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Message for you from the President 오바마로부터 온 메세지 (Email)

http://blog.paran.com/prophetyi/34055400





@ Message for you from the President 오바마로부터 온 메세지 (Email)

2009년 09월 13일 (일) 03:38:11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참으로 가증스럽기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구만!



15년이 넘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말도 되지 않는 만행들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신과 신의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Prophet Yi, Jung Yon)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는 범죄은닉들을 위해서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들과 파괴들의 테러들을 한국과 미국의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CIA와 CNN 방송국 그리고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과 미국과 한국의 모든 크리스찬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국들 그리고 일반 방송국들의 자칭 망원이라는 (방송인, 연예인, 연예인 기획사, 프로듀서, PD, 제작진,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 아나운서들, 앵커들, 사장들, 국장들, 직원들, 간부들, 할리우드, 목사, 전도사, 신부, 수녀, 국정원 (구 안기부), CIA, 공무원, 미국과 한국의 재벌회사들, 공기관, 공기업, 기타 등) 가장 밑바닥의 한국의 무식하고 저질인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까지 교육들을 시켜가며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가정파괴를 하며 저지르고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과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완전범죄를 저지른다고 하고 있는 것들이 무슨 정책이 있겠으며 또한 그것들이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정책들과 모든 아이디어들 그리고 재산들을 강탈들과 파괴들을 하여서 자신들의 것처럼 꾸미며 사용들을 한다고 하여서 무슨 일들이 원리원칙의 순리대로 이루어질 수가 있겠는가!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의 범죄들과 범행들 또한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살인과 테러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전쟁이 없는 상황에서도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천벌들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나라와 국민들이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는 줄 알면서도 자신들이 저질러 오고 있는 모든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고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권력의 자리들과 출세의 자리들을 지키며 오히려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더 큰 출세들과 돈들로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에게 어떻게 상식적이고 순리적인 일들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오로지 가증스럽고 가증스럽도다!



성경의 율법들의 말씀들대로 "가증스러운 기도에는 잔인한 형벌들 뿐이며 개와 돼지에게는 잔인한 형벌들과 보복들의 채찍 뿐이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고 진실들을 바로 알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일들을 겪게 되는지 이미 겪으며 알고 있을 것이다.



분명히 기억을 해야만 할 것이 이것이니, "악한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은 자신의 몸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상황에서도 오로지 자신의 무식하고 잔인한 악들을 자랑을 하며 헤헤 거리고 웃으며 뒈지는 것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그때 그때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며 도망 가는 것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을 말이다."

성경의 율법들의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말씀들대로 말이다.



밑에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과 미국의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갈기 갈기 찢어서 멸망과 멸족들을 시켜라! 아멘. 불변.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 PM 1 : 48 Japan Time ) Sep 23 2009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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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 "Mitch Stewart, BarackObama.com"

보내는 날짜 : 2009년 09월 13일 (일) 03:38:11

받는 사람 : "Jung Yon 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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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Yon --

On Wednesday night President Obama delivered a passionate address on health reform to Congress and all Americans, then immediately wrote to you to ask for your help in making reform a reality.

Your response was astounding: In less than 48 hours, more than 450,000 of you signed messages urging Congress to pass the President's plan -- and even chipped in more than $1 million to power our campaign for change.

Now, President Obama has recorded a message just for OFA supporters about what comes next. Please watch the video, and, if you haven't already, add your name in support of the President's plan.




http://my.barackobama.com/ReformVideo1

Thanks,

Mitch

P.S. In case you missed it, here's the President's email to OFA supporters from the night of the big speech:

---Original Message---
From: President Barack Obama
Subject: Not the first, but the last

Friend --

I just finished laying out my plan for health reform at a joint session of Congress. Now, I'm writing directly to you because what happens next is critical -- and I need your help.

Change this big will not happen because I ask for it. It can only come when the nation demands it. Congress knows where I stand. Now they need to hear from you.

Add your voice: Ask your representatives to support my plan for real health reform in 2009.

The heart of my plan is simple: bring stability and security to Americans who already have health insurance, guarantee affordable coverage for those who don't, and rein in the cost of health care.

Tonight, I offered a specific plan for how to make it happen. I incorporated the best ideas from Democrats and Republicans to create a plan that's bold, practical, and represents the broad consensus of the American people.

We've come closer to real health reform in the last few months than we have in the last 60 years. But those who profit from the status quo -- and those who put partisan advantage above all else -- will fight us every inch of the way.

We do not seek that fight, but we will not shrink from it. The stakes are too high to let scare tactics cloud the debate, or to allow partisan bickering to block the path. Your voice, right now, is essential.

See my full plan and call on your representatives to support it:

http://my.barackobama.com/ReformVideo

Ours is not the first generation to understand the dire need for health reform. And I am not the first president to take up this cause, but I am determined to be the last.

Thank you,

President Barack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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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9번째 사망자 발생 [연합뉴스] 2009-09-22 15:34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뇌사상태에 빠진 뒤 21일 만에 숨지며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9명으로 늘어났다. 22일 오후 종로구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권준욱 신종인플루엔자 대책본부과장이 사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이달 1일 뇌부종 및 뇌출혈을 일으켜 CT 촬영결과 뇌사상태로 추정됐으며 전문가 조사 결과 신종플루에 의한 뇌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감염 1만5천명 돌파, 하루 745건 발병 [뷰스앤뉴스] 2009-09-22 16:15
3명 중환자, 추석이 신종플루 최대고비 될듯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수가 하루 750명에 육박하며 감염자 누계가 1만5천명을 돌파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2일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주간 신종플루 검사 양성사례는 5천217건으로 집계돼 지난 5월 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누계 환자 수는 1만 5천1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일 평균 양성사례는 745건으로, 전주 538건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현재 누계 환자 가운데 2천75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완쾌된 상태다. 사망자는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이날 숨진 수도권의 40세 여성을 포함, 9명이다. 그러나 신종플루 감염에 따른 폐렴 등 합병증 입원환자는 16명으로, 이중 신경발달장애아(17세 남), 당뇨병력자(61세 남), 속립성 결핵이 의심되는 폐렴 환자(52세 여) 등 3명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어서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하지만 학교 등 주간 집단 발생 기관은 지난주 학교 194곳을 포함해 202곳으로 일주일 전 213곳보다 소폭 감소했다. 정부당국은 10월 초 추석이 신종플루 확산의 주요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원, 신종플루 감염 학생 360명 넘어 [아시아경제] 2009-09-22 17:33
[아시아경제신문 김혜원 기자] 강원 지역에서 신종 플루에 감염된 학생 수가 361명으로 집계됐다.
22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신종 플루 감염 학생 누적 수는 361명으로 275명이 완치됐고 86명이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13명이다. 휴교를 한 곳은 유치원, 초ㆍ중ㆍ고교 등 35곳에 달한다.



신종플루 10번째 사망자 발생(종합) [연합뉴스] 2009-09-23 11:48
수도권 거주 71세 남성..고위험군
(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된 70대 고위험군 남성이 숨졌다. 지난달 15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40일만에 10번째 사망사례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환자 가운데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수도권 거주 71세 남성이 23일 오전 6시 폐렴이 급격히 악화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평소 만성신부전, 고혈압을 앓아온 이 남성은 지난 9일 발열 등 감염증세가 나타난 뒤 16일 신종플루 확진판정과 함께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의 신종플루 감염경로와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22일 보건당국이 밝힌 3건의 중증사례에는 포함되지 않아 보건당국의 신종플루 중증환자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질병관리본부 권준욱 전염병관리과장은 "지금까지 나타난 10건의 사망사례 가운데 8건이 고위험군"이라며 "환절기까지 겹쳐 고위험군의 신종플루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감염증세를 보이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환자 본인과 가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WHO, 신종플루 ‘대유행’ 경고… 최고경보로 격상 [경제투데이] 2009-06-16 13:11
[REUTERS] NEW URGENCY VACCINE MAKERS
With more than 28-thousand infected and more than 140 deaths worldwide, the race is on to find a vaccine to fight the H1N1 virus - better known as swine flu. It is the first official 21st century pandemic aft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last week raised its alert level on the virus to the highest level 6.
돼지인플루엔자로 더 잘 알려진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2만8000명이 감염되고, 140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경보를 최고 등급인 6단계로 격상한 후, 신종플루는 공식적인 21세기 인플루엔자 첫 대유행이 됐다. Columbia Business School Professor Awi Federgruen
SOUNDBITE: Awi Federgruen, Professor, Columbia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aying (English)
"I think what we are going to be seeing now is a new phase where with the increased awareness, and the creation of better incentives, pharmaceutical companies will view this as a profitable opportunity" [아비 페더그룬 / 콜럼비아 비즈니스스쿨 교수]
“문제에 대한 인식의 증가했고, 더 나은 보상책 등 새로운 국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약회사들도 수익이 될 만한 기회를 알아챌 것이다.”
A number of companies are racing to get a vaccine out- with some promising to hit the market later this summer. Baxter International said on Friday that it is in full-scale production of a flu pandemic vaccine that could be ready for commercial use next month. 이번 여름 후반부에 신종플루가 다시 강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수많은 기업들이 백신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제약사 백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은 금요일, 다음달 상업용 백신 시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신종플루 백신의 생산량을 전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Novartis AG expects a vaccine for the H1N1to be available by the autumn after it produced the first batch for testing ahead of schedule. The Baxter and Novartis vaccines were both developed using cell-based technology that could allow for much more rapid production and delivery than traditional vaccines using chicken eggs
노바티스 AG( Novartis AG)는 1차 선적분의 생산이 예상보다 앞당겨져 이번 가을까지의 신종플루 백신 물량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스터와 노바티스의 백신은 달걀에서 배양되는 기존 백신들과 달리 세포 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대량 생산과 빠른 보급이 가능하다.
SOUNDBITE: Awi Federgruen, Professor, Columbia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aying (English)
"The new technology which is cell based is definitely the wave of the future. Various pharmaceutical companies are starting to adopt them. there are also government programs in place to provide subsidies for suppliers to incentives them to change technology."
[아비 페더그룬 / 콜럼비아 비즈니스스쿨 교수]
“세포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백신 기술은 미래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다. 다양한 제약 회사들이 그 기술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들이 신기술로 백신을 생산하도록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The H1N1 flu strain has been concentrated mainly in the US and Mexico, but is now being found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 first death in Europe over the weekend. The WHO estimates vaccine makers could produce up to 4.9 billion pandemic flu shots a year in a best-case scenario
Bobbi Rebell, Reuters, New York. 미국과 멕시코에 집중돼 있던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는 주말 유럽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을 포함해 이제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WHO는 최고의 시나리오대로라면, 백신제조업체들이 49억 알 분량까지 백신 생산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황사'
[뉴시스] 2009-09-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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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사정상 http://blog.paran.com/alona/34072309 에서 계속해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04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Another one

http://blog.paran.com/prophetyi/34017453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04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Another one 2009-08-04 (화) 23:10:48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잘 알고 있겠지만 극히 일부의 근거의 뉴스 기사들이다. 확인들을 하고 또한 각 인터넷은 물론이고 모든 곳에서 정보들을 확인들을 하도록 하여라!







* Italy ( 이태리 ) :




이탈리아, 라킬라서 다시 진도 4.4 지진 발생 [뉴시스] 2009-06-23 07:34
로마=로이터 신화/뉴시스】 지난 4월 강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냈던 이탈리아 중부의 역사도시 라칼라에서 22일 진도 4.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현지 TV가 보도했다. 지방 언론은 앞서 이날 오후 11시 강타한 지진의 진도가 4.6이라고 전했다. 라칼라는 내달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아부루조 지구에 있다. 4월6일 라칼라에는 강진이 엄습하면서 296명이 목숨을 잃고 약 1500명이 다치는 인명피해와 함께 도시 상당 부분이 파괴된 바 있다. 이날 지진이 일자 4월 강진 당시 집을 잃고 임시로 세워진 텐트촌에 거주하던 이재민들이 놀라 뛰쳐나오는 소동이 빚어졌다.
하지만 인명피해와 심각한 물적 피해가 생겼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伊라킬라 지역에 또 5.0 규모 여진 [아시아투데이] 2009-04-14 16:28
(아시아투데이= 인터넷 뉴스팀) 강진으로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주(州)에서 13일 진도 5.0의 여진이 발생해 100㎞ 가량 떨어진 수도 로마에서도 감지됐다. 이는 지난 6일 새벽 발생한 진도 6.3 짜리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지진 중 하나라고 AFP 통신이 14일 전했다. 미국 지질학연구소(USGS)는 이날 밤 11시 14분께 5.0 규모의 여진이 라킬라를 비롯한 아브루초 지역을 흔들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화산학 연구소에 따르면, 6일의 강진에 이어 지금까지 모두 1만건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그 가운데 진도 2.5 규모 이상에 해당하는 약 1천건만 감지할 수 있었다.
엔초 보스키 연구소장은 이날 "좀 더 강한 여진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6일 강진이 발생해 라킬라와 그 주변 20개 도시·마을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29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




무너진 이탈리아…
[로이터 포토] 2009-04-14 16:43

13일(현지 시간) 지진 발생 1주일이 지난 이탈리아 북부 라퀼라에 무너진 건물 잔해가 방치되고 있다.








-------------------- 중 략 Continue -------------------




* U.S.American :



LA 라스베가스 살기 어려워진 도시 꼽혀 [한국경제] 2009-04-16 11:45
로스엔젤레스는 한국인 이민자가 100만명 가량 살고 있는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도시다. 라스 베가스는 세계적인 카지노도시일 뿐만 아니라 해마다 전자제품 전시회가 열리는 도시로 한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들 도시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가장 살기 어려원진 도시로 지목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6일 경기 침체와 대량 해고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내 주요 대도시 20곳을 골라냈다. 실업률 개인소득 생활비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20곳 가운데 예전에 비해 가장 살기 힘들어진 도시로 꼽힌 곳은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덴스. 지난 2월 실업률은 11.6%로 전국 평균치를 훌쩍 넘어섰다. 주요 산업인 건설업의 침체로 일자리가 대폭 줄어든 탓이다.
실리콘밸리의 수도로 불리는 새너제이도 IT산업의 불황으로 실업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와 오리건주 포틀랜드는 경제 위기로 생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곳으로 꼽혔다. 로스엔젤레스도 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살기 힘든' 지역으로 분류됐다. 로스엔젤레스 주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4만19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올해에도 8만9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뉴욕주 로체스터와 버팔로, 테네시주 멤피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올랜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도 '살기 힘든' 대도시로 꼽혔다.


세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종합2보) [연합뉴스] 2009-05-10 14:56
노르웨이 첫 감염사례..태국도 의심환자 발생 (시애틀.오슬로 AP.AFP=연합뉴스)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에서 미국에서 세번째로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가 보고됐다.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30대 남성이 신종플루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심장병과 폐렴을 앓고 있었으며 당국은 신종플루의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애틀타임스 등 지역 언론들은 이 남자가 지난 4월30일부터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오다가 지난 6일 숨졌다며 사망 당시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그레고리 워싱턴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는 비극적인 일로, 인플루엔자가 치명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며 "공공 보건 당국이 바이러스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이 남자의 사인이 신종플루에 의한 것인지 아직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만 신종플루 감염을 확진받은 환자는 현재까지 10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남자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신종플루에 감염돼 숨진 사람은 미국인 2명, 멕시코인 48명, 코스타리카인 1명, 캐나다인 1명 등 모두 52명이다. 한편, 노르웨이 보건당국은 2명의 노르웨이 학생이 멕시코에서 돌아온 직후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이는 노르웨이에서의 첫 신종플루 감염 사례다. 스무살의 남녀 학생인 이들은 멕시코에서 공부하다가 최근 귀국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노르웨이 국립보건원 안 키르쿠스모 대변인은 "둘 다 잘 지내고 있으며 병원에 입원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도 처음으로 신종플루 감염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 환자는 해외에서 귀국한 뒤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여 항바이러스 약물을 투여받은 뒤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격리조치 중이라고 당국은 밝혔다.


미주리 토네이도 (AP) [AP] 2009-05-14 14:53
미주리 토네이도, 미주리 커크스빌 토네이도 피해를 입은 가옥에서 부숴진 잔해더미청소를 돕고있는있는 주민들



美 산불·토네이도 강타 수십명 사상…잇달아 주택 전소 [뉴시스] 2009-04-11 01:40
서울=뉴시스】 미국 오클라호마와 텍사스 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십 채의 주택이 전소되고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BBC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산불 피해지역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9일부터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됐으며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로 주민 수십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BBC는 전했다. 한편 이들 주 인근 아칸소 주에서는 토네이도가 강타해 3명이 사망하고 최소 22명이 부상했다.
주 당국은 희생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미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주택 75채 전소 [YTN] 2009-05-09 06:08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샌타바버라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불길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주택밀집지역까지 번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오전 3,500에이커 이상의 삼림이 잿더미로 변했고 주택 75채가 전소됐으며 주민 3만여 명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날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여겼으나 밤새 강풍이 불어 산불이 고속도로까지 넘어 주택밀집지역으로 번지면서 수백채의 고급주택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현장에 접근이 어려워 현재 산불 진화율은 10%에 그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이 산불 진화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플루> 미 감염자 47개주 4천298명 [연합뉴스] 2009-05-15 00:53
(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미국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14일 현재 47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4천298명으로 집계됐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밝혔다.
CD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신종플루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CDC는 감염자의 증세는 대부분 경미한 편이라면서 이제까지 사망자는 3명에 그쳤다고 말했다.



뉴욕 일대 한인타운 24개교 휴교령 [세계일보] 2009-05-21 20:09
美 신종 플루 확산 ,10명 사망
미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A(H1N1·신종 플루) 감염자가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사망자는 10명으로 늘었다. 특히 뉴욕 근처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21일 오전 현재 10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인 타운 내 24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현지시간) 신종 플루 감염자 및 검사 대상이 총 5710명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유타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애리조나주에서도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뉴욕과 뉴저지 보건당국은 26개교에 휴교령을 내린 가운데,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에서만 22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 한인타운 내 2개 학교에도 휴교령이 내려졌다. 일본에서는 21일 신종 플루 감염자가 281명으로 늘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大阪)부와 효고(兵庫)현에서 남녀 고교생 14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다섯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신종 플루의 국내 유입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2일부터 3주간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뉴욕 신종풀루 확산..."한인감염 10여 명" [YTN] 2009-05-22 00:10
미국 뉴욕에 신종플루가 급속히 다시 확산되고 인근 뉴저지주에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1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지역의 한인 사회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시.주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모두 30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지역에서만 22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의 주요 한인타운 지역인 포트리에서도 2개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는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총영사관이 자체적으로 퀸즈지역 10개 한인 병원에 확인한 결과 확진환자가 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다른 지역까지 합산하면 최소한 10명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환자들 모두 학생들이고 평소 건강한 사람들이어서 대부분 회복되었거나 일부는 회복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욕시 보건당국에 한인 감염자 수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인종별로 통계를 분석하지는 않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욕 신종플루 확산일로.."한인학생 감염" [연합뉴스] 2009-05-21 10:48
"감염됐다 해도 어떻게 말하나" 쉬쉬 분위기도 한인회 "동요말라", 총영사관 "귀국학생 외출 자제" (뉴욕=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지난주 말부터 미국 뉴욕에 급속히 재확산되기 시작한 신종플루가 뉴저지 일원까지 번지고 있고, 일부 한인학생들의 감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이 지역 한인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20일 오후(현지시간) 현재 뉴욕과 뉴저지 시.주 보건당국은 26개교에 휴교령을 내렸으며, 그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지역에서만 17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뉴저지주의 주요 한인타운 지역인 포트리의 초.중학교에도 이날 휴교령이 내려졌다.
현지 한인 언론들은 "퀸즈 지역에서만 최소 5명의 한인 학생의 감염이 확인됐다"고 전했고,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도 "공식 집계는 아니지만 한인 감염자가 있는 것은 사실로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종플루 양성반응을 보인 한인 감염자들의 경우 대개 증세가 경미하거나, 이미 퇴원해 `상황 종료'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총영사관측은 뉴욕시 보건국에 "환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아도 좋으니 신종플루에 감염된 코리안-아메리칸의 정확한 숫자를 알려달라"고 공식 요청해 놓은 상태다.
뉴욕시 보건국은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신상 공개는 물론, 인종별 수치 확인도 거부해 왔다. 한인 언론이 확인한 한국인 학생 감염 사실은 퀸즈 지역의 한인 병원만을 상대로 조사한 것이고, 그 수치도 1주일 전 것이어서 실제 한인 감염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게 현지 교민사회의 우려다. 한 현지 소아과 의사는 "신종플루와 일반 독감의 증세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독감 환자 가운데 신종 플루 감염자를 확인하는데는 1주일 이상이 걸린다"면서 "현재 확인된 사람은 과거에 증세를 보였다가 조사 결과 양성반응자로 확인된 사례이고, 최근 독감 계절이 아닌데도 많은 교민들이 독감증세로 병원을 찾고 있어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감염 사실이 알려질 경우 학생들은 `왕따'를 당할 수 있고, 일반 성인들은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까 두려워 숨기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K모씨는 "설사 우리집에 감염환자가 있다고 해도 그걸 어떻게 남에게 말하겠느냐"며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한인 감염자가 꽤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인 감염자 확인으로 인해 교포사회가 동요 조짐을 보이자 뉴욕한인회(회장 하용화)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지나친 과민반응을 보이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고, 비슷한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즉각 전문의를 찾아 처방을 받은 뒤 당분간 외부와 접촉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총영사관도 이날 뉴욕.뉴저지 일원 132개 한글학교에 학교장 재량에 따른 휴교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조기 방학도 권고했다. 또 이 지역 20개 주요 대학 한인학생회에 "귀국시 도착 7일 이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그 기간 증세가 나타났을 경우 즉각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도록 해 달라"는 귀국 학생 주의 사항을 서면으로 보냈다. 이와함께 교민들에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해 줄 것도 당부했다.



미국 LA 규모 5.0 지진 [YTN] 2009-05-19 00:37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 낮 12시 39분쯤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지역 지하 13.5㎞ 지점에서 발생해 10여 초 동안 계속됐습니다. 지진 발생 5분 뒤 같은 지역에서 3.0 규모의 여진도 이어졌습니다. LA 소방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LA 카운티 전역에서 가벼운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으며 소방서 등에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美 LA서 이틀 만에 또 지진 발생 [연합뉴스] 2009-05-20 14:3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에 이어 이틀 만인 19일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후 3시 49분께 지난 17일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던 LA카운티 호손 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3㎞ 떨어진 지역의 지하 12㎞지점에서 발생했다.
또 약 2분 후 같은 지역에서 규모 2.5의 여진이 이어졌다고 USGS는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저녁 LA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16㎞ 떨어진 호손 시 근처에서 LA 카운티 전역에서 가벼운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로 강력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 당시 USGS는 지진 규모를 5.0으로 발표했다가 나중에 4.7로 수정했다.



美알래스카, 진도 5.9 지진 등 잇따라 발생 [뉴시스] 2009-05-17 08:13
앵커리지=AP/뉴시스】 미국 알래스카의 코디액섬에서 16일 진도 5.9의 지진을 비롯해 15차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콜로라도주 골든에 위치한 국립지진정보센터의 지질학자 폴 카루소는 이날 코디액섬 동북 지역에 진도 2.6 혹은 그 이상 규모의 지진들이 내습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쇄 지진의 진앙지는 올드 하버의 동남쪽인데 현지 주민들이 진동을 느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15일에도 일대에는 1시간 채 안되는 사이에 두 차례 지진이 일어났다. 이중 한 지진 경우 올드 하버에서 감지됐다. 카루소는 코디액섬과 주변 알루샨 열도를 따라 태평양과 북아프리카 플레이트가 교차되면서 부근이 왕성한 지진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삼환 목사 CNN 인터뷰 나온다 [국민일보] 2009-05-26 14:54
미국의 뉴스채널 CNN이 김삼환 목사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의 종교지도자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25일 밝혔다. 명성교회에 따르면, CNN 아시아지사는 글로벌 경제 위기를 맞아 아시아 각국의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기획 취재의 일환으로 김 목사와 명성교회의 사례를 26일 오전8시에 보도한다. 김 목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전문가들은 각 나라 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해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며 “그와 같은 시장경제의 논리로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여기에 더해 반드시 신앙 논리로 각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야만 진정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목회자들이 먼저 자신의 사례비 일부를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과 섬김 운동을 주창했고, 설교를 통해서도 “우리도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웃의 아픔에 적극 동참하고 아픔을 서로 나눠야한다”는 따뜻한 마음을 강조했다. CNN은 또 김 목사의 설교가 실제 적용된 사례로 명성교회 성도의 가정을 직접 취재했다고 교회는 밝혔다. 김 목사는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 유치를 위해 해외 순방중이다. CNN과의 인터뷰는 출국 직전에 이뤄졌다고 명성교회는 전했다.



힐러리 클린턴, 오른쪽 팔꿈치 '부상' [노컷뉴스] 2009-06-18 17:03
[백악관으로 향하던 중 넘어져 국무부 인근 병원서 치료][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백악관으로 향하던 중 넘어져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다고 18일 외신들이 전했다. 클린턴 장관은 곧 미국 국무부 인근의 조지 워싱턴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다음주 중 회복을 위해 수술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장관은 이날 오전 워싱턴 행사장에서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만날 계획이었지만, 부상으로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해외 누리꾼들은 클린턴 장관의 부상 소식에 "기도해주겠다"는 등 위로의 글을 올렸다.


美 '베트남전 기획' 맥나마라 타계 [노컷뉴스] 2009-07-07 02:58
[케네디-존슨 행정부에서 8년간 국방장관 역임][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의 베트남 전쟁을 기획한 인물로 알려진 로버트 맥나마라 前 미국 국방장관(Robert S. McNamara)이 6일(현지시간)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맥나마라 전 장관은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으며, 이날 오전 5시30분쯤 워싱턴D.C.의 자택에서 숨졌다. 맥나마라는 하버드대 조교수로 재직하다 '비(非) 포드' 가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포드 사장에 임명된 뒤 1961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의해 국방장관에 전격 기용됐다. 그는 케네디와 린든 존슨 행정부에서 8년간 국방장관을 역임하면서 쿠바 피그만(灣) 침공, 소련과 쿠바 미사일 대치, '맥나마라 전쟁'으로도 불리는 베트남전 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냉전시대 공산주의와 힘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다탄두 미사일 개발을 이끌어 세계의 핵 균형을 미국 주도로 바꿔 놓았다.
국방장관에서 물러난 뒤에는 세계은행 총재를 지내며 세계 최빈국 지원에 헌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전쟁기간 동안 5만8천명의 전사자를 낸 베트남 전쟁의 패배는 그를 실패한 정책의 상징적 인물로 각인시켜 왔다.



"美연방정부건물, 보안상태 취약" [연합뉴스] 2009-07-08 23:33
GAO "폭발물 반입가능할 정도 허술"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국토안보부 등 미국 연방정부 건물에 폭탄 반입이 가능할 정도로 미 행정부의 보안상태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 의회 산하 회계감사원(GAO)이 8일 오전 실시되는 상원 청문회에 제출할 보고서에서 드러났다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GAO는 지난 4-5월 연방정부 건물들에 대한 비밀 보안점검을 실시, 액체 폭발물과 뇌관을 몰래 연방정부 건물로 반입하는 시도를 10차례 실시해 모두 성공했다. GAO 조사관들은 반입한 폭발물을 건물내에서 조립한 뒤 이를 서류 가방에 넣고 건물내 여러 층을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었다. 보안점검에서 경비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난 연방정부 건물들은 모두 보안수준이 4단계로 매우 높은 건물들로서 국토안보부와 법무부 및 국무부 소속 건물이 포함됐다. 또 상하원 의원 사무실 1개씩을 골라 실시한 비밀 보안점검에서도 폭발물이 적발되지 않고 통과할 정도로 경비가 허술했다.
GAO는 이번 비밀 보안점검 결과는 법원과 전당대회장까지 포함해 미 전역의 9천여개 연방정부 건물들을 경비하는 국토안보부 산하의 `연방경비국(FPS)'의 경비에 상당한 허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인 조 리버맨 상원의원은 보안점검 결과는 `충격적'이라며 8일 열리는 청문회에서 게리 셴켈 FPS 국장을 상대로 경비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버맨 위원장은 2001년 9.11 테러당시 국방부 건물 그리고 1995년 오클라호마시의 연방정부 건물에 대한 테러 공격 등 그동안 2차례 연방정부 건물들에 대한 테러공격이 있었음을 상기하면서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왕래하는 연방정부 건물이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게리 셴켈 FPS 국장은 GAO로부터 보안점검 결과를 통보받고 각 지역 지부장들에게 경비상황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60일이내에 경비원들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특히 FPS와 경비용역 계약을 맺은 민간경비회사 소속 1만5천명의 무장경비원들은 8시간의 X선 투시기와 금속탐지기 작동법 훈련을 포함해 모두 128시간의 훈련을 받아야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1천500여명의 경비원들이 2004년이후 X선 투시기 및 금속탐지기 작동법 훈련을 한번도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한 연방건물에서는 경비원의 부주의로 갓난아기가 타고 있던 휴대용 보행기를 X선 투시기에 통과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또 GAO가 663명의 경비원들에 대한 이력조회 결과, 이중 62%가 FPS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증명서 가운데 최소 한개 이상의 증명서가 기한이 만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로 美 게티미술관 피난 [뉴시스] 2009-07-09 19:5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 산타모니카 산맥의 울창한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8일(현지시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티 미술관과 인근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이 피난에 나섰다.
이날 오후 12시44분(한국시간 9일 새벽 4시44분) 발생한 산불은 순식간에 게티 미술관 주차장 인근 80에이커에 달하는 산림을 불태웠다. 게티 미술관에는 클로드 모네와 빈센트 반 고흐를 포함한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소장돼 있다. 불이 나자 350명의 소방관과 7대의 소방 헬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역 소방 책임자 더글러스 배리는 이미 화재의 절반 정도는 진압됐다면서 곧 모든 화재를 진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화재 원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고 있다.



LA 게티센터 산불로 대피령 [연합뉴스] 2009-07-09 10:55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8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산악지대에 화재가 발생해 유명 미술관인 게티 센터와 마운트 세인트 메리 대학 등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날 화재는 오후 12시44분(한국시간 9일 04시44분) 발생해 곧바로 게티 센터 주차장 인접 40에이커 넓이의 산등성이로 번졌으며 약200명의 소방대원과 7대의 헬리콥터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헬리콥터 들은 인접 스톤 캐니언 저수지로부터 물을 날라 화재지역에 투하하고 있다. 소방책임자인 더글러스 배리는 이날 화재가 게티 센터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화재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게티 센터는 지난 1997년 405 주간(州間) 고속도로위 산등성이에 건설됐으며 미술관과 정원,보존 및 연구센터 등으로 유명하다.
또 미술관은 빈센트 반 고흐의 '붓꽃'등 다수의 명화를 소장하고 있다.


美국무부 "사이버테러 북한개입 확인 못해" [노컷뉴스] 2009-07-10 05:47
[잠재적 공격에 대비한 모든 조치 강구 중]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기관 웹사이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배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개입 여부와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확인해 줄 수 있는 것도 없다"면서 전날과 똑같은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다만 "국무부 사이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은 없었지만, 여전히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공격에 대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켈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번 공격과 잠재적인 사이버 공격에 맞서 정부 차원의 컴퓨터긴급대응팀과 공동 대처하고 있으며, 이번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사는 국토안보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주한 미국대사관의 웹사이트가 이번 사이버공격으로 차단되지는 않았다"면서 "물리적으로 어떠한 심각한 영향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세기의 앵커' 월터 크롱카이트 92세로 별세 [아시아경제] 2009-07-18 17:17
‘세기의 앵커맨’으로 불리며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前 ‘CBS 이브닝 뉴스’ 진행자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가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8일 주요 외신은 1962년부터 1981년까지 CBS 이브닝 뉴스를 진행하며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앵커’라는 찬사를 받았던 월터 크롱카이트가 17일 오후 뉴욕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16년 미주리에서 태어난 크롱카이트는 고등학생 시절 학보사에서 일하며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웠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대학을 중퇴한 뒤 UPI 통신 기자로 2차 세계대전 전쟁터를 누비며 기자로서 열정을 불태웠다. 그 후 CBS기자로 입사한 후 CBS 간판 뉴스 프로그램 ‘CBS 이브닝 뉴스’의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앵커맨’으로 불리며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객관적이면서도 탁월한 시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스캔들, ,베트남 전쟁, 아폴로호 달 착륙 등의 사건들을 다루며 ‘이브닝 뉴스’는 미국 최고의 뉴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981년 공로를 인정받아 지미카터 전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수여받았으며, 피바디상등 주요 언론상을 독차지했다. 그의 타개소식을 들은 숀 맥머너스 CBS사장은 “미국은 월터 크롱카이트가 없는 CBS뉴스와 저널리즘은 상상할 수 없다”며 “그는 역사상 가장 신뢰받는 최고의 앵커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미국의 아이콘을 잃었다”며 “크롱카이트는 그동안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목소리였다”며 그의 타개를 애도했다.



캘리포니아 재정난에 학교들 '어수선' [아시아투데이] 2009-07-27 10:52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재정난에 처해 교육 등 예산을 대폭 삭감키로 함에 따라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사 수 감소 등 영향으로 일선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급속히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일선 교사와 학생들은 교육 재정 축소로 학급당 인원이 20명대에서 30명대로 늘어나게 될 것이란 소식 등에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을까 우려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5일 미 새너제이 머큐리뉴스 등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지역 새너제이에서 7학년에 진학할 티머시 도밍게스는 한 반에 25명이던 학생 수가 새 학기에 31명으로 늘어나게 되자 "31명이나 된다니 어른 한 명이 가르치기엔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도밍게스는 현재 여름 방학 보충 수업을 위해 '서머 스쿨'에 다니고 있지만 서머 스쿨이 최근 재정 문제로 5주 동안 낮 시간 내내 운영되던 과거와는 달리 '3주간 오전' 정도의 수업으로 축소돼 있어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도밍게스의 어머니 메리는 "캘리포니아주 주 정부의 예산 감축이 학생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안기는 게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며 "새 학기에는 학부모들이 교실에 나와 자원봉사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선 학교들은 재정 지원 축소로 교사들에 대한 감원 작업은 물론 학교 버스 운영 중단 등을 통해 행정적 비용을 줄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새학기 교과서 비용을 학부모에게 부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공립학교는 해고로 공석이 된 교감 등을 새 학기에는 충원하지 않기로 했다.
공립학교 교사들은 "교육자 입장에서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재정 범위 내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 뺑소니 사고로 사망 [아시아투데이] 2009-07-28 09:32
(아시아투데이= 윤나래 기자) /사진=마이스페이스
미국의 유명한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참가자가 지난 주말 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7과 8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알렉시스 코헨(Alexis Cohenㆍ사진)이 미국 뉴저지의 시사이드 하이츠(Seaside Heights)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코헨 치고 달아난 운전자는 20대 초반의 다니엘 바크(Daniel Bark)로,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떠난 혐의로 체포됐다. 혐의가 인정되면 용의자는 최고 징역 15년을 선고 받게 된다. 한편,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로는 켈리 클락슨과 제니퍼 허드슨이 있다.



한국계 미국인 8천만달러 금융사기 적발 [노컷뉴스] 2009-06-10 10:13
[피터 C. 손(36), 진 K. 정(47)씨 피소...한국과 대만 투자자 5백여명 피해]
[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2명이 현지 한인사회와 한국, 대만의 투자자 5백여명을 상대로 8천만달러 규모의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당국에 의해 제소됐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덴빌에 사는 피터 C. 손(36)씨와 로스 알토스에 사는 진 K. 정(47)씨를 금융사기 혐의로 제소했다고 밝혔다.
SEC가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주 플리산턴과 뉴욕시에 자산관리회사 SNCA와 투자회사 SNCI를 설립하고 각각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특히 SNC 애셋 매니지먼트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평균 50%가량의 높은 수익을 내왔다면서 환거래에 투자할 경우 연 평균 36%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것으로 드러났다. SEC는 그러나 두 사람은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투자자금이 외환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았으며, 투자자들의 돈을 피터 손씨의 주택 모기지 상환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SEC는 이들이 투자자들에게 허위 소득을 보여주는 매월계좌명세서를 증거로 제시했다. 또 이들은 지난해 문제가 불거지자 SNCA와 SNCI의 은행계좌에 있던 고객돈 가운데 2천2백만달러를 자신들이 해외에서 관리하는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지 한국어 신문에 광고를 낸 뒤 판매요원들을 활용해 평소 친분이 있는 현지 지역사회의 한국계 미국인들을 유인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SEC는 법원에 두 사람의 재산 동결과 해외로 빼돌린 자금의 회수를 요청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SNCA와 SNCI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SEC는 두사람의 폰지사기로 피해를 입은 재미 한인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이날 한국어로 번역된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 워싱턴 박물관서 총격전...2명 후송 [YTN] 2009-06-11 03:29
미국 워싱턴 D.C의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적어도 2명이 총에 맞아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괴한 1명이 갑자기 소총을 들고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경비원을 쐈으며, 괴한도 총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총격으로 박물관을 관람하던 시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관련기사] ▶ 실탄 소지한 채 출국...경찰관 적발 ▶ 태국 이슬람 사원 총격...12명 사망 ▶ LA 한인타운 총격사건 잇따라



할머니에 전기충격기...과잉대응 논란 [YTN] 2009-06-11 15:41
미국 텍사스에서 과속스티커의 서명을 거부하는 할머니에게 경찰이 전기충격기를 발사해 과잉대응 논란이 빚고 있습니다. 72살 케서린 윙크페인 할머니는 지난달 11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도로에서 제한속도 시속 72km를 초과한 시속 96km로 소형 트럭을 몰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서명을 거부하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운전을 계속하려 하자 경찰이 전기충격기를 발사했고 할머니는 신음과 함께 쓰러졌습니다. 텍사스 경찰은 할머니에게 9차례나 반복해서 말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공권력을 사용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할머니가 무기를 갖고 있지도 않았고 물리력을 행사할 수도 없는만큼 전기충격기를 쓰는 것에는 지나친 대응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신현준 ▶ 미 도심에 사람 공격하는 새 출현 ▶ 마이애미 고양이 살해사건 잇따라


백악관 코앞서 총기 난사… 워싱턴 백색테러 긴장 [동아일보] 2009-06-12 03:27
[동아일보] 900m 거리 박물관서 백인우월주의자가 총쏴… 1명 사망 범인 노트북에 명소 10여곳 리스트… 폭발물 탐지반 급파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직선거리로 900m가량 떨어져 있는 관광명소인 ‘미국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백인우월주의자가 총을 난사해 경비원 1명이 숨지고 범인은 중태에 빠졌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래 극우주의자의 준동을 우려해온 미국사회는 내국인에 의한 테러에 경계를 바짝 조이는 분위기다.
○ 백악관 부근서 대낮 백색 테러 10일 낮 12시 50분경(현지 시간) 홀로코스트 박물관 정문에 들어선 제임스 본 브런 씨(88)가 다짜고짜 경비원들에게 총을 발사했고 경비원들의 응사로 총격전이 벌어졌다. 39세의 흑인 경비원이 숨지고 1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브런 씨는 얼굴에 총을 맞아 중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학살당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이 박물관은 백악관에서 남쪽으로 다섯 블록가량 떨어져 있으며 한 해 200만 명이 찾는 워싱턴의 관광명소다. 사건 당시 박물관엔 학생 등 수백 명의 관광객이 있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특공대와 헬리콥터가 긴급 출동해 박물관 주변을 봉쇄했다. 경찰은 브런 씨의 노트북에서 대성당 등 10곳 이상의 워싱턴 시내 명소 리스트를 발견해 폭발물 탐지반을 급파했다.
○ 백인우월주의자, 과거에도 테러 미수 브런 씨는 인권단체와 수사당국이 오랫동안 요주의 인물로 주시해온 백인우월주의자다. 30여 년 전 이혼하고 메릴랜드 주 애나폴리스에서 혼자 살아온 그는 유대인과 흑인을 공격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온라인 서적 집필 등을 통해 홀로코스트 조작설 등 수많은 음모론을 유포해왔다. 1981년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들이 모임을 가질 예정인 연방정부 건물에 리볼버 권총과 흉기 등으로 무장한 채 들어가 경비원에게 총을 겨눴다가 체포돼 6년간 복역했다. 당시 그는 “FRB가 유대인이 미국 돈을 장악하도록 만들었다”며 “폴 볼커 FRB 의장을 납치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출소 후 “흑인 배심원과 유대인 변호사, 유대인 판사가 나를 감옥에 보냈다”고 증오해왔다. 한때 아이다호 주 헤이든에 있는 백인우월주의자 집단 거주촌에 살기도 했다.
○ 오바마 집권 후 극우 불만이 범죄로 브런 씨가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범행 장소로 정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5일 독일 방문 때 부헨발트수용소를 찾아 유대인 학살 피해자의 명복을 빈 것에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취임 이래 백인우월주의자나 인종주의자들이 준동하고 있는 조짐은 아직 없다. 하지만 낙태, 동성애 결혼, 줄기세포 연구 등 진보, 보수 간 갈등이 심한 사안들이 사회 이슈가 되면서 극우주의자들의 초조감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1일엔 임신후반기 낙태시술 병원을 운영해 비판을 받아온 의사가 낙태반대론자에게 살해됐다. 미국의 증오범죄는 2000년 602건에서 지난해 926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美 최대 놀이동산도 파산보호 신청 [이데일리] 2009-06-14 16:10
- 식스플래그 13일 파산보호 신청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미국 최대 놀이동산을 보유한 식스플래그가 13일(현지시간)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식스플래그의 파산보호 신청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30억달러의 상장 자산과 24억달러의 채무를 갖고 있다. 또 36개의 모든 자회사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다.
미국 프로미식축구(NFL)의 워싱턴 레드스킨팀 소유주인 대니얼 스니더 회장이 지난 2005년 말 회장으로 부임했지만 이 회사는 1998년 이후 연간 이익을 달성한 적이 없다. 그가 회장으로 영입된 지 2년 동안에만 무려 5억5880억달러의 손실을 냈다. 식스플래그의 주가는 투자자들이 배당금 지급에 대해 우려하면서 지난 1년동안 86% 급락했다. 이날 식스플래그는 성명에서 "채무를 18억달러까지 줄이고 3억달러 상당의 우선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이같은 구조조정 계획은 법원에 제출되지는 않았다. 식스플래그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 약 20개의 놀이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미 "北핵보유 불용.美핵우산 보장"(종합2보)-1 [연합뉴스] 2009-06-17 02:37
50분간 단독정상회담후 `한미동맹 공동비전' 채택 "한미FTA 진전 노력"..'전작권 전환 재검토' 여지 (워싱턴=연합뉴스) 추승호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북한 핵.탄도미사일의 완전폐기를 위한 협력과 미국의 핵우산 을 포함한 확장 억지력 제공 등 대북 공동대응 방안에 합의했다.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 오피스(oval office)'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과 50분간 단독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백악관내 `로즈 가든(rose garden)'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공동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나는 북한의 핵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두 정상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6자회담 참석 5개국이 협력해 북한 핵을 확실하게 폐기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개성공단 문제와 관련, "북한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나치게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면 개성공단에 대한 문제는 어떤 결론을 내릴 지 현재로서는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바마 미 대통령도 회견에서 "북한의 과거 행태를 보고 지속적으로 이웃국가를 위협하는 모습을 볼 때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은 불안정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또 한미동맹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청사진을 담은 `한.미 동맹을 위한 공동비전(the joint vision for the Alliance of the ROK and US)'을 채택하고 "북한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프로그램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폐기와 북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인권존중과 증진을 위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두 정상은 이어 "안보 이익을 유지하는 동맹 능력이 뒷받침하는 강력한 방위태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며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지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공약은 이와 같은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언론설명자료를 통해 "양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양국간 합의한 `전략적 전환계획'에 따라 원활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북한의 위협을 주시하면서 전반적 이행상황과 안보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해 조정 소요 발생시 긴밀한 협의하에 검토.보완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12년 전작권을 한국군에 이양한다는 기존 한미 합의를 지켜나가되,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상황이 급변할 경우에는 이같은 계획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美알래스카, 진도 5.7 규모 지진 일어나 [뉴시스] 2009-06-23 06:12
앵커리지=AP/뉴시스】 미국 알래스카주 윌로우 부근에서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책상 밑에 숨거나 출입구로 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미국 지질관측소는 오전 11시28분께 알래스카 최대 도시 앵커리지로부터 93km 떨어진 곳을 진앙으로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앵커리지도 잠시 흔들림이 계속됐다. 서해안-알래스카 쓰나미 경보센터는 진도 5.3 지진이 감지됐다면서 쓰나미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진의 즉각적인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 하지만 앨라스카 남중부의 넓은 지역에 걸쳐 진동이 느껴졌다.




美 캘리포니아서 규모 4.6 지진 [뉴시스] 2009-06-20 23:26
파소 로블스(캘리포니아)=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 중부 샌 루이 오비스포 카운티에서 20일 오전(현지시간)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카운티 관계자는 이날 일부 주민들이 전화를 이용해 지진 발생 신고를 했다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USGS는 진앙지가 파소 로블스에서 서쪽으로 24㎞ 떨어진 지점이라고 말했다.





"뉴욕 시민 50만명 신종플루 감염" [머니투데이] 2009-06-28 17:36
[머니투데이] ["美 100만명 감염 CDC 발표는 '빙산의 일각'"-CDC 고위 관계자] 약 50만명의 뉴욕시민들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포스트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보건당국은 당초 신종플루로 입원한 환자가 804명이며 그 가운데 32명이 사망했다고만 밝혔다.
CDC 소속 면역 및 호흡기 질병 센터장인 앤 슈사트는 "신종플루가 가장 활발했던 지난 5월의 3주간 신종플루와 비슷한 증세를 경험한 뉴욕시민이 전체의 6.9%에 달한다는 조사 보고서에 따라 50만명이라는 숫자를 유추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고서 작성자들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 같았지만 치료를 구하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포함시키는 새로운 조사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사트는 이어 "지금껏 미국 내에서 최소 100만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CDC가 밝혔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美 CDC, 미국 내 신종플루 감염자 최소 100만 명 [뉴시스] 2009-06-28 09:59
서울=뉴시스】 미국 내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자 수가 최소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미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영국 BBC 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보건당국에 신고된 감염자 수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러나 지금까지 12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자 대부분의 증상은 극히 미약한 정도라고 말했다.
이 같은 CDC의 발표는 보건당국에 접수된 증거가 아니라 자체적인 조사에 근거한 것이다. CDC는 또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률이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CDC의 앤 슈챗 박사는 "지금까지 보고된 신종 플루 감염자 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최소한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종 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챗 박사는 이러한 수치는 보건 관리들이 조사한 수학적 모델링에 따라 산출됐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CDC의 산출이 정확한 것이라면 신종 플루의 치사율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낮음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슈챗 박사는 그러나 신종 플루의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 우려 대상이며 특히 오는 가을 신종 플루가 더 치명적인 형태로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 확인된 신종 플루 감염자는 2만7717명이며 이 가운데 약 3000명이 병원 치료를 요하는 증상을 나타냈고 이 가운데 127명이 사망했다. 신종 플루 감염자는 대부분 50살 이하인 사람들이었으며 천식이나 당뇨병 같은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치명적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사람의 평균 나이는 37살로 나타났다. 한편 CDC와 세계보건기구(WHO)는 겨울철을 맞은 남반구에서의 신종 플루 발병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칠레, 호주에서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신종 플루는 지난 4월 멕시코에서 처음 보고됐으며 WHO는 지난 11일 신종 플루에 대한 경보 단계를 세계적 대유행을 의미하는 최고 단계로 격상시켰다. WHO는 지금까지 전 세계 약 100개 국에서 6만 명 가까운 감염자가 발생해 26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공식 집계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산불
[뉴시스] 2009-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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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사정상 http://blog.paran.com/alona/34020336 에서 계속해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9월 20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http://blog.paran.com/alona/34019220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9월 20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9-20 (일) 20:51:06 [GMT +09:00 (서울, 도쿄)]



파란 클럽 '나라사랑' 종합게시판 거짓말장이 양치기 DJ 계속해서 나라를 망하게 하다 (똑바로 다시 확인들 하거라) http://club.paran.com/narasalang









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 and Peoples !





어떠한 년들과 놈들이든지 간에 15년 넘게 양갈보에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밑에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에 살인과 테러 그리고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로 강탈들과 파괴들의 만행들을 저지르며 범죄의 방송들 또한 더러운 밑바닥의 살인강도 새끼들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방송인들과 연예인들에게 동조들을 하여서 저질스러운 밑바닥의 거짓과 모함들의 조작들로 더러운 똥의 설교들과 전도들을 한다고 하는 만행들에 협조들을 하고 있는 것들은 모조리 다 집구석들은 물론이고 에미, 애비, 애새끼들 그리고 안다는 새끼들과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 한 마리 한 마리 모조리 다 각오들을 하거라!



천벌들은 물론이고 분수에 넘고 꼬락서니에 넘게 그리고 상상을 초월을 하게 저지르고 있는 모든 만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악날하고 잔인한 악들과 보복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24시간 순간의 쉼이나 똑같음이 없이 개 난도질들을 치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밑에 감히 신의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역사하심을 방해들을 (게시판에 글들 삭제와 이메일들 삭제 기타 등) 하고 범죄은닉들을 가증스럽고 꼬락서니에 넘게 사람의 흉내를 내며 방해를 하고 파괴들을 하며 똥칠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은 가장 먼저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찢어서 발길 것이다. 이미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말이다. 아멘. 불변.



특히 너희 가증스러운 한국의 전라도 광주 살인테러고문자 년들과 놈들, 너희 같은 것들이 어디서 민주주의 꼴깝들을 떨어!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드러내어 놓고 찢어서 갈길줄로 알아라! 당연히 말이다. 아멘. 불변.





2009년 9월 20일 ( PM 7 : 43 Japan Time ) 프로펫 이 (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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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양치기 DJ 계속해서 나라를 망하게 하다.



http://blog.paran.com/alona/33441961







밑에 삭제한 글들을 http://blog.paran.com/prophetyi 에서 확인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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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prophetyi/33634989







@ 재앙과 멸망의 원인 / 2009년 8월 23일 각 나라에 보내진 공문들 ( Email ) 중에서

2009-08-23 (일) 14:10:43 [GMT +09:00 (서울, 도쿄)]





I am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Listen, Nations and Peoples !






Kill the Hillary Clinton and Bill Clinton ( murderer and murderous of Satan and Devil ) and they familly including murder and murderes killer south korean, all of them.



분수에 넘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테러와 만행들의 고문들로 가증스러운 죄악들을 저지르다가 신과 나의 형벌들로 고통들 속에 뒈져 지옥에서 가장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더러운 영혼이 갈기 갈기 찢기고 있는 마귀의 새끼에 대한 내용의 일부 기사들이다. 그 마귀 새끼의 추종자들과 살인자 년들과 놈들 (방송국들, 기자들, 앵커들, 연예인들, 목사들, 전도사들, 신부들, 수녀들, 자칭 기독교인들, 자칭 크리스찬들, 안기부와 국정원의 망원들, 기타등)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이라고 하는 것들 또한 이웃이라고 하는 것들과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한 것들과 쳐먹고 자빠져서 자며 생활을 한다고 하고 있는 것들 상상을 초월을 하는 보복들의 악들과 학대들의 고문들 그리고 지옥의 형벌들과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하루 24시간 생성시켜서 바로 바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시키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의 억울함들 속에 학대들을 하여서 따로 더 잔인하고 끔찍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악들에 악들을 더하고 고문들에 고문들을 더해서 개와 돼지 새끼 이하로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당연히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지옥의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하게 하며 말이다. (셀라) 아멘. 불변.



이제 이제까지 내리고 있는 모든 형벌들은 물론이고 저지르고 있는 만행들의 모든 악들을 몰아쳐서 죽이는 것들에 비교도 되지 않게 너희 조작 범죄방송들을 내 보내고 있는 모든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너희 마귀와 강도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가족들 한 마리 한 마리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하루 24시간 악들을 더하고 고문들을 더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모로지 파괴들을 시키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빚더미와 이자들 속에 만행에 개 난도질로 억울함들에 억울함들을 더 당하게 하며 암컷들 한 마리 한 마리 그리고 숫컷들 한 마리 한 마리 갈기 갈기 찢어서 발겨 피의 거름 바다에 피 범벅들을 만들며 더러운 영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으며 질병들의 병균들과 바이러스들 그리고 기생충들과 구더기들 또한 모든 짐승들과 파충류들 또한 모든 벌레들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먹이가 되게 한다. 당연히 지금 바로 바로 말이다. 개와 돼지 그리고 까마귀와 독수리들이 찍고 찢어서 뼈까지 씹어 먹어 똥으로 내 뱉을 때까지 계속해서 찢어서 발길 것이며 지옥에 쳐박힌 영혼들이 갈기 갈기 찢겨지듯이 이 세상에서도 영원히 찢어서 발길 것이다.

당연히 말이다. (셀라) 아멘. 불변. David of JESUS Name Amen



너희가 진정 민주주의고 법치국가라면 국정원 x파일 다시 공개 수사를 시켜라!





God bless JESUS (David 천년의 나라) Country !



(AM 10 : 55 , Japan Time) Aug 23 2009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李 政 演) David of JESUS







* 밑에 일부 근거의 뉴스 기사들과 공문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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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너진 서울광장 분향소

2009년 08월 21일 (금) 00:5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20일 오후 10시 40분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 차양막 일부가 무너져 내려 추모객들의 조문이 중단됐다.








[포토]조문 중단된 서울광장 분향소

2009년 08월 21일 (금) 00:57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20일 오후 10시 40분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 차양막 일부가 무너져 내려 추모객들의 조문이 중단됐다.









서울광장 분향소 일부 붕괴 2009년 08월 21일 (금) 01:52 미디어스
미디어스]서울광장에 설치된 고 김대중 대통령 분향소 천정(차양막)이 20일 오후 10시 30분께 우측으로 기울며 부분적으로 내려앉아 조문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분향소 오른쪽 뒤편 크레인 와이어가 끊어져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은, 김 전 대통령 국장을 치르기로 한 상황에서 정부가 허술한 분향소를 제공하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21일 오전 1시 40분 현재, 분향소 전면 붕괴 위험으로 인해 조문객들은 민주당측이 주변에 마련한 간이(임시)분향소를 이용하고 있다.












<金 전 대통령 서거>DJ 일기, "北 핵실험, 美 미숙함 때문" 2009년 08월 21일 (금) 10:25 뉴시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전에 북한의 2차 핵실험이 오바마 정부의 미숙한 대북 정책 때문이라고 판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대통령이 서거 전 작성하고 유족측이 21일 공개한 일기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태도도 아쉽다. 북의 기대와 달리 대북정책 발표를 질질 끌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주력하고 이란, 시리아, 러시아, 쿠바까지 관계개선 의사를 표시하면서 북한만 제외시켰다"며 "이러한 미숙함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관심을 끌게 하기 위해 핵 실험을 강행하게 한 것 같다"고 오바마 정부의 미숙한 대북정책을 질타했다. 그는 북한에도 "북한의 2차 핵 실험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4월 14일자에서는 "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에 반발해 6자회담 불참, 핵 개발 재추진 등을 발표했다"며 "예상했던 일이다. (향후) 6자회담에 복귀하되, 그 사이에 미국과 1대 1 결판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보지 않겠는가 싶다"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라인 핵심인사들과의 연락 및 면담 내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기재했다.
그는 지난 2월20일 일기에서 "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출국 중 전용기 안에서 전화했다"며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안부, 과거 (클린턴) 내외와 같이 있을 때 좋았던 기억, 나의 재임시 외환위기 수습과 북한 방문에서 보여준 리더십, 다음에 왔을 때 꼭 직접 만나고 싶다, 남편 클린턴 대통령도 나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힐러리 여사가 뜻 밖에 전화한 것은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아무튼 클린턴 내외의 배려와 우정에 감사할 뿐"이라고 소회했다. 그는 지난 3월10일자 일기에서는 "미국의 북핵 핵문제 특사인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방한했다가 떠나기 직전 인천공항에서 전화를 했다"며 "개인적 친분도 있지만 한국 정부에 내가 추진하던 햇볕정책에의 관심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한다"고 짤막하게 썼다. 그는 5월 18일자에서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내한한 길에 나를 초청해 만찬을 같이 했다"며 "언제나 다정한 친구"라고 느낌을 적었다. 이어 "(우리는) 대북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나의 메모를 줬다. 힐러리 국무장관에 보낼 문서도 포함됐다"며 "우리의 대화는 진지하고 유쾌했다"고 평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에 김 전 대통령의 제안이 있었음을 공식화했다.









[사진]DJ 빈소 찾은 조용기 목사

2009년 08월 21일 (금) 10:21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1일 오전 국장 공식 빈소가 마련된 서울 국회광장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분향을 마치고 박지원 의원과 함께 내려오고 있다.
[관련기사] ☞ [슬라이드]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하는 재계(財界) 인사들 ☞ [슬라이드] 장례준비 들어간 국회 ☞ [슬라이드] DJ 서거 사흘째, 각계 인사들 발길 이어져 ☞ [슬라이드] 일반인 조문객 이어지는 DJ 빈소 사흘째 모습 ☞ [슬라이드] 볼보, 'New Volvo S80 D5' 출시







서경석 목사 "조갑제, 정말 해도 너무 해" 2009년 08월 21일 (금) 10:16 뷰스앤뉴스
"조갑제, 전두환 신군부 같은 입장 취하고 있어" 서경석 목사는 21일 전두환 신군부의 김대중 전 대통령 사형 언도를 정당화한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에 대해 "이것은 정말 해도 너무하다"며 질타했다. 서 목사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우파의 입장과 과거 군위주의체제와는 상극이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신봉자가 우파여야 하는데, 과거 신군부와 입장을 같이 취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파의 설득력을 크게 훼손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조 전 대표의 '국장' 반대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입장이 보수일 수도 있고 진보일 수도 있는데 그런 이념적 차이를 우리가 넘어서서 추모로 가는 게 옳다"며 "보수우익이 대통령이 배신자라고 보는 것도 굉장히 과한 생각"이라고 질타했다. 한편 그는 고 김 전 대통령에 대해 "김대중 선생께서는 공이 있으시다"며 "가장 큰 공은 우리나라에 정치보복을 절대로 하지않겠다고 해서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피의 숙청없이 군사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하게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햇별정책을 추진해 남북대화 물꼬를 트신 분"이라며 "김대중 선생은 친북좌파에 대해서 분명한 반대입장을 견지한 분으로,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하실 때도 항상 과격한 입장을 견제하고 보수야당 입장에서 민주화 운동을 이끄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김대중 선생이 대통령으로 계실 때는 보수와 진보가 지금처럼 심각하게 대립하지 않았다"며 "그것은 김대중 선생이 사회통합을 위해서 항상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회고했다.





황당...서울광장 DJ분향소 지붕 주저앉아 2009년 08월 21일 (금) 08:15 뷰스앤뉴스
밤샘 복구작업 후 21일 아침부터 조문객 받기 시작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설치된 분향소 지붕 일부가 20일 밤 내려앉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밤 10시40분께 서울광장 분향소 위에 설치된 길이 약 22m, 폭 2m가량의 차양막 가운데 오른쪽 일부분이 15도가량 내려앉으며, 간판 등이 떨어질 뻔 했다. 분향소를 지키던 민주당 측은 즉각 조문객들을 대피시켰고, 서울시는 21일 새벽 2시부터 크레인 등을 동원해 밤샘 복구작업을 벌여 이날 새벽 6시부터 분향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분향소가 주저앉자 간이분향소를 설치해 밤 11시10분께부터 임시로 조문을 받았으나, 분향소를 마련한 서울시 측의 졸속 공사에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DJ, 클린턴 통해 힐러리에게 '문건' 보내 2009년 08월 21일 (금) 11:01 뷰스앤뉴스
"북의 2차 핵실험 개탄, 오바마 태도도 아쉬워"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애 마지막까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특히 지난 5월 방한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통해 힐러리 미 국무장관에게 북-미 직접대화를 조언하는 문서를 보낸 사실이 21일 공개된 마지막 일기를 통해 확인됐다. 김 전 대통령은 2월 20일자 일기에서 "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으로부터 출국 중 전용기 안에서 전화가 왔다"며 "그는 전화로 1. 클린턴 대통령의 안부 2. 과거 자기 내 외와 같이 있을 때의 좋았던 기억 3. 나의 재임시의 외환위기 수습과 북한 방문시 보여준 리더십 4. 다음 왔을 때는 꼭 직접 만나고 싶다 5. 남편 클린턴 대통령도 나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며 힐러리 국무장관과의 통화 내역을 기록했다.

그는 이어 "힐러리 여사가 뜻밖에 전화한 것은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아무튼 클린턴 내외분의 배려와 우정에는 감사할 뿐"이라고 클린턴 내외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 전 대통령은 특히 5월 18일자 일기를 통해선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내한한 길에 나를 초청하여 만찬을 같이 했다"라며 "언제나 다정한 친구다. 대북정책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나의 메모를 주었다. 힐러리 국무장관에 보낼 문서도 포함했다. 우리의 대화는 진지하고 유쾌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워싱턴타임스>는 이와 관련, 지난 19일(현지시각) 김 전 대통령의 비서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인용, "김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6쪽 분량의 메모 두 부를 작성해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건넸으며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각각 한 부씩 전해주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 전 대통령은 3월 10일자 일기에서 "미국의 북한 핵 문제 특사인 보스워스 씨가 방한했다가 떠나기 직전 인천공항에서 전화를 했다"며 "개인적 친분도 있지만 한국 정부에 내가 추진하던 햇볕정책에의 관심의 메시지를 보낸 거라고 외신들은 전한다"고 적었다. 김 전 대통령은 4월 14일자 일기에서 "북한이 예상대로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에 반발해 6자회담 불참, 핵개발 재추진 등 발표. 예상했던 일"이라며 "6자회담 복구하되 그 사이에 미국과 1 대 1 결판으로 실질적인 합의를 보지 않겠는가 싶다"며 결국 대화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전 대통령은 북한이 2차 핵실험을 강행한 5월 25일자 일기를 통해선 "북의 2차 핵실험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라며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의 태도도 아쉽다. 북의 기대와 달리 대북정책 발표를 질질 끌었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 주력하고 이란, 시리아, 러시아, 쿠바까지 관계개선 의사를 표시하면서 북한만 제외시켰다. 이러한 미숙함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관심을 끌게 하기 위해서 핵실험을 강행하게 한 것 같다"며 북한과 오바마 미 대통령을 함께 비판했다. 김 전 대통령은 4월 27일자 일기를 통해선 "나이도 85세. 이 세상 바랄 것이 무엇 있는가"라며 "끝까지 건강 유지하여 지금의 3대 위기 ─ 민주주의 위기, 중소서민 경제위기, 남북문제 위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언과 노력을 하겠다"고 적었다.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美 조문단 단장에 올브라이트 前 국무 2009년 08월 21일 (금) 11:05 세계일보 日 고노·中 탕자쉬안 특사 파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참석할 한반도 주변 4강의 조문사절단 명단이 확정됐다.

미국은 21일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사진)을 단장으로 한 10명의 조문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이를 우리 정부 측에 통보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이 단장에 임명된 데는 김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탕자쉬안(唐家璇) 전 외교담당 국무위원(부총리급)을 포함한 11명의 조문사절단을 보내기로 했고, 일본은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전 중의원 의장을 조문특사로 파견한다고 알려왔다.

러시아는 본국에서 별도의 조문사절단을 보내지 않고 글레브 이바셴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前대통령 서거)DJ "클린턴은 다정한 친구" 2009년 08월 21일 (금) 09:54 이데일리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21일 일부 공개된 친필일기에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내외에 대한 각별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클린턴 전 대통령을 "언제나 다정한 친구였다"며 "대북정책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나의 메모를 주었다"고 기술했다. "우리의 대화는 진지하고 유쾌했다"고도 적었다. 그는 또 지난 2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방한했을 당시, "출국 중 전화통화를 해 ▲클린턴 대통령의 안부 ▲과거 자기 내외와 같이 있을 때의 좋았던 기억 ▲나의 재임시의 외환위기 수습과 북한 방문시 보여준 리더십 ▲다음 왔을 때는 꼭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 ▲클린턴 전 대통령도 나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는 등의 대화를 했다"며 남다른 우정과 애정을 나타냈다. 김 전 대통령은 "힐러리 장관과의 전화는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 표명으로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면서 "클린턴 내외분의 배려와 우정에는 감사할 뿐"이라고 친필일기에 기술했다.







김기남 등 北조문단 오늘 서울 방문

2009년 08월 21일 (금) 10:04 연합뉴스


김기남 등 北조문단 오늘 서울 방문 현정부 출범 이후 北당국자 첫 방문 정부 고위 당국자 면담 여부 주목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등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을 위한 북측 사절단이 21일 오후 서울을 방문한다.
북한이 전날 육로통행 제한.차단, 경의선 철도 운행 중단, 경협협의사무소 폐쇄 등을 담은 이른바 `12.1조치'를 전면 철회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조문단이 방문하게 돼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전기를 맞게 될지 주목된다.
김 비서와 김 부장, 원동연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실장, 맹경일 아태위 참사, 리 현 아태위 참사, 김은주 북한 국방위 기술일꾼 등 조문단원 6명은 이날 오후 2시께 평양을 출발, 서해직항로를 통해 3시1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작년 2월말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북한 당국자가 남한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공항에서 통일부와 김대중 평화센터 관계자의 영접을 받은 뒤 곧바로 국회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 빈소로 이동, 조문할 예정이다.
북측 조문단은 평양서 가져온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화를 헌화할 예정이며 조문 후 미망인인 이희호 여사와 만나 김 위원장의 조의를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김대중 평화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서울 시내 한 호텔에 체류할 북측 조문 사절단 일행이 조문 외 별도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정부 당국이 밝혔지만 1박2일의 체류기간 어떤 형식으로든 정부 당국자와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북한 조문단의 신변안전 문제를 감안, 빈소 방문 일정 외에 서울 도착 및 귀환, 중간의 다른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측 조문단원들은 22일 오후 2시 귀환할 예정이다.






<김前대통령서거> 엄기영 MBC사장 조문 2009년 08월 21일 (금) 10:57 연합뉴스
(서울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엄기영 MBC 사장이 21일 오전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09.8.21





<김대중전대통령서거>조문온 이병순 KBS 사장 2009년 08월 21일 (금) 10:56 뉴시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이병순 KBS사장이 21일 서울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국회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김대중전대통령서거>헌화하는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 2009년 08월 21일 (금) 10:56 뉴시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신상민 한국경제신문사장(가운데)이 21일 서울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국회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하고 있다.



<김대중전대통령서거>조문 온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2009년 08월 21일 (금) 10:54 뉴시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 국회분향소를 찾아 헌화를 하고 있다.




김대중 일기,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것” 2009년 08월 22일 (토) 05:27 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올 1월부터 5월 달까지 쓴 일기가 공개됐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은 21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올 1월부터 5월 달까지 쓴 일기를 소책자로 만들어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일기에 의하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23일자 일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해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며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 플레이를 했다“며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날 공개된 일기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애뜻한 사랑도 절절히 나타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1일자 일기에서 ”요즘 아내와의 사이는 우리 결혼 이래 최상이다“라며 ”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한다.아내 없이는 지금 내가 있기 어려웠지만 현재도 살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DJ "盧 비리수사, 내게도 불행" 2009년 08월 21일 (금) 12:00 연합뉴스
DJ "盧 비리수사, 내게도 불행" "盧자살 강요된 것"..2009년 일기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수뢰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노 대통령 개인을 위해서도, 야당을 위해서도, 같은 진보진영 대통령이었던 나를 위해서도 불행"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DJ 측이 21일 공개한 올해 고인의 일기를 보면 DJ는 4월18일자 일기에서 노 전 대통령 일가와 인척, 측근들이 줄지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노 대통령이 사법처리될 모양. 큰 불행"이라며 이같이 우려를 나타내면서 "노 대통령이 잘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5월23일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라고 안타까워하면서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고 검찰의 여론몰이식 수사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노 대통령 서거에 대한 거국적인 추모 열기에 대해서는 "국민의 현실에 대한 실망, 분노, 슬픔이 노 대통령의 그것과 겹친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도 정부가 강압일변도로 나갔다가는 큰 변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DJ는 85회 생일인 1월6일 일생을 회고,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고 밝혔고, 15일에는 "수많은 박해 속에서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살아왔다. 앞으로도 생이 있는 한 그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다. DJ측 최경환 비서관은 "2008년과 2009년 1월1일부터 6월4일까지 (고인은) 두 해 두권의 일기장을 남겼으며, 오늘 공개한 것은 2009년 일기장의 일부"라며 "김 전 대통령의 생애와 마지막 생각, 국민과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되새기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 일기…"검찰 언론플레이, 노무현 대통령 자살 강요" 2009년 08월 21일 (금) 12:39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닷컴ㅣ박형남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기가 공개됐다. 친필로 작성된 김 전 대통령의 일기는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제목으로 시작하고 있다. 올해 1월1일부터 6월4일까지 김 전 대통령의 30일치 분량의 일기는 41쪽짜리 소책자로 만들어져 조문객 등에게 배포된다. 일기에는 자신의 걸어 온 길에 대한 평가와 평생을 함께한 이희호 여사에 대한 사랑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고 전 노무현 대통령 검찰 수사 문제에 대한 우려와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깊은 관심이 그대로 녹아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일기에서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 보며 ‘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을 바취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인생이었다.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이 많으나 후회는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희호 여사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 일기 담아

김 전 대통령은 이희호 여사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도 일기에 담았다. 그는 1월 11일 일기에서 “점심 먹고 아내와 같이 한강변을 드라이브했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내 없이는 지금 내가 있기 어려웠지만 현재도 살기 힘들 것 같다”, “둘이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매일 매일 하느님께 같이 기도한다”고 기술했다. 또한 2월 7일 일기에 “하루종일 아내와 같이 집에서 지냈다”며 “둘이 있는 것이 기쁘다”고 남겼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도 글을 남겼다. 그는 4월 18일 일기를 통해 “노 대통령도 사법처리 될 모양. 큰 불행이다. 노 대통령 개인을 위해서도, 야당을 위해서도, 같은 진보진영 대통령이었던 나를 위해서도, 불행이다. 노 대통령이 잘 대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충격적이고 가혹한 수사였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의 서거 당일에 김 전 대통령은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을 어기며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거나 마찬가지다”는 말로 안타까워했다. 또 그는 ‘노 전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살았고 국민은 그를 사랑해 대통령까지 시켰다’는 논리로 국민장을 할 수 있게 노 전 대통령의 유족측을 설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기에서 대북문제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2월 20일 일기는 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안부전화를 걸었을 때의 일을 상세히 적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힐러리 여사가 뜻밖에 전화한 것은 나의 햇볕정책에 대한 지지표명으로 한국정부와 북한 당국에 대한 메시지의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강조하기도

이 뿐만 아니다. 5월 30일 일기에는 김 전 대통령이 ‘이웃사랑이 믿음과 인생살이의 핵심’이라는 말을 손자에게 해줬다고 전했다. 마지막 일기는 6월 2일이다. 일기 말미에 김 전 대통령은 “1971년 국회의원 선거시 박 정권의 살해음모로 트럭에 치어 다친 허벅지 관절이 매우 불편해져서 김성윤 박사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는 구절로 끝을 맺었다.




DJ "MB, 강압일변도로 나가면 큰 변 당할 것" 2009년 08월 21일 (금) 09:16 뷰스앤뉴스
"盧 자살은 강요된 것과 마찬가지", "용산참사는 야만적 처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기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가 21일 오전 공개됐다. 올 1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작성된 일기장에는 이희호 여사에 대한 사랑 외에 남북문제 걱정,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및 용산참사 등에 대한 신랄한 정부비판이 담겨 있어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김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5월 23일자 일기를 통해 "자고 나니 청천벽력 같은 소식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보도.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간 검찰이 너무도 가혹하게 수사를 했다. 노 대통령, 부인,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마치 소탕작전을 하듯 공격했다. 그리고 매일같이 수사기밀 발표가 금지된 법률을 어기며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리고 노 대통령의 신병을 구속하느니 마느니 등 심리적 압박을 계속했다"며 "결국 노 대통령의 자살은 강요된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적었다.

김 전 대통령은 다음날인 5월 24일자 일기를 통해선 "노 대통령 장례식을 정부와 측근들은 국민장을 주장하는데 가족은 가족장을 주장해 결말을 못 보았다"며 "박지원 의원 시켜서 '노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살았고 국민은 그를 사랑해 대통령까지 시켰다. 그러니 국민이 바라는대로 국민장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는데 측근들이 이 논리로 가족을 설득했다 한다"고 국민장 결정에 막후역할을 했음을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5월 26일자 일기를 통해선 "고 노 대통령 영결식에 아내와 같이 참석했다. 이번처럼 거국적인 애도는 일찍이 그 예가 없을 것이다. 국민의 현실에 대한 실망, 분노, 슬픔이 노 대통령의 그것과 겹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부가 강압일변도로 나가겠다가는 큰 변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이명박 정부에 경고했다.

김 전 대통령은 앞서 1월16일자 일기에서도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결국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고 강력 경고했었다. 그는 다음날인 1월17일자 일기를 통해선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며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 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앞서 용산참사가 일어난 1월 20일자 일기에선 "용산구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단속 경찰의 난폭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인이 부상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다"며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고 정부를 질타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촛불시위와 관련, "인류의 역사는 맑스의 이론 같이 경제형태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인이 헤게모니를 쥔 역사 같다"며 "21세기 들어 전 국민이 지식을 갖게 되자 직접적으로 국정에 참가하기 시작하고 있다. 2008년의 촛불시위가 그 조짐을 말해주고 있다"(3월18일자)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지적했다.




[SS포토] DJ 유품 공개, 노벨 평화상 기념메달 2009년 08월 22일 (토) 16:22 SSTV





[SSTV|이새롬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유품은 고인이 생전에 착용했던 의류, 모자, 신발을 비롯해 안경, 돋보기, 수첩, 지갑, 성경책 등 고인의 손때가 고스란히 묻은 물건들 40여점이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3일 국회광장에서 영결식을 치른 뒤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영면하게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은 정적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 근처의 국가유공자 묘역 하단부에 조성된다. 한편 김 전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북측 조문단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친서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 등은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면담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가져왔다며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 장관은 이날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 대표단의 귀환 일정 변경 가능성에 대해 "시간은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DJ 친필일기 전문) “민주주의 헌신한 인생, 부끄러움 없다” [헤럴드생생뉴스] 2009-08-21 08:49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일기중 일부가 21일 공개됐다. 김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전 그가 올 1월1일부터 6월4일까지 쓴 친필일기 중 30일치 분량인 40쪽 정도가 소책자로 만들어 공개하고, 이를 김 전대통령의 추모홈페이지(http://)에도 PDF파일로 게재했다. 소책자의 제목은 일기 내용 중 등장하는 문구를 딴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로 정해졌다. 김 전 대통령은 별도의 유서를 남기지 않았다. 때문에 김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김 전 대통령이 병세가 악화되기 직전까지 써온 이 일기가 사실상 그의 유서나 마찬가지로 보고 있다. 공개된 일기장에는 올 1월6일 생일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에 후회는 없다”는 내용 등 고인의 인생에 대한 진한 소회가 담겨 있다. 또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애틋한 사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접한 심경, 빌 클린턴 미 전 대통령과의 인연 등에 대해서도 소개되고 있다.

한편 3만부를 인쇄한 소책자는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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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새끼야, 분수에 넘는 대통령 자리에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으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겠지.... 바로 앞에 일도 생각하지 않으며 만행들을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계획적으로 저지르는 것들은 이 세상부터 지옥에 비교도 되지 않게 갈기 갈기 찢어서 고통들 속에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만들어야만 해!

너 같은 마귀와 사탄의 강도의 새끼들이 사람들의 영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실족하게 만들며 파멸들을 시키지 더러운 아가리의 거짓 말들과 범죄의 언론들 그리고 방송들과 저질에 사악한 종교들의 더러운 거짓 아가리의 조작들의 범죄의 설교들과 전도들로 말이다. 이번에는 3천만원 주고 이희호가 비서를 데리고 다니며 무당 굿을 하지 못했나보지....

오후 1:13:17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李 政 演 , 프로펫 이 ( Prophet 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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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일기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2009년 08월 20일 (목) 21:40 헤럴드생생뉴스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건강이 악화되기 직전까지 쓴 100일간의 친필일기 중 일부가 21일 공개된다.

DJ측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20일 “김 전 대통령이 입원하시기 한달 전까지 쓴 일기 중 30일치 분량인 40쪽 정도를 소책자로 만들어 내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최 비서관은 “소책자의 제목은 일기에 나오는 문구인‘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로 정해졌다”며 지난 2000년 노벨평화상 수상 당시 노벨위원회에 보냈던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소책자의 표지를 공개했다.

이 일기는 지난 1월1일부터 건강악화로 일기를 못쓰게 된 지난 6월4일 전까지 약 100일간 기록한 것이다. 일기 원문에는 한자가 많이 섞여있지만 DJ측은 한글로 풀어 3만부를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 배포하기로 했다. 일기에는 고인의 인생 소회와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애틋한 사랑,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저명인사들과의 만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심경,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 전 대통령은 생전에 자신의 인생 역정을 직접 구술한 방대한 분량의 동영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6?2007년 2년간 김대중 도서관이 진행한 구술사(Oral History) 프로젝트에 참여, 41회에 걸쳐 총 46시간 분량의 방대한 영상물을 녹화했다”며 “이 가운데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35분 가량의 동영상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동영상에는 하의도에 태어나 성장하고, 갖은 정치역정을 겪은 뒤 국민의 정부를 세워 IMF 외환위기 극복, 남북정상회담 개최, 한반도 평화교류시대 개막 등의 성과를 거둔 모든 것에 대한 자전적 목소리가 담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DJ입원'과 `도청 정국'>(종합) [연합뉴스 2005-08-11 18:12]
전.현 정부 관계악화시 호남민심 이반우려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입원이 도청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정치권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불법도청테이프 내용 공개 방법에 집중됐던 여야의 공방마저 일순간 잦아들고, 정치권의 모든 이목이 향후 DJ와 현 여권의 관계에 집중되고 있는듯한 모양새 마저 나타나고 있다.
일단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은 긴장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마음의 병이 몸으로 이전된 것 같다'는 DJ 측근의 말 속에서 국민의 정부가 현 정부에 갖고 있는 `서운함을 뛰어넘는 감정'이 읽혀지기 때문이다.
여권은 이같은 상황을 수습하지 못할 경우, 호남민심의 극심한 이반을 초래할 수 있고 도청 공개에 대한 현 정권의 `진정성' 마저 의심받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열린우리당과 청와대가 다급해진 이유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1일 오후 김 전 대통령이 입원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김우식(金雨植) 비서실장을 보내 난과 함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김 실장은 "최근 국정원 과거 도청 사건과 관련한 시중의 음모설은 사실이 아니고 일체의 다른 의도가 있을 수 없다"고 참여정부의 입장을 설명했고, DJ는 "노 대통령이 직접 비서실장을 보내 문병하고 설명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답한 것으로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발표했다.
그러나 DJ의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은 주로 듣기만 하셨고, 김 실장이 설명하는 어느 대목에서는 `알았다'고 답했으나 어떤 대목에서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고 말해 청와대 발표와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청와대측 발표에는 `문병에 감사한다'는 내용에 방점이 찍힌 반면, DJ측은 "주로 듣기만 했다"는 쪽을 강조해 양측의 온도차가 여전함을 보여준 것.
우리당은 더욱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DJ가 의도했든 안했든 사실상 `병상정치'가 시작된 양상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소속의 전직 의원들이 DJ와의 면담이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고, 우리당 문희상(文喜相) 의장의 면회 요청에 "건강상 당장 면회는 곤란하니 퇴원후 찾아달라"며 DJ측의 냉랭함은 여전한 상황이다. 때문에 우리당은 DJ와 참여정부의 관계를 새삼스럽게 강조하면서 수습에 나선 분위기다. 전 대변인은 "DJ는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민주화와 인권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며 "그 누구도 이러한 업적을 계승한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를 이간질할 수 없고,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권 일각에서는 DJ를 향해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 의원은 "군사정권 시절과 도청의 정도와 방법은 달랐더라도 도청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잘못됐다는 반응이 나오는게 정도가 아니냐"며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입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DJ를 달래기 위해 국정원을 비판하는 목소리와는 달리 여권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주장도 제기됐다.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광재(李光宰) 의원은 "지금 사회가 뭘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게 아니고, 김승규 국정원장이 의도를 갖고 발표했다고 볼 수 없다"며 정파간 유불리를 따지기 보다는 어두운 과거를 털어내는 국가적 차원에서 이 문제를 봐야한다"고 말했다. 국정원 발표에 대해 정치적 음모론을 제기해온 민주당은 이번 상황을 최대한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려는 모습이다.
민주당 김효석(金孝錫) 정책위의장은 "도청이 국민의 정부에서도 계속됐다고 하지만 그 내용과 질에 있어서는 (과거와)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자명하다"며 "그럼에도 이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선상에서 얘기함으로써 왜,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접근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하고 있다"며 재차 음모론을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유승민(劉承旼) 비서실장을 통해 난을 보내고 쾌유를 기원하는 뜻을 전달하는 등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권에 대한 호남민심의 이반을 은근히 기대하는 분위기다. 전여옥(田麗玉) 대변인은 여권이 사태수습에 분주한 것과 관련, "병주고 약주겠다는 것인데 말이 되느냐"면서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꼬집었다.




노 대통령-DJ 한여름 냉기류 [오마이뉴스 2005-08-10 10:14]
[오마이뉴스 박형숙 기자] ▲ 최근 국민의 정부 도청 사실을 둘러싸고 DJ와 노무현 대통령 사이에 '한랭전선'이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민주당으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동교동은 한여름 더위에 냉기가 흐르고 있다."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의 말이다. 유 대변인은 최근 도청 파문의 초점이 YS가 아닌 DJ로 옮겨지는 것과 관련, 청와대의 정치적 의도가 담긴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확산되자 9일 국회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DJ와 노 대통령의 관계를 '한랭전선'에 비유하며 "느닷없는 국민의 정부 도청문제가 뜨겁게 이슈화되는 데에는 노 대통령의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DJ도 청산되어야 할 '3김'인지 묻고 싶다"고 쏘아붙였다. '동교동'에서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비서관은 연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심(心)'을 전달하고 있다.
최 비서관은 "본말이 전도되고 있다"며 "그분이 역대 정부에서 불법도청의 최대 피해자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국정원의 이해할 수 없는 발표를 계기로 하루아침에 '가해자'가 되었다"며 "참으로 표현하기 어렵고 난감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격앙된 반응을 전했다. DJ측 "국정원 발표보다 노 대통령의 태도가 더 서운해"
특히 노 대통령의 '태도'에서 DJ측과 민주당은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5일 발표 당시 국정원은 국민의 정부의 불법 감청 사실을 적시하면서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정치사찰과 도청의 최대 피해자"임을 강조하면서 누차 "반드시 없애라"고 지시한 점을 발표문에 전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법 감청이 이어진 데는 과거 관행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국정원의 문제라고 적어 김 전 대통령을 의식한 점이 역력했다.
반면 노 대통령의 8일 기자간담회에서는 그런 '배려'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 DJ측의 판단이다. 당시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은 YS에서 DJ쪽으로 도청 사태가 옮아가고 있는 것에 관한 질문이 집중되었지만 노 대통령은 YS 정부의 정적 감시를 위한 '조직적' 도청과 DJ 정부는 차원이 달랐다거나 DJ가 도청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졌다는 등 DJ에 관한 '변론'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노 대통령은 "내 자신의 정치자금 문제에 관해서 잘 보셨지 않나, 아무 관계도 없는 친구의 처제 집까지 상상할 수 없는 가혹한 수색을 당했어도 한마디 방어를 안했다"며 "나는 단 한마디도 국정원더러 정치에 관한 정보 모아오라고 한 일이 없다"고 자신의 결백에 대해선 재차 삼차 강조했다.
DJ측에서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바라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한화갑 민주당 대표가 "국가경영이 미숙한 탓"이라며 "국민을 안심시키는 차원이나 정보기관의 역할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이 정권에선 (도청) 안하고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은 것"이라고 노 대통령을 비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둘 다 챙기랴' 노심초사 하는 열린우리당
DJ측과 참여정부의 이 같은 냉기류 중간에 낀 '당'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문희상 의장이 DJ 정부 시절 국정원 기조실장을 지낸 전력을 들어 '의혹'의 화살을 겨누는 한나라당을 상대하면서 동시에 DJ 엄호에도 신경을 써야 할 처지다.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는 민주당 합당을 주장해 왔고, DJ 비서 출신인 배기선 사무총장은 당내에서 범동교동계로 분류된다. 정치적 입지가 노 대통령처럼 당당할 수만은 없다.
문 의장은 9일 당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림팀 해체를 지시했고… 김 대통령은 전 직원에게 불법도청의 근절을 강력히 지시한 바 있다"며 "그러한 분위기에서 불법도청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김 전대통령을 변호함과 동시에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애초 이 편지에는 김 전 대통령측을 '끌어안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지만 막판에 빠졌다. 문 의장의 편지는 이날 오후 4시께 공개되었는데 이에 앞서 DJ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이 비서관 입을 통해 알려지면서 사태가 커졌다고 판단,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오해를 풀기 위한 지도부의 행보는 보다 다급해 졌다. 문 의장은 "청와대가 국정원 발표 전 동교동에 미리 내용을 전했다"며 "김 전 대통령이 노 대통령과 똑같은 경우에 처했어도 모두 발표하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헌 대변인은 "본말이 전도됐기 때문에 김 전 대통령이 화내는 것도 당연하다"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또한 한 당직자는 "내가 알기로 김 전 대통령은 언론이 노 대통령과 자신을 싸움 붙이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며 "(공보비서관이) 진의를 잘못 전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지도부는 동교동을 직접 방문할 일정을 짜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당직자는 "가야 뭐 줄 '선물'도 없고… 청와대가 저러고 있으니…"라며 답답해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김대중 전 대통령쪽만 보지 말고 사건 전체를 봐달라. 노 대통령께서 어제 밝힌 대로 다른 의도나 음모가 전혀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DJ쪽에 사람을 보내 설명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 "누가 나를 지켜줄 것인가"
노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연정' 구상을 당에 전한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연정과 도청은 전혀 관계가 없다"면서 "연정은 실현가능성을 떠나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노 대통령의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정원 발표) 시기는 더 늦출 수가 없었다, 김기삼이 이미 (DJ 정부 도청) 의혹을 언론에 흘리는 상황이었고, 더 늦췄다가 야당이 먼저 터뜨리게 되면 정부는 마지못해 끌려가는 인상을 주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 대통령의 태도에 DJ를 배려하는 모습이 묻어나지 않은 것에는 "몇 마디 했어도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도청 파문은 대통령도 막을 수 없는 '자연발생적'인 것이었지만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호남을 다시 한번 고민에 빠뜨리게 하는 상황"이라는 점에는 동의했다. 노 대통령이 이 같은 파장을 예상 못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게 정가의 공통된 시각이다. 에둘러 가는 법이 없는 노 대통령의 승부사적 기질이 다시 한번 발휘되었다는 얘기다. 노 대통령은 국정원 발표에 앞서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전해진 '우려'에 대해서도 "누구 곤란한 사람 있고 없고 간에 지금 내가 덮어라 했다가 나중에 덮어라 했다는 사실이 발각되는 날 누가 나를 지켜 줄 것이냐"라고 단호함을 보였다. 지역주의 극복이라는 대명제를 놓고도 '한나라당 주도 대연정'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물론 파장은 컸다. 연정과 도청이 정치공학적으로는 관련성이 없어도, 그 바탕에는 DJ로 대표되는 호남과의 관계에 대한 노 대통령의 인식이 흐르고 있다는 해석이 여권 내 호남 인사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연정은 한나라당에게 제안했고, 도청은 한나라당의 전신 정당들이 본류지만 전선이 '내전'의 양상을 띠는 것은 그 때문이다.








노 대통령, 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간담회 [SBS TV 2005-08-18 08:24]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중앙 언론사 정치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18일 간담회는 정치와 외교 안보 등 현안에 관해 기탄 없이 대화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절대 안했다고 잡아떼더니... DJ 정부 4년동안 불법 도감청 했다 [오마이뉴스 2005-08-05 14:56]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 김승규 국정원장이 5일 오전 옛 안기부 불법 도청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독재정권의 도·감청에 시달렸던 김영삼(YS)·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도 정보기관의 도·감청이 이뤄진 사실이 5일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서울 내곡동 청사에서 '구 안기부 X파일 사건'과 관련해 그 동안의 도·감청 실태를 발표하며 이같은 사실을 시인했다.
또 지금까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과는 달리, 휴대폰도 도감청을 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규 국정원장은 "DJ가 대통령에 취임한 98년 5월경 국정원을 방문했을 때 '나도 도청의 피해자였다'며 '앞으로는 도청을 하지 말라'고 (당시 국정원장에게) 지시한 후 국정원에서 도감청 근절대책을 마련해 2002년 3월부터 일절 도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DJ의 지시에도 국정원은 과거 관행을 탈피하지 못한채 불법감청을 답습했다"며 "2002년 3월 신건 원장의 지시로 국정원 내의 도청설비를 전부 소각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의 이같은 설명은 DJ가 집권하던 4년 동안에도 국정원의 도청이 이뤄졌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민의 정부 하에서는 정보기관의 도·감청이 전혀 없었다"고 공언해온 DJ 정부의 발표를 정면으로 뒤집었다.
국정원은 또한 "60년대 중반부터 중앙정보부·안기부 등이 운영해온 비밀도청팀 '미림'이 93년 해체됐다가 94년 6월 재편돼 활동했다"고 밝혀 YS 정부 하에서 미림팀이 운영됐음을 공식 확인했다. 국정원은 "미림팀은 문민정부 말기인 97년 11월에 활동을 중단하고 98년 4월 완전 해체됐다"고 덧붙였다. 휴대폰 도감청과 관련, 국정원 관계자는 "기지국을 중심으로 반경 200m 이내와 도청 대상을 정점으로 120도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다"고 밝혀 휴대폰 도감청을 사실상 시인했다. 국정원의 이번 발표는 DJ 재임기간 4년 동안에 국정원의 도청이 관행적으로 이뤄진 것을 의미한 것으로, 이종찬-천용택-임동원-신건으로 이어지는 역대 국정원장들은 물론 DJ도 '도청 책임론'에 휘말리게 됐다. 도청 피해자를 자처해온 YS와 DJ 모두가 정보기관 도청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에서 정치권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지검 공안부가 4일 저녁 천용택 전 원장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YS는 물론, DJ 정부시절의 불법 도청도 검찰의 사법처리 대상이 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DJ 불법정치자금 공소시효 남았다" [프레시안 2005-08-01 17:30]
[프레시안 임경구/기자]김대중 전 대통령이 97년 대선을 전후해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면 이에 대한 공소시효가 아직 남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과 X파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 대목을 놓고 말 못할 고민에 빠진 가운데 "차라리 특검으로 넘기는 게 낫다"는 주장이 여권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주호영 "DJ 불법 정치자금 공소시효 남아 있어"
국회 법사위원인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은 1일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형사소송법상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도록 돼 있다"며 "이는 공소시효의 중단 내지 정지의 개념으로 만약 97년 12월을 전후해 김 전대통령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날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즉, X파일 수사과정에서 김 전대통령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가 포착된다면 공소시효는 재임기간 5년을 빼고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97년 12월께 불법 정치자금 수수행위가 발생했다면 이듬해 2월 대통령 취임 때까지 3개월 정도의 기간과 2003년 2월 퇴임부터 현재까지 2년 5개월을 합친 2년 8개월이 지난 것으로 계산된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행위는 공소시효가 3년이어서 김 전대통령의 공소시효는 아직 유효하다는 논리다. 열린우리당의 한 법사위원도 "법적으로 따져보면 공소시효가 아직 몇개월 남은 게 맞다"고 인정했다. 반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공소시효가 만료돼 불법 정치자금법 수수가 확인되더라도 처벌이 불가능하다. 우리당-검찰 "DJ를 어찌하리..."
이로 인해 열린우리당과 검찰은 일대 고민에 휩싸였다. 현 정부가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불법 정치자금법 수수 혐의로 김 전대통령을 처벌해야 하는 대단히 부담스런 상황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김 전대통령은 삼성의 기아차 인수 지원을 대가로 '뇌물성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에 해당되며 공소시효(10년)가 유효해 여권이 골머리를 앓아 온 부분이다.
또한 검찰이 현재 조사중인 274개의 도청 테이프도 DJ 관련 내용이 담겨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다.
한 법사위원은 "274개의 도청 테이프가 당초 생각보다 아주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검찰이 아주 힘들어 한다"며 "내용과 시기가 대단히 광범위 하다"고 말해 DJ관련 내용이 포함됐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테이프를 다 듣지 않아도 녹취록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들여다 볼 사람은 다 봤다"며 "(그 폭발력으로 인해) 검찰 내부적으로는 수사를 꺼리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외에도 "우리당으로서도 검찰에 수사를 맡기자니 검찰 자체가 비리 의혹에 얽혀 있는 마당에 수사 주체의 적절성 여부나 관리 의혹이 제기될 게 뻔해 부담스럽다"며 "하필 천정배 법무장관이 이 일을 맡게 된 것도 당으로서는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문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결국 '삼성 X파일'에서 이미 DJ 관련 의혹이 불거진 상태인 데에다 검찰이 수사중인 274개 도청 테이프에서 비슷한 내용이 추가로 드러날 경우 DJ로서는 치명타를 피할 수 없게 되고, 이는 민주당과 함께 DJ의 적통을 공유하고 있는 현정부의 치명타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는 게 여권이 안고 있는 고민의 핵심이다.
"차라리 특검에 넘기자"
이런 기류를 반영하 듯 여권에선 '부담 털기'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정세균 원내대표가 이날 "도청테이프의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제3의 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것도 검찰에 쏠린 시선을 분산해보자는 속내가 담긴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한 여당 의원은 "제3의 기구를 구성하자는 것은 현재의 국면에 대한 '물타기'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얘기"라며 "지도부의 곤혹감을 반영한 것으로 본다"고 해석했다. 그는 "결국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특검이 검찰 수사보다 진전된 것을 밝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사 결과가 미진할 경우) 특검을 주장한 주체에게 책임론이 돌아가기 때문에 야당과 책임을 분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가정보원의 자체 진상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도 여권이 특검을 수용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당의 한 정보위원은 이날 정보위 소집에 앞서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오늘 새벽 신기남 정보위원장 등이 귀국하는 공항에 국정원 관계자가 나와 '정보위에서 별다른 보고 내용이 없으니 참고해달라'고 협조를 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민들과 언론은 국정원이 오늘 정보위에서 무슨 중간발표라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국정원이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오히려 역포화를 맞게될 게 뻔하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당이 검찰 수사와 국정원 자체조사를 지켜보자는 현재 입장으로) 버티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 국정원, 우리당 모두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차라리 특검으로 넘기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다른 도청조직도 있었다 [조선일보 2005-07-25 05:07]
국정원 관련인사 "대공정책실서 현안별로 여러개 운영"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
김영삼(金泳三) 정부 시절 안기부가 비밀도청조직 ‘미림’을 운영한 것 외에도 현안별 태스크포스팀 성격의 특수조직을 만들어 유력인사를 도청해왔다고 23일 국정원 전·현직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 도청팀은 대공정책실(이하 대정실) 산하 ‘○○과’에 소속돼 있으면서 현안이 생길 때마다 3, 4명씩 팀을 이뤄 ‘도청(盜聽)공작’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 관련 인사 A씨는 “YS 정부 중반 이후 ‘미림공작’의 대상이 되는 호텔·룸살롱·요정·한정식집 등이 너무 많아져 ‘미림팀’만으로 감당하기가 역부족이었다”면서 “이 때문에 ○○과에 특수도청팀을 여러 개 운영했지만 몇 개였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안기부의 도·감청 업무에 정통한 B씨도 “전화 도·감청을 하려면 8국을 움직여야 하고 전화국의 협조도 받아야 하므로 (도청 여부를) 아는 사람이 많아져, 간단한 도청기만으로 가능한 현장 도청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B씨는 “미림은 주로 거물 정치인 주변을 맡고 다른 조직은 현안별로 운영됐다”고 덧붙였다.
B씨에 따르면 ‘현장 도청’은 녹음기능까지 있는 도청기를 탁자나 식탁아래 설치했다가 수거하는 방식과, 도청기만 설치하고 옆방에서 녹음하거나, 녹음하면서 중계되는 방식이 있었다고 한다. 술자리 식사자리에 도청기를 설치하는 방식은 ‘미림’과 비슷해, ‘단골’손님이 된 뒤 종업원들의 협조하에 도청을 하고 도청기를 수거해왔다고 한다.
특히 ’○○과 도청팀은 유력인사들의 사진을 몰래 촬영한 도찰(盜撮)까지 해와, 녹취록에 첨부해 보고하기도 했다고 복수의 옛 국정원 인사들이 증언했다.
MBC(문화방송)가 보도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과 이학수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 간 대선자금 지원 논의 대화’를 도청한 것으로 의심을 받는 미림 요원 C씨가 취재과정에서 “테이프를 듣기 전에는 알 수 없다”며 “반드시 내가 했다고 보지 말라”고 말한 것도 다른 도청조직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 때문에 1998년 DJ 정권으로 바뀐 뒤 C씨가 가지고 나갔던 ‘군용 더플백 2개’ 분량의 도청테이프(8000여개 이상으로 추정)는 ‘미림’뿐만 아니라 ○○과의 태스크포스팀이 생산한 도청테이프도 포함돼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얘기다.





"DJ정부 시절 불법도청 포착" 2005년 9월 20일 (화) 19:46 세계일보
국가정보원 불법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20일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원이 유선 중계 통신망 감청장비인 R-2를 활용해 불법 감청을 한 사례를 확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국정원 자체 조사 결과 발표 때 큰 틀만 있었고 증거나 자료가 없었던 감청장비 ‘R-2’에 대한 수사의 소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감청 담당 업무를 맡은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해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도 국정원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은 뒤, 정·관·재계 및 언론계 인사들의 전화번호를 ‘끼워넣기’하는 수법으로 이들의 통화내용을 도청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지난달 국정원 청사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카스’(이동식 휴대전화 감청장비) 사용신청 목록을 근거로 이번 주부터 국정원이 이 장비를 어떻게 운용해 왔는지 등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천종 기자




KBS, 노조 도청 사실 시인 및 사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KBS 사측이 KBS 노동조합 회의상황을 도청한 사실이 밝혀졌다. KBS는 24일 오후 4시30분 홈페이지에 '조합 중앙위원회 회의 상황 녹음에 대한 회사 입장'이라는 공지문을 싣고 "어제 회사의 노무팀 직원이 노동조합 중앙위원회 회의상황을 몰래 녹음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KBS는 "먼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데 회사는 노동조합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노동조합과 회사는 KBS를 끌고가는 중요한 두 축으로 '신의와 성실'이라는 원칙에 입각해 서로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었기에 당혹스럽고 답답한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KBS는 이어 "이번 일의 경위를 파악해본 결과 회사 간부나 해당 팀 차원의 조직적인 행위가 아니라 업무 의욕 과잉으로 빚어진 우발적인 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회사와 노조와의 교량역할을 하는 노무팀의 노무 담당직원 개인의 순간적인 판단착오에 의해 빚어진 일이었다"고 해명했다. KBS 사측의 조사 결과, 23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언론노조 KBS 본부 중앙위원회가 열렸고, 노무팀의 담당자(부서전입 5개월)가 조합 중앙위원회 회의 진행상황을 궁금히 여겨 회의장에 갔다.
그는 회의장 방송실에 녹음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어 녹음을 하면 좀 더 쉽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별다른 문제 의식 없이 회의실 기계 담당자에게 부탁해 회의 내용 일부를 녹음했다. 녹음된 분량은 전체 회의시간 가운데 5시간 정도 분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KBS는 "건전한 노사 신뢰 관계를 해친 이번 행위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관련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이번 일에 대해 경위야 어떻든 비밀녹음 시도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데 대해 다시 한 번 KBS 노조에 심심한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노총 - 민주당 대선 협약 파문 [중앙일보 2005-09-29 05:55]
[중앙일보 김기찬.강주안]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시 노무현 후보가 소속된 민주당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이하 서울노총)가 선거 전략 등이 담긴 '정책연대 합의서'에 서명한 사실이 공개되자 정치권은 28일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이정현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은 정치공작과 야합의 부산물이었다"며 "노 대통령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동원한 한국노총 서울지부와의 야합 전모와 불법 선거운동 내역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또 "검찰은 당시 노무현 후보 측에서 노총을 동원하기 위한 직접적인 불법 선거자금 지원은 없었는지, 그 진상을 조사해 책임자들을 엄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 측은 당시 합의가 노무현 후보 측의 일이며 현재 민주당에는 관계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발끈했다. 노 후보 측의 한화갑 대표 명의도용 사건이란 주장도 폈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한 대표는 이 문제와 관련해 보고나 귀띔을 받은 적도 없다"며 "당 대표를 대리해 조성준 직능본부장의 도장이 찍혀 있는데 직능은 대표의 밑에 있던 것이 아니라 당시 노 후보의 중앙선대위 직책"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변인은 "신문에는 '노.정 연합'이라고, 노동계와 정치권이 야합했다고 돼 있는데 '노.노 야합'(노 대통령과 노동계의 야합)"이라고 대통령을 겨냥했다. 그는 "노 대통령이 민주당에 대선 빚 44억원만 남긴 줄 알았는데 이런 '아름다운' 것들을 하나 둘씩 남겨뒀다"고 비꼬았다. 민주노동당 김배곤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돈과 권력을 미끼로 노동자의 지지를 유도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열린우리당 측은 당시 합의가 '밀약'이라기보다는 '정책 협약' 차원이라고 반박했다. 전병헌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사실 확인 결과 정책협약의 차원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의 정책 협조를 밀약이라고 할 수 없듯이 정당과 노동계 간 정책협의를 통한 공약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 곤혹스러운 한국노총=한편 한국노총 측은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길오 본부장은 "사실상 독립된 조직으로 운영되는 서울노총 문제로 한국노총이 도매금으로 비난을 받아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지역본부에 대해서도 노총이 조직 운영에 관여하고 외부 회계감사를 벌이도록 하는 등 개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한국노총 관계자는 "민주성.투명성.도덕성을 표방한 규약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정치권과의 야합이나 간부의 비자금 파문이 터져 혼란스럽다"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난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노총 홈페이지에는 '조합원 이름을 팔아 거래' '돈 받고 표를 줬다'는 등의 비난 글이 이어졌다. 김기찬.강주안 기자






“DJ 숨겨진 딸은 국정원 ‘현안 1호’ ” [조선일보] 2007년 08월 16일(목) 오전 00:51
“노벨상에 방해될까봐 1년간 도청”
김대중(DJ) 정권 시절인 2000년 국가정보원이 DJ의 ‘숨겨진 딸’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판단, 관련 인물을 집중 도청했던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또 햇볕정책 반대론자인 군사평론가 지만원(65·시스템미래당대표·구속)씨도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도청대상이 됐으나, 이는 DJ가 지씨를 유달리 싫어했기 때문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15일 본보가 단독 입수한 2005년 검찰의 국정원 불법도청 수사기록을 통해 드러났다. 2005년 12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주요 인사 1800명을 상시 도청했다는 사실은 포함됐으나, DJ의 숨겨진 딸에 대한 도청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DJ 숨겨진 딸 문제는 ‘현안 1호’
수사기록에 따르면,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은 2000년 4월 부임 직후 당시 8국(과학보안국)의 유모 국장으로부터 DJ의 숨겨진 딸과 생모 김모씨가 DJ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에게 돈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는 “그 여자(숨겨진 딸)가 김 의원에게 ‘오빠, 오빠’ 하며 전화한 내용과 무기중개상 조풍언씨와 통화도 했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또 조씨가 수년간 이들 모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해줬고, 조씨가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는 2000년 5월 작고한 엄익준 전 2차장이 관리해왔다는 내용을 보고 받았다고 김 전 차장은 진술했다. 김 전 차장은 2005년 검찰 수사 결과 불법도청 혐의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었다. DJ의 ‘숨겨진 딸’은 1970년 당시 국회의원이던 DJ와 김모(당시 24세)씨 사이에 출생한 혼외자로 알려졌다. ‘DJ의 딸’은 2005년 4월 SBS의 시사프로가 추적 보도해 처음으로 세간에 알려졌다. 방송 후 DJ측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김 전 차장은 차장 재직(2000년 4~2001년 11월) 당시 이 문제가 DJ의 노벨상 수상(2000년 12월)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안 1호’로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김 전 차장은 또 숨겨진 딸의 생모 김씨가 2000년 6월 자살한 사실도 통신첩보(도청)로 파악, 당시 임동원 원장에게 중요한 문제로 긴급 보고했으나, 임 전 원장이 “밖에 나가면 큰일이다. 보안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차장은 “언젠가 김홍일 전 의원에게 사실관계를 묻자 김 전 의원이 ‘몰라요, 그런 것 없어요’라고 말문을 막았던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임 전 원장은 검찰수사에서 “김 전 차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적 없다”며 “2005년 방송을 보고 (딸 문제를)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DJ가 유별나게 싫어한 지만원씨
김 전 차장과 김모 전 8국장은 “군사평론가 지만원씨를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부터 2001년 말까지 도청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차장은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나 DJ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지만원씨였고, 통신첩보(도청내용)만 20여 회가 넘었다”고 말했다. 김 전 8국장은 “강연회 등에서 DJ와 햇볕정책을 비난하고 다닌 지씨와 관련, 국정원장 비서관으로부터 ‘원장님이 관심이 크다. 첩보를 수집하라’는 지시를 전달받은 기억도 있다”고 진술했다. 또 햇볕정책에 비판적이었던 당시 통일부 김형기 차관도 국정원의 도청 대상이었다. 지씨는 “국정원으로부터 도청과 강연방해 등 해코지를 당해 피해를 입었다”며 임동원 전 원장과 국가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이진동 기자 ][김진 기자 ]




'DJ정권 차원 조직적 도청'확인 [데일리안] 2005-10-07 12:01
[데일리안 염동현 기자]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을 통한 정권 차원의 조직적 불법 도청이 이뤄졌다는 정황이 점점 사실로 드러나면서 "김영삼 정부 시절 행해졌던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 도감청과는 전혀 다르다"고 주장해 온 DJ 정부와 현 노무현 정부, 국정원의 주장이 거짓말로 밝혀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동아일보는 7일 DJ 정부 때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국정원 내에 별도의 감청팀을 설치 운영하면서 조직적으로 불법 감청을 해 왔고 이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당시 국내담당 차장 김은성씨를 통해 임동원·신건씨 등 당시 국정원장들에게 전달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국정원 감청팀은 정치인은 물론, 경제인과 언론인 등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불법감청(도청)을 해 왔고 이 정보를 ‘통신첩보보고서’로 만들어 김씨에게 보고했으며 당시 원장들도 김씨를 통해 보고를 받은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이 같은 수사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DJ 정부 시절 국정원이 정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도청을 했다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어서 큰 논란과 파장이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최근 소환 조사한 국정원 정보수집 담당 부서인 8국의 전현직 실무직원과 국장급 간부 등을 조사해 이 같은 진술과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국정원 직원들은 검찰 조사에서 “감청은 주로 1996년 자체 제작한 유선중계 통신망을 이용한 감청장비(R2)를 통해 이뤄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이 사용한 장비는 과거 안기부 시절보다 더 과학화돼 불법감청은 YS 정부 때보다 더 손쉽고 광범위하게 이뤄졌던 것으로 보인다. 감청팀은 매일 10건 이상의 내국인간 휴대전화 통화를 감청해 이 중 주요 통화 내용은 별도 보고서로 만들어 팀장과 과장, 국장, 차장을 거쳐 국정원장에게까지 보고됐다고 이들은 진술했다. 감청 대상자는 정치인은 물론 경제인, 언론인 등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 감청은 이들은 대부분 법원의 영장이니 대통령의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이뤄졌다고 직원들은 진술했다.
한편 DJ 정부에서 국정원 간부들이 도청을 지시했다는 검찰 수사 내용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측과 당시 국정원장들은 “믿기 어렵다”거나 “불법도청 지시를 한 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의 최경환 공보비서관은 6일 일부 매체와의 통화에서 “특정한 목적을 위해 불법도청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김 전 대통령은 불법도청에 대해 전혀 보고받은 일도 없고, 재임시 불법도청 근절을 수차례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이종찬· 신건 전 원장 등도 “정권 차원에서 도청이 이뤄졌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염동현 기자





檢, 신건 원장 재임시 도청사례 10여건 추가 [머니투데이 2005-12-02 17:49]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검찰은 임동원 신건 전 국정원장을 구속 기소하면서 신 전 원장의 공소사실로 구속 당시 밝혔던 10건의 구체적인 도청 사례 외에 정치인 언론인 노조간부 등에 대한 도청 사례 10여건을 추가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동조합이나 정권 비판 인사들에 대해서는 수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도청이 이뤄졌다. 검찰에 따르면 국정원은 신 전 원장 재임때인 2001년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당시 배일도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과 정치인 간에 나눈 '서울지하철 노조 파업' 관련 통화를 감청했으며, 같은 기간 이상훈 재향군인회장과 서정갑 예비역 대령이 지인들과 햇볕정책에 대한 평가를 주제 나는 통화를 불법 감청했다.
대통령의 친인척 역시 도청의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01년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조카 이형택씨가 '보물선 인양사업'과 관련해 나눈 통화를 국정원은 지속적으로 도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원은 2002년1월에는 민주당 정대철 고문과 한나라당 이부영 의원 간에 회동 관련 통화 내용을 불법 감청하고 다음달에는 남궁석 장관과 이모 장관 사이에 강원랜드 이사의 후속 보직과 관련한 통화 내용을 불법 감청한 사실이 밝혀졌다. 언론인도 도청 대상인 것은 마찬가지. 주로 정치인의 대화 상대방인 경우가 많았다. 국정원은 2002년 3월에만 한나라당 양휘부 특보와 연합뉴스 기자 간에 강재섭 의원의 경선 불출마 관련 통화 내용을 감청한 것을 비롯, 민병준 한국광고주협회장과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간의 기사 논조 관련 통화, 한나라당 이모 의원과 매일신문 기자가 한나라당 내분 사태를 주제로 나눈 통화를 도청했다.
또 이때 한나라당 김모 의원과 동아일보 기자가 김덕룡 의원의 탈당 가능성을 놓고 나눈 전화 대화와 민주당 이강래 의원과 박권상 KBS 사장 간에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관련 통화도 불법 감청됐다.
검찰은 임동원 전 국정원의 공소사실에는 구속영장에 기재했던 R2장비를 이용한 도청 사례 8건, CAS장비를 이용한 감청 사례 1건을 적시했다. 한편 이번 공소장을 통해 감청 장비 제작과 운영에 든 예산도 일부 밝혀졌다. 검찰은 국정원이 1998년 5월 R2감청장비를 1세트 자체 제작해 사용하다 1999년 9월 1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5세트를 추가로 제작, 최대 3600회선의 휴대폰 통화를 감청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다.
또 월 500만원의 예산을 따로 편성해 이동통신사의 상호접속교환기와 KT의 관문기가 연결돼 있는 광화문과 구로 혜화 신촌 영등포 영동 등 6개 전화국 전송실장에게 매월 50만원씩, 담당 실무자에게 매월 30만원씩 보완유지비 명목으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영권기자 indepen@




국정원 직원들 `도청자백' 녹음ㆍ녹화 [연합뉴스 2005-12-02 10:50]
임동원ㆍ신건씨 오늘 오후 기소…김영일ㆍ이부영씨 소환불응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2일 정ㆍ관계 인사들의 휴대전화를 불법 감청하는 데 관여한 국정원 일부 직원들의 진술 내용을 조사과정에서 녹음ㆍ녹화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들을 최근 조사하면서 (도청과 관련된) 범죄사실을 재확인했다. 일부 직원들에 대해서는 진술을 녹음ㆍ녹화했는데, 불법 감청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대중 정부시절 국정원장을 차례로 지낸 임동원ㆍ신건씨가 일관되게 도청 관여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이들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필요한 국정원 직원들의 구체적 진술을 가감 없이 법원에 전달하기 위해 녹음ㆍ녹화를 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검찰은 이날 오후 이들 전직 원장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할 예정이다. 그러나 마무리 공소장 작성작업이 예상외로 지연될 경우 3일 중 기소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들의 공소장에는 구속영장에 포함되지 않았던 새로운 도청 사례가 여러 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2002년 대선 때 `도청문건' 폭로와 관련, 이날 출두토록 소환을 통보한 한나라당 김영일ㆍ이부영(현 열린우리당) 전 의원이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 6시까지 출석하지 않을 경우 후속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일단 1∼2차례 재소환한 뒤 끝내 불응하게 되면 강제구인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안기부 X파일' 보도와 관련한 MBC 기자들에 대한 조사는 "아직 조사가 다 끝나지 않았다"고 밝혀 추가 소환자가 더 있을 수 있음을 내비쳤다.




''햇볕정책''위해 보수인사 지속도청? [세계일보 2005-12-06 12:03]
“2000년말부터 2001년초에 보수단체 인사에 대한 도청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불법 감청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은성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5일 열린 자신의 결심 공판에서 한 말이다. 국정원은 왜 이 시점에 보수단체 인사에 대한 지속적인 도청을 벌인 것일까. 김씨가 직접 그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당시 국정원의 수장이 임동원(사진)씨란 점과 도청 대상이었던 보수 인사들이 주로 펼친 활동 등을 종합曼만?그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임씨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 햇볕정책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DJ정부에서 1999년과 2001년 두 차례나 통일부 장관을 지냈고 대통령 외교안보통일 특별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6·15 남북정상회담 전 평양으로 극비리 파견돼 의제와 합의문을 조율했던 것도 임씨였다. 이런 임씨에게 햇볕정책이 가지는 개인적인 의미는 클 수밖에 없다. 정권 스스로도 햇볕정책을 DJ정부 최대의 치적으로 꼽았다. 그러나 여론이 마냥 호의적이진 않았다. 특히 일부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햇볕정책 반대 여론이 상당했다. 임씨의 햇볕정책에 대한 개인적 애정뿐만 아니라 정권 차원에서 이런 여론에 대한 관리는 필요한 것이었음은 쉽게 추론할 수 있다. 임씨는 이를 위해 국정원의 도·감청 능력을 십분 이용했다. 김은성씨가 이날 공판에서 도청대상으로 직접 거론한 인물은 군사평론가 지만원씨, 재향군인회장 이상훈씨, 예비역대령연합회장 서정갑씨, 북한에서 귀순한 황장엽·김덕홍씨다. 한결같이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햇볕정책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던 사람들이다.
김씨는 “보수 단체의 주요인사에 대한 도청은 후임인 고(故) 이수일 전 차장 재임기간에도 계속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씨에 따르면 임씨는 지만원씨에 대한 관심이 컸다고 한다. 김씨는 “임 전 원장은 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라. 확실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이런 지시는 김씨를 통해 감청담당부서인 8국에 그대로 전달됐다. 김씨는 예비역 대령인 지씨에 대한 관리는 국방부가 적당할 것으로 판단해 2∼3차례 국방부에 따로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또한 “북에서 넘어온 황장엽씨에 대한 처리는 당시 국정원의 최대 관심사로 원장 혹은 3차장 주재하에 여러차례 회의를 열었다”고 말했다. 임씨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반(反)햇볕정책 여론을 주도한 인사에 대한 도청을 집중함에 따라 임씨의 국정원장 임기말인 2000년말에서 2001년초 보수인사들이 도청리스트에 지속적으로 오른 것이다.
강구열 기자



"국정원 직원들 자백해 어쩔 수 없이 시인했다" [중앙일보 2005-11-22 10:54]
[중앙일보 서형식.천창환] 이수일(63.호남대 총장.사진) 전 국정원 2차장은 자살 하루 전인 19일 고교 동창과 여행을 하면서 국정원의 불법 도청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심한 자괴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유족들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호남대 총장 관사인 광주시 서구 쌍촌동 현대아파트를 나와 모 항공사에서 근무하다 정년 퇴직한 고교(중동고) 동창생과 전남 영광군 법성포 해안도로 등지를 여행했다.
이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쯤 광주시내에서 친구와 헤어졌다. 한 유족은 "이날 동행한 친구에게 '검찰에 불려 가보니 이미 조사를 받은 국정원 직원들이 자백해 어쩔 수 없이 시인했다'며 '상사(신건 전 국정원장)를 잘 모시지 못해 죄책감이 든다'는 심경을 토로했다"고 말했다. 이 유족은 또 "'국정원 차장 시절 신 전 원장이 너무 잘해 줬는데 구속까지 돼 죄스럽다'며 얼굴이 고뇌에 차 있었다고 친구가 전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또 "감정평가원장 당시 수차례 국정원 2차장을 맡아 달라는 신 전 원장의 요구를 거절했으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불려가 맡게 됐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한 대학동창도 당시 이씨는 "김대중 대통령이 '신건 원장이 당신 아니면 일을 못하겠다고 한다'며 차장을 맡아달라고 한다. 내가 얼마나 잘났다고 대통령 말을 거절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전북도 고위 공직자 출신이자 이씨의 친구인 유모(65)씨도 최근 전화통화에서 "이씨가 '(공직생활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면서 '괴롭다'는 말을 여러차례 하긴 했으나 조만간 정읍에서 만나기로 해 자살을 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씨는 검찰 조사 등과 관련, 친구 등에게 "학교를 그만둬야 되는 것 아니냐"며 짐을 정리하고 이사할 뜻을 내비쳤다. 부인에게도 "이달 말께 이삿짐을 정리할 테니 그때 내려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오후 7시30분쯤 이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부인 박정란(58)씨는 "아침 저녁으로 남편이 전화로 안부를 물어 왔다. 20일 오전 7시에 남편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아 통화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부인 박씨는 경찰에서 "최근 가족과 함께 청계산을 오르던 중 남편이 '원장 두 분이 구속돼 괴롭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날은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되기 하루 전이다.
이씨는 18일 평소대로 학교 업무를 봤다. 이날 서울 출장이 계획돼 있었으나 대학교육협의회 학교평가단이 방문해 이를 취소했다. 대신 그는 학교에서 외부 교수 등 평가단 10명을 맞아 오찬을 함께하고 오후엔 버스에 올라 이들을 배웅했다. 그는 비서에게 "밀린 결재서류가 있으면 가져오라"고 한 뒤 별다른 결재서류가 없자 오후 4시30분쯤 퇴근했다. 퇴근하면서 그는 여비서에게 "수고했다. 월요일에 보자"고 했다. 이 때문에 비서실 직원들은 이씨의 자살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한편 호남대는 이씨의 장례를 학교장으로 치르기로 가족들과 협의하고 21일 오후 4시30분쯤 광산캠퍼스에 빈소를 차려 조문객을 받았다. 영결식은 23일 오전 10시30분 광산캠퍼스 강당에서 열리며 시신은 전북 완주군 구이면 선영에 묻힌다. 광주=서형식.천창환 기자




KT, 전담직원두고 불법도청 협조 [YTN TV 2005-11-14 13:29]
[앵커멘트]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귀국하면서 불법 도청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그런데 KT가 옛 중앙정보부 시절부터 전국의 주요 전화국에 전담 직원을 두고 불법 도청에 적극 협조해온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KT가 전담직원까지 두고 불법도청에 협력했다니 충격적인데요. 실제로 어떻게 운영됐습니까?
[리포트] KT가 불법도청에 적극 협조하기 시작한 것은 옛 중앙정보부 시절부터였습니다. KT의 한 관계자는 국정원이 옛 중앙정보부 시절부터 대도시의 주요 전화국에 전담 직원을 두고 전화 교환기를 조작해 유선 전화의 불법 도청에 협조했다고 YTN에 증언했습니다. KT 관계자는 또 옛 체신부 시절부터 불법 도청이나 합법 감청에 협조한 일부 직원들을 인사 이동시키지 않고 한 전화국에 장기간 근무하도록 해 관련 업무를 전담시킨 경우도 있었다고 실토했습니다. KT는 전담 직원의 근무 시간이 아닌 경우에 불법 도청에 대한 협조 요청이 오면 전담 직원의 근무 시간을 조정하면서까지 불법 도청과 감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KT 관계자는 또 불법 도청이나 감청에 협조한 각 전화국의 직원 두세명은 정기적으로 이삼십만원씩의 특별 수당을 받았고 다른 직원보다 빨리 승진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질문] KT가 휴대전화의 불법도청에 협력했다는 것은 검찰 수사에서도 드러난 적이 있죠?
[답변] 이처럼 KT의 전화국 실무자들이 정기적으로 사례비를 받고 불법 도청에 협조한 사실은 옛 안기부의 불법 도청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지난 8월말 KT의 7개 지사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인 결과 십여명의 KT 직원들이 휴대전화의 불법 도청에 협조한 댓가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검찰은 KT의 불법도청이 일부지역에서 수동적으로만 이뤄진 것으로 파악했지만 YTN 취재결과 불법도청에 대한 협력은 검찰 수사보다 훨씬 넓은 범위에서 오랜 기간동안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KT측은 국정원이 제시한 영장을 확인하고 합법적인 감청에 협조했을 뿐이며 과거에 일부 전화국 실무자들이 불법 도청을 도운 적이 있는지 자세히 파악해보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은 KT가 앞으로도 감청 영장이 없는데도 불법 도청을 지원하더라도 내부 인사가 아니면 불법 도청 사실을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철저한 내부 혁신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KT가 과거 체신부와 한국통신 시절부터 정보기관의 불법 도청과 합법 감청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KT의 과거 불법 도청 사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동취재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도청전담팀 3교대 ‘24시간 풀가동’ [경향신문 2005-10-26 21:15]
검찰이 26일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국내정보 담당)을 기소하면서 밝힌 국정원의 불법 도청은 조직적이고 치밀했다. 도청 기기를 자체 제작한 뒤 도청 전담팀이 3교대로 조를 편성해 밤낮 없이 주요 인사의 통화 내용을 엿듣고, 주요 내용을 별도의 보고 라인을 통해 윗선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일 벗는 도청 방식=국정원은 1998~1999년에 자체 제작한 R2(유선중계망 감청장비) 6세트(최대 3,600회선 도청 가능)를 국내 수집과에 설치한 후 서울 광화문 등 6개 전화국에서 유선중계통신망 회선을 분리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이 과정에서 국정원은 자체적으로 만든 ‘카플러(도청시 주파수 조절을 위한 조정 장치)’를 통해 내국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R2에 직접 입력, 실시간으로 통화 내용을 엿들었다.
R2 수집은 2개 팀으로 구성돼 1개팀 당 4개조 16명이 3교대로 운영되며 24시간 내내 정·재계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의 통화내용을 엿들었다. R2 수집팀은 하루에 수십건의 전화 통화 내용을 도청한 후 이 중 10여건을 따로 문서로 작성해 팀장에게 보고했다. 휴대전화의 경우 도청장비인 카스(CAS) 20세트를 제작, 11개 지부에 배치해 전국적으로 도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스 사용시 사용부서의 신청을 받는 ‘특정모드’보다는 국정원 직원이 도청 현장에서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임의로 카스에 입력(임의모드)시켜 사용하는 방식이 더 많이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마구잡이 휴대전화 도청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밝혀진 도청 보고라인 및 향후 수사=국정원 R2 수집팀이 불법도청을 통해 취득한 정보는 문서로 작성돼 종합처리과로 보고됐다. 감청 장비를 관리하는 종합운영과의 모든 업무도 종합처리과로 보고가 올라갔다.
종합처리과는 8국(과학보안국)장의 결재를 거쳐 R2수집팀의 도청 내용 중 중요 사항을 A4 용지 반쪽 크기의 용지에 대화체 형식으로 요약문을 작성했다.
만들어진 통신첩보 보고서는 ‘8국(局)’ 및 ‘친전(親展)’이라고 기재된 봉투에 넣어져 밀봉된 상태로 매일 아침 국내담당 차장에게 전달됐다. 국내담당 차장이 보고받은 ‘일일 통신첩보’에는 매일 7~8건의 주요인사 통화 내용이 담겨있었다. 특히 김은성씨는 국내담당 차장 시절 각종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정치인 등 주요인사의 휴대폰 도청 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또 신년 업무보고 때, 신임 8국장 부임할 때 등 수시로 감청장비의 현황·기능·운영시스템에 대해서도 보고받았다. 검찰은 김씨가 불법 도청에 깊숙이 개입한 점으로 미뤄 당시 국정원장이던 임동원, 신건씨 등도 도청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이 김씨를 기소하면서 임동원, 신건씨를 ‘공범’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만간 이들을 소환해 ▲불법도청을 지시했는지 ▲도청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도청물을 외부로 유출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선근형기자 ssun@kyunghyang.com〉





드러난 엿듣기 ‘빙산의 일각’ [경향신문 2005-10-26 21:15]
검찰이 26일 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의 공소장을 통해 밝힌 김대중 정부 시절 국정원의 불법 도청실태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다. 검찰이 이날 공소장에서 새롭게 내놓은 도청 사례는 5건에 지나지 않는다. 김씨를 지난 8일 구속하면서 적시한 사례 2건까지 합쳐도 7건에 불과하다. 당시 국정원이 보유한 유선중계망 감청장비(R2)는 6세트로 최대 3,600회선을 도청할 수 있었다. 검찰은 국정원이 2000년 10월 하순부터 이듬해 11월 중순까지 하루에만 수십건을 도청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R2 이외에도 휴대전화 감청 장비인 카스(CAS)도 운영했다. 카스는 직원이 현장에서 번호를 임의로 입력시켜 도청한 뒤 국내담당 차장의 결재만 받으면 됐다. 따라서 당시 국정원이 1년 동안 엿들은 통화 건수는 수천건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도청 대상은 청와대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 위주로 이뤄졌다. 2001년 당시 정국을 흔든 최대 사건은 9월3일에 있었던 국회의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 가결이었다. 검찰은 이날 자민련 의원에 대한 불법감청 사실만을 적시했지만, 사안의 폭발성으로 미뤄볼 때 한나라당은 물론 반란표가 의심됐던 민주당 의원들도 도청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그 해 있었던 언론사 세무조사나 대규모 노동계 파업 등과 관련된 인사들도 도청대상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국정원 직원들은 검찰조사에서 “큰 사건은 당연히 감청 대상이다. (도청 근절 지시 이전인) 그때는 합법여부를 따지는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이 좀더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도청 실태를 확보하고도 파장 확대를 우려해 공소장을 통해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조현철기자〉




YS때 유선전화 도청 단서 확보"(종합) [연합뉴스 2005-10-24 10:52]
안기부내 감청부서가 담당…역대 안기부 수뇌부 재소환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안기부ㆍ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24일 김영삼 정부시절 안기부가 유선전화에 대해서도 불법 감청을 해왔다는 단서를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주로 문민정부 때 안기부가 일반 유선전화를 도청해왔다는 단서가 있어서 그 동안 내사를 해왔다. 앞으로 그 실태를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그간 국정원과 안기부 전ㆍ현직 직원 및 전화국 직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김영삼 정부 때 안기부가 일반 유선전화를 조직적으로 도청해왔다는 진술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선전화 불법감청은 첨단장비로 음식점 등에서 주요 인사의 대화 내용을 직접 엿들었던 미림팀과는 다른 별도의 감청부서가 맡았던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휴대전화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1997년 이전에 안기부가 어떤 방식으로 누구의 유선전화 통화를 불법 감청해왔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나갈 계획이다.
검찰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뒤에도 국정원이 유선전화에 대한 도청을 계속해왔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해나가기로 했다. 검찰은 안기부 시절 유선전화 도청 실태가 드러나면 역대 안기부 국내담당 차장이나 안기부장을 지냈던 인사들을 다시 출석시켜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덕ㆍ권영해 전 안기부장과 황창평ㆍ오정소ㆍ박일룡 전 안기부 차장 등을 소환 조사한 바 있다. 검찰은 김은성 전 국정원 2차장에 대해서는 2차 구속기한이 만료되는 26일께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 기소키로 했다.





"개인책임으로 몰면 모두 폭로" [조선일보 2005-10-08 03:01]
'DJ때 도청' 김은성 전국정원 차장 영장 [조선일보 강훈 기자]
김은성(金銀星)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검찰에서 “이번 사건의 책임을 나 개인에게만 물을 경우 불법 도청의 전모를 폭로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이는 김씨가 전직 국정원 수뇌부는 물론 정치권 등에 대한 추가 도청 비리를 폭로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돼 파장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A4면) 김씨는 또 “국정원의 불법 도청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차장과 원장의 재임기간에도 광범위하게 이뤄져 왔다”며 “나의 재임기간(2000.4~2001. 11) 중 취임 초기 2개월을 제외하고는 불법 도청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이날 김씨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의 구속 여부는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검찰은 또 김씨로부터 ‘불법 감청은 전임 차장 때에도, 후임 차장 때도 했던 것이고 국정원 내에서 조직적으로 해왔던 것이지 본인이 독단적으로 한 일은 아니다’라는 진술을 확보, 당시 국정원장들이 불법 도청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조만간 김씨의 상관이었던 신건(辛建), 임동원(林東源) 전 국정원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국정원 국내담당 차장을 맡았다가 김대중 정부 마지막 국정원장을 지낸 신 전 원장을 상대로 휴대전화 감청장비인 ‘R-2’와 ‘카스’ 등을 개발한 이유와 이 장비를 통해 입수한 정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등을 캐물을 계획이다.
검찰은 또 신 전 원장이 김씨에게 도청을 지시하고 도청자료를 보고받았는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강훈기자





“방송출연 대가로 900만원대 향응”…KBS, PD연합회장 감사 [동아일보 2005-10-10 03:09:41]
지상파 방송사 소속 프로듀서(PD)들의 대표 단체인 PD연합회 회장이자 KBS PD협회장인 이모(43) PD가 탤런트에게 드라마 출연을 미끼로 900만 원대의 향응을 받은 것으로 KBS 자체 감사 결과 드러났다.
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 의원이 입수한 KBS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 PD는 KBS 카메라맨인 C 씨를 통해 소개받은 탤런트 L 씨에게서 2003년 8월 ‘드라마에 출연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경기 L골프장에서 골프 접대를 받고 같은 날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260만 원어치의 술대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PD는 2004년 5월에도 비슷한 접대를 받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900만 원 상당의 향응을 받았다고 감사보고서는 밝혔다.
L 씨는 2004년 6월 이 PD가 메인PD로 제작한 아침 드라마에 단역으로 4차례 출연했다. 그러나 이 PD는 9일 “아는 사람과 식사하는 자리에 L 씨가 합석했던 적은 있지만 향응을 받은 적은 없다”며 “10일 L 씨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보 기자





연예인 사생활 폭로한 소설 <엑스터시> [주간한국 2005-10-11 19:17:36]
9월말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는 ‘니나’라는 낯선 연예인의 이름이 최상위 목록에 올랐다. 최근 연예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소설 ‘엑스터시’(이가서 발행)의 저자다.
마약, 문란한 성(性) 생활, 검은 돈이 오가는 스폰서 관계…. 누구나 관심을 갖는 충격적인 연예계 비하인드 스토리(behind story)에다, 비록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두 장의 앨범을 낸 현역 가수가 속속들이 밝히는 ‘고백’에 가까운 생생한 이야기라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니나의 소설 ‘엑스터시’는 실제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웠다. 화려한 연예계 데뷔 후 곧 추락, 돈이 궁해 일본 재벌을 소개 받고 마약에 빠져 들어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는 내용. 니나는 책머리의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일 수도 있고, 제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일 수도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소설의 주인공은 실존 인물임이 분명하다”며 “굳이 소설이라는 형식에 끼워 맞추긴 했지만 한 여자의 처절하리만치 서글프고 가슴 아픈 일생을 다룬 리얼 스토리”라고 강조한다.
현재 활약중인 톱스타 7명, 이니셜로 처리
무엇보다 관심의 초점은 현재 활약 중인 스타 7명의 성 생활을 비롯해 연예인 X파일을 방불케 하는 연예계의 뒷담화들이 소설 속에 녹아있다는 점이다. 이들 톱스타들은 모두 이니셜로 되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설 속 이니셜 스타들의 실체는 이렇게 묘사됐다. 청순가련형의 H는 여자가 봐도 보듬어 주고 싶을 정도로 맑고, 청초하다 못해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연예인들 사이에서 성질 급하고, 남자관계 복잡하기로 유명하다. 생긴 거랑 다르게 술만 먹으면 테이블에 올라가서 온몸에 술 부어가며 노래하고 춤추고, 그야말로 천하게 논다고 소개했다.
아역 탤런트 출신의 가수 Y는 남자관계가 복잡해서 안 거친 남자가 없다고 묘사됐다. 또 외모와 가창력, 춤 등 다 안되지만 어떻게 가수가 됐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소속사 대표와 동거한다는 소문을 흘린다.
J로 표현된 한 여성 연예인은 남자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 폭로했다. 술자리에 끝까지 남아있으면 하룻밤을 함께 할 수 있으며, 한 동료 연예인이 “J와 하룻밤을 보낸 남성들 중 내가 아는 사람만 5명이나 성병에 걸렸다”고 증언하는 내용까지 담겨 있다. 현역 가수가 이처럼 동료 스타들의 충격적 사생활을 폭로한 이유는 무엇일까. 니나는 “연예계는 눈에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밝고 화려하고 눈부신 곳만은 아니다”며 “물 위에 뜬 백조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만 쫓다가는 더 이상 나아갈 수도 물러서기도 힘든 어려움에 당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니나는 지난 1999년 데뷔 음반 '마이 스토리'를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가요발전소’에서 ‘니나의 일본통신’을 진행했고, 2000년에는 드라마 ‘나는 그녀가 좋다’ 주제곡을 불렀다.
현재 모바일 방송 ‘니나짱의 J-pops’를 진행하고 있다. 연내 ‘니나의 찌라시로 배우는 중국어’를 출간할 예정이다.
가수 니나 일문일답
-소설 속 연예인 사생활 폭로에 대한 반응이 대단한데.
“매일 운다. 책을 본 독자들은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네티즌이 문제다. 책을 읽어 보지도 않고 ‘그렇게 동료를 팔아서 뜨고 싶었냐’는 등 악의적인 내용 일색의 인터넷 댓글을 올린다.
얼마 전에는 공중파 방송 뉴스에서도 인터뷰 섭외가 와서 거절했다. 연예계 X파일 사건이 터진 이후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이 정도로 파장이 클 것은 예상치 못했다.”
-연예인들을 이니셜로 처리한 이유는.
“소설의 실감을 더하기 위한 장치이다. 지금처럼 인터넷에서 이니셜 놀이가 시작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언급된 분들은 아마도 알 것이다. 다른 연예인들이 괜히 오해를 받는 것은 정말 죄송스럽다.”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니셜 부분은 소설 속 일부일 뿐이다. 소설의 기둥 줄거리는 연예계에서 철저하게 피폐해져 가는 한 여인의 삶이다.
책머리에도 밝혔듯이 화려함만 보고 연예계에 들어와 순간적인 쾌락을 좇다 보면 어떤 결말을 맺게 되는지 말하고 싶었다.”
-소설의 모델(주인공)이 된 연예인의 현재 상황은.
“몇 년 전 마약 복용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했다. 소설에 묘사됐던 것처럼 그렇게 예뻤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머리도 다 빠진 상태다.
힘들었던 삶의 충격으로 정신도 온전하지 못하다. 어려운 생활 때문에 다시 현지처 생활을 하고 싶어도 이제는 모습이 해골 같아 그럴 수도 없다. 어떤 면에서는 죽음보다 더 괴로운 삶을 살고 있다.”
-1999년 데뷔, 6년 동안 경험한 연예계는.
“내가 몸 담을 곳은 아닌 것 같다. 99년 1집을 냈지만 두 달여 밖에 활동하지 못했고, 지난해 2집 음반 녹음을 끝마치고 방송을 앞둔 상태에서 활동을 중단했다. 무리한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음악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지만, 방송은 하지 않을 작정이다.”
-앞으로의 가수 겸 작가로서의 활동 계획은 어떤가.
“추후 이 책의 O.S.T음반을 낼 것이다. ‘엑스터시’는 원래 시나리오로 낼 생각이었다. 현재 이 책의 영화화 제의도 여러 군데서 받은 상태라 내년이면 영화로도 관객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 작품 외에도 소설 2편, 시나리오 3편 정도를 더 써 놓았다.”
-연예인 지망생 및 연예 관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선 연예 관계자들에게는 연예인을 상품이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간곡하게 부탁하고 싶다. 심하게는 ‘성적 노리개’ 취급하는 풍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연예인 지망생에게는 분명 그런 유혹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신중하게 처신해줬으면 하는 것이다.” 배현정 기자





[특집 한국교회 부끄러운 과거①] “일제시대 교회, 민족배신 솔선수범”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5-09-18 16:01]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가 최근 친인인사 3090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 사회의 친일 청산 작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인사들의 명단 발표는 일부 보수 단체들의 강력한 저항을 받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 성숙한 국민들과 단체들의 자기 반성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본보에서는 친일인명 사전 명단 발표 후 벌어지고 있는 자기 반성의 일환으로 총 2회에 걸쳐 한국 개신교계의 자기 반성을 보도하기로 했다. 2회에 걸쳐 게재될 이 글은 기독교 전문 인터넷 매체인 뉴스 앤 조이가 고려신학대학원 최덕성 교수의 글을 게재한 것이다. 뉴스 앤 조이와 본보는 기사 공동 게재 계약을 맺고 있다 [편집자 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예정자 3090명의 명단이 발표되자 기독교 일각에서는 이를 겸허하게 반성해야 한다는 반응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교회언론회라는 단체는 친일명단 발표가 ‘단죄’의 성격을 띠어서는 안되며,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발생한 불행한 과거에 대해 현재의 잣대로 재단할 수 없다”는 상투적인 반응을 보였다. 천도교 대표자가 명단 발표와 더불어 “천도교의 과거 친일 행적을 참회하며 민족운동의 전통을 이으려 한다”고 발표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교회가 과거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참회가 부족했고 지금이라도 신앙조상들의 잘못을 참회할 필요가 있다는 데는 공감대가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참회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다. 교회가 친일행각을 한 기독교인의 명단을 공개한다고 참회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민족과 사회의 양심의 교사다운 처신을 위해서 먼저 무엇을 참회해야 할 것인가를 검토해야 하고 그 점에 대해 한국교회 전체가 공감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친일행위의 전부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신사참배만을 주로 거론해 왔다. 한국교회가 참회할 과제는 우상숭배의 죄만이 아니다. 배교, 이교개종, 신도침례, 백귀난행-친일행각, 민족배신, 비인도적 행각 등 청산해야 할 죄가 많이 있다. 한국교회가 양심의 교사다운 정체성을 회복하고 민족과 사회를 위한 양심이 교사다운 정체성을 회복하자면 아래의 열 가지를 공적으로 참회해야 한다.

1. 신사참배, 우상숭배, 황거요배, 신도예배
한국교회는 1938년 말부터 1945년 여름까지 우상숭배, 곧 신사참배를 했다. 교회 대표자들과 총회원과 노회원들이 열을 지어 신사(神社)에 가서 신도교의 예배 대상인 일본 신(神)을 참배했다. '가미나다'라고 하는 이동식 신사를 교회당 안 동편에 두고 신도들은 그것을 향해 예배했다. 제1부 예배로 신도예배를 드렸고, 제2부 예배로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했다. 일본의 신을 향하여 기도, 소원간구를 드렸으며, 그 예배는 찬양-손뼉, 예물 바치기, 황국신민서사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일제는 신사참배를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민의례라고 해석했다. 일제는 신도교를 국교로 삼은 종교국가였다. 정부가 이 국가종교와 그 사제를 관장했다. 일제는 신도주의(Shintoism)를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했다. 신사참배는 국민의례였지만 그것은 일본민족주의에 토대를 둔 국가종교, 신도교의 우상숭배 의례였다. 일제말기의 한국교회와 주한 선교사들과 일본의 종교인들은 신사참배의 제의성(Cultic Nature)과 우상숭배의 성격을 간파했다. 일본인 학자들도 그것이 종교행위이며 우상숭배라는 것을 규정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한국교회는 그것이 명백한 우상숭배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신사참배가 제1계명과 제2계명에 저촉되는 이교 제례라는 것을 모르지 않았다. 황거요배, 동방요배도 신사참배에 버금가는 이교예배 행위였다. 주일날 신자들은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정오 사이렌 소리가 나면 일제히 일어서서 동쪽을 향해 절을 했다. 신사참배거부운동자들 사이에는 그것이 ‘살아 있는 임금’을 향한 신하와 백성의 예(禮)인가 아니면 우상숭배인가 하는 견해의 불일치가 있었다. 당시의 일왕은 ‘천황’이라고 하여 신격화 되고 있었다. 천황의 ‘천’(天)은 종교성을 가진 단어이다. 그러므로 ‘천황’에게 절하는 것은 예배하는 행위로 풀이할 수 있다. 로마제국 시대의 황제숭배와 같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신사참배가 국민의례이지 종교[제의]가 아니라는 일제의 해석을 받아들였다. 교회가 ‘국가의 신학적 해석’을 수용한 것이다. 일제의 기만적 신학적 해석을 수용한 것은 한국교회가 국가권력에 무작정 굴종하는 전례가 되었다. 이러한 전통은 한국교회가 이승만 정권의 반공이데올로기와 군사정권 하의 철권통치 이데올로기를 수용하거나 그것에 대한 저항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사참배와 관련하여 한국교회는 (1)우상숭배, 동방요배, (2)신도예배, (3)그리고 이것들이 종교제의가 아니라 국민의례라고 교인들을 기만한 일, (4) 일제의 신학적 해석을 수용한 일, (5) 일제의 교회 간섭을 허용한 것 등을 참회해야 한다.

2. 신도침례
한국교회의 대부분 목사들은 ‘목사연성회’라는 이름의 단체에 가입했다. 이 단체의 회원들은 서울의 한강, 부산의 송도 등 전국의 강과 바다와 호수에서 신도교의 결례의식인 ‘미소기’(神道淸淨)를 행했고 이른바 ‘계’(契)를 받았다. 이것은 신도의 신주(神主)가 더러운 옛 것, 비일본적인 것, 비신도적인 것, 기독교적인 것을 씻는다는 의미를 지닌 의식이었다. 신도 사제가 ‘천조대신보다 더 높은 신은 없다’고 고백한 사람에게 베풀었다. 불교와 신도교에서 계를 받는다는 것은 개종을 의미한다.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목사들이 신으로 숭앙되는 천조대신(天照大神)의 이름으로 신도침례를 받았다.
신사참배거부운동자들은 기독교인이 신사참배 하는 목사, 신도침례를 받은 목사에게 세례를 받지 못하도록 했다. 광복 후 재건교회 일부 신자들은 이들이 베푼 세례의 효용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신교회 지도자들은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

3. 신사참배인식운동, 신사참배권유운동, 밀고
한국교회가 우상숭배와 친일행각을 한 것은 마지못해, 불가피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교회는 친일파 인사들의 주도로 ‘신사참배인식운동’, ‘신사참배권유운동’을 전개했다. 신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시국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지도록 선전하고 신사참배를 권유했다. 경남노회의 경우 임원들은 거창에서 신사참배거부운동을 펼치는 주남선 목사에게 찾아가 신사참배를 권유했다. 1939년 김길창 목사와 김ㅇ일 목사가 찾아가 신사참배를 행할 것을 권했다. 부산과 거창은 그 시대의 교통형편을 고려하면 아주 먼 곳이었다. 주남선이 거절하자 그들은 강변에 나가 함께 이야기를 좀 하자고 제안했다. 주남선은 “그 일이라면 더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일로는 대화를 할 수 있지만, 신사참배에 대하여는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고 답했다. 장로교 총회는 1942년 2월에 이른바 대동아전쟁의 목적을 알리고 기독교인들이 전쟁에 협조하도록 설득하려고 연사를 5개 반으로 편성하여 파견하고 지방 시국 강연회를 개최했다. 신사참배거부자들을 찾아다니며 참배를 권고하고 '애국자'가 되라고 강권했다. 친일파 목사들은 경찰을 대동하고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동료 교역자들과 신도들을 찾아다녔다. 발견 즉시 “이 자가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 자이다”고 고발하여 형무소로 끌려가게 했다. 총회 산하 노회들은 신사참배거부자들을 제명, 파면시켰다.
최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솔선수범하여 저지른 ‘신인공노할 무서운 범죄’ 일부를 소개한다. 어느 목사가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 위해 고향산천을 등지고 북만(北滿)으로 이거(移居)한 신자들에게 일본의 경찰을 앞세우고 찾아와서 “이 사람이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자”라고 고발했다고 한다. 최훈은 그때 붙잡혀 옥고를 치른 바 있는 은기호 집사 증언을 예로 든다. 교회 지도자들이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 성도들을 왜경에 고발하여 붙잡아 가도록 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신인공로(神人共怒)할 무시무시한 죄악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일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마지못해 한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광주의 어느 큰 교회 담임목사는 자기 교회의 장로 한 명을 일경에 고발했다. 그 장로는 끌려가 극심한 고문을 당했다. 담임목사가 고발한 이유는 그가 교회가 시행하는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피하기 위해 예배가 시작한 30분 뒤에 참석했다는 것이었다. 서울에서 40년 동안 목회를 한 어느 교회의 담임목사는 그 교회를 관할하는 왜경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주일예배를 신사참배 없이 끝마쳤다. 동방요배도 하지 않고 황국신민서사도 외우지 않은 채 예배를 ‘은혜롭게’ 끝냈다. 이것을 지켜본 다른 목사가 예배 직후 관할 경찰서에 이를 고발했다. 담임목사는 그날 경찰 유치장에 갇혔고, 며칠 동안 구금되었다. 노회는 그 목사를 파직시키고 강제로 축출했다. ‘순정 일본적 기독교’로 개종한 목사들은 물 찬 제비처럼 일제통치를 좋아했다. 경쟁적으로 신사참배와 친일행각을 솔선수범했다.

4. 배교, 이단화
한국교회는 일제말기에 배교(背敎)했다. ‘굴절’, ‘훼절’, ‘변절’의 차원을 넘어 고대 이단 마르시온주의에 버금가는 이단성을 보였다. 교회는 “천조대신이 높으냐? 여호와 하나님이 높으냐?” 하는 질문에 천조대신이 더 높다고 하는 문건에 서명을 해서 관청에 제출했다. 교리와 신학을 변개(變改)했다. 신론, 인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을 개편했다.
성경을 편집하여 구약성경과 요한계시록을 제거했다. 찬송가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통치와 하나님나라에 관한 찬송, ‘만왕의 왕 내 주께서’ 등을 삭제하게 하고 부르지 못하도록 했다. 장로교 총회장은 ‘전향성명서’라는 배교신앙고백서를 발표했다. 군소교단들은 전향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진 폐쇄했다. 일제의 강압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께서 피 흘려 산 교회를 저항 없이 폐쇄하거나 ‘일본기독교’라는 이단집단에 통폐합시킨 것은 참으로 불충행위였다. 친일파 목사들은 광복 후에 “우리는 교회를 지켰다”, “경찰통치 아래서도 한국교회는 살아남았다”고 말했다. 과연 그들이 지킨 ‘교회’는 무엇인가? 그 당시의 한국교회는 ‘천조대신의 교회’였다. 교회의 본질에 해당하는 사도성, 보편성, 단일성, 거룩성을 상실했다. 유서 깊은 기독교의 교리, 신앙고백을 버렸다. 배교한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다. 마르시온주의에 버금가는 이단 집단을 교회라고 보는 것은 잘못이다. 통일교회, 바하이교회, 천부교회(박태선)처럼 이름만 교회였지 참 교회는 아니었다.
한국장로교회가 신사참배를 행하기로 결정했을 때 주한 장로교선교회들(미국북장로교회, 미국남장로교회, 호주장로교회)은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협력-자매 관계를 철회했다. 그 당시의 한국교회를 참 교회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신사참배거부운동자들이 배교하는 교회에 저항하여 진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고 노회를 조직하고자 한 것은 종교개혁자들의 교회관과 일치했다. 신사참배거부운동을 노바투스주의나 도나투스주의와 동일시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5. 백귀난행, 부일협력
한국교회는 적극적으로 부일행위를 했다. 성전(聖戰)이라는 이름의 악의 전쟁에 협조했다. 신의주에서 모인 장로교 총회는 교회조직을 전쟁보조 기구로 개편했다.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회록에 따르면 장로교회는 1937년부터 3년 동안 국방헌금 158만원, 휼병금 17만2000원을 모아 바쳤고, 무운장구기도회 8953회, 시국강연회 1355회, 전승축하회 604회, 위문회 181회를 치렀다. 1942년에는 ‘조선장로호’라는 이름이 붙은 해군함상전투기 1기와 기관총 7정 구입비 15만317원 50전을 바치고, 미군과 싸워 이겨달라는 신도의식을 거행했다. 1942년에 열린 제42회 총회의 보고를 보면 장로교단은 교회당 종 1540개와 유기(鍮器) 2165점과 12만여원을 모으고 마련하여 일제에 바쳤다. 경북노회 노회장 송창근 목사는 산하 교회들에게 명령하여 교회의 종과 철제 물건과 유기를 관청에 갖다 바치고 그 보고서를 노회에 올리도록 했다. 교회와 그 지도자들의 이러한 친일 ‘애국’ 활동은 전국적으로 펼쳐졌다. 친일 부역은 ‘조선예수교장로교도 애국기(愛國機) 헌납 기성회’ 회장 정인과 목사를 포함한 일부 친일파 목회자들만의 소행만은 아니다. 감리교회는 1944년에 교단 상임위원회의 결의로 ‘감리교단호’라는 이름을 붙인 애국기 세 대를 살 수 있는 돈 21만원을 헌납했다. 모금은 ‘성도의 헌금 전액과 교단 소속 교회 병합에 의한 폐지 교회의 부동산을 처분하여 충당하는’ 방법에 따랐다. ‘교회병합 실시 명세표’를 만들어 전국 교회에 보냈다.
광주지역 기독교는 세 교회당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폐쇄, 매각하여 일제에 바쳤다. 금정교회는 교구장의 사무실과 주택으로 사용되었다. 광주지역에서 예배를 드린 곳은 양림교회당과 중앙교회당 뿐이었다. 향사리교회, 구장정교회, 일곡동교회, 유안동교회를 폐쇄하고 부동산과 재산을 팔아 일제의 군수물자구입비로 상납했다. 밀려난 목사들은 농사를 짓거나 소일했다. 이러한 친일행각을 한 광주지방의 일본기독교조선교단의 총 책임자는 정경옥 목사(전 감리교신학교 교수)였다. 장로교의 성갑식, 백영흠, 조아라 목사가 그 아래에서 친일행각을 하고 있었다. 일제말기의 한국교회 신자들은 대부분 ‘기독교도연맹’에 가입했다. 교회는 연맹회비를 한 사람당 20원씩 받았다. 당시의 <동아일보> 평기자의 월급이 20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그것은 거액이었다. 교회는 이렇게 받은 회비, 헌금 등을 가지고 일제의 병기 구입에 사용하라고 헌납했다. 병기 헌납식을 대대적으로 거행했다. 교회는 또 연맹회비를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인을 제명시킨 일이 있다. 그들의 이름을 교인명부에서 삭제했다. 예컨대 광주 송정제일교회 당회록은 “당회로서는 전 교인에게 교회의 의무 실행과 국민의 직무에 열성을 다하여 국방헌금과 연맹원의 의무에 충성을 다하게 하되 불이행 시에는 교인의 명부에서 제명하기로 가결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솔선수범 친일행각이 어느 정도로 열광적이고 열성적이었는가를 입증한다. 광주시내의 어느 교회당의 종을 떼려고 왜경이 일꾼들을 데리고 왔다. 종이 종각에 단단히 붙어 있는 탓으로 분해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왜경은 포기하고 돌아갔다. 이 때 그 교회 담임목사는 시내에서 산소 용접기를 빌려가지고 와서 종을 강제로 분해하여 관청에 갖다 바쳤다. 솔선수범 일제에 충성을 바쳤다.
한국교회는 앞 다투어 전승축하기도회를 가졌고, 위문품을 보냈다. 기독교 인사들은 집회에 연사로 나섰다. 김활란, 백낙준 등은 이곳저곳에 강연하러 다니면서 조선의 젊은 남녀들에게 일제의 전선에 나가 그 애국적 정열을 나라를 위해 바치라고 외쳤다. <동양지광>(발행인 박희도) 등의 친일 잡지에 글을 써서 젊은이들을 전장(戰場)으로 내몰고, 친일 부역을 하도록 부추겼다. 조선기독교청년회(YMCA)가 발행하는 <청년>은 기독교 단체와 지성인들이 민족배신 친일행각에 어느 정도로 광분했는가를 말해 준다.
일명 채필근신학교라고 불리는 평양신학교(1940 설립)는 한 달간 황민화를 위한 재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제의 교화기관 구실에 충실했다. <장로회보>는 이 학교의 졸업반 학생들이 1941년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성지참배'와 '내지견학'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신사참배를 했다고 보도한다. 1941년 12월 24일자 신문은 ‘내지견학기’를 싣고 있다. 학생들을 인솔한 김관식 목사는 나중에 일본기독교조선교단의 초대 통리로 선출되고 광복 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를 주도했다. 그 무렵 노회들이 총회에 올린 보고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중에 잘 지냈사오며…” 하는 따위의 말로 일관한다. 평북노회는 “관내 각 교회의 교인 수는 증가하지 못하였으나 신앙생활은 질적으로 향상하였사오며… 관내 각 교회 지도자를 시국에 적절한 지도자로 양성코자 하오며”라고 기록하고 있다. 경성노회의 보고는 특히 인상적이다. 위문편지, 위문품, 상이장병 위문금, 유기헌납, 국방헌금 등으로 비상시국에 처한 국가에 성의를 표했다고 하면서 “조선신학교와 연합하여 국민총력 강습회를 개최하고 교역자 및 신자들에게 제국의 세계적 지위와 내선일체 일본 건설 등을 인식시켰으며”라고 보고한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교정치 권력에 충성을 바친 이러한 종교행위를 한 것은 출세와 영달이 그 목적이었다. 목회자들은 “교인들에 앞서 ‘모범’을 보였고… 경쟁적으로 그들이 일제에 대한 충성심을 신사참배를 통해 보여주었다” 한국교회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이런 일들을 ‘솔선려행’(率先勵行)했다. 일제가 신사참배에 대한 굴복만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부일협력을 요구하고 교회의 ‘창부화’를 강요할 때 한국교회는 일제의 작부(酌婦)다운 기고만장한 행태를 연출했다. 반민족 배교집단으로, 이교 이데올로기에 바탕을 둔 일제와 신도교의 창기로 변해 있었다.

6. 면직, 제명, 사임압력
한국교회가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목회자들을 파직하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거창읍교회 목회자 주남선은 신사참배거부운동을 전개하다가 1939년부터 광복 때까지 옥살이를 했다. 경남노회는 ‘주 목사에 대하여 거창읍교회 위임목사 해제를 통보’했다. 총회가 신사참배를 행하기로 결정한 뒤였다. 노회의 압력을 받은 교회는 그 가족에게 사택을 비우라고 강요했다.
장로교회는 주기철 목사를 면직시키고, 이기선 목사를 제명하고, 한상동 목사에게 압력을 가하여 사면하게 했다. 상당수 목회자들이 우상숭배를 거부하다가 교회에서 추방되었다. 목회지를 사임한 사람들은 자의로 사표를 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강압적으로 축출되었다.

7. 비인도적 행각, 사회참여의 실패, 민족배신
평양노회(노회장 최지화)는 우상숭배를 거부하다가 투옥되어 있는 주기철에게 산정현교회 목사직 사표를 종용했다. 뜻을 이루지 못하자 임시노회를 소집하여 그를 면직시켰다. 노회는 그의 가족을 사택에서 끌어냈다. 사택 문에 못을 박아 봉쇄했다. 평양신학교 교수 고려위 목사가 그 집에 거주하다가 동네사람들이 거듭 비난하자 그곳을 떠났다.
최훈 목사는 주기철 목사의 가족을 끌어내던 바로 그 목사가 광복 후에 “한국장로교회에서 유력한 목사로 추대 받는가 하면, 현 ㅇㅇㅇ 목사는 얼마 전에 공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이와 같이 신앙양심이 마비되면 못할 일이 없는 모양이다”고 지적한다. 한국교회가 저지른 이 같은 비인도적인 행각은 비일비재했다. 목사에게는 그가 책임져야 할 식솔이 있다. 교회는 목사의 가족이 오갈 데 없고, 먹을 것이 없어서 걸인이 되어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핍박했다. 나라를 빼앗긴 백성과 재산을 침탈당한 동족을 돌보고 그들의 아픔에 동참하기는커녕 항일자들, 신사참배거부운동자들을 괴롭혔다. 신사참배거부운동은 일면 그 시대의 사회참여운동의 성격도 지니고 있었다. 교회는 민족공동체의 일원이다. 이웃사랑, 사회참여, 문화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 한국교회가 일본민족주의 제례(祭禮)인 신사참배에 적극성을 보이고 친일행각에 솔선수범한 것은 민족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8. 에큐메니컬운동, 교단통합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컬운동은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출범한 1924년부터 시작되었다. 이 운동은 일본도의 권위 아래서 프로테스탄트교회들을 단일화하는 데 성공했다. 일제말기에 친일파 인사들이 주도한 이 운동은 한국교회의 이교화와 배교와 우상숭배에 이바지했다. 신도이데올로기를 ‘고백’하도록 했고, 각 교파를 해체하고 단일화하여 신도주의에 충실한 일본기독교단에 종속시켰다. 이러한 에큐메니커운동은 광복 후에 ‘하나의 한국교회’의 대명사인 ‘조선기독교단’이라는 교단을 조직하는데 이바지했다. 친일전력자들은 친일잔재 교단을 만들어 교회권력을 계속 장악하고자 했다. 그러나 감리교 측의 탈퇴로 실패하자 이 “교단은 해산되고 그 대신 일정 때의 ‘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의 재건 형식으로 탈바꿈하여 1946년 9월 3일에 ‘조선기독교연합회’가 창립되었다. 여기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구세군 그리고 국내의 각 선교부와 교회 기관들이 가입했다” 이때의 주동 인물은 대부분 친일전력을 가진 인사들이었다. 이 단체는 오늘날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로 개편되었고, 이단과 오설(誤說)에 대해 거의 완벽하게 침묵하고 있다.

9. 황국(皇國)의 교회사(敎悔師) 양성소
한국장로교회는 번쩍이는 일본도와 펄럭이는 일장기 아래서 독자적인 신학교들을 설립했다. 평양에서는 ‘조선예수교장로회 평양신학교’를 설립했고, 서울에서는 ‘조선예수교장로회 조선신학교’를 설립했다. 이 학교들은 정통신앙을 가진 기독교 신자들을 일본민족주의 정신으로 개종시킬 ‘교회사’(敎悔師)를 양성하는 기관이었다. 조선신학교(현 한신대학교)는 그 태생적 성격에서부터 황국(皇國)을 위한 학교였다. 신도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종교국가인 일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했다. 조선신학교가 민족이나 민족적 자주성이나 민족 독립의 의지와는 전혀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일제의 황민화 기관으로 세워졌다는 것은 총회록에 실린 '조선신학원 설립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다. “복음적 신앙에 기(基)한 기독교 신학을 연구하여 충량유위(忠良有爲)한 황국(皇國)의 기독교 교역자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일장기와 번쩍이는 일본도의 권위로 개교한 학교들은 한결같이 일본 민족주의의 시녀였다. 그렇지 않고서는 학교의 설립과 존립이 불가능했다. 조선신학교는 설립목적에 걸 맞는 여러 가지 황민화 활동을 했다. 경성노회와 더불어 “국민총력 강습회를 개최하고, 교역자와 신도들에게 제국의 세계적 지위와 내선일체신일본(內鮮一體新日本) 건설을 인식”시켰다. 황국신민학교답게 일제에 충성을 다했다. 1944년 졸업생 김종삼(1912-, 목사, 예장통합 대흥교회 담임)의 증언에 따르면 이 학교는 황국의 충량유위한 신학생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하는 자에게는 졸업장을 주지 않았다. ‘충량유위한 황국의 교역자’로 부족하다는 까닭으로 졸업을 보류했다. 그 일로 말미암아 학생들 사이에 소요가 있었다. 그 무렵 감리교신학교는 구약성경을 읽었다는 이유로 김진철 등 신학생을 퇴학 처분했다. 이 점은 조선신학교도 예외가 아니었을 것이다. 한국교회의 친일행각이 일제의 강압 때문에 ‘마지못해’ 한 것이거나, 조선신학교가 ‘충량유위한 황국의 교역자 양성’이라는 설립목적을 단지 형식적으로 내세운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김종삼은 일제시대에 많은 목사들이 일제의 주구가 되어 전국을 누비면서 미영격멸(米英擊滅) 황군승리(皇軍勝利)를 위해 기도회와 강연회를 개최하는 것을 보았으며, 광복하던 날 정오에도 ‘천황폐하 만세’를 청중과 함께 삼창(三唱)하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한다.

10. 솔선수범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자신이 신사참배를 하고 부일협력을 한 것이 일제의 강압 아래서 억지로, 마지못해, 죽지 못해 한 것이며, 한계상황 때문에 불가피했다고 변명해 왔다. “그때 좋아서 한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과거사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장로교 총회가 신사참배를 행하기로 결정한 것도 그 교단 총회를 주도하는 친일파 목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였다. 유호준, 정인과, 김응순 목사를 비롯한 교단 지도자들이 일본에 ‘성지순례’와 신사참배를 하러 간 것은 ‘자의로’ 간 것이며, 솔선수범한 것이었다. 유호준은 그것이 ‘부득이한 자의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억지로 했으나 그 다음부터는 자의로 했다고 한다.
한국교회의 친일행각이 삼엄한 공기 아래서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자의로’ 행한 것임을 입증한다. 처음에는 강압 때문에 마지못해 하다가 점차 솔선수범했고 나중에는 경쟁적으로 열성을 다했다. 한국교회의 우상숭배, 배교, 친일행각, 민족배신, 백귀난행, 비인도적 광란은 일제조차 ‘깜짝 놀랄’ 정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이었다. ‘삼엄한 공기’ 속에서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살아남기 위해’ 저항하지 못하고 굴복한 그런 것은 아니었다. 이처럼, 한국교회 안의 극성스런 소수의 친일파 인사들만이 친일행각을 한 것은 아니다. 우상숭배와 친일 범죄행위의 주체는 한국교회였다. 한국교회는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 우상숭배와 친일행각을 공동체적으로, 공개적으로, 자의적으로 솔선수범했다. 이러한 죄악들을 단지 각자가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에서 해결할 성질의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다. 한국교회-신앙고백공동체가 험곡(險谷)을 통과하면서 겪은 아픔은 오늘의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임에 분명하다. 한국교회의 실패는 일제의 강압이라는 구도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살아남기 위해, 죽지 못해, 한계상황에서 저지른 것이 아니다. 친일파 인사들의 주도로 한국교회는 우상숭배, 배교, 백귀난행, 비인도적 행각, 민족배신 행각에 솔선수범했다. 자의적으로 열성을 다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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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증스러운 마귀의 새끼야, 왜? 눈물이 나니?!

국정원 x파일 다시 수사를 시켜라! 너희가 진정 민주주의고 법치국가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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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불쌍해서 눈물 난다 2009년 08월 21일 (금) 10:16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주진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까지 ‘존경하고 사랑했던’ 국민과 고통받고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줬다.

김 전 대통령은 올 1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인생은 얼마만큼 오래 살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만큼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살았느냐가 문제다. 그것은 얼마만큼 이웃을 위해서 그것도 고통 받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느냐가 문제다”고 회고했다. 또 서거 두 달 전 자신의 손자에게 “이웃사랑이 믿음과 인생살이의 핵심”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정권의 억압과 경제 한파로 고통을 당하는 서민과 노동자들을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했다. 그는 “‘다시 한 번 대통령 해달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다시 보고 싶다, 답답하다, 슬프다’는 댓글을 볼 때 국민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면서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 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1월 17일)”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용산철거민참사’에 대해 “단속 경찰의 난폭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 인이 부상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라고 분노하면서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1월 20일)”고 안타까워했다. 또 설날 일기에선 “수백만의 시민들이 귀성길을 오고가고 있다. 날씨가 매우 추워 고생이 크고 사고도 자주 일어날 것 같다”고 염려하면서 “가난한 사람들, 임금을 못 받은 사람들, 주지 못한 사람들, 그들에게는 설날이 큰 고통”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건강 유지하여 지금의 3대 위기 ─ 민주주의 위기, 중소서민 경제위기, 남북문제 위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조언과 노력을 하겠다(4월 27일 일기)”고 다짐했다. 그는 평생을 걸쳐 민주주의, 인권, 평화라는 화두 속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과 서민, 국민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의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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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과 재난의 이유, 멸망의 원인, 범죄 은닉을 위한 학대고문, 거짓과 모함의 조작 범죄 방송과 설교들,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 청와대의 국정원과 안기부의 x파일, 백악관 CIA의 x파일, CNN 방송국의 x파일, mbc 문화방송국의 x파일, cbs 기독교 라디오방송국의 x파일, kbs 한국방송국의 x파일, 미국의 살인 고문자 년놈들인 국정원의 망원들, 일본의 테러범 년놈들인 안기부의 망원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망원의 24시간 교대의 범죄은닉을 위한 만행들의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의 고문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학살 전쟁과 거짓 조작의 범죄방송 그리고 설교들을 위한 학대들의 고문들,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 망원들인 한국과 미국의 할리우드 연예인들과 딴따라들 그리고 기획사들과 종교인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김현철과 김영삼의 안기부x파일,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국정원x파일, 범죄를 위한 국가보안법,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안관 CIA의 x파일, 부시와 부시 애비의 백악관 CIA의 x파일, 제이 레노의 범죄 조작 방송, 레터맨의 범죄 거짓 모르쇠의 방송, 찰리의 거짓 모함의 범죄방송, 척크의 범죄 조작 모르쇠 방송, LA 1 Hour 자칭 교회 목사들의 거짓과 모함의 조작 모르쇠 범죄 설교들과 라디오 tv 방송들,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x파일의 미림팀과 공씨, 1994년부터 안기부와 국정원의 미림팀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만행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기 시작, 15년 넘게 살인 고문 테러범 년.놈들인 한국의 망원들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힐러리와 빌 클린턴 그리고 김영삼과 김대중 (부시, 노무현, 정동영, 이회창, 부시의 애비, 오바마, 이명박, 기타 등)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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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com/yj7373/8859236




@ 김무성총장 “X파일에 DJ정권 엄청난 사건” (프로펫 이님에 대한 근거 기사들 중에서)


* 뉴스 기사 읽고 한 마디 :


이 기사는 미국에서부터 세계의 각 나라에 알려져 있는 예수님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과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하루 24시간 12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한국에서 공권력의 국가 보안법으로 저질러지고 있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 또한 강간과 거짓으로 조작이 되어진 범죄의 방송들과 끼어 넣기 식의 범죄의 방송들에 대한 관련 기사들 중에 하나이다.

지금도 프로펫 이님과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살인자들이 바로 전,현 대통령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빌 크링턴, 힐러리 크링턴, 부시, 부시의 아버지 이며 또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를 포함한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방송인들이고 재벌 회사의 회장들이며 또한 기독교 단체들이고 한국과 미국의 여당과 야당들의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것들이며 외교관을 포함한 장관이라고 하는 것들이다. 또한 국정원과 cia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돈을 주고 고용을 한 '망원'이라는 저질의 한국 살인자 년.놈들이다.

* 밑에 있는 관련 기사와 근거의 자료들 그리고 내용들을 확인들을 하기 바란다.

*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 http://blog.joins.com/yj7373/6703614
*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No 2 : http://blog.joins.com/yj7373/6726562
* 3번째 내용증명 kbs 한국방송 정연주 사장에게 : http://blog.paran.com/alona/14594530
* kbs 한국방송 살인자와 강도들의 집단에 대한 근거 자료들 중에서 (통화 내용) : http://blog.paran.com/alona/22411059
* 방송위원회 최민희 부위원장 귀하 (빠른등기) : http://blog.paran.com/alona/12567470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첫번째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06578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2차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37283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3차 내용증명 : http://blog.empas.com/alona3/17366950
* 살인자들과 강도들의 소굴인 cbs 기독교 방송국에 보낸 4번째 내용증명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1
* CBS 기독교 방송에 보낸 빠른 등기 2007년 6월 13일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2
* cbs 기독교 살인자와 강도들의 집단에 대한 근거 자료들 중에서 (통화 내용) : http://kr.blog.yahoo.com/jung_yon_2000/961903


* 기타 관련 기사들과 관련 내용들의 자료들을 (백악관,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과 대통령 후보들, 교황청, 유럽연합과 프로펫 이님께서 연락을 취한 공문들, 근거 자료 기사들, 기타 등) 본인의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클럽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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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들 중에서 :

김무성총장 “X파일에 DJ정권 엄청난 사건” [문화일보 2005-08-02 13:44]
한나라당 김무성 사무총장은 2일 옛 안기부(현 국정원)의 불법도 청 사건과 관련,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도청 테이프에 ) 열린우리당의 모(母) 정당인 국민의 정부 시절 있었던, 전 국 민이 경악할 엄청난 사건이 담겨 있다는 정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김 총장은 이어 “역대 정권의 불법도청행위가 있었고, 현 정권 에서도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모두의 고민으로, (열린우리당은) 너무 정략적으로 악용하는 것은 중단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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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님에 관한 근거 자료들 (공문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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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David of JESUS ( Prophet Yi , Jung Yon , 李 政 演 )

Listen, Nations and Peoples !



당연히 계속해서 임할 것이다.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과 집구석들 그리고 에미, 애비, 애새끼들이 모조리 다 지옥 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하게 고통들 속에서 뒈질 때까지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이 계속해서 임할 것이다.

당연히 신과 신의 종이신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으며 직권남용의 악질의 국가 보안법들로 드러내어 놓고 직접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과 살인자들의 집구석들 그리고 살인자들의 에미, 애비, 애새끼들과 친척들 또한 이웃들과 친구라고 하는 것들 그리고 그 살인자 년.놈들과 매매를 하고 있는 것들에게 (그 살인자 년.놈들과 에미, 애비, 애새끼들 그리고 살인자들의 집구석들에게 물 한방울이라도 팔거나 매매한 것들, 기타 등) 집중적으로 임할 것이다. 아멘. 불변.

미국의 더러운 적그리스도의 쓰레기도 못되는 목사라고 하는 사형수 새끼들과 방송인이라고 하는 새끼들이 (살인자, 사기꾼, 강도, 기타 등) 미국을 천년의 나라라고 거짓들로 자격도 없이 꼬락서니에 넘게 지껄이며 범죄의 방송들과 기사들로 공개들을 시킨대로 너희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놈들은 이 세상부터 저질의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이라고 하는 개도 못되는 살인자 암컷들 그리고 숫컷들과 같이 이 세상부터 따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로 찍고 찢어서 학대들을 하며 피의 범벅에 거름들을 만들어서 개와 돼지의 먹이들이 되게 할 것이며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악들이 하루 24시간 머물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 찍고 찢어서 발겨 죽일 것이다. 너희들의 뼈를 발릴 것이며 껍데기 하나까지도 개와 돼지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다. 지옥에서도 너희들은 따로 가장 잔인한 형벌들의 고통들 속에 영원히 이를 갈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내가 거룩하신 주! 여호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바로 응하고 임하거라! 아멘. 불변.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신의 율법들이 존재하므로 신의 사랑이 존재한다!" "신이 존재하므로 세상이 존재를 하는 것이지 세상이 존재를 하므로 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게 한국과 미국의 모든 죄악들을 드러내며 갈기 갈기 찢어서 멸망과 멸족들을 시켜라! 아멘. 불변.

야훼 ! Love of JESUS Name Amen. Thanks to JESUS Amen.







* 태그 :

재앙들, 재난들의 원인들, 신과 신의 종의 형벌들,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의 개들인 청와대와 국정원의 (구 안기부) 망원들,망원들의 학대의 고문들, 거짓과 모함의 조작의 방송들,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신의 종을 고문하는 망원들, 24시간 교대의 만행의 고문,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계속해서 Continue


Prophet Yi, 망원들의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학대의 고문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이, 신의 종이신 李政演, David of JESUS, 망원들의 유도와 세뇌의 고문들, 신과 신의 종의 형벌들, 재앙들, 재난들의 원인들,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신의 종을 고문하는 망원들,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거짓과 모함의 조작의 방송들, 미국의 개인 청와대의 망원들, 하루 24시간 3교대의 만행들의 고문들, 망원들의 조작들의 방송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사악한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의 살인들의 고문들과 만행들,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고문 기계들로 사방으로 방향들을 조절을 하며 계획적으로 억울하게 만들어서 고통들을 주는 학대들의 고문들 (1992년부터 이라크 전에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는 주파수 소리 무기들 http://blog.joins.com/yj7373/9076840 http://blog.joins.com/yj7373/6879719
http://blog.joins.com/yj7373/6907175
http://blog.joins.com/yj7373/6504809
),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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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들, 재난들의 원인들,신의 형벌들,신의 종의 형벌들,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하수인들이며 개들인 청와대와 국정원의 (구악기부의)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망원들의 학대의 고문들, 은혜를 악들로 갚고 신과 신의 종에게 드러내어 놓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고 있는 망원들, 이세상부터 가장 잔인하게 고통들 속에 뒈져야만 하는 사탄과 마귀의 살인자 년 놈들의 소굴인 CNN 미국방송국들의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 악의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의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만행들,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신의 종을 고문하는 망원들, 신을 살해하고 있는 망원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망원들, 사회의 질서를 파괴한 망원들,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의 고문들과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 또한 범죄들과 범행들의 은닉을 위한 살인의고문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이, Prophet Yi Jung Yon, David of JESUS, 신의 종이신 李政演, 한국과 미국을 고통스럽게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망원들, 경제를 파괴 시키고 있는 망원들, 직장과 가정을 파괴를 시키고 있는 망원들, 국민들을 자살을하게 만들며 파산을 시키고 있는 망원들, 사회를 범죄자들의 소굴들로 만들어 놓은 망원들, 교육들을 완전히 붕괴를 시킨 망원들, 사형수들인 망원들, 망원들인 방송인들, 망원들인 연예인들, 망원들인 코메디언들, 망원들인 방송국들의 사회자들, 망원들인 목사들, 망원들인 전도사들, 망원들인 일용직들, 망원들인 국정원과 방송국들 그리고 기독교의 방송국들과 집단들에서 뽑은 일반 범죄자들, 계속해서 Continue


신의 공평하시고 의로우신 그리고 살아서 역사를 하시는 율법들의 말씀들의 예언들 (성경 말씀) 대로 역사가 되어지고 있는 일들 , 신의 율법의 말씀에 따라서 다시 세상에 오신 다윗 (David of JESUS) 곧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李政演) , 신께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곧 다윗에게 약속하신 신의 나라인 천년의 나라 , 계속해서 Continue


광우병,AI,FTA,IMF,악질의질병들,악질의돌림병들,악질의전염병들,재앙들의원인들,재난들의원인들,잔인하게멸망하고있는한국,잔악하게멸망하고있는미국,더럽게멸망과멸족들당하고있는유태인들,나라를망하게만든한국의살인자년놈들과집구석들을잔인하게찢어서죽이라는신과신의종의명령들을거역을하고더악랄하고잔인하게멸망과멸족들을당하고있는한국과미국의멍청한마귀의씨들,악의직권남용의국가보안법,국가보안법의살인의학대의고문들,미국의개들이며하수인들인청와대와국정원,국정원의살인자년놈들인망원들,신과신의종그리고신의의종의가족들을15년이넘는지금까지도학대와혈압을올리는고문들을하루24시간교대의짓거리들로저지르고있는무식에저질의한국의살인자년놈들인자칭망원들, 조작들 과모르쇠들의범죄의방송들,살인자년놈들인목사들과전도사들그리고방송인들과연예인들, 계속해서 Continue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미림팀, 안기부와 국정원의 x파일,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 광우병, AI, FTA, IMF, 국가 보안법, 악의 직권남용, 거짓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김대중의 피의 바다의 노벨 평화상, 김기삼과 국정원x파일, 노무현의 대연정 실패,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개들이며 하수인들인 청와대와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이 저질러 놓은 IMF와 FTA 그리고 범죄의 방송들과 광우병 또한 AI,

광화문에 있는 양갈보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집단인 CNN 지국, 거짓들과 모함들의 범죄의 방송들 그리고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로 한국에 임하게 된 IMF (미국의 빌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에게 아부를떨며),

악의 직권 남용의 국가 보안법들로 저질에 망원들이라고 하는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이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 또한 범죄의 방송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고 있는 살인들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상상을 초월을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

망원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 망원들의유도와 세뇌의 고문들, 망원들의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CIA, 미국 六怜? FBI, 국정원, 안기부, 백악관, 청와대, 할리우드, 자칭 기독교라고 하는 적그리스도의 종교들을 포함한 미국과 한국의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미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 연예인들, 연예인 기획사들,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한국과 미국의 재벌들과 방송국들의 사장들과 회장들 그리고 유태인들, ytn, ytn 방송국 빌딩에 있는 미국의 CBS 지국, KBS, KBS 방송국 안에 있는 일본의 NHK,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신의 종이신 李政演 (이정연), David of JESUS , 근거자료 기사들, 근거 자료 공문들, 근거들의 내용들, 계속해서 Continue



부시, 이명박, 썩은 소, 광우병, AI, 돌림병, 악질의 질병, 신과 신의 종의 형벌, 기부금, 악의 직권 남용의 국가 보안법, 국가 보안법의 살인의 고문들, 미국의 개인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하루 24시간 3교대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 또한 반 미치게 만들어서 길을 들인다는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을 거짓들과 모함들의 일방적인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로 저지르고 있는 망원들,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신과 신의 종을 계획적으로 살인 고문하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하루 24시간 3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조작들과 모르쇠의 범죄?방송들,
살인자들이며 자칭 망원들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또한 기자들과 앵커들 그리고 아나운서들과 보도국 국장들 또한 사장들과 부장들, 적 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미국과 한국의 권력의 개들이며 망원들인 한국과 미국의 재벌들,
살인자 년 놈들이며 망원들인 종교를 포함한 (특히 개독교)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그램들의 프로듀서들과 제작진들 그리고 사회자들과 일용직들 그리고 각 부서의 부장들과 직원들 또한 간부들,
나라를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망원들,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죽이고 있는 망원들, 미국의 앞잡이이며 일본의 앞잡이이고 매국노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사회의 질서를 파괴를 시킨 망원들, 교육들을 붕괴를 시킨 망원들, 국민들의 가정들과 직장들을 파괴를 시키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이 공평하게 받아야만 하는 신과 신의 종의 은혜들을 파괴들을 시키고 강탈들을 하며 조작들을 하여서 더러운 죄악들에 악하게 이용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다른 나라들까지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는 것에 신과 신의 종을 악하게 이용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마귀의 살인자 년 놈들과 강도들의 소굴인 한국과 미국의 종교들을 (특히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CBS 기독교방송, 극동 아세아 기독교방송, KBS 한국방송, MBC 문화방송, SBS 서울방송, YTN 방송, 미국의 CBS 방송 (한국의 YTN 방송국 건물 내에 있는 CBS 지국), 미국의 CNN 방송 (광화문 교보빌딩 4거리에 있는 CNN지국), 미국의 ABC 방송국, 미국의 NBC 방송국, 미국의 FOX 방송국, 한국과 미국의 적그리스도들인 모든 자칭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의 라디오들과 tv 방송국들, 재앙들과 재난들,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들, 신과 신의 종의 형벌들, 신과 신의 종의 보복들, 신의 율법들의 살인자 년 놈들의 악들에 대한 잔인한 악들의 형벌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 신의 종이신 李政演 이정연 , David of JESUS , 천년의 나라 , 성경의 예언들 ,홀로 의로우시며 공평하신 신의 말씀들과 명령들 그리고 강령들, 계속해서 Continue


촛불 집회, 썩은 소, 광우병, AI, FTA, IMF, 국정원 x파일, 악의 직권남용, 국가 보안법, 재앙들과 재난들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들, 신의 형벌들, 신의 종의 형벌들, 신과 신의 종의 보복들, 적그리스도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살인자 년 놈들의 집단인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종교들의 방송국들, 살인자 년 놈들인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개들이며 하수인들인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한국의 청와대와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 살인자 년 놈들인 미국과 한국의 재벌들, 살인자 년 놈들인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공무원들과 구 안기부인 국정원 그리고 CIA,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고문들과 만행들 그리고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잔인하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즉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그리고 일용직들과 공무원들 또한 대통령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목사들과 신부들 또한 전도사들과 자칭 크리스찬들 그리고 재벌들과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직원들과 CIA의 직원들 또한 종교를 포함한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일용직들과 직원들 기타 등,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 Prophet Yi Jung Yon , David of JESUS , 신의 종이신 李政演 ,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하루 24시간 3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 또한 유도와 세뇌의 고문들 그리고 강도와 강간의 고문들을 저지르며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을 내보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계속해서 Continue


재앙과 재난의 원인, 재앙, 신의 형벌, 죄악들에 대한 형벌, 일본 지진,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부시와 이명박의 직권남용, 국가보안법의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하수인들이며 개들인 청와대와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무식한 저질의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것들이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신과 신의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저지르고 있는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 그리고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과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 또한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의 방송들과 완전범죄의 고문들, 악의 직권남용, 악의 국가보안법, 악의 범죄의 방송들, 악의 무식한 밑바닥의 기생충도 못되는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과 살인자 년 놈들의 집구석들, 망원들인 구 안기부인 국정원과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각 tv와 라디오방송국들에서 뽑은 일용직들, 망원들인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그리고 방송국들의간부들과 직원들, 망원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망원들인 재벌 회사의 회장들과 간부들 그리고 직원들과 일용직들, 망원들인 연예인들 기획사들과 (특히 이수만)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그램들의 프로듀서들과 진행자들 그리고 사회자들, 망원들인 아나운서들과 기자들 그리고 국장들과 부장들 또한 앵커들, 망원들인 공무원들, 살인자 년 놈들의 소굴인 kbs 한국방송 mbc 문화방송 sbs 서울방송 cbs기독교방송 극동 아세아 기독교방송 ytn방송 ytn 방송국 내에 있는 미국 cbs 방송지국 kbs 방송국 내에 있는 nhk 일본 방송지국 광화문에 있는 미국의 cnn 방송지국 적그리스도들인 cbs 기독교 방송국과 극동 아세아 기독교 방송국 내에 있는 미국의 기독교 방송국지국들, 일본의 앞잡이인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과 집구석들, 미국의 앞잡이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과 그집구석들, IMF, FTA, 광우병, AI,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과 그 집구석들, 사회의 질서들을 붕괴를 시킨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과 그 집구석들, 교육을 붕괴를 시킨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과 그 집구석들, 경제를 파괴한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과 그 집구석들, 국민들의 직장들과 가정들을 계속해서 파괴를 시키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과 집구석들, 한국을 잔인한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과 집구석들, 망원들인 정치인들과 대통령들 그리고 방송국들의 사장들과 방송 위원장과 간부들 그리고 프로듀서 연합회의 살인자 년 놈들과 집구석들, 가장 잔인하게 찢겨져서 고통들 속에 죽여야만 하는 그리고 죽어 나가고 있는 악질의 살인자 년들이며 망원들인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들과 (암컷들) 그것들의 집구석들 그리고 그 살인자 년들의 가족들이라고 하는 것들 (kbs 한국 방송국의 장은영, CNN 미국 방송국의 살인자 년들), 계속해서 Continue


적그리스도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와 천주교,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x파일, 범죄자들과 살인자들의 소굴인 방송국들, 살인자들이며 사기꾼들이고 강도들이고 강간범들인 한국과 미국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자신들의 더러운 꼬락서니와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긴다고 하며 유태인들을 흉내를 내며 악의 권력들에게 아부를 떨며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미국과 한국에서 하루 24시간 3교대로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들의 고문들을 완전 범죄의 강탈들과 파괴들로 저지른다고 하며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그리고 관련된 살인자들과 사형수 년 놈들, 계획적인 살인과 살인 미수에는 공시효가 없음,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 Prophet Yi Jung Yon , David of JESUS , 신의 종이신 李政演 이정연 ,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의 개들이며 하수인들인 청와대와 구 안기부인 국정원 그리고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나라를 망하게 한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 사회와 교육을 붕괴를 시킨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과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악의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로 15년이 넘게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과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또한 일방적인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망원들인 자칭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에서 뽑은 일용직들, 망원들인 연예인들과 할리우드, 망원들인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그램들의 제작진들과 일용직들, 망원들인 자칭 기독교인들과 자칭 크리스찬들 그리고 집사들과 장로들, 망원들인 재벌 회사들의 회장들과 간부들 그리고 직원들과 일용직들, 망원들인 방송국들의 사장들과 국장들 그리고 부장들과 간부들 또한 직원들과 일용직들, 망원들인 연예인들 기획사들과 사장들 (특히 딴따라 출신인 이수만) 그리고 간부들과 직원들 또한 일용직들과 예비 연예인들 (아이들과 그 에미, 애비, 가족들 포함), 망원들인 국정원의 살인자 년놈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대통령들과 공무원들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장관들 또한 시장들과 공기관의 지원들과 간부들, 망원들인 CNN 한국지사에 나와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과 한국인 직원들 그리고 한국인 일용직들, 망원들이며 살인자 년.놈들인 CIA와 미국대사관의 간부들과 직원들, 망원들의 집단인 한.미 연합사, 망원들의 집단인 AFKN 미군 방송국, 망원들의 집단인 미국과 한국의 각 정보기관들과 보안기관들의 군인들과 민간인들, 가장 잔인하게 찢어서 죽여야만 하는 직접 살인의 학대의 만행들의 고문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하루 24시간 3교대로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계획적으로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자신들의 범죄들을 숨기며 쉽게 출세들을 하고 돈들을 벌어서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며 국민들의 직장들과 가정들을 파괴를 시키고 사회를 범죄자들과 범행자들의 소굴들로 만들며 고통들 속에 자살들을 하고 서로 죽이게 만들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신의 형벌들,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 신께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 Prophet Yi Jung Yon , 李政演 , 이정연 , David of JESUS ) ,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강령들 (* 블로그 카다로그에 있는 "각 나라에 보내진 Email들"), 신과 신의 종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며 형벌들과 재난들 그리고 재앙들의 고통들 속에서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죽어 나가고 있는 한국인들과 미국인들 그리고 한국과 미국 또한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 근거의 뉴스 기사들, 근거의 공문들, 근거의 자료들, 살인자들이며 망원들이고 마귀와 사탄의 강도들이며 더러운 물건들인 한국의 김영삼, 김현철,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이명박, 미국의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 부시, 부시 애비, 존 맥케인,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들과 강도들의 굴혈인 한국과 미국의 모든 기독교들과 천주교들의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자칭 교회들 또한 한국의 mbc 문화방송, kbs 한국방송, sbs 서울방송, ytn 24시간 뉴스 방송, kbs 한국 방송국 내에 있는 일본 NHK 방송국 지사, YTN 방송국 내에 있는 cbs 미국 방송국 지사, 광화문 내거리에 있는 CNN 미국 방송국 지사, cbs 기독교 방송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미국의 기독교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지사들과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 극동 아세아 기독교 방송국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미국의 기독교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지사들과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 일본의 앞잡이인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미국의 앞잡이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사회를 붕괴를 시키며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궁핍하고 가난하게 또한 굶주림 속에 죽어 나가게 하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나라와 사회를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한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매국노들이며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 년.놈들이고 강도들이며 강간범들인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Continue 계속해서



썩은소, 광우병, AI, FTA, IMF, 쇠고기 추가 협상, 뉴스 자료 기사,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방송들,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x파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개들인 청와대와 국정원 그리고 종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또한 재벌 회사들과 자칭 교회들 그리고 연예인 기획사들,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들로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과 파괴의 고문들 그리고 강간과 강도의 고문들 또한 유도와 세뇌의 고문들을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방송들과 모르쇠의 방송들로 저지르고 있는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과 방송인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기자들 또한 국장들과 사장들 그리고 아나운서들과 앵커들 또한 재벌들과 적그리스도의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자칭 장로들과 집사들 그리고 자칭 기독교인들과 크리스찬들, 살인자 년 놈들의 집단인 구 안기부인 국정원과 CIA, 1993년부터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유일한 예수님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Prophet Yi Jung Yon 李 政 演 이 정 연 David of JESUS ,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 그리고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기 위해서 나라와 국민들을 잔인한 악들과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의 고통들 속에 계획적으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 국민들의 가정들과 직장들을 파괴를 시키며 고통들 속에 자살들을 하게 하며 사회를 범죄자들의 소굴로 만드는 일들을 알고 15년전부터 계획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살인자 년.놈들인 미국과 한국의 자칭 망원들 (특히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하수인들이며 개들이고 악질의 무식하고 저질인 밑바닥의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재앙들과 재난들,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들, 신과 신의 종의 형벌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의 명령들과 말씀들을 신원을 하시며 내리시는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근거의 공문들, 근거의 뉴스 기사들, 근거의 증거 자료들, 망원들과 집구석들을 공개로 잔인하게 찢어서 학대들을 하여 고통들 속에 죽여야만 가질 수가 있는 희망과 개혁 그리고 법치국가과 윤리와 도덕 그리고 정상적인 교육들과 사회 또한 가정과 나라 또한 그 모든 일들을 자격을 가지고 진행을 시키시고 실현을 시키실 수가 있는 유일하고 단 한분 뿐이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李 政 演 , 계속해서 Continue


재앙, 재난의 원인들, 신의 강령, 일본지진, 신의 종이신 프로펫이, Prophet Yi , David of JESUS , 신의 종이신 李政演 , 부시와 이명박의 직권남용, 국가보안법들로 저질러 지고 있는 살인의 고문들과 만행들 그리고 조작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하수인들이며 개들인 청와대와 구 안기부인 국정원 그리고 국정원의 가장 밑바닥의 행동대원들이며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가장 무식하고 사악하며 악질인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하루 24시간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과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 또한 강도와 강간의 고문들을 저지르며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적그리스도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와 천주교, 살인자 년.놈들이며 망원들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방송인들과 수녀들 (특히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진행자들과 프로듀서들 그리고 제작진들, 작가들, 보도 국장들, 부장들, 직원들, 기자들, 카메라맨들, 앵커들, 아나운서들, 코메디언들, 연예인 크리스찬들, 연예인들 기획사들 특히 1994년 10월부터 미국의 살인자 놈들인 NBC의 레터맨과 제이 레노 그리고 CNN의 살인자 년 놈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개의 노릇을 하고 흉내를 내며 방송국들의 각 프로그램들에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족들까지도 자주 출연을 하여서 출세를 하고 돈들을 번다고 하고 프로듀서 년 놈들과 함께 드러내어 놓고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 오고 있는 이상벽, 구봉서, 유재석, 임성훈, 길종섭, 장은영, 황정민, 황수경, 황현정,이상벽이 딸인 이지연, 이수만, 송은이, 이성미, 김미화, 정은아, 조형기 그리고 한국의 자칭 기독교 방송들인 CBS와 극동 아세아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직원들과 방송인들 그리고 출연진들과 프로그램들의 진행자들 또한 자칭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일반 라디오 FM과 AM 라디오 방송국들의 진행자들과 프로듀서들 그리고 제작진들과 일용직들 기타 등),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만행들의 고문들을 직권남용의국가보안법들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저지르며 나라와 국민들을 망하게 하고 가장 고통스러운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악들의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며 꼬락서니는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고 있는 가장 악질의 살인자 년.놈들인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과 집구석들, 계속해서 Continue

AI, 광우병, FTA, IMF, 촛불집회, 국정원x파일, 악의공권력, 국가보안법, 범죄의방송들, 모르쇠의범죄의방송들, 구안기부인국정원의살인자년놈들인망원들, 적그리스도들인기독교들, 살인자년놈들인목사들과전도사들그리고방송인들, 살인자년놈들인연예인들과기획사들, 매국노들인망원들, 나라를망하게만든망원들, 국민들을고통들속에멸족시키고있는망원들, 망원들의하루24시간3교대의살인의학대의고문들, 혈압을올리는고문들, 강탈과파괴의고문들, 유도와세뇌의고문들, 강도와강간의고문들,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개들이며 하수인들인 망원들, 일본의 앞잡이들인 망원들,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으며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을 저지르고 일본과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에게 아부를 떨고 분수에 넘게 출세를 하고 돈들을 번다고 하고있는망원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 Prophet Yi , David of JESUS , 신의 종이신 李政演 ,

연예인 기획사들과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 놈들에게서 방송국의 연예인들로 출세를 시켜준다는 약속을 받고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의 고문들과 유도와 세뇌의 고문들 또한 강도와 강간의 고문들과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에 자신들의 아이들까지 동원을 하여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게 하며 살인믜 만행들을 저지르게 하고 미국과 한국의방송들의 살인자 년 놈들의 가증스럽고 잔인한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의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과 범죄들 그리고 범행들에 악하게 이용들을 하고 있는 악질의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개들이며 하수인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계획적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고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매국노에 악질의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 계속해서 Continue


청와대와 국정원x파일, 망원들의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강탈과 파괴들의 고문들, 세뇌와 유도의 고문들, 거짓과 모함의 범죄의 방송들, 국정원의 살인자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政演,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학대의 만행들의 고문들, 썩은 당들과 정치인들, 신과 신의 종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살인의 학대의 고문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 또한 강간과 강도의 유도와 세뇌의 고문들 그리고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과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적그리스도인 기독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도 함께 범죄의 설교들과 방송들을 내 보내게 하고 있는 공시효도 없는 살인자들이며 사형수들인 청와대와 구 안기부인 국정원와 CIA의 미국과 한국의 자칭 망원들 (특히 미국의 개들인 한국의 살인자 년 놈들), 나라를 계속해서 계획적으로 망하게 만들고 있는 망원들,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욕심들과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숨기기 위해서 계획적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망원들과 그 가족들,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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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과 재난의 원인, 재앙과 재난, 일본지진,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政演,
부시와 이명박의 직권남용, 국가보안법의 살인의 고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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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효도 없는 사형수에 살인자 년 놈들인 구 안기부인 국정원의 자칭 망원들,

미국의 살인자 년 놈들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아부를 떨고 자신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직권남용의 권력으로 숨긴다고 하며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와 돈들을 번다고 하며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들로 갚고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강탈들 그리고 파괴들과 범죄의 방송들 또한 거짓 범죄의 설교들을 교회들과 방송국들에서 내보내고 나라와 국민들을 고통들 속에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공시효도 없는 사형수에 살인자 년 놈들인 한국과 미국의 망원들,

15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미국과 한국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살인자 년 놈들인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3교대의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과 강탈들 그리고 파괴들의 범죄들과범행들,

범죄의 방송들의 프로그램들과 근거자료들을 말도 되지 않는 규칙들과 법들을 만들어서 증거물들과 근거의 자료들을 파괴들을 시키고 (특히 끼어 넣기식 <뉴스와 기독교 설교 프로그램들> 범죄의 방송들) 거짓들의 조작들과 모르쇠의 범죄들로 증거물들을 파괴들을 시키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 미수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은닉을 시키며 숨기고 더 악랄하고 잔인하며 끔찍한 살인의 만행들의 고문들을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공시효도 없는 살인자에 사형수 년 놈들인 자칭 망원들과 방송인들 그리고 연예인들과 할리우드의 살인자 년.놈들 또한 적그리스도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장로들과 집사들 또한 자칭 크리스찬들과 기독교 방송국들의 방송인들,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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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의사와 고문자 500년간 동업했다
‘고문에 가담한 의사들’ 번역한 이화영 교수


himtrain@hani.co.kr" target="_blank">김양중 기자


2004년 5월 이라크의 아부 그라이브 미군 교도소에서 미군에게 학대받고 고문당한 이라크 포로들의 비참한 모습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쟁 포로의 아픔을 치료하고 고문·학대로부터 이들을 지켜야 할 의사가 오히려 고문을 도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스티븐 마일스 미네소타 의대 교수가 이를 책으로 써서 폭로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권 의학’을 가르치는 이화영(사진)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가 최근 이 책을 우리말로 번역해 <배반당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백산서당)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의사가 고문에 가담했다니까 잘 믿어지지 않죠? 고문의 역사를 보면 의사는 고문 피해자가 고문 동안 숨지지 않도록 도왔고, 고문 상처가 남지 않도록 하고, 고문받다 숨지면 고문 증거가 될 만한 기록을 지우기까지 했습니다.”



전쟁이나 독재의 역사에서 적어도 지난 500년 동안 의사와 고문자는 동업자였다고 저자는 고발한다. 독재와 전쟁에 반대한 많은 이들이 고문을 받았고, 그들 가운데 20~50%가 고문을 당하는 동안 의사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는 기록도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인권 유린과 의사 사이의 관련성을 연구한 기록을 보면, 미군의 의사들은 최근까지도 가혹한 심문을 할 수 있도록 의학적으로 돕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고문에 가담하도록 압박받는 의사들을 ‘위험에 놓인 의사들’이라고 저자는 부른다.



이 교수는 ‘아픈 사람들은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고 의료 현장에서 이런 원칙이 지켜지도록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가르치는 인권 의학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했다. 2007년 연세대 의대에서 강의를 시작해 내년엔 아주대 의대에서도 강의한다. 치료로부터 소외돼 있거나 그들만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치료를 받다가 오히려 상처가 커지는 이들, 곧 고문·가정폭력·성폭력의 피해자, 자살자 가족, 이주 노동자, 새터민, 결혼 이주 여성 등을 대하는 의사들의 태도를 가르친다.



이 교수는 “미국 등 전세계 70여 나라에 고문 피해자를 위한 치유센터가 있다”며 “하지만 과거 군사독재 시절 고문을 받은 뒤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숱한 우리나라에는 아직 치유센터는 물론이고 사회적 관심조차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가 인권 피해자들의 치유와 의료 활동가들의 훈련 등을 위한 치유센터 건립에 힘쓰는 이유다.



1983년 이화여대 의대를 나와 종양내과 전문의로 국립암센터 등에서 일하다 미국 조지메이슨대에서 국제분쟁을 연구한 그는 “단순한 질병 치료 중심에서 환자의 인권을 보살피는 방법을 배우는 일은 병원의 전공의 및 직원들, 교수, 의대생 등 치료에 관련된 모두에게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target="_blank">himtrain@hani.co.kr



» 이화영(사진)



‘인권 의학’ 한국에 첫 소개
“고문 피해자 치유센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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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자, 고문자, 증언 이유로 면책 안돼"-펠로시 의장
[뉴시스] 2009년 02월 27일(금) 오전 02:02
【워싱턴=뉴시스】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은 26일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고문과 불법 도청 등 범법자들이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증언하는 이유 때문에 면책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의 이 같은 지적은 부시 행정부 당시 포로들에 대한 고문을 자행하거나 미국민들에 대한 법원의 영장없는 도청을 저지른 '범죄자'들에 대해 행정부가 면죄부를 주려 한다는 언급을 일축한 것으로 앞으로 단죄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펠로시 의장은 자신은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는 것을 지지하며, 이에 대한 어떤 계획도 이들에 대한 기소의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펠로시 의장은 "페트릭 리히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은 향후 포로 고문과 불법 도청에 대한 패널을 구성, 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고 전제하고 "내가 우려하는 것은 거기에 무슨 면책 논의가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여기서 논의되는 것 중에 우려되는 것은 법무부가 정치 환경에 휘말리는 것이다"고 사법적 판단이 정치적으로 다뤄지는 것을 지적하면서 "내 생각에는 그들에게는 면책특권이 주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펠로시 의장은 또 "올 여름쯤 감사원 쪽에서 영장없는 도청에 대한 감사 보고서가 나올 전망이다"고 말하고 "그 때가 되면 이들에 의해 저질러진 법적 측면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이들에 대한 사법적 절차가 이뤄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현재 의회에서는 포로 고문과 영장없는 도청에 대해서 지난 9·11사건 조사위원회나 워터게이트 사건 조사위원회와 같은 차원의 위원회 활동을 추진하면서 당시처럼 증언대에 나서 사실을 밝히는 소환자에 대해 면책하는 방안이 거론돼 왔었다.

의회 일각에서는 증언자들에 대해 면책이 주어지지 않을 경우 제대로 된 증언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있으며, 전직 검사인 셀던 화이트하우스 의원(민주, 로드아일랜드주)은 사안에 따라 면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유세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미국에서는 고문이 자행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지난 24일 의회 첫 연설에서도 같은 선언을 한 바 있으나 이전 행정부에서 이를 저지른 이들에 대한 단죄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한 바 없다.

최철호 특파원 hay@newsis.com" target="_blank">hay@newsis.com" target="_blank">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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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 노무현과 김대중의 국정원 x파일,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안기부와 국정원 x파일,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안기부와 국정원의 자칭 망원들,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15년이 넘는 살인의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세뇌와 유도의 길을 들이기 위한 거짓과 모함의 억울함의 조작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망원들의 범죄 은닉을 위한 분수에 넘는 국익과 예수전도의 명분들, 분수에 넘게 국민들의 세금들로 저질러지고 있는 망원들의 만행들의 테러와 학대의 고문들과 강탈 파괴들,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CIA와 미국과 한국의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예산들과 협조금의 돈들, 범죄 은닉을 위한 만횅들의 범죄 방송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모르쇠의 만행들의 범죄의 조작 설교들, CBS 한국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안기부와 국정원 x파일, KBS 한국 방송국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x파일, 살인 고문 테러범의 범죄자 놈들 중에 한명인 전 kbs 한국 방송국의 아나운서인 길종섭,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악관 x파일, 부시와 부시 애비의 CIA의 x파일, CNN 방송국 한국 지국의 x파일, 한국의 살인 고문자 년들과 놈들의 소굴인 CNN 한국 방송지국,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범죄은닉을 위한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 멸망하는 한국과 미국, 신과 신의 종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들, 자신들의 꼬락서니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을 위해서 계획적으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살인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며 나라들과 국민들을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미국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저질의 밑바닥의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밑바닥의 망원들의 중에 일부인 각 방송국들의 연예인들과 연예인 기획사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신부들과 수녀들 그리고 모든 방송인들과 기자들, 법들을 악용을 하여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마귀와 사탄의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탈 파괴범 년들과 놈들인 자칭 망원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한국의 천주교 라디오 평화방송국의 x파일, 계속해서 Continue





태그 :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범죄은닉을 위한 모르쇠의 범죄 방송과 설교들,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


1994년 부터 안기부의 미림 팀이 만행들 시작,


수족구와 돼지 인플루엔자,


신의 형벌의 재앙들,


오바마와 힐러리의 CIA의 x파일,


제이레노의 범죄 조작 방송과 할리우드의 x파일,


뉴욕지수 마감,


미국 살인 고문 테러범 년 놈인 한국 안기부의 망원,


거짓 모함 조작의 세뇌를 위한 무식의 학대 고문들,


길을 들이기 위한 거짓 모함의 혈압 올리는 고문,


범죄 은닉을 위한 만행들의 학대의 고문들,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며 살인 고문 테러범인 망원,


살인 테러 고문 강간 강탈 파괴의 학대 고문,


안기부와 국정원의 24시간 교대의 학대 고문들,


망원들 중에 일부인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망원들 중에 일부인 목사들과 전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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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alona/32815618









@ 2008년도 미국의 대통령 대선 당시에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민주당 오바마 그리고 힐러리와 대선 선거를 가졌던 존 맥케인으로부터 온 공문



( 이 내용은 미국의 NBC 방송국의 '제이 레노' 톡쇼에서 발표를 한 적이 있는 일들이다. 찾아서 확인들을 해 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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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호텔,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범죄은닉을 위한 모르쇠의 범죄 방송들과 설교들,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앞잡이며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인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망원들, 망원들 중에 일부인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그리고 아나운서들과 프로듀서들 또한 라디오와 TV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들과 기자들 그리고 목사들과 전도사들 또한 제작진들과 신부들 그리고 수녀들과 방송국들의 노조들,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 그리고 강도의 강간범년들과 놈들인 청와대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자칭 망원들, 1994년 김영삼과 김현철 정권때부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을 은닉 시키고 (숨기고) 자신들의 분수에 넘는 권력들과 돈들을 유지 시킨다고 하며 진행이 되어지고 있는 군사 정권 보다 더 악랄하고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간과 강탈들 또한 파괴들과 모르쇠의 악질 범죄들과 범행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저지르고 있는 망원들의 조직들에 일부인 미림팀의 제네바 협정에도 어긋나는 만행들을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과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미국의 빌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또한 부시의 애비와 부시 그리고 일본에게 아부를 떨며 저지르기 시작, 수많은 지혜들의 정책들과 아이디어들 그리고 신의 신원하심의 기적들로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을 사람들이 모르게 만든다고 하며 갖은 저질 학대의 거짓들의 조작들의 모함들의 범죄 방송들과 설교들을 성경의 말씀들을 토막들을 내어서 악용들을 하며 내 보내게 하며 가장 밑바닥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살인과 테러의 고문들까지 교육까지 시켜서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 그리고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을 학대들을 하여서 고통들 속에 억울하게 만들어서 모조리 강탈들과 파괴들을 하고 못오를 자리에 기어 올라가 있는 방송인들과 목사들 그리고 종교인들과 함께 자신들의 추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숨겨주고 분수에 넘는 출세들과 돈들을 벌게 해준다고 하며 완전범죄를 저지른다고 하고 나라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들과 사람들까지도 파멸을 시켜가며 사회를 범죄들과 범행들로 혼란스럽게 만들어가며 계획적으로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죄악들과 이 세상부터 가장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로 끝도 한도 없이 찢어서 발김을 당하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억울함들과 학대들의 고문들 그리고 모든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갈기 갈기 찢겨지며 토막들이 나고 회를 침을 당해서 개와 돼지에게 먹힐 저질 밑바닥의 무식한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과 친척들 또한 친구라고 하는 것들과 안다는 것들 그리고 똥물 한방울이라도 매매를 한 것들,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의 원인들,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의 보복들과 멸망들의 원인들,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는 잔인한 지옥의 형벌들과 보복들의 악들로 끝도 한도 없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의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당할 한국의 자칭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망원이라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의 율법들의 명령들을 거역들을 하고) 악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동조한 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또한 악한 마귀와 사탄의 나라들과 마귀와 사탄의 새끼들, 악질의 살인과 테러범들이며 사형수 년들과 놈들인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자칭 망원이라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 에미. 애비. 애새끼들. 에편네들. 남편이라고 하는 것들. 할애비들. 할미들. 친척들. 친구들. 안다는 것들. 똥물 한 방울이라도 매매한 것들과 그것들의 가족들. 기타 등, 길을 들이기 위한 거짓과 모함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들 그리고 파괴들의 궁핍함과 굶주림 그리고 학대들의 수치의 고문들,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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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안다만섬에 7.6 강진...인근 지역에 쓰나미 경보
[뉴스핌] 2009-08-11 08:00
인도 안다맨섬 연안에 진도 7.6의 강진이 발생, 인도와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져다고 10일 미국 지질연구소가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1일 새벽 1시55분경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지는 안다맨과 니코바섬의 브레어항에서 북쪽 160마일 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들 인근지역에 대한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지진이 발생한 안다맨과 니코바 섬지역은 인도 동쪽 인도양 연안이며 수백마일에 걸쳐 있는 섬 군락지다.
미 대양환경국의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이같은 규모의 지진은 진원지에서 약 600마일 반경내 지역에 파괴력이 큰 쓰나미를 잠재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당국은 아직 쓰나미 징후는 없으며, 아체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용훈 특파원








아시아 전역 지진공포 … 일본 인도에 쓰나미
[헤럴드생생뉴스] 2009-08-11 07:50
동아시아를 강타한 태풍 ‘모라꼿’에 이어 이번에는 강진과 쓰나미(지진해일)가 일본과 인도양 해상에서 잇따라 발생해 아시아 전역을 자연재해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11일 오전 5시 7분께 도쿄(東京) 서부 시즈오카(靜岡)현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시즈오카현과 이즈(伊豆)반도 일대에 최고 50㎝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지진은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御前崎) 북동쪽 40㎞ 해상의 스루가(駿河) 만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0㎞였다. 이날 강진으로 인해 시즈오카현은 물론 도쿄 시내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주부(中部)전력은 운전중인 원전의 일부가 자동으로 긴급 정지됐으며 현재 상태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JR도카이(東海)는 현재 시즈오카 아타미(熱海)와 도요하시(豊橋) 구간의 철도에서 열차의 운행이 정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JR도카이는 이날 오전 6시에 출발할 예정인 신요코하마(新橫浜)역발 신칸센의 운전을 연기했다.
시즈오카현 야이즈(燒津)현에서는 오전 5시 26분께 높이 30㎝의 쓰나미가 관측됐고 같은 현 누마즈(沼津), 오마에자키 지역에는 이보다 약한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NHK가 전했다. NHK와 각 방송은 이날 지진 발생이후 각 지역 상황을 생중계하고 시민들에게 쓰나미 주의보 발령 구간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총리실에 대책실을 설치하고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시즈오카현도 이날 오전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키로 했다. 이날 인도양상의 안다만군도에서도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인도와 스리랑카,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에 인근 6개국 해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A)은 이날 새벽 1시55분께(현지시각) 인도 동부해상에 있는 안다만 군도의 포트 블레어에서 북쪽으로 160마일(260㎞) 떨어진 해상의 해저 20.6마일(33㎞)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북부의 아체 해안에서 규모 9.1의 강진이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해 모두 22만900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



日 도쿄서부 규모 6.6 강진…쓰나미 후폭풍에 덜덜덜
[헤럴드생생뉴스] 2009-08-11 07:54
11일 오전 5시 7분경 일본 도쿄(東京) 서부 시즈오카(靜岡)현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도쿄 시내에서까지 건물이 흔들리는 등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이날 지진은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御前崎) 북동쪽 40㎞ 해상의 스루가(駿河)만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에서는 이날 오전 5시 46분께 40㎝의 쓰나미가, 같은 현 야이즈(燒津)현에서는 오전 5시 26분께 높이 30㎝의 쓰나미가 관측되는 등 곳곳에서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NHK가 전했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인해 시즈오카현과 이즈(伊豆) 반도 일대에 최고 50㎝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시즈오카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현내에서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TV가 떨어지면서 몸에 부딪혀 상처를 입었다"는 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시즈오카현 인근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60대 여성 3명이 자택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JR도카이(東海)는 현재 시즈오카 아타미(熱海)와 도요하시(豊橋) 구간의 철도에서 열차의 운행이 정지된 상태라고 밝혔다. JR도카이는 이날 오전 6시에 출발할 예정인 신요코하마(新橫浜)역발 신칸센의 운전을 보류했다. 시즈오카현 구간의 일부 고속도로도 안전 점검 등을 위해 차량 운행이 일시 통제됐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는 이날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관방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자가 있으면 전력을 다해 구조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해파리 가득 찬 그물 올리다 죽고 다치고
[뉴시스] 2009-08-09 09:13

【광주=뉴시스】박상수 이형주 기자 = 해파리가 가득 찬 그물을 걷어 올리다 줄이 끊어지면서 어민들이 이 줄을 맞아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45분께 신안 임자면 재원도 북서쪽 12㎞해상에서 어구를 철거하던 19t급 자망어선에서 선원 차모씨(40) 등 2명이 숨지고 유모씨(46)가 부상을 입은 사고는 그물 안에 가득 찬 해파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그물줄(쇠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새우를 잡는 자망 어구에 해파리가 가득 찬 상황에서 그물을 걷어 올리다 어구를 연결한 쇠줄(지름 5cm)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끊어지면서 이 쇠줄을 맞은 선원들이 변을 당한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새우를 잡는 자망의 경우 길이 800?1000m에 달하는 촘촘한 망을 바다 속에 설치한 뒤 쇠줄을 부표 등에 연결하고 어선이 걷어 올리는 방식으로 조업을 한다. 해당 어선 선원 5명은 지난 1일부터 금어기를 맞아 신안 임자면 근해에 자망 어구 4개를 철거하기 시작했고 자망 2개를 회수한 뒤 3번째 철거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사고는 어망에 가득 찬 해파리로 인해 쇠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어구나 선박을 연결한 쇠줄이 끊어지면서 선원 등을 때려 숨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고 선박 선주의 동생 최모씨(53.영광 낙월면)도 "새우 등을 잡는 자망의 경우 해파리 때문에 조업을 포기할 정도"이라며 "이번 사고는 어구를 철거하기 위해 끌어올리던 중 어망안에 가득찬 해파리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쇠줄이 끊어지면서 발생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신안 해역 등에서 해파리가 가득 찬 어망을 걷어 올리다 줄이 끊어지면서 한 어민이 부상을 입는 등 해파리로 인한 조업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속출하고 있지만 정확한 피해 집계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어민 이모씨(56)는 "밀려드는 해파리 때문에 조업을 포기했다"며 "정부에 해파리 박멸 대책 등을 서둘러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어민들은 정부에서 포획된 해파리를 수매하는 해파리 구제작업 대안이나 조업 안전 대책 등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동아시아, 태풍으로 수십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09-08-10 21:48

(하노이.도쿄.홍콩=연합뉴스) 김선한 김종현 정재용 특파원 = 강한 폭우를 동반한 태풍의 여파로 동아시아에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강력한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이 북상하면서 곳곳에서 물난리가 발생, 모두 1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폭우는 효고(兵庫)현과 인근의 오카야마(岡山)현, 도쿠시마(德島)현 등에 집중됐으며 효고현에서만 11명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리거나 산사태 등으로 숨졌다. 또 효고현과 오카야마현에서 가옥 600채가 침수됐고, 이 지역 2만5천여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대만은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15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 600여 명이 실종되는 등 50년 만에 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었다. 특히 남서부에 위치한 가오슝(高雄)시 샤오린 마을은 태풍에 의해 발생한 토석류로 주민 600명가량이 실종됐다. 대만의 연합만조는 이 마을에서 구조된 주민의 말을 인용해 가옥들과 학교 1곳, 병원 1곳이 진흙으로 뒤덮였다고 보도했다. 전날 대만 타이둥(臺東)현 동부 온천지역에 위치한 즈번(知本)에서는 강가 인근 6층짜리 진솨이(金師)호텔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호텔은 모라꼿이 몰고 온 폭우로 지반이 하천으로 쓸려나가면서 강 쪽으로 20도가량 기울어졌다. 다행히 호텔이 붕괴되기 전 투숙객들과 호텔 종업원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호텔 붕괴 당시 즈번 마을에는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4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머물고 있었다.

중국 남동부지역에서도 모라꼿으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필리핀에서는 모라꼿의 여파로 북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 광부 12명이 매몰돼 숨지는 등 최소한 23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 적어도 17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 대피소 등으로 긴급 대피한 상황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특히 한꺼번에 12명이 숨진 벤쿠에트 지역의 경우 산사태로 진흙이 광부들의 임시 거주지를 덮쳐 참사가 발생했다.









<상보>日 서부 해안 태풍 덮쳐 13명 사망·18명 실종 [뉴시스] 2009-08-11 03:01

【서울=뉴시스】정진탄 기자 = 일본 서부 해안에서 태풍 9호 아타우의 영향으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실종됐다고 지지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효고(兵庫)현과 오카야마(岡山)현에서 각각 12명과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실종자는 효고현에서 16명, 도쿠시마(徳島)현에서 2명이 발생해 모두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태풍 9호가 강타하면서 서부해안 지역 주민 약 2200명이 인근 학교로 대피했으며 500여 채의 집이 물에 잠겼다. 일본 기상청은 아타우가 북상하면서 동부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태풍 피해지역은 엄청난 비와 강한 바람으로 열차운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돼 출퇴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일본 도쿄서 진도4 지진 발생...피해 없어 [프런티어타임스] 2009-08-09 21:59

(프런티어타임스 온라인뉴스2팀 기자) = 일본 도쿄와 인근지역에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가 9일 보도했다. 이 지진은 도쿄 외의 주변지역에도 미약하게 감지됐으나 오후9시 현재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지진의 진원은 도쿄에서 동쪽으로 340km 떨어진 태평양 심해로 오후 7시 56분 경 발생했으며 진앙지의 지진강도는 진도 6.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모라꼿' 中 강타…100만여명 대피 [뉴시스] 2009-08-10 05:27

서울=뉴시스】이남진 기자 = 제8호 태풍 '모라꼿'이 9일 중국 동부를 강타해 적어도 1명이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태풍 모라꼿이 푸젠(福建)성과 저장(浙江)성으로 접근하면서 100만여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태풍은 9일 오후 4시20분께 푸젠성의 씨아푸(霞浦)현 베이비 마을의 연안지역을 지나며 산사태를 발생시켰다. 모라꼿의 중심은 시속 118㎞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께 태풍은 저장성 원저우(溫州)시를 지나며 홍수를 일으키고 가옥 5채를 파손했다. 또 성인 3명과 4살 난 소년이 건물 잔해에 매몰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구호요원들은 성인들은 구조했지만, 소년을 구할 수 없었으며, 결국 사망했다. 9일 오후 9시40분 현재 모라꼿은 세력을 유지한 채 상하이(上海)에서 남남동쪽으로 600㎞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4?48시간 이후 열대 폭풍우로 바뀌어 상하이를 지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으로 동아시아 지역 수십명 사망 피해 [헤럴드생생뉴스] 2009-08-10 22:08

강한 폭우를 동반한 태풍으로 인해 동아시아 지역에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0일 일본의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제9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곳곳에서 물난리가 나면서 모두 1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실종됐다. 폭우는 효고(兵庫)현과 인근 오카야마(岡山)현, 도쿠시마(德島)현 등에 집중됐고 효고현에서만 11명이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리거나 산사태 등으로 숨졌다. 또 효고현과 오카야마현에서는 가옥 600채가 침수됐고, 이 지역 2만5000여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대만에선 50년 만에 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었다.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15명이 숨지고, 32명이 부상, 600여 명이 실종됐다. 남서부에 위치한 가오슝(高雄)시 샤오린 마을은 태풍에 의해 발생한 토석류로 주민 600명 가량이 실종됐다. 이날 대만의 연합만조는 이 마을에서 구조된 주민의 말을 인용해 가옥들과 학교 1곳, 병원 1곳이 진흙으로 뒤덮였다고 보도했다. 전날에는 대만 타이둥(臺東)현 동부 온천지역에 위치한 즈번(知本)에서는 강가 인근의 6층짜리 진솨이(金師)호텔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호텔은 폭우로 지반이 하천으로 쓸려나가면서 강쪽으로 20도가량 기울어졌다. 호텔 붕괴될 당시 이 마을에는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4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머물고 있었지만, 다행히 호텔이 붕괴되기 전 투숙객들과 호텔 종업원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중국 남동부 지역에서도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필리핀에서는 모라꼿의 여파로 북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 광부 12명이 매몰돼 숨지는 등 최소한 23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 적어도 17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 대피소 등으로 긴급 대피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희 기자








타이완 태풍 강타 진흙사태 600명 실종 [뉴시스] 2009-08-10 22:57

타이베이=AP/뉴시스】정진탄 기자 = 타이완 남부에서 태풍 '모라꼿'의 강타로 진흙사태가 일어나면서 600여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경찰이 10일 밝혔다. 모라꼿은 주말 타이완 지역에 2미터의 비를 뿌린 후 중국으로 이동, 동부 해안지역 주민 100만 명이 대피했다. 또 앞서 필리핀을 덮쳐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타이완 한 구조대원은 600여명이 진흙 속에 묻힌 것으로 보인다며 진흙사태가 발생한 곳은 초등학교와 상당수 주택들이 밀집해 있다고 전했다.

태풍 피해지역은 홍수로 연결 다리가 무너져 외부와 차단돼 있으며 군 헬기는 이들 지역에 비상식량과 식수 등을 공중투하하고 있다. 한편 타이완에서 모라꼿으로 인한 공식 사망자는 14명이며 실종은 51명으로 집계됐다.








대만, 모라꼿 태풍에 23명 死 [머니투데이] 2009-08-10 23:31

[머니투데이] 태풍 '모라꼿'에 의한 사상자가 늘고 있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만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가 23명으로 늘었으며, 56명이 실종됐고, 32명이 부상당했다.









신종플루 감염자 1703명 '껑충' [메디컬투데이] 2009-08-08 08:17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신종인플루엔자A(H1N1) 누적 감염자가 1700명선을 넘으면서 조만간 2000명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8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를 기준으로 신종플루 확진환자 30명이 추가 확인됐다. 또 7일 0시부터 8일 0시까지 신종플루 관련 84명이 검사중이다. 이에 따라 전체 신종플루 감염자 가운데 33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259명이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나머지는 완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정된 필리핀 봉사활동단 1명(신규), 서울 A교회 1명(누계 2명) 등이 특이사항으로 꼽혔다. 한편 신종플루 감염자 1703명 가운데 지역사회감염 추정환자가 11명이 새롭게 발견되면서 전체 누적환자의 32.5%가 지역사회감염 추정환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신종플루 감염자 가운데 52.5%는 외국 입국자, 13.7%는 확진환자 긴밀접촉자로 분류됐다.









<연합시론> 갈수록 확산되는 신종플루 공포 [연합뉴스] 2009-08-09 15:58

(서울=연합뉴스)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신종 인플루엔자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9일 51명의 확진 환자가 더해지면서 국내 신종플루 감염환자는 어느덧 1천754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333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한다. 초기 해외 여행자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서서히 퍼지던 신종플루는 지역사회 감염 단계로 들어가 최근 학교나 군부대, 전경부대, 신입사원 연수 등의 집단 발병을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한 해외 유학생 외에도 해외 여행자, 방학 기간 해외 어학연수나 해외 문화체험 또는 자원봉사를 다녀온 학생들, 각종 캠프와 수련회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달 중순 이후 각급 학교가 개학하면 학생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병이 우려된다. 더구나 신종플루에 감염된 후 폐렴 합병증으로 악화한 사례가 나와 긴장을 더해주고 있다. 폐렴 합병증이 발생한 육군 장병(20)의 병세는 호전됐다고 하나 또 다른 합병증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 폐렴은 인플루엔자의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인플루엔자로 사망하는 환자 대부분이 폐렴이 원인이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신종플루에 걸리더라도 1주일 정도면 완쾌되는 반면 노인이나 영유아,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신종플루 감염을 우려하는 것도 폐렴으로 연결될 가능성 때문이다. 현재 겨울철인 남반구 브라질에서는 신종플루 변종까지 나타난 가운데 여름이 지나고 기온이 떨어지면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독성도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에 대해 당국이나 개인 모두 계속해서 경각심을 높이고 대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보건 당국은 신종플루의 확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역사회감염을 막기 위해 학교나 군부대, 전경부대, 각종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 단체생활 기관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서야 한다. 국민들도 개인위생을 엄격히 하고 발열이나 인후통 등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 경우 외부와의 접촉을 삼가고 즉시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종플루 확산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중국에서는 폐(肺)페스트가 발생, 사망자가 나옴에 따라 보건당국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발병 지역을 봉쇄하고 이동 통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지역을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중국 당국에 의해 격리조치를 받기도 했다. 만에 하나 폐페스트가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신종플루 이어 폐페스트 공포 [시티신문] 2009-08-06 16:16

중국 북서부서 3명 사망

인근 주민 1만명 탈출 러시

WHO "중앙亞 감염확산" 경고

이번엔 설치류와 애완견에 기생하는 벼룩의 공격이 시작됐다. 중국 북서부에서 3명의 폐(肺)페스트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페스트를 퍼뜨리는 벼룩이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어 인간 감염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주민들이 마을에서 탈출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가장 치명적 형태의 페스트인 폐 페스트는 중세시대 2천500만명의 생명을 앗아간 선(腺)페스트(흑사병)와 같은 세균에 의해 발병되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콩고와 아시아, 아메리카 일부 지역에서만 간헐적으로 발병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페스트 발병 상황을 조사해온 WHO 소속 에릭 버세라트 박사는 5일(현지시간) 설치류와 그에 기생하는 벼룩들의 서식지가 넓어지고 있고, 특히 중앙아시아와 인근 지역에서의 사람들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페스트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버세라트 박사는 "이 같은 현상으로 볼 때 앞으로 인간의 페스트 감염이 더욱 확산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칭하이(靑海)성 하이난(海南) 장족자치주 싱하이(興海)현의 쯔커탄에서는 지난 1일 이후 3명의 폐 페스트 사망자가 발생했고, 발병지 주민 1만명 가량이 격리상태에 있다. 이와 관련 중국 신문들은 6일 하이난장족자치주 싱하이(興海)현 농민들이 정부 당국의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앞다퉈 마을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공안들은 폐 페스트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싱하이현 쯔커탄(子科灘)진 일대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주민들의 이동을 봉쇄하고 있다. 싱하이현 쯔커탄진에서 지난달 30일 발생한 폐 페스트로 지금까지 마을 주민 3명이 사망했으며 9명은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신종플루 확진환자 56명 추가…총 1810명 [메디컬투데이] 2009-08-10 09:15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자가 56명 추가돼 총 1810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9일 0시부터 10일 0시사이 확진환자 56명이 늘어 확진환자가 1810명이라고 밝혔다. 검사중인 인원은 4명이며, 9일 이후 신고접수자는 8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환자 56명 가운데 외국 입국자는 24명, 확진환자 긴밀접촉자 11명, 지역사회감역 추정자가 21명 등이다. 경기 모 고등학교에서 3명, 대전 모 고등학교 1명, 부산 모 교회 선교단 2명, 해외문화체험단 4명 등에서 신규 신종플루 확진자가 추가됐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베트남 신종플루 1천명 돌파..초비상 [아시아투데이] 2009-08-10 09:28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베트남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환자가 1천명을 넘어서면서 현지 보건당국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일간지 투오이쩨는 9일 보건부 소식통을 인용해 8일 현재 신종플루 환자가 1천43명으로 집계됐다며 특히 최근 남부 카잉화 성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당국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도 하노이의 경우 모든 여름학교(summer school)가 취소됐고, 당초 18일로 예정된 신학기 시작도 관련 당국의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연기됐다. 남부 최대 도시 호찌민 시도 신종플루 감염 확산 예방책의 하나로 오는 15일 신학기 시작에 앞서 모든 학교에 소독제를 공급하고 수시로 소독활동을 하기로 했다. 일간지 탕니엔도 호찌민 시 보건 관리들의 말을 빌려 신종플루에 감염돼 격리 치료를 받은 사람은 퇴원 후에도 증세와 관계없이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람들 가운데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람은 608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434명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보건부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카잉화 성 직영 병원의 레 탄 푸엉 박사는 지난 4일 AFP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지난달 30일부터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29세 여성이 전날 숨졌다고 밝혔다. 푸엉 박사는 "숨진 환자가 감염 지역에 간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그러나 같은 증세를 보여 함께 입원했던 9살 된 아들은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신종플루 사망자 180명 [아시아투데이] 2009-08-10 09:33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브라질의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 수가 8일 180명으로 늘었다. 현지 언론의 보도와 지방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최남부 리우 그란데 도 술 주에서만 11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면서 전체 사망자 수가 180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상파울루 주 69명, 리우 그란데 도 술 주 44명, 파라나 주 31명, 리우데자네이루 주 28명, 산타 카타리나 주 5명, 바이아 주 1명, 페르남부코 주 1명, 파라이바 주 1명 등이다.

상파울루 주에서는 10일부터 176곳의 임시 보건소에서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무료로 제공된다.

남미 지역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사망자 수는 10개국 742명에 이르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337명으로 가장 많고 브라질 180명, 칠레 104명, 페루 36명, 우루과이 25명, 파라과이 19명, 에콰도르 19명, 볼리비아 12명, 콜롬비아 8명, 베네수엘라 2명 등이다. 한편 남미대륙 12개국으로 구성된 남미국가연합은 이날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보건장관회의를 하고 신종플루 대유행을 이용해 부당 이익을 챙기는 업체가 생기지 않도록 백신 구매 시 범미주보건기구(PAHO)가 정한 최고가격을 준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태풍 '모라꼿'에 호텔도 '픽' 쓰러져
[아시아경제] 2009-08-10 10:20



9일(현지시간) 대만에 상륙한 8호 태풍 '모라꼿'은 6층짜리 호텔을 무너뜨릴 정도로 위력이 막강했다. 대만은 모라꼿으로 반세기만에 최악의 태풍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현지 언론들은 대만 타이둥현(臺東縣)의 온천지역 즈번(知本)에서 하천변에 자리잡은 6층짜리 호텔이 불어난 강물로 무너지는 사고가 전날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지금까지 모라꼿으로 3명이 숨지고 31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호텔이 물살에 휩쓸리기 전 투숙객 300명과 종업원들은 미리 대피해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주민 100만 명이 모라꼿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모라꼿은 이날 오후 늦게 시속 120km로 중국 동남 해안을 강타했다. 이로써 가옥 수백 채가 파손되고 많은 나무가 뿌리째 뽑힌데다 경작지는 초토화하고 말았다.

현지를 들고나는 많은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고 선박은 안전한 항구에 발이 묶이기도 했다.

태국어로 '에메랄드'라는 뜻의 모라꼿은 9일 밤 상하이로 북진하면서 세력이 약해졌다.










日'태풍 아타우'로 13명 사망..호우피해 속출 [아시아경제] 2009-08-10 20:35

일본에 갑자기 불어닥친 태풍 9호 '아타우'의 영향으로 13명이 숨지고 재산피해가 잇따랐다. 일본 NHK에 따르면 일본기상청은 이날 태풍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보고 규슈 남부에서부터 북부 아키타 현에 걸쳐 대대적인 호우경보를 내렸다. 이날 효고현과 오카야마 현 등에서는 갑작스러운 태풍으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20여명이 행방불명 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중 11명의 시신은 오오사카 서부의 효고현에 있는 사요시에서 발견됐다. 태풍 '아타우'는 순간 최대속도 20km/h의 속도로 북상하면서 11일 오전 9시쯤 도쿄 남부를 지날 전망이다.







태풍 ’모라꼿’ 중국 상륙, 주민 100만명 긴급 대피 [헤럴드생생뉴스] 2009-08-09 17:59

제8호 태풍 `모라꼿`이 중국대륙에 상륙하면서 중국 남동부 해안가의 주민 100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9일 대만을 강타한 태풍 모라꼿이 저장(浙江)성과 푸젠(福建)성 등 중국 남동부 해안으로 상륙함에 따라 인근 주민 100만여명을 안전지대로 긴급 대피시켰다고 보도했다. 앞서 푸젠성 정부는 모라꼿의 상륙에 대비해 해안가에 거주하는 주민 25만2000여명을 소개했으며, 4만8000여 척에 이르는 어선들 역시 항구에 정박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푸젠성 정부는 또 관내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는 한편 구조 장비를 갖춘 예비군 3300명을 비상 대기시켰다. 또 푸저우(福州)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전면적인 태풍상륙에 앞선 9일 오전에는 상하이와 원저우 등 해안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원저우(溫州)시에서는 78곳의 도로가 파손되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만 4억2900만위안(75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저장성은 이날 1급 태풍경보를 발령했으며 원저우시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 본토 상륙에 앞서 모라꼿은 7일밤 대만을 강타했다.

태풍으로 인해 50년만의 최악의 수해를 입은 대만은 최소 6명이 사망ㆍ실종됐고 15명이 부상했다.







부산, 풍랑주의보속 낚시객 등 2명 실종 1명 사망 [뉴시스] 2009-08-10 00:13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부산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변가에서 낚시를 하거나 산책과 수영하던 사람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9일 오후 5시 21분께 부산 서구 송도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씨(55)가 휴대전화와 낚싯대만을 남긴 채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인근 낚시꾼과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를 접수해 혼자서 낚시를 하던 A씨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 주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38분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 해안산책로 입구 앞 바다에서 B씨(68)가 파도에 휩쓸렸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숨졌다. B씨는 이날 부인과 함께 암남공원 인근을 산책하던 중 혼자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닥친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날 오후 4시37분께 부산 남구 용호항 앞바다에서 친구 4명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 3년 C군(16)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하고 있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불볕더위' 기승..물놀이 익사사고 '속출'(종합) [연합뉴스] 2009-08-09 16:51

(춘천 제천 청원=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 속에 한여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8일과 9일 곳곳에서 물놀이 익사사고가 속출하고 화재와 정전, 교통사고도 이어져 소중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잇단 물놀이 사고 = 9일 낮 12시20분께 경남 사천시 서포면 조도리 곤양천의 바다와 만나는 지점에서 김모(15.중 2년)군과 친동생(12.초교 5년), 김군의 사촌동생(8.초교 1년) 등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위해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수영미숙으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9시41분께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 일명 '병풍바위' 인근 하천에서 피서객 이모(54) 씨가 하천을 건너던 중 물에 빠져 숨졌다. 또 8일 오후 11시15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에서 일행 5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김모(42.서울시 송파구)씨가 갑자기 급류에 휘말려 숨졌다. 같은 날 오후 5시15분께 경남 산청군 단성면 방목마을 경호강에서 유모(63)씨가 강을 건너던 중 물에 빠져 숨졌으며, 오후 4시30분께에는 강원 삼척시 미로면 미로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권모(36.인천시)씨가 익사했다.

◇화재, 정전..남이섬 한때 관광 중단 = 9일 오전 6시40분께 충북 제천시 신월동 가구단지내 D가구 판매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전시장 495㎡와 가구류 등을 태워 1억3천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불은 한때 인접한 B가구 판매장으로 옮겨 붙었으나 신속한 진화로 다행히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또 8일 오후 4시30분께 부산시 강서구 김해공항 국내선 1층 청사의 협력업체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일부 폐자재 등을 태운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후 6시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남이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사태가 발생, 한때 관광이 중단됐다. 한국전력이 긴급복구에 나서 19시간만인 9일 오후 1시께 전기공급을 재개했으나 오전에 이를 모르고 찾았던 수많은 관광객이 발길을 돌리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투신.교통사고 '얼룩' = 9일 오전 3시10분께 강원 춘천시 근화동 중도선착장 의암호에서 SM7 승용차가 30m 깊이의 물에 빠져 운전자 남모(31.춘천시 석사동)씨가 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굉음을 내면서 갑자기 의암호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오전 10시35분께 충북 청원군 문의면 대청호에서 전모(51.청원군 문의면)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전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살고 싶지 않다'며 다리 위를 서성이다 실종됐으며, 경찰은 전씨가 생활고 등을 괴로워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투신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앞서 8일 오후 4시45분께 제주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박모(55.여) 씨가 병실 내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병원 직원 우모(25)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밖에 8일 오전 11시35분께 강원 동해시 쇄운동 청운교 앞 도로에서 박모(11)군이 벌크시멘트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으며, 같은날 오후 11시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의 모 철골구조물 건물에서 천막설치를 하던 최모(66)씨가 4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풍랑주의보 속 수영하던 10대 파도에 실종 [뉴시스] 2009-08-09 20:18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9일 오후 4시37분께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 남구 용호항 앞바다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 3년 A군(16)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는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주변 일대에 대한 수색을 했으나 높은 파도와 날이 어두워지면서 시야확보가 어렵고 파도가 거세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군은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전면 수영금지령이 내려진 가운데 동네 친구 4명과 같이 수영을 하던 중 갑자기 닥친 너울성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美 허드슨 강 추락 비행기 수색작업 지속 [뉴시스] 2009-08-09 21:25

워싱턴=로이터/뉴시스】이남진 기자 = 미국 뉴욕의 허드슨 강으로 추락한 비행기 2대의 잔해와 시신 6구에 대한 수색작업이 9일 지속되고 있다. 전날 이탈리아 관광객 5명과 조종사 1명 등을 태운 헬기와 3명이 탑승한 개인용 비행기가 충돌한 가운데 탑승자 9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뉴욕시 경찰은 이날 아침 주저지주(州)의 호보컨 강가에서 90m에 걸쳐 흩어져 있던 헬기의 잔해를 끌어냈다. 수색에 나선 잠수부는 시야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현재까지 3구의 시신만이 수습된 허드슨 강 주변에는 경찰의 접근금지라인이 쳐져 있는 가운데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美한인교회에 ‘사탄’ 쓰고 방화 [헤럴드생생뉴스] 2009-08-07 07:32

애틀랜타 한인타운이 있는 덜루스 시의 한 한인 교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세 번째로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재는 5일 새벽 5시께 덜루스시 덜루스 하이웨이 선상에 있는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송희섭)의 뒷문 비상구쪽에서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분만에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다. 이 교회는 작년부터 신축공사를 시작해 금주말에 공사를 완료하고 첫 예배를 볼예정이었으나 화재 진화 과정에서 건물 내부가 물에 젖는 바람에 첫 예배를 16일로 연기했다. 이 교회는 작년 8월에도 교회 발코니쪽에서 화재가 발생해 26만달러 상당의 피해를 보고, 지난 2월에는 예배당 내부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15만달러 상당의 물적 피해를 입는 등 작년부터 3번째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 교회의 이순모 전도사는 “교회 건물 뒤쪽 비상구에서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니까 건물 밖에서 건물 안으로 석유를 부어 불을 냈다”면서 “다행히 경보장치가 울리고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화재가 진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회 건물 외벽에 영어로 ‘Satan(사탄)’이라는 낙서가 검정색 스프레이로 쓰여 있었고 십자가를 거꾸로 한 마크도 그려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명백한 방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덜루스 시 소방당국과 경찰당국은 화재 발생 이후 수사관들을 파견해 현장에서 지문을 채취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귀넷 카운티의 토머스 러트리지 소방서장은 현재 3차례의 화재가 모두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방화 관련 수사에 단서가 될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만달러를 지급키로 했다.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가 위치한 덜루스 하이웨이거리는 이 지역의 교회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교회 중심가로 미국과 한인교회 10여개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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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한국과 미국에 일어 나고 있는 재앙들과 재난들에 대한 기사들을 확인들을 해 보기 바라며 국제 뉴스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들을 해 보기 바란다.





김대중의피바다의노벨평화상,DJ형벌로사형집행사망,거짓모함조작의세뇌를위한잔인한학대와혈압을올리는고문들,1994년부터안기부의미림팀이살인의만행들의고문들시작,정치인들과뇌물들,김영삼과김현철의안기부x파일,김대중과노무현의국정원x파일,미국의살인고문테러범년들과놈들인한국의안기부와국정원의자칭망원들,범죄은닉들을위한모르쇠의범죄방송들과적그리스도들인기독교와천주교의범죄의설교들,범죄은닉들을위한망원들의만행들의학대와혈압을올리는고문들과길을들이는강탈들과파괴들로궁핍하게만드는악질의범죄들과범행들,망원들의일부인방송인들과연예인들그리고목사들과전도사들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 정동영과 mbc 문화방송국의 x파일, 빌 클린턴과 힐러리의 백악관과 CIA의 x파일, 1994년부터 안기부의 미림팀이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로 만행들 시작, 정치인들과 뇌물들, 범죄 은닉들을 위한 만행들의 학대의 고문들과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간들그리고 강탈들과 살인미수의 파괴들, 길을 들이기 위한 범죄 방송들과 범죄의 적그리스도의 설교들 또한 거짓들과 조작들의 모함의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이며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안기부와 국정원의 망원들과 한국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방송인들과 연예인들 또한 연예인 기획사들과 프로듀서들 그리고 제작진들과 tv 방송들과 라디오 방송국들의 프로그램들의 진행자들, 범죄 은닉들을 위한 모르쇠의 범죄의 방송들과 설교들, 범죄 은닉들을 위한 방송법들의 개정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눈을 감고 모르쇠의 범죄들로 이득들을 챙기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교황청의 범죄자들과 신부들 그리고 수녀들, 계속해서 Continue





신의 형벌들, 재앙의 원인들, 수족구, 신종플루,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 x파일, 힐러리와 빌 클린턴의 백악관과 CIA의 x파일, 멸망하는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 안기부와 국정원의 살인 테러 고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망원들의 하루 24시간 교대의 길을 들이는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가정 파괴들그리고 테러와 강도 살인의 만행들, 세계적으로 알려져 계신 프로펫 이,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길을 들이기 위한 만행들의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 범죄 방송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의 범죄의 설교들과 전도들,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 x파일, 정동영와 mbc문화 방송국의 안기부와 국정원 그리고 기무사의 x파일, kbs 한국방송국의 x파일, cbs 라디오 기독교 방송국의 x파일 ,극동아세아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만행들의 x파일, 계속해서 Continue


김대중의 피바다의 노벨평화상,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x파일을 이용을 하다가 먼저 뒈진 김대중과 노무현, 거짓과 모함의 세뇌와 길을 들이는 만행들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위한 범죄 방송들과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범죄 설교들과 범행들의 전도들, 1994년부터 안기부의 미림팀의 자칭 망원이라는 한국의 밑바닥의 무식도 못되는 악질의 살인과 테러의 고문자 년들과놈들의 24시간 교대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테러들 그리고 가정 파괴들과 강탈들의 만행들 시작, 김영삼과 김현철의 안기부x파일, 미국의 살인자년과 놈인 빌클린턴과 힐러리의 개새끼인 김영삼과 김현철그리고 김대중과 노무현, 미국과 일본의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청와대의 국정원과 안기부의 자칭 망원이라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범죄 은닉들을 위한 모르쇠의 범죄 방송들과 적그리스도들인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의 설교들 그리고 전도들, 범죄은닉들을 위한 망원들의 24시간 교대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망원들의 살인과 테러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들과 파괴들, 망원들의 일부인 한국과 미국의 목사들과 전도사들 그리고 신부들과 수녀들 또한 교황청의 자칭교황과 자칭 교황청의 살인자년들과 놈들, 망원들의 일부인 방송인들과 프로듀서들 그리고 아나운서들과 앵커들 또한 연예인들과 연예인 기획사 사장들 그리고 할리우드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한국과 미국의 재벌 회사들과 공무원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대사관들과 CIA의 직권남용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CNN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포함한 한국과 미국의 적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을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그리고 공무원들과 공기업들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또한 그것들의 가족들, 기무사의 x파일, 세계적으로 알려져계신 프로펫 이, 신의 종이신 Prophet Yi, David of JESUS , 李政演, 국민의 세금들을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강탈들을 하여서 사용들을 하며 저질러지고 있는 안기부와 국정원의 살인 테러 고문자 년들과 놈들인 망원들의 만행들, 나라와 국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계획적으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 강탈들과 파괴들을 당하게 하며 멸망들과 멸족들을시키고 있는 밑바닥의 구더기도 못되는 미국과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악질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도의 범죄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는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분수에 넘는 돈들을 강탈을 하고 쉽게 출세를 한다고 하며 계획적으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15년이넘는 지금도 저지르고 있는 저질의 미국과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의 개새끼도 못되는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한국 kbs 한국방송국의 x파일, 한국 mbc 문화방송국의 x파일, 한국 sbs 서울방송국의 x파일, 한국 YTN 방송국의 x파일, 한국 CBS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x파일, 한국 극동 아세아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의 x파일, 미국 크리스찬 채널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x파일, 미국 CNN 방송국의 x파일과 1994년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만행들을 한국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계획적으로 저지르기 위해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께서 한국으로 돌아오신 1994년 10월에 계획적으로 한국 CNN 방송국 지국을 만들고 광화문에서 도망을 다니며 (건물을 옮기며)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또한 모르쇠의 악질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한국의 망원들의 소굴인 CNN 한국 지국의 x파일, 미국의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그리고 부시와 부시 애비의 백악관과 CIA의 x파일, 자신들의 개와 돼지 이하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분수에 넘게 차지를 한 권력들과 돈들을 지키고 범죄은닉들을 한다고 하며 올바르고 정직하며 지혜롭고 자격이 있는 또한 능력이 있는 사람과 신이 선택하신 사람 그리고 세계에서 모두 다 존경을 하는 사람을 직권남용의 국가 보안법들로 말도 되지 않는 학대들의 만행들로 거짓들과 모함들을 하며 범죄 방송들과 종교들의 범행들의 설교들로 사람들을 속이고 나라를 팔아서 쳐 먹으며 국민들을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 그 어떠한 기회들도 갖지 못하게 하고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고 있는 성경 말씀에 마귀와 사탄의 새끼인 곧 더러운 마귀의 물것들이며 못오를 자리에 기어 올라간 사탄의 살인 강도 새끼인 미국과 한국의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과 이명박 또한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 그리고 부시와 부시의 애비 또한 한국을 잔인한 고통들 속에 멸망들과 멸족들을 시키기 위해서 모르쇠의 가증스럽고 악질의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더러운 살인자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고 하는 년들과 놈들을 숨겨주며 세계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그리고 자격이 있고 능력이 있는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님과 가족들에게 은혜들을 악들로 갚고 직권남용의 국가보안법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학대들로 미친 사람처럼 보이게 하며 폐인을 만들고 완전범죄로 죽이는 것에 협조를 하며 같이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는 일본의 살인자 년들과 놈들, 일본의 살인자들의 앞잡이이며 미국의 강도들의 앞잡이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는 살인 고문 테러 강간 강도의 사형수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지구 역사상 전과 후에 없는 매국노 년들과 놈들인 한국의 자칭 망원이라는 살인 고문 테러범 년들과 놈들 그리고 그것들의 가족들, 계속해서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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