년 말부터 - 2006년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또한 비밀을 잘 지키고 앞장서서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는 분수에 넘는
쉬운 출세들은 물론이고 분수에 넘는 쉬운 돈들을 보장을 해주고 있음.
(특히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서 이러한 일들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국정원에서 국민의 세금들을 지불해 가며 망원들이라는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고용을 하여서 교육을 시켜서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자신들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의 권력들과 돈들을 위해서 두려움 없이 개와 돼지 이하로 저지르고 있음.)

블로그 안에 카다로그 중에서 '뉴스 스크랩'과 '근거 자료들' 에서 더 자세한 내용들을 근거 기사들과 함께 확인을 할 수가 있음.


2006년 6월 29일

작성자 : 이 정 연



* 최근 관련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어른들은 못 듣는 휴대전화 벨
[중앙일보 2006-06-27 20:15:30] [중앙일보 이원호]
청소년들만 들을 수 있고, 어른들에겐 거의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 소리가 국내 처음으로
서비스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콘텐트 업체인 블루엠과 손잡고 28일부터 '틴(Teen) 벨'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만7000㎐ 고주파수 대역의 벨 소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 이후의 성인은 잘 듣지 못한다.
LG텔레콤 유인호 부장은 "특히 노인성 난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흔이 넘은 어른은
이 벨 소리를 듣기 힘들다"고 말했다. 기존 벨 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200~8000㎐ 주파수대를 이용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고주파 대역의 소리를 재생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이 서비스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선보여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12일자)에 따르면 요즘 미국 학교에선 학생들이 수업 중에 교사가
못 듣는 고음 벨 소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학생이 많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벨 소리는 영국의 한 보안업체가 가게 앞에서 기웃거리는 젊은이들을 쫓아내려고 만든
상품이다. 틴벨을 이용하려면 LG텔레콤 가입자가 무선 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
벨 소리를 내려받으면 된다. 곡당 이용료는 900원. 단말기는 40화음 이상 모델(요즘 대부분 64화음).
이원호 기자 llhll@joongang.co.kr ▶이원호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llhll/

================================================================

*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도청과 고문으로 강탈과 파괴를 할 수가 있는 군의 무기들을 응용을 해서 만든
특정인에게만 들리는 초음파 시스템, 미국서 큰 인기
KOTRA 2003.09.19

레이저만큼 좁은 채널을 통해 수백 피트나 떨어진 군중 속에 섞여 있는 단 한 사람의 귀에만 들리게 하는 새로운 초음파 시스템이 미국에서 개발돼 마케팅 전문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의 작은 사기업인 American Technology Corp.(ATC)社가 최근 개발한 'HyperSonic Sound'(HSS) 전송기의 성능실험이 최근 뉴욕에서 실시됐다. 3층 건물에서 70피트 떨어진 번화가의 상대방에게 전송기로 소리를 보내는 것이었는데 상대방은 처음에는 자동차 소리만 들리다가 갑자기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정글에 비가 내리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렸다고 말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위를 지나는 다른 사람들은 그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하고 오로지 목표물인 상대방에게만 그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다.

ATC社의 Woody Norris 회장이 개발한 이 HSS는 조만간 시장을 휩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TC는 월마트와 맥도날드에 테스트용으로 HSS 제품을 제공했으며 소니는 이 제품의 유럽 판매 계약을 ATC와 체결했다. 또 Gateway社는 이 기술을 자사의 텔레비전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General Dynamics社는 이 제품을 美해군 함정에 설치하고 있다.

위성과 연결된 이 네트워크는 광고는 물론이고 뉴스와 ABC 쇼의 예고편, 디즈니 영화까지 매장의 특정 고객에게 전송할 수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계산대에 서 있는 사람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매장내의 다른 방송을 방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계산대의 직원들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

매장 내의 통로를 지나는 고객이나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 고객들의 귀에만 메시지를 속삭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마케팅 전문가들의 숙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스피커 시스템은 지속적인 소음공해로 모든 사람, 특히 매장 직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전혀 다르다.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지도 많다. 새벽 1시에 부인을 깨우지 않고 ESPN을 시청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전통적인 스피커는 음파를 모든 방향으로 내보내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HSS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음파장들을 내보낸다. 이 파장들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생성되는 것이다. HSS 전송기는 200피트 거리에 있는 단 한 명에게만 소리를 전할 수 있다. 물론 주위에 있는 어느 누구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없다.

Woody Norris 회장은 1970년대 말부터 HSS 개발에 관심을 가졌고 1996년 마침내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무수한 왜곡현상을 극복하고 캔음료를 따는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해서 다시 소리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꼬박 7년이 걸렸으며 무려 4,5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됐다. 그는 이 과정에서 부피가 큰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의 변환기를 사용해 소리의 효과를 내는 방법도 찾아냈다.

Norris 회장과 직원들은 그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험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ATC는 17개의 HSS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4개를 출원해 놓고 있다. HSS에 대한 투자가들의 기대가 커지면서 ATC의 주가는 올해 100% 급상승한 6달러에 달해 이 회사의 시장가치가 9천만달러로 높아졌다. 회사 주식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Norris 회장은 향후 12개월간 매출이 2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당 500달러짜리 제품을 4만개나 판매해야 한다.

HSS는 가전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 예로 Gateway社는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내기 위해 커다란 스피커 대신 HSS를 자사의 플라즈마 TV에 부착하는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있다. 또 DaimlerChrysler는 앞좌석과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각각 별도의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안에 HSS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밖에 월마트는 지난 7월 TV 위에 HSS 스피커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고 단 한 명에게만 소리가 들리게 할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Norris 회장은 1년 내에 이 제품을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도청 및 학살의 고문 그리고 강탈과 파괴의 장비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관심있는 사람만 들으세요”
forbes korea 2003년 10월 Christopher Helman 기자
소리를 레이저처럼 쏘아주는 장비가 나왔다. 소리를 한 사람 귀에만 들리게 할 수 있다. 완벽한 마케팅 수단이 등장한 셈이다. 이 발신기의 효용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TV와 자동차의 음향 시스템은 물론 군사용에도 활용되고 있다.

--------------------------------------------------------------------------------

출처 : wxwx000님의 블로그

뉴스기사 원문보기 -http://www.atcsd.com/


엘우드 노리스가 발명한 극초음파 음향 발신기를 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

상장 소기업 아메리칸 테크놀로지(ATC) 회장 엘우드 노리스(Elwood Norris ·64)가 뉴욕 어느 오피스 빌딩 3층 유리창 밖으로 몸을 내민다. 그는 최근 발명한 극초음파 음향 발신기 ‘하이퍼소닉 사운드(HSS)’를 들고 있다. 포브스 기자 두 명이 과연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직접 체험하기 위해 20m 정도 떨어진 5번가 맞은편에 서 있다. 여전히 자동차 소리뿐이다. 그러다 갑자기 택시 경적소리에 열대우림 속 새들의 지저귐과 물 흐르는 소리가 섞여 들려오기 시작한다. 그 소리는 거리의 보행자들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크다. 하지만 열대우림의 소음은 놀랍게도 두 기자에게만 들린다.

오른쪽으로 한두 걸음 비켜서자 정글 소리가 희미해진다. 노리스가 HSS를 기자들 쪽으로 다시 조준한다. 기자들 머리 속은 콜라 뚜껑을 따고 얼음이 담긴 잔에 따를 때 나는 소리로 가득하다. 노리스가 “정말 멋지지 않아요”라고 소리친다. 그리곤 나이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씩 웃으며 “콜라 자판기에서 이 소리가 나온다고 상상해보라”고 덧붙였다.

코카콜라는 이미 HSS를 사용하고 있다. HSS는 점점 더 많은 업체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광고업계를 강타할 태세다. 노리스는 시험용 HSS를 월마트(Wal-Mart)와 맥도널드(McDonald’s)에 보냈다. 소니(Sony)는 HSS의 유럽 내 판매 계약을 따냈다. 게이트웨이(Gateway)는 HSS 기술을 TV 제품군에 적용할 생각이다. 제너럴 다이내믹스(GD)는 HSS를 미 군함의 확성장치에 설치하고 있다.
노리스의 최대 수확은 매주 1억 명에 달하는 슈퍼마켓 고객을 대상으로 한 HSS가 설치된다는 점이다. 디즈니(Disney) 등 대형 미디어 업체들은 내년 ABC 인스토어 네트워크(ABC In-Store Network)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들은 2억5,000만 달러를 들여 13개 체인 5,600개 고급 슈퍼마켓에 HSS가 장착된 플라즈마 TV 스크린 4만 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ABC 인스토어 네트워크는 위성을 통해 뉴스, ABC 쇼 예고편, 디즈니 영화를 내보낼 것이다.
물론 광고도 나간다. 하지만 계산대 앞에 줄서 있는 고객에게만 들린다. 점원이 시끄러워 정신을 못 차릴 염려가 없는데다 매장 내 다른 공지방송과 뒤섞이지도 않는다.

마케팅 담당자들의 오랜 꿈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조용히 속삭이며 광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존 스피커 시스템은 매장 내 모든 사람을, 특히 직원들을 끊임없이 무차별적인 소음공해로 괴롭혔다. HSS에 대한 일반 가정의 수요도 엄청나다. 새벽 1시, 스포츠 케이블 TV 방송을 보면서 곤히 잠든 아내가 혹시 깨지 않을까 가슴 졸이지 않아도 된다. 기존 스피커는 음파를 사방으로 무차별 난사한다. 반면 HSS는 바로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쏜다.

다양한 초음파는 공기와 서로 작용해 들을 수 있는 음파로 바뀐다. HSS는 60m 정도 떨어진 군중 가운데 한 사람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옆 사람들에게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HSS는 스낵 판매대 통로 한 쪽에서 도리토스(Doritos)를, 다른 한 쪽에서 크래커 잭(Cracker Jack)을 광고할 수 있다. 노리스는 지금까지 자신이 발명한 것 가운데 “HSS가 최고”라고 자랑했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사교적인 노리스는 지난 40년 동안 여러 전자기기 발명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 독학으로 엔지니어가 된 그는 특정 기업에 소속된 적이 없다.

1967년 음향홀로그래피의 선구격인 ‘경피성(經皮性) 도플러 초음파’ 장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20시간짜리 카세트 테이프, 최초의 손바닥만한 디지털 녹음기, 두개골로 소리를 전달하는 귓속 스피커까지 고안했다. 노리스는 귓속 스피커 특허권을 10여 년 전 500만 달러에 팔았다. 헤드셋 판매업체 GN 넷컴(GN Netcom)은 현재 귓속 스피커 장치를 재브러(Jabra)라는 상표명 아래 핸즈프리 휴대전화용으로 연간 4,000만 달러어치나 판매하고 있다.

극초음파 합성기술 7년간 개발

노리스가 HSS를 생각해낸 것은 70년대 하반기 칵테일 기술에 심취했을 때다. “발명은 추론에서 나온다. ‘색깔을 섞으면 새로운 색깔이 탄생하지 않는가. 전파도 섞으면 새로운 주파수가 나오지 않을까. 소리를 섞을 때 새로운 소리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는가.’ 당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노리스는 96년 본격적으로 HSS 제작에 착수했다. 그는 두 가지 음이 크게 동시에 울릴 경우 상호작용해 새로운 두 음을 만드는 현상에 눈을 떴다.

새로운 두 음 가운데 하나는 두 음의 원래 주파수를 합한 주파수이고 다른 하나는 두 주파수 차이만큼의 주파수를 갖는다. 따라서 인간이 들을 수 없는 100㎑와 101㎑ 극초음파 주파수를 함께 쏘면 들리지 않는 201㎑ 고음과 1㎑ 가청 저음이 발생한다. 극초음파는 레이저 광선 못지않게 파장이 좁다. 따라서 송출된 두 음은 레이저처럼 좁은 경로를 통해 전달되고, 새로 발생한 가청 저음도 해당 지점에서만 들을 수 있다.

음악이나 콜라 거품 소리를 초음파로 변환한 뒤 다시 재생하는 방법까지 알아내는 데에는 7년이 걸렸다. 그 동안 벤처캐피털과 개인 자금 4,500만 달러가 소요됐다. 노리스는 대형 스피커 대신 접시 두께만한 변환기로 음향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됐다. HSS 변환기는 28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 두께의 플라스틱 필름으로 전기장에 노출될 경우 떨림현상이 생긴다. 이른바 압전(壓電) 현상이다. 전하를 재빨리 교류시키면 떨림현상으로 필름 표면에 미세한 파장이 발생하면서 극초음파 주파수대의 공기가 밀려나게 된다.

노리스의 연구진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되는 방법은 모두 실험해 특허를 냈다. ATC는 지금까지 HSS와 관련해 특허 17건을 획득했다. 출원 중인 것도 24건에 이른다. HSS의 가능성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ATC 주가는 올해 100% 올라 6달러에 이르렀다. ATC의 시가 총액은 9,000만 달러다. ATC는 지난 1분기 매출 31만4,000달러에 손실 1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대부분은 미군과 맺은 계약에서 올렸다. ATC 주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는 주가가 20달러를 치기 전에는 단 한 주도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ATC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는 노리스는 향후 12개월 안에 연간 매출이 2,000만 달러로 올라설 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HSS 4만 대를 대당 500달러에 팔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노리스와 ATC 최고경영자(CEO) 제임스 아이리시(James Irish)는 미국 전역의 내로라 하는 수백 개 기업을 찾아다니며 HSS를 소개했다. 시끄러운 정글 소리와 감미로운 교향악을 이사회실의 임원진과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나가는 창밖 행인들의 귀에 들려줬다.
마케팅 대행업체 하버 디지털 서비시스(Harbor Digital Services)가 ATC를 거들고 나섰다. 하버는 HSS를 맥도널드와 IBM 같은 고객사에 소개했다. 지금은 ABC와 협상 중이다. 하버의 제프리 달스트롬(Jeffrey Dahlstrom)은 마케팅 담당자가 휴대용 HSS를 보면 “곧 세뇌 모드로 전환되게 마련”이라며 “ABC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어디든 HSS를 들고 다닌다”고 전했다.

아이포트 미디어(Iport Media)는 HSS를 안경점용 디스플레이로 디자인하고 있다. 아이포트 미디어의 CEO 에드워드 와이너(Edward Weiner)는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같은 디자이너들이 상품 전시대에 HSS를 설치한다면 500~1,000달러를 전혀 아까워하지 않으리라고 본다. 와이너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와이너는 앞으로 2년 안에 HSS 시스템을 수천 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 사람만 듣는 TV 1년 내 출시”

IKS 미디어는 맥도널드용 음향 시스템을 설치하는 업체다. IKS 미디어의 폴 드로인(Paul Drouin)은 플로리다주 ·오클라호마주 ·텍사스주 소재 맥도널드 점주들에게 올 여름 HSS를 테스트해보도록 설득했다. 조만간 청량음료 판매대에 내장된 HSS에서 “콜라에는 역시 맥도널드의 프렌치 프라이”라는 광고가 흘러나오면서 맥도널드 매출 증가를 부추기게 될 것이다. HSS는 가전제품과도 통합되고 있다. 게이트웨이는 HSS가 내장된 플라즈마 TV로 별도의 스피커 없이 서라운드 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는 자동차에 HSS를 설치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 앞뒤 좌석에 탄 사람들이 각기 다른 스테레오 시스템을 즐길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다. 지난 7월 월마트 고객 한 사람이 노리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TV를 보는 사람에게만 소리가 들리는 HSS 스피커를 개발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 노리스는 1년 안에 대당 200달러 정도 가격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GD는 HSS를 군함에 설치하고 있다. 미 군함 윈스턴 처칠호 함교(艦橋) 지휘소 위에도 한 대가 설치돼 있다. HSS 스피커는 다른 소음을 뚫고 함장 귀에만 메시지를 전해준다. 그보다 훨씬 멋지면서도 무시무시한 것은 HSS의 증폭판인 ‘장거리 음향장치’다. 소형 괴선박에 접근금지를 명령해야 할 경우 450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경고할 수 있다. 그래도 접근하면 귀청이 찢어질 듯한 120dB(데시벨)의 사이렌 소리를 쏠 수 있다. 괴선박에 승선한 사람들이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설사 ·편두통 ·구토로 고통받게 된다. 이에 대해 노리스는 “함포사격보다 훨씬 깨끗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HyperSonic Sound - 소리를 '쏘자'! | High Tech - Product/Service 05/06/27 11:43


꽤 흥미로운 물건이 있네요. 예전에 이런게 과연 가능할까 하고 의아해 했던 적이 있는데..

뭘하는 건가 하면, 오래전에 만화 같은데 보면 멀리로 소리를 보내는 기기(예를들어 타인에게 쏘면 타인에게만 그 소리가 들린다거나, 여기서 난 소리가 저쪽에서 나는 것 처럼 들리게끔 한다거나)가 등장하였는데, 그것이 실제로 구현되어있습니다.

Hyper Sonic Sound라는 기기인데 American Technology라는 곳에서 만든 장비입니다.

현재 ebay에서 경매중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공기의 비선형 역학을 이용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소리가 공기를 통하여 전달될 때 작은 압력의 파장 형태로 전달되게 됩니다. 그런데 공기의 비선형 속성 때문에 소리에 특정 분량의 새로운 소리(frequency)가 더해집니다. 반대로 공기를 통하여 가면서 얼마만큼의 새로운 frequency가 더해질지를 계산/예측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음을 꽤 높은 볼륨으로 쏘게 되면, 그 고주파음으로 인하여 새롭게 생성되는 소리가 우리가 원하는 소리로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고주파의 특성상 직진성이 강하여 일종의 '빔'의 형태로 나아가게 되는데요, 이 말은 곧, 우리가 원하는 목표로 일직선으로 소리를 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빔 형태의 소리는 벽에 닿거나 하였을 때 들리게 되며(우리가 어두운 방에서 벽에 후레시를 비출 때 빛 줄기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빛이 비춰지는 곳의 환한 동그라미만 보이는 것 처럼) 사람 귀와 정렬이 되었을 때(다시 말해, 사람 귀에 쏘아졌을 때)도 들리게 됩니다.

지나가는 사람을 바보 취급할 수 있는 ("헉 벽이 말을 하네 -_-") 좋은(?) 물건이군요.

현재 비딩 가격은 810달러 선이군요.. 21시간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데, 공기 중의 수분이나 왜곡같은게 심할 것 같은데.. 잘 될까 궁금하네요)









출처 : ♣승우의 파란통♣



하이퍼 소닉 사운드라구혀서시리... ( HYPER SONIC SOUND )

HSS 라는 SPOT (지역) 에 사람이 들어가면...

그 사람에게만 소리가 들린다는 과학기술









출처카페 : hephzibah / kinguiyoung님



▲초저주파 음향무기 : 초저주파의 군사적 사용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초저주파의 발견은 적의 포병부대를 탐지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사실 초저주파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독일, 일본, 이태리 등 주축국의 과학자들(Axis Scientists)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들 국가가 실시한 다양한 무기 연구는 동맹국에게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2차 대전 당시 개발된 대표적인 음향무기로는 오스트리아의 지퍼메이어(Dr. Zippermeyer)가 개발한 ‘회오리바람 대포’(Whirlwind Cannon)이다. 이 대포는 연소실내에서 폭발을 발생시켜 특별히 고안된 노즐을 통해 폭발을 목표에 직접 가하는 인공회오리 바람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작은 대포를 이용한 실험에서 183m 거리에서 두꺼운 판자를 산산이 조각내었고 또한 그 결과를 이용해 대형 대포 제작도 시도했다.

1978년 헝가리에서 발간된 초저주파 무기들에 대한 작업문서(Working Paper)에 따르면, 이간에게 가장 위험한 주파수가 7~8Hz사이이다. 이 대역의 주파수는 인체(Flesh)의 공명주파수(Resonant Frequency of Flesh)와 같은 대역의 주파수다. 따라서 이 대역의 주파수를 특정인에게 쏘면 충분히 내장을 파열시킬 수 있다.

음파무기, 소리 증폭시켜 통증 유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초저주파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1960년대 초 美 항공우주국(NASA)과학자들에 의해 생산됐다. 그들은 로켓엔진에서 방출되는 초저주파가 우주비행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했다. 실제로 나사(NASA) 과학자인 G. H. Mohr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0~100Hz 사이의 주파수는 심장 벽의 진동, 호흡계통의 리듬 변화, 화상, 두통, 기침, 시각장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국방부는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민간인들이 거주하는 도심의 전선에 병사들을 파견해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소말리아 사태 직후부터 음파무기의 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1999년 美 브룩스 공군기지에서 72명을 대상으로 안구, 피부질환 등 위험요소 노출을 10초 이내로, 6,500번 이상의 노출실험을 실시했다. 특히 이 무기의 시험용 모델을 만들어 동물을 대상으로 2001년 8월부터 2002년 6월까지 커틀랜드 공군기지(Kirtland Air Force Base)에서 실전배치를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미국이 지난해 3월 이라크에 배치한 일명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


미국은 지난해 3월 일명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란 최첨단 신무기를 이라크에 배치했다. LRAD는 지난 2000년 예멘 항에 있던 美 해군 구축함 콜호(USS Cole)의 폭파사건 이후 소형 보트가 美 군함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2003년 여름에 개발됐다. 이 무기는 빛에 강력한 소음을 실어 원하는 방향으로 쏠 수 있게 만든 장치로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내는 소음의 두 배에 달하는 145∼150dB(데시벨)의 소음을 발생시켜 300m 이내 사람들을 무력화시킨다.

한편 美 해병대는 전자파 발사기를 험비(Humvee)차량과 항공기, 함정에 탑재할 예정이며, 2009년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전자파무기는 지금까지 알려진 전자파 관련 비살상무기로는 초저주파 음향발생기, 고주파발진기 등이 있으나 피부에 직접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형태의 전자파 무기로는 처음 등장한 것이다.

김필재 기자 spooner1@




============================================================

* 근거 자료 기사들 중에서 :

몸 속에 전자칩 심은 미국 보안업체 직원들…
(조선일보 2006.02.13 11:37 44' / 수정 : 2006.02.14 03:22 39')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영상감시 보안업체인 시티워처(CityWatcher. com)가 신분 확인용 전자칩을 직원 2명의 팔 상단에 이식, 시험 사용에 들어갔다고 주요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전자칩을 직원의 몸에 심은 첫 번째 케이스여서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와 기업의 보안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시티워처는 직원들의 보안구역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원 몸에 이식된 전자칩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단체인 ‘CASPIAN’의 캐서린 알브레트는 “전자칩의 신체 이식은 (직원들의 위치추적 등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할 수 있는) 나쁜 선례를 남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티워처가 도입한 전자칩은 베리칩(VeriChip)이라는 회사가 개발한 RFID(전자태그·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들어 있는 칩이다.
조선일보 최성환 전문기자 sungchoi@chosun.com
입력 : 2006.02.13 11:37 44' / 수정 : 2006.02.14 03:22 39'


* 뉴스 읽고 한마디 :

완전 범죄의 살인과 학살 그리고 학대 고문들에 악용이 되고 있으며 몰래 카메라와 도청기 등을 포함해서 설치를 할 수가 있으며 24시간 감시는 물론이고 생활들을 파괴를 하고 개인과 조직의 모든 것들을 강탈을 하며 파괴를 시킬 수가 있고 기타 한 사람만 들을 수가 있는 음파 기계를 첨부 하여서 ('뉴스 스크랩 2'에 첨부된 기사 참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살과 학대의 고문들에 사용이 되어지고 있음.

이미 12년 전부터 미국과 한국의 정부가 cia와 fbi 그리고 국정원에서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 내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임. '국익'과 '예수 전도'라는 가증스러운 명분들로 국가 보안법을 적용을 하여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으며 공권력과 법을 악용 하여서 비밀을 누설시에는 국가 비밀 누설 죄로 처벌을 한다는 완전 범죄의 일들을 진행을 시키고 있는 것임.

또한 비밀을 잘 지키고 앞장서서 범죄와 범행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는 분수에 넘는 쉬운 출세와 분수에 넘는 쉬운 돈들을 보장을 해주고 있음.
(특히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서 이러한 일들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국정원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망원들이라는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이 바로 그것임)

2006/02/14 02:34:00 작성자 : 이 정 연

==================================================



@ 재앙과 멸망의 원인들 / 2010년 7월 17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Email) 중에서 2010-07-17 (토) 15:29:12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Listen, Nations and Peoples !


https://twitter.com/Prophetyi
http://davidprophetyi.blogspot.com/
http://blog.naver.com/alona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
http://blog.paran.com/prophetyi
http://blog.paran.com/alona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하루 24시간 교대로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만행들대로 바로 바로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에 대한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자료들 그리고 공문들이다. 확인들을 하고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공평하시고 의로우신 율법들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옮겨라!

(Japan Time PM 12 : 47) July 17 , 2010

From Prophet Yi (李 政 演) David of JESUS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s and Peoples !




당연히 계속해서 임할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과 집구석들 그리고 에미, 애비, 애새끼들이 모조리 다 지옥 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하게 고통들 속에서 뒈질 때까지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이 계속해서 임할 것이다.


당연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으며 직권남용의 악질의 국가 보안법들로 드러내어 놓고 직접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과 살인자들의 집구석들 그리고 살인자들의 에미, 애비, 애새끼들과 친척들 또한 이웃들과 친구라고 하는 것들 그리고 그 살인자 년.놈들과 매매를 하고 있는 것들에게 (그 살인자 년.놈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 그리고 살인자들의 집구석들에게 물 한방울이라도 팔거나 매매한 것들, 기타 등) 집중적으로 임할 것이다. 아멘. 불변.


미국의 더러운 적그리스도의 쓰레기도 못되는 목사라고 하는 사형수 새끼들과 방송인이라고 하는 새끼들이 (살인자, 사기꾼, 강도, 기타 등) 미국을 천년의 나라라고 거짓들로 자격도 없이 꼬락서니에 넘게 지껄이며 범죄의 방송들과 기사들로 공개들을 시킨대로 너희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놈들은 이 세상부터 저질의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이라고 하는 개도 못되는 살인자 암컷들 그리고 숫컷들과 같이 이 세상부터 따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로 찍고 찢어서 학대들을 하며 피의 범벅에 거름들을 만들어서 개와 돼지의 먹이들이 되게 할 것이며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악들이 하루 24시간 머물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 찍고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너희들의 뼈를 발릴 것이며 껍데기 하나까지도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다. 지옥에서도 너희들은 따로 가장 잔인한 형벌들의 고통들 속에 영원히 이를 갈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내가 거룩하신 주!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바로 응하고 임하거라! 아멘. 불변.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신의 율법들이 존재하므로 신의 사랑이 존재한다!" "신이 존재하므로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이지 세상이 존재를 하므로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과 미국의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갈기 갈기 찢어서 멸망과 멸족들을 시켜라! 아멘. 불변.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재앙과 재난의 이유, 멸망의 원인, 범죄 은닉을 위한 학대고문, 거짓과 모함의 조작 범죄 방송과 설교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 청와대의 국정원과 안기부의 x파일, 백악관 CIA의 x파일, CNN 방송국의 x파일, mbc 문화방송국의 x파일, cbs 기독교 라디오방송국의 x파일, kbs 한국방송국의 x파일, 미국의 살인 고문자 년놈들인 국정원의 망원들, 일본의 테러범 년놈들인 안기부의 망원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망원의 24시간 교대의 범죄은닉을 위한 만행들의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 전쟁과 거짓 조작의 범죄방송 그리고 설교들을 위한 학대들의 고문들,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 망원들인 한국과 미국의 할리우드 연예인들과 딴따라들 그리고 기획사들과 종교인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김현철과 김영삼의 안기부x파일,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국정원x파일, 범죄를 위한 국가보안법,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안관 CIA의 x파일, 부시와 부시 애비의 백악관 CIA의 x파일, 제이 레노의 범죄 조작 방송, 레터맨의 범죄 거짓 모르쇠의 방송, 찰리의 거짓 모함의 범죄방송, 척크의 범죄 조작 모르쇠 방송, LA 1 Hour 자칭 교회 목사들의 거짓과 모함의 조작 모르쇠 범죄 설교들과 라디오 tv 방송들,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x파일의 미림팀과 공씨, 1994년부터 안기부와 국정원의 미림팀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만행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기 시작, 15년 넘게 살인 고문 테러범 년.놈들인 한국의 망원들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힐러리와 빌 클린턴 그리고 김영삼과 김대중 (부시, 노무현, 정동영, 이회창, 부시의 애비, 오바마, 이명박, 기타 등) 계속해서 Continue



---------- 중 략 http://blog.paran.com/prophetyi/32897367 Continue -----------





* 근거의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백악관 인근서 지진, 수도 워싱턴 `깜짝'>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in white house and murderous murderer and murderess in south korea goverment ( the Blue House ) 2010년 07월 17일 (토) 00:48 연합뉴스

규모 3.6, 진앙지 메릴랜드..오바마 "지진 못느꼈다"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인근에서 16일 새벽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지진이 발생해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새벽 5시4분께 워싱턴에서 북서쪽으로 35㎞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행정 구역상으로는 메릴랜드주에 속한다.

미 동부지역은 지진이 잘 발생하지 않는 곳으로, 이날 지진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새벽잠을 설쳤다.

USGS에는 1시간만에 지진을 느꼈다고 보고하는 전화가 5천500여통 이상 걸려왔고, 현지 언론사에도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앤 응구니리(30)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마치 비행기가 정말 낮게 날아가는 것처럼 정말로 소리가 컸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아침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벽에 지진을 느꼈느냐'는 질문에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CNN은 이날 지진이 이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35년만에 최고 강도라고 전했다. 워싱턴 인근에서는 1974년 규모 3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다. 워싱턴 관련 당국은 이날 지진으로 아무런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USGS 국립지진정보센터의 에이미 반 연구원은 1∼2주일동안 여진이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에 '물폭탄' 여수 288mm 기록…비 피해 속출 2010년 07월 17일 (토) 09:20 노컷뉴스 [곳곳 침수 사태 · 축대 붕괴 · 도로 유실 등 사고 잇따라]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전국에 '물폭탄' 여수에 288mm 기록…비 피해 속출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우로 인한 비 피해가 속출했다.

16일밤 전남 여수에 288mm 강수량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국적으로 물폭탄이 떨어졌다. 현재는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밤새 이어졌던 장맛비의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어제부터 내린 장대비로 피해가 잇따랐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여수에서는 어제 낮 덕충동의 한 터널 입구에서 50톤의 토사가 흘러내려 터널 입구를 막는 바람에 5시간가량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또 여수 도심의 인근 저지대 등 곳곳에서는 침수 사태도 벌어졌고, 축대 붕괴와 도로 유실 같은 사고도 잇따랐다.

경남 함안해서는 오전 8시쯤 경전선 철로 지반 50여m가 유실됐다. 폭우로 불어난 하천 강물이 철로 쪽으로 넘쳐 들어와 10시간가량 열차운행에 차질을 겪었다. 경기도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는 어제 오후 4시쯤 이 모(51살)씨 등 골프를 치던 3명이 낙뢰 피해도 당했다.

다리 마비 증세와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어제 남부지방에 이어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최주권 통보관은 "전국 남부지역은 오후에 점차 개고, 중부지역은 내일까지 비가 온다. 경기북부 등에는 30~80mm, 서울과 경기 일부에는 20~60mm가 더 온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이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여전히 강수가 계속되고 있다며 침수와 산사태 등을 조심하고,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경기지역 장맛비 다시 강해져 2010년 07월 17일 (토) 12:04 YTN

[앵커멘트] 아침 한때 잠시 주춤했던 서울경기 지역의 장맛비가 다시 굵어지고 있습니다.

한강 상류 댐들이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에 나섰지만 잠수교 수위에는 아직 여유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 잠수교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기현 기자! 비가 다시 많이 내리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중계 리포트] 아침에 오락가락 하던 비는 현재 다시 굵어졌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한강 수위도 점차 올라가고 있습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어제 오후부터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늘 새벽에 해제됐는데요, 오전부터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먄서 경기 남부 지역에는 세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침에 3.5m 정도였던 잠수교의 수위는 현재 빠르게 올라 4.4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6.2m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되기 때문에 현재 차량 통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또 한강대교 수위도 2.2m로 '경계홍수위' 8.5m까지는 충분한 여유가 있습니다.

새벽 5시부터 팔당댐이 초당 1,400톤, 청평댐이 초당 380톤을 방류해 수위 조절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은 다행히 아직 별다른 침수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상청은 내일까지 서울 경기 지역에 30에서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황이기 때문에 또 다시 폭우가 쏟아질 경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잠수교에서 YTN 박기현입니다.



'산사태, 침수, 교량붕괴'...전국 호우피해 속출 2010년 07월 17일 (토) 09:58 연합뉴스

(전국종합=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16일 저녁부터 17일 새벽 사이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 주택 침수, 교통사고 등 각종 호우 피해가 속출했다.

16일부터 내린 비로 17일 오전 8시 현재 전남 여수에 288㎜의 물폭탄이 쏟아진 것을 비롯해 남해 259.5㎜, 산청 215㎜, 서산 156.5㎜, 문산 130.5㎜, 대구 107.5㎜, 서울 66㎜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강원 영서, 충남, 전라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기상특보를 해제했으나, 이날도 시간당 최고 40mm 안팎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해 추가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산사태, 교량 붕괴= 17일 오전 3시7분께 전남 목포시 연산동 백련마을 김모(53.여)씨의 단독주택 뒤에서 토사 20여t이 밀려와 김씨 등 2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고가 나자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응급조치에 나서는 한편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이어 오전 4시10분께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리에서 야산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목재창고가 매몰되기도 했다. 오전 5시께는 경북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에서 산사태가 발생, 토사가 H식당 일부를 덮쳤다. 사고 당시 식당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16일 오후 11시께는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리 국도 3호선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 500t의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가 부분 통제됐다. 진주시와 국도유지관리사무소 등은 10여대의 장비를 동원해 밤샘 복구작업을 벌였으나 왕복 4차로 중 산청에서 진주로 가는 2개 차로는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통제되고 있다. 또 17일 오전 4시40분께는 경북 고령군 운수면 운산1리 마을입구에서 철거를 앞둔 폭 4m, 길이 20m가량의 교량이 호우로 붕괴되는 피해도 발생했지만 최근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교량이어서 인근 마을 고립 등 추가 피해는 없었다. ◇침수피해 속출 = 17일 오전 4시 35분께 금호강변에 있는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 주택과 상가 수십 채 및 차량 수십 대가 침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주민 9명을 구조,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습 침수지역인 노곡동에는 호우에 대비, 배수 펌프가 설치되어 있지만 침수 당시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대구 북구청은 이 일대에 양수기 11대를 투입해 배수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 피해 규모는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또 전날 오후 8시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김모씨 주택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하수구가 역류해 침수됐고, 비슷한 시각 태안읍 동문리 이모씨의 건자재 판매점에도 인근 아파트 건설공사장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빗길 사고 = 이날 오전 1시 58분께 전남 순천시 행목동 봉화터널에서 승용차간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장모(30.여)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들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16일 오후 11시 20분께는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통일로에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최모(42)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파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빗길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국에 '물폭탄' 여수 288mm 기록…비 피해 속출 2010년 07월 17일 (토) 09:20 노컷뉴스 [곳곳 침수 사태 · 축대 붕괴 · 도로 유실 등 사고 잇따라]

[CBS사회부 최인수 기자] 전국에 '물폭탄' 여수에 288mm 기록…비 피해 속출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우로 인한 비 피해가 속출했다.

16일밤 전남 여수에 288mm 강수량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국적으로 물폭탄이 떨어졌다. 현재는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밤새 이어졌던 장맛비의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어제부터 내린 장대비로 피해가 잇따랐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여수에서는 어제 낮 덕충동의 한 터널 입구에서 50톤의 토사가 흘러내려 터널 입구를 막는 바람에 5시간가량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또 여수 도심의 인근 저지대 등 곳곳에서는 침수 사태도 벌어졌고, 축대 붕괴와 도로 유실 같은 사고도 잇따랐다.

경남 함안해서는 오전 8시쯤 경전선 철로 지반 50여m가 유실됐다. 폭우로 불어난 하천 강물이 철로 쪽으로 넘쳐 들어와 10시간가량 열차운행에 차질을 겪었다. 경기도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는 어제 오후 4시쯤 이 모(51살)씨 등 골프를 치던 3명이 낙뢰 피해도 당했다.

다리 마비 증세와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어제 남부지방에 이어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대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최주권 통보관은 "전국 남부지역은 오후에 점차 개고, 중부지역은 내일까지 비가 온다. 경기북부 등에는 30~80mm, 서울과 경기 일부에는 20~60mm가 더 온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이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여전히 강수가 계속되고 있다며 침수와 산사태 등을 조심하고,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 중 략 http://blog.paran.com/alona/40418693 Continue ------------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