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6일 일요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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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에게

새누리당 공천 위원장님에게
(정홍원 새누리당 공천위원장 귀하)

서로 모르는 사이에 먼저 글로 대면을 하게 되어서 유감스럽습니다.

공천 접수 심사 자격을 보니,

여당과 야당에서 말을 하고 있는 ‘국민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람들’은 절대 정치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절실히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어려운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돈과 재산을 아끼지 않고 쓰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당에 돈을 낼 돈이 있겠으며 또한 그 외에 공천을 받기 위한 접수비와 돈들을 지불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결국 돈이 없고 힘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국민을 걱정을 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억울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많은 정책들을 내어도 결국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오히려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책들과 지혜의 아이디어들을 강탈들을 당하며 억울한 일들을 당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당과 야당 할 것 없이 창피한줄 모르고 굴욕스러운 줄도 모르고 너도 나도 스스로 잘 났다고 하며 권력과 돈을 가지는 것이 가장 똑똑하다고 여기고 있으니, 참으로 나라와 사회는 물론이고 국민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불을 보듯이 뻔 한 것 같습니다.

자격이 없고 지혜가 없으면 자신과 자신의 현 위치들을 감사하며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자신이 할 수가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식이며 순리이거늘 허구한 날 그런 상식적인 일들을 행동으로 지켜서 미국도 밑으로 밟은 일본이나 국민들 앞에서 흠집을 내고 애국자처럼 보인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느 정도 밑바닥인지도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자격이 없는 자들과 능력이 없는 자들 또한 진실 된 행동이 없는 자들은 국민들이 스스로 들고 일어나서 대통령 자리에 올라가게 한다고 할지라도 임기가 끝나기 전에 다시 국민의 손에 의해서 그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다는 것을 최근의 국제 뉴스를 보고 확인들을 하고 계실 것입니다.

나는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 때부터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도 나의 모든 것들을 억울하고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의로운 일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써 왔습니다.
지금도 나의 모든 일들을 방해를 하며 자금까지도 제대로 돌지 못하게 하는 일들을 당하면서도 억울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물론 미래가 없는 한국과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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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어느 당이든 간에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인정을 할 수가 있는 진실 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그 당에 구성원이 되어야만 나라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 당의 앞날에도 기약이 있는 것이겠지요.

이 편지의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는 안기부와 국정원 x파일에 대한 내용들을 확인해 보시면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 편지와 함께 보내드릴 수가 있는 것은 내가 해 왔던 일들을 증명을 할 수가 있는 백악관 공문, 유럽연합 공문, 미국 공화당 공문, 교황청 공문의 복사본 뿐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충분히 나의 소개와 이력이 되고도 남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잘 검토해 주시고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들을 살리자고 하는 일들인데 공천 접수 날짜를 정해 놓는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무의미 합니다.    

이 편지와 서류들은 새누리당을 비롯한 한국의 모든 당에게 전달이 될 것입니다.

어느 당이든지 간에 이 글들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임에 나는 나갈 것이며 또한 그 당에 희망을 줄 것입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도 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권력과 돈을 운운하며 외국 세력에게 아부를 떠는 일들은 없어야만 되겠지요.

답장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감사합니다.


2012년  2월  15일   李  政  演  ( 이 정 연 )


  새누리당 (한나라당)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8 한양빌딩
정홍원 새누리당 공천위원장 귀하
우) 150 -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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