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18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No 2

http://blog.paran.com/alona/35852766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18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8-18 (화) 13:37:56 [GMT +09:00 (서울, 도쿄)] No 2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Listen, Nations and Peoples !






Kill the Hillary Clinton and Bill Clinton ( murderer and murderous of Satan and Devil ) and they familly including murder and murderes killer south korean, all of them.



자신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을 위해서 신과 신의 종인 나와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만행들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고 꼬락서니에 넘는 길을 들이는 학대의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밑바닥의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동원을 시키고 교육들을 시켜서 15년이 넘게 하루 24시간 저지르며 모든 나라들을 악들로 물들이며 혼란에 빠지게 하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게 하며 감히 신과 신의 종인 나를 악하게 이용을 한다고 하고 있는대로 상상을 초월을 악들로 찢어서 발겨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겨 죽이며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며 개의 똥의 걸레게 파리의 썩은 똥의 구더기도 안되는 한국의 저질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범 년들과 놈들이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드러내어 놓고 악들에 악들을 더한다고 하며 신은 없다고 지껄이며 저지르고 있는 학대들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24시간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악들과 고문들 그리고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되 무조건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개 난도질을 치며 학대들을 하여서 죽기를 애걸하게 하고 더 잔인한 악들로 계속해서 찢어 발겨라! 지옥과 같이 찢어서 발길 것이며 지옥에 비교도 안되게 학대들의 고문들을 하며 찢어서 발겨 죽이고 동시에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강간들과 도살들을 시켜라!



힐러리와 빌 클린턴 그리고 부시와 부시의 애비 특히 그것의 딸 년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들을 할 것이며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꼬락서니에 넘고 겁대가리 없이 객기를 부리며 해외에 (다른 나라에) 악한 짓들을 직권남용과 국가 보안법들로 저지르기 위해서 기어 다니고 있는대로 전사들을 시켜서 24시간 감시하며 따라다니게 하고 기회를 바로 잡아서 죽일 것이며 사고처럼 위장시켜서 죽여라! 독극물과 전염병들의 바이러스균들을 사용을 하여서 숙소는 물론이고 미국과 한국에 있는 집들과 사무실에 투입들을 시킬 것이며 옆에 있는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도 모조리 상상을 초월을 하는 찢어서 발겨 죽여라!



거의 다 죽어간다고 할지라도 나와 신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학대들을 하여서 고통들 속에 죽일 것이니, 살아 있건 또는 죽어 있건 간에 될 수가 있는대로 잡아서 끌어다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학대들의 고문들로 자신들의 죄악들을 지껄이게 하며 죽일 것이니,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한국과 미국의 어떠한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같이 15년이 넘게 길을 들이는 만행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강탈들과 파괴들 그리고 강간들과 테러들로 저질러 오고 있는지 낱낱이 아가리를 불게 하며 찢어서 죽여라! 그리고 개와 돼지 또한 까마귀와 구더기들이 그것들을 파서 먹으며 배가 부르게 하여라!

되도록 인터넷을 사용을 하여서 생방송으로 나가게 할 것이며 따로 녹화한 모든 자료들을 24시간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볼 수가 있도록 계속해서 내보낼 수가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한국의 년들과 놈들은 닥치는대로 개와 돼지 새끼 이하로 찢어서 죽이되, 이미 수도없이 '태그'에 나가고 있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집단들과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한 마리 한 마리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악들로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들을 시키며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악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더 잔인하게 찢어서 발겨 밟아서 더 끔찍하고 잔인한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틈이 없이 그리고 비교도 되지 않게 찢어서 발겨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문들과 고통들 속에 자신들의 죄악들을 낱낱이 말을 하게 하여라! 한국의 방송국 년들과 놈들 그리고 방송국 연예인들의 기획사 년들과 놈들 또한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와 천주교의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자칭 기독교인들과 크리스찬들 그리고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재벌의 회사들과 그 곳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모든 나라에 기어 나가 있는 한국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공무원들과 대사관들 그리고 대사관에 있는 안기부와 국정원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들의 방송국들과 일반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특히 특파원들과 방송국들에 연결이 되어져 있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한 마리 한 마리 철저히 찢어서 죽이되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악의 영혼들로 저지르고 있는 모든 만행들의 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악들과 고문들 그리고 학대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이되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뒈진 후에도 더 잔인한 악들과 학대들의 고문들로 더럽게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라!



길거리에서 얼굴에 염산을 붓고 도끼로 얼굴과 머리 그리고 뒤통수를 마구 찍어서 난도질을 쳐서 죽일 것이며 길을 들이는 살인 학대와 형압을 올리는 고문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난도질에 토막들을 내어서 쉼없이 그리고 틈이 없이 비교도 되지 않게 찍고 찢어서 죽일 것이며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난도질을 쳐서 죽이며 더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로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그리고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여라!

학대의 고문들을 반복을 해서 교대 짓거리들로 난도질로 저지르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개 난도질들을 쳐서 반복들을 해서 찍고 찢으며 태워서 죽이되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더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과 고문들 그리고 억울함들 속에 찢어서 발겨 토막들을 내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여서 개와 돼지가 찢고 찍어서 토막들을 내어서 입에 물고 여기저기에 돌아 다니며 먹게 하여라! 염산 뿐만 아니라 온 몸에 불을 지를 것이며 길거리와 집의 주변들 그리고 일을 한다는 장소에서 사람들이 구경 거리가 되게 할 것이고 바로 더 잔인하고 악랄하게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고문들로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여라!



질병들과 전염병들의 균들과 바이러스균들 또한 생화학 무기들로 24시간 사용들을 하여서 학대들의 악들과 고문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일 것이며 죄악들의 계획적인 미친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여라!



한국과 미국을 가장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과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하고 끔찍한 형벌들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찍고 찢어서 태우며 지져가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니, 한국과 미국의 본토에서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과 미국의 것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로 찢어서 발기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게 될 것이며 의롭다함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빈 라덴과 기타 모든 영웅들처럼 말이다.

신과 신의 종이신 내가 이미 말씀을 하고 명령들을 내린대로 말이다.



그 어떠한 장소들 보다도 한국과 미국의 본토를 공격을 하는 일들이 가장 쉬운 일들이 될 것이며 가장 크게 축복과 은혜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 그리고 방백들과 악인들까지도 직접 겪으며 알고 있듯이 말이다.



또한 각 나라에 꼬락서니에 넘게 기어 나가서 가증스럽게도 사람의 흉내를 낸다고 하며 더럽고 악한 짓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며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을 챙긴다고 하고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짓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혼혈아들을 포함한 모든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잔인한 악들과 억울함들 속에 학대들을 하여서 갈기 갈기 찢어서 고통들 속에 죽이며 내 쫒아내는 일들도 아주 쉽게 진행들이 될 것이며 바로 바로 신의 종이신 나의 명령들대로 행동으로 옮긴대로 내려지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이 멈추어지게 될 것이고 축복과 은혜들을 나와 신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다. 신의 성경의 말씀들에 이미 예언이 되어져 있는대로 말이다.

또한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직접 겪으며 알고 있듯이 말이다.



죄악들대로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똥물 하나라도 매매한 것들은 이 세상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피 거름 바다를 만들어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니, 어떠한 나라이든지 간에 또한 어떠한 개인이건 간에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 그리고 놈들과 같이 만행들을 저지르고 모르쇠에 가증스러운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것들은 모조리 다 이 세상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다. 이미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한국과 미국만이 자신들의 죄악들대로 멸망과 멸족들을 당하게 하면 될 것을 왜? 너희 다른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새끼들이 그것들과 같이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려고 하느냐!



눈을 감고 아웅을 하며 가증스럽게 숨어서 살인의 학대들의 만행들의 고문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저지르고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욕심들을 채우며 출세를 하고 돈들을 쉽게 번다고 하는 나라들과 악한 마귀의 새끼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그것들과 똥물 하나라도 매매한 것들도 갈기 갈기 찢어서 지옥의 형벌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당하게 하며 더 잔인한 악들로 짓밟아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거름들을 만들고 개와 돼지가 먹게 할 것이다.

성경에 예언이 되어져 있는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에 강령들대로 말이다. 아멘. 불변.





Listen, Nations and Peoples ! Specially Indonesia !



미국의 개들인 너희 방송국들과 범죄자 년들과 놈들에게 잔인한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화가 있을지어다! 아멘. 불변.



힌두교와 이슬람교들 또한 그 외에 다른 종교들을 믿고 있는 모든 자들은 들어라!

너희들이 믿고 있다는 종교들의 신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더냐! 너희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말이다. 너희들 개인들과 가족들에게 무슨 고통들 주며 약한 너희들의 마음들을 우롱을 하며 길을 들이고 있는지 내가 알고도 남음이 있다. 너희들의 선하고 약한 마음들을 고통들을 주며 길을 들이는 동안에 너희들이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들은 이미 무지함으로 바뀌었느니라!



신의 종이신 나는 너희들이 무지함을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타깝고 안스러울 뿐이다.

너희들이 신과 신의 종이신 내가 죄악들대로 내리고 있는 모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또한 축복들의 기족들을 눈으로 확인들을 하면서도 제대로 알 수가 없으니, 이것이 또한 한국과 미국의 마귀와 사탄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의 만행들의 죄악들로 인한 영원히 용서를 받지를 못할 죄악들 즉 무서운 지옥의 형벌들을 이 세상부터 받아야만 하는 또 다른 죄악들에 일부이다. 나의 신께서 말씀을 하시기를 "사람의 영혼을 실족하지 않게 할 수는 없지만 만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영혼들을 단 한명이라도 실족을 하게 만들면 차라리 너희들은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 가서 목에 무거운 돌을 매고 빠져서 죽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하셨느니라!"


너희들이 모신다고 하고 있는 신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사람의 흉내를 내건 또한 무엇이든지 간에 너희들이 믿고 있는 것은 너희 신들이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 그리고 너희 이웃들과 가족들을 사람처럼 살 수가 있도록 돌보아 주고 악들에서 지켜주며 구원을 해 주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런데 왜? 너희들이 인도네시아에 폭탄이 터져서 너희들의 일들 중에 하나인 관광 사업에 문제가 생겨서 돈들을 예전처럼 벌수가 없다고 하고 이슬람교도들을 원망을 하고 있느냐!



너희들이 미국과 한국의 사탄과 마귀의 악질의 살인 강도 테러범 년들과 놈들이 거짓과 모함들의 조작들이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내 보내며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학살과 강간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억울한 전쟁들을 저지를 때에 한 마디라도 한 적이 있더냐!



너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살과 강간 그리고 강탈과 파괴들을 당하고 있는 이라크인들과 아프카니스탄인들을 위해서 너희들의 신에게 기도를 한적이 있더냐!



너희들은 눈을 감고 악한 미국과 한국에게 아부를 떨며 너희들의 더러운 욕심들의 채우는 죄악들을 저지르는 것에 열중을 하였으며 더러운 개와 돼지도 못되는 한국의 년들과 놈들처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에게 아부를 떨며 분수에 넘는 출세들을 한다고 하고 돈들을 쉽게 번다고 하며 죄악들을 저질러 왔느니라!



너희 인도네시아에 폭탄이 터지건 말건 그 어떠한 나라들이나 개인들도 상관을 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죄악들처럼 말이다. 너희가 심중에 헤헤 거리며 편안히 지껄인 것처럼 '너희들의 죄악들대로 너희들도 당하는 것 뿐이다!'



오로지 간악스럽고 가증스러우며 잔인하고 강포하며 신이 없다고 하고 신처럼 지껄이며 행동을 하셔서 세계를 모조리 다 식민지를 만들어서 드러내어 놓고 더러운 악들을 뿜어 내려고 하고 있는 더러운 사탄과 마귀의 새끼들인 미국과 한국의 년들과 놈들이 너희들의 그러한 상황을 악하게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을 숨기고 이간질들을 시켜서 서로 싸우게 하며 사람의 흉내에 명분들을 만들어서 더 잔인하고 악한 짓들을 각 나라에 퍼부으며 혼란들 속에 모든 나라들을 지배하고 모든 자원들은 물론이고 모든 것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며 더러운 마귀와 사탄의 짓들을 저지르고 더러운 강간과 강탈 그리고 파괴들을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며 신의 흉내들을 내고 호의호식들을 하겠다고 하는 죄악들에 도움이 될 뿐이다.



"사탄과 마귀의 역사는 이간질이며 잔인하고 강포한 악한 죄악들이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가증스러운 거짓 아가리에 조작들을 하는 것이고 모든 장소들과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며 파괴들을 시키고 자신들만 잘쳐먹고 잘살겠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악하게 만들고 모든 사람들이 그 악한 짓들을 알게 하여서 악들을 자랑하게 만들며 오로지 세상을 악들로 들끓게 만드는 것이다!" 신의 성경의 말씀에 자세히 나와 있듯이 말이다.

또한 마귀와 사탄의 소굴인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죄악들로 쉽게 확인들을 하고 알 수가 있듯이 말이다.



너희들 마음에 조금이라도 사람의 마음이 있다면 너희들은 진실과 사실들을 알려고 했을 것이며 이라크인들과 아프카니스탄인들 그리고 신의 종이신 나와 나의 가족들이 당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신에게 간구를 할 것이고 또한 행동들로 악한 미국과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을 갈기 갈기 찢어서 죽였을 것이니라!

그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며 개와 돼지도 하는 일들이다.



너희들이 믿고 있는 신들이 너희가 믿고 있는 것처럼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은 물론이고 너희들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평화롭게 만들며 악들로 부터 지켜준다고 생각을 하고 믿고 있다면 너희들은 먼저 왜? 폭팔물들이 인도네시아에 터졌는지부터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진실들을 알게 된 다음에는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과 미국의 것들에게 억울한 고통들을 당하고 있는 이슬람교도들과 아프카니스탄인들 그리고 이라크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고 악한 마귀와 사탄의 강도와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미국과 한국의 살인자 새끼들을 경계를 하고 너희들에게 닥칠 위험을 미리 준비를 했을 것이고 억울함에 악한 고통들을 당하고 있는 이슬람교들과 같이 의로운 일들을 위해서 모든 일들을 진행을 시키고 악하고 가증스러운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모든 유럽의 나라들과 일본 또한 중국으로부터 너희 나라들을 완전히 독립을 시킬 수가 있었을 것이다.



너희들의 신들이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 그리고 너희들의 이웃들과 가족들을 지켜주는 좋은 신이며 가장 큰 신이라고 믿는다면 먼저 넓은 마음을 가지고 힌두교는 이슬람교를 또한 이슬람교는 힌두교를 종교를 떠나서 사람의 마음들로 이해해주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의 고통들을 듣도록 하여라! 너희들의 신들이 다른 신들보다 고귀 하다면 아무나 자신의 종교의 사람으로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며 개와 돼지 이하의 영혼이 아닌 사람의 생각을 하는 따뜻한 피가 흐르는 마음의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영혼들을 골라서 선택을 했을 거싱다. 그러니 너희들은 너희들의 신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또한 사람의 탈을 쓰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도 당연히 내가 말을 한 것처럼 생각을 하고 행동들을 해야만 할 것이다.



사람의 눈들은 신께서 만드신대로 한 곳에 집중을 하게 되어 있으니, 너희들 스스로 악한 것들이 누구이며 억울하게 고통들 받고 있는 자들이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연히 사람의 마음들과 행동들을 가지고 너희의 영혼들이 생각을 할 것이며 악과 선을 구별을 하여서 마귀와 사탄의 것들이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저지르고 있는 악들의 혼란 속에서 스스로 벗어나게 될 것이다.



너희들끼리 싸우지 말아라! 그 싸움들은 더 커다란 악들의 혼란들을 만들뿐이고 그것은 너희들 스스로 더러운 욕심의 죄악들의 무지함들을 나타낼 뿐이며 더럽고 사악한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 south korean and U.S.American ) 악들에 이용들을 당할 뿐이다.





Listen, Nations and Peoples ! Specially The President of Indonesia !


이미 너에게 신의 말씀들을 즉 이미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서류들을) 문서로 해서 (우편물 2통) 보냈다.



내가 너희 나라에 들어가게 됨으로 해서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갈등은 끝날 것이며 모든 악들의 혼란 속의 파괴들과 살인들은 더 이상 존재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고 있을 때에 너희 나라와 국민들이 평화로움을 가졌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너희가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영접하고 섬기지 않았으므로 그것에 따른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이 너희 인도네시아와 발리에 임할 것이다.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내가 모든 나라에 각 주별로 방문을 하였을 때에 내려졌던 또한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처럼 말이다. 심중이라도 함부로 말을 뱉거나 생각을 해서는 안될 것이니, 아무리 바깥 쪽으로 영접을 하는 것처럼 꾸며도 심중에 악한 마음대로 바로 형벌들이 내려지고 있느니라! 신께서 말씀을 하시기를 "심중을 헤아리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느니라!" 미국의 미국의 LA는 물론이고 모든 미국의 각 주들은 그 모든 일들을 겪어서 알고 있으며 또한 지금은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든 것들을 파괴들을 당하며 알고 있느니라! 저질에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개도 못되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두 말을 하면 잔소리이고 말이다.



중요한 것은 또한 너희 인도네시아가 기뻐해야 할 것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 나라를 방문을 하고 떠날 때에 손이나 발에 먼지를 털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어느 나라이든지 또는 장소이든지 간에 내가 그 장소에 있는 먼지들을 나의 손과 신발에서 털어 버리면 그 장소들은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느니라!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과 강령들대로 말이다!" 아멘. 불변.



빠른 시간 내에 초청장을 만들어서 나에게 보내라! 내가 기쁘게 받아 들일 것이니라!







---------- 중 략 Continue Not Yet -----------











한국과 미국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인 적그리스도의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듀서들과 (PD) 제작진들 또한 자칭 방송인들과 직원들로 위장한 망원들이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만행들의 방법들 중에 일부는 이러하다. 내가 살고 있는 집 근처와 다니는 길들 그리고 사무실들을 파악을 하고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위한 모든 설치와 장치를 해 놓은 상태에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이 가지고 있는 인공위성의 모든 기계들과 군사 무기 살인 기계들 그리고 최첨단의 모든 통신과 주파수 기계들과 살인과 테러 고문자 년들과 놈들을 교대의 짓거리로 파견들을 시켜서 미행을 하며 주위에 파견을 시켜서 교대의 젓거리로 저지르고 있으며 또한 자동차들로 이동들을 해가며 저지르고 있다. 또한 만일 사태에 대비한 (나에게 잡혀서 당할 일들을 대비한)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의 기계들까지도 설치를 해 놓고 주위를 맴돌며 저지르고 있다. ('소리를 쏘다'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강탈들과 파괴들의 악질의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군사 살인 무기들)




살인자 년들과 놈들은 사방팔방 그리고 위와 아래 방향들을 바꾸고 악질의 악한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계획적으로 무식의 학대들의 더러운 낱말들을 사용을 하며 저지르고 바로 연결을 하여서 잠시동안 조용하게 만든 다음에 다시 악질의 학대의 포악한 고문들을 저지르던 것들이 (살인과 테러범들인 암컷들과 숫컷들) 한명씩 돌아가며 계획적으로 악질에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들을 골라서 문장도 아닌 의성어와 짧은 학대의 단어들을 골라서 반말 아가리에 토막들을 내어서 내 뱉으며 돌아가며 방향들을 양쪽 방향으로 잡고 또는 걸어 다니는 나를 따라다니며 머리와 뒤통수 그리고 각 몸의 위치에 방향별로 소리가 들리게 하며 악질의 학대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을 저질러 오고 있다.



오로지 악들에 악들을 더한다고 하며 정신을 못차리게 하고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진행들을 시키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며 하루 하루를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망치고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학대와 만행들의 살인의 고문들로 길을 들여서 자신들의 악들에 사용들을 하고 범죄은닉들과 완전범죄들을 위해서 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15년이 넘게 저지른다고 하고 있다. 또한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드러내어 놓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가장 밑바닥에 저질에 더러운 무식의 구더기도 안되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손에 서서히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하게 하며 세상의 권력들과 돈들로 지옥보다 더 잔인하게 짓밟아서 자연사처럼 꾸며서 죽인다는 계획들로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거짓과 모함의 조작들은 물론이고 모르쇠의 범죄은닉들의 죄악들로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해가며 모든 추잡스럽고 잔인한 살인과 테러의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아름답게 꾸민다고 하며 저지르고 있다.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과 설교들, 기타 등) 이미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에 나와 있는 대로 말이다.




가장 잔인한 형벌들의 (천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보복들 또한 가장 잔인한 악령들로 지옥보다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뒈질 것들인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듀서들과 (PD) 제작진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할리우드의 것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군인 방송국들에 군인들과 CIA, 안기부, 국정원, 특수부대 (정보 부대,보안 부대, 국군 기무사, 기타 등) 그리고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저지르던 상황의 목소리들을 녹음들까지 하여서 (방송국에 프로듀서들이 방송을 내 보낼 때에 편집을 하는 것처럼) 그 때 그 때 이미 뒈진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자 년들과 놈들의 목소리를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저지르고 있는 것에 사용을 하며 저지르고 있다.



마치 평상시대로 교대의 짓거리들로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방향들을 바꾸어 가며 순서대로 저지르고 계속해서 멀쩡하게 살아서 살인의 만행들의 테러들과 고문들을 저지르는 것처럼 꾸미면서 말이다.




그것이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때에는 다시 모든 방송국들의 연예인들과 성우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연예인 지망생들인 연예인 기획사들의 밑바닥의 것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에게 빠르게 출세를 시켜주고 분수에 넘는 직책들을 준다고 하며 먼저 죽은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목소리를 흉내를 내게 하며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은 물론이고 모든 만행들을 연결해서 저지르고 있다.



또한 공범들이 되어서 비밀유지는 물론이고 같이 범죄은닉을 위해서 악한 만행들을 나라와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며 저지르고 있으며 가증스럽고 추잡스러운 것들이 '국익'과 '예수전도'라는 말도 되지 않는 명분들로 악질에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으며 밖에서는 (사회와 자신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에게는) 자신들이 뭐나 되는 것처럼 꾸며서 사기를 치고 대우를 받는다고 하고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다.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말이다.




하루 24시간 교대의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은 물론이고 1994년 10월부터 본색들을 드러내어 놓고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 길을 들인다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들의 고문들 또한 강간과 해꼬질의 악질의 고문들을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대로 그것들이 저지르고 있는 만행들의 모든 고문들에 단어 하나 하나 그리고 억양들 하나 하나 그리고 똥의 악의 대가리에 영혼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들 하나 하나 또한 숨을 쉬고 있는 것들까지 또한 그 짓들을 저지르며 가족들과 같이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로 생활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 하나 하나 그리고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의 흉내를 낸다고 하고 있는 것들 하나 하나 티끌 하나 남김없이 비교도 되지 않게 학대들을 하여서 찍고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형벌들의 (천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과 보복들 또한 가장 잔인한 악령들로 지옥보다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며 갈기갈기 찢겨져서 뒈질 것들은 바로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듀서들과 (PD) 제작진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할리우드의 것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군인 방송국들에 군인들과 CIA, 안기부, 국정원, 특수부대 (정보 부대,보안 부대, 국군 기무사, 기타 등) 그리고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그것들과 매매를 해 오고 있는 것들 그리고 직권남용의 악질의 살인의 테러와 고문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탈들 또한 파괴들을 제네바 협정들을 어기며 15년이 넘게 여당과 야당을 번갈아 가면서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에게 경쟁적으로 아부를 떨며 분수에 넘는 권력의 출세들과 돈들을 가진다고 하고 있는 한국의 대통령들과 각 당들의 정치인들에게 아부를 떨며 악질의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범죄은닉을 하며 앞에 나서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간들과 강탈들 또한 파괴들을 저지르고 있는 연예인 기획사들과 연예인 기획사들에서 일을 한다고 하고 있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이다.



또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아나운서들과 앵커들 그리고 국장들과 부장들 또한 기자들과 프로듀서들은 (PD) 가장 악질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보복들의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모든 테러들의 비교도 되지 않는 테러들로 24시간 그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과 같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고 티끌 하나 남김없이 모두 다 공개적으로 처벌들을 받게 할 것이다.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은 무조건 더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더럽게 학대들을 하며 영원히 찢어서 발길 것이다. 이미 15년 전부터 명령하며 형벌들을 내리고 있는 것에 또한 몰아치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조직들 그리고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회사들과 단체들에 악들의 죄악들을 위해서 드나드는 것들과 기업들 또한 조직들과 단체들 그리고 개인들 (암컷들과 숫컷들) 하나, 하나 그리고 그것들의 집구석들과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도 같이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해꼬질들과 (악들과 억울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들과 모함들의 학대들의 조작들) 억울함들 속에 더럽게 짓밟아서 학대들을 하며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은 물론이고 갈기갈기 찢어서 발길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일원짜리 하나 써보지 못하게 하며 살인과 도살들로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구경거리들을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개와 돼지들이 길들을 들이게 하며 찢어서 발겨 악들에 악들을 더 하여서 잔인하게 죽여라!




분수에 넘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영원히 더 잔인한 악들과 학대들로 찢어서 발겨 죽이되, 반복들의 살인의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더 잔인하고 끔찍한 악들의 학대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죄악들대로 죽어나가며 저지르고 있는대로 따로 더 잔인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하며 토막들을 내어서 더 끔찍한 모든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더러운 영혼들과 같이 찢어서 발겨 거름들을 만들어라!


1994년 10월부터 한국의 연예인들과 연예인 지망생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지망생들 그리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지망생들 또한 앵커들과 아나운서들 그리고 지망생들 또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국장들과 부장들, 사장들, 노조장들과 노조 간부들 또한 그것들의 지망생들 특히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모든 프로듀서들 (PD, 감독) 과 제작진들 그리고 그것들의 지망생들 또한 연예인 출신들이 운영들을 하고 있는 연예인 기획사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저질에 FM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들을 진행들을 했던 각 라디오 방송국들의 진행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성우라는 년들과 놈들 또한 한국의 자칭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이라고 하고 있는 '극동 아세아', 'CBS 기독교 라디오', '평화방송' 의 자격도 없고 자격의 기준이나 근거도 없는 자칭 방송인들이라고 하는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그리고 자칭 목사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전도사들 또한 그것들의 지망생들이라고 하는 것들과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을 그리고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서 같이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재벌 회사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재벌 회사의 부서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을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도살들과 해꼬질들 그리고 학대들의 모든 고문들로 억울함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개와 돼지에게 길들을 들이며 끝도 한도 없는 살인과 고문들을 학대들 속에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찢어서 발겨 모든 질병들과 전염병들 그리고 바이러스균들과 돌연변이들로 썩어 들어가게 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하여서 죽여라! 죽어 있건 살아 있건 상관이 없이 계속해서 더러운 시체에 해꼬질들을 하고 계속해서 짓밟으며 찢어서 완전히 구더기와 기생충들이 먹어 치우게 할 것이며 개와 돼지가 먹어서 똥으로 나오게 하여라!



그 더러운 영혼들은 영원히 찢어서 발길뿐만 아니라 공개적으로 영원히 찢어서 발기며 기록에 남게 할 것이다. 천년의 나라 전부터 말이다. (태초부터 말이다.)




지금 당장 그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살인과 테러의 도살들 속에 더럽게 강간들을 하고 억울하게 만들어서 밑바닥의 학대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죽이며 자신들이 저지르며 알고 있는 모든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제대로 사람들에게 말을 하게 할 것이며 알리게 하여라!



진실들을 말을 할 때까지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과 억울함들 속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악들로 찢어서 발겨 죽여라!




"개와 돼지에게는 잔인한 채찍뿐이니라!" 아멘. 불변.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죽여라!



하루 24시간 살인과 테러들로 학대들을 하여서 도살들을 시킬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억울함들의 잔인한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강간, 강탈, 파괴, 고문들을 당하게 하여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또한 알지도 못하는 빚더미 속에 개와 돼지 이하로 학대들을 하며 짓밟아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더러운 영혼들까지 찢어서 발길 것이고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의 구경 거리가 되게 하여라!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되 잔인하게 짓밟아서 학대들을 하며 찢어서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더럽게 개와 돼지에게 강간들을 당하게 하며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조리 그리고 티끌 하나 남김없이 찢어서 발겨라!



분수에 넘게 호의호식들을 한 대로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고 있는대로 따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그리고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해서 찢어 발겨 죽일 것이며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이 생각들을 한 것에 또한 하고 있는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보복들에 보복들을 더하여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병신들을 만들과 미쳐서 돌게 하며 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 당연히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하며 피 거름들을 만들어라!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또한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살인과 테러의 도살들과 살육들을 시킬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더럽고 잔인한 학대들의 살인의 강간들과 고문들 그리고 모든 바이러스균들과 돌연변이들 그리고 질병들과 전염병들 또한 생화학 무기들과 생화학 무기들을 개발들을 진행들을 시켜가며 더 잔인하게 토막들을 내어서 미쳐서 돌게 하며 썩어 들어가게 하면서 병신들을 만들어가며 피 거름들을 만들어라!




또한 가증스럽고 잔인한 만행들의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도 실험들을 한다고 하며 찢어서 죽일 것이니, (특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인들과 크리스찬들, 장로들, 집사들, 자칭 교회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집단들과 살인자 년들 그리고 살인자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과 매매를 하고 있는 것들 그것들 중에서도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자칭 신부들과 수녀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기타 등) 하루 24시간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있었던 그리고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을) 모든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더러운 영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 같음이 없이 갈기갈기 찢어서 발겨라!




"홀로 의로우시며 공평하시고 살아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신,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들의 "말씀"들이시며 명령들이시고 "강령"들이시니라!"




또한 "신께서 영혼을 만드시고 세상에 다시 보내시어 세상에 세우신 "다윗"의 ( Prophet Yi Jung Yon , David of JESUS , 李 政 演 ) 강령 이시다!"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AM 9 : 36 , Japan Time ) July 28 2009 , ( PM 12 : 50 , Japan Time ) Aug 18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중 략 Continue Not Yet -----------





http://blog.paran.com/alona/34976253





http://blog.paran.com/prophetyi/34951203





* 태그 :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개들이며 악질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FM 라디오 각 방송국들 프로그램들의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그리고 진행자들과 연예인들, 악질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이며 자칭 망원들인 한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FM과 AM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그리고 진행자들과 연예인들 또한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15년이 넘는 (1994년 10월부터) 지금도 악질에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로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저지르고 모르쇠와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을 방송도중에 끼어 넣기 식으로 내 보내고 있는 mbc 문화방송국 FM 라디오 방송국의 김기덕과 배철수 그리고 배철수의 처인 mbc 문화방송국의 프로듀서 또한 이종환과 김미화,유재석, 계속해서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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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펫 이' 님에 대해서 (블로그 검색에서 찾은 자료 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치앙마이] 타이 마사지 스쿨 생활기 (1) -Chiang Mai 2009.04.12 10401^395281234^http://blog.daum.net/dorita/15428493
메일 못받았어요, 파키스탄 비자를 제가 못받아서요, 다시 루트를 짜봤는데요,기차로 중국을 가로질러...
오씨: 프로펫이라는 책 꼭 읽어봐. 프로펫 알지? 모하마드 같은거...
연실낭자: 예 알아요, 프로펫이 뭔지 알아요. 제가 파키스탄거쳐... http://blog.daum.net/do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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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35797537





@ 재앙과 멸족의 원인 / 2010년 1월 3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10-01-03 (일) 04:08:31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얼마나 가증스러운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소굴들이며 강도의 굴혈들인 미국과 한국인가! (South korean and U.S.American) 아멘. 셀라.



신의 말씀들과 명령들 그리고 예언들대로 저주를 받은 마귀와 사탄의 상징인 용의 머리와 꼬리인 미국과 한국은 (South korean and U.S.American)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한다. 아멘. 셀라.



한국과 미국을 (South korean and U.S.American)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그리고 당연히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게 상상을 초월을 하는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과 악령들 그리고 학대들의 보복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모든 고문들은 물론이고 돼지 인플루엔자와 신종플루 그리고 신종 바이러스들과 모든 질병들 또한 새로운 전염병들과 돌연변이들 또한 내성을 가진 변종들의 질병들과 바이러스들로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기며 고통스러워 하면 그 죄악들과 가증함들대로 더 잔인하게 그 더러운 영혼들을 갈기 갈기 찢어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미쳐서 돌게 하며 찢어 발겨서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하여라! 아멘. 셀라.



미국과 한국을 (South korean and U.S.American)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당하게 할 것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억울함들과 해꼬질들로 (거짓들과 이간질들 그리고 모함들의 조작들) 더럽게 학대들을 하여서 발로 밟아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며 더럽게 강간들을 해서 다시 찢어서 발겨라!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로 더 잔인한 학대들의 악들과 고문들로 단어에도 나오지 않게 밑바닥으로 찍어서 밟으며 갈기 갈기 찢어 발겨라! 아멘. 셀라.



미국과 한국을 (South korean and U.S.American) 이제까지 내가 명령하며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죽이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니, 모든 나라들이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며 신과 나를 두려워 할 것이다.

이미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모든 형벌들과 보복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과 미국의 (South korean and U.S.American) 모든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혼혈아 (튀기 새끼) 한마리 남김없이 찢어서 발겨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하고 악독한 학대들로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기시기를 신에게 원하노라! 아멘. 셀라.



살고 싶으면 유일한 신의 종이신 나의 명령들과 강령들 곧 홀로 살아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유일하신 신,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그리고 엄중하신 율법들의 말씀들과 강령들을 행동들로 보이며 따르라! 아멘. 불변.

"홀로 의로우시며 공평하시고 살아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신,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들의 "말씀"들이시며 명령들이시고 "강령"들이시니라!" 아멘. 불변. 셀라

.

또한 "신께서 영혼을 만드시고 세상에 다시 보내시어 세상에 세우신 "다윗"의 ( Prophet Yi Jung Yon , David of JESUS , 李 政 演 ) 강령 이시다!" 아멘. 불변. 셀라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밑에 나열이 되어져 있는 근거의 뉴스 기사들을 하나 하나 확인들을 하여라!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Japan Time, AM 1 : 10 ) Jan 3 2010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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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리 "CIA 폭탄테러 보복 있을 것" [아시아투데이] 2010-01-02 10:14
(아시아투데이= 유정원 국제전문기자) 미국 정보당국 관리가 중앙정보국(CIA) 요원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프가니스탄 채프먼 전초기지(FOB) 폭탄테러 사건과 관련, 미국은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테러리스트들에 대해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이 관리는 "이번 테러공격에 대해서는 성공적이고도 공격적인 대테러리즘 작전을 통해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밝혀 이번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탈레반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공격이 감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또 이 관리는 "우리는 요원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한번에 많은 요원들을 잃는다는 것은 조직에 충격을 주는 매우 괴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미 정보 당국은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몸수색도 받지 않은 채 채프먼 기지의 출입이 허용된 것과 관련, 보안상 허점이 있었는지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틀전 CIA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아프간에서 테러공격으로 숨진 7명의 동료는 조국의 시민과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거룩한 희생을 한 애국자들"이라고 말했다.





美 조사단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는 없었다” 최종결론 [동아일보 2005-01-13 18:20:00]

미국의 이라크 대량살상무기(WMD) 수색 작업이 지난해 말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이라크 침공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WMD가 발견되지 않음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신뢰는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조사단의 최종 결론은 지난해 9월 중간보고서 내용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군과 정보기관 전문가 등 1200여 명의 조사단은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 내 군사시설과 공장 및 연구시설을 대대적으로 조사해 왔다. 매클렐런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WMD가 발견되지 않은 데 따른 기자들의 질문 공세로 곤욕을 치렀다. 그는 부시 대통령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WMD 생산 의도와 능력을 갖고 있었고 무기 프로그램 재개를 위해 제재망을 교묘하게 속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WMD가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중요한 것은 당시 우리와 동맹국들이 똑같이 12년 동안 수집한 정보가 왜 잘못됐는지 찾아내 오류를 시정하는 것”이라고 피해갔다.
그러나 기자들이 “부시 대통령이 북한이나 이란이 WMD를 가졌다고 해도 사람들이 어떻게 믿겠느냐” “현재의 정보 수준으로 북한이나 이란 문제를 유엔으로 가져갈 수 있느냐”고 계속 질문하자 매클렐런 대변인은 진땀을 흘렸다. 그는 북한과 이란에서 유사한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겠느냐는 질문에 “부시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부시 대통령은 어떻게 그렇게 장기간 (WMD에 관한 정보가) 잘못됐는지 국민에게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미국민들, 테러미수범에 가혹한 고문 선호 [뉴시스] 2010-01-02 12:52
워싱턴=뉴시스】최철호 특파원 = 미국민들은 구랍 성탄절에 항공기를 폭파시키려 했던 범인에 대해 민간 수사가 아닌 군관련 수사방식을 선호하며, 그에게 워터보딩(물고문)을 해야 한다고 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의견은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일반 미국민들을 상대로 연말에 실시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조사에서 미국민들의 71%는 테러미수범에 대해 민간차원의 조사가 아닌 군당국이 그에 대한 조사를 담당하기를 원해 그에대해 다소는 가혹한 처리를 원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58%는 범인 우마르 파루크 압둘무탈랍은 필요한 정보를 자백시키게 하기 위해 워터보딩과 같은 가혹한 심문기법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지적하고 있었다. 이같은 경향은 나이가 젊은 남성 응답자들이 더욱 나타냈으며, 특히 공화당원일수록 그같은 대응을 선호했다. 미국민들은 또 79%가 올해내에 또 다른 테러 공격이 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 30%가 테러범들이 승리를 하고 있다고 믿어 미국 정부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지난해 8월에 실시된 같은 질문에 대해서는 49%가 미국에 대한 테러가 또 다시 가해질 것이라고 응답했었기 때문에 이번 항공기 테러미수 사건이 다시 미국민들을 상당히 놀래게 했던 것임을 짐작케 했다. 미국민들은 특히 항공기 보안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강경한 자세로 안전을 우선시 하고 있어 응답자의 54%가 외국의 공항에서도 보안과 관련해서는 미국이 이를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국제] "후세인때 고문보다 더 가혹" [한국일보 2005-01-12 22:45:43]
"사담 후세인 당시 보다도 더 가혹했다.”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 수감자들은 11일 재소자들을 고문한 혐의로 기소된 찰스 그레이너 미군 상병에 대한 공판에서 자신들이 받았던 가혹행위를 상세히 증언했다. 이라크인 후세인 무타르는 이날 비디오 녹화 증언을 통해 “수용소에서 이런 일이일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다”며 “자살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차량 절도 혐의로 수감됐던 무타르는 “미군들은 수용소가 마치 극장인 것처럼 우리를 고문했다”며 “후세인 당시 때도 이런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흐느꼈다. 시리아인 아민 알 셰이흐는 “그레이너 상병이 죽이겠다고 수 차례 위협했고 이슬람교도인 수감자들에게 억지로 돼지고기를 먹이고 술을 마시게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 그레이너 상병이 고문하는 동안 휘파람을 불거나 웃으며 노래를 하는 등 인격적인 모멸감을 줬다고 강조했다. 그레이너 상병은 부상당한 재소자들을 막대로 찌르거나 몸 위에 올라타는 등 신체적 학대를 여러 번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군 검찰은 전날 시작된 공판에서 집단 자위행위를 강요한 영상과 여성 재소자에게 가슴을 드러내 보이도록 요구한 사진 등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증거들을 추가로 제시했다.







潘 “부시는 위대한 지도자”…취임후 첫면담 [경향신문 2007-01-17 18:23:21] / Who's dog?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과거 한국 외교부장관 시절부터 부시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했다”면서 “부시 대통령의 지지 하에 유엔과 미국이 서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은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반총장은 16일(현지시간) 취임 뒤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만난 뒤 기자들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의 테러용의자 수용소 철폐를 요구하는 등 대미 소신발언을 했던 반총장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부시 대통령과 공식 면담을 하고 유엔 분담금의 최대 제공국인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강조했다.
반총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유엔과 미국은 평화와 안보, 자유, 민주주의 등의 목표를 공유한다”면서 “미 행정부와 매우 긴밀하게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유엔이 자유의 확산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는 작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반총장과 부시 대통령은 서로 깍듯한 예우를 잊지 않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반총장은 이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연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해 “6자회담의 원만한 진행을 촉진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뒤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중동 문제의 시발점으로 지목해 존 볼튼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의 반발을 샀던 것과 관련해서는 ‘이·팔 문제’를 ‘이라크’로 대체하면서 “이라크 사태 악화는 국제사회 긴장의 근원”이라고 지목했다.







진땀 뺀 반기문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서..." [오마이뉴스 2005-11-18 17:11:49]
[오마이뉴스 김종철 기자] "오늘을 제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정도로 양해해 주셨으면 한다."
반기문 외교부장관의 표정이 굳어졌다. 물을 한 모금 마시기도 했다. 18일 오후 5시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차 정상회의가 열린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내 미디어센터. 반 장관은 이날 300여명의 국내외 기자들에게 에이펙 1차 정상회의 결과를 브리핑했다. 이어 기자들의 질의응답. 미국쪽 외신기자는 "어제(17일) 한국 국방부에서 이라크 파병중인 자이툰 부대 규모를 1000명 줄이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어제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노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말했는지 알려달라"고 물었다.
그는 이어 "참고로 어제 기자회견에서 부시 대통령은 한국이 3000명의 군대를 파병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했고, 오늘 회담에서도 이 같은 이야기가 나왔는지 말해 달라"고 물었다. 한마디로, 한국정부가 이라크 파병 규모를 축소하기로 결정해놓고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왜 언급을 하지 않았는지, 무슨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 1차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였던 경제와 통상 관련 내용이 아닌 뜻밖의 안보관련 질문을 받은 반 장관은 곤혹스러워했다. 그는 "현재 우리는 3300명을 이라크에 파병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파병 연장에 대해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이라크의 정치적 상황 진전과 사회 안보, 한국군의 이라크에서 기여문제 등을 감안해 파병 연장 및 규모에 대해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반 장관은 이어 "정부는 지금 현재 파병 연장 방침은 서 있지만, 정확한 병력규모는 현재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일부 국회의원이나 정치권에서 병력감축 내지는 철군 요구도 많이 있다"고 소개하고 "이 문제는 한국내에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서 정부는 여러가지 사안을 감안해 가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에이펙 1차 정상회의 종료... 부산로드맵 채택 환영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여 동안 '무역자유화의 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에이펙 1차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2006년 타결을 촉구하는 특별성명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또 '보고르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방안이 담긴 '부산 로드맵'을 환영했다고 반 장관은 설명했다. 주로 경제와 통상 분야에 집중된 이날 회의에서 정상들은 다음달 홍콩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2006년까지 협상을 끝내기 위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이 같은 내용은 19일 2차 정상회의 후에 발표될 정상선언문과 함께 특별성명에 포함될 예정이다. 반 장관은 "대다수 지도자들은 홍콩 각료회의에서 도하개발어젠다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에이펙 정상들이 강력한 정치적 지도력과 의지를 발휘할 것을 강조했다"면서 "또 농업 분야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적극적이고 신축적인 태도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부시 대통령은 수출 및 농업 보조금 철폐에 대한 미 정부의 정책을 발표했고, 많은 지지의사를 나타냈다고 반 장관은 밝혔다. 그는 "의장인 노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의 정책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의장인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등 21개국 정상과 대표가 참석했다./김종철 기자



불법 알고도 도청 ‘면죄부’ 논란 [경향신문 2005-11-22 07:34:45] 백악관 밑에서 하수인 노릇하며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의 자살사건이 국정원 도청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21일 “전체적인 수사의 틀에 큰 변화는 없다”고 밝혔지만, 당장 도청 실무팀을 불입건하기로 결정하는 등 수사강도를 한 템포 늦추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청 실무팀 불입건=검찰은 그동안 국정원 8국 이하 도청 실무를 담당한 직원들의 사법처리 문제를 놓고 내부 고심을 거듭해왔다.
지난달 26일 검찰은 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을 기소하면서 도청 실무팀 직원들에 대해 ‘공모범’이라고 적시, 형사처벌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검찰이 실무팀과 함께 ‘공범’이라고 밝힌 임동원·신건 두 전직 국정원장을 지난 15일 구속해 도청팀 실무 직원들도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지난 11일 이수일 전 차장을 세번째 소환 조사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이전차장을 10월4일, 11월3일 조사할 때는 피의자 신문조서까지 받았으나 마지막 소환때는 진술조서만 받고 입건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것이다. 불법도청을 행한 8국 실무 직원들에 대해서도 자연히 불입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직속 상사의 지시를 거부하기 힘든 국정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수일 전 차장의 자살이라는 변수를 만나자 8국장 이하 실무직원 전원을 불입건한다는 방침을 서둘러 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는 김승규 국정원장이 실무 직원들에게 “신분을 최대한 보장할 테니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당부했고, 실제 직원들이 이 당부를 따랐다는 점도 감안됐다. ◇2002년 도청문건 폭로도 사법처리=검찰이 한나라당 김영일·이부영 전 의원에 대해 사법처리키로 한 것은 이들 의원이 당시 ‘국정원 도청자료’란 것을 알고도 공개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통신비밀보호법에는 도청해도 안되지만, 도청 자료를 외부에 폭로하는 것도 처벌하도록 돼 있다. 검찰은 이 도청문건 사건에 대해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라 수사를 했으나 지난 4월 사실관계가 규명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 도청사건 수사 결과 당시의 문건이 실제 도청을 적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당시 김영일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공개한 도청문건은 ‘2002년 3월11일 이인제 당시 민주당 고문이 같은 당 전갑길 의원에게 민주당 경선과 관련된 통화를 했다’는 내용. 이는 지난 15일 구속된 신건 전 국정원장의 영장에 나오는 도청 사실과 일부 일치한다. 또 이부영 전 의원이 ‘2002년 1월3일 박지원 당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박준영 국정홍보처장 간의 통화내용이 도청됐다’고 폭로한 것도 신전원장의 구속영장에 실제 사례로 적시돼 있다. 당시의 ‘도청문건’이 허위가 아니라 사실로 드러난 만큼 통비법의 적용을 피할 수 없다는 얘기다. 도청문건은 정형근 의원이 주도적으로 폭로했지만, 정의원은 2002년 9월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공개해 ‘국회의원이 국회에서의 발언으로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특권을 적용받아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영일·이부영씨는 국회가 아닌 한나라당 당사에서 공개해 면책특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게 검찰의 입장이다. 〈선근형기자 ssun@kyunghyang.com?




[한겨레] “현 정부도 불법도청 할 것” 66% [한겨레 2005-11-21 19:28:44] / 누구의 배경으로 국제 사회가 보고 있는 가운데에 이러한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가?! /
국민의 절반 이상은 김대중 정부 시절 무차별적인 불법도청을 한 것으로 드러난 국가정보원을 기능별로 재편하는 등 조직을 대폭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정원이 현정부에서도 불법도청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다.
이런 결과는 <한겨레>가 지난 18·19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전국 20살 이상 남녀 7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국정원 개혁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국정원 개혁 방향에 대해, 응답자의 52.4%는 ‘산업, 국제범죄, 테러 등 별도의 기능별 조직으로 재편하는 방안’에 찬성했다. 13.4%는 ‘국내 분야를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국외 중심으로 재편하는 방안’에, 9.1%는 ‘국정원을 완전히 해체하고 기능을 검찰·경찰이 맡는 방안’에 찬성했다.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12.9%에 불과했다. 김대중 정부에 이어, 노무현 정부에서도 국정원이 불법도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6.7%가 ‘지금도 불법도청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금은 불법도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는 22.4%였다. 검찰이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을 구속한 것을 두고, 54.1%는 ‘구속 수사가 옳다’고 했고, 28.2%는 ‘불구속 수사가 옳다’고 의견을 밝혔다. 호남지역에서도 구속이 옳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 자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다. 성한용 선임기자





민노 "수억대 언론사업비 경악... 우린 겨우 620만원" [오마이뉴스 2006-03-30 15:03:15] / tv와 라디오 그리고 언론 방송국의 것들에게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무슨 만행들을 저지르게 하면서 말이다! /
[오마이뉴스 김병기 기자] 민주노동당은 <오마이뉴스>의 30일자 '기자에게 사준 밥·술값은 노터치... 양당, 대변인단 식대만 1억원 넘어' 제하의 보도와 관련 "보수 거대 양당의 수억대 언론사업비에 대해 경악스럽다"고 논평했다.
박용진 민노당 대변인은 30일 발표한 논평에서 "열린우리당이 2억5600여만원, 한나라당이 3억9400여만원을 기자단과의 식대로 지출했다는 보도내용은 정당과 언론의 관계가 심각하게 뒤틀리고 있다는 증거"라며 "보수정당의 정치가 온통 기자밥값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라고 비꼬았다. 박 대변인은 이어 "최연희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호화 한정식 자리와 이명박 시장의 미국순방길 동행 기자 취재비용 제공 등에 대해서 한껏 목소리를 높였던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못지 않게 언론과 기자를 밥값과 술값으로 관리해왔다는 사실은 '서민정당'을 자임하는 태도가 얼마나 표리부동한 것인지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한나라당을 향해서도 "기자들과의 한번 식사에 287만원을 아낌없이 쓰는 박근혜 대표가 '양극화의 해법은 정권교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슬프게 하는 코미디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박 대변인은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 오고가는 밥값에서는 정경유착의 냄새를 맡는 언론이 정치인들과 기자들 사이에 오고가는 식사 대접과 술자리 대접은 자연스러운 관행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고쳐져야 할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이 이날 논평에서 밝힌 민주노동당 대변인실의 1년 예산은 620여만원. 민노당은 이 예산은 1년에 2번 개최하는 기자간담회 비용, 당 지역조직 언론사업을 교육하는 '언론학교' 비용, 조직사업 및 대변인실 직원 활동비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용진 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
보수거대 양당의 경악스런 이른바 수억대 언론사업비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기자접대비에 대한 [오마이뉴스]의 탐사보도를 접하고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2억5천6백 여 만원, 한나라당이 3억 9천 4백 여 만원을 기자단과의 식대로 지출했다는 보도내용은 정당과 언론의 관계가 심각하게 뒤틀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수정당의 정치가 온통 기자밥값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이다. 대변인 활동비는커녕 대변인실 전체 일년 예산이 620여만원 밖에 안되는 민주노동당 대변인으로서는 얼마 전 신당동의 한 떡복이 집에서 4당 대변인들이 모여 속내를 털어놓으며 소주한잔 나누던 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대변인의 판공비가 300만원에 이른다는 소리를 듣고 떡복이가 목에 걸려 체할 뻔 했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죽을 지경이라는 말에는 맑은 소주잔이 흐려 보일 정도였다. 대변인 식대만으로 웬만한 서민가정 전체 재산을 넘는 1억 2천만원(열린우리당)과 1억 5천만원(한나라당)이 넘는 돈을 쓰는 정당은 서민정당 운운할 자격이 없다. 최연희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호화 한정식 자리와 이명박 시장의 미국순방길 동행 기자 취재비용 제공 등에 대해서 한껏 목소리를 높였던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못지 않게 언론과 기자를 밥값과 술값으로 관리해왔다는 사실은 ‘서민정당’을 자임하는 태도가 얼마나 표리부동한 것인지 보여준다. 또한 기자들과의 한번 식사에 287만원을 아낌없이 쓰는 박근혜 대표가 “양극화의 해법은 정권교체”라고 주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슬프게 하는 코미디일 뿐이다. 또한 정치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 오고가는 밥값에서는 정경유착의 냄새를 맡는 언론이 정치인들과 기자들 사이에 오고가는 식사 대접과 술자리 대접은 자연스러운 관행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고쳐져야 할 관행이다. 참고로 민주노동당 대변인실의 일년 예산 620여 만원에는 일년 2번 있는 기자간담회 비용, 당 지역조직 언론사업을 교육하는 ‘언론학교’ 비용, 조직사업 및 대변인실 직원 활동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자이툰 부대 방탄헬멧 납품한다며 46억원 빼돌려 [노컷뉴스 2005-12-04 09:34:27] / 미군에게 아부를 떨면 이러한 짓들을 할 수가 있는 것인가?! /
자이툰 부대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홍만표)는 4일 방탄헬멧 등을 생산하는 업체 전 대표 김모씨(64)를 회삿돈으로 빼돌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위장업체를 통해 외주를 준 것처럼 장부를 꾸민 뒷거래대금 명목으로 약속어음을 발행해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지난 96년부터 작년 1월까지 모두 46억6000여만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 돈을 개인 명의의 유상 증자 대금과 무가지 투자금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10월 자이툰부대의 방탄판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조성한 비자금을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국정원 개혁’ 물건너 간다 [한겨레 2006-03-23 11:13:49] / 누구의 배경으로 이러한 엄청난 짓들을 직권남용의 악의 국가 보안법들로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고 있는가?! /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화장실에서 웃고 있을 것이다.”
국회 정보위원회(위원장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 소속 일부 의원과 보좌관들은 요즘 이런 말을 자주 한다. 국정원 개혁이 물건너 가고 있다는 얘기다. 국정원 불법도청이라는 희대의 사건은 지난해 7월 터졌다. 김영삼 정부의 ‘미림팀’에서, 김대중 정부의 불법도청으로 번졌다. 11월에 임동원·신건 두 전직 원장이 구속됐고, 이수일 전 2차장이 자살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시간이 흐르고 있다. 불법도청 사건으로 정보위에는 국정원개혁 소위원회(위원장 임종인 열린우리당 의원)가 만들어졌다. 정의용·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과 정형근·공성진·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이 위원이다. 하지만 그동안 별로 한 일이 없다. 지난해 9월15일과 11월22일 두 차례에 걸쳐 공청회를 한 것이 전부다. 오는 24일 회의를 열기로 했는데, 사실상 첫 회의다. 개혁소위 이제서야 첫 회의조직개편·수사권 폐지 감감
임종인 의원은 “지지부진한 국정원 개혁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방향과 일정을 잡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아직은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임 의원은 “국내-국외 부문 분리나, 수사권 폐지 둘 중 하나는 관철시켜야 국정원을 개혁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데, 여야 모두 관심이 없어 그런 개혁이 과연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국정원 개혁 문제에서, 여당은 아직 당론이 없다. 지난해 말 국정원 개혁기획단을 구성해 ‘국정원 개혁안’을 만들었지만 ‘시안’일 뿐이다. 내용도 극히 부실하다. 국정원 수사권을 두고는, 수사권 전체를 폐지하는 방안, 국가보안법에 규정된 죄만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직권남용 금지로 수사권 남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의견을 붙여 놓았다. 국내정치 정보 수집도 금지를 검토할 수 있지만, 안보에 관한 정치 정보는 수집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달았다. 국정원장의 국회 답변 거부 조항도,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는 방침과 함께, “현재로도 대체로 잘 되어 있는 듯하다”는 의견을 붙였다. 국내-국외 부문 분리, 기능별 재편 등 ‘조직개편 방안’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
여당이 ‘하겠다’는 것은 국정원에 민간인을 포함한 정보감독위원회를 설치하는 것 정도다. 결국 국정원 개혁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나마 지난 2월18일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이후, 국정원 개혁기획단의 단장인 정책위의장과 부단장인 제2정책조정위원장이 바뀌면서 당내 논의는 실종된 상태다. 당 지도부도 관심이 없다. 여당은 당론 실종 야당 탓야당은 “여당 의지없는데” 한나라당에서는 정형근 의원이 국가정보활동 기본법 제정안,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정보 활동의 원칙, 목표, 방법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국정원의 직무 범위를 세분화해 논란의 소지를 없애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정원장 임기제와 국정원 헌법기구화를 주장하고 있다. 조직 개편이나 수사권 문제는 관심사가 아니다.
4월에 임시국회가 열리지만 국정원 개혁안을 다룰 가능성은 없다. 5월31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정계개편이나 개헌 국면으로 들어가면 더 어렵게 된다. 국정원 개혁 실종의 원인을, 여당은 ‘야당 탓’으로 미루고, 야당은 “여당도 별로 할 생각이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묻는 식이다.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면 국정원 개혁은 물건너 간다. ‘국정원 게이트’는 또 터진다. 성한용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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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th korean ana american (U.S.A.) :





潘 “부시는 위대한 지도자”…취임후 첫면담 [경향신문 2007-01-17 18:23:21] / Who's dog?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과거 한국 외교부장관 시절부터 부시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했다”면서 “부시 대통령의 지지 하에 유엔과 미국이 서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은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반총장은 16일(현지시간) 취임 뒤 처음으로 백악관을 방문,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만난 뒤 기자들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의 테러용의자 수용소 철폐를 요구하는 등 대미 소신발언을 했던 반총장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부시 대통령과 공식 면담을 하고 유엔 분담금의 최대 제공국인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강조했다.
반총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유엔과 미국은 평화와 안보, 자유, 민주주의 등의 목표를 공유한다”면서 “미 행정부와 매우 긴밀하게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유엔이 자유의 확산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는 작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반총장과 부시 대통령은 서로 깍듯한 예우를 잊지 않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반총장은 이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연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해 “6자회담의 원만한 진행을 촉진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뒤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중동 문제의 시발점으로 지목해 존 볼튼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의 반발을 샀던 것과 관련해서는 ‘이·팔 문제’를 ‘이라크’로 대체하면서 “이라크 사태 악화는 국제사회 긴장의 근원”이라고 지목했다.





부시 비밀도청 한국계 교수 작품 [매일경제 2005-12-25 17:33:02] / How? /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의 대테러전쟁 핵심이론인 선제공격권과 포로고문은 물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밀도청에 대한 법률적 토대를 제공한 인물이 한국계 존 유캘리포니아 버클리대 법대 교수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9ㆍ11 테러 직후 법무부에 근무했던 유 교수가 부시 행정부 대테러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이론들을 만드는 데 결정적 몫을 했다며 최근 논란을 일으킨 비밀도청에 대한 법률적 토대도 유 교수 작품이라고 전했다. 전ㆍ현직 관리 증언에 따르면 유 교수는 법원 허가없이 미국민과 미국 내 거주자국제통화에 대한 행정부 도청계획에 법률적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백악관 요청으로 '대통령은 테러단체나 이들을 돕는 국가들에 군사공격을할 수 있는 광범위한 헌법적 권한을 갖고 있다'는 의견 등을 제시해 선제공격권과포로고문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 몫을 했다. NYT는 유 교수가 법무부 근무 당시 백악관과 국방부 몇몇 핵심 법률고문들과 맺은긴밀한 관계를 토대로 대테러전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법률고문보를 지낸 티모시 플래니간은 유 교수가 법무부 근무 때 해박한 지식과 학문적 능력을 바탕으로 외교와 군사적 법률적 문제에 대해 핵심 역할을 했다며 자신과 앨버토 곤살레스 당시 법률고문이 9ㆍ11 테러 후 외교와 군사문제에 대한 법률적 조언이 필요할 때 찾아갔던 사람이 바로 유 교수라고 말했다. 1967년 출생해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온 유 교수는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을졸업한 후 로런스 실버맨 컬럼비아 순회항소법원 판사와 클레런스 토머스 대법관서기를 지냈으며 부시 대선운동에 참여한 뒤 캘리포니아 버클리 법대 교수로 옮기기 전까지 법무부에서 일했다.





이종욱 사무총장 부시 미 대통령 면담 [노컷뉴스 2005-12-07 02:09:27] / Why? /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이 6일(미국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부시 대통령과 조류 독감 대책을 협의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을 마친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조류 독감을 예방하기위해 부시 미 대통령이 적극 협력하기로했다"면서 "미국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조류 독감이 재앙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이를 위해 세계 보건기구와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이 이종욱 사무총장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조류 독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대국민 이미지 구축을 염두에 둔 행사로 보인다. 부시 행정부는 조류 도감이 인간대 인간으로 감염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 경우에 대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중에 있다




아리랑TV, 'CNN 월드 리포트' 정치부문상 수상 [연합뉴스 2004-07-27 18:48:07] / Why? /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아리랑TV가 2004년도 'CNN 월드 리포트 어워드'정치·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 2002년 12월 23일 방송한 '대선 분석 특집 리포트'로 2003년 1월초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됐다.
CNN 인터내셔널은 'CNN 월드 리포트'가 한해 동안 방영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정치·보도를 비롯한 8개 부문의 우수작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CNN 월드 리포트'는 지난 87년부터 각국 방송인들이 자국의 시각을 담아 제작한 최신 뉴스를 전 세계에 방영해 오고 있다. CNN 인터내셔널은 "아리랑TV가 한국의 문화, 사회,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의 이슈를 전 세계인에게 알려 서로 다른 문화의 이해를 돕는 데 노력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LG전자 5세대 DTV 수신 칩, 美방송사 채택 [연합뉴스 2004-07-28 11:00:33] / How? /
(서울=연합뉴스) 공병설기자 = LG전자[066570]는 자사의 5세대 디지털TV(DTV)수신칩인 VSB칩이 미국 공중파 유료방송 USDTV에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USDTV와 디지털방송과 DTV 사업을 위해 기술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었으며, 이에 따라 올 4.4분기부터 USDTV의 디지털 지상파방송 STB에 5세대 VSB칩이 탑재된다고 설명했다. 5세대 수신칩은 도심지역의 난시청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수신성능도 크게 높였으며, 하나의 칩으로 지상파 디지털방송(VSB)과 디지털 케이블방송(QAM)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쪽은 말했다. 또 올 상반기에 국내 방송사의 시험 결과 5세대 칩의 수신성공률이 94%로 나타나 수신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입증됐으며, 난시청 지역의 수신도 훨씬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LG전자는 디지털TV 연구소를 중심으로 2년간 60여명의 인력과 80여억원을 들여5세대 칩을 개발했고 디지털 복조기술 등 100여건의 관련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LG전자는 5세대 칩을 일체형 디지털TV 전 모델과 디지털 셋톱박스에 적용해 세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2007년까지 세계 디지털TV 수신칩 시장 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02년과 지난해 잇따라 발표한 `DTV 튜너내장 의무화 방침'과 `케이블-레디 DTV에 관한 규정'에 따라 5세대 칩이 북미지역의 DTV 활성화와 시장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USDTV는 인기 있는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해 솔트레이크 시티, 라스베이거스 등에 고화질 디지털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며 공중파 디지털방송 분야에서 유료서비스를 처음 개발했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LG전자 백우현 사장(CTO)은 "독보적인 DTV 핵심칩 기술력을 바탕으로 DTV 수신성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른들은 못 듣는 휴대전화 벨 [중앙일보 2006-06-27 20:15:30] / How they get it? /
[중앙일보 이원호] 청소년들만 들을 수 있고, 어른들에겐 거의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 소리가 국내 처음으로 서비스된다. LG텔레콤은 인터넷 콘텐트 업체인 블루엠과 손잡고 28일부터 '틴(Teen) 벨'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만7000㎐ 고주파수 대역의 벨 소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후반 이후의 성인은 잘 듣지 못한다.
LG텔레콤 유인호 부장은 "특히 노인성 난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마흔이 넘은 어른은 이 벨 소리를 듣기 힘들다"고 말했다. 기존 벨 소리는 누구나 들을 수 있는 200~8000㎐ 주파수대를 이용한다. 그동안 국내에는 고주파 대역의 소리를 재생하는 소프트웨어가 없었다. 이 서비스는 미국 등 해외에서는 이미 선보여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12일자)에 따르면 요즘 미국 학교에선 학생들이 수업 중에 교사가 못 듣는 고음 벨 소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학생이 많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 벨 소리는 영국의 한 보안업체가 가게 앞에서 기웃거리는 젊은이들을 쫓아내려고 만든 상품이다. 틴벨을 이용하려면 LG텔레콤 가입자가 무선 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 벨 소리를 내려받으면 된다. 곡당 이용료는 900원. 단말기는 40화음 이상 모델(요즘 대부분 64화음).





미 의원들, 년간 1백억 달러를 쓰는 한국인의 비자 면제하라 [노컷뉴스 2005-11-30 01:49:25]
빌 프리스트 미 상원의원에 이어 하원의원들도 한국에 대한 비자 면제를 촉구하는 서한을 부시 대통령에게 보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 의원인 제임스 모런 등 미국 하원의원 3명은 한국을 미국의 비자면제 대상국가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지난 28일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발송했다고 주미 한국 특파원들에게 알려왔다. 모런 의원 등은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과 미국과의 교역 확대, 관광객 수 증가 등을 들어 미국이 한국 정부와 비자면제를 위해 협력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시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을 비자 면제 대상 국가로 검토하라고 미 국무부에 지시한데 대해 잘한 일이라면서 한국인들에 대한 비자면제 문제 해결을 위해 부시 행정부측과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모런 의원 등은 지난 10일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 대해 비자없이 9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뼈대로 한 법안을 미 하원에 제출했다. 이에 앞서 빌 프리스트 미 상원 의원(민주당 중진)도 부시 대통령이 한국인들의 미국 입국 비자를 면제하라는 지시를 내린 일은 아주 잘한 일이라면서 연간 백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와서 쓰는 한국인들에게 비자없이 입국하도록 하는 것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는 서한을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바 있다. 프리스트 의원은 한국인들이 미국에 자녀를 유학보내거나 미국 관광 등에 쓰는 돈이 년간 100억 달러(우리돈 10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돈)가 넘는다면서 한국인들이 더 많이 미국에 올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비자 면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미국이 한국인들에게 물건을 팔기위해 광고 등을 할 필요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년간 1백억 달러(올해 우리의 경상수지 흑자에 거의 맞먹는 수준 될 듯)의 거액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 비자면제를 추진하지 않느냐는 논리다. 모런 의원 등이 한국인에 대해 비자 면제를 추진하는 이유 역시 한국인들의 커뮤니티가 이미 형성된 버지니아와 메릴렌드 주 등의 '한인표'를 의식함과 동시에 미국에 오는 한국인들의 '씀씀이'를 고려한 행동으로 보인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테러용의자 고문, 한국인이 가장 관대” [한겨레 2005-12-07 21:41:25]
테러용의자로부터 정보를 빼내기 위해 고문을 가하는 방식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장 관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현지시각) 〈에이피(AP)통신〉이 보도했다.
〈에이피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전세계 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테러 정보를 빼내기 위해 테러용의자에 고문을 가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한국인 응답자의 53%가 “자주 또는 때때로 정당화될 수 있다”고 답해, 8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론 미국 38%, 프랑스 32%, 멕시코 31%, 독일 30% 순이었다.
“고문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응답은 이탈리아(60%)-스페인(54%)-캐나다(49%)-독일·영국(48%)-멕시코(40%)-미국(36%) 순으로 높았다. 한국에선 10%만이 “고문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미국이 테러용의자를 자기 나라에서 비밀리에 조사하는 데 찬성하느냐’는 질문엔, 멕시코인의 78%가 반대했으며 한국인도 71%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스페인·영국·독일·이탈리아·캐나다 등에서도 과반수인 55~66%가 반대 의견을 밝혔고, 오직 미국에서만 찬성 의견이 65%로 반수를 넘었다.
이번 조사는 11월 중·하순에 8개국 국민 각 1천명 정도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입소스’는 밝혔다. 워싱턴/박찬수 특파원





노 대통령 ''피살 때문에 파병 안하면 테러의 승리'' [노컷뉴스 2004-07-12 18:42:11] / What for ? /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 파병 결정의 옳고 그름은 앞으로 진행될 상황에 달려있으므로 현 상황에 의존해 판단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지난 8일 녹화방송된 미국 공영방송 PBS 네트워크와의 회견에서 "장기적이고 튼튼한 한미동맹 관계를 위해 한국은 협력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김선일씨 피살사건 때문에 정책방향을 바꾼다면 테러리스트 세력의 승리를 허락 하는게 되므로 파병 결정을 바꿀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남북관계와 관련해 "북한이 변화를 향해 개방하고 있으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남북평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군사시스템을 폐쇄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선일 납치 후 즉각 파병방침 발표는 잘한 일" [프레시안 2004-07-09 09:57:08] / What for ? /
신기남 "테러집단 협박굴복은 국민적 자존심 문제" "앞으로도 그럴 것"
[프레시안 이지윤/기자] 방미중인 열린우리당의 신기남 당의장이 연일 '대미 굴종'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말고 우리에게 동맹이 어디 있냐" "우리 선친은 빨치산토벌대장이었다" "국민 다수는 진심으로 이라크 추가파병에 찬성하고 있다"는 등 연일 문제발언을 쏟아낸 신의장이 이번에는, 이라크 무장단체가 납치한 김선일씨의 살해를 위협하며 한국군의 파병 철회를 요구한 직후 한국 정부가 주저없이 추가 파병방침을 재확인한 것은 잘한 일이며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똑같이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자국민이 납치되자 즉각 무장세력의 요구를 수용한 터키나 필리핀 정부와 대비되는 철저한 '국민희생 불가피론'의 표출이다. 신기남 "주저없이 그런 결론 내렸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중인 신 의장은 8일 뉴욕현지 특파원단과 만나 "콜린 파월 국무장관과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등 미국 행정부 지도자들이 김씨가 납치된 상황에서도 한국 정부가 즉각 파병방침을 확인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파병에 관한 입장을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했다는 비판에 대해 "무도한 테러분자들의 협박에 굴복하는 것은 국가적 자존심을 버리는 태도"라고 일축했다. 그는 "김씨 피랍 사실이 알려진 직후 소집돼 대책을 논의한 당정회의에서 우리는 주저없이 그런 결론 (추가파병 방침 재확인)을 내렸으며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벌어져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포위츠도 매우 합리적 인물" 신 의장은 또 "한국의 반미감정과 이에 따른 미국 내 반한 감정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던 적도 있었다"면서 "최근에는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약화됐고 노력하면 서로 오해를 불식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열린 우리당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한 이유"라로 지적했다. 신 의장은 "파월 장관은 한국에 진정으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느꼈으며 이번 방문이 참으로 시의 적절했다고 우리 대표단에게 거듭 강조했고 강경파로 알려진 울포위츠 부장관도 한국 내 반미감정이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우리에게 먼저 지적할 정도로 합리적인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신 의장은 "비온 뒤 땅이 굳는다는 속담처럼 이제 새로운 인물로 새로운 차원의 한미동맹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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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 (american) :







"부시, 이라크 `거짓 정보' 과장 인용" [연합뉴스 2005-11-21 09:36:39] / How?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이라크에 관한 정보들이 입증되지 않은 것임을 독일 정보기관이 수 차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들 정보를 이라크 침공의 근거로 삼았음이 밝혀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대량살상 무기와 관련한 정보에 정통한 독일 연방정보국(BND)의 고위 관계자 5명과 인터뷰한 결과, 부시 대통령과 미 중앙정보국(CIA)은 이라크 전쟁 발발 직전의 단계에서 정보원의 부정확한 정보를 과장되게 발표했음이 드러났다. 독일 정보 관계자들이 이같은 사실을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커브볼(Curveball)'이라는 암호명을 쓰는 한 이라크 망명자가 제공하는 정보들이 황당하고 대부분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은 것이며 확인하기 불가능한 것들이라고 미 정보기관에 여러 차례 지적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부시 대통령은 `커브볼'의 그릇된 정보를 근거로 이라크에 적어도 7개의 화학무기 공장이 가동중이라고 주장했으며 당시 콜린 파월 국무장관도 2003년 2월 유엔에서 `커브볼'의 정보를 제시했다. 독일 정보기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우리는 그가 말하는 것들을 입증할 수 없으며 그의 정보들은 불확실하다고 분명하게 지적했었다"면서 "그 정보원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BND의 분석가도 "그는 늘 불안해하고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등 정상인과는 거리가 멀었다"며 정보관계자들의 분석에 동의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이 지명한 한 위원회도 `커브볼'은 이라크가 화학 무기를 갖고 있다는 부정확한 정보를 미국에 제공한 주요 정보원중 하나였다고 지적했었다.





美국무차관 "개혁없인 유엔예산 서명 못해" [연합뉴스 2005-11-30 01:37:31] / How get the U.N.? /
(뉴욕=연합뉴스) 이래운 특파원 =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은 유엔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조지 부시 행정부는 36억 달러에 달하는 2006-2007년도 유엔 예산안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번스 차관은 "지난 9월 유엔정상회의가 개최된 이후 우리가 기다려왔던 종류의 (유엔 개혁에 대한) 진전을 보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는 것. 번스 차관은 "유엔회원국 지도자들의 총론적인 협정이 정책으로 구체화되어야만 유엔 분담금 지불에 제동을 걸려는 미 의회의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미 의회 일각에서는 현재 유엔의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미국의 유엔 분담금을 절반으로 줄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석유-식량 프로그램 비리를 계기로 유엔을 좀 더 효율적이고 덜 부패한 기구로 개혁하려는 미국의 이 같은 노력은 그러나 개발도상국 등의 점증하는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분석했다. 앞서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유엔 개혁안이 총회 승인을 받기 전에는 2년간의 정규 유엔 예산안 처리를 미루고 내년초 까지의 임시 예산안만 처리하자고 주장했으나 유럽연합(EU)은 즉각 이에 반대한다고 밝힌바 있다. 미국이 요구하는 유엔 개혁안에는 ▲유엔 지출내역에 대한 좀더 면밀한 조사 ▲윤리 감독 강화 ▲사무총장 권한 강화 ▲기존의 인권위원회를 대체할 유엔 인권이사회 신설 등이 포함돼 있다.





"CIA, 부시대통령 승인下 GST비밀작전 수행" [YTN 2005-12-31 06:54:00] / 제네바 협정은 미국의 전쟁 전과 후에 전혀 존재를 하지 않는가? !/
[앵커멘트] 미 중앙정보국, CIA가 고문과 불법구금등 인권유린 논란에도 불구하고 냉전이후 최대의 대테러 비밀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11직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부시 대통령의 확고한 지원아래 이뤄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지적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명 'GST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미 중앙정보국의 대규모 대테러 비밀작전.
테러 용의자들에 대한 검거와 이송, 구금과 심문, 도청을 위한 10여개 부문의 비밀프로그램이 부시 대통령의 지원하에 이뤄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해외 비밀수용소 유지와 국제협약 위반 논란을 빚는 심문기법 사용, 구금자를 전세계로 이송할수 있는 항공기망의 운용과 테러용의자에 대한 전세계적인 도청 등이 포함돼 있다고 전현직 정보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인권유린 비난 여론과 유럽 일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비밀작전의 필요성과 적법성을 주장하는 부시 대통령의 지원이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직 CIA 관계자는 과거의 대통령들은 비밀작전으로부터 거리를 두려는 완충역을 설치했으나 부시 대통령은 비밀세부작전의 결과를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비밀 암호명의 약자를 딴 GST 프로그램은 9.11 발생 엿새뒤에 시작돼 4년 만에 냉전이후 최대의 CIA 프로그램으로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정보 관련자들은 부시 행정부가 전시권력법에 따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우려를 표시하고 이는 놀라운 법의 정당화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CIA 관리들은 대통령의 승인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일 경우 CIA가 비난을 뒤집어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美 NSA, 당신비밀 전부 엿듣는다” [동아일보 2005-12-27 03:00:00] / 어떠한 조직들로 어떻게 움직이는가? /
《미국 국가안보국(NSA)은 조지 오웰이 소설 ‘1984년’에서 묘사한 빅브러더인가? 뉴욕타임스는 25일 NSA가 정보의 독점과 일상적 감시를 상징하는 ‘전체주의의 화신’ 빅브러더에 가장 근접한 기구로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산악지대의 분지에 자리 잡고 있는 슈거그로브 해군통신기지. 라디오조차 들리지 않는 이곳에서 거대한 접시형 안테나가 소리 없이 시간당 수백만 건의 개인전화와 e메일 통신을 추적하고 있다. 바로 NSA의 미국 동부지역 관할 도청기지다. 서부지역은 워싱턴 주 야키마 포격센터에서 맡는다.》 30년 전인 1975년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프랭크 처치 의원은 1952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 당시 극비리에 만들어져 그 존재조차 부인돼 왔던 NSA를 조사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그는 “이 기구가 미국인을 향해 운영된다면 미국에서는 어떤 프라이버시의 공간도 없을 것”이라며 “NSA는 완전한 독재를 가능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처음 생길 때만 해도 NSA는 전화나 전신만을 들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e메일, 인터넷상의 금융 및 의료기록 확인은 물론 휴대전화 도청까지 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점차 중앙정보국(CIA)이나 연방수사국(FBI)을 능가하는 조직으로 인식되고 있다.
NSA 국장인 마이클 헤이든 장군은 한 인터뷰에서 NSA는 9·11테러 하루 전날 2개의 메시지를 잡아냈다고 밝혔다. 하나는 ‘경기는 내일 시작된다’, 또 하나는 ‘내일이 영시(零時)’라는 것. 아프가니스탄의 알 카에다 기지에서 잡힌 이 메시지는 아쉽게도 9월 11일까지 번역되지 못했고 9월 12일까지 상부로 배포되지 못했다. NSA라도 테러와 연계된 미국 내 시민을 도청하기 위해서는 해외정보감시법원(FISC)에서 영장을 받아야 한다. FISC는 영장발부 요청을 거의 기각하지 않는다. 1978년 이후 약 1만9000건의 영장을 발부하면서 단지 5건만 기각했을 뿐이다. 9·11테러 전만 하더라도 NSA는 FBI의 기술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소수의 미국인만을 도청해 왔고 대부분 FISC의 영장을 받았다. 그러나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을 이유로 FISC를 거치지 않고 바로 도청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영장을 받아 한 번에 10명 정도를 감시했으나 지금은 일단 수백 명, 수천 명을 도청하고 나서 이 중 결백한 사람을 걸러내고 의혹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영장을 청구하는 식이 된 것이다. NSA 본부는 수도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 주 포트미드에 자리 잡고 있다. NSA는 영국 정부통신본부(GCHQ)와 함께 전 세계 위성도청망인 ‘에셜론’을 운영하는 주체로 여겨진다. 에셜론에는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와 미군기지에 주요 도청시설을 두고 있다. 송평인 기자 pisong@donga.com
▼파월 “평화 위해 정부도청 지지”▼
콜린 파월(사진) 전 미국 국무장관은 25일 테러 예방을 위한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도청을 지지했다. 파월 전 장관은 ABC방송의 시사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으로서 이런 종류의 행동을 취한 데 잘못된 것은 전혀 없다”면서도 “그러나 내 판단으로는 영장을 발부받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비상상황이었다면 일단 도청을 하고 사후영장을 받는 방식으로 논란을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지낸 파월 전 장관은 부시 대통령이 권한을 위반했는지는 의회가 판단할 일이라면서도 “도청이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계속돼야 한다”며 “아무도 대통령이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파월 전 장관은 자신이 각료로 있을 때 부시 대통령이 영장 없는 국가안보국(NSA) 도청을 승인했는지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美 비밀도청규모 훨씬 커" [연합뉴스 2005-12-25 08:05:12]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美 국가안보국(NSA)이 법원의 허가없이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통해 수집한 정보의 양이 백악관이 인정한 것보다 훨씬 많다고 뉴욕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전현직 관리들의 말을 인용, NSA가 9.11 테러 이후 테러활동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조지 부시 대통령이 승인한 도청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을 거쳐가는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추적, 분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측은 영장 없는 도청에 대한 행정명령은 알-카에다와 연관된 인물들과 관련된 국제통화와 e-매일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밝혔지만 NSA는 테러 용의자를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을 찾기 위해 백악관이 인정한 것보다 훨씬 많은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조사했다는 것. 뉴욕타임스는 NSA의 이같은 활동은 송수화자와 통화시간, 통화발생 시간대, e-메일 발신자와 수신자 등과 같은 구체적인 정보로부터 단서를 포착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통신 시스템의 일부 주요 장치를 통한 직접도청을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고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정부 고위 관리들이 국제통화의 게이트웨이역할을 하는 스위치에 접근하기 위해 거대 통신업체를 방문한 것은 물론 미국 내 스위치를 통한 트래픽 확대를 통신업계에 요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통신업체의 한 전직 간부는 잠재적인 테러리스트 추적을 위해 9.11 테러 이후 업체 경영진들이 통화패턴에 대한 정보를 저장, 연방정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간부는 모든 정보에 대한 조사는 정부와 협력 아래 이뤄졌으며 정부와 정보를 공유했다면서 이같은 활동을 통해 얻은 일부 정보는 전화 도청을 통해 얻어진 정보만큼이나 가치있는 것일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미, 전화·인터넷 무차별 추적" [세계일보 2005-12-26 02:55:48]
미국 정부가 대테러전의 일환으로 불법감청한 통화 규모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방대하며, 특정 종교집단 시설에 대해서도 영장 없이 수색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미 국가안보국(NSA)이 법원 허가 없이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통해 수집한 정보 양이 백악관이 인정한 것보다 훨씬 많다고 뉴욕타임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전·현직 관리들의 말을 빌려 NSA가 9·11 테러 이후 테러 활동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을 거쳐가는 전화와 인터넷 통신을 무차별로 추적, 분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NSA는 통신 시스템의 주요 장치를 직접 도청해 전화통화자, 통화시간, 이메일 발신자와 수신자 등 정보를 파악했다. 이를 위해 정부 고위 관리들이 거대 통신업체를 방문했으며, 통신업체 경영진들은 통화 패턴에 대한 정보를 연방정부에 제공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핵폭탄을 찾는다며 9·11 이후 영장 없이 이슬람 사원이나 가정집 등에 대한 방사능 측정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시사주간 유에스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에 따르면 방사능 측정 대상 시설은 워싱턴 DC 등 6개 도시 100여곳에 이르며, 요원들이 압수수색이나 법원의 영장 없이 몰래 이들 시설에 들어가 방사능 수치를 측정했다.
FBI의 주도로 2002년 초부터 실시한 이 조사는 워싱턴 DC 이외에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뉴욕, 시애틀에서도 시행됐다. 이 같은 비밀도청 등 정부의 불법 행위에 대한 논리적 이론을 제공한 인물은 한국계인 존 유(사진)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법대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9·11 테러 직후 법무부에 근무했던 유 교수는 부시 행정부의 대테러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이론들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최근 논란을 일으킨 비밀도청의 법률적 토대 역시 유 교수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유 교수는 비밀로 묶여 있는 2002년 메모를 통해 법원의 허가 없이 미국민과 미국 내 거주자의 국제통화에 대한 행정부 도청계획의 법률적 토대를 제공했다. 유 교수는 또 백악관 측의 요청에 따라 “대통령은 테러리스트 그룹이나 이들을 돕는 국가들에 군사적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광범위한 헌법적 권한이 있다”는 의견을 통해 이후 문제가 된 선제 공격권과 포로 고문 등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67년 출생 직후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간 유 교수는 하버드와 예일대를 졸업하고 미 법무부에서 근무하다 부시 대선 운동에 참여한 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워싱턴=한용걸 특파원







미군, 이라크 언론 매수 인정 [한국일보 2005-12-04 18:15:09] / 적그리스도인 기독교들과 교회들 그리고 언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은 범죄자들의 개들에 소굴이다. /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 당국이 미국에 유리한 기사를 싣도록 하기 위해 이라크 언론에 돈을 줘 온 사실을 인정했다. 이라크의 미군 사령부는 2일 성명을 통해 “이라크에서의 미국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 기사를 다룬 이라크 신문들에게 대가를 제공했다”면서 “이는 저항세력의 거짓 주장에 대항하기 위한 합법적 캠페인”이라고 주장했다.
미군의 이라크 언론 매수는 그러나 기사의 제공자가 미군임을 숨긴 채 이뤄졌고 언론사 뿐 아니라 이라크 언론인들에게도 개별적으로 돈이 뿌려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라크 미군 사령부는 외부의 눈을 피하기 위해 워싱턴에 본부를 둔 ‘링컨 그룹’을 비롯한 민간 기업들을 전면에 내세워 이라크 언론에 대해 돈을 주고 기사를 쓰도록 하는 ‘정보 공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미 국방부 관리들로부터 이라크 언론 매수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존 워너(공화) 상원 군사위원장은 “이번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원 군사위의 에드워드 케네디(민주) 의원도 “이라크에서의 ‘정보 공작’및 링컨 그룹과의 계약 내용을 조사해야 한다”면서 “이라크 언론 매수는 비뚤어진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이라크 미군 사령부는 이에 대해 “의도하지 않았거나 부적절한 일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자체 검토와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국무부는 전문가들의 해외강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부시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인사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국제분쟁 전문가 데이비스 필립스는 지난달 예루살렘에서의 국제회의에 초청받았으나 미국의 이라크 재건정책을 비판하는 책을 쓴 것이 지적돼 마지막 순간에 국무부 지원이 취소됐다. 워싱턴=고태성특파원 tsgo@hk.co.kr






, '백린은 화학무기' 분류해놓고도 팔루자서 사용 [프레시안 2005-11-24 15:03:56]
미 국방부 웹사이트 "후세인이 '화학무기' 백린 사용" 명시
[프레시안 황준호/기자] 미국 정보 당국이 백린을 화학무기로 분류해 놓고도 지난해 이라크 팔루자 공세 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가 23일 보도했다.
<인디펜던트>는 미군의 백린 사용 문제를 보도한 이탈리아 방송 지그프리도 라누치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1991년 걸프전 때부터 이같이 분류했었다고 전했다. "후세인이 사용하면 화학무기, 미국이 사용하면 '논쟁중인 무기'?"
이 같은 사실은 비밀 해제돼 미 국방부 웹사이트에 올라 있는 미 정부당국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그곳에는 "이라크가 이라크-터키-이란 접경 지역의 쿠르드족 지역에서 화학무기인 백린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돼 있다. 정보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쿠르드족의 봉기가 있던 1991년 2월 말 "후세인 대통령에게 충성스러운 이라크 군은 쿠르드 반란자들과 아르빌, 도후 등지의 민간인들을 향해 화학무기인 백린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디펜던트>는 보도했다. 국방부 보고서에도 "화학 무기인 백린을 사용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보고가 아르빌과 도후 지역에 급속히 퍼져 수십만의 쿠르드인들이 이 두 지역에서 도주해" 터키 국경을 넘은 것으로 되어 있다는 것. 라누치는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후세인이 사용했을 때는 백린탄이 화학무기이고 미군이 사용하면 '논쟁중인 무기'냐"고 물으며 "뭐라고 분류하든 백린탄은 인체에 끔찍한 손상을 입힌다"고 말했다. 백린은 유엔이 금지하고 있는 화학물질로 살을 태우는 맹독성 인화물질이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해 팔루자 공세때 백린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지난 8일 나가자 부인하다가 15일 다시 인정하면서도 '백린은 화학무기가 아니며 민간인을 향해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북한도 "망신당할 것" 백린 사용 비난
한편, 미ㆍ영군의 백린 사용에 대해 아랍권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북한 <노동신문>도 23일 "미국의 화학무기 사용은 인권유린과 인간학살의 원흉이며 악의 화신인 미제의 범죄적 정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인권유린 왕초의 극악무도한 화학전 만행'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미 호전세력들은 범죄적 전쟁 전략에 따라 새로운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를 계속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그것을 다른 나라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써먹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미국은 1991년 걸프전쟁과 1990년대 중반의 발칸전쟁에 이어 이라크전에서도 대량의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미제는 저들의 잔악 무도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덮어두고 감히 우리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 들면서 대조선(대북) 제재와 압력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며 "미국이 인권 몽둥이를 휘둘러댈수록 그들의 검은 정체는 더욱 드러날 것이며 미국이 세계 면전에서 더 큰 망신만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준호/기자







구타·물고문·냉방고문…CIA 6가지 '고문기술' 폭로 파문 [프레시안 2005-11-21 17:19:22] /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빠져 있다. /
부시 행정부, '살기 위한 거짓 자백' 근거로 군사 행동
[프레시안 황준호/기자] 조지 부시 미국 행정부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체포한 테러 용의자들의 자백을 위해 사용됐던 '고문 기술'이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구타, 물고문, 냉방고문, 오랫동안 세워두기….
'민주주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의 당국이 현재 사용중인 고문 기술은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한국,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 쯤에서 자행됐을 법한 각종 고문 기술들을 방불케 한다.
"물고문은 평균 14초 안에 자백 얻어내"
미 방송은 19일(현지시간) CIA와 군 당국에서 근무했거나 근무중인 정보 관리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2002년 3월 CIA가 공식 승인한 고문기술 6가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쿠바 관타나모 미군기지에서 벌어졌던 미군의 가혹행위가 법정에서나 석방된 포로들에 의해 공개된 적은 있지만 CIA가 '공식' 승인한 고문법이 이처럼 구체적으로 밝혀지기는 처음이다.
CIA 전현직 정보 관리들과 지휘관들이 전한 고문기술 6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멱살잡이 : 포로들의 셔츠 앞단을 강하게 잡아채고 흔든다.
2. 손바닥으로 때리기 : 육체적 고통과 심리적 두려움을 일으키기 위해 손바닥으로 신체 부위를 가격한다.
3. 복부 가격 : 고통은 주되 내상(內傷)을 피하는 방법으로 복부를 강하게 가격하는 것. 의사들은 그러나 복부 가격은 내상을 오래 지속시킨다고 말한다.
4. 장시간 세워 놓기 : 가장 효과적인 고문 기술로 평가. 수갑과 족쇄를 채운 채 40시간 이상 세워 둔다. 기진해진 몸에 졸음이 몰려와 자백에 효과적이다.
5. 냉방 고문 : 포로를 섭씨 10도 정도의 냉방에 벌거벗겨 가둬두고 몸에 찬 물을 끼얹는다.
6. 물고문 : 포로를 비스듬한 판대기에 거꾸로 달아놓고 셀로판으로 얼굴을 싼 다음 물을 붓는다. 죽도록 토하거나 익사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곧 숨을 쉬게 해 달라고 빌게 한다. 물고문은 평균 14초 정도면 자백을 받아낼 수 있다. CIA 심문관들에게 가장 '질긴' 포로는 알 카에다의 칼리드 세이크 모하메드로 2분~2분 30초 동안 버티다가 자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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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사정상 http://blog.paran.com/alona/35852766 에서 계속해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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