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일 토요일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6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http://blog.paran.com/prophetyi/34144372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6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8-06 (목) 14:28:15 [GMT +09:00 (서울, 도쿄)]









# --- 중 략 ---- Sang Young APT, Yang Gi Li, O Nam Up Nam Yang Ju city,
Kyung Ki Do, south korea ( Prophet ) Yi , Jung Yon


The President of FRANCE 24
FRANCE 24
5, rue des Nations Unies
92130 Issy-les-Moulineaux
France Tel. : + 33 1 73 01 24 24 Fax : + 33 1 73 01 24 56



Dear The President of FRANCE 24

이미 Email 로 보내고 있는 신의 공평하시고 의로우신 율법들의 말씀들이며 명령들과 강령들의 공문들이다.
내가 서명을 하여서 보내는 공문이니, 곧 닥칠 일들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관들을 하여라!

모든 죄악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은 미국과 한국의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에게 그 어떠한 도움도 주지를 말아야만 할 것이며 그것들과 동조를 하거나 그것들과 같이 신의 우롱을 하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강도의 짓들과 강탈 그리고 파괴의 짓들을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은 물론이고 길을 들이는 악질의 가정파괴의 계획적인 학대들의 고문들로 수단과 방법들을 가리지 않고 범죄은닉과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와 돈들의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또한 악질에 더럽고 추잡스러운 거짓과 모함들 또한 조작들의 말들로 사람들과 나라들을 우롱을 하고 신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더러운 똥의 악의 대가리에 맞추어서 거짓말들을 하는 것에 사용을 하고 범죄은닉을 하는 것에 이용을 하는 악한 마귀의 새끼들인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방송국들과 신부들 또한 수녀라고 하는 것들과 같이 신의 사랑과 율법들의 말씀들을 (명령들과 강령들) 악용들을 하여서 가증스럽게 사람의 흉내를 내며 신의 종들이며 양들인 것처럼 꾸미고 있는 것들에게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 Jung Yon 에게 만행들을 저지르며 우롱을 하고 십일조나 헌금 기타 가증스럽게 돈들을 주고 받고 있는 것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보복들로 이 세상부터 학대들의 모든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더러운 영혼들까지도 갈기 갈기 찢을 것이다.

이미 처음부터 그것들이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도 못되는 세상에서 가장 추잡스럽고 더러운 살인자들이며 강도들이고 강간범들이며 거짓 아가리에 추잡스러우며 쓰레기도 못되는 저질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이며 사형수 년들과 놈들임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자신들의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살인강도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기 위해서 꼬락서니에 넘는 자리들에 직권남용으로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며 권력에 아부를 떨고 돈에 아부를 떨어오고 있음을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음이다.

이제 신에게 마땅히 마쳐야만 하는 십일조와 헌금 등 모든 율법들의 명령들을 누구에게 바쳐야만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니, 나의 주소에 신에게 바칠 예물들과 물질들을 보내거라!

이는 신께서 직접 신원을 하시며 나에 대해서 나타 내시고 또한 내가 은혜들을 베푼 것에 대한 마땅한 일들이며 개와 돼지도 알 수가 있는 상식이며 마땅한 일들이다.

신에게 바칠 예물들과 모든 율법들의 헌금과 십일조 등 모든 것들을 신의 종이신 나에게 바쳐라!

당연한 일들을 공개를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며 계속해서 마귀와 사탄의 소굴인 자칭 교회들과 살인과 테러의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에게 또한 그것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회사들과 방송국들 또한 모든 조직들에게 신의 이름을 함부로 팔며 개의 수작들을 떨고 마귀와 사탄의 짓들을 (역사를) 돕는 것들은 이 세상부터 영원히 구제를 받지를 못할 뿐만 아니라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을 이 세상부터 받게 될 것이다. 일전에 먼제의 티끌 하나에 비교도 되지 않게 24시간 모든 일거일동은 물론이고 더러운 악들의 대가리에서 굴리고 있는 죄악들 하나 하나 말이다.
미국과 한국의 (특히 한국의 살인자들이며 테러범 년들과 놈들의 , 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의)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는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너희가 누구를 공격을 하고 대접을 해야만 하는지 너희가 이미 알고 있으며 또한 그 행동들에 따라서 너희 스스로 너희와 너희 가족들이 누구인지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신의 종이신 내가 신의 율법들의 말씀들과 강령들대로 역사를 하는 동안 그 어떠한 년들이나 놈들도 나에게 그 어떠한 예물이나 물질의 감사함도 표현하지 않았으며 바치지 않았다.

지금 당장 사람의 탈을 쓰고 해야만 하는 행동들을 신과 나에게 보여라!

내가 분명히 말을 하는데 신에게 예물과 감사의 표현들을 보이지 않고 바치지 않는 것들은 모조리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다. 성경의 율법들의 말씀들의 강령들대로 말이다.

당연히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신에게 율법들의 십일조와 헌금들을 바치지 않은대로 철저히 형벌들과 보복들로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며 오히려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마귀의 종들과 집단들 그리고 마귀의 새끼들에게 가증스럽게 사람의 흉내를 내고 신과 신의 종이신 나를 우롱을 하며 똥의 칠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대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어서 죽일 것이다. 끝도 한도 없이 말이다. 아멘. 불변.

나의 주소는 우편물에 당연히 적을 것이며 또한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 이 곳에 적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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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have new address.

old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양지 아파트 102 - 506
# 102 - 506 Yang Gi APT, Yang Gi Li, O Nam Up Nam Yang Ju city, Kyung Ki Do, south korea ( Prophet ) Yi , Jung Yon

new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쌍용 아파트
# --- 중 략 ---- Sang Young APT, Yang Gi Li, O Nam Up Nam Yang Ju city, Kyung Ki Do, south korea ( Prophet ) Yi , Jung 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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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프랑스 24 방송국'에 이 공문들과 우편물을 부치는 것은 한국에 나와 있던 프랑스 대사가 나에게 사람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의 기록들은 이미 나의 Email 들과 나의 블로그에 나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너희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죄악들이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지 말아라!

이미 형벌들이 너희 프랑스에 있는 것들에게 내려지고 있느니라! 너희 대통령이 그러하고 또한 나의 명령들을 거역을 하고 악의 축에서 미국과 한국에게 동조를 하는 것들에게 내려지고 있다.
그것은 영원히 불변이다. 아멘. 불변.

그것들을 형벌들로 바로 바로 치는 것은 지금 이 공문들과 Email을 보내는 것과 같은 것이니,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함이다.
나의 명령들을 당연히 행동들로 옮겨서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지 말고 살도록 하여라!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PM 1 : 14 Japan Time ) Aug 6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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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보 공개 청구 요구서


청구 일시 : 2009년 8월 4일
청구인 성명 : 이 정 연 (李政演) 일명 : Prophet Yi , Jung Yon ( 프로펫 이 , David of JESUS )
청구인 주민등록번호 : 640212 -
청구인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쌍용 아파트 --- 중 략 ----
청구인 전화번호 : 010 - , 070 -


* 공개 요구 정보의 내용 :

1994년 전부터 ( 미국의 킬린 텍사스 칼리지 스트릿 아파트 부터 ) 개인의 이득과 출세들을 위해서 백악관에 상상을 초월을 하는 정책들과 아이디어를 보내주는 일명 프로펫 이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님의 거주지와 자동차 그리고 다니고 있는 모든 장소들과 길거리에 도청 장치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며 개인들과 조직들의 (방송국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그리고 연결이 되어져 있는 모든 기업들과 재벌회사들 기타 등) 이득들과 욕심들을 위해서 멋대로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을 하며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저질에 한국의 살인과 테러의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살인의 만행들에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또한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시험'을 하니 또는 '장난'이니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범죄의 설교들을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조작들을 하여 내 보내고 있는 범죄 은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을 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그램들을 진행들을 하는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교대로 쫓아 다니면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간 강탈 파괴의 짓들을 개의 수작의 행인들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에 사는 것들처럼 꾸며서 아이들까지 동원들을 하여서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1994년 10월부터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정치인들과 대통령들 (권력자들) 그리고 재벌들 (돈들) 의 개의 노릇을 하며 아부를 떨고 살인과 테러의 고문 짓거리들로 범죄의 방송들과 자칭 목회의 설교들을 내 보내며 분수에 넘게 호의호식을 하고 출세를 한다고 하며 원래부터 저지르고 있는 즉 종교와 방송들을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모든 만행의 짓거리들을 숨긴다고 하며 저지르고 있는 범죄 은닉을 위한 15년이 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의 길을 들인다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숨어서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들의 방송들과 범행들로 마음 놓고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정권 때부터 그리고 한국의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 때부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구 안기부인 국정원 그리고 CIA와 각 방송국들이 저질의 한국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을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고용을 하여서 교육까지 시켜가며 반복들의 짓거리들로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을 하며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만행에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간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며 적그리스도들인 자칭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살인과 테러의 강간 강탈 파괴범들의 강도들 그리고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의 약점들을 잡고 같이 15년이 넘게 저지르고 있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고문들과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드러내어 놓고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계획적인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을 저지르다가 1994년 11월과 1995년에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검찰은 물론이고 모든 공기관과 세계의 기관들에게 모든 사실들을 알리고 악질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드러내어 놓고 법들대로 처벌들을 한다고 하자 kbs 1 한국방송국의 나이트 라인 뉴스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인 길종섭과 장은영이가 시간을 번다고 하며 국민들을 생각을 하지 않고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강간들 또한 파괴의 범죄의 기계들로 프로펫 이 님께서 뉴스 방송을 보는 줄 알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을 우롱을 한다고 하며 가증스럽고 더러운 거짓들과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그 동안에 말도 되지 않는 악질의 방송법들을 만들어서 3개월이 지난 방송 프로그램들은 공개를 할 수가 없다는 법안들을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고 모르쇠의 악질의 살인과 테러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강도의 악질의 고문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을 저질러 오고 있으며 (살인과 테러의 고문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을 검찰에서 끌고 간다는 등의 내용들을 끼어 넣기 식으로 방송으로 내 보냄)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이 본격적으로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드러내어 놓고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의 강도의 짓들을 저지르기 위해서 가증스럽고 더러운 거짓의 조작의 말들로 억양까지 사람의 흉내를 내고 마치 안타까운 것처럼 꾸며가며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가 미쳤다. 또한 마귀에게 씌워서 도와 주려고 했는데 도울 수가 없다' 라고 추잡스럽고 간악스러운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 조작들을 하여서 관계자라고 하며 초대하는 것처럼 꾸며서 내 보내며 ( MBC 문화방송국 FM 라디오 방송국의 오전부터 12시 정오까지 또한 12시 정오부터 그 이후에 방송들을 내 보냈던 프로듀서들, 제작진들, 진행자 <남자 놈 1명>, 기독교에 관계 되어진 방송 프로그램 초대 손님 <남자 놈 1명>, 프로펫 이가 보복을 한다고 하자 방송국을 그만두고 도망갔음. 그리고 지금은 그 진행자의 남자 동생이라고 하는 것이 mbc FM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을 하고 있음. ) 저질러 오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며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종교를 악용들을 하여서 악질의 종교법과 종교 방송국의 법들을 만들어서 종교의 방송국들은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가증스럽고 말도 되지 않는 짓들을 저지르며 마치 신과 같은 행동들을 하며 대우를 받고 범죄 은닉을 하게 만들어서 사회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스럽게 만들며 범죄자들의 소굴들로 만든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대로 바로 바로 내려지고 있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사람들이 모르게 하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들과 파괴들을 한 것들을 가지고 권력자들과 재벌들에게 아부까지 떨어가며 드러내어 놓고 바로 자신들의 이득들과 돈들을 위해서 사용을 하며 거짓의 범죄의 종교를 악용들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는 것에 15년이 넘는 지금도 사용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범죄은닉과 완전범죄 그리고 길을 들이는 살인과 테러의 악질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서서히 학대들을 하여서 고통들 속에 미쳐서 자연스럽게 죽은 것처럼 꾸며서 죽이고 죽기 전까지 악랄하게 악하게 이용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살인과 테러의 악질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학대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저지르면 방송국에 출연을 시켜주고 출세를 시켜주며 분수에 넘는 돈들을 벌게 해준다고 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포함들을 시켜서, 1994년부터 지금까지 , 15년 넘게 저질러지고 있는 만행들)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종교를 악용을 하고 신의 (예수님) 사랑을 악용들을 하여서 신의 말씀들인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범죄 은닉들과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는 것에 사용을 하며 조작들을 한 것에 대한 '방송 청구 요구서' 이다.

1993년 미국의 텍사스 킬린에서부터 저질에 무식하고 개도 못되는 저질에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범죄의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방송들과 하루 24시간 교대 짓거리의 만행들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또한 강간들과 강도의 짓들을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저지르게 하고 분수에 넘는 돈들을 지불들을 하며 미국의 방송국들은 물론이고 각 기관에 취직들을 시켜서 출세를 시켜주고 미국의 영주권과 시민권을 준다고 하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1994년 10월부터 '프로펫 이의 신드롬' 운운하며 범죄의 방송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내보내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며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과 극동 아세아 라디오 방송국 AM과 FM에서 (진행자 여자 1명과 자칭 목사라는 남자 1명 그리고 각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프로그램에서 자칭 목사들이라고 하는 놈들과 전도사라고 하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또한 그것들과 관계 되어져 있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기타 등) 공개적으로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흉내를 내고 아부를 떨며 입에 담기 어려운 더러운 학대들의 단어들과 거짓과 모함들의 말들로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의 만행들의 학대들의 고문들로 잠을 못 자게 하고 밥을 먹지 못하게 하며 생활들을 파괴들을 시키며 살인과 테러의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또한 계획적으로 본색들을 드러내어서 악들에 악들을 더한다고 하며 거짓과 모함의 방송들을 사람의 흉내들을 내며 내 보내고 더 이상에 공개적인 범죄의 방송들을 중단한 체 길을 들인다고 하며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저지르고 있는 것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계획적으로 알고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고문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범죄자들로 들끓게 만들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다른 나라들과 사회들까지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피거름 바다를 만들며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것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이다.

1994년 10월 전부터 천주교 라디오 평화방송에서 모든 프로그램의 방송들 도중에 끼어 넣기 식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님에 대한 방송들을 내보낸 것들에 대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를 요구하는 바이며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태리에 있는 교황청에도 같은 진실들을 위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를 보낼 것이다.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말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범죄은닉을 위해서 '방송 공개 청구 요구서' 작성을 방해를 하며 살인과 테러의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반복들을 해가며 교대의 짓거리로 저지르고 있는 것들도 15년 넘게 저지르며 천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자신들의 악들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죽어 나가고 있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집구석들과 같이 찢어서 발길 것이며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드러낼 것이다.

곧 성경의 말씀들과 강령들 그리고 태초에부터 예정이 되어져 있는 예언의 말씀들대로 모든 진실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의 직권남용과 국가보안법들의 모든 죄악들이 한 마리 빠짐없이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처음부터 15년이 넘게 저질러 오고 있는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형벌들과 악들 그리고 보복들과 살인과 테러의 모든 고문들로 개 난도질을 치면서 말이다. 그 때를 생각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악을 보고 눈을 감는 것들도 잔인한 형벌들을 피하지 못할 것이니, 더 잔인하게 찢어서 발길 것이니라!" David of JESUS Name Amen.



@ 공개 요구 정보의 사용목적 :

진실들을 알게 하여서 모든 사람들의 영혼들을 구하고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으며 구제불능의 살인과 테러범들인 사형수 년들과 놈들을 율법들과 원리원칙의 법들로 처벌들을 하며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모든 만행들에 대한 피해 보상들을 받고 모든 돈들과 재산들 그리고 이득권들과 아이디어들 또한 지혜들에 대한 보상들을 받으며 마땅히 주인들에게 돌아갈 돈들과 재산권들을 돌려 준다.


@ 비고 :

이번이 마지막 '방송 정보 공개 청구 요구서'가 될 것이다.
이미 모든 범죄자들의 방송국들에 합당한 절차의 서류들을 보낸 상태에 있다.
이제부터는 더 끔찍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보복들로 무식에 잔인하고 악랄한 악들의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미쳐서 돌게 하며 자신들의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과 테러의 모든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을 사람들에게 말들을 하게 할 것이며 또한 죄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억울함들 속에 하루 24시간 학대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모든 것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당하게 하며 병신들을 만들고 미쳐서 돌게 하며 개와 돼지가 찢어서 먹게 하며 모든 죄악들을 하루 24시간 낱낱이 드러나게 할 것이다.



( PM 9 : 19 , Japan Time ) 2009년 8월 3일

( Prophet ) Yi, Jung Yon , 李 政 演

David of JESUS





* 보내는 사람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쌍용 아파트 --- 중 략 -----
李 政 演 ( 일명 : 프로펫 이 , Prophet Yi , Jung Yon )


* 받는 사람 :

평화 방송국
서울시 중구 삼일로 145 ( 저동 1가 2 - 3 ) 평화 빌딩
오지영 사장 귀하
우편번호 : 100 - 031 TEL : 02 - 2270 -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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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공개청구요구서 천주...rtf 85.6KB 웹으로 미리보기(BETA) | 다운로드(PC저장) | 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 | 삭제

방송정보공개청구서 천주교...rtf 85.8KB 웹으로 미리보기(BETA) | 다운로드(PC저장) | 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 | 삭제

북조선 빌 클린턴 평양 도...rtf 462.4KB 웹으로 미리보기(BETA) | 다운로드(PC저장) | 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 | 삭제

지엠대우 사장 겸 CEO Mr...rtf 39.4KB 웹으로 미리보기(BETA) | 다운로드(PC저장) | 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 | 삭제

Aug 4 2009 각 나라에 ...rtf 1.8MB 웹으로 미리보기(BETA) | 다운로드(PC저장) | 네이버 N드라이브 저장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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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for you from the President 오바마로부터 온 메세지 (Email)

2009년 09월 13일 (일) 03:38:11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참으로 가증스럽기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구만!



15년이 넘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말도 되지 않는 만행들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신과 신의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Prophet Yi, Jung Yon)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는 범죄은닉들을 위해서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들과 파괴들의 테러들을 한국과 미국의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CIA와 CNN 방송국 그리고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과 미국과 한국의 모든 크리스찬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국들 그리고 일반 방송국들의 자칭 망원이라는 (방송인, 연예인, 연예인 기획사, 프로듀서, PD, 제작진,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 아나운서들, 앵커들, 사장들, 국장들, 직원들, 간부들, 할리우드, 목사, 전도사, 신부, 수녀, 국정원 (구 안기부), CIA, 공무원, 미국과 한국의 재벌회사들, 공기관, 공기업, 기타 등) 가장 밑바닥의 한국의 무식하고 저질인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까지 교육들을 시켜가며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가정파괴를 하며 저지르고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과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완전범죄를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것들이 무슨 정책이 있겠으며 또한 그것들이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정책들과 모든 아이디어들 그리고 재산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하여서 자신들의 것처럼 꾸미며 사용들을 한다고 하여서 무슨 일들이 원리원칙의 순리대로 이루어질 수가 있겠는가!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 또한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전쟁이 없는 상황에서도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천벌들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나라와 국민들이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는 줄 알면서도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고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권력의 자리들과 출세의 자리들을 지키며 오히려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더 큰 출세들과 돈들로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에게 어떻게 상식적이고 순리적인 일들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오로지 가증스럽고 가증스럽도다!



성경의 율법들의 말씀들대로 "가증스러운 기도에는 잔인한 형벌들 뿐이며 개와 돼지에게는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채찍 뿐이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고 진실들을 바로 알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 이미 겪으며 알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기억을 해야만 할 것이 이것이니, "악한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은 자신의 몸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상황에서도 오로지 자신의 무식하고 잔인한 악들을 자랑을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뒈지는 것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그때 그때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며 도망 가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을 말이다."

성경의 율법들의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말씀들대로 말이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과 미국의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갈기 갈기 찢어서 멸망과 멸족들을 시켜라! 아멘. 불변.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PM 1 : 48 Japan Time ) Sep 23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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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 "Mitch Stewart, BarackObama.com"

보내는 날짜 : 2009년 09월 13일 (일) 03:38:11

받는 사람 : Jung Yon 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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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Yon --

On Wednesday night President Obama delivered a passionate address on health reform to Congress and all Americans, then immediately wrote to you to ask for your help in making reform a reality.

Your response was astounding: In less than 48 hours, more than 450,000 of you signed messages urging Congress to pass the President's plan -- and even chipped in more than $1 million to power our campaign for change.

Now, President Obama has recorded a message just for OFA supporters about what comes next. Please watch the video, and, if you haven't already, add your name in support of the President's plan.




http://my.barackobama.com/ReformVideo1

Thanks,

Mitch

P.S. In case you missed it, here's the President's email to OFA supporters from the night of the big speech:

---Original Message---
From: President Barack Obama
Subject: Not the first, but the last

Friend --

I just finished laying out my plan for health reform at a joint session of Congress. Now, I'm writing directly to you because what happens next is critical -- and I need your help.

Change this big will not happen because I ask for it. It can only come when the nation demands it. Congress knows where I stand. Now they need to hear from you.

Add your voice: Ask your representatives to support my plan for real health reform in 2009.

The heart of my plan is simple: bring stability and security to Americans who already have health insurance, guarantee affordable coverage for those who don't, and rein in the cost of health care.

Tonight, I offered a specific plan for how to make it happen. I incorporated the best ideas from Democrats and Republicans to create a plan that's bold, practical, and represents the broad consensus of the American people.

We've come closer to real health reform in the last few months than we have in the last 60 years. But those who profit from the status quo -- and those who put partisan advantage above all else -- will fight us every inch of the way.

We do not seek that fight, but we will not shrink from it. The stakes are too high to let scare tactics cloud the debate, or to allow partisan bickering to block the path. Your voice, right now, is essential.

See my full plan and call on your representatives to support it:

http://my.barackobama.com/ReformVideo

Ours is not the first generation to understand the dire need for health reform. And I am not the first president to take up this cause, but I am determined to be the last.

Thank you,

President Barack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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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발생 [연합뉴스] 2009-09-22 15:34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뇌사상태에 빠진 뒤 21일 만에 숨지며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오후 종로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권준욱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과장이 사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이달 1일 뇌부종 및 뇌출혈을 일으켜 CT 촬영결과 뇌사상태로 추정됐으며 전문가 조사 결과 신종플루에 의한 뇌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 1만5천명 돌파, 하루 745건 발병 [뷰스앤뉴스] 2009-09-22 16:15
3명 중환자, 추석이 신종플루 최대고비 될듯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하루 750명에 육박하며 감염자 누계가 1만5천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2일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주간 신종플루 검사 양성사례는 5천217건으로 집계돼 지난 5월 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누계 환자 수는 1만 5천1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일 평균 양성사례는 745건으로, 전주 538건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현재 누계 환자 가운데 2천75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쾌된 상태다. 사망자는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이날 숨진 수도권의 40세 여성을 포함, 9명이다. 그러나 신종플루 감염에 따른 폐렴 등 합병증 입원환자는 16명으로, 이중 신경발달장애아(17세 남), 당뇨병력자(61세 남), 속립성 결핵이 의심되는 폐렴 환자(52세 여) 등 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어서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등 주간 집단 발생 기관은 지난주 학교 194곳을 포함해 202곳으로 일주일 전 213곳보다 소폭 감소했다. 정부당국은 10월 초 추석이 신종플루 확산의 주요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 신종플루 감염 학생 360명 넘어 [아시아경제] 2009-09-22 17:33
[아시아경제신문 김혜원 기자] 강원 지역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된 학생 수가 361명으로 집계됐다.
2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신종 플루 감염 학생 누적 수는 361명으로 275명이 완치됐고 86명이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3명이다. 휴교를 한 곳은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등 35곳에 달한다.



신종플루 10번째 사망자 발생(종합) [연합뉴스] 2009-09-23 11:48
수도권 거주 71세 남성..고위험군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70대 고위험군 남성이 숨졌다. 지난달 15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40일만에 10번째 사망사례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환자 가운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수도권 거주 71세 남성이 23일 오전 6시 폐렴이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평소 만성신부전, 고혈압을 앓아온 이 남성은 지난 9일 발열 등 감염증세가 나타난 뒤 16일 신종플루 확진판정과 함께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신종플루 감염경로와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22일 보건당국이 밝힌 3건의 중증사례에는 포함되지 않아 보건당국의 신종플루 중증환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질병관리본부 권준욱 전염병관리과장은 "지금까지 나타난 10건의 사망사례 가운데 8건이 고위험군"이라며 "환절기까지 겹쳐 고위험군의 신종플루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감염증세를 보이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환자 본인과 가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WHO, 신종플루 ‘대유행’ 경고… 최고경보로 격상 [경제투데이] 2009-06-16 13:11
[REUTERS] NEW URGENCY VACCINE MAKERS
With more than 28-thousand infected and more than 140 deaths worldwide, the race is on to find a vaccine to fight the H1N1 virus - better known as swine flu. It is the first official 21st century pandemic aft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last week raised its alert level on the virus to the highest level 6.
돼지인플루엔자로 더 잘 알려진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2만8000명이 감염되고, 140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경보를 최고 등급인 6단계로 격상한 후, 신종플루는 공식적인 21세기 인플루엔자 첫 대유행이 됐다. Columbia Business School Professor Awi Federgruen
SOUNDBITE: Awi Federgruen, Professor, Columbia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aying (English)
"I think what we are going to be seeing now is a new phase where with the increased awareness, and the creation of better incentives, pharmaceutical companies will view this as a profitable opportunity" [아비 페더그룬 / 콜럼비아 비즈니스스쿨 교수]
“문제에 대한 인식의 증가했고, 더 나은 보상책 등 새로운 국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약회사들도 수익이 될 만한 기회를 알아챌 것이다.”
A number of companies are racing to get a vaccine out- with some promising to hit the market later this summer. Baxter International said on Friday that it is in full-scale production of a flu pandemic vaccine that could be ready for commercial use next month. 이번 여름 후반부에 신종플루가 다시 강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수많은 기업들이 백신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제약사 백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은 금요일, 다음달 상업용 백신 시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종플루 백신의 생산량을 전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Novartis AG expects a vaccine for the H1N1to be available by the autumn after it produced the first batch for testing ahead of schedule. The Baxter and Novartis vaccines were both developed using cell-based technology that could allow for much more rapid production and delivery than traditional vaccines using chicken eggs
노바티스 AG( Novartis AG)는 1차 선적분의 생산이 예상보다 앞당겨져 이번 가을까지의 신종플루 백신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스터와 노바티스의 백신은 달걀에서 배양되는 기존 백신들과 달리 세포 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대량 생산과 빠른 보급이 가능하다.
SOUNDBITE: Awi Federgruen, Professor, Columbia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aying (English)
"The new technology which is cell based is definitely the wave of the future. Various pharmaceutical companies are starting to adopt them. there are also government programs in place to provide subsidies for suppliers to incentives them to change technology."
[아비 페더그룬 / 콜럼비아 비즈니스스쿨 교수]
“세포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백신 기술은 미래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다양한 제약 회사들이 그 기술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들이 신기술로 백신을 생산하도록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The H1N1 flu strain has been concentrated mainly in the US and Mexico, but is now being found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first death in Europe over the weekend. The WHO estimates vaccine makers could produce up to 4.9 billion pandemic flu shots a year in a best-case scenario
Bobbi Rebell, Reuters, New York. 미국과 멕시코에 집중돼 있던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는 주말 유럽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해 이제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WHO는 최고의 시나리오대로라면, 백신제조업체들이 49억 알 분량까지 백신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황사'
[뉴시스] 2009-09-23 11:22

【시드니(호주)=AP/뉴시스】23일 호주 시드니를 강타한 짙은 황사로 인해 시계가 불투명한 가운데 한 남성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전거를 타고 있다.

호주 시드니를 비롯한 동부해안에 몰아닥친 사상 최악의 황사로 항공기 운항이 지연되고 선박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등 큰 혼란이 발생했다.







---------- 중 략 Continue -----------




Continue : Check the news about the south korea and u.s.america and japan and china and another nations

* 지금 당장 한국과 미국에 일어 나고 있는 재앙들과 재난들에 대한 기사들을 확인들을 해 보기 바라며 국제 뉴스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들을 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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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34017453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04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Another one 2009-08-04 (화) 23:10:48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잘 알고 있겠지만 극히 일부의 근거의 뉴스 기사들이다. 확인들을 하고 또한 각 인터넷은 물론이고 모든 곳에서 정보들을 확인들을 하도록 하여라!







* Italy ( 이태리 ) :




이탈리아, 라킬라서 다시 진도 4.4 지진 발생 [뉴시스] 2009-06-23 07:34
로마=로이터 신화/뉴시스】 지난 4월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냈던 이탈리아 중부의 역사도시 라칼라에서 22일 진도 4.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현지 TV가 보도했다. 지방 언론은 앞서 이날 오후 11시 강타한 지진의 진도가 4.6이라고 전했다. 라칼라는 내달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아부루조 지구에 있다. 4월6일 라칼라에는 강진이 엄습하면서 296명이 목숨을 잃고 약 1500명이 다치는 인명피해와 함께 도시 상당 부분이 파괴된 바 있다. 이날 지진이 일자 4월 강진 당시 집을 잃고 임시로 세워진 텐트촌에 거주하던 이재민들이 놀라 뛰쳐나오는 소동이 빚어졌다.
하지만 인명피해와 심각한 물적 피해가 생겼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伊라킬라 지역에 또 5.0 규모 여진 [아시아투데이] 2009-04-14 16:28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강진으로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주(州)에서 13일 진도 5.0의 여진이 발생해 100㎞ 가량 떨어진 수도 로마에서도 감지됐다. 이는 지난 6일 새벽 발생한 진도 6.3 짜리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지진 중 하나라고 AFP 통신이 14일 전했다. 미국 지질학연구소(USGS)는 이날 밤 11시 14분께 5.0 규모의 여진이 라킬라를 비롯한 아브루초 지역을 흔들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화산학 연구소에 따르면, 6일의 강진에 이어 지금까지 모두 1만건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진도 2.5 규모 이상에 해당하는 약 1천건만 감지할 수 있었다.
엔초 보스키 연구소장은 이날 "좀 더 강한 여진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6일 강진이 발생해 라킬라와 그 주변 20개 도시·마을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29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




무너진 이탈리아…
[로이터 포토] 2009-04-14 16:43

13일(현지 시간) 지진 발생 1주일이 지난 이탈리아 북부 라퀼라에 무너진 건물 잔해가 방치되고 있다.








-------------------- 중 략 Continue -------------------




* U.S.American :



LA 라스베가스 살기 어려워진 도시 꼽혀 [한국경제] 2009-04-16 11:45
로스엔젤레스는 한국인 이민자가 100만명 가량 살고 있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다. 라스 베가스는 세계적인 카지노도시일 뿐만 아니라 해마다 전자제품 전시회가 열리는 도시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들 도시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가장 살기 어려원진 도시로 지목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6일 경기 침체와 대량 해고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내 주요 대도시 20곳을 골라냈다. 실업률 개인소득 생활비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20곳 가운데 예전에 비해 가장 살기 힘들어진 도시로 꼽힌 곳은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덴스. 지난 2월 실업률은 11.6%로 전국 평균치를 훌쩍 넘어섰다. 주요 산업인 건설업의 침체로 일자리가 대폭 줄어든 탓이다.
실리콘밸리의 수도로 불리는 새너제이도 IT산업의 불황으로 실업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와 오리건주 포틀랜드는 경제 위기로 생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곳으로 꼽혔다. 로스엔젤레스도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살기 힘든' 지역으로 분류됐다. 로스엔젤레스 주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4만19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올해에도 8만9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뉴욕주 로체스터와 버팔로, 테네시주 멤피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올랜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도 '살기 힘든' 대도시로 꼽혔다.


세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종합2보) [연합뉴스] 2009-05-10 14:56
노르웨이 첫 감염사례..태국도 의심환자 발생 (시애틀.오슬로 AP.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미국에서 세번째로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가 보고됐다.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30대 남성이 신종플루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심장병과 폐렴을 앓고 있었으며 당국은 신종플루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애틀타임스 등 지역 언론들은 이 남자가 지난 4월30일부터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오다가 지난 6일 숨졌다며 사망 당시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그레고리 워싱턴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는 비극적인 일로, 인플루엔자가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며 "공공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이 남자의 사인이 신종플루에 의한 것인지 아직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만 신종플루 감염을 확진받은 환자는 현재까지 10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남자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사람은 미국인 2명, 멕시코인 48명, 코스타리카인 1명, 캐나다인 1명 등 모두 52명이다. 한편, 노르웨이 보건당국은 2명의 노르웨이 학생이 멕시코에서 돌아온 직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이는 노르웨이에서의 첫 신종플루 감염 사례다. 스무살의 남녀 학생인 이들은 멕시코에서 공부하다가 최근 귀국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노르웨이 국립보건원 안 키르쿠스모 대변인은 "둘 다 잘 지내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도 처음으로 신종플루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귀국한 뒤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 항바이러스 약물을 투여받은 뒤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격리조치 중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미주리 토네이도 (AP) [AP] 2009-05-14 14:53
미주리 토네이도, 미주리 커크스빌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가옥에서 부숴진 잔해더미청소를 돕고있는있는 주민들



美 산불·토네이도 강타 수십명 사상…잇달아 주택 전소 [뉴시스] 2009-04-11 01:40
서울=뉴시스】 미국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십 채의 주택이 전소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BBC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산불 피해지역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9일부터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됐으며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로 주민 수십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BBC는 전했다. 한편 이들 주 인근 아칸소 주에서는 토네이도가 강타해 3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부상했다.
주 당국은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미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주택 75채 전소 [YTN] 2009-05-09 06:08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샌타바버라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불길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주택밀집지역까지 번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오전 3,500에이커 이상의 삼림이 잿더미로 변했고 주택 75채가 전소됐으며 주민 3만여 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여겼으나 밤새 강풍이 불어 산불이 고속도로까지 넘어 주택밀집지역으로 번지면서 수백채의 고급주택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현장에 접근이 어려워 현재 산불 진화율은 10%에 그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이 산불 진화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플루> 미 감염자 47개주 4천298명 [연합뉴스] 2009-05-15 00:53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14일 현재 4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4천298명으로 집계됐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CD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CDC는 감염자의 증세는 대부분 경미한 편이라면서 이제까지 사망자는 3명에 그쳤다고 말했다.



뉴욕 일대 한인타운 24개교 휴교령 [세계일보] 2009-05-21 20:09
美 신종 플루 확산 ,10명 사망
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A(H1N1·신종 플루) 감염자가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뉴욕 근처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21일 오전 현재 10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인 타운 내 24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현지시간) 신종 플루 감염자 및 검사 대상이 총 5710명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유타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애리조나주에서도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뉴욕과 뉴저지 보건당국은 26개교에 휴교령을 내린 가운데,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에서만 22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 한인타운 내 2개 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졌다. 일본에서는 21일 신종 플루 감염자가 281명으로 늘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大阪)부와 효고(兵庫)현에서 남녀 고교생 14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다섯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신종 플루의 국내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2일부터 3주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뉴욕 신종풀루 확산..."한인감염 10여 명" [YTN] 2009-05-22 00:10
미국 뉴욕에 신종플루가 급속히 다시 확산되고 인근 뉴저지주에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1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지역의 한인 사회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시.주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모두 30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지역에서만 22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의 주요 한인타운 지역인 포트리에서도 2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는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총영사관이 자체적으로 퀸즈지역 10개 한인 병원에 확인한 결과 확진환자가 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다른 지역까지 합산하면 최소한 10명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환자들 모두 학생들이고 평소 건강한 사람들이어서 대부분 회복되었거나 일부는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욕시 보건당국에 한인 감염자 수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인종별로 통계를 분석하지는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 신종플루 확산일로.."한인학생 감염" [연합뉴스] 2009-05-21 10:48
"감염됐다 해도 어떻게 말하나" 쉬쉬 분위기도 한인회 "동요말라", 총영사관 "귀국학생 외출 자제" (뉴욕=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지난주 말부터 미국 뉴욕에 급속히 재확산되기 시작한 신종플루가 뉴저지 일원까지 번지고 있고, 일부 한인학생들의 감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이 지역 한인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현재 뉴욕과 뉴저지 시.주 보건당국은 26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지역에서만 17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의 주요 한인타운 지역인 포트리의 초.중학교에도 이날 휴교령이 내려졌다.
현지 한인 언론들은 "퀸즈 지역에서만 최소 5명의 한인 학생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전했고,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도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한인 감염자가 있는 것은 사실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인 한인 감염자들의 경우 대개 증세가 경미하거나, 이미 퇴원해 `상황 종료'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총영사관측은 뉴욕시 보건국에 "환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아도 좋으니 신종플루에 감염된 코리안-아메리칸의 정확한 숫자를 알려달라"고 공식 요청해 놓은 상태다.
뉴욕시 보건국은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신상 공개는 물론, 인종별 수치 확인도 거부해 왔다. 한인 언론이 확인한 한국인 학생 감염 사실은 퀸즈 지역의 한인 병원만을 상대로 조사한 것이고, 그 수치도 1주일 전 것이어서 실제 한인 감염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게 현지 교민사회의 우려다. 한 현지 소아과 의사는 "신종플루와 일반 독감의 증세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독감 환자 가운데 신종 플루 감염자를 확인하는데는 1주일 이상이 걸린다"면서 "현재 확인된 사람은 과거에 증세를 보였다가 조사 결과 양성반응자로 확인된 사례이고, 최근 독감 계절이 아닌데도 많은 교민들이 독감증세로 병원을 찾고 있어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감염 사실이 알려질 경우 학생들은 `왕따'를 당할 수 있고, 일반 성인들은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까 두려워 숨기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K모씨는 "설사 우리집에 감염환자가 있다고 해도 그걸 어떻게 남에게 말하겠느냐"며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한인 감염자가 꽤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인 감염자 확인으로 인해 교포사회가 동요 조짐을 보이자 뉴욕한인회(회장 하용화)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지나친 과민반응을 보이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비슷한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즉각 전문의를 찾아 처방을 받은 뒤 당분간 외부와 접촉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총영사관도 이날 뉴욕.뉴저지 일원 132개 한글학교에 학교장 재량에 따른 휴교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조기 방학도 권고했다. 또 이 지역 20개 주요 대학 한인학생회에 "귀국시 도착 7일 이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그 기간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즉각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 달라"는 귀국 학생 주의 사항을 서면으로 보냈다. 이와함께 교민들에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해 줄 것도 당부했다.



미국 LA 규모 5.0 지진 [YTN] 2009-05-19 00:37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낮 12시 39분쯤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지역 지하 13.5㎞ 지점에서 발생해 10여 초 동안 계속됐습니다. 지진 발생 5분 뒤 같은 지역에서 3.0 규모의 여진도 이어졌습니다. LA 소방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LA 카운티 전역에서 가벼운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으며 소방서 등에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美 LA서 이틀 만에 또 지진 발생 [연합뉴스] 2009-05-20 14:3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에 이어 이틀 만인 19일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3시 49분께 지난 17일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던 LA카운티 호손 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3㎞ 떨어진 지역의 지하 12㎞지점에서 발생했다.
또 약 2분 후 같은 지역에서 규모 2.5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USGS는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저녁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호손 시 근처에서 LA 카운티 전역에서 가벼운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강력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당시 USGS는 지진 규모를 5.0으로 발표했다가 나중에 4.7로 수정했다.



美알래스카, 진도 5.9 지진 등 잇따라 발생 [뉴시스] 2009-05-17 08:13
앵커리지=AP/뉴시스】 미국 알래스카의 코디액섬에서 16일 진도 5.9의 지진을 비롯해 15차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콜로라도주 골든에 위치한 국립지진정보센터의 지질학자 폴 카루소는 이날 코디액섬 동북 지역에 진도 2.6 혹은 그 이상 규모의 지진들이 내습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쇄 지진의 진앙지는 올드 하버의 동남쪽인데 현지 주민들이 진동을 느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15일에도 일대에는 1시간 채 안되는 사이에 두 차례 지진이 일어났다. 이중 한 지진 경우 올드 하버에서 감지됐다. 카루소는 코디액섬과 주변 알루샨 열도를 따라 태평양과 북아프리카 플레이트가 교차되면서 부근이 왕성한 지진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삼환 목사 CNN 인터뷰 나온다 [국민일보] 2009-05-26 14:54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김삼환 목사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의 종교지도자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25일 밝혔다. 명성교회에 따르면, CNN 아시아지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맞아 아시아 각국의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기획 취재의 일환으로 김 목사와 명성교회의 사례를 26일 오전8시에 보도한다. 김 목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전문가들은 각 나라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며 “그와 같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여기에 더해 반드시 신앙 논리로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만 진정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자신의 사례비 일부를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과 섬김 운동을 주창했고, 설교를 통해서도 “우리도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의 아픔에 적극 동참하고 아픔을 서로 나눠야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강조했다. CNN은 또 김 목사의 설교가 실제 적용된 사례로 명성교회 성도의 가정을 직접 취재했다고 교회는 밝혔다. 김 목사는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유치를 위해 해외 순방중이다. CNN과의 인터뷰는 출국 직전에 이뤄졌다고 명성교회는 전했다.



힐러리 클린턴, 오른쪽 팔꿈치 '부상' [노컷뉴스] 2009-06-18 17:03
[백악관으로 향하던 중 넘어져 국무부 인근 병원서 치료][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백악관으로 향하던 중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다고 18일 외신들이 전했다. 클린턴 장관은 곧 미국 국무부 인근의 조지 워싱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음주 중 회복을 위해 수술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오전 워싱턴 행사장에서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만날 계획이었지만, 부상으로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해외 누리꾼들은 클린턴 장관의 부상 소식에 "기도해주겠다"는 등 위로의 글을 올렸다.


美 '베트남전 기획' 맥나마라 타계 [노컷뉴스] 2009-07-07 02:58
[케네디-존슨 행정부에서 8년간 국방장관 역임][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의 베트남 전쟁을 기획한 인물로 알려진 로버트 맥나마라 前 미국 국방장관(Robert S. McNamara)이 6일(현지시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맥나마라 전 장관은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으며, 이날 오전 5시30분쯤 워싱턴D.C.의 자택에서 숨졌다. 맥나마라는 하버드대 조교수로 재직하다 '비(非) 포드' 가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포드 사장에 임명된 뒤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의해 국방장관에 전격 기용됐다. 그는 케네디와 린든 존슨 행정부에서 8년간 국방장관을 역임하면서 쿠바 피그만(灣) 침공, 소련과 쿠바 미사일 대치, '맥나마라 전쟁'으로도 불리는 베트남전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냉전시대 공산주의와 힘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다탄두 미사일 개발을 이끌어 세계의 핵 균형을 미국 주도로 바꿔 놓았다.
국방장관에서 물러난 뒤에는 세계은행 총재를 지내며 세계 최빈국 지원에 헌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전쟁기간 동안 5만8천명의 전사자를 낸 베트남 전쟁의 패배는 그를 실패한 정책의 상징적 인물로 각인시켜 왔다.



"美연방정부건물, 보안상태 취약" [연합뉴스] 2009-07-08 23:33
GAO "폭발물 반입가능할 정도 허술"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국토안보부 등 미국 연방정부 건물에 폭탄 반입이 가능할 정도로 미 행정부의 보안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 의회 산하 회계감사원(GAO)이 8일 오전 실시되는 상원 청문회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GAO는 지난 4-5월 연방정부 건물들에 대한 비밀 보안점검을 실시, 액체 폭발물과 뇌관을 몰래 연방정부 건물로 반입하는 시도를 10차례 실시해 모두 성공했다. GAO 조사관들은 반입한 폭발물을 건물내에서 조립한 뒤 이를 서류 가방에 넣고 건물내 여러 층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었다. 보안점검에서 경비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연방정부 건물들은 모두 보안수준이 4단계로 매우 높은 건물들로서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및 국무부 소속 건물이 포함됐다. 또 상하원 의원 사무실 1개씩을 골라 실시한 비밀 보안점검에서도 폭발물이 적발되지 않고 통과할 정도로 경비가 허술했다.
GAO는 이번 비밀 보안점검 결과는 법원과 전당대회장까지 포함해 미 전역의 9천여개 연방정부 건물들을 경비하는 국토안보부 산하의 `연방경비국(FPS)'의 경비에 상당한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인 조 리버맨 상원의원은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라며 8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게리 셴켈 FPS 국장을 상대로 경비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버맨 위원장은 2001년 9.11 테러당시 국방부 건물 그리고 1995년 오클라호마시의 연방정부 건물에 대한 테러 공격 등 그동안 2차례 연방정부 건물들에 대한 테러공격이 있었음을 상기하면서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왕래하는 연방정부 건물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리 셴켈 FPS 국장은 GAO로부터 보안점검 결과를 통보받고 각 지역 지부장들에게 경비상황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60일이내에 경비원들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FPS와 경비용역 계약을 맺은 민간경비회사 소속 1만5천명의 무장경비원들은 8시간의 X선 투시기와 금속탐지기 작동법 훈련을 포함해 모두 128시간의 훈련을 받아야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1천500여명의 경비원들이 2004년이후 X선 투시기 및 금속탐지기 작동법 훈련을 한번도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한 연방건물에서는 경비원의 부주의로 갓난아기가 타고 있던 휴대용 보행기를 X선 투시기에 통과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또 GAO가 663명의 경비원들에 대한 이력조회 결과, 이중 62%가 FPS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증명서 가운데 최소 한개 이상의 증명서가 기한이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로 美 게티미술관 피난 [뉴시스] 2009-07-09 19:5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 산타모니카 산맥의 울창한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8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티 미술관과 인근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이 피난에 나섰다.
이날 오후 12시44분(한국시간 9일 새벽 4시44분) 발생한 산불은 순식간에 게티 미술관 주차장 인근 80에이커에 달하는 산림을 불태웠다. 게티 미술관에는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를 포함한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소장돼 있다. 불이 나자 350명의 소방관과 7대의 소방 헬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 소방 책임자 더글러스 배리는 이미 화재의 절반 정도는 진압됐다면서 곧 모든 화재를 진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화재 원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다.



LA 게티센터 산불로 대피령 [연합뉴스] 2009-07-09 10:55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8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산악지대에 화재가 발생해 유명 미술관인 게티 센터와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 등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날 화재는 오후 12시44분(한국시간 9일 04시44분) 발생해 곧바로 게티 센터 주차장 인접 40에이커 넓이의 산등성이로 번졌으며 약200명의 소방대원과 7대의 헬리콥터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헬리콥터 들은 인접 스톤 캐니언 저수지로부터 물을 날라 화재지역에 투하하고 있다. 소방책임자인 더글러스 배리는 이날 화재가 게티 센터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화재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게티 센터는 지난 1997년 405 주간(州間) 고속도로위 산등성이에 건설됐으며 미술관과 정원,보존 및 연구센터 등으로 유명하다.
또 미술관은 빈센트 반 고흐의 '붓꽃'등 다수의 명화를 소장하고 있다.


美국무부 "사이버테러 북한개입 확인 못해" [노컷뉴스] 2009-07-10 05:47
[잠재적 공격에 대비한 모든 조치 강구 중]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기관 웹사이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개입 여부와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확인해 줄 수 있는 것도 없다"면서 전날과 똑같은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다만 "국무부 사이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은 없었지만, 여전히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공격에 대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켈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번 공격과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에 맞서 정부 차원의 컴퓨터긴급대응팀과 공동 대처하고 있으며, 이번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사는 국토안보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주한 미국대사관의 웹사이트가 이번 사이버공격으로 차단되지는 않았다"면서 "물리적으로 어떠한 심각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세기의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 92세로 별세 [아시아경제] 2009-07-18 17:17
‘세기의 앵커맨’으로 불리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前 ‘CBS 이브닝 뉴스’ 진행자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8일 주요 외신은 1962년부터 1981년까지 CBS 이브닝 뉴스를 진행하며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앵커’라는 찬사를 받았던 월터 크롱카이트가 17일 오후 뉴욕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16년 미주리에서 태어난 크롱카이트는 고등학생 시절 학보사에서 일하며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웠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대학을 중퇴한 뒤 UPI 통신 기자로 2차 세계대전 전쟁터를 누비며 기자로서 열정을 불태웠다. 그 후 CBS기자로 입사한 후 CBS 간판 뉴스 프로그램 ‘CBS 이브닝 뉴스’의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앵커맨’으로 불리며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객관적이면서도 탁월한 시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스캔들, ,베트남 전쟁, 아폴로호 달 착륙 등의 사건들을 다루며 ‘이브닝 뉴스’는 미국 최고의 뉴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981년 공로를 인정받아 지미카터 전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수여받았으며, 피바디상등 주요 언론상을 독차지했다. 그의 타개소식을 들은 숀 맥머너스 CBS사장은 “미국은 월터 크롱카이트가 없는 CBS뉴스와 저널리즘은 상상할 수 없다”며 “그는 역사상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앵커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미국의 아이콘을 잃었다”며 “크롱카이트는 그동안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목소리였다”며 그의 타개를 애도했다.



캘리포니아 재정난에 학교들 '어수선' [아시아투데이] 2009-07-27 10:52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재정난에 처해 교육 등 예산을 대폭 삭감키로 함에 따라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사 수 감소 등 영향으로 일선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급속히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일선 교사와 학생들은 교육 재정 축소로 학급당 인원이 20명대에서 30명대로 늘어나게 될 것이란 소식 등에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을까 우려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5일 미 새너제이 머큐리뉴스 등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지역 새너제이에서 7학년에 진학할 티머시 도밍게스는 한 반에 25명이던 학생 수가 새 학기에 31명으로 늘어나게 되자 "31명이나 된다니 어른 한 명이 가르치기엔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도밍게스는 현재 여름 방학 보충 수업을 위해 '서머 스쿨'에 다니고 있지만 서머 스쿨이 최근 재정 문제로 5주 동안 낮 시간 내내 운영되던 과거와는 달리 '3주간 오전' 정도의 수업으로 축소돼 있어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도밍게스의 어머니 메리는 "캘리포니아주 주 정부의 예산 감축이 학생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기는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며 "새 학기에는 학부모들이 교실에 나와 자원봉사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선 학교들은 재정 지원 축소로 교사들에 대한 감원 작업은 물론 학교 버스 운영 중단 등을 통해 행정적 비용을 줄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새학기 교과서 비용을 학부모에게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공립학교는 해고로 공석이 된 교감 등을 새 학기에는 충원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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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사정상 http://blog.paran.com/prophetyi/34144372 에서 계속해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