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 일요일

내 마음 안에 내가 원하는 또 다른 당신에게 (수필가 이정연)

@ 청하문학 11호 * 약력/ 이 정 연 (李政演. Yi, Jung Yon) alona@paran.com 1993년 9월과 1994년 민주당 빌 클린턴 대통령의 요청으로 교육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전달을 하여서 빌 클린턴 정권의 처음 사회교육 정책의 시작이 됨. (백악관 공문과 유럽연합 공문 그리고 존 맥케인 공문과 교황청 공문) 1993년과 1994년 민주당 빌클린턴 대통령의 요청으로 교육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을 전달을 하여서 빌 클린턴 정권의 처음 사회 교육 정책의 시작이 됨 ( 특히 나중에 보낸 "프로펫 이" 政演 님의 정책들 중에 '크라임 빌' ) 근거의 자료들과 공문들 중에 백악관 공문들/ 신의 공평하시고 의로우신 율법의 말씀들과 명령들에 따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명령들을 행동들로 따르라 ! 그것만이 살수가 있는 단 하나의 길이요 방법이다. http://durl.me/6vfs5 1992년과 1993년 미국 (세계)에서 처음으로 CTC 센트랄 텍사스 칼리지와 유니버스티에서 한글학교에서 배운 한글을 대학에서 입학할 때부터 제 2 외국어의 학점으로 인정을 하게 하는 일을 성사시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광우병에 대한 원인들을 의학의 기본적인 것들로 밝혀서 백악관과 각 언론에 보냄으로 많은 나라에 도움을 주고 있음 (백악관 공문과 유럽연합 공문 그리고 존 맥케인 공문과 교황청 공문) 1996년 UN의 대사들과 각 나라 지도자들을 설득하여서 인육을 먹으며 굶주림 속에 죽어가는 북조선을 구하다. (백악관 공문과 유럽연합 공문 그리고 존 맥케인 공문과 교황청 공문) 미국의 백악관과 유럽의 각 나라 지도자들을 설득하여서 중국의 WTO와 올림픽 개최를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개최를 할 수가 있게 만듬. (백악관 공문과 유럽연합 공문 그리고 존 맥케인 공문과 교황청 공문) ----------- 사회복지개발연구소 관리실장, 미국 킬린과 벨튼 텍사스 한글학교 설립 이사장, 데이빗(주) 대표이사, 서일대학 기획부실장, 한국게이트볼협회 관리실장, 등 역임 현) 공교육살리기 중앙상임위원, 좋은 학교 만들기 이사, 미래 교육연합 고문, 수필가 외 다수 ======================= * 내 마음 안에 내가 원하는 또 다른 당신에게 무지개 꿈을 위한 건배 ( 2009년 3월 (구 명우회) 미래교육연합 모임에서 <명동 세종호텔 1층 식당> 사립학교 운영자들 모임 ) - 수필 내용 중에 : 2009년 3월 31일 오늘의 모임의 주제는 '무지개 꿈을 위한 건배' 로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지개의 의미는 성경에 신께서 땅에 있는 미천한 종에게 증표를 보여 주시며 허락을 하신 약속의 상징 입니다. 또한 샘물이 솟듯이 마음 속에서 음트며 뿜어져 나오는 순수함의 아름다운 마음들은 투명한 물처럼 냇가를 만들고 시냇물을 만들며 강을 이루고 결국은 바다를 형성 합니다. 그 순수함과 진실함의 보이지 않는 이슬들은 물방울을 만들고 샘과 시냇물의 흐름을 새벽부터 돕기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서로 가지고 있는 믿음들이 그러할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슬들은 엄청난 홍수도 만들 수가 있으며 그 누구도 감당을 할 수가 없는 일들을 해내기도 합니다. 원망을 들으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슬들은 원망을 생각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말입니다. 우리의 무지개의 꿈들은 무엇입니까?! 흐트러짐이나 비굴함이 없는 그리고 결코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예의에 벗어나거나 버르장머리가 없는 그러한 개인의 욕심에 의한 꿈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꿈을 꾸고 실현을 하려고 하는 것은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이슬처럼 하나 하나 땀방울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또한 누가 무엇이라고 하던 간에 사람으로서 해야만 하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일들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우리가 받고 누려야만 하는 순리의 일들을 바라는 것이지요. 그래야만 사회의 질서가 바로 서는 것이며 모든 인생의 일들이 샘물에서 시냇물을 만들어서 내려가듯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족들과 자신 그리고 학교를 위해서 모든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오로지 개인의 욕심이 될 수가 없는 것이며 그것은 바로 올바른 사회의 질서와 국민들 또한 나라를 위하는 모든 일들에 뿌리가 되는 교육의 일들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여러분들을 소중히 생각을 하고 있으며 존경을 합니다. 그 이유는 누가 더 잘나고 못났다는 주제 넘는 개인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과 내가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인연들 속에서 (교육의 일들 속에서) 귀중한 만남의 시간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나의 부모님들은 그 인연들을 만들기 위해서 인생을 바치신 분들이며 피와 땀을 교육의 터에 아낌없이 뿌리시며 주신 분들이십니다. 우리는 이미 엄청난 땀방울의 결과들로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열매들의 인연들 속에 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중 략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