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일 일요일

형벌의 재앙들 그리고 재난들의 원인들 / 2009년 2월 11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중에서

http://blog.paran.com/prophetyi/30150039


@ 형벌의 재앙들 그리고 재난들의 원인들 / 2009년 2월 11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중에서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 Nations and Peoples !




2009년 2월 7일 (Japan Time) 저질에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태인들의 살인고문자들이며 테러범들인 한국의 청와대의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자칭 망원이라는 저질에 구더기도 안되는 사형수 년.놈들이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로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저지르며 똥의 악의 대가리에 악질의 고문들과 가증스러운 개의 수작의 테러의 짓들로 식당에서 나의 친척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에 고의적으로 저질에 마귀의 새끼들 중에 하나인 불교의 중이라고 하는 놈을 식당에 들어오게 하여서 고기를 쳐먹으며 시비를 걸게 하고 결국은 나를 진노하게 만드는 쌍의 마귀의 소리에 욕들을 하고 더럽고 추잡스러운 짓들로 감히 신과 신의 종인 나에게 함부로 대하므로 바로 내려진 형벌이다. 내가 그때에 바로 말을 한대로 마귀들은 불에 태워서 죽인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뉴스 기사들의 날짜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저질에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유럽 국가들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그리고 같은 마귀의 종교인 불교는 같은 사탄의 강도들의 소굴들이니, 그 악한 죄악들이 같은 것들이며 사람의 흉내에 더럽고 가증스러운 거짓들의 행동들이 양의 탈을 쓴 마귀의 새끼들 그 자체들이니라! 15년이 넘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악의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그것들이 신과 나에게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만행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이 그것을 증명을 하고 있다. 1994년 10월 내가 한국에 돌아 왔을 때에 더러운 마귀의 소굴인 한국과 미국의 자칭 교회들과 불교들은 더러운 개의 수작에 신과 나의 얼굴에 먹칠을 하기 위해서 문화 운운하고 프랑스에 더러운 잡교 보다도 못한 불교의 땡중들이 들어가서 더러운 춤을 추며 공연을 한다고 하며 지랄을 했다. 그 근거의 자료들은 각 나라에 뉴스 기사 자료에 남아 있지 않더냐!


자신들이 분수에 넘게 믿지도 않는 신들을 믿는다고 하며 종교를 악용을 하여서 이단교의 사이비와 같은 짓들을 저질러 오고 있는 더러운 사기의 범죄들과 범행들이 드러나면 더 이상 분수에 넘는 사회의 자리들과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못할 뿐만 아니라 철저히 자신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대한 처벌들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근거도 없는 쓰레기 중에 가장 더럽게 썩은 마귀와 사탄의 쓰레기들이 말이다.



더럽고 추잡스러운 한국과 미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이 드러내어 놓고 윤리와 도덕성은 물론이고 악의 권력들과 돈들로 법들까지 함부로 여기며 악하게 이용들을 한다고 하고 신과 신의 종인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과 사회와 다른 나라들에게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의 죄악들이 결국은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사회를 악들의 혼란 속에서 고통들 속에 서로 죽이게 하며 범죄들과 범행들을 쉽게 저지르게 하고 말씀 그대로 개의 판도 못되는 거름 바다가 되는 시작이 되었다.



마귀와 사탄이 바라던 것들이 바로 그러한 것이니, 혼란이며 악들의 고통들 속에 서로 죽이는 것이다. 그것들은 밑바닥의 것들이면 밑바닥의 것들일 수록 분수에 넘게 자신의 영혼을 마귀와 사탄에게 팔아서라도 이 세상에서 출세를 하고 호의호식을 한다고 하고 있다. 악들의 고통들이 무엇인지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고통들이 무엇인지 직접 겪어 보기는 커녕 죽어서도 용서를 받지를 못하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로 더러운 눈깔들이 감기워져서 뒈지며 무식에 객기들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만행들을 신과 신의 종인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저지른다고 하면서 말이다.


또한 더러운 악들의 영혼들의 대가리로 말도 안되는 더러운 거짓들의 조작들을 만들어서 형벌들로 뒈질 때에 더 악랄하고 무식하게 신과 신의 종인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학대를 하여서 살인의 고문들을 저지르면 별일이 없고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이 없어진다는 더러운 아가리를 지껄이며 사람들이 그 더러운 아가리의 거짓말들을 믿게 만들어서 현혹 시키고 너희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는 모든 일들을 사람들이 알거나 믿지 못하게 한다고 하면서 말이다. (일본의 NHK 범죄자들의 소굴의 살인고문자이며 테러범인 사형수 숫컷 1마리와 그 에미, 애비,애새끼들 그리고 집구석들은 모조리 다 저질에 한국과 미국의 사형수 년.놈들과 같이 찢어 발길 것이다. 당연히 이 세상뿐만 아니라 지옥에서도 더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악들과 고문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 발길 것이다. )



더러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유태인들 또한 유럽과 아시아들의 국가들의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을 공개로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 고통들 속에 죽이지 않으면 그 어떠한 나라나 사회에도 희망은 존재를 할 수가 없다.



더럽고 추잡스러운 적그리스도의 기독교와 천주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방송인들과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것들과 가족들이 더럽고 추잡스러운 거짓들과 조작들의 모함들로 드러내어 놓고 죄악들을 더럽고 잔악하며 포악하게 저지르면 또 다른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의 집단인 자칭 불교라고 하는 더러운 마귀의 종교의 것들은 목탁을 두들기며 사람의 흉내를 내며 점잖은 척하고 뒤에서 더러운 마귀의 집단들인 적그리스도의 기도교와 천주교를 저주하는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하고 또한 다른 생각들을 하지 못하게 하고 계속해서 더러운 강도와 강간의 욕심들로 사기를 치며 가증스럽고 음흉스럽게 마귀의 새끼들의 죄악들을 저지르며 마귀와 사탄의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까마귀와 백노는 한 장소에 모이지를 않는다.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그리고 불교들은 언제나 같은 악한 죄악들에 같이 모여 있다. 그것들이 모두 다 마귀와 사탄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불교의 중들은 스스로 말을 하기를 귀신을 물리치고 쫒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 귀신이라고 하는 것들은 언제나 그것들 옆에만 존재를 하지 다른 사람들과 장소에서는 존재를 하지를 못한다.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을 사람들에게 속이고 신을 믿지를 않으면서도 감히 신을 이용을 악하게 이용을 한다고 하니, 결국은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로 인해서 더럽게 고통들 속에 뒈져 나가는 것이다. 집구석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 모조리 다 자신들의 더러운 죄악들 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하게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세상에 드러내면서 말이다. 이 세상부터 철저히 보복들을 당할 것이다! "죄를 절대 사하지 않으시는 여호와 이시며 보복의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 이시니라!" 아멘. 불변.





이미 내가 적고 있는 모든 말씀들과 명령들의 내용들은 내가 각 나라에 보낸 Email들 안에 들어 있다. 오로지 너희들의 죄악들이 상상을 초월을 하고 분수에 넘으므로 그 더러운 눈깔들이 악들로 감기워져 있을 뿐이니라!
신께서 태초에 내리신 율법들의 형벌들대로 말이다. 아멘. 불변.





암컷들은 더 잔인하게 죽여야만 할 것이니, 성경의 말씀에 암컷들의 죄악들을 어떻게 처벌들을 해야만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느니라! 태초에 아담과 이브 때에도 그러했듯이 마귀와 사탄이 설칠 때에 더러운 암컷들이 무서움을 모르고 악들에 익숙한 더러운 짓들을 드러내고 저지르며 더러운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을 까 놓고 악한 자신들의 모든 죄악들을 가르치며 이용들을 하고 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얻어진 모든 피의 것들을 가지고 분수에 넘는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며 기쁘다고 하고 히히 거리며 웃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물론이고 모든 마귀의 암컷들과 애새끼들은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과 고문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이 세상부터 따로 찢어 발길 것이다! 아멘. 불변.





신의 종이신 베드로가 더러운 마귀의 새끼를 (애새끼를) 성난 곰으로 찢어서 죽인 것에 비교도 되지 않게 찢어 발길 것이며 더럽고 음탕하며 무서운 줄 모르고 더러운 죄악들을 드러내어 놓고 무식으로 저지르고 있는 암컷들과 그것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마귀의 새끼들을 염산에 잔인한 불들로 지져서 고통들 속에 더럽게 미치게 하여서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따로 찢어 발겨 죽일 것이니라!
아멘. 불변.



이미 오래 전부터 너희 한국과 미국의 밑바닥의 살인 고문자들인 테러범 년.놈들과 애새끼들 그리고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을 개와 돼지가 찢어 먹고 있느니라! (뉴스 기사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신과 신의 종인 내가 가장 싫어 하는 죄악들이 거짓들과 모함들 그리고 조작들과 모르쇠의 거짓과 은폐의 (거짓들의 증언들) 범죄들과 범행들로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테러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모든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이 세상부터 한 마리 한 마리 찢어 발겨서 죽일 것이니라! 아멘. 불변.





교회라고 하는 교회는 모조리 다 너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모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보복들 그리고 형벌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피거름 바다를 만들 것이며 너희 적그리스도들과 같은 잡교들과 마귀와 사탄의 소굴들도 그것들과 마찮가지로 모조리 찢어 발기며 끔찍하고 잔인하게 피거름 바다를 만들 것이다! 아멘. 불변.





밑에 있는 근거의 뉴스 기사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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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의 뉴스 기사들 중에서 :





화마 할퀸 화왕산은 ‘생지옥’ 2009년 02월 11일 (수) 00:32 국민일보 south korean
10일 화마가 휩쓸고 간 경남 창녕군 화왕산 현장. 하늘과 맞닿아 있던 18만㎡의 억새평원은 사라졌다. 검게 변한 참사 현장엔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특히 사망·실종자를 많이 낸 억새평원 배바위 인근은 사고 당시의 처참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참사 현장엔 주인 잃은 휴대전화와 보온병 등이 새까맣게 그을리고 뒤틀어진 채 나뒹굴고 있었다. 등산객들이 먹다 남긴 김밥, 사과 등 음식물이 보였다.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이날 경찰, 소방 공무원 등 800여명이 투입돼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도 참사 후의 화왕산처럼 굳어 있었다. 현장을 찾은 실종자 가족들은 분노했다. 사랑하는 딸을 잃은 70대 부부는 “우리 딸을 찾아달라”며 수색 소방대원을 붙잡고 눈물을 쏟아냈다. 억새평원 일대에는 불길로부터 등산객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방화선 폭이 2∼3m에 불과했다. 창녕군은 방화선 폭을 30∼50m 정도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참사 현장의 방화선 폭은 들쭉날쭉했다. 특히 가뭄 장기화로 억새풀이 바짝 말라 있는 상태에서 방화선은 무용지물이었다. 또 배바위 뒤편이 절벽인 점을 알면서도 등산객들의 출입을 통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창녕군은 희생자가 대거 발생한데 대한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대형 사건이 늘 그렇듯 인재(人災)였다. 참사 피해가 컸던데는 예기치 못한 돌풍도 한몫 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불을 피운 뒤 돌풍이 불면서 10여m 넘는 불기둥이 관람객을 덮쳤고, 주위는 순식간에 ‘불바다’로 변했다. 마산기상대 관계자는 “인위적으로 불을 피웠을 때 뜨거운 열기가 주위의 찬 공기를 흡입하는 현상이 생긴다”며 “이렇게 생긴 돌풍이 화를 키웠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화왕산 억새 태우기는 해가 진 뒤 진행되기 때문에 갑자기 불을 피웠을 때 돌풍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다. 사전에 기상청과 조율만 제대로 됐어도 돌풍 현상을 예측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셈이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화왕산 참사가 조기에 수습될 수 있도록 물적, 인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도록 지시했다. 한편 화왕산 참사로 인한 사망자 1명의 신원이 이날 밤 늦게 추가로 확인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오후 6시쯤 창녕 서울병원에 안치된 사망자가 백계현(55)씨인 것으로 혈액검사 결과 가족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사망자 4명 가운데 백씨를 비롯해 김길자(66·여) 박노임(42·여)씨 등 3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사망자 한 명의 신원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11일쯤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녕=이영재 기자





화앙산 억새태우기, 역풍에 불..4명사망 2009년 02월 10일 (화) 16:11 뉴스캔

south korean
9일 경상남도 창녕군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인 '화앙산 억새태우기'에서 화제가 발생하였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배바우산악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으며, 3년마다 정월대보름 화앙산 정상에서 '억새태우기'를 하고있다. 행사 도중 등산객 4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13건의 실종 신고 접수가 되는등 인명피해가 속출하였다. 경찰은 사망한 사람의 신원은 시신의 훼손정도가 심해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13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 중 6명이 휴대전화에 의한 통화와 위치 추적으로 생존해 있거나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의하면 진행요원이 억새에 불을 붙였으며, 갑자기 역풍이 불어 불길이 방화선을 넘어서 불이 번졌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주최 측인 창녕군 공무원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 사건으로 지자체의 허술한 행사진행과 돌풍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는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 되었다.






"화왕산 참사" 실종신고 13건..확인중 [아시아투데이 2009-02-10 09:10]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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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사정상 http://blog.paran.com/prophetyi/30150039 에서 계속해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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