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9일 화요일

뉴스 읽고 한 마디 / 학부모 단체도 전교조 명단 공개 / 뉴스 스크랩

http://blog.daum.net/prophetyi/13391666







* 뉴스 읽고 한 마디 :





법은 사람의 윤리와 도덕성을 지키고 사회에서 완성하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상식와 윤리 그리고 도덕성을 파괴하는 폭력적인 생각과 이기적인 생각에 자신의 위치와 일들을 망각을 하는 것에 이용을 하거나 사용이 되어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전교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말을 할 것입니다.



그들은 예전에 선생님의 그림자도 피해 간다는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아무나 흉내를 낼 수가 없는 소중한 선생님이라는 자리와 위치 그리고 교육이라는 중요하고도 엄중하며 부드럽고 아름다운 인격체의 모든 이미지를 스스로 부인하며 자신의 소중한 위치의 모습을 벗어 내던지고 스스로 발로 짓밟으며 비비틀고 있는 가장 사악하고 멍청하며 무지한 것들의

집단이라고 말입니다.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의 욕심에 눈이 멀어서 끝도 한도 없는 충족들을 위하여 미쳐서 발광을 하는 것들이라고 하는 것 외에는 그 어떠한 표현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추진을 하는 모든 일에는 자신들의 이득과 권력이 담겨져 있으며 절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을 하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보다 그 사람의 행동으로부터 그 사람이 어떠한지를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어떠한 일들을 추진을 하며 분수에 넘는 생활들을 누리며 사회와 학생들 그리고 교육의 터인 학교를 어지럽히며 힘들에 만들어 왔으며 또한 아직도 그러한 짓들을 법의 두려움이 없이 저지르고 있는지 여기저기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 할 것입니다.





이 모든 책임도 역시 도의적인 책임으로 교육자들에게 있습니다.



그들을 신경을 써서 인성 교육을 시키지 못했으므로 이러한 결과가 나왔으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원리원칙의 소중한 법들을 행사를 하고 처벌을 하게 하여서 나라와 사회의 질서는 물론이고 학교들과 교육의 뿌리를 다시 내려야만 할 것입니다.



정치판에 정치인들과 대통령이라는 권력자들이 넘지 말아야만 하는 선을 넘었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졌다는 것을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직접 겪으며 확인들을 하셨을 것입니다.



더 이상 올바른 정의와 법을 집행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귀한 자식들과 학생들 그리고 청소년들이 먼저 썩어가게 되며 부모님들과 올바른 교육자님들이 절대 원하지 않는 엄청난 일들을 계속해서 겪으며 싹이 자리기도 전에 사회에서 비참하게 꺽이며 짓밟힙니다.



이미 뉴스 기사의 사회부분을 보면 많은 청소년들과 학생들이 잔인하고 흉측스러운 범죄들과 범행들에 연결이 되어져서 나오고 있는 것을 누구나 쉽게 확인들을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직책들을 떠나서 가장 기본적인 어른과 부모의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자책과 실망에서 일어나셔야 할 시간이 온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슬퍼하거나 낙담하고 있을 시간도 허락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식들뿐만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우리가 사람의 탈을 쓰고 살아 있음을 행동으로 알게 해야만 합니다.



그것만이 인성교육에 시작이며 모든 교육의 뿌리에 시작입니다.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십시요.



그것이 여러분과 나의 교육을 위한 첫 발자국이 될 것입니다.





2010년 11월 17일 李 政 演











* 관련 뉴스 기사들 중에서 :







학부모 단체도 전교조 명단 공개 / 서울신문 2010-05-07 14면



한나라당 일부 의원에 이어 학부모 단체도 교원단체에 소속된 교원 명단 공개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이하 학사모) 부산·울산·경남지부는 6일 학사모 부산지부 홈페이지(www.bshaksamo.com)를 통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5개 교원단체에 가입한 부산지역 교사 1만 504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명단에는 교원 단체별 명단과 근무지 등이 포함됐다.



이에 앞서 학사모는 부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와 교사를 직접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로 교사의 경력과 학력, 전공과 출신 학교 등 더욱 다양한 정보들을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에게 공개해야 하고 학부모의 알권리는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며 명단 공개 이유를 밝혔다.



최상기 학사모 부산지부 대표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모든 교원단체가 해체돼야 한다.”며 “명단공개 문제는 여러 차례 교육과학기술부에 요구해 왔던 것으로 정치권에서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앞으로 교사들의 교원단체 가입 현황을 학부모에게 발송하고, 명단 공개 필요성을 강조하는 1000만명 서명운동도 벌일 계획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명단을 내리지 않겠다.”고 밝힌 이들은 다른 지역의 학부모 단체와 함께 교원단체 소속 교사의 명단을 추가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전교조 부산지부는 “이미 학부모들이 학교별 전교조 교사의 명단을 아는 상황에서 명단 공개를 시도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에 불과하다.”면서 “명단 공개는 교사들의 인권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인 책임을 분명하게 묻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5-07 14면


------------------ 중 략 http://blog.paran.com/prophetyi/35485847 에서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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