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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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타산지석(他山之石)의 효과를 드리는 분을 네티즌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한사람이 지닌 이상과 포부를 실천해 가는 과정과 성공담과 실패담을 통해 우리 인생항로의 새로운 지평선을 체험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정연의 교육자 칼럼(2)


2010/6/1



이웃에게 그리고 딸에게 살다가 보면은

살다가 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요. 많은 일들은 많은 종류에 사람들이 만든답니다. 그것이 악취가 나는 꽃이건 또는 아름다운 향기에 독에 가시가 있는 꽃이건 말입니다. 그러나 신께서 만드신대로 존귀함에 처해서 아름다운 향기를 그대로 뿜어내는 꽃들의 아름다운 일들도 있지요.

내가 지금 사람들의 종류를 꽃에다 비유 하듯이, 내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에 인생을 살 수가 없는 것이지요. 팥은 있는데 그릇이 없으면 그것은 상식적으로 어딘가가 이상하게 느껴지듯이 그릇이 있어야만 팥이나 기타 그릇에 담을 곡물이나 음식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내가 기본적인 인격과 성품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사람들은 그 틀에서 확인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절대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가능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먼저 나 자신에게 엄하고 철저해야만 그 인격에 틀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며 그 틀에서 많은 사람들의 향기대로 또는 악취대로 대인관계를 가지며 자를 것은 자르고 키울 것은 키우며 인생에 향기를 만들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며 그 사람의 약점들을 숨겨 준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다 향기로운 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슴이 찢어지면서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회초리를 치듯이 그 사람들의 향기에 따라서 처방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너무 감추려고 하거나 또는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 두 가지 다 상대방을 망칠 수가 있는 상항을 만들 수가 있는 좋지 않은 일들 입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인자함과 사랑을 바보라고 생각하고 또한 어떠한 사람들은 인자함과 사랑을 귀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어긋나는 일들을 숨겨주고 이해하려고 한다는 것은 인생에 커다란 위험 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욕’이라고 하며 떠드는 말들과 일들이 있지요. 대개는 모자라고 악한 짓들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인격적인 분들에게 ‘점잖은 분이 욕을 한다’는 등에 모함을 하며 가증스럽게 사람의 흉내를 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말을 하세요. ’욕’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적당하게 써야만 할 단어를 적당하지 못하게 사용했을 때, ’욕’이 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부자라고 말을 하면 그것은 욕이 됩니다. 그리고 그 마음 속에는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나 좋지 않은 목적의 잔꾀가 숨어 있는 것이구요.

또한 부자들에게 가난하다고 하는 것도 욕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난하다고 하고 부자에게는 부자라고 하는 것은 욕이 될 수가 없으며 개보다도 못한 행동들과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에게 개 보다 못한 강아지 (..) 라고 말을 하면 그것은 절대 욕이 아닌 표준어가 되는 것입니다. ’욕’ 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세요. 충분히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러니 참지 ? 뺐?개보다 못한 사람들에게는 개보다 못하다고 하고 기생충 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기생충 보다 못하다고 해야만 욕이 아닙니다. 그것을 참는다고 하고 엉뚱한 곳에서 인격을 찾으면 머리가 혼잡스러워지고 정신적으로도 좋지 못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믿는데 무엇 때문에 망설입니까?! 때로는 욕이 아닌 정확한 직설법의 표현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잘못된 점을 깨달을 수가 있게 만드는 귀한 시간도 만들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격적인 일들이 되기도 하지요.

살다가 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요. 그 많은 일들 중에 좋지 않은 일들이 다가올 때에 이중의 생각에 인격이라고는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은 또한 생각을 할 줄 아는 지혜가 없는 사람들을 신경을 쓰지 말고 또한 그러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들을 가리려고 비겁하게 쏟아 놓은 말들에 신경을 쓰지 마세요.

현명하게 언제나 내 자신부터 정직하고 순수하게 진실들로 확인을 시켜가며 자신의 화원에 있는 인생의 인격의 꽃들을 안정을 시켜가며 활짝 피우도록 하세요. 간단한 말장난들인 저질의 코메디 또는 유머와 휴머로 잊어버리고 도망을 가려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그것은 화원에 계속해서 돋아나는 좋지 않은 독성의 잡초랍니다.

하나하나 이겨 나가야만 향기가 그득한 나만의 인생의 화원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며 가꿀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노력들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외롭거나 슬프지도 않을 것입니다. 향기가 그득한 화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갈망을 하며 찾아 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내 영혼까지도 (마음) 슬프게 만들어서는 않되겠지요.

나는 어려운 일들이 있으면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합니다. 그것이 숨 쉬는 호흡에도 도움이 되고 정신도 맑아지면서 냉정하게 그리고 정직하고 차분하게 나 자신을 돌볼 수가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되기 때문이지요. 절대 도망치지 말고 오히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서 냉정하게 내 마음이 흡족할 때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그래야만 인생이라는 물방울들이 방울방울 인격이라는 꽃에 맺혀서 향기를 품으며 발산하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웃들과 모든 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침 이슬의 끔틀거림 속에서 말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서....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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