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4일 목요일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31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http://blog.paran.com/alona/36438413


* 태그 :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개들이며 악질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FM 라디오 각 방송국들 프로그램들의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그리고 진행자들과 연예인들, 악질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이며 자칭 망원들인 한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FM과 AM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그리고 진행자들과 연예인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15년이 넘는 (1994년 10월부터) 지금도 악질에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로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저지르고 모르쇠와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을 방송도중에 끼어 넣기 식으로 내 보내고 있는 mbc 문화방송국 FM 라디오 방송국의 김기덕과 배철수 그리고 배철수의 처인 mbc 문화방송국의 프로듀서 또한 이종환과 김미화,유재석,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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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펫 이' 님에 대해서 (블로그 검색에서 찾은 자료 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치앙마이] 타이 마사지 스쿨 생활기 (1) -Chiang Mai 2009.04.12 10401^395281234^http://blog.daum.net/dorita/15428493
메일 못받았어요, 파키스탄 비자를 제가 못받아서요, 다시 루트를 짜봤는데요,기차로 중국을 가로질러...
오씨: 프로펫이라는 책 꼭 읽어봐. 프로펫 알지? 모하마드 같은거...
연실낭자: 예 알아요, 프로펫이 뭔지 알아요. 제가 파키스탄거쳐... http://blog.daum.net/do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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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31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8-31 (월) 19:24:45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Listen, Nations and Peoples !






Kill the Hillary Clinton and Bill Clinton ( murderer and murderous of Satan and Devil ) and they familly including murder and murderes killer south korean, all of them.



자신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을 위해서 신과 신의 종인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만행들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고 꼬락서니에 넘는 길을 들이는 학대의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밑바닥의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동원을 시키고 교육들을 시켜서 15년이 넘게 하루 24시간 저지르며 모든 나라들을 악들로 물들이며 혼란에 빠지게 하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게 하며 감히 신과 신의 종인 나를 악하게 이용을 한다고 하고 있는대로 상상을 초월을 악들로 찢어서 발겨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이며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며 개의 똥의 걸레게 파리의 썩은 똥의 구더기도 안되는 한국의 저질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범 년들과 놈들이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드러내어 놓고 악들에 악들을 더한다고 하며 신은 없다고 지껄이며 저지르고 있는 학대들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24시간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악들과 고문들 그리고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되 무조건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개 난도질을 치며 학대들을 하여서 죽기를 애걸하게 하고 더 잔인한 악들로 계속해서 찢어 발겨라! 지옥과 같이 찢어서 발길 것이며 지옥에 비교도 안되게 학대들의 고문들을 하며 찢어서 발겨 죽이고 동시에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강간들과 도살들을 시켜라!



힐러리와 빌 클린턴 그리고 부시와 부시의 애비 특히 그것의 딸 년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들을 할 것이며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꼬락서니에 넘고 겁대가리 없이 객기를 부리며 해외에 (다른 나라에) 악한 짓들을 직권남용과 국가 보안법들로 저지르기 위해서 기어 다니고 있는대로 전사들을 시켜서 24시간 감시하며 따라다니게 하고 기회를 바로 잡아서 죽일 것이며 사고처럼 위장시켜서 죽여라! 독극물과 전염병들의 바이러스균들을 사용을 하여서 숙소는 물론이고 미국과 한국에 있는 집들과 사무실에 투입들을 시킬 것이며 옆에 있는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도 모조리 상상을 초월을 하는 찢어서 발겨 죽여라!



거의 다 죽어간다고 할지라도 나와 신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학대들을 하여서 고통들 속에 죽일 것이니, 살아 있건 또는 죽어 있건 간에 될 수가 있는대로 잡아서 끌어다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학대들의 고문들로 자신들의 죄악들을 지껄이게 하며 죽일 것이니,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한국과 미국의 어떠한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같이 15년이 넘게 길을 들이는 만행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테러들로 저질러 오고 있는지 낱낱이 아가리를 불게 하며 찢어서 죽여라! 그리고 개와 돼지 또한 까마귀와 구더기들이 그것들을 파서 먹으며 배가 부르게 하여라!

되도록 인터넷을 사용을 하여서 생방송으로 나가게 할 것이며 따로 녹화한 모든 자료들을 24시간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볼 수가 있도록 계속해서 내보낼 수가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한국의 년들과 놈들은 닥치는대로 개와 돼지 새끼 이하로 찢어서 죽이되, 이미 수도없이 '태그'에 나가고 있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집단들과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한 마리 한 마리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악들로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들을 시키며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악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더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밟아서 더 끔찍하고 잔인한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되지 않게 찢어서 발겨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문들과 고통들 속에 자신들의 죄악들을 낱낱이 말을 하게 하여라! 한국의 방송국 년들과 놈들 그리고 방송국 연예인들의 기획사 년들과 놈들 또한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와 천주교의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자칭 기독교인들과 크리스찬들 그리고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재벌의 회사들과 그 곳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모든 나라에 기어 나가 있는 한국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공무원들과 대사관들 그리고 대사관에 있는 안기부와 국정원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들의 방송국들과 일반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특히 특파원들과 방송국들에 연결이 되어져 있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한 마리 한 마리 철저히 찢어서 죽이되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악의 영혼들로 저지르고 있는 모든 만행들의 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악들과 고문들 그리고 학대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이되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뒈진 후에도 더 잔인한 악들과 학대들의 고문들로 더럽게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라!



길거리에서 얼굴에 염산을 붓고 도끼로 얼굴과 머리 그리고 뒤통수를 마구 찍어서 난도질을 쳐서 죽일 것이며 길을 들이는 살인 학대와 형압을 올리는 고문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난도질에 토막들을 내어서 쉼없이 그리고 틈이 없이 비교도 되지 않게 찍고 찢어서 죽일 것이며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난도질을 쳐서 죽이며 더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로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그리고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여라!

학대의 고문들을 반복을 해서 교대 짓거리들로 난도질로 저지르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개 난도질들을 쳐서 반복들을 해서 찍고 찢으며 태워서 죽이되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더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과 고문들 그리고 억울함들 속에 찢어서 발겨 토막들을 내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여서 개와 돼지가 찢고 찍어서 토막들을 내어서 입에 물고 여기저기에 돌아 다니며 먹게 하여라! 염산 뿐만 아니라 온 몸에 불을 지를 것이며 길거리와 집의 주변들 그리고 일을 한다는 장소에서 사람들이 구경 거리가 되게 할 것이고 바로 더 잔인하고 악랄하게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고문들로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여라!



질병들과 전염병들의 균들과 바이러스균들 또한 생화학 무기들로 24시간 사용들을 하여서 학대들의 악들과 고문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일 것이며 죄악들의 계획적인 미친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여라!



한국과 미국을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과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하고 끔찍한 형벌들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찍고 찢어서 태우며 지져가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니, 한국과 미국의 본토에서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과 미국의 것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로 찢어서 발기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게 될 것이며 의롭다함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빈 라덴과 기타 모든 영웅들처럼 말이다.

신과 신의 종이신 내가 이미 말씀을 하고 명령들을 내린대로 말이다.



그 어떠한 장소들 보다도 한국과 미국의 본토를 공격을 하는 일들이 가장 쉬운 일들이 될 것이며 가장 크게 축복과 은혜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 그리고 방백들과 악인들까지도 직접 겪으며 알고 있듯이 말이다.



또한 각 나라에 꼬락서니에 넘게 기어 나가서 가증스럽게도 사람의 흉내를 낸다고 하며 더럽고 악한 짓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며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을 챙긴다고 하고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짓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혼혈아들을 포함한 모든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잔인한 악들과 억울함들 속에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고통들 속에 죽이며 내 쫒아내는 일들도 아주 쉽게 진행들이 될 것이며 바로 바로 신의 종이신 나의 명령들대로 행동으로 옮긴대로 내려지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이 멈추어지게 될 것이고 축복과 은혜들을 나와 신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다. 신의 성경의 말씀들에 이미 예언이 되어져 있는대로 말이다.

또한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직접 겪으며 알고 있듯이 말이다.



죄악들대로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똥물 하나라도 매매한 것들은 이 세상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피 거름 바다를 만들어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니, 어떠한 나라이든지 간에 또한 어떠한 개인이건 간에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만행들을 저지르고 모르쇠에 가증스러운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것들은 모조리 다 이 세상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다. 이미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한국과 미국만이 자신들의 죄악들대로 멸망과 멸족들을 당하게 하면 될 것을 왜? 너희 다른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새끼들이 그것들과 같이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려고 하느냐!



눈을 감고 아웅을 하며 가증스럽게 숨어서 살인의 학대들의 만행들의 고문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저지르고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을 채우며 출세를 하고 돈들을 쉽게 번다고 하는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새끼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그것들과 똥물 하나라도 매매한 것들도 갈기 갈기 찢어서 지옥의 형벌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당하게 하며 더 잔인한 악들로 짓밟아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거름들을 만들고 개와 돼지가 먹게 할 것이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져 있는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에 강령들대로 말이다. 아멘. 불변.





Listen, Nations and Peoples ! Specially Indonesia !



미국의 개들인 너희 방송국들과 범죄자 년들과 놈들에게 잔인한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화가 있을지어다! 아멘. 불변.



힌두교와 이슬람교들 또한 그 외에 다른 종교들을 믿고 있는 모든 자들은 들어라!

너희들이 믿고 있다는 종교들의 신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더냐! 너희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말이다. 너희들 개인들과 가족들에게 무슨 고통들 주며 약한 너희들의 마음들을 우롱을 하며 길을 들이고 있는지 내가 알고도 남음이 있다. 너희들의 선하고 약한 마음들을 고통들을 주며 길을 들이는 동안에 너희들이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들은 이미 무지함으로 바뀌었느니라!



신의 종이신 나는 너희들이 무지함을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타깝고 안스러울 뿐이다.

너희들이 신과 신의 종이신 내가 죄악들대로 내리고 있는 모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또한 축복들의 기족들을 눈으로 확인들을 하면서도 제대로 알 수가 없으니, 이것이 또한 한국과 미국의 마귀와 사탄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의 만행들의 죄악들로 인한 영원히 용서를 받지를 못할 죄악들 즉 무서운 지옥의 형벌들을 이 세상부터 받아야만 하는 또 다른 죄악들에 일부이다. 나의 신께서 말씀을 하시기를 "사람의 영혼을 실족하지 않게 할 수는 없지만 만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영혼들을 단 한명이라도 실족을 하게 만들면 차라리 너희들은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 가서 목에 무거운 돌을 매고 빠져서 죽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하셨느니라!"


너희들이 모신다고 하고 있는 신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사람의 흉내를 내건 또한 무엇이든지 간에 너희들이 믿고 있는 것은 너희 신들이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 그리고 너희 이웃들과 가족들을 사람처럼 살 수가 있도록 돌보아 주고 악들에서 지켜주며 구원을 해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런데 왜? 너희들이 인도네시아에 폭탄이 터져서 너희들의 일들 중에 하나인 관광 사업에 문제가 생겨서 돈들을 예전처럼 벌수가 없다고 하고 이슬람교도들을 원망을 하고 있느냐!



너희들이 미국과 한국의 사탄과 마귀의 악질의 살인 강도 테러범 년들과 놈들이 거짓과 모함들의 조작들이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내 보내며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학살과 강간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억울한 전쟁들을 저지를 때에 한 마디라도 한 적이 있더냐!



너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살과 강간 그리고 강탈과 파괴들을 당하고 있는 이라크인들과 아프카니스탄인들을 위해서 너희들의 신에게 기도를 한적이 있더냐!



너희들은 눈을 감고 악한 미국과 한국에게 아부를 떨며 너희들의 더러운 욕심들의 채우는 죄악들을 저지르는 것에 열중을 하였으며 더러운 개와 돼지도 못되는 한국의 년들과 놈들처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에게 아부를 떨며 분수에 넘는 출세들을 한다고 하고 돈들을 쉽게 번다고 하며 죄악들을 저질러 왔느니라!



너희 인도네시아에 폭탄이 터지건 말건 그 어떠한 나라들이나 개인들도 상관을 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죄악들처럼 말이다. 너희가 심중에 헤헤 거리며 편안히 지껄인 것처럼 '너희들의 죄악들대로 너희들도 당하는 것 뿐이다!'



오로지 간악스럽고 가증스러우며 잔인하고 강포하며 신이 없다고 하고 신처럼 지껄이며 행동을 하셔서 세계를 모조리 다 식민지를 만들어서 드러내어 놓고 더러운 악들을 뿜어 내려고 하고 있는 더러운 사탄과 마귀의 새끼들인 미국과 한국의 년들과 놈들이 너희들의 그러한 상황을 악하게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을 숨기고 이간질들을 시켜서 서로 싸우게 하며 사람의 흉내에 명분들을 만들어서 더 잔인하고 악한 짓들을 각 나라에 퍼부으며 혼란들 속에 모든 나라들을 지배하고 모든 자원들은 물론이고 모든 것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며 더러운 마귀와 사탄의 짓들을 저지르고 더러운 강간과 강탈 그리고 파괴들을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며 신의 흉내들을 내고 호의호식들을 하겠다고 하는 죄악들에 도움이 될 뿐이다.



"사탄과 마귀의 역사는 이간질이며 잔인하고 강포한 악한 죄악들이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가증스러운 거짓 아가리에 조작들을 하는 것이고 모든 장소들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며 파괴들을 시키고 자신들만 잘쳐먹고 잘살겠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악하게 만들고 모든 사람들이 그 악한 짓들을 알게 하여서 악들을 자랑하게 만들며 오로지 세상을 악들로 들끓게 만드는 것이다!" 신의 성경의 말씀에 자세히 나와 있듯이 말이다.

또한 마귀와 사탄의 소굴인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죄악들로 쉽게 확인들을 하고 알 수가 있듯이 말이다.



너희들 마음에 조금이라도 사람의 마음이 있다면 너희들은 진실과 사실들을 알려고 했을 것이며 이라크인들과 아프카니스탄인들 그리고 신의 종이신 나와 나의 가족들이 당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신에게 간구를 할 것이고 또한 행동들로 악한 미국과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갈기 갈기 찢어서 죽였을 것이니라!

그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며 개와 돼지도 하는 일들이다.



너희들이 믿고 있는 신들이 너희가 믿고 있는 것처럼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은 물론이고 너희들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평화롭게 만들며 악들로 부터 지켜준다고 생각을 하고 믿고 있다면 너희들은 먼저 왜? 폭팔물들이 인도네시아에 터졌는지부터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진실들을 알게 된 다음에는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과 미국의 것들에게 억울한 고통들을 당하고 있는 이슬람교도들과 아프카니스탄인들 그리고 이라크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악한 마귀와 사탄의 강도와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미국과 한국의 살인자 새끼들을 경계를 하고 너희들에게 닥칠 위험을 미리 준비를 했을 것이고 억울함에 악한 고통들을 당하고 있는 이슬람교들과 같이 의로운 일들을 위해서 모든 일들을 진행을 시키고 악하고 가증스러운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모든 유럽의 나라들과 일본 또한 중국으로부터 너희 나라들을 완전히 독립을 시킬 수가 있었을 것이다.



너희들의 신들이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 그리고 너희들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지켜주는 좋은 신이며 가장 큰 신이라고 믿는다면 먼저 넓은 마음을 가지고 힌두교는 이슬람교를 또한 이슬람교는 힌두교를 종교를 떠나서 사람의 마음들로 이해해주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의 고통들을 듣도록 하여라! 너희들의 신들이 다른 신들보다 고귀 하다면 아무나 자신의 종교의 사람으로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며 개와 돼지 이하의 영혼이 아닌 사람의 생각을 하는 따뜻한 피가 흐르는 마음의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영혼들을 골라서 선택을 했을 거싱다. 그러니 너희들은 너희들의 신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또한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도 당연히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생각을 하고 행동들을 해야만 할 것이다.



사람의 눈들은 신께서 만드신대로 한 곳에 집중을 하게 되어 있으니, 너희들 스스로 악한 것들이 누구이며 억울하게 고통들 받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사람의 마음들과 행동들을 가지고 너희의 영혼들이 생각을 할 것이며 악과 선을 구별을 하여서 마귀와 사탄의 것들이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저지르고 있는 악들의 혼란 속에서 스스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들끼리 싸우지 말아라! 그 싸움들은 더 커다란 악들의 혼란들을 만들뿐이고 그것은 너희들 스스로 더러운 욕심의 죄악들의 무지함들을 나타낼 뿐이며 더럽고 사악한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악들에 이용들을 당할 뿐이다.





Listen, Nations and Peoples ! Specially The President of Indonesia !


이미 너에게 신의 말씀들을 즉 이미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서류들을) 문서로 해서 (우편물 2통) 보냈다.



내가 너희 나라에 들어가게 됨으로 해서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갈등은 끝날 것이며 모든 악들의 혼란 속의 파괴들과 살인들은 더 이상 존재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을 때에 너희 나라와 국민들이 평화로움을 가졌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너희가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영접하고 섬기지 않았으므로 그것에 따른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이 너희 인도네시아와 발리에 임할 것이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내가 모든 나라에 각 주별로 방문을 하였을 때에 내려졌던 또한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처럼 말이다. 심중이라도 함부로 말을 뱉거나 생각을 해서는 안될 것이니, 아무리 바깥 쪽으로 영접을 하는 것처럼 꾸며도 심중에 악한 마음대로 바로 형벌들이 내려지고 있느니라! 신께서 말씀을 하시기를 "심중을 헤아리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느니라!" 미국의 미국의 LA는 물론이고 모든 미국의 각 주들은 그 모든 일들을 겪어서 알고 있으며 또한 지금은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든 것들을 파괴들을 당하며 알고 있느니라! 저질에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개도 못되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두 말을 하면 잔소리이고 말이다.



중요한 것은 또한 너희 인도네시아가 기뻐해야 할 것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 나라를 방문을 하고 떠날 때에 손이나 발에 먼지를 털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어느 나라이든지 또는 장소이든지 간에 내가 그 장소에 있는 먼지들을 나의 손과 신발에서 털어 버리면 그 장소들은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느니라!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과 강령들대로 말이다!" 아멘. 불변.



빠른 시간 내에 초청장을 만들어서 나에게 보내라! 내가 기쁘게 받아 들일 것이니라!







---------- 중 략 Continue Not Yet -----------











한국과 미국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인 적그리스도의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듀서들과 (PD) 제작진들 또한 자칭 방송인들과 직원들로 위장한 망원들이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만행들의 방법들 중에 일부는 이러하다. 내가 살고 있는 집 근처와 다니는 길들 그리고 사무실들을 파악을 하고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위한 모든 설치와 장치를 해 놓은 상태에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이 가지고 있는 인공위성의 모든 기계들과 군사 무기 살인 기계들 그리고 최첨단의 모든 통신과 주파수 기계들과 살인과 테러 고문자 년들과 놈들을 교대의 짓거리로 파견들을 시켜서 미행을 하며 주위에 파견을 시켜서 교대의 젓거리로 저지르고 있으며 또한 자동차들로 이동들을 해가며 저지르고 있다. 또한 만일 사태에 대비한 (나에게 잡혀서 당할 일들을 대비한)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의 기계들까지도 설치를 해 놓고 주위를 맴돌며 저지르고 있다. ('소리를 쏘다'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강탈들과 파괴들의 악질의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군사 살인 무기들)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사방팔방 그리고 위와 아래 방향들을 바꾸고 악질의 악한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계획적으로 무식의 학대들의 더러운 낱말들을 사용을 하며 저지르고 바로 연결을 하여서 잠시동안 조용하게 만든 다음에 다시 악질의 학대의 포악한 고문들을 저지르던 것들이 (살인과 테러범들인 암컷들과 숫컷들) 한명씩 돌아가며 계획적으로 악질에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들을 골라서 문장도 아닌 의성어와 짧은 학대의 단어들을 골라서 반말 아가리에 토막들을 내어서 내 뱉으며 돌아가며 방향들을 양쪽 방향으로 잡고 또는 걸어 다니는 나를 따라다니며 머리와 뒤통수 그리고 각 몸의 위치에 방향별로 소리가 들리게 하며 악질의 학대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을 저질러 오고 있다.



오로지 악들에 악들을 더한다고 하며 정신을 못차리게 하고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진행들을 시키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며 하루 하루를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망치고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학대와 만행들의 살인의 고문들로 길을 들여서 자신들의 악들에 사용들을 하고 범죄은닉들과 완전범죄들을 위해서 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15년이 넘게 저지른다고 하고 있다. 또한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드러내어 놓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가장 밑바닥에 저질에 더러운 무식의 구더기도 안되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손에 서서히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하게 하며 세상의 권력들과 돈들로 지옥보다 더 잔인하게 짓밟아서 자연사처럼 꾸며서 죽인다는 계획들로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거짓과 모함의 조작들은 물론이고 모르쇠의 범죄은닉들의 죄악들로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해가며 모든 추잡스럽고 잔인한 살인과 테러의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아름답게 꾸민다고 하며 저지르고 있다.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과 설교들, 기타 등) 이미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에 나와 있는 대로 말이다.




가장 잔인한 형벌들의 (천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보복들 또한 가장 잔인한 악령들로 지옥보다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뒈질 것들인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듀서들과 (PD) 제작진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할리우드의 것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군인 방송국들에 군인들과 CIA, 안기부, 국정원, 특수부대 (정보 부대,보안 부대, 국군 기무사, 기타 등) 그리고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저지르던 상황의 목소리들을 녹음들까지 하여서 (방송국에 프로듀서들이 방송을 내 보낼 때에 편집을 하는 것처럼) 그 때 그 때 이미 뒈진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자 년들과 놈들의 목소리를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저지르고 있는 것에 사용을 하며 저지르고 있다.



마치 평상시대로 교대의 짓거리들로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방향들을 바꾸어 가며 순서대로 저지르고 계속해서 멀쩡하게 살아서 살인의 만행들의 테러들과 고문들을 저지르는 것처럼 꾸미면서 말이다.




그것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때에는 다시 모든 방송국들의 연예인들과 성우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연예인 지망생들인 연예인 기획사들의 밑바닥의 것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에게 빠르게 출세를 시켜주고 분수에 넘는 직책들을 준다고 하며 먼저 죽은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목소리를 흉내를 내게 하며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은 물론이고 모든 만행들을 연결해서 저지르고 있다.



또한 공범들이 되어서 비밀유지는 물론이고 같이 범죄은닉을 위해서 악한 만행들을 나라와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며 저지르고 있으며 가증스럽고 추잡스러운 것들이 '국익'과 '예수전도'라는 말도 되지 않는 명분들로 악질에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으며 밖에서는 (사회와 자신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에게는) 자신들이 뭐나 되는 것처럼 꾸며서 사기를 치고 대우를 받는다고 하고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다.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말이다.




하루 24시간 교대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은 물론이고 1994년 10월부터 본색들을 드러내어 놓고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길을 들인다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들의 고문들 또한 강간과 해꼬질의 악질의 고문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대로 그것들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들의 모든 고문들에 단어 하나 하나 그리고 억양들 하나 하나 그리고 똥의 악의 대가리에 영혼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들 하나 하나 또한 숨을 쉬고 있는 것들까지 또한 그 짓들을 저지르며 가족들과 같이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로 생활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 하나 하나 그리고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의 흉내를 낸다고 하고 있는 것들 하나 하나 티끌 하나 남김없이 비교도 되지 않게 학대들을 하여서 찍고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형벌들의 (천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보복들 또한 가장 잔인한 악령들로 지옥보다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뒈질 것들은 바로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듀서들과 (PD) 제작진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할리우드의 것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군인 방송국들에 군인들과 CIA, 안기부, 국정원, 특수부대 (정보 부대,보안 부대, 국군 기무사, 기타 등) 그리고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그것들과 매매를 해 오고 있는 것들 그리고 직권남용의 악질의 살인의 테러와 고문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탈들 또한 파괴들을 제네바 협정들을 어기며 15년이 넘게 여당과 야당을 번갈아 가면서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에게 경쟁적으로 아부를 떨며 분수에 넘는 권력의 출세들과 돈들을 가진다고 하고 있는 한국의 대통령들과 각 당들의 정치인들에게 아부를 떨며 악질의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범죄은닉을 하며 앞에 나서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탈들 또한 파괴들을 저지르고 있는 연예인 기획사들과 연예인 기획사들에서 일을 한다고 하고 있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이다.



또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아나운서들과 앵커들 그리고 국장들과 부장들 또한 기자들과 프로듀서들은 (PD) 가장 악질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보복들의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모든 테러들의 비교도 되지 않는 테러들로 24시간 그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과 같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고 티끌 하나 남김없이 모두 다 공개적으로 처벌들을 받게 할 것이다.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은 무조건 더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더럽게 학대들을 하며 영원히 찢어서 발길 것이다. 이미 15년 전부터 명령하며 형벌들을 내리고 있는 것에 또한 몰아치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조직들 그리고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회사들과 단체들에 악들의 죄악들을 위해서 드나드는 것들과 기업들 또한 조직들과 단체들 그리고 개인들 (암컷들과 숫컷들) 하나, 하나 그리고 그것들의 집구석들과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도 같이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해꼬질들과 (악들과 억울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들과 모함들의 학대들의 조작들) 억울함들 속에 더럽게 짓밟아서 학대들을 하며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은 물론이고 갈기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일원짜리 하나 써보지 못하게 하며 살인과 도살들로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구경거리들을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개와 돼지들이 길들을 들이게 하며 찢어서 발겨 악들에 악들을 더 하여서 잔인하게 죽여라!




분수에 넘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영원히 더 잔인한 악들과 학대들로 찢어서 발겨 죽이되, 반복들의 살인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더 잔인하고 끔찍한 악들의 학대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죄악들대로 죽어나가며 저지르고 있는대로 따로 더 잔인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하며 토막들을 내어서 더 끔찍한 모든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더러운 영혼들과 같이 찢어서 발겨 거름들을 만들어라!


1994년 10월부터 한국의 연예인들과 연예인 지망생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지망생들 그리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지망생들 또한 앵커들과 아나운서들 그리고 지망생들 또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국장들과 부장들, 사장들, 노조장들과 노조 간부들 또한 그것들의 지망생들 특히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모든 프로듀서들 (PD, 감독) 과 제작진들 그리고 그것들의 지망생들 또한 연예인 출신들이 운영들을 하고 있는 연예인 기획사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저질에 FM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들을 진행들을 했던 각 라디오 방송국들의 진행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성우라는 년들과 놈들 또한 한국의 자칭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이라고 하고 있는 '극동 아세아', 'CBS 기독교 라디오', '평화방송' 의 자격도 없고 자격의 기준이나 근거도 없는 자칭 방송인들이라고 하는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자칭 목사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전도사들 또한 그것들의 지망생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을 그리고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서 같이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재벌 회사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재벌 회사의 부서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을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도살들과 해꼬질들 그리고 학대들의 모든 고문들로 억울함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개와 돼지에게 길들을 들이며 끝도 한도 없는 살인과 고문들을 학대들 속에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찢어서 발겨 모든 질병들과 전염병들 그리고 바이러스균들과 돌연변이들로 썩어 들어가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하여서 죽여라! 죽어 있건 살아 있건 상관이 없이 계속해서 더러운 시체에 해꼬질들을 하고 계속해서 짓밟으며 찢어서 완전히 구더기와 기생충들이 먹어 치우게 할 것이며 개와 돼지가 먹어서 똥으로 나오게 하여라!



그 더러운 영혼들은 영원히 찢어서 발길뿐만 아니라 공개적으로 영원히 찢어서 발기며 기록에 남게 할 것이다. 천년의 나라 전부터 말이다. (태초부터 말이다.)




지금 당장 그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살인과 테러의 도살들 속에 더럽게 강간들을 하고 억울하게 만들어서 밑바닥의 학대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며 자신들이 저지르며 알고 있는 모든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제대로 사람들에게 말을 하게 할 것이며 알리게 하여라!



진실들을 말을 할 때까지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악들로 찢어서 발겨 죽여라!




"개와 돼지에게는 잔인한 채찍뿐이니라!" 아멘. 불변.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죽여라!



하루 24시간 살인과 테러들로 학대들을 하여서 도살들을 시킬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억울함들의 잔인한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강간, 강탈, 파괴, 고문들을 당하게 하여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또한 알지도 못하는 빚더미 속에 개와 돼지 이하로 학대들을 하며 짓밟아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더러운 영혼들까지 찢어서 발길 것이고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여라!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되 잔인하게 짓밟아서 학대들을 하며 찢어서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더럽게 개와 돼지에게 강간들을 당하게 하며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조리 그리고 티끌 하나 남김없이 찢어서 발겨라!



분수에 넘게 호의호식들을 한 대로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고 있는대로 따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그리고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해서 찢어 발겨 죽일 것이며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이 생각들을 한 것에 또한 하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하여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병신들을 만들과 미쳐서 돌게 하며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당연히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하며 피 거름들을 만들어라!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또한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살인과 테러의 도살들과 살육들을 시킬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더럽고 잔인한 학대들의 살인의 강간들과 고문들 그리고 모든 바이러스균들과 돌연변이들 그리고 질병들과 전염병들 또한 생화학 무기들과 생화학 무기들을 개발들을 진행들을 시켜가며 더 잔인하게 토막들을 내어서 미쳐서 돌게 하며 썩어 들어가게 하면서 병신들을 만들어가며 피 거름들을 만들어라!




또한 가증스럽고 잔인한 만행들의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도 실험들을 한다고 하며 찢어서 죽일 것이니, (특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인들과 크리스찬들, 장로들, 집사들, 자칭 교회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집단들과 살인자 년들 그리고 살인자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과 매매를 하고 있는 것들 그것들 중에서도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자칭 신부들과 수녀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기타 등) 하루 24시간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있었던 그리고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을) 모든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더러운 영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라!




"홀로 의로우시며 공평하시고 살아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신,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들의 "말씀"들이시며 명령들이시고 "강령"들이시니라!"




또한 "신께서 영혼을 만드시고 세상에 다시 보내시어 세상에 세우신 "다윗"의 ( Prophet Yi Jung Yon , David of JESUS , 李 政 演 ) 강령 이시다!"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AM 9 : 36 , Japan Time ) July 28 2009 , ( PM 12 : 50 , Japan Time ) Aug 18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중 략 Continue Not 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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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로 억울하게 만들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저지르고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저지르며 천벌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죽어 나가면서 범죄은닉을 하고 범죄의 모르쇠의 방송들과 적그리스도의 거짓들과 모함들의 설교들로 조작들을 하여서 지껄이고 사람들을 속이며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악질의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구안기부와 국정원의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밑바닥의 무식의 잔인한 살인과 고문자들이며 테러의 강간과 강탈 그리고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미국과 한국에서 저지르며 미국과 일본에게 아부를 떨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쌓아 놓으신 (신의 율법들의 명령들에 따라서 역사하고 계시는) 모든 업적들과 명성들 그리고 부귀영화들을 쉽게 거짓들과 조작들 그리고 범죄의 방송들과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거짓들로 조작들을 하여서 가로채어서 강탈들과 파괴들을 하고 자신들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의 출세들의 권력들과 돈들을 위해서 악하게 사용들을 하며 범죄은닉을 하며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저질에 밑바닥의 거지 새끼들도 못되는 한국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만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모르쇠의 죄악들로 저지르고 있는 나라들과 개인들 또한 그것들과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과 그 집구석들도 계속해서 잔인한 형벌들의 (천벌들의) 잔인한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악들과 전염병들 또한 돌연변이들과 질병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죽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모든 죄악들을 바로 바로 낱낱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계속해서 당연히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보복들로 다시 15년 전부터 그리고 태초부터 죄악들에 몰아쳐서 찢어서 발기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한 마리 한 마리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자칭 교회들을 하루 24시간 피의 거름 바다를 만들 것이며 그 집구석들 하나 하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피거름 바다를 만들 것이고 하루 24시간 살인과 강도 그리고 악질의 악날한 학대들의 고문들이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임할 것이며 악재들과 파괴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의 억울함들이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임하게 할 것이다.

철저히 보복들을 할 것이다. 당연히 계속해서 영원히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더러운 악들의 마귀의 영혼들을 (south Korean and U.S.American and Japan) 끝도 한도 없이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볼 수가 있도록 상상을 초월을 하는 모든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이 세상부터 끝도 한도 없이 찢어서 발길 것이니라!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특히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율법들대로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의 악들로 고통들 속에 뒈져서 나가며 범죄 은닉의 길을 들이는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악질에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2009년 8월 30일 그리고 2009년 8월 31일 (특히 교대 짓거리로 새벽 AM 5 : 45 한국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 교대 짓거리로 무식에 반복들로 난도질을 치며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나의 가정을 파괴들을 시키며 나와 나의 아내 그리고 나의 어머니를 잠을 못자게 하며 드러내어 놓고 악질의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을 나의 아파트에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기들, 남편들, 에편네들, 할애비들, 할미들, 친척들, 친구들, 안다는 것들,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 한 마리 한 마리 찍어 놓고 개 난도질로 찢어서 발겨 하루 24시간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해꼬질들과 악들의 억울함들 그리고 테러와 살인의 도살들과 살육들로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보복들의 악들에 악들을 더하여서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길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생성들을 시켜서 찢어 발기고 악들과 보복들의 악들을 생성을 시켜서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또한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게 그리고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모든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찢어서 발겨 죽이며 개와 돼지가 가지고 놀게 하며 길을 들이고 더 끔찍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과 보복들의 악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모든 고문들과 테러들로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무식에 잔인한 악들의 난도질로 찢어서 발길 것이다. 마귀와 사탄의 강도의 굴혈이며 살인자들과 테러자들 또한 고문자들과 악질의 계획적으로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을 하여서 범죄 방송들과 설교들로 또한 모르쇠의 악질 범죄들과 범행들로 범죄 은닉들을 시키고 죄악들을 아름답게 꾸미며 완전범죄들을 저지르고 신과 신의 종에게 똥칠을 하며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을 세상에서 없는 것처럼 만들고 계획적으로 악하게 학대들을 하여서 개와 돼지 이하로 길을 들여서 강탈들과 파괴들을 하고 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에 악하게 이용들을 하며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돈들과 권력들로 출세들을 하며 신과 신의 종의 흉내들을 내며 가증스럽게 범죄들과 범행들을 사람의 흉내들을 내며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고 스스로 악들을 자랑들을 하며 '신이 우리편이다'라고 지껄이며 방송들을 내 보내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하고 있는 악질의 가장 밑바닥의 무식도 못되는 사탄과 마귀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한국과 미국은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진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3년을 포함을 시켜서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고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악들 그리고 보복들과 재앙들 그리고 재난들과 모든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끝도 한도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강간에 살인의 도살들과 살육들 또한 신종 인플루엔자와 돌연변이 바이러스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육과 학대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테러들로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의 억울함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들과 이자들로 더 잔인하고 끔찍하게 짓밟아서 그 더러운 마귀와 사탄의 영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다. 아멘. 불변. (셀라)


또한 이제까지 받아서 쳐먹은 돈들은 물론이고 나에게서 강탈들을 한 것들과 또한 나에게 가져와야만 하는 돈들과 물질들을 가지고 오지 않으며 오히려 살인의 만행들을 계속해서 교대의 짓거리들로 가장 저질에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무식으로 상상을 초월을 하게 뒈지며 저지르고 있는대로 일전의 티끌과 먼지 하나부터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 하여서 찢어 발길 것이고 나에게 가져와야만 하는 모든 돈들과 물질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원금들과 이자들로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불어나게 하며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찍어 놓은대로 한 마리 한 마리 그리고 밑바닥이면 밑바닥일 수록 더 잔인하고 끔찍한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테러들과 살인의 도살들 또한 살육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이며 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원금들과 이자들을 나에게 가져오게 하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15년 전부터 그리고 태초부터 영원히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이 세상에서 갚지를 못하면 물질과 돈들의 일전의 티끌과 먼지 하나부터 더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의 억울함들 속에 비교도 되지 않는 원금들과 이자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고 있는 악질의 모든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또한 율법들대로 개와 돼지 새끼 이하로 갈기 갈기 찢겨서 뒈져 (죽어서) 지옥에 쳐박힌 것들은 그 순간부터 지옥과 이 세상에서 동시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원금들과 이자들을 포함들을 시켜서 그 에미, 애비, 애새끼들, 남편들, 에편네들, 친척들, 가족들, 할애비들, 할미들, 친구들, 안다는 것들,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 한 마리 한 마리 연결들을 하여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악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영원히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이미 이루어지고 있고 눈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느끼고 확인들을 하며 알고 있는대로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내가 다시 엄중히 말을 하는데 저질에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게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and Japan ) 동조를 하는 것들은 그것들과 같이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킨다.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유럽의 국가들과 아시아의 나라들 또한 나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고 있는 나라들과 악한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집구석들이 뒈지고 있는 것들을 보고 확인들을 하여라! 당연히 계속해서 말이다. 아멘. 불변. (셀라)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과 신의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 그리고 율법들의 강령들의 말씀들을 밑에 일부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블로그 http://blog.paran.com/alona 에서 확인들을 하도록 하여라!





God bless JESUS (David 천년의 나라) Country !


(PM 3 : 30 , Japan Time) Aug 31 2009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李 政 演) Davi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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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규모 6.8 지진 발생 [뉴시스] 2009-08-28 14:27
자카르타(인도네시아)=AP/뉴시스】이진례 기자 = 미국 국립지질조사국(USGS)은 28일 인도네시아 동부 반다 해(海)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인도네시아 반다해 술라웨시 섬의 해안 도시 바우바우로부터 125㎞ 떨어진 지역을 강타했으며, 이 지역 지하 600㎞ 지점에 집중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의 진앙이 너무 깊어 쓰나미를 유발하거나 심각한 손해를 끼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히고, 남부 술라웨시 섬에 있는 주민들이 이번 지진을 느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 인도네시아는 나의 명령들대로 바로 행동들을 할 것이며 바로 나에게 초청장을 보내거라! 명령을 거역을 하면 너희부터 멸망과 멸족들을 시켜서 너희 나라와 섬들을 바다의 물들로 덮어서 없어지게 할 것이다. "은혜들을 제대로 받지를 못하면 잔인한 형벌들 뿐이다!" "개와 돼지에게는 잔인한 채찍뿐이니라!" (셀라) 아멘. 불변. 2009년 8월 31일 , 월요일 , PM 3 : 37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David of JESUS , 프로펫 이 )





印尼,132명 태운 여객선 침몰…5명 사망·18명 실종 [뉴시스] 2009-08-29 14:21
자카르타(인도네시아)=AP/뉴시스】이진례 기자 = 132명을 태운 여객선 한 척이 인도네시아 해안에서 침몰해 5명이 사망하고 최소 18명이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28일 밤 느가라에서 반자르마신으로 운항하던 여객선 '사리 물리아' 호가 전복됐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후 여객선 탑승자 가운데 100명 이상이 구조됐으나, 5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또한 최초 보고에 따르면 최소 18명이 실종 상태이다.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관영 안타라 통신은 이 여객선이 승객 및 직원 등 최소 132명을 태웠으며, 반자르마신에서 약 100㎞ 떨어진 지점에서 전복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통신은 구조대원장의 말을 인용해, 실종된 승객들이 침몰한 여객선 안에 갇혔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美 캘리포니아주 산불, 주정부 '비상사태' 선포
[뉴시스] 2009-08-31 12:13

【액톤(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불로 액톤 지역 들판이 불타고 있는 가운데 한 소방관이 화재확산을 막기위해 놓은 맞불을 지켜보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주민들의 대피를 당부했다.









美서 10살 아들이 총으로 아버지 살해 [뉴시스] 2009-08-31 03:51
벨렌(뉴멕시코)=AP/뉴시스】이남진 기자 = 미국에서 10살 난 아이가 아빠를 총으로 쏴 살해한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미국 뉴멕시코 주(州)에서 바이런 힐번(42)이 자택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10살 난 아들이 소총으로 아빠를 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아이는 현장을 방문한 경찰관에게 아빠가 자신에게 너무 자주 가혹하게 잔소리를 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6살 난 여동생이 살인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현지언론 'KOAT-TV'는 "힐번은 앨버커키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소년은 현재 뉴멕시코의 비공개 장소에서 아동·청소년·가족부 소속 수사관의 조사를 받고 있다.




부시 딸 제나 NBC 기자로 채용 [뉴시스] 2009-08-31 04:41
뉴욕=AP/뉴시스】이남진 기자 = 미국 NBC방송의 '투데이 쇼'는 백악관 생활의 경험이 있는 새로운 기자를 채용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 헤이거(27)가 그 장본인이다. '투데이 쇼'의 제작담당자인 짐 벨은 30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화했다. 볼티모어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제나는 평소 선생님이나 작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왔었다. 그녀는 이미 2권의 책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방송 기자 제의에 그녀는 처음에는 주저했었다. "내가 평소에 꿈꿔왔던 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마음을 열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제 그녀는 학교 교사와 가자로서 투잡을 하게 된 것이다. 벨은 "제나가 예전에 투데이 쇼에 두 차례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 그녀를 제작에 참여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2년 전 제나가 직접 쓴 책 '애나의 이야기(Ana's Story:A Journey of Hope)'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을 당시 30분 정도의 인터뷰에서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 벨의 설명이다. 이 책은 에이즈에 감염된 미혼모에 관한 내용이었다. 한편 벨은 "제나는 NBC 워싱턴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며 "내 생각에 그녀는 매우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령도 해역서 규모 2.4 지진..피해신고 없어 [연합뉴스] 2009-08-25 23:32 south korea and korean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25일 오후 11시8분께 인천 백령도 남남서쪽 31㎞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 위치는 북위 37.69도, 동경 124.55도다. 이 지진으로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올해 한반도서 지진 47회 발생 [소비자가만드는신문] 2009-08-27 08:52 south korea and korean 올해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이 무려47회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26일까지 한반도에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47회로 작년전체 발생횟수 46회보다 많았다. 올해일어 난지진가운데 사람이 느낄 수 있었던 '유감 지진'도 9회로 작년(7회)보다 많았다. 1978년 국내에서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 90년대 초반 15~20회에 머물렀던 지진 발생횟수는 1993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1978년 이후 5년에 한 번꼴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관측 장비가 현대화된1993년 이후 지진발생이 꾸준히증가하고 있어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단정할 순 없다"며 "최근 일본과 대만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이 한반도 지진발생에 영향을 미쳤는지는시간이 지나봐야 과학적으로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날씨도 맞추지 못해서 사람들을 죽이며 가정들을 파괴들을 시키고 있는 것들이 그리고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직권남용으로 횡령에 더러운 사기들과 뇌물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끌려 다니고 있는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자칭 기상청의 것들이라고 하는 것들 즉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의 일부들인 망원들이 웃기고 있구나! 몰아쳐서 한국을 south korea 바로 지진들로 찢어서 발겨라! 아멘. 불변. 2009-8-31 , 오후 04:19:12 , 李 政 演 )






경찰, ‘금품수수’ KBS 전·현직PD 적발 [아시아투데이] 2009-08-29 10:17 south korea and korean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해외 뮤지컬 공연 유치 대가로 금품을 받은 KBS 전·현직PD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KBS 전·현직 PD들이 해외 뮤지컬 공연 유치를 도와주겠다는 명목 등으로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챙긴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부장급 PD 임모씨는 지난 2007년 건설업자 A씨에게 “해외 유명 뮤지컬 공연을 유치하는데 KBS가 후원하도록 힘써주겠다”며 1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당시 토지보상 문제를 겪고 있던 A씨에게 자신이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제기해 주겠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7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경찰은 내주 중 배임수재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KBS 전 시청자센터장 차모씨도 뮤지컬 유치와 관련해 A씨로부터 3700만원을 받은 단서를 잡고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차씨는 최근 A씨와 합의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美 의원관련 자선단체 편법로비 성행>
[연합뉴스] 2009-06-09 01:32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미국 정가에서 로비스트들이 의원들에 대한 선물제공 금지 및 선거자금 기부액 제한규정을 우회해 특정 의원과 연관된 자선단체에 거액을 기부하는 편법이 만연하고 있다.
`유에스에이(USA) 투데이'는 지난 2007년 제정된 새 윤리규칙에 따라 로비스트들이 연방 상하원 의원 및 연방정부 관리와 관련된 단체 및 행사에 대한 기부금 내역에 관해 첫 보고를 함에 따라 이를 정밀분석해 8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로비회사 및 로비스트들이 작년 한해 특정 의원 및 이 의원의 가족, 친지등과 관련된 자선단체 및 연구소 등에 기부금을 제공한 건수는 모두 2천759회로, 모두 3천580만달러를 기부했다. 이 액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리를 위해 미국 정부가 사용하는 1년치 예산과 맞먹는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3천580만달러의 기부금은 534명의 전현직 상하원 의원 및 250여명의 연방정부 관리 그리고 상하원 의원이 중요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100여개 단체에 제공됐다. 로비회사 및 로비스트들의 기부금중 2천800만달러는 상하원 의원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단체에 기부됐다. 이 기부금은 의회에 로비를 하고 있는 기업, 각종 직능협회, 노동조합 등에서 나왔으며, 특히 작년 7천억달러에 달하는 구제금융 자금의 수혜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의회 차원의 논의를 유리하게 이끌려는 의도 등 다양한 목적에서 제공됐다. 한 예로 현재 의회에서 의료보험 개혁을 주도중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민주, 매사추세츠)은 보스턴에 건립되고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케네디 연구소와 관련, 세계적인 제약회사 암젠으로부터 500만달러를 기부받는 등 의료보험회사, 병원, 제약회사 등으로 부터 모두 500만5천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제이 록펠러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도 작고한 모친의 이름을 딴 알츠하이머 연구소 건립과 관련, 통신회사 AT&T로부터 4만달러를 받는 등 통신업계로부터 모두 6만5천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록펠러 의원은 과거 테러수사 과정에서 감청을 허용한 통신회사들에 대해 면책을 허용하는 입법을 주도했던 만큼 통신회사들로서는 무시할 수 없는 중진 의원. 민주당 하원 유력자인 제임스 클라이번 하원의원(민주, 사우스 캐롤라이나)도 자신의 이름을 딴 연구장학재단 건립에 32만6천달러를 받는 등 모두 80만달러의 기부금을 받았고, 리처드 루가 상원의원(공화, 인디애나)은 자신의 이름을 딴 재생에너지 센터 건립과 관련해 14만달러,, 존 루이스 하원의원(민주, 조지아)은 자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연구소에 20만6천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로비단체 및 로비스트들은 또 유력 의원들의 초상화를 의회내 상임위원회 사무실에 거는 비용을 기부하는 등 로비 방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6월초 미 하원 세출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전임 제리 루이스 세출위원장의 초상화를 설치하는 행사가 열렸는데 초상화 제작 및 설치비용의 대부분은 루이스 의원을 후원하는 특정단체들이 부담했다. 로비회사들은 작년에 루이스 의원을 비롯해 버논 엘러(공화, 미시간), 던 만줄로(공화, 일리노이) 의원 등 하원의원 3명의 초상화 제작 및 의회내 설치비용을 위해 2만7천250달러를 기부했다.
로비감시단체인 `선라이트 재단'의 엘런 밀러 대표는 "의원들의 로비스트들로부터 선물을 받지못하도록 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로비자금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비판했다.






KBS 전-현직 간부, 거액수뢰 파문 [뷰스앤뉴스] 2009-08-29 11:30 south korea and korean 전직 간부는 대선때 MB 지지했던 인사 KBS 전-현직 간부들이 사업을 도와주겠다며 건설업자에게서 수억원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9일 KBS 전 시청자센터장 차모씨와 제작국 부장급 PD 임모씨가 해외 뮤지컬 공연 유치 등을 명분으로 건설업자 대표 S씨로부터 수억원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BS 전 시청자센터장 차모씨는 이명박 대통령과의 친분 등을 과시하며 지난해 총선 직전에 S씨의 프랑스 뮤지컬 공연단 초청 사업 등을 돕겠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총선 출마자금 지원조로 S씨에게서 3천4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그러나 한나라당 공천 경선에서 떨어져 출마하지 못했다. 차씨는 시청자센터장이던 2007년 11월21일 이명박 후보가 KBS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하자 표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하세요" 등의 조언을 하는 등, 생방송이 끝날 때까지 선대위 관계자와 함께 자리를 지켜 안팎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KBS를 떠났던 인물이다.
현재 KBS 아침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부장급 PD 임모씨는 2007년 같은 S씨에게 프랑스 뮤지컬 공연단 초청 사업을 제안하면서 KBS가 100억원을 투자해 공연을 돕겠다는 명분으로 1억2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당시 토지보상 문제로 민사재판 중이던 S씨에게 자신이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제기해 주겠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7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S씨는 2007년 지인 소개로 임 PD를 알게 된 뒤 그를 통해 차모 시청자센터장 등 KBS 여러 간부들을 소개받고 이들을 강남 룸살롱 등에서 수천만원을 써가며 대접하며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이다. S씨는 큰 돈을 투자했으나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자 차모씨, 임모씨 등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돈을 돌려 받지 못하자 청와대에 진정을 내면서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내주 중 임모씨를 소환해 배임수재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나, 차모씨는 최근 돈을 돌려주며 S씨와 합의해 불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시 대통령, "물고문 등 내가 승인했다" 자인 - ABC방송 [뉴시스] 2008-04-12 08:47
워싱턴=뉴시스】 조지 W.부시 대통령은 11일 알카에다 등 포로들에게 자행된 고문기법에 대해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며, 이를 자신이 승인했다고 밝혀 미 정가에서 커다란 논란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부시 대통령은 물고문인 이른바 '워터보딩' 등에 대해서는 폐기가 된 뒤에 보고를 받아 알았다고 발뺌해왔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이날 미 A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전의 언급과는 정반대로 고문기법과 관련된 내용을 알고 있었고, 이를 직접 승인했다고 밝힌 것이다. 부시 대통령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과 관련한 점들을 연결하기 시작했었다"고 전제하고 "그리고...그렇다. 나는 국가안보팀들이 그와 관련된 문제에 직면했었음을 알고 있었고, 그리고 내가 승인했다"고 허가 사실을 인정했다. 부시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지금까지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자행된 물고문 등을 비롯한 논란이 된 고문기법의 사용여부에 대해 지금까지 부인해오던 것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며, 아울러 지금까지 미국민들과 전세계에 거짓말을 했음을 자인한 셈이다. 이와 함께 콘돌라지 라이스 현 국무장관 역시 당시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으로 당시 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린 비밀회의에서 이같는 내용을 주제로 회의를 주재했었음이 드러나면서 그녀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그녀는 최근까지 계속 이어지는 존 매케인의 러닝메이트 추천을 마다하면서 학교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말을 반복한 이유로까지 지적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이날 고문기법 자인은 ABC방송과 AP통신이 이와 관련된 사실확인 보도를 이어가면서 밝히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전날 ABC방송은 알카에다 등에 자행된 고문기법은 라이스 당시 보좌관과 딕 체니 부통령, 도널드 럼스펠드 당시 국방장관, 존 애시크로프트 당시 법무장관, 콜린 파월 당시 국무장관, 조지 테닛 CIA국장 등 핵심 각료와 정보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했던 회의에서 승인됐으며, 참가자들의 사인까지 있었다고 폭로하는 보도를 했었다. 부시 대통령의 고문 승인 시인 보도가 알려지자 의회에서도 이와 관련된 비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은 "누가 21세기에 미국의 대통령과 그의 최고각료들이 백악관 정례회의에서 고문을 허가했다고 생각이나 했겠느냐"고 강력히 비난하고,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난 한참 뒤에도 미국은 이 같은 행정부의 인권과 관련한 근본적인 법칙을 어긴 행위에 대해 오랜동안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며 한탄했다.
또한 미시민자유연맹(ACLU)측은 이와 관련해 "의회가 즉각 이와 관련된 조사를 벌여야 할 것"이라며 사안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워터보딩이 문제시 됐던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이미 워싱턴포스트 등 일부 유력언론들은 의회에서도 이같은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의회가 이를 적극적으로 나서 조사할 명분이 없음도 지적된다. 즉 여야 의회 지도자들은 이미 부시 행정부의 치밀한 책임연대 계산에 의해 워터보딩과 같은 예민한 고문기법에 대해 비밀 브리핑을 받았으며, 시범을 보이는 것을 목격까지 한 것으로 보도돼 이 문제는 미국 전체 지도층들의 비난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다.







美 의회, CIA 거짓말에 더욱 화나 [뉴시스] 2007-12-09 13:05
워싱턴=뉴시스】 테러리스트에 대한 물고문 기록 테이프를 파괴해 파문을 일으킨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번엔 의회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가 또 한차례 논란을 빚고 있다.
마이클 헤이든 CIA 국장은 테이프가 파괴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시작되자 내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에서 "의회 내 정보담당 관련 위원회는 이 테이프가 파기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메모 내용대로라면 의회는 이미 테이프가 사라지기 전부터 없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아 알고 있었던 일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여론을 타면서 비난한다는 의미로 전달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의회는 또 다시 발끈하고 나섰다. 하원 정보위원회 실베스터 레이스(민주·텍사스주) 위원장은 이와 관련, 즉각 헤이스에게 직접 보내는 서한을 작성해 "의회가 이전부터 CIA가 이를 없앨 것이라는 의도를 전달받아 알고 있었다고 한 것은 "수년전'에 의회가 미리 파기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레이스는 "의회가 테이프 파기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받은 것은 올해 초반인데다, 파기를 알리는 통보문은 올 3월이었으며, 파기된 사실은 4월에 이르러서였다"고 항변하고 "귀하가 의회에 파기 사실을 이미 통보했었다고 하는 의도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히 비난했다. 하원 정보위원회에 대한 헤이든 국장의 '괘씸성' 발언은 이내 상원으로부터도 비슷한 분노를 초래해 이날 에드워드 케네디 의원(민주·메사추세츠주)은 "CIA의 관련 테이프 파기는 러처드 닉슨 대통령이 백악관 기록 테이프 가운데 18분30초를 지워버린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견주어 비난했다.





"테러 저지른 악의 축에 자비는 없다"
[뉴시스] 2008-04-22 14:51

【서울=뉴시스】 조지 W.부시 대통령과 딕 체니 부통령이 알카에다 등 테러와의 전쟁 와중에 포로가 된 이들에 대한 혹독한 고문을 승인하는 사인까지 한 사실이 지난 10일 확인됐다. 게다가 부시 대통령 아래 핵심 각료였던 도널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과 존 애시크로프트 전 법무장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그리고 당시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 현 국무장관 등도 함께 하는 백악관 회의에서 이와 관련된 사항들을 논의했고, 조지 테닛 당시 CIA 국장 등 안보관련 부서의 핵심 장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알카에다와 같은 포로들을 심문할 때 미국 내 수사기관들이 하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는 시간도 많이 드는데다 변호사나 다른 법률 조력을 받을 경우 한시가 급한 테러와의 전쟁 시 대응테세가 비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결국 이른바 ‘워터 보딩(물고문)’을 비롯한 구타 등의 가혹행위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승인이 이뤄졌고, 이 자리에 참석했던 이들은 모두 사인까지 하면서 연대책임을 진다는 데 동의한 것이다.
◇美 행정부 연대책임 서명까지 지금까지 왜 고문과 가혹행위에 대한 책임자가 나타나지 않으며, 누가 이 같은 지시를 했느냐는 의문에 대해서 아무도 고백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한 때 워터 보딩을 담당했던 CIA 직원은 “당시 백악관에서 지시가 내려왔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당시 여야 의회 지도자들에게까지도 이와 관련해 브리핑이 이뤄졌고, 시범까지 보여 소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안'이었다”고 밝혔던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이 같은 보도는 쉽게 나온 것이 아니다. 미국내 인권단체인 전미시민자유연맹(ACLU) 측이 테러와의 전쟁 와중에 영장 없는 도청과, 알카에다 혹은 그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도청을 당한 사람들, 심문 받았던 포로 등을 위해 소송을 벌이면서 ‘정보청구법’에 의해 끝없이 요청해 찾아낸 진실이다. 미 ABC방송이 백악관을 끝까지 추궁하면서 마침내 한 보좌관의 익명 폭로로 당시 비밀회의 내용을 보도할 수 있었으며, 백악관 상황실에서 열렸던 이 회의에서 부시 대통령이 각종 고문기법을 승인과 함께 서명했음도 밝힐 수 있었다. 이에 대한 집요한 추궁성 질문에 부시 대통령은 더 이상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되자 마침내 “그 당시 우리는 여러 가지 흩어져있는 점들을 연결하면서 미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었다”고 전제하고 “그렇다. 국가안보팀이 그 이슈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허락했다”고 입을 뗀 것이다. 물론 부시 대통령이 그 같은 고문기법이나 고문자체를 승인한 배경에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들의 고문과 관련된 법적인 해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법무부 소속 존 유 당시 법률자문관과 제이 바이비 당시 차관보 등이 작성한 ‘고문 메모(Torture Memo)’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 법무부 법률자문국 차관보였던 바이비 현 제9항소법원 판사는 당시 체포된 알카에다 포로들과 테러와의 전쟁으로 확보되는 테러용의자들에 대한 심문을 하게 될 경우 이들은 쿠바의 관타나모 수용소에 억류된다는 점과 고문에 대한 의미를 최소한으로 좁게 해석함으로써 관련 고문이 가능해진다는 해석을 한 것이다. 즉 지난 2002년 바이비 차관보가 해석한 바에 의하면 “고문이라 함은 ‘육체적 혹은 정신적인 고통이나 아픔을 유발하는 행동’으로, 육체적 고통은 심각한 육체적 상처, 즉 인체기관의 손상, 신체활동의 불능, 혹은 죽음 등을 가져올 만한 강도를 지닌 것”이라고 해석, 고문행위는 신체상 문제가 될 정도의 고통을 수반해야 하는 것으로 한정했다.
게다가 고문을 겪을 때에 동반하는 정신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수년간 혹은 법률이 정한 어느 한 가지 결과를 유발하는 정신적인 고통 원인이 상당기간 계속돼 정신적인 위해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규정, 웬만한 것은 고문의 범주에 들지 않는 것으로 법해석을 한 것이다. 이런 내용을 보고 받았던 부시 대통령은 고문에 대해 ‘사용해도 된다’는 승인과 함께 서명까지 해줬으니, CIA와 보안 담당자들은 그야말로 안심하고 포로들을 상대로 갖가지 인권침해 행위를 버젓이 해온 것이다.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벌어진 해병대 헌병대원들에 의한 갖가지 유희성 고문장면은 바로 그 같은 정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그 같은 짓을 저지른 해병 헌병대원들은 최고위층에서 허가한 사항을 마음껏 누린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상황이 이처럼 만천하에 드러나자 의회와 인권단체 등에서는 부시 대통령과 체니 부통령 등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정부에 쓴 소리를 잘하고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은 “내가 알게 된 또 하나의 부시 행정부의 엽기적인 행각”이라며 “미 정부가 21세기에 버젓이 고문을 사용하도록 허가했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느냐”며 한심해 했다.
그는 “부시 대통령이 물러간 뒤에도 오랫동안 미국과 미 국민들은 이 행정부가 저지른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일에 대해 두고두고 죄 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개탄했다. 이와 함께 ACLU 측은 의회에 대해 “행정부의 불법행위 지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ACLU측의 케롤라인 프레드릭슨은 “새로 이어지는 폭로들을 놓고 볼 때 애초부터 고문과 그것을 사용하는 계획은 백악관에서 지시되고 운영됐었음을 알 수 있다”면서 “이점이 바로 미국인들이 애초부터 우려하며 의심했던 것이기도 하다”고 부시 행정부를 비난했다.
◇잘못 시인 없이 ‘모르쇠’일관 전직 정보기관 요원은 “딕 체니 부통령과 그 최고위 안보담당 관리들이 CIA의 포로 심문 방법을 놓고 오랫동안 논의했었으며, 그 사용 시기에 대해서도 상당한 논의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종종 CIA 요원들은 그들이 사용할 이른바 워터 보딩은 물론 갖가지 기법에 대해 자세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그 기법의 원리 등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하는 고문기법의 주요 내용은 우선 신체적인 가혹행위로서 수면박탈, 구타 등을 망라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같은 불법 사항을 승인하고 시행하는데 대해 각료 중 누구 하나 이에 대해 반대하거나 반발을 보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부시 대통령과 그 주변 체니 부통령, 특히 라이스 국무장관은 그에 대한 잘못을 시인한다거나 “그것이 잘못됐었다”는 언급은 한마디도 없이 외면하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언론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ABC 방송과 같이 전통적으로 불의를 파헤치고 노력해온 일부 매체 외 다른 매체들은 이 점에 대해 별로 관심조차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AP통신이 ABC방송의 비밀회의 보도 이후 스토리를 추적해 다루고 있을 뿐, 그 유명한 CNN방송이나 CBS, NBC 등 유력방송망과 뉴스 채널들은 이 같은 엄청난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직껏 입을 다물고 있다. ‘미국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은 가려야 한다’는 것이 공화당 진영이 장악하고 있는 보도채널과 뉴스미디어의 자세이고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정치 평론가들은 콘돌리자 라이스가 주변에서 강력하게 제기하는 존 매케인의 러닝메이트를 고사하는 것은 이번 사태에 대한 비판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기도 하다.





潘 “부시는 위대한 지도자”…취임후 첫면담 [경향신문 2007-01-17 18:23:21] / Who's dog?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과거 한국 외교부장관 시절부터 부시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했다”면서 “부시 대통령의 지지 하에 유엔과 미국이 서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은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반총장은 16일(현지시간) 취임 뒤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만난 뒤 기자들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의 테러용의자 수용소 철폐를 요구하는 등 대미 소신발언을 했던 반총장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부시 대통령과 공식 면담을 하고 유엔 분담금의 최대 제공국인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강조했다.
반총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유엔과 미국은 평화와 안보, 자유, 민주주의 등의 목표를 공유한다”면서 “미 행정부와 매우 긴밀하게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유엔이 자유의 확산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는 작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반총장과 부시 대통령은 서로 깍듯한 예우를 잊지 않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반총장은 이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연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해 “6자회담의 원만한 진행을 촉진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뒤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중동 문제의 시발점으로 지목해 존 볼튼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의 반발을 샀던 것과 관련해서는 ‘이·팔 문제’를 ‘이라크’로 대체하면서 “이라크 사태 악화는 국제사회 긴장의 근원”이라고 지목했다.





부시 비밀도청 한국계 교수 작품 [매일경제 2005-12-25 17:33:02] / How? /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대테러전쟁 핵심이론인 선제공격권과 포로고문은 물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밀도청에 대한 법률적 토대를 제공한 인물이 한국계 존 유캘리포니아 버클리대 법대 교수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9ㆍ11 테러 직후 법무부에 근무했던 유 교수가 부시 행정부 대테러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이론들을 만드는 데 결정적 몫을 했다며 최근 논란을 일으킨 비밀도청에 대한 법률적 토대도 유 교수 작품이라고 전했다. 전ㆍ현직 관리 증언에 따르면 유 교수는 법원 허가없이 미국민과 미국 내 거주자국제통화에 대한 행정부 도청계획에 법률적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백악관 요청으로 '대통령은 테러단체나 이들을 돕는 국가들에 군사공격을할 수 있는 광범위한 헌법적 권한을 갖고 있다'는 의견 등을 제시해 선제공격권과포로고문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 몫을 했다. NYT는 유 교수가 법무부 근무 당시 백악관과 국방부 몇몇 핵심 법률고문들과 맺은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대테러전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법률고문보를 지낸 티모시 플래니간은 유 교수가 법무부 근무 때 해박한 지식과 학문적 능력을 바탕으로 외교와 군사적 법률적 문제에 대해 핵심 역할을 했다며 자신과 앨버토 곤살레스 당시 법률고문이 9ㆍ11 테러 후 외교와 군사문제에 대한 법률적 조언이 필요할 때 찾아갔던 사람이 바로 유 교수라고 말했다. 1967년 출생해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온 유 교수는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을졸업한 후 로런스 실버맨 컬럼비아 순회항소법원 판사와 클레런스 토머스 대법관서기를 지냈으며 부시 대선운동에 참여한 뒤 캘리포니아 버클리 법대 교수로 옮기기 전까지 법무부에서 일했다.





이종욱 사무총장 부시 미 대통령 면담 [노컷뉴스 2005-12-07 02:09:27] / Why? /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이 6일(미국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과 조류 독감 대책을 협의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을 마친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조류 독감을 예방하기위해 부시 미 대통령이 적극 협력하기로했다"면서 "미국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조류 독감이 재앙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를 위해 세계 보건기구와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이 이종욱 사무총장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조류 독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대국민 이미지 구축을 염두에 둔 행사로 보인다. 부시 행정부는 조류 도감이 인간대 인간으로 감염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 대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아리랑TV, 'CNN 월드 리포트' 정치부문상 수상 [연합뉴스 2004-07-27 18:48:07] / Why? /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아리랑TV가 2004년도 'CNN 월드 리포트 어워드'정치·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 2002년 12월 23일 방송한 '대선 분석 특집 리포트'로 2003년 1월초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됐다.
CNN 인터내셔널은 'CNN 월드 리포트'가 한해 동안 방영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정치·보도를 비롯한 8개 부문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CNN 월드 리포트'는 지난 87년부터 각국 방송인들이 자국의 시각을 담아 제작한 최신 뉴스를 전 세계에 방영해 오고 있다. CNN 인터내셔널은 "아리랑TV가 한국의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이슈를 전 세계인에게 알려 서로 다른 문화의 이해를 돕는 데 노력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LG전자 5세대 DTV 수신 칩, 美방송사 채택 [연합뉴스 2004-07-28 11:00:33] / How? /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 LG전자[066570]는 자사의 5세대 디지털TV(DTV)수신칩인 VSB칩이 미국 공중파 유료방송 USDTV에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USDTV와 디지털방송과 DTV 사업을 위해 기술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이에 따라 올 4.4분기부터 USDTV의 디지털 지상파방송 STB에 5세대 VSB칩이 탑재된다고 설명했다. 5세대 수신칩은 도심지역의 난시청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수신성능도 크게 높였으며, 하나의 칩으로 지상파 디지털방송(VSB)과 디지털 케이블방송(QAM)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쪽은 말했다. 또 올 상반기에 국내 방송사의 시험 결과 5세대 칩의 수신성공률이 94%로 나타나 수신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입증됐으며, 난시청 지역의 수신도 훨씬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LG전자는 디지털TV 연구소를 중심으로 2년간 60여명의 인력과 80여억원을 들여5세대 칩을 개발했고 디지털 복조기술 등 100여건의 관련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LG전자는 5세대 칩을 일체형 디지털TV 전 모델과 디지털 셋톱박스에 적용해 세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2007년까지 세계 디지털TV 수신칩 시장 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02년과 지난해 잇따라 발표한 `DTV 튜너내장 의무화 방침'과 `케이블-레디 DTV에 관한 규정'에 따라 5세대 칩이 북미지역의 DTV 활성화와 시장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USDTV는 인기 있는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해 솔트레이크 시티, 라스베이거스 등에 고화질 디지털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며 공중파 디지털방송 분야에서 유료서비스를 처음 개발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LG전자 백우현 사장(CTO)은 "독보적인 DTV 핵심칩 기술력을 바탕으로 DTV 수신성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른들은 못 듣는 휴대전화 벨 [중앙일보 2006-06-27 20:15:30] / How they get it? / [중앙일보 이원호] 청소년들만 들을 수 있고, 어른들에겐 거의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 소리가 국내 처음으로 서비스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콘텐트 업체인 블루엠과 손잡고 28일부터 '틴(Teen) 벨'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만7000㎐ 고주파수 대역의 벨 소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 이후의 성인은 잘 듣지 못한다. LG텔레콤 유인호 부장은 "특히 노인성 난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흔이 넘은 어른은 이 벨 소리를 듣기 힘들다"고 말했다. 기존 벨 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200~8000㎐ 주파수대를 이용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고주파 대역의 소리를 재생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이 서비스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선보여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12일자)에 따르면 요즘 미국 학교에선 학생들이 수업 중에 교사가 못 듣는 고음 벨 소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학생이 많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벨 소리는 영국의 한 보안업체가 가게 앞에서 기웃거리는 젊은이들을 쫓아내려고 만든 상품이다. 틴벨을 이용하려면 LG텔레콤 가입자가 무선 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 벨 소리를 내려받으면 된다. 곡당 이용료는 900원. 단말기는 40화음 이상 모델(요즘 대부분 64화음).





미 의원들, 년간 1백억 달러를 쓰는 한국인의 비자 면제하라 [노컷뉴스 2005-11-30 01:49:25] 빌 프리스트 미 상원의원에 이어 하원의원들도 한국에 대한 비자 면제를 촉구하는 서한을 부시 대통령에게 보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 의원인 제임스 모런 등 미국 하원의원 3명은 한국을 미국의 비자면제 대상국가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지난 28일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발송했다고 주미 한국 특파원들에게 알려왔다. 모런 의원 등은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미국과의 교역 확대, 관광객 수 증가 등을 들어 미국이 한국 정부와 비자면제를 위해 협력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을 비자 면제 대상 국가로 검토하라고 미 국무부에 지시한데 대해 잘한 일이라면서 한국인들에 대한 비자면제 문제 해결을 위해 부시 행정부측과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런 의원 등은 지난 10일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 대해 비자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뼈대로 한 법안을 미 하원에 제출했다. 이에 앞서 빌 프리스트 미 상원 의원(민주당 중진)도 부시 대통령이 한국인들의 미국 입국 비자를 면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일은 아주 잘한 일이라면서 연간 백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와서 쓰는 한국인들에게 비자없이 입국하도록 하는 것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는 서한을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바 있다. 프리스트 의원은 한국인들이 미국에 자녀를 유학보내거나 미국 관광 등에 쓰는 돈이 년간 100억 달러(우리돈 10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돈)가 넘는다면서 한국인들이 더 많이 미국에 올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비자 면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미국이 한국인들에게 물건을 팔기위해 광고 등을 할 필요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년간 1백억 달러(올해 우리의 경상수지 흑자에 거의 맞먹는 수준 될 듯)의 거액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 비자면제를 추진하지 않느냐는 논리다. 모런 의원 등이 한국인에 대해 비자 면제를 추진하는 이유 역시 한국인들의 커뮤니티가 이미 형성된 버지니아와 메릴렌드 주 등의 '한인표'를 의식함과 동시에 미국에 오는 한국인들의 '씀씀이'를 고려한 행동으로 보인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테러용의자 고문, 한국인이 가장 관대” [한겨레 2005-12-07 21:41:25]
테러용의자로부터 정보를 빼내기 위해 고문을 가하는 방식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장 관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현지시각) 〈에이피(AP)통신〉이 보도했다.
〈에이피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전세계 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테러 정보를 빼내기 위해 테러용의자에 고문을 가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인 응답자의 53%가 “자주 또는 때때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답해, 8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론 미국 38%, 프랑스 32%, 멕시코 31%, 독일 30% 순이었다.
“고문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응답은 이탈리아(60%)-스페인(54%)-캐나다(49%)-독일·영국(48%)-멕시코(40%)-미국(36%) 순으로 높았다. 한국에선 10%만이 “고문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미국이 테러용의자를 자기 나라에서 비밀리에 조사하는 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엔, 멕시코인의 78%가 반대했으며 한국인도 71%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스페인·영국·독일·이탈리아·캐나다 등에서도 과반수인 55~66%가 반대 의견을 밝혔고, 오직 미국에서만 찬성 의견이 65%로 반수를 넘었다.
이번 조사는 11월 중·하순에 8개국 국민 각 1천명 정도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입소스’는 밝혔다. 워싱턴/박찬수 특파원





노 대통령 ''피살 때문에 파병 안하면 테러의 승리'' [노컷뉴스 2004-07-12 18:42:11] / What for ? /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파병 결정의 옳고 그름은 앞으로 진행될 상황에 달려있으므로 현 상황에 의존해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난 8일 녹화방송된 미국 공영방송 PBS 네트워크와의 회견에서 "장기적이고 튼튼한 한미동맹 관계를 위해 한국은 협력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김선일씨 피살사건 때문에 정책방향을 바꾼다면 테러리스트 세력의 승리를 허락 하는게 되므로 파병 결정을 바꿀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북한이 변화를 향해 개방하고 있으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남북평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군사시스템을 폐쇄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선일 납치 후 즉각 파병방침 발표는 잘한 일" [프레시안 2004-07-09 09:57:08] / What for ? /
신기남 "테러집단 협박굴복은 국민적 자존심 문제" "앞으로도 그럴 것"
[프레시안 이지윤/기자] 방미중인 열린우리당의 신기남 당의장이 연일 '대미 굴종'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말고 우리에게 동맹이 어디 있냐" "우리 선친은 빨치산토벌대장이었다" "국민 다수는 진심으로 이라크 추가파병에 찬성하고 있다"는 등 연일 문제발언을 쏟아낸 신의장이 이번에는, 이라크 무장단체가 납치한 김선일씨의 살해를 위협하며 한국군의 파병 철회를 요구한 직후 한국 정부가 주저없이 추가 파병방침을 재확인한 것은 잘한 일이며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똑같이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자국민이 납치되자 즉각 무장세력의 요구를 수용한 터키나 필리핀 정부와 대비되는 철저한 '국민희생 불가피론'의 표출이다. 신기남 "주저없이 그런 결론 내렸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중인 신 의장은 8일 뉴욕현지 특파원단과 만나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등 미국 행정부 지도자들이 김씨가 납치된 상황에서도 한국 정부가 즉각 파병방침을 확인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파병에 관한 입장을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했다는 비판에 대해 "무도한 테러분자들의 협박에 굴복하는 것은 국가적 자존심을 버리는 태도"라고 일축했다. 그는 "김씨 피랍 사실이 알려진 직후 소집돼 대책을 논의한 당정회의에서 우리는 주저없이 그런 결론 (추가파병 방침 재확인)을 내렸으며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벌어져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포위츠도 매우 합리적 인물" 신 의장은 또 "한국의 반미감정과 이에 따른 미국 내 반한 감정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던 적도 있었다"면서 "최근에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약화됐고 노력하면 서로 오해를 불식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열린 우리당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한 이유"라로 지적했다. 신 의장은 "파월 장관은 한국에 진정으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느꼈으며 이번 방문이 참으로 시의 적절했다고 우리 대표단에게 거듭 강조했고 강경파로 알려진 울포위츠 부장관도 한국 내 반미감정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우리에게 먼저 지적할 정도로 합리적인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비온 뒤 땅이 굳는다는 속담처럼 이제 새로운 인물로 새로운 차원의 한미동맹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최진실 유골함 있다"..1억 요구한 40대男 검거 2009년 08월 25일 (화) 05:44 연합뉴스 ( 한국의 연예인, 딴따라 망원들 중에 일부 ) south korea and korean
(양평=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고(故) 최진실씨 유골함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양평경찰서는 25일 최씨의 유골함을 가지고 있다며 1억원을 요구한 혐의(공갈 미수)로 정모(4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4일 오후 2시15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공중전화를 이용, 최씨의 납골묘를 관리하는 갑산공원묘원 측에 "최씨의 유골함을 가지고 있다. 유골함을 찾고 싶으면 1억원을 준비하라"고 4차례에 걸쳐 협박한 혐의다. 정씨는 오후 9시30분께 4번째 협박전화를 걸다 잠복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월급이 나오지 않아 생계가 어려웠는데 보상금 3천300만원을 준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돈을 요구했다. 유골함을 훔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씨의 인상착의가 최씨 납골묘 CCTV에 찍힌 용의자와 다른 점으로 미뤄 일단 정씨가 진범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정씨에게 돈을 요구하는 전화를 걸도록 사주한 사람이 있는지 등 공범 여부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앞서 24일 170∼175㎝가량의 키에 건장한 체격의 용의자가 지난 1∼2일 최씨 납골묘를 사전답사하는 장면이 잡힌 CCTV를 공개하고 신고보상금 300만원을 내걸어 공개 수배했다. 이와 별도로 갑산공원묘원도 제보자에게 3천만원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포토]故최진실 유골함 안고 오열하는 모친 [아시아경제] 2009-08-26 11:55 south korea and korean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고(故) 최진실씨 유골함 도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박 모씨가 검거된 가운데 26일 오전 경기도 양평 경찰서에서 유골함을 건네 받은 모친이 슬퍼하고 있다.


"최진실씨가 꿈에서 꺼내달라고…" [한국경제] 2009-08-26 18:45 south korea and korean 유골함 훔친 40대 용의자 검거
탤런트 고 최진실씨의 유골함을 훔친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최씨의 유골은 22일 만에 가족에게 인도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11시10분께 용의자 박모씨(40)를 주거지인 대구에서 특수절도 및 사체 등의 영득죄로 체포한 뒤 양평경찰서로 압송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동영상과 사진을 본 이웃 주민의 제보가 박씨 체포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작년 11월께 신이 내린 이후 최씨가 꿈에 계속 나타나 '납골묘가 답답해서 못 있겠으니 빼내서 흙으로 된 묘로 이장해달라'고 말해 그 요청을 들어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씨는 작은 방에서 문을 잠그고 혼자 지내는 등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해 왔으나 정신병력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적은 없다. 중졸 학력의 박씨는 아내와 아들 두 명을 두고 있으며 대구의 싱크대 제조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자살 하루 35명꼴 … 지난해 10월 급증 [중앙일보] 2009-08-31 01:41 south korea and korean 중앙일보 권혁주] 자살이 늘고 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망 원인’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1만2858명이 자살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3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자살률)는 26명으로 전년(24.8명)보다 1.2명 늘었으며, 8년 전인 2000년(13.6명)에 비해 거의 두 배가 됐다. 남자의 자살률이 33.4명으로 여자(18.7명)보다 훨씬 많았다. 연령별로는 젊은 층이 자살을 많이 했다. 20~30대가 3762명으로 전체 자살의 29.3%를 차지했다. 특히 20~30대는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었다. 지난해 20~29세 사망의 40.7%가 자살에 의한 것으로, 교통사고(18.8%)의 두 배를 넘었다. 10대는 자살(22.1%)보다 교통사고(23.6%)로 인한 사망이 더 많았다. 지난해는 10월에 자살자가 많았다. 다른 달에는 자살자가 1000명 내외였다가 10월에 1793명으로 치솟았다. 당시는 탤런트 최진실·안재환씨, 트랜스젠더 C씨 등 유명인 자살이 잇따랐던 때다. 10월에는 특히 20~30대 자살자 비중이 전체의 36.4%로 연중 가장 높았다. 젊은이들이 유명인을 뒤따라 모방 자살을 하는, 이른바 ‘베르테르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한국의 자살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0개국 중 가장 높다. OECD에 따르면 2005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는 한국이 24.7명으로 OECD 평균인 11.4명의 두 배를 넘었다. 일본은 19.4명, 미국 10.1명, 영국은 6명이었다. 지난해 총 사망자 수는 24만6113명,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498.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률은 1년 전(498.4명)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사망 원인 1위는 암(10만 명당 사망률 139.5명)이었고 다음은 뇌혈관 질환(56.5명), 심장 질환(43.4명), 자살 순이었다. 암 중에서는 폐암(29.9명), 간암(22.9명), 위암(20.9명)에 의한 사망이 많았다. 교통사고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4.7명으로 7위였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는 10만 명당 9.4명으로 1년 새 0.2명 줄었다. 연령별 사망 원인은 19세 이하는 교통사고, 20~39세는 자살, 40세 이상은 암이 각각 1위였다. 영아 사망률은 출생아 1000명당 3.4명으로 OECD 평균인 4.8명을 밑돌았으나 일본(2.6명)보다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LA 산불 확산일로, 1만가구 위협
[유코피아] 2009-08-31 07:39

[유코피아닷컴=김기원 기자, ukopia.com]캘리포니아 LA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이 확산일로다. 고온건조한 날씨와 맞물리면서 빠른 속도로 모든 방면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산불 발생 나흘째인 30일 오후 현재(현지시간) LA 산불은 특히 북쪽으로 크게 번지면서 앤틸롭밸리 일대의 1만2,000 가구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따라 14번 앤틸롭밸리 프리웨이(고속도로)도 폐쇄조치됐다.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집을 지키기 위해 대피하지 않은 주민 가운데 3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최소한 3채의 주택이 전소됐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LA 북부 도시인 라 카냐다(La Canada)를 덮친 산불은 29일 오후 주택가 바로 앞까지 번졌으나 극적으로 진화됐다. 하지만 이 산불은 서쪽방면인 터흥가 지역으로 방향을 틀어 확산되고 있어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라카냐다 거주의 김현주씨(54)는 “집 앞까지 산불이 들이닥쳐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공포를 느꼈었다”면서 “소방당국이 필사적인 진화작업에 나서줘 기적적으로 집과 재산을 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태평양 해안가인 LA 남쪽 팔로스 버디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230여 에이커의 산림이 태우고 주택 6채에 피해를 입혔으나 29일 오후 진화됐다.





<일본 총선>아소 총리, 패배 시인…자민당 총재 사퇴 시사 [뉴시스] 2009-08-30 22:52 Japan 도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총리가 30일 이날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패배한 것을 시인하고 자민당 총재직에서 사퇴할 계획이라고 시사했다. 아소 총리는 이날 전국에 중계된 TV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결과는 엄중하다면서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들이 실시한 투표 출구조사 결과는 민주당이 압승을 거둬 자민당의 54년에 걸친 장기 집권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예고했었다.



日총선 민주 압승..54년만에 정권교체 [아시아투데이] 2009-08-30 21:19 Japan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하토야마 대표 내달 총리 취임 '새 일본' 공식 출범
한일관계 전기 될 듯…미·일 관계 변화 주목
일본 하토야마 민주당 대표 회견
일본 제1야당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대표가 지난 11일 도쿄(東京)의 당 본부에서 연합뉴스 등 주일 외국 언론과 회견을 갖고 총선 전략과 한일관계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의 8·30 총선에서 제1야당인 민주당이 300석 이상을 획득하면서 집권 자민당을 대파하고 54년 만에 여야 간 정권교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NHK는 30일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 민주당이 298~329석을 얻으며 84~131석을 얻는데 그친 자민당을 완파하면서 차기 정권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또 교도통신도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이 300석 이상을 얻어 압승하면서 정권교체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사히 TV는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315석을, 자민당이 106석을 얻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TBS 방송은 민주당이 321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출구 조사 추이대로 개표가 진행될 경우 일본 정치사는 1955년 창당한 자민당에 의한 장기 집권이 일단 마무리되고 야당에게 정권 운영이 넘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게 된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대표는 정권교체가 사실상 확정된 만큼 31일 중으로 '정권이행팀'을 구성하고 자민당으로부터의 정권 인수 작업에 공식 돌입할 방침이다. 하토야마 대표는 오는 15일께 열린 특별국회에서 차기 총리로 선출된다. 정권이행팀은 하토야마 대표가 31일 발표할 관방장관, 국가전략국 담당상, 재무상, 외무상 등 주요 각료 내정자와 간사장 등 당 중역들로 구성된다.
하토야마 대표는 또 예산 낭비 등 자민당 정권의 각종 문제점들을 청산하고 민주당 정책을 구현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는 행정쇄신위원회도 곧바로 출범시키는 등 '새로운 일본'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하토야마 대표는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등 한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서 차기 정권에서의 한일관계도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는 '긴밀하고 대등한 외교'를 천명하고 있어 미·일 관계의 향방이 주목된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을 완파하고 정권교체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자민당 장기 지배로 인해 빈부격차나 도시와 농촌 등 지역 간의 격차가 심화하면서 민심이 극도로 악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개혁 정책이 오히려 비정규직 양산 등 구조적인 문제를 증폭시킨데다 후임자인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잇따른 중도 사퇴, 그리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의 민심과 동떨어진 행보도 이번 총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새로 출범하는 하토야마 정권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했던 예산의 전면적인 재편성을 통한 복지분야 지원 확대 등의 정책을 착실하게 추진하면서 내년 7월 예정된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 중의원과 참의원 과반수 확보해 안정적인 국정운영의 기초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반면, 지난 1993년 과반수 획득 실패로 10개월간 야당 경험을 했던 자민당은 앞으로 제1야당으로서 총재직 사퇴의사를 밝힌 아소 총리의 후임 선출 등 지도부 개편을 통해 당력을 재정비하고 민주당을 견제하면서 재기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서 신종플루 2명 또 사망, 7명으로 늘어 [뷰스앤뉴스] 2009-08-29 18:16 Japan
잇단 사망자 발생에 일본열도 공포 확산 일본에서 29일 두 명의 신종 플루 사망자가 발생, 일본열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하루에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은 이날 마쿠라자키(枕崎)시에 사는 60대 여성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소화기 계통의 암 수술 이후 암세포가 폐에 전이됐던 병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효고(兵庫)현도 히메지(姬路)시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30대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하루에 두명이 사망함에 따라 일본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26일과 27일에도 나가노(長野)현과 아이치(愛知)현 등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이날 또다시 두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향후 사망자가 급증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에서 규모 3의 지진 발생 [뉴시스] 2009-08-31 05:43 Japan
서울=뉴시스】이남진 기자 = 31일 오전 0시46분께 동북부 후쿠시마(福島)현 타마가와 마을주변에서 규모 3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지지(時事)통신이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후쿠시마 현 앞바다 인근이며 지진의 깊이는 약 40㎞ 정도이다. 한편 사상자에 대한 보고나 쓰나미 경보는 없었다.






LA 북쪽 산불 확산..2만에이커 불타
[연합뉴스] 2009-08-30 09:23

주택가 위협 대비 주민대피령 확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처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29일 산불이 급속히 확산해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이 대폭 확대됐다. LA 북쪽 라카냐다 인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스테이션 산불'은 이날 동서쪽으로 크게 번져 삽시간에 피해면적이 2만 에이커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소방 관리들을 인용, 전했다. 산불이 주택가를 위협하면서 라카냐다와 앨터디나 뿐 아니라 이날 오후 글렌데일 일부 지역까지도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패서디나 시도 산불 발생 지역에서 가까운 주민들에게 자발적으로 대피할 것으로 권고했다. 또 산불로 인한 연기가 수백m나 치솟아 이 일대를 뒤덮었고 라 카냐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산불이 주택가로 번지는 것을 막고 있으나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고온 건조한 날씨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alifornia Wildfires
[AP] 2009-08-31 07:03

A wildfire burns in the Angeles National Forest near Los Angeles, Sunday, Aug. 30, 2009. (AP Photo/Jae C. Hong)







CDC,"신종플루 뉴욕 인구 80만 감염시켰다" [뉴시스] 2009-08-31 10:46
워싱턴=뉴시스】최철호 특파원 = 신종 인플루엔자 A(H1N1)는 올 봄에 이미 뉴욕 인구 80만 명을 감염시킨 것으로 파악된다고 미국의 보건최고 책임자가 30일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토머스 프리덴 소장은 이날 신종 플루의 바이러스는 이미 뉴욕 시내 전반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의 역학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적했다. 프리덴 소장은 지난 6월 CDC 책임자로 오기 전 뉴욕시의 보건을 책임지고 있었으며, 최근에 신종 플루에 대한 새로운 역학조사가 이뤄져 이번주 후반부에 이에 대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프리덴은 "뉴욕시의 경우 지난 봄에 이미 H1N1의 확산이 이뤄졌다"고 말하고 "뉴욕 시민의 약 10%인 약 80만 명이 이미 감염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해 광범위하게 신종 플루가 확산돼 있음을 시인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시의 보건 책임자는 이 결과가 수일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덴은 이어 신종 플루가 이미 20여개의 변종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말하고 "어느 지역에서는 더 많이 발생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은 적게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약 100만 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며, 아주 어린이와 노약자 층에서 훨씬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中 칭하이 잇단 강진으로 비상 [아시아투데이] 2009-08-29 10:28 China
(아시아투데이= 이은혜 기자) 중국 북서부 칭하이(靑海)성에서 28일부터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중국 당국이 지진경보를 발령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2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칭하이성 하이시(海西) 몽골ㆍ티베트족 자치주에서 29일 오전 0시 28분께(현지시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국이 밝혔다.
28일 오전에도 같은 지역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규모 6.4의 강진 발생 직후 348차례의 여진이 잇따랐으며 가장 강한 여진은 규모 5.3으로 확인됐다.
지진국은 지진 발생 직후 4급의 지진경보를 발령하고 진앙지에 조사단을 파견했으며 칭하이성 당국 역시 재난대응팀을 급파했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도 즉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평균 해발고도 4000m에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이어서 강도에 비해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지난해 5월 쓰촨성(四川) 대지진의 악몽을 겪은 중국은 건국 60주년 기념행사를 눈앞에 두고 이달 들어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데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남서부 충칭(重慶)시에서 모두 3차례의 지진이 발생했고 10일에는 조선족이 몰려사는 중국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에서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中 북서부 지역에 5.3 규모 지진 [아시아경제] 2009-08-29 04:28 China
중국 북서부 칭하이(靑海)성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지진대망(國家地震臺網)에 따르면 이날 진앙지는 북위 37.7도, 동경 95.8도에서 지하 7㎞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California Wildfires
[AP] 2009-08-31 02:00

In this Saturday, Aug. 29, 2009 photo, a wildfire burns behind a home in La Canada Flintridge, Calif. (AP Photo/Mike Meadows








LA북쪽 산불 확산..1만여 주택 위협(종합)
[연합뉴스] 2009-08-30 13:4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북쪽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29일 산불이 급속히 확산해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다. 라카냐다 근처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스테이션 산불'은 이날 동서쪽으로 크게 번져 삽시간에 피해면적이 2만에이커(약 8천만㎡)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소방 관리들을 인용, 전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산불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라카냐다와 라크라센타, 앨터디나, 글렌데일, 빅 터헝가 캐니언 지역 일부 주민에 대해 대피령이 내렸다고 밝혔다. 집을 빠져나온 주민들은 근처 공립학교 등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불안한 밤을 보냈다. 아울러 이번 산불로 4명이 다치고 주택 3채가 불탄 것으로 집계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LA타임스 인터넷판은 이날 저녁 현재 산불이 적어도 1만채의 주택을 위협하고 있고 산불 피해액이 130만 달러를 넘었다고 추산했다. 산불이 확산하면서 LA 한인타운에서 보일 정도가 연기가 수백m나 치솟아 이 일대를 시커멓게 뒤덮었고 라카냐다 지역의 16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천800여명과 헬기 등을 동원해 산불이 주택가로 번지는 것을 막았으나 40℃에 육박하는 고온 건조한 날씨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황, JFK여동생 유니스 '쾌유' 기원 [뉴시스] 2009-08-11 11:12
반스터벌(미국)=AP/뉴시스】김선주 기자 =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1일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여동생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88)의 쾌유를 빌었다.
슈라이버는 지난주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반스터벌 카운티에 있는 케이프코드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다. 주미 바티칸 대사 피에트로 삼비는 이날 AP에 보낸 편지를 통해 "교황은 그녀가 영생을 얻도록 온 마음을 다 하고 있다"며 "교황은 '열정적인 믿음과 공익을 위한 관대함으로 보수도 받지 않은 채 일해온 슈라이버는 지금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도전에 직면했다'고 기도했다"고 전했다. 정신지체 장애인인 언니 로즈마리 케네디를 둔 슈라이버는 1968년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올림픽을 구상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헌신해 왔다.




JFK 동생 유니스 케네디 타계 [뉴시스] 2009-08-12 11:33
보스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정신지체인들의 특수 올림픽을 창설, 정신지체인도 필드에서 경쟁해 승리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데 기여한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가 11일(현지시간) 타계했다. 향년 88세.
지난 몇 년 간 수차례 뇌졸중을 일으켰던 슈라이버는 이날 케이프 코드 병원에서 남편과 다섯 자녀, 19명의 손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그녀의 가족들은 말했다.
그녀의 유일한 생존해 있는 형제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은 "슈라이버는 아버지 어머니가 우리에게 가르쳤던 교훈을 잘 이해했었다. 그것은 바로 더 많이 받은 사람은 더 많은 기대를 받는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케네다 상원의원 역시 현재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다. 슈라이버는 존 F 케네디 전 미 대통령과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동생이자1972년 부통령 후보로 나섰던 서전트 슈라이버의 아내였고 NBC의 전 기자 마리아 슈라이버의 어머니이자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장모였다. 그녀는 사회에서 소외됐던 정신지체인들을 일상생활에 합류하도록 도왔고 정신지체인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정신지체인들도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친구와 이웃이 될 수 있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슈라이버의 활동은 23살의 나이에 정신지체인이 돼 요양소에서 살아야 했던 언니 로즈마리의 영향을 받은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가족 중 정신지체인이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로 간주돼 숨겨지는 일이 흔했으며 정신지체인은 평생 요양소에서 생활해야 했다. 슈라이버는 그러나 케네디가 대통령 재임 당시 언니 로즈마리가 정신지체인임을 신문을 통해 밝히고 정신지체인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유익한 시민이 될 수 있다며 이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1968년 최초의 정신지체인들의 특수 올림픽을 시카고에서 개최했고 이 대회에는 미국 26개 주와 캐나다에서 1000명이 넘는 정신지체인들이 참석했고 현재는 160개 국 이상에서 300만 명이 넘는 정신지체 체육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슈라이버는 어떤 신체적·정신적 장애도 인간의 정신적 힘을 억제할 수 없음을 가르쳐준 모든 정신지체인의 영웅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 남편 바람기 참지말고 맞바람 피워라" [중앙일보] 2007-03-05 05:20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사진) 여사가 생전에 자신처럼 남편의 바람기로 고민한 동서에게 "바보처럼 살지 말라"고 조언한 편지가 공개됐다. 재클린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72) 상원의원의 부인이었던 동서 조앤 베넷 케네디(71)에게 보낸 편지에서 남편의 바람기에 맞서 맞바람을 피우라고 충고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에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비롯, 여성들과 숱한 염문을 뿌렸다. 마찬가지로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도 바람둥이로 유명하다. 그는 자동차 사고로 동승한 여비서가 익사하면서 대선 출마의 꿈을 접기도 했다. 재클린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주인공인 조앤은 케네디 의원과 결혼해 자녀 3명을 두었으나 결국 1982년 남편의 부정을 이유로 이혼했다. 재클린은 남편의 바람기로 고민하는 조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로하듯 "노예와 바보를 뺀 어떤 여성이 남편이 바람을 핀 후에도 참으면서 여전히 사랑스러운 아내로 머물러 있고, 남편을 걱정하고 선거 캠페인 때 개처럼 일하나"라고 반문하며 "이는 너무나 구식"이라고 적었다. 재클린은 조앤에게 "당신도 남자친구 연락처를 적은 수첩을 만들어라"며 "밤마다 유부남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들을 밖으로 불러내 만나라"고 맞바람을 피울 것을 권했다. 이 편지엔 날짜가 기록돼 있지는 않지만 63년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후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텔레그래프는 밝혔다. 최지영 기자




캐롤라인 케네디, '유 노우(you know)'로 곤욕 [노컷뉴스] 2008-12-31 09:39
[언론 인터뷰에서 '유 노우' 2백여차례 반복, 언어 습관 → 정치적 자질부족으로 확산]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음(um), 어(uh), 유 노우(you know)...
평소 말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불필요한' 언어적 틱(verbal tics)이다. 특히 정치인들에게 이같은 '언어 습관'은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마이너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공개 석상에서 반복적인 사용은 금물이다. 그런데 힐러리의 후임으로 뉴욕 연방상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미국의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 캐롤라인 케네디(51)가 '있잖아요(you know)'로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캐롤라인은 지난 주말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뉴욕타임스(NYT), 뉴욕데일리뉴스, AP통신등 주요 언론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신고식을 가졌지만 결과는 언론의 평가는 혹독하기 그지 없었다. '과연 상원의원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론과 함께 질문 내용과 동떨어진 동문서답은 물론이고 'you know'를 연발하면서 케네디 가문의 명성을 의심케 할 정도였다. AP통신은 캐롤라인의 인터뷰 발췌록을 분석한 결과 147초 동안 'you know'를 30차례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또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있잖아요'가 130번 이상 등장했고, 뉴욕데일리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무려 200여차례 반복적으로 'you know'를 읊조렸다. 프린스턴대의 매트 에번토프 교수는 "언어적 틱은 말하는 사람의 신뢰도를 크게 저하시킨다"면서 "상원의원을 꿈꾸는 캐롤라인에게 이같은 언어습관은 명백한 손해이자 결점"이라고 지적했다. 캐롤라인의 이번 언론 인터뷰 실패는 공직 경험이 전무한 가운데 가문의 후광만을 등에 엎고 정치무대에 데뷔하려 한다는 이른바 '자질시비'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등에는 캐롤라인의 'you know'와 오바마 당선인의 'um'을 빗댄 'Um You Know Remix'까지 등장했다. 미국 언론들은 캐롤라인이 이번 인터뷰에서 자질론에 대한 비판을 해소하지 못했고, 어눌한 말솜씨와 정치적 식견의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녀는 왜 상원의원이 되고 싶은 지에 대한 기본적 질문에도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하지 못했고, 4억달러 이상으로 알려진 자신의 재산문제등에 대해서도 답변을 거부했다. 심지어 상원의원 도전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묻는 뉴욕타임스 기자의 질문에는 "여성잡지 기자나 해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올해 대선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발탁됐지만 자질 논란을 빚었던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와 비슷한 경우라고 꼬집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캐롤라인 케네디의 대변인은 "그녀가 아직 정치적 용어를 사용하는 기술을 습득하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상원의원에 지명된다면 뉴욕 주민을 위해 워싱턴에 그녀의 목소리를 확실히 전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녀의 자질논란이 점차 확산되면서 '떼 논 당상'으로 여겨졌던 상원의원 자리가 점점 멀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AP통신은 30일(현지시간) 정치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캐롤라인의 삼촌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등도 '불필요한' 감탄사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경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워드 케네디 의원등은 말을 할 때 '어(uh)'라는 감탄사를 너무 자주 사용해 '어(uh)의 마법사'라는 별명이 따라 붙었다. 한편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던 밥 돌 전 상원의원은 '어쨌든(whatever)'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고, 올해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친구 여러분(my friends)'이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연설 전문가들은 눈에 띌 정도로 지나치게 사용되는 감탄사는 청중의 관심을 감탄사 그 자체로 돌리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AP통신은 일반적으로 1분에 '음(um)'이나 '어(uh)'를 2∼3회 사용했을 때는 청중들이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지만 5∼7회로 늘어나면 짜증을 내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에드워드 케네디 美 상원의원 별세(종합) [연합뉴스] 2009-08-26 16:07
(서울=연합뉴스) 뇌종양으로 투병 중이던 미국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이 25일 7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케네디가(家)는 26일 짧은 성명을 통해 "우리가 깊이 사랑했던 남편이자 아버지, 할아버지, 형제이기도 했던 케네디 의원이 매사추세츠주 히아니스 포트에 위치한 자택에서 25일 저녁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케네디가는 "대체할 수 없는 우리 가족의 구심점과 생의 활기찬 빛을 잃은 것"이라며 "그러나 그가 보여준 신념과 낙관주의 인내가 가져다준 영감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남게 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고(故) 케네디 의원은 지난 반세기 가까이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보건과 인권, 외교 부문 등에서 상당한 정치적 족적을 남겼지만, 그보다 많은 미국인들의 뇌리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형제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로 기억돼왔다. 케네디 의원은 1962년 케네디 전 대통령 재임 기간에 첫 상원의원에 당선된 이래 50년 가까이 줄곧 상원의원 자리를 지켜온 미 현대 의회사의 산 증인이다. 민주당의 해리 레이드 상원 원내대표는 "우리의 대부를 잃었다"고 아쉬워하며 "케네디 의원의 꿈은 건국의 아버지들, 그의 형제들이 꿈꿔온 것과 같으며, 그가 자유주의의 수호자로서 더 이상 포효할 수 없게 됐으나 그의 꿈은 절대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네디 의원은 1969년 당내 상원 원내대표가 된 이래 차기 대통령 후보로 유력시됐으나 여러 스캔들에 휘말린 끝에 대선후보로 나서진 않았다. 그러나 이후에도 줄곧 상원의원직을 수행하며 미국 내 진보주의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얼마 전 투병 중임에도 불구, 건강보험 개혁 입법안의 상원 표결시 `사표(死票)'를 막기 위해 자신의 사망시 후임자를 신속히 지명토록 주법 개정을 요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해온 주요 입법과제를 최후까지 돕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후견인을 자임한 케네디 의원은 당내에서 그의 경선 승리와 이후 당선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케네디가는 이달 초 케네디 의원의 누나인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를 떠나 보낸 데 이어 또다시 상을 치르는 비운을 맞았다. 케네디 의원의 아들인 패트릭 또한 정계에 진출, 현재 하원의원(로드 아일랜드)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종플루 사망자 3명, 유행단계 '심각' 조정되나 [메디컬투데이] 2009-08-29 08:56 south korea and korean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신종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정부가 신종플루 유행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할지 주목된다. 28일 국내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4000명에 육박하고 이 중 1640명이 치료 또는 격리관찰을 받고 있다. 27일 세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7명의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일 신종플루 확진환자 발생 규모는 1.3명에 불과했으나 6월 5.9명, 7월 39.6명, 8월 93.4명으로 급증했다. 8월에 접어들면서 하루동안 257명이 발생하는 등 빠른 속도로 감염자가 증가했다. 따라서 사실상 신종플루 대유행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정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계절 독감의 경우 1000명당 2.6명의 환자가 발생하면 사실상 대유행으로 보고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세계 대유행'을 선포했다. 전 장관은 세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과 유행단계 격상에 대해 "신종플루 환자 수와 환자의 심각 정도까지 고려해서 (유행 단계를) 전환하겠다"며 "꼭 필요할 때 단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2주 사이에 3명이나 발생했지만 정부대응이 너무 우왕좌왕한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도 일본은 세번째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하자마자 대유행이 선포된 것과 달리 신종플루 유행단계를 늦게 조정해 사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 유행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지역사회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평소 계절 독감의 유행 수준에도 미치지 않을 정도다. 단 앞으로 중증 환자가 급증하거나 지역사회 유행이 급속히 늘어날 경우에는 유행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할 것을 검토하되 모든 조치는 신속하게 '심각' 단계에 준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렇잖아도 신종플루로 인해 잇따라 휴교 또는 행사 자제 조치로 인해서 사회의 전반적인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복지부는 '심각' 단계에서 강력한 격리 정책을 통해서 대유행 개시를 연기하거나 대유행 규모를 낮추는데 주력해 최대한 예방접종 개시 시기까지 유행을 늦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대유행이 시작돼 환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면 개별 환자에 대한 등교 중지나 행사 참석 자제를 실시한다. 전 장관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확대 개편해 관련 4개 부처가 합동 근무를 실시하며, 국무조정실이 부처간 협의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중앙과 각 시군구에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중앙은 오늘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구도 조속히 구성하고 수시로 운영해 보건의료계와의 협조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특정 질병이 확산됨에 따라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여하는 이번 대책은 범정부 차원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에 앞선 임시 기구 형태인 셈이다. 그렇다면 신종플루 유행단계가 격상되지 않아도 현재로서는 안심해도 될까. 박승철 신종인플루엔자대책위원장은 "확진 환자 보다 10~100배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이미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가 증상 없이 지나갔을 가능성이 많다"며 "전체 감염자 가운데 3명이 사망한 것을 보면 독성이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또 "대부분이 완치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면역 빈곤층인 고위험군은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감기 증상이 잠을 자고 일어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광주·전남 일선학교 신종플루 급속도로 확산 [데일리안] 2009-08-29 11:04 south korea and korean 27일 하루 동안 13명 증가
[데일리안 홍갑의 기자]광주·전남 일선 초·중·고교에서 27일과 28일에 신종플루에 감염된 학생들이 25명이나 발생하는 등 급속히 확산되면서 휴업과 개강연기 조치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7일,28일 이틀간 광주지역 4개교에서 학생 20명, 전남 4개교에서 5명 등 25명이 추가로 신종플루에 감염됐다. 광주 학생들은 초등 2명, 중학교 12명, 고교 19명이며 전남 학생들은 초등 1명, 중학교 4명, 고교 10명 등 광주·전남지역 18개교 50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다. 이에 따라 이틀 동안 감염환자 4명이 발생한 광주 A고교가 9월2일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또 광주 B고교에서도 고3수험생 2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방학중 보충수업이 중단됐으며 광주 C중학교도 임시 휴업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전남지역은 여수지역 모 고교 등 3개 중고등학교가 29일까지 휴업조치에 들어갔다.
한편 안순일 광주시교육감은 이날 관내 학교에 손소독기, 손드라이기, 페이퍼 타올, 체온기 등 위생용품을 비치해 손씻기의 생활화와 미비치된 학교에 대해서 긴급예산을 투입하도록 지시했다. 안 교육감은 "지역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도 각각 ´신종플루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개학전인 초등학교는 방학동안의 학생 건강상태를 확인해 등교중지 여부를 결정해 2차 감염을 사전에 적극 차단하고,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현재 광주 전남 지역 확진환자 수는 총 106명으로 전날 97명에서 9명이 늘어났다. 광주지역 확진환자는 23명으로, 전남지역 확진환자는 83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양산 고교서도 신종플루 3명 발생..휴교 [연합뉴스] 2009-08-30 11:46 south korea and korean 학생 3명 확진판정..경남 휴교.개학연기 중고교 21곳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9일 오후 양산지역 모 고교 학생 3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추가로 판명됨에 따라 등교 중지 조처를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인 이 학교 1, 2학년 학생 3명에 대해 보건 당국이 확진 통보해 와 전교생 990여명에 대해 휴교 조치했으며, 휴교는 내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진주의 모 고교 학생 4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돼 학교 측이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의심증세를 보여 귀가 조치된 학생이 모두 21명이어서 확진 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1, 2학년은 앞으로 1주일간 휴교를 하고 3학년은 일단 내달 1일 등교시키되 상황을 봐가며 휴교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종플루 여파로 임시 휴교하거나 개학을 연기한 학교(유치원 포함)는 유치원 2곳, 중학교 16곳, 고교 5곳 등 모두 23곳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17곳으로 가장 많고 남해가 2곳이며, 양산과 진주, 김해, 사천이 각 1곳씩이다.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신종플루로 확진된 학생 수는 모두 49명이며 이 중 28명은 완치됐고, 나머지 21명은 자택 등지에서 타미플루 복용 등 치료를 받고 있다고 도 교육청은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가 가축으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종돈장 등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에서는 이날 현재 모두 247명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발생해 203명은 완치되고 44명이 병원이나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광주.전남 신종플루환자 이틀새 6명 늘어 [연합뉴스] 2009-08-30 14:36 south korea and korean 광주 25명, 전남 87명..영암 모 중학교 내일부터 휴업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전남지역의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이틀 사이에 6명 늘었다. 3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이 지역의 확진 환자 수는 112명으로 지난 28일 106명보다 6명 늘었다. 광주지역 확진 환자는 23명에서 25명으로, 전남은 83명에서 8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전남 영암의 모 중학교는 학생 4명이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진단됨에 따라 3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휴업하기로 했다.
이로써 신종플루 때문에 휴업 조치를 단행한 학교는 현재까지 광주 3개교와 전남 4개교 등 총 7개교다. 대학가도 비상이 걸려 광주대가 31일 예정인 개강을 1주일 연기, 다음 달 7일 하기로 한 가운데 광주 모 대학 학생이 신종플루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의료계 등 보건당국과 시민들 경각심을 가지고 신종플루에 대처하고 있어 확진 환자가 큰 폭으로 늘지는 않고 있다"며 "손에 세균이 남을 가능성이 큰 세정제보다는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신종플루 감염자 4000명 넘어 [아시아투데이] 2009-08-31 08:16
(아시아투데이= 송기영 기자) 신종 인플루엔자A(H1N1)이 확산되는 가운데 누적 감염자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 3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자는 4148명으로 첫환자가 발생한지 4개월여만에 4000명을 넘었다. 신종플루 감염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정부 부처마다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거나 대책마련에 고심이다.
행정안전부는 수습 사무관 308명의 해외연수를 연기하기로 했다. 수습 사무관들은 당초 다음달 7일부터 20개 팀으로 나눠 미국과 유럽, 중국 등지로 9박10일간 연수를 떠날 계획이었다. 병무청은 군 입영대상자가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완치때까지 신병훈련소 입소가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육군훈련소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자나 감염의심자는 인터넷이나 팩스, 방문을 통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입소를 연기할 수 있다"면서 "제출서류는 입대 7일전부터 제출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산지역 신종플루 환자 10명 추가 [메디컬투데이] 2009-08-31 10:19 south korea and korean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부산 지역에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10명 추가돼 총 확진환자가 327명으로 늘었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병원에서 2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68명은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확진환자 10명은 지역사회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확진환자 327명 가운데 외국 입국자가 55명, 확진환자접촉자가 31명, 지역사회감염 추정자가 224명, 기타 17명 등이다.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2명은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의료원에서 각각 치료를 받고 있다.



울산서 신종플루로 첫 휴교..3명 감염(종합) [연합뉴스] 2009-08-31 10:53 south korea and korean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지역에서도 신종플루로 중학교 한 곳이 31일 첫 휴교에 들어갔다.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 3명과 발열 의심 학생이 10명이 발생해 31일부터 휴교에 들어갔다. 울산지역 학교에서 신종플루로 휴교 조처가 내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휴교 기간은 9월5일까지 일주일로 계획하고 있다. 이 학교의 같은 반 정모(13), 김모(〃), 변모(〃) 군 등 3명은 27∼29일 열이 나고 기침과 콧물 증상을 보여 진료한 결과 신증플루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자택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또 지모(6.유치원생) 양은 26일부터 발열과 기침, 콧물 증상을 보여 진료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의 신종플루 감염자는 모두 59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12개 학교에 16명이고 현재 발열증세로 감염이 의심되는 학생은 50여명으로 집계됐다.



"신종플루 환자 2명 헌혈, 17명에 수혈" [연합뉴스] 2009-08-31 12:21 south korea and korean "신종플루 환자 2명 헌혈, 17명에 수혈" 수혈자 증상 없어..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종플루로 확진자 2명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사용됐지만, 지금까지 혈액을 통한 감염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대한적십자사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신종플루 감염자의 헌혈·수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자 2명과 의심증상 환자 14명의 혈액이 군대 집단헌혈을 거쳐 17명에게 수혈됐다. 수혈을 받은 17명은 지금까지 인플루엔자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다. 적십자사는 이와 관련 "잠복기 혈액을 통한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일 감염자 혈액이 수혈된 사실을 인지하고 8일이 지난 10일에야 전국 혈액원에 혈액안전지침을 하달했다"고 질타하고 "학교, 군부대 등에서 대규모 헌혈행사가 실시되는 만큼 안전한 헌혈과 수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혈액안전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혈액 부족사태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만 모든 것 잃어…" 내연 女교사에 협박男 입건 [세계일보] 2009-08-31 11:25 south korea and korean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31일 자신과 내연 관계이던 여교사를 협박해 수백만원을 뜯어낸 혐의(공갈)로 전직 교사 A(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7월11일 ”돈을 주지 않으면 내연관계를 학교에 알리겠다“는 내용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중학교 교사인 B(47·여)씨에게 보내는 등 2006년 9월15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23차례 협박 문자를 보내 73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B씨와 내연 관계에 빠졌으나, 2005년 이 같은 사실을 안 아내에게 이혼당하면서 교사도 그만두고 B씨와도 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경찰에서 ”나만 모든 것을 잃어 억울하다는 생각에 술을 마시면 감정을 참지 못하고 협박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신종플루 감염군인 16명 수혈 [아시아경제] 2009-08-31 12:02 south korea and korean 신종플루 감염자 2명과 유사증상자 14명 장병의 헌혈혈액이 환자 17명에게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랑당 임두성 의원(보건복지가족위)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신종플루 감염자 헌혈.수혈 현황’ 자료에 따르면 혈액을 통한 신종플루 감염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육군 00사단은 집단헌혈을 실시했으며 헌혈에 참가한 군인중 신종플루 감염 보균자 및 유사증상자가 16명이 포함됐다. 이들 중 2명은 헌혈 후 4~6일 후인 7월 31일과 8월2일 신종플루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유사증상자 14명은 확진검사를 실시하지 않은채 타미플루 처방(10명), 격리치료(4명) 등을 통해 치료받았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감염자 혈액이 수혈된 사실을 지난 2일 인지했음에도 불구 8일이 지난 10일에야 전국 130여개 혈액원에 혈액안전지침을 하달해 늑장대처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됐다. 보건복지가족부 혈액안전지침에 따르면 헌혈후 48시간내에 신종플루 유사증상이 있거나 확진된 경우 헌혈혈액을 폐기토록 돼있다. 현재까지 수혈환자 17명은 유사증상이 없다. 하지만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을 통한 감염 위험성은 낮지만, 잠복기에 헌혈된 혈액을 통해 신종플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이론적 가능성은 있다”라고 밝혀 수혈자의 감염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 “군부대 등에서 대규모 헌혈행사가 실시되는 만큼 안전한 헌혈과 수혈이 이뤄질수 있도록 혈액안전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30일 현재 군장병 신종플루 감염확진자는 664명이며 이들 중 513명은 치료후 완치, 151명은 격리 치료중이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6일 신종플루 확산방지 긴급대책회의에서 국가재난관리 총 4 단계 중 마지막 ‘심각’단계까지 상향조정되면 장병들의 외출외박은 물론 휴가, 예비군 훈련까지 연기토록 했다.





"신종플루 감염 군인 혈액 17명에 수혈" [머니투데이] 2009-08-31 11:28 south korea and korean [머니투데이] [임두성 한나라당 의원] 신종플루에 감염된 군인들이 집단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혈액은 환자 17명에게 수혈됐다. 임두성 한나라당 의원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신종플루 감염자의 헌혈ㆍ수혈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27~28일 육군 모 사단에서 실시한 집단헌혈에 신종플루 감염자와 유사증상자 16명이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임 의원에 따르면 이들 중 2명은 헌혈 4~6일 후인 7월 31일과 8월2일에 각각 신종플루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유사증상자 14명은 확진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타미플루를 처방받고 격리조치됐다. 특히 이들이 헌혈한 혈액은 환자 17명에게 각각 수혈됐는데, 현재까지는 수혈 받은 환자들에게서 신종플루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혈액이 새로운 감염경로가 될 개연성은 충분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게 임 의원의 주장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혈액을 통한 감염위험성은 낮지만 잠복기에 헌혈된 혈액을 통해 신종플루 감염이 일어날 이론적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감염자 혈액이 수혈된 사실을 지난 2일 인지하고, 8일 후인 10일 전국 130여개 혈액원에 혈액안전지침을 하달했다. 임 의원은 "신종플루에 대한 정부 대응능력의 한계가 속속 드러나며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특히 혈액을 통한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종플루 감염자 혈액이 일반 환자들에게 수혈되도록 방치한 것은 신종플루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미국에서 '불법 마사지'하면 한인여성? [유코피아] 2009-08-23 07:19 south korea and korean and U.S.American
[유코피아닷컴=이성철 기자, ukopia.com]오클라호마주에서 한인 여성들이 매춘혐의로 또다시 무더기로 체포됐다. 오클라호마 에드먼드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역에서 불법의 마사지팔러를 운영해온 업주 이모(44)씨를 비롯해 종업원 이모(37)와 배모(64)씨 등 한인 여성 3명이다. 업주 이씨는 매춘업에 나선 혐의로, 종업원 이씨는 매춘 혐의로 그리고 또 다른 종업원 배씨는 고객의 매춘 알선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소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에 잇따르자 지난달 고객으로 위장해 이같은 성매매 흥정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한인여성들의 성매매건은 올해 들어서만도 코네티컷, 오하이오,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등 미 전역에 걸쳐 잇달아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성매매실태를 보고 하고 나선 미국 언론사이트에는 ‘아시안 마사지 팔러=한인여성’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각인될 정도로 한인들의 성매매 실태가 미국내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뉴욕 인근에서 성매매 및 섹스 알선 등의 불럽행위로 안모씨(68) 및 이모씨(56) 등 한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 ‘고령의 성매매’라는 제하의 기사로서 전국적인 뉴스거리가 된 바 있으며 지난해말에는 한국에서 여성들을 미국으로 불러들여 성매매에 나서게 한 텍사스 거주의 50대 한인부부가 연방 수사관에게 무마조로 뇌물을 주려다 적발돼 추가기소된 바 있다.




美 신종플루 계속 확산…522명 사망 [뉴시스] 2009-08-22 02:12
워싱턴=로이터/뉴시스】정진탄 기자 = 미국에서 여전히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건 관리들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7963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522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보건 관리들은 감염자 가운데 심각한 사례의 75%, 사망자의 60%가 49세 이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보건 관리는 "미국에서 연중 이맘때는 보통 인플루엔자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美 지난주 신규 실업 57만6000명으로 증가 [뉴시스] 2009-08-20 22:49
워싱턴=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가 예상 밖으로 늘었다. 미 노동부는 20일 지난주 신규 실업자는 연율 57만6000명으로 나타났다며 2주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다.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은 55만5000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 수당을 받고 있는 전체 수는 지난주 2000명이 줄어 624만 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4주 평균 신규 실업자는 57만 명으로 2주 연속 증가했다.



인도 신종플루로 1명 숨져…총 64명 [뉴시스] 2009-08-24 00:53
뉴델리(인도)=신화/뉴시스】김선주 기자 = 인도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40대 남성 1명이 숨지면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모두 64명으로 증가했다. 인도 보건부 관계자는 23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州)에 있는 있는 SSG병원에 입원한 하스무크 힌구(48)가 신종플루로 숨졌다"며 "그는 호홉 곤란 증상을 보여 사흘 전 입원했다"고 말했다.






그리스, 첫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뉴시스] 2009-08-23 21:01
아테네=신화/뉴시스】김선주 기자 = 그리스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 중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리스 보건부는 23일 성명을 내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23세 남성이 오늘 숨졌다"며 "이미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던 그는 지난 7일 오나시오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다만 보건부는 "이 환자가 '신종플루로 인한 첫번째 사망자'로 기록되진 않을 것"이라며 "그는 숨지기 이틀 전에 신종플루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신종플루가 직접적인 사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리스의 신종플루 감염자 1400여명은 대부분 해외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콩 신종플루 감염자 271명 추가 [뉴시스] 2009-08-23 22:07 China
홍콩=신화/뉴시스】김선주 기자 = 홍콩건강보호센터는 23일 "지난 24시간 내에 홍콩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71명"이라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 137명, 여성 134명이었고, 연령별로는 생후 8개월 된 아기부터 86세 노인까지 감염자에 포함됐다. 현재 홍콩의 신종플루 감염자 9105명 가운데 9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1명은 심각한 상태인데 특히 4명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공포 커지는 신종플루…콜롬비아 대통령도 감염 2009년 08월 31일 (월) 16:29 한국경제 한경닷컴] 신종 플루의 확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중남미 지역에선 국가원수도 신종 플루를 피할 수 없었다. AP통신은 30일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57)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콜롬비아 대통령궁측은 우리베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에서 개최된 남미국가연합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28일 이상증세가 나타났으며 다음날인 29일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우리베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 관저에서 치료를 받으며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원수가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이에 앞서 코스타리카의 오스카르 아리아스 대통령(68)은 지난달 중순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1주일동안 관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정상업무에 복귀한 적 있다. 신종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이란도 이슬람 최대 연중행사인 하지(성지순례) 기간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방문을 제한하고 나섰다.이란 하지 성지순례 조직위원회는 30일 “65세 이상 노인과 12세 이하 어린이데 대해 하지 순례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폐 심장 신장 등에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하지 순례가 금지된다.하지는 오는 11월19일부터 시작되며 매년 하지 기간에 메카를 찾는 이란인은 수십만명에 이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플루가 계속 확산되면 전세계적으로 인구의 3분의 1이 감염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북반구의 가을이 시작되면 그 수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전세계 사망자 속출… WHO “2100명 넘어” [세계일보] 2009-08-28 20:43
日 "10월께 국내 감염자 2500만명 넘을 것"
세계 각국에 신종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 비상경계령이 다시 내려지고 있다. 급속히 불어난 사망자가 2100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정부는 10월쯤에는 일본 내 신종플루 환자가 2500만명을 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28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신종플루 사망자는 겨울철을 맞은 남미 국가를 중심으로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지난 23일 현재 남미를 포함한 미주 지역의 사망자는 1876명, 감염자는 11만113명에 달했다. 브라질은 25일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557명으로, 미국(522명)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나라가 됐다. 브라질과 미국에 이어 사망자가 많은 국가는 아르헨티나(439명), 멕시코(179명), 호주(132명), 칠레(128명), 태국(119명) 등이다. 일본에서도 신종플루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 26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74세 여성이 숨진 데 이어 27일 나가노현 나가노시에서 30대 남성이 사망, 숨진 사람은 5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신종플루 환자가 현재 속도로 늘어나면 10월쯤 국민 5명당 1명꼴인 2555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WHO는 지난 23일 현재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는 2185명, 감염자는 20만943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감염자 1만5771명에 사망자 139명, 유럽은 감염자 4만2557명에 사망자 85명으로 집계됐다. 서태평양 지역은 감염자 3만426명에 사망자는 64명이었다. 이슬람 최대 성지순례 기간인 하지를 앞두고 중동 국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중동 지역의 감염자는 3128명, 사망자는 10명이다. 이란, 이라크, 이집트 등 중동 국가는 사우디의 이슬람 성지 메카 방문을 제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557건의 신종플루 감염사례를 분석한 결과, 5∼14세 어린이가 60세 이상 노인층보다 신종플루에 감염될 위험이 14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흑인과 히스패닉이 백인보다 신종플루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4배나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반면 캐나다 의료진은 외국의 사례보고와 캐나다에서 치료를 받은 감염자를 종합 분석한 결과 40대가 신종플루에 가장 취약한 그룹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일간 내셔널포스트가 전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성명을 통해 ”현재의 신종플루는 인간과 돼지, 조류 유전자가 결합한 형태“라며 ”현재로선 독감보다 치명적이지 않지만 조류 인플루엔자와 결합하면 더 치명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로 휴교 베트남 학교 증가 [아시아투데이] 2009-08-29 14:42
(아시아투데이= 심민관 기자) 베트남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휴교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고 현지 인터넷신문 베트남넷이 29일 보도했다.
베트남넷은 보건부 소식통을 인용해 남부 호찌민시의 마리 뀌리고교와 르엉 테 빙고교 등 2개 학교에서, 수도 하노이에서는 년찡고교와 낌리엔고교 등 12개교에서 새로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다. 또 휴교를 검토하는 학교 수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베트남넷은 보건당국과 교육당국이 이미 휴교 조치를 했거나 휴교를 검토 중인 학교 수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미 임시 휴교를 했거나 이를 검토 중인 학교 수가 50개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베트남의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2300여명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현지 보건당국이 초비상상태다. 감염자 가운데 1300여명은 완치돼 귀가조치됐지만 1000명 가까이는 여전히 병원과 보건소 등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찡 꾸언 후안 보건부 차관은 지금까지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전국 40개 이상 시.도로 나타났다면서, 오는 겨울과 내년 봄 사이에 감염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 일부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감염자 수가 5000∼1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관련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서 신종플루 하루 만에 974명 추가 발생 [뉴시스] 2009-08-29 03:47
스톡홀름=신화/뉴시스】정진탄 기자 = 유럽에서 하루 만에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가 974명 늘었다.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는 28일(현지시간) 일일 감염 보고에서 독일 308명, 이탈리아 283명, 그리스 208명, 영국 138명, 몰타 11명, 스위스 10명, 체코 6명, 덴마크와 슬로바키아 각 3명, 오스트리아와 에스토니아 각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ECDC는 9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유럽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는 4만5625명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 신종플루 1명 사망…총 13명 [뉴시스] 2009-08-23 21:09
예루살렘=신화/뉴시스】김선주 기자 = 이스라엘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 1명이 숨져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3명이 됐다. 이스라엘 언론인 Ynet은 23일 "신종플루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7세 여성이 숨졌다"며 " 이 여성은 지난 주말부터 폐렴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 여성이 신종플루로 사망한 것인지, 지병으로 인한 합병증때문에 숨진 것인지 조사 중이다.





LA 산불 닷새째 확산..일부 휴교령 2009년 08월 31일 (월) 09:16 연합뉴스
한인밀집 지역 부근 소강 상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북부의 한인 밀집 지역 근처에서 발생한 산불이 며칠째 거세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 26일 라카냐다 부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발생 닷새째인 30일에도 고온 건조한 날씨를 타고 계속 번져 피해면적이 3만5천에이커(1억4천㎡)를 넘었고 산불의 재가 LA 시내까지 날아들고 있다. 다행히 산불이 동포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와는 반대 방향으로 주로 확산돼 라크라센타와 라카냐다의 일부 주민들은 대피령이 해제돼 귀가했으나 산불로 인한 재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글렌데일 교육구와 라카냐다 교육구는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을 우려해 31일로 예정된 산하 초중고의 개학을 연기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산불 진화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 대피령을 듣지 못한 주민들이 있어 3명이 부상했다"면서 소방당국의 대피령에 따라줄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스테이션 산불'로 명명된 이번 산불은 이날 현재 5개 인구밀집 지역의 북쪽 산악지역에서 동서로 19마일(약 30㎞) 가량 확산돼 약 6천여 주택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져 있다. 현지 방송은 1만여 주택과 2천여 다른 건축물이 여전히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고 14번 고속도로 등 일부 도로가 패쇄됐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특히 윌슨 산 정상에 있는 주요 통신과 관측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산불 진화율이 5%에 그치고 있어 다음달 8일이 지나야 완전 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LA 산불 ‘통제불능’… 진화율 5%·소방관 2명 사망 2009년 08월 31일 (월) 17:08 쿠키뉴스 [쿠키 지구촌]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부 한인 밀집 지역 근처에서 발생한 산불로 소방관 2명이 숨지고 최소 1억7000만㎡에 이르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산불은 고온 건조한 날씨 때문에 계속 확산되고 있어 피해는 커질 전망이다. 라카냐다 부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이번 산불은 북서쪽으로 확산돼 최소 18채의 주택이 파괴됐으며 1만2000여가구를 위협하고 있다고 CNN이 31일 보도했다.
LA 소방당국 마이클 브라이언트는 “윌슨 산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 2명이 차량 전복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불은 여전히 통제불능 상태”라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800여명의 소방관이 동원됐지만 진화율이 고작 5%에 그치고 있어 열흘 정도 지나야 완전히 진화될 것으로 당국은 예상했다. 소방당국은 산불이 윌슨산 정상에 있는 관측소와 TV 및 라디오 방송 등의 송신시설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대형 항공기를 동원해 진화제를 공중 살포하는 등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LA의 역사적인 건물들과 관광명소인 그리피스 천문대가 위치해 있다. 다행히 산불이 한인들이 많이 사는 주택가와 반대 방향으로 번지는 바람에 라크라센타와 라카냐다 지역으로 대피했던 주민들이 귀가했으나 산불로 인한 재와 자욱한 연기로 온 종일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글렌데일과 라카냐다 교육구는 학생들의 호흡기 질환을 우려해 31일로 예정된 산하 초중고의 개학을 연기했다. ( * 상상을 초월들을 하는 죄악들로 뒈져 나가며 계속해서 살인의 만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저지르고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을 하며 범죄들의 방송들과 설교들로 모르쇠에 진실들을 숨기고 범죄 은닉들을 시킨다고 하고 있으니, 바로 더 잔인한 형벌들로 뒈져서 죽어 나감이 마땅하도다! "가증함과 거짓 아가리에는 더 잔인하고 끔찍한 형벌들과 보복들 그리고 악들만이 존재를 할 뿐이다!" ( 셀라 ) 아멘. 불변. 2009-8-31 , PM 6 :15 , Prophet Yi Jung Yon , 프로펫 이 , 李 政 演 )




허리케인 `빌` 북상..美·加 등 피해 잇따라 2009년 08월 24일 (월) 15:07 이데일리
- 23일 1명 사망·도로 침수 등 피해 속출
- 美 허리케인센터 "24일 밤 세력 약화될 듯"
[이데일리 김혜미기자] 1등급 허리케인 `빌`이 북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캐나다 뉴파운드랜드로 향하고 있는 1등급 허리케인 `빌`은 24시간 내에 세력이 약화될 예정이라고 24일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빌`은 현지시간 12시30분 경 캐나다 루이즈부르그 남부 70km에 이르렀으며, 시간당 74km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최대 시속 120km의 `빌`은 현재 5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1등급을 유지하고 있지만, 밤에는 열대성 폭풍으로 하향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문가인 앨런 레퍼트는 "빌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면서 "애틀랜틱 캐나다 일부지역에 3~6인치 정도의 비가 내리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일 `빌`이 노바 스코티아를 지나면서, 나무들이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해당지역 내 4만 가구는 전기공급이 끊겼지만 현재는 거의 복구된 상태다. 미 해안경비대는 메인 주 인근 아카디아 국립공원에 폭풍이 불어닥치면서 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세 소녀 한 명이 구조 직후 병원에서 숨졌고, 소녀의 아버지와 언니 등 두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허리케인을 지켜보기 위해 공원에 나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할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은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으며, 노바 스코티아에서 뉴파운드랜드까지 운행되던 모든 선박도 24시간 동안 운항이 중단됐다.



열대성 폭풍 '대니', 바하마 동부에서 형성 2009년 08월 27일 (목) 12:12 뉴시스
서울=뉴시스】이남진 기자 = 새로운 열대 폭풍우 대니(Danny)가 바하마 동부 대서양에서 형성돼 점차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애미의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대니는 바하마의 수도 나소에서 동쪽으로 약 625㎞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해터러스곶(Cape Hatteras)에서는 남남동 방향으로 1185㎞ 떨어진 곳이다. 현재 대니는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바하마 중부와 북서부를 지나면서 100㎜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측된다. 또 터크스케이커스 제도에도 폭우를 쏟을 것으로 분석된다.
대니는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계속되는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에 올해 발생한 4번째 폭풍이다. 한편 열대성 폭풍 이그나시오는 태평양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며 세력이 약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2 firefighters killed amid massive Calif. wild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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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Residents help Roberto Bombalier evacuate a 2-year-old horse on foot as the Station fire burns in the …
Slideshow:Calif. Wildfires
Play Video Video:Calif. Wildfires Triple in Size ABC News
Play Video Video:2 Firefighters Killed As Station Fire Grows CBS 2 / KCAL 9 Los Angeles
By RAQUEL MARIA DILLON and JULIET WILLIAMS, Associated Press Writers Raquel Maria Dillon And Juliet Williams, Associated Press Writers – 22 mins ago
LOS ANGELES – Two Los Angeles County firefighters were killed Sunday when their vehicle rolled down a mountain side amid the intense flames of a wildfire that threatened 12,000 homes. Gov. Arnold Schwarzenegger urged those in the fire's path to get out as the blazes rained ash on cars as far away as downtown Los Angeles, spreading in all directions in dry conditions.

Firefighters fixed their attention on the blaze's fast-moving eastern side where flames lapped at the foot of the vital communications and astronomy center of Mount Wilson, and on the northwestern front, where the two firefighters were killed on Mount Gleason near the city of Acton.

"We ask for your understanding, for your patience as we move through this difficult time, and please, prayers for the families of our two brothers that we lost," county Deputy Fire Chief Mike Bryant said through tears at a Sunday night press conference.

Bryant said the men's families have been notified. He did not release their identities or give a cause for the crash, and officials at the press conference would take no questions on the deaths.

Television helicopter video on Sunday night showed an upside-down vehicle on the mountain side.

"Our hearts are heavy as we are tragically reminded of the sacrifices our firefighters and their families make daily to keep us safe," Schwarzenegger said in a statement.

The blaze was only about 5 percent contained and had scorched 71 square miles in the Angeles National Forest. Mandatory evacuations were in effect for neighborhoods in Glendale, Pasadena and other cities and towns north of Los Angeles. Officials said air quality in parts of the foothills bordered on hazardous.

The fire, which broke out Wednesday afternoon, was the largest of many burning around California, including a new blaze in Placer County northeast of Sacramento that destroyed 60 structures, many of them homes.

The Southern California fire was expected during the night Sunday to reach the top of Mount Wilson, where 22 television stations, many radio stations and cell phone providers have their transmitters, said U.S. Forest Service Capt. Mike Dietrich.

Firefighters were pulled from the top of the mountain after clearing brush and spraying retardant on antennas because it was too dangerous for them to remain.

"We've done all the preparation we can," county fire spokesman Mark Savage said.

Television stations said if the antennas burn broadcast signals will be affected but satellite and cable transmissions will not be.

Two giant telescopes and several multimillion-dollar university programs are housed in the century-old Mount Wilson Observatory. The complex of buildings is both a historic landmark and a thriving modern center for astronomy.

At least 18 homes were destroyed in the fire and firefighters expected to find many more, authorities said.

While thousands have fled, two people who tried to ride out the firestorm in a backyard hot tub were burned. The pair in Big Tujunga Canyon, on the southwestern edge of the fire, "completely underestimated the fire" and the hot tub provided "no protection whatsoever," Sheriff's spokesman Steve Whitmore said Sunday.

The pair made their way to firefighters and were airlifted out by a sheriff's rescue helicopter. They received adequate notification to evacuate from deputies but decided to stay, Whitmore said.

Whitmore described their condition as "critical" but fire officials said one of the two was treated and released and the other remained hospitalized in stable condition. A third person was burned Saturday in an evacuation area along Highway 2 near Mount Wilson, officials said. Details of that injury were not immediately known.

"There were people that did not listen, and there were three people that got burned and got critically injured because they did not listen," Schwarzenegger said at a news conference at the fire command post.

For the third straight day, humidity was very low and temperatures were expected in the high 90s. Nearly 3,000 firefighters were battling the blaze.

Mandatory evacuations were also in effect for neighborhoods in Altadena and for the communities of Acton, La Canada Flintridge, La Crescenta and Big Tujunga Canyon.

There was some progress Sunday, as a small number of La Canada Flintridge residents living west of the Arroyo Seco were told they could go back to their homes.

But more evacuations were ordered in Acton in the Antelope Valley, and school districts in La Canada Flintridge and Glendale announced that classes were canceled Monday because of the fire.

Fixed-wing aircraft and a DC-10 jumbo jet were dropping water and flame retardant on the fire.

At the fire command post, Schwarzenegger praised firefighters for successfully protecting subdivisions in the foothills.

Rob Driscoll and his wife, Beth Halaas, said they lost their house in Big Tujunga Canyon. By Sunday they were desperate for more information and came to the command post to get answers.

"Our neighbors sent us photos of all the other houses that are lost," Halaas said, her voice breaking as her young son nestled his sunburned face in her arms. "We've heard as many as 30 houses burned."

At least 12 evacuation centers were set up at schools and community centers in the area.

The center at Crescenta Valley High School filled up, but by Sunday afternoon fewer than two dozen people remained. Residents trickled in to get information and snacks.

Debbie and Mercer Barrows said their house was saved but they lost their scenic view of a hillside to the flames.

"That'll grow back," said Mercer Barrows, a TV producer.

To the north, at least 60 structures — many of them homes — were destroyed in a fast-moving fire that broke out Sunday afternoon in the Sierra foothills town of Auburn northeast of Sacramento and the governor declared a state of emergency in the area.

The fire had consumed 275 acres amid high winds and was 50 percent contained Sunday night, CalFire spokesman Daniel Berlant.

Berlant said it was not clear how many of the burned structures were homes and it was likely to remain uncertain until daylight.

About 30 people waited anxiously for news at an evacuation center in the Rock Creek Elementary School.

Pam and Stephen Incerty did not know the fate of their home on a beautiful 5-acre parcel in the rolling hills covered with trees.

Stephen Incerty wondered what the land looks like now after fire has ripped through it.

"If there's nothing there when we get back, we won't rebuild," he said. "There'd be no trees, just dirt."

In the state's coastal midsection, all evacuation orders were lifted Sunday after a 10-square-mile fire burned near the Monterey County town of Soledad. The blaze, 80 percent contained, was started by agricultural fireworks used to scare animals away from crops. The fire destroyed one home.

In Mariposa County, a nearly 7-square-mile fire burned in Yosemite National Park. The blaze was 50 percent contained Sunday, said park spokeswoman Vickie Mates. Two people sustained minor injuries, she said.

Park officials closed a campground and a portion of Highway 120, anticipating that the fire would spread north toward Tioga Road, the highest elevation route through the Sierra.

About 50 homes in the towns of El Portal and Foresta were under evacuation orders and roads in the area will remain closed through Monday, Mate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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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 Check the news about the south korea and u.s.america and japan and china and another nations

* 지금 당장 한국과 미국에 일어 나고 있는 재앙들과 재난들에 대한 기사들을 확인들을 해 보기 바라며 국제 뉴스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들을 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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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33634989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23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8-23 (일) 14:10:43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Listen, Nations and Peoples !






Kill the Hillary Clinton and Bill Clinton ( murderer and murderous of Satan and Devil ) and they familly including murder and murderes killer south korean, all of them.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테러와 만행들의 고문들로 가증스러운 죄악들을 저지르다가 신과 나의 형벌들로 고통들 속에 뒈져 지옥에서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더러운 영혼이 갈기 갈기 찢기고 있는 마귀의 새끼에 대한 내용의 일부 기사들이다. 그 마귀 새끼의 추종자들과 살인자 년들과 놈들 (방송국들, 기자들, 앵커들, 연예인들, 목사들, 전도사들, 신부들, 수녀들, 자칭 기독교인들, 자칭 크리스찬들, 안기부와 국정원의 망원들, 기타등)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이라고 하는 것들 또한 이웃이라고 하는 것들과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한 것들과 쳐먹고 자빠져서 자며 생활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 상상을 초월을 하는 보복들의 악들과 학대들의 고문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하루 24시간 생성시켜서 바로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의 억울함들 속에 학대들을 하여서 따로 더 잔인하고 끔찍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고문들에 고문들을 더해서 개와 돼지 새끼 이하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당연히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지옥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하게 하며 말이다. (셀라) 아멘. 불변.



이제 이제까지 내리고 있는 모든 형벌들은 물론이고 저지르고 있는 만행들의 모든 악들을 몰아쳐서 죽이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너희 조작 범죄방송들을 내 보내고 있는 모든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너희 마귀와 강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가족들 한 마리 한 마리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악들을 더하고 고문들을 더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모로지 파괴들을 시키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만행에 개 난도질로 억울함들에 억울함들을 더 당하게 하며 암컷들 한 마리 한 마리 그리고 숫컷들 한 마리 한 마리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피의 거름 바다에 피 범벅들을 만들며 더러운 영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으며 질병들의 병균들과 바이러스들 그리고 기생충들과 구더기들 또한 모든 짐승들과 파충류들 또한 모든 벌레들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먹이가 되게 한다. 당연히 지금 바로 바로 말이다. 개와 돼지 그리고 까마귀와 독수리들이 찍고 찢어서 뼈까지 씹어 먹어 똥으로 내 뱉을 때까지 계속해서 찢어서 발길 것이며 지옥에 쳐박힌 영혼들이 갈기 갈기 찢겨지듯이 이 세상에서도 영원히 찢어서 발길 것이다.

당연히 말이다. (셀라) 아멘. 불변. David of JESUS Name Amen



너희가 진정 민주주의고 법치국가라면 국정원 x파일 다시 공개 수사를 시켜라!





God bless JESUS (David 천년의 나라) Country !



(AM 10 : 55 , Japan Time) Aug 23 2009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李 政 演) David of JESUS







* 밑에 일부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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